• 최종편집 2025-12-12(금)

전국
Home >  전국

실시간뉴스
  • 의왕시, 지역경제 선도 우수중소기업 8개사 선정
    의왕시, 지역경제 선도 우수중소기업 8개사 선정 전문가 심사를 통해 신규 6개·재인증 2개 기업 선정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이끌 우수 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5년 의왕시 우수중소기업’8개사를 선정하고, 12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은 신규 인증 6개 기업과 재인증 2개 기업으로, 이들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기술혁신과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우수 기업 인증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에서는 기업의 경영성과, 기술혁신 역량, 일자리 창출 기여도 등을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검토하여 엄격하게 평가했다. 이번 평가로, 신규 선정기업 6개사(▲주식회사 경신바이오 대표 장기자 ▲주식회사 서비 대표 김인섭 ▲(주)이노트 대표 황현욱 ▲주식회사 제이에스뷰티 대표 박혜진 ▲(주)코리아사이언스 대표 최영규 ▲(주)코아텍 대표 김성모)는 뛰어난 기술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게 됐다. 또, 재인증 기업 2개사(▲(주)멤스팩 대표 민병석 ▲(주)베스트디지탈 대표 최병진)는 지속적인 혁신 노력과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의왕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 시책 및 사업 참여 우대, 시 지정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 인증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기술개발, 생산공정 개선, 판로 개척 등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고 있는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우수중소기업 인증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전국
    • 수도권
    • 경기도
    2025-12-10
  • 2027 충청 U대회 자원봉사자 공식 명칭,‘루미’확정
    2027 충청 U대회 자원봉사자 공식 명칭,‘루미’확정 ㆍ빛·밝음·순수함 상징...2026년 하반기부터 모집·홍보에 본격 활용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진행한 자원봉사자 명칭(애칭) 선호도 조사 결과, 최종 명칭으로 ‘루미’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호도 조사에서 공개된 5개 후보 가운데 ‘루미’는 874표(29%)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나비’(719표·24%), ‘유니’(527표·18%)가 뒤를 이었다. 조직위는 득표 상위 2개 명칭인 ‘루미’와 ‘나비’를 대상으로 ‘대회 자원봉사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루미’를 공식 애칭으로 최종 결정했다. ‘루미’는 라틴어로 ‘빛·밝음’, 핀란드어로 ‘순수함’을 뜻하는 단어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대회가 지향하는 ‘희망·화합·밝은 미래’의 가치를 담고 있다. 최근 “빛과 희망, 보호와 연대”를 주제로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이름 또한 ‘루미’로, K-컬처 흐름과의 상징적 연결성도 더했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자원봉사자 명칭 ‘루미’는 밝고 희망적인 의미를 넘어, 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문화와도 교감할 수 있는 이름”이라며 “대회 자원봉사자들이 ‘빛’이자 ‘수호자’로서 ‘루미’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이번 결정을 토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시작할 자원봉사자 모집·홍보에 ‘루미’ 명칭을 공식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자원봉사자의 정체성과 소속감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종합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 전국
    • 중부권
    • 충청남도
    2025-12-10
  • ‘C-투어버스’ 초광역 관광시대 본격화
    ‘C-투어버스’ 초광역 관광시대 본격화 ㆍ10일 외국인 관광 유치 위한 충남·충북 관광교통 순환노선 개통식 ㆍ청주국제공항∼공주·부여 노선…환승 없이 2시간으로 대폭 개선 충남도는 10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충남·충북 관광교통 순환노선(C-투어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도와 충북이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C-투어버스 서비스 개통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통식은 커팅식, 시승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개통한 버스노선은 관광객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관광교통 순환노선(C-투어버스)은 충남·충북의 주요 교통 거점인 청주국제공항과 오송 고속철도(KTX)역, 공주종합터미널,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한 순환형 관광 특화 버스로, 지난 10월부터 시범 운행해 왔다. 도는 이번 정식 개통으로 충남·충북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초광역 관광 활성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노선 개통으로 기존 청주국제공항에서 부여시외버스터미널까지 소요되던 이동 시간은 4시간(평균 3회 환승)에서 환승 없이 2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됐다. 이로써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공주·부여의 관광 명소를 관광객이 쉽게 방문할 수 있을 전망이다. C-투어버스는 1일 8회 운영하고 있으며, 요금은 기존 시외버스 체계(성인 기준 청주국제공항∼부여시외버스터미널까지 1만 7800원)와 동일하다. 청주국제공항·오송 KTX역·공주종합터미널·부여시외터미널 매표소나 키오스크 또는 스마트폰 어플 티머니고(GO), 버스타고를 활용해 예매 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도는 순환노선 운행과 함께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시스템도 갖추고 국외 여행업계 대상 사업설명회, 온라인 여행사(OTA)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 할인 행사 등 외국인 관광객을 중점 공략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부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Demand Responsive Transit)을 무료 시범 운행한다. 관광 DRT는 관광객이 전용 앱을 통해 이동을 원하는 장소를 지정하고 배차를 신청하면 인근 전용 차량이 관광객이 있는 곳까지 와서 데려다주는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대중교통이 미치지 못하는 관광지의 사각지대까지 개별 맞춤형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부여 관광 DRT는 주로 백제역사문화 관광지를 이동하며, 지정 정류소는 △부여시외버스터미널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부소산성 △백제문화단지 △공주 KTX역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전용 어플 ‘셔클’을 내려받으면 간편히 이용할 수 있으며, 어플 사용이 어려운 노약자의 경우 콜센터(1533-0777)를 통해 배차받을 수 있다. 조 국장은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C-투어버스를 통해 충남·충북의 매력적인 관광지로 쉽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 순환노선을 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충북에서 여행의 좋은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국
    • 중부권
    • 충청남도
    2025-12-10
  • 의왕시, ‘방송인 김영철 초빙 청소년 명사특강’ 성료
    의왕시, ‘방송인 김영철 초빙 청소년 명사특강’ 성료 의왕진로300명 시민의 큰 호응 속 마무리 의왕시(시장 김성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12월 6일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9층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5 하반기 의왕시 청소년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에서는 각종 예능과 라디오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방송인 김영철이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지역사회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3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김영철 강사는 특유의 유머와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긍정적 에너지와 도전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특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찾는 과정과 목표 설정 방법 등을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진로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강연을 듣고 나니 꿈을 향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활발히 참여했다. 이번 특강은 사전 신청을 통해 의왕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진로를 고민하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를 통해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이번 특강에 보여준 학생·학부모·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에서 운영하는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오전센터(평생학습관), 내손센터(글로벌인재센터))는 고입‧대입 등 진학 전문가 1대1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학업 이외에 진로와 인생의 가치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청소년 명사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된 프로그램은 의왕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국
    • 수도권
    • 경기도
    2025-12-09
  •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시정질문 및 보충질의 진행17만 세대 단수 사태, 사고 아닌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시정질문 및 보충질의 진행17만 세대 단수 사태, 사고 아닌 명백한 재난..” ㆍ市 , 재난안전대책본부 미가동ㆍ시장 지휘 공백ㆍ보상 지연 등 중대한 대응 실패 지적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박은주 의원은 최근 제26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11월 14일 발생한 ‘17만 세대 단수 사태’와 관련하여 파주시의 ▲초기 대응 부실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미가동, ▲위기 상황 지휘 공백, ▲피해보상 지연 문제 등을 강도 높게 지적하며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박은주 의원은 먼저 “23만 세대 중 17만 세대, 약 40만 명의 시민이 식ㆍ용수를 공급받지 못한 이번 사태는 기본 생활권ㆍ건강권ㆍ생존권이 침해된 사회재난”이라며,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의무를 규정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6조를 파주시가 이행하지 않은 것은 중대한 행정 책임 회피라고 지적했다. 또한 파주시가 이번 사태를 ‘재난’이 아닌 ‘사고’로 축소판단한 것에 대해 “지자체로서의 본질적 책무를 방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은주 의원은 사태 초기부터 시장 지휘 부재로 인해 위기 대응 체계 공백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구체적인 경위를 제시했다. “오전 9시 18분 단수 상황 인지 이후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명확한 지휘가 없었으며, 최초 보고는 간부 단체 카톡방에 단순 전달된 수준에 머물렀다”며, “위기 상황에서 가장 핵심적인 컨트롤타워가 기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미가동에 따른 생수 배부ㆍ급수 지원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에서의 필수 인력 부족이 심각하게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피해보상 문제 또한 강조되었다. “사태 발생 3주가 지나도록 파주시는 피해보상을 수자원공사에만 책임을 전가하며 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다.”며, “시민들은 파주시가 단순한 중재자가 아닌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수자원공사에 책임을 묻고 보상을 이끌어내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고 강한 책임 의식을 촉구했다. 이어진 보충질의에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질의가 이어졌다. 박은주 의원은 사고 인지 시점부터 대면보고까지 약 9시간 동안 시장이 어떤 판단을 했고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며, “위기 상황에서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지휘 공백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단수 사태에 시장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으며 “현장을 확인하는 것은 재난 대응의 기본이며, 상황의 중대성을 판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했다”며 “위기 사태에 대한 책임 의식 부재를 드러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은주 의원은 파주시가 단수 사태를 ‘재난’이 아닌 ‘사고’로 분류한 파주시의 법적 해석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40만 시민이 물을 쓰지 못하였고, 소상공인의 영업중단부터 취약계층의 건강ㆍ위생 문제까지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 정도 피해가 재난이 아니라면 무엇이 재난인가”라고 반문했다. 보상 문제에 대한 질의도 재차 이어졌다. “파주시가 사태 이후 수자원공사에 공문을 네 차례 보내고 답변을 기다린 것이 전부였다”며, “시민 보상을 위해 독자적 판단을 통한 대책 마련이나 선제적 보상을 하겠다는 조치는 없었으며, 시민들은 수돗물 공급의 최종책임을 지고 있는 파주시에 수도요금을 내고 있는데도, 사고발생 및 운영의 책임이 수자원공사에 있어 그쪽에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는 입장만 반복할 뿐”이라며 “무책임한 공문 행정”이라고 질타했다. 박은주 의원은 비판에 그치지 않고, 즉시 시행을 요구하는 대응책도 제시했다. ▲현장조치 매뉴얼 재개편 및 수자원공사 위탁협약 재정비 ▲먼저 시민에게 보상하고 사후 정산하는 ‘선지원-후정산’ 방식 도입 ▲피해 조사·접수·보상 기준 마련을 전담할 ‘단수피해보상TF팀’즉각 구성 및 임시 보상 창구 설치 ▲상하수도 요금 감면 조기 반영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은주 의원은 “이번 단수 사태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기본권이 무너진 재난이었다”며, “파주시가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책임을 돌리고 시간을 보내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 곁에서 즉각 대응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정의 문제점을 바로잡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자 시정질의를 진행한 본 의원에게 시장이 보인 폄하성 발언은 의회를 존중하는 태도로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히며, “단수 사태 대응과 향후 보상 절차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계속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전국
    • 수도권
    • 경기도
    2025-12-09
  •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버섯종균 실기 특강 운영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버섯종균 실기 특강 운영 ㆍ국가자격 취득·현장 실무능력 강화 위한 단계별 실습 교육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가 버섯종균기능사 실기 대비 전공 실습 특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기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습 과정 전반을 실제 시험 방식에 맞춰 진행했다. 교육은 ▲사면·곡립·톱밥 제조 ▲종균 접종 ▲배지 충진 ▲오염 판정 등 실기시험 주요 항목을 단계별로 따라가며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장비 조작부터 위생 기준, 평가 항목 이해까지 실기 과정 전반을 경험하며 시험 구조를 체계적으로 익혔다. 지도는 스마트팜학과 김태원 교수가 맡아, 시험 출제기준에 따른 절차·실수 유형·채점 요소 등을 실습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 기능 습득을 넘어 시험 환경 적응 및 실전 감각 형성까지 경험했다. 김태원 스마트팜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자격증을 목표가 아닌 ‘실제 활용 가능한 기술’로 체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성을 길러 현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 설비 제어, 데이터 기반 농업 운영, 병해충 관리, 자격 대비 실습 교육 등 현장형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미래 스마트농업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전국
    • 중부권
    • 충청남도
    2025-12-09
  • 경남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선정
    경남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선정 ㆍ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는 환경우수업소 20곳 선정 ㆍ환경우수업소를 중심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유도 기대 경상남도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고자 자발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11월부터 신청 접수하여 각 시군의 서류검토 및 현장확인, 전문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텀블러 등 개인용기 사용고객 할인 제공, 자발적 1회용품 사용 제한 등을 실천하는 카페,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시군별 1곳 이상 선정하였고 환경우수업소를 중심으로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선정된 업소는 환경우수업소 현판과 도 및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지원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운영‧관리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환경우수업소 선정으로 인해 매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면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가 계속 늘어나서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 소비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전국
    • 영남권
    • 경상남도
    2025-12-09
  • 이재준 수원시장과 수원 국회의원 5명,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의
    이재준 수원시장과 수원 국회의원 5명,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의 국가전략 사업화 위한 공동 건의문’ 전달 안규백 장관, “수원시·화성시 방문해 적극적으로 의견 수렴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 국회의원 5명이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면담하고, ‘수원 군 공항 이전의 국가전략 사업화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안규백 장관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이 장기간 답보 상태에 있다”며 “모멘텀 마련을 위해 수원시, 화성시를 방문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은 8일 국방부를 방문해 건의문을 전달하고, “수원 군 공항 이전은 국방력을 강화하고, 국민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전략 사업”이라며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조속하게 이뤄지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건의 사항은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태스크포스(TF)’ 구성·운영 지원 ▲국무총리실 산하 ‘갈등조정협의체’ 구성·운영 지원 ▲종전 부지 내 국가 첨단전략산업(인공지능, 방위산업) 단지 조성 지원 등이다. 안규백 장관은 “답보 상태인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의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수원시와 화성시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백혜련·김영진 의원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은 국방력을 강화하고, 국민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전략사업이라고 했고, 김승원·염태영 의원도 군 공항 이전은 국가차원의 전략 사업으로 추진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준혁 의원은 군 공항 이전과 경기남부국제공항 건립이 현실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시민의 안전, 대한민국 국방과 국토균형발전이 얽혀있는 중차대한 국책사업”이라며 “국방부가 이전 후보지 선정과 이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달라”고 요청했다. 수원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국방부와 지속해서 협력하며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전국
    • 수도권
    • 경기도
    2025-12-09

실시간 전국 기사

  • 의왕시, 지역경제 선도 우수중소기업 8개사 선정
    의왕시, 지역경제 선도 우수중소기업 8개사 선정 전문가 심사를 통해 신규 6개·재인증 2개 기업 선정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이끌 우수 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5년 의왕시 우수중소기업’8개사를 선정하고, 12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중소기업은 신규 인증 6개 기업과 재인증 2개 기업으로, 이들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기술혁신과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우수 기업 인증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2차 심사에서는 기업의 경영성과, 기술혁신 역량, 일자리 창출 기여도 등을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검토하여 엄격하게 평가했다. 이번 평가로, 신규 선정기업 6개사(▲주식회사 경신바이오 대표 장기자 ▲주식회사 서비 대표 김인섭 ▲(주)이노트 대표 황현욱 ▲주식회사 제이에스뷰티 대표 박혜진 ▲(주)코리아사이언스 대표 최영규 ▲(주)코아텍 대표 김성모)는 뛰어난 기술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게 됐다. 또, 재인증 기업 2개사(▲(주)멤스팩 대표 민병석 ▲(주)베스트디지탈 대표 최병진)는 지속적인 혁신 노력과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의왕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대,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 시책 및 사업 참여 우대, 시 지정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 인증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도 기술개발, 생산공정 개선, 판로 개척 등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고 있는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힘이 된다”며, “우수중소기업 인증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전국
    • 수도권
    • 경기도
    2025-12-10
  • 2027 충청 U대회 자원봉사자 공식 명칭,‘루미’확정
    2027 충청 U대회 자원봉사자 공식 명칭,‘루미’확정 ㆍ빛·밝음·순수함 상징...2026년 하반기부터 모집·홍보에 본격 활용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진행한 자원봉사자 명칭(애칭) 선호도 조사 결과, 최종 명칭으로 ‘루미’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호도 조사에서 공개된 5개 후보 가운데 ‘루미’는 874표(29%)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나비’(719표·24%), ‘유니’(527표·18%)가 뒤를 이었다. 조직위는 득표 상위 2개 명칭인 ‘루미’와 ‘나비’를 대상으로 ‘대회 자원봉사 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루미’를 공식 애칭으로 최종 결정했다. ‘루미’는 라틴어로 ‘빛·밝음’, 핀란드어로 ‘순수함’을 뜻하는 단어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대회가 지향하는 ‘희망·화합·밝은 미래’의 가치를 담고 있다. 최근 “빛과 희망, 보호와 연대”를 주제로 전 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이름 또한 ‘루미’로, K-컬처 흐름과의 상징적 연결성도 더했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자원봉사자 명칭 ‘루미’는 밝고 희망적인 의미를 넘어, 현재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 문화와도 교감할 수 있는 이름”이라며 “대회 자원봉사자들이 ‘빛’이자 ‘수호자’로서 ‘루미’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뭉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이번 결정을 토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시작할 자원봉사자 모집·홍보에 ‘루미’ 명칭을 공식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자원봉사자의 정체성과 소속감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종합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 전국
    • 중부권
    • 충청남도
    2025-12-10
  • ‘C-투어버스’ 초광역 관광시대 본격화
    ‘C-투어버스’ 초광역 관광시대 본격화 ㆍ10일 외국인 관광 유치 위한 충남·충북 관광교통 순환노선 개통식 ㆍ청주국제공항∼공주·부여 노선…환승 없이 2시간으로 대폭 개선 충남도는 10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충남·충북 관광교통 순환노선(C-투어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도와 충북이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C-투어버스 서비스 개통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통식은 커팅식, 시승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개통한 버스노선은 관광객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을 제공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관광교통 순환노선(C-투어버스)은 충남·충북의 주요 교통 거점인 청주국제공항과 오송 고속철도(KTX)역, 공주종합터미널,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한 순환형 관광 특화 버스로, 지난 10월부터 시범 운행해 왔다. 도는 이번 정식 개통으로 충남·충북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초광역 관광 활성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노선 개통으로 기존 청주국제공항에서 부여시외버스터미널까지 소요되던 이동 시간은 4시간(평균 3회 환승)에서 환승 없이 2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됐다. 이로써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공주·부여의 관광 명소를 관광객이 쉽게 방문할 수 있을 전망이다. C-투어버스는 1일 8회 운영하고 있으며, 요금은 기존 시외버스 체계(성인 기준 청주국제공항∼부여시외버스터미널까지 1만 7800원)와 동일하다. 청주국제공항·오송 KTX역·공주종합터미널·부여시외터미널 매표소나 키오스크 또는 스마트폰 어플 티머니고(GO), 버스타고를 활용해 예매 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도는 순환노선 운행과 함께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시스템도 갖추고 국외 여행업계 대상 사업설명회, 온라인 여행사(OTA)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 할인 행사 등 외국인 관광객을 중점 공략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오는 1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부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Demand Responsive Transit)을 무료 시범 운행한다. 관광 DRT는 관광객이 전용 앱을 통해 이동을 원하는 장소를 지정하고 배차를 신청하면 인근 전용 차량이 관광객이 있는 곳까지 와서 데려다주는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대중교통이 미치지 못하는 관광지의 사각지대까지 개별 맞춤형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 부여 관광 DRT는 주로 백제역사문화 관광지를 이동하며, 지정 정류소는 △부여시외버스터미널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부소산성 △백제문화단지 △공주 KTX역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전용 어플 ‘셔클’을 내려받으면 간편히 이용할 수 있으며, 어플 사용이 어려운 노약자의 경우 콜센터(1533-0777)를 통해 배차받을 수 있다. 조 국장은 “청주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국내외 관광객이 C-투어버스를 통해 충남·충북의 매력적인 관광지로 쉽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 순환노선을 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충북에서 여행의 좋은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국
    • 중부권
    • 충청남도
    2025-12-10
  • 의왕시, ‘방송인 김영철 초빙 청소년 명사특강’ 성료
    의왕시, ‘방송인 김영철 초빙 청소년 명사특강’ 성료 의왕진로300명 시민의 큰 호응 속 마무리 의왕시(시장 김성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12월 6일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9층 대강당에서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5 하반기 의왕시 청소년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특강에서는 각종 예능과 라디오를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방송인 김영철이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지역사회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3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김영철 강사는 특유의 유머와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긍정적 에너지와 도전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특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찾는 과정과 목표 설정 방법 등을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진로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강연을 듣고 나니 꿈을 향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강연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도 활발히 참여했다. 이번 특강은 사전 신청을 통해 의왕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진로를 고민하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를 통해 앞으로도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며 “이번 특강에 보여준 학생·학부모·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에서 운영하는 의왕진로진학상담센터(▲오전센터(평생학습관), 내손센터(글로벌인재센터))는 고입‧대입 등 진학 전문가 1대1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학업 이외에 진로와 인생의 가치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청소년 명사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된 프로그램은 의왕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국
    • 수도권
    • 경기도
    2025-12-09
  •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시정질문 및 보충질의 진행17만 세대 단수 사태, 사고 아닌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시정질문 및 보충질의 진행17만 세대 단수 사태, 사고 아닌 명백한 재난..” ㆍ市 , 재난안전대책본부 미가동ㆍ시장 지휘 공백ㆍ보상 지연 등 중대한 대응 실패 지적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 박은주 의원은 최근 제26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11월 14일 발생한 ‘17만 세대 단수 사태’와 관련하여 파주시의 ▲초기 대응 부실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미가동, ▲위기 상황 지휘 공백, ▲피해보상 지연 문제 등을 강도 높게 지적하며 시정질문을 진행했다. 박은주 의원은 먼저 “23만 세대 중 17만 세대, 약 40만 명의 시민이 식ㆍ용수를 공급받지 못한 이번 사태는 기본 생활권ㆍ건강권ㆍ생존권이 침해된 사회재난”이라며,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의무를 규정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6조를 파주시가 이행하지 않은 것은 중대한 행정 책임 회피라고 지적했다. 또한 파주시가 이번 사태를 ‘재난’이 아닌 ‘사고’로 축소판단한 것에 대해 “지자체로서의 본질적 책무를 방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은주 의원은 사태 초기부터 시장 지휘 부재로 인해 위기 대응 체계 공백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구체적인 경위를 제시했다. “오전 9시 18분 단수 상황 인지 이후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명확한 지휘가 없었으며, 최초 보고는 간부 단체 카톡방에 단순 전달된 수준에 머물렀다”며, “위기 상황에서 가장 핵심적인 컨트롤타워가 기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미가동에 따른 생수 배부ㆍ급수 지원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에서의 필수 인력 부족이 심각하게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피해보상 문제 또한 강조되었다. “사태 발생 3주가 지나도록 파주시는 피해보상을 수자원공사에만 책임을 전가하며 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다.”며, “시민들은 파주시가 단순한 중재자가 아닌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수자원공사에 책임을 묻고 보상을 이끌어내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 ”고 강한 책임 의식을 촉구했다. 이어진 보충질의에서는 보다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질의가 이어졌다. 박은주 의원은 사고 인지 시점부터 대면보고까지 약 9시간 동안 시장이 어떤 판단을 했고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 명확한 설명을 요구하며, “위기 상황에서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지휘 공백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단수 사태에 시장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으며 “현장을 확인하는 것은 재난 대응의 기본이며, 상황의 중대성을 판단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했다”며 “위기 사태에 대한 책임 의식 부재를 드러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은주 의원은 파주시가 단수 사태를 ‘재난’이 아닌 ‘사고’로 분류한 파주시의 법적 해석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40만 시민이 물을 쓰지 못하였고, 소상공인의 영업중단부터 취약계층의 건강ㆍ위생 문제까지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 정도 피해가 재난이 아니라면 무엇이 재난인가”라고 반문했다. 보상 문제에 대한 질의도 재차 이어졌다. “파주시가 사태 이후 수자원공사에 공문을 네 차례 보내고 답변을 기다린 것이 전부였다”며, “시민 보상을 위해 독자적 판단을 통한 대책 마련이나 선제적 보상을 하겠다는 조치는 없었으며, 시민들은 수돗물 공급의 최종책임을 지고 있는 파주시에 수도요금을 내고 있는데도, 사고발생 및 운영의 책임이 수자원공사에 있어 그쪽에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는 입장만 반복할 뿐”이라며 “무책임한 공문 행정”이라고 질타했다. 박은주 의원은 비판에 그치지 않고, 즉시 시행을 요구하는 대응책도 제시했다. ▲현장조치 매뉴얼 재개편 및 수자원공사 위탁협약 재정비 ▲먼저 시민에게 보상하고 사후 정산하는 ‘선지원-후정산’ 방식 도입 ▲피해 조사·접수·보상 기준 마련을 전담할 ‘단수피해보상TF팀’즉각 구성 및 임시 보상 창구 설치 ▲상하수도 요금 감면 조기 반영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은주 의원은 “이번 단수 사태는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기본권이 무너진 재난이었다”며, “파주시가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책임을 돌리고 시간을 보내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 곁에서 즉각 대응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정의 문제점을 바로잡고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자 시정질의를 진행한 본 의원에게 시장이 보인 폄하성 발언은 의회를 존중하는 태도로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히며, “단수 사태 대응과 향후 보상 절차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계속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전국
    • 수도권
    • 경기도
    2025-12-09
  •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버섯종균 실기 특강 운영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버섯종균 실기 특강 운영 ㆍ국가자격 취득·현장 실무능력 강화 위한 단계별 실습 교육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가 버섯종균기능사 실기 대비 전공 실습 특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실기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습 과정 전반을 실제 시험 방식에 맞춰 진행했다. 교육은 ▲사면·곡립·톱밥 제조 ▲종균 접종 ▲배지 충진 ▲오염 판정 등 실기시험 주요 항목을 단계별로 따라가며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장비 조작부터 위생 기준, 평가 항목 이해까지 실기 과정 전반을 경험하며 시험 구조를 체계적으로 익혔다. 지도는 스마트팜학과 김태원 교수가 맡아, 시험 출제기준에 따른 절차·실수 유형·채점 요소 등을 실습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 기능 습득을 넘어 시험 환경 적응 및 실전 감각 형성까지 경험했다. 김태원 스마트팜학과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자격증을 목표가 아닌 ‘실제 활용 가능한 기술’로 체득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성을 길러 현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스마트 설비 제어, 데이터 기반 농업 운영, 병해충 관리, 자격 대비 실습 교육 등 현장형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미래 스마트농업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전국
    • 중부권
    • 충청남도
    2025-12-09
  • 경남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선정
    경남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선정 ㆍ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는 환경우수업소 20곳 선정 ㆍ환경우수업소를 중심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유도 기대 경상남도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고자 자발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11월부터 신청 접수하여 각 시군의 서류검토 및 현장확인, 전문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텀블러 등 개인용기 사용고객 할인 제공, 자발적 1회용품 사용 제한 등을 실천하는 카페,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시군별 1곳 이상 선정하였고 환경우수업소를 중심으로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선정된 업소는 환경우수업소 현판과 도 및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지원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운영‧관리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환경우수업소 선정으로 인해 매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면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가 계속 늘어나서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 소비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전국
    • 영남권
    • 경상남도
    2025-12-09
  • 이재준 수원시장과 수원 국회의원 5명,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의
    이재준 수원시장과 수원 국회의원 5명,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의 국가전략 사업화 위한 공동 건의문’ 전달 안규백 장관, “수원시·화성시 방문해 적극적으로 의견 수렴하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수원 국회의원 5명이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면담하고, ‘수원 군 공항 이전의 국가전략 사업화를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안규백 장관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이 장기간 답보 상태에 있다”며 “모멘텀 마련을 위해 수원시, 화성시를 방문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은 8일 국방부를 방문해 건의문을 전달하고, “수원 군 공항 이전은 국방력을 강화하고, 국민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전략 사업”이라며 “군 공항 이전 사업이 조속하게 이뤄지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건의 사항은 ▲국방부 주관 ‘군 공항 이전 태스크포스(TF)’ 구성·운영 지원 ▲국무총리실 산하 ‘갈등조정협의체’ 구성·운영 지원 ▲종전 부지 내 국가 첨단전략산업(인공지능, 방위산업) 단지 조성 지원 등이다. 안규백 장관은 “답보 상태인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의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수원시와 화성시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백혜련·김영진 의원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은 국방력을 강화하고, 국민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국가전략사업이라고 했고, 김승원·염태영 의원도 군 공항 이전은 국가차원의 전략 사업으로 추진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준혁 의원은 군 공항 이전과 경기남부국제공항 건립이 현실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군 공항 이전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시민의 안전, 대한민국 국방과 국토균형발전이 얽혀있는 중차대한 국책사업”이라며 “국방부가 이전 후보지 선정과 이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달라”고 요청했다. 수원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국방부와 지속해서 협력하며 수원 군 공항 이전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전국
    • 수도권
    • 경기도
    2025-12-09
  • 수원특례시, 12월‘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개최… 5개 업체 참여해 18명 채용
    수원특례시, 12월‘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개최… 5개 업체 참여해 18명 채용 12월 9일 오후 3~4시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에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2월 9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수원시여성문화공간 휴(권선구 동수원로 224번길 10)에서 ‘1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를 연다. 주식회사 그린씨앤씨텍,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티에프이, 휴먼스토리에프에스㈜, 이트너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전기·전자 부품·제품 조립원, 일반제품 영업원, 기계·무인 경비원, 단체급식 보조원, 일반 택배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현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상설면접’, ‘동행면접’ 등 소규모 채용 행사로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구직자의 부담을 줄이고, 기업이 적합한 인재를 신속하게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전국
    • 수도권
    • 경기도
    2025-12-08
  • 부산시, 「2025 부산인권주간」 운영… 시민과 함께 인권의 가치를 더하다!
    부산시, 「2025 부산인권주간」 운영… 시민과 함께 인권의 가치를 더하다! ◈ 12.8.~12.12. 「2025 부산인권주간」 운영… '인권의 날 기념식'(12.10.)을 비롯하여 인권콘퍼런스, 인권 교육, 북토크, 영화 상영,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인권의 가치를 실천하며, 인권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할 계획 ◈박 시장, “인권 친화적인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진정한 인권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기념하며,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한 '2025 부산인권주간'을 오늘(8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국제적 선언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보편적 기준을 제시하고 인류의 권리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시는 이러한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일상생활에서 인권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12월 10일 전후를 ‘인권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인권주간'에 인권콘퍼런스, 시민인권특강, 북토크, 영화 상영, 포럼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인권 이해와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2월 10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 '인권의 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포함하여 시민, 인권 활동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인권 교육, 경찰청 인권영화제 등을 진행하여 의미를 더한다.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축사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 및 작품소개 ▲세계인권선언 낭독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공무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하고, 경찰청 인권영화제 수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11일에는 벡스코에서 '고립 넘어 자립, 차별 너머 연대'라는 주제로 '2025 부산인권콘퍼런스'를 개최하며, 인권주간 동안 ▲시민인권특강 ▲인권 작품전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콘퍼런스 1부에서는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 인권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인권 증진 방안에 관한 토론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차별적 용어 개선 활동 보고와 인권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부산시민인권특강 <우리를 가르는 모든 장면들>(12.12. 부산상수도사업본부) ▲부산인권센터·국가인권위원회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12.8.~12.12. 시청 로비~도시철도 시청역) ▲인권영화 「힘을 낼 시간」 상영(12.12. ‘밀락수변 바다영화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시 직원이 함께하는 인권 교육을 하여 인권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청 출근 시간대 캠페인을 통해 공무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조직문화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인권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폭넓게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는 인권 친화적인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진정한 인권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전국
    • 영남권
    • 부산광역시
    2025-12-08
비밀번호 :
환경교통타임즈 (http://www.tet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