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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BTS 부산공연 특수 틈탄 숙박업소 불법행위 안돼”
박형준 시장, “BTS 부산공연 특수 틈탄 숙박업소 불법행위 안돼”… 특별 기획수사 지시 ◈ 2.23.~6.15.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 대비 행사장,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기획수사 실시 ◈ 주요 단속내용은 ▲미신고 숙박업 영업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숙박요금 미준수 행위 등 중점 단속… 위법행위 적발 시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의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 ◈ 박 시장, “이번 공연으로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불법 숙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선제적 대응으로 부산의 관광 이미지를 지키고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6.12.~6.13.)'을 대비하여 오늘(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행사장과 관광지 주변 등의 숙박업소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23일 부산시가 개최한 ‘민관 합동 가격안정 대책회의’의 결정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대응이다. 당시 부산시는 대형 이벤트 기간 중 숙박요금 급등을 막기 위한 ‘가격 안정 대응 매뉴얼’ 구축과 현장 점점 강화를 약속했으며, 이번 특사경의 집중 단속은 그 약속을 이행하는 핵심 단계이다. 이번 단속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공연 기간을 틈탄 숙박요금 폭리, 미신고 숙박영업 등 불법행위를 근절해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실시된다. 특별 단속은 숙박업소의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중점 실시하며, 주요 단속내용은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숙박 중개 플랫폼을 통한 오피스텔, 주택 등 미신고 숙박업 영업행위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행위 ▲공정하고 투명한 숙박 예약 문화 정착을 저해하는 게시된 숙박요금 미준수 행위 등이다. 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의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량한 숙박업주를 보호하고 부산을 찾은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위반행위에 따라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한편, 시 특사경 공중위생수사팀(☎051-888-3101~3108)은 특별 단속기간 동안 숙박업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BTS 월드투어 부산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소중한 기회”라며, “불법 숙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선제적 대응으로 부산의 관광 이미지를 지키고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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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학 맞이 ‘학교 주변 먹거리’ 집중 점검… 1,431개소 전수조사
대구시, 개학 맞이 ‘학교 주변 먹거리’ 집중 점검… 1,431개소 전수조사 ▸ 2월 23일부터 한 달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 대상 ▸ 학교·학원가·놀이공원 주변까지…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총력 대구광역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학원가 등 어린이 이용이 많은 업소 1,43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으로는 학교 매점과 학교 경계선 200미터 이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접객업소 및 무인판매점 1,368개소, 학원가·놀이공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3개소를 포함한다. 점검반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 및 도구의 위생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영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매년 개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봄·가을 개학기에 총 2,778개소를 점검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영업에 종사한 음식점 1곳을 적발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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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급 이라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급 ▸ 남자부 가브리엘 게이 우승(2:08:11), 대회 최초 2연패 ▸ 여자부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 우승(2:19:35), 대회 신기록 달성 2월 22일(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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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
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 ㆍ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ㆍ남자부 가브리엘 게이 우승(2:08:11), 대회 최초 2연패 ㆍ여자부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 우승(2:19:35), 대회 신기록 달성 2월 22일(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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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월부터 다자녀가정 수도요금 감면 혜택
대구시, 9월부터 다자녀가정 수도요금 감면 혜택 ▸ 9월 고지분부터 적용… 7월부터 온라인·방문 신청 접수 ▸ 3자녀 이상 가구 가정용 상수도요금 월 3천 원 감면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대구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다자녀가정에 대한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본격 시행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인 자녀 3명 이상을 둔 가구다. 약 1만 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요금 감면은 신청 세대에 한해 적용되며, 신청 접수는 7월부터 시작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수도사업소 방문 신청을 병행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전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절차 등 세부 지침은 상반기 중 시민들에게 사전 홍보해 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 요금 감면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경제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산에 따른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이라며 “많은 다자녀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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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겨울방학 중 청소년유해업소 10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겨울방학 중 청소년유해업소 10곳 적발 ◈ 2025.11.13.~2026.2.4. 번화가, 학원가 및 관광지 일대 ▲유흥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대상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 위법행위 10곳 적발 ◈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표시' 미부착 행위중점적으로 단속 ◈ 적발된 위반업소 영업자는 형사 입건 조치 후 검찰 송치 예정… 관련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등에 처할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동절기와 겨울방학기간을 맞아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실시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 결과 10곳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유흥·단란주점 ▲소주방 ▲호프집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단속내용은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청소년 출입 또는 고용행위 여부 ▲청소년 유해약물(주류·담배)의 판매·제공행위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행위 ▲청소년실을 갖추지 아니한 노래연습장의 청소년 출입여부 등이다. 그 결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에서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표지판 미부착 업소 10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 영업자들은 형사입건돼 수사 중이며, 「청소년보호법」 제59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예정이다. 한편, 시 특사경은 공중위생수사팀(☎051-888-3101~3107)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환경 조성과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영업자 및 종사자에게 청소년보호법 준수를 특히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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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시방리 해역 자연산 홍합(담치류)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기획수사 추진 ㆍ대기환경 개선 및 도민 안전을 위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 단속 추진 ㆍ 비산먼지 억제 미조치, 불법 대기배출시설 운영 행위 등 집중 수사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는 시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의 전반적인 농도는 개선되는 추세지만, 지난 1월 10일에 창원∙김해시와 남해∙하동군 등 12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관리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주요 수사 대상은 비산(날림) 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공사장과 도심지 주변 민원 다발 사업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다량 배출하면서 위반 사례가 잦은 도장시설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시설(수송차량 바퀴 세척시설) 가동 여부 △방진벽 및 방진 덮개 설치 여부 △야적 물질 방진 덮개 미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여부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대기 배출 시설의 경우 △정상적인 인·허가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정상 설치 및 가동 여부 △공기 희석 배출 등 불법 대기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폐기물 불법 소각 및 매립, 폐수 무단 방류 등 기타 환경 관계 법령 위반 행위와 주변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도 병행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위반자는 도 특사경에서 직접 형사 입건해 범죄혐의를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한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신고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미세먼지 불법 배출은 대기오염을 유발해 도민의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계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 특사경은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도민 제보를 경상남도 누리집(분야별정보/안전/특별사법경찰제도/제보하러가기)과 전화(055-211-2881)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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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고향 거리 만든다” 경남도, 설맞이 가로환경 집중 정비
“깨끗하고 안전한 고향 거리 만든다” 경남도, 설맞이 가로환경 집중 정비 ㆍ2월 9일~20일 민·관 합동점검반 운영…도로변 불법 현수막 강력 단속 ㆍ설맞이 현수막 정비와 연계한 ‘풍수해 대비 노후 광고물 점검’ 병행 경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변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선다. 도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등 법령상 설치가 금지된 장소의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보행자 시야 방해와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지난 1월 22일부터 실시한 정당 현수막 정비에 이어 설 연휴 점검까지 정비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가로환경 관리 체계를 더욱 빈틈없이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2개 반을 편성해 추진하며, 행정 인력과 민간 전문가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 한편, 도는 올해 신규 사업인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해 선제적 기상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 진주, 김해 등 10개 시군에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간판 400여 개소를 점검하고, 태풍과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이 오기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설 명절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 거리를 선사함은 물론, 전문적인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통해 풍수해 등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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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도권 ‘2시간대’ 열린다... 남부내륙철도 ‘삽’ 뜬다!”
“경남-수도권 ‘2시간대’ 열린다... 남부내륙철도 ‘삽’ 뜬다!” ㆍ6일, 거제 아그네스파크서 ‘남부내륙철도 착공 기념식’ 개최 ㆍ정부 관계자․사업 시행자, 지역 주민 등 약 400명 참석 ㆍ국가 균형발전 핵심 동력... 생산유발 13.5조 원, 취업유발 8.6만 명 효과 ㆍ기본 및 실시설계부터 착공까지, 관계기관 협력으로 ‘조기 착공’ 실현 ㆍ영남권 교통망의 대전환, 남해안 시대 여는 ‘골든 타임’ 확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교통부가 6일 오전 11시 30분 거제 아그네스파크(둔덕면)에서 남부내륙철도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남부내륙철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부 관계자와 사업 시행자, 지역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영남 서부권의 숙원 사업인 고속철도 건설을 축하했다. ■수도권-거제 2시간 40분... 영남 서부권 교통 혁명 시작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4.6km구간에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기간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고속열차(KTX·SRT)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또 진주역에서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구축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그간 고속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과 수도권이 2시간 40분대로 연결된다. 일일 25회 운행 예정인 고속열차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인구 유입, 지역 산업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 13조 5천억 원, △부가가치유발 5조 8천억 원, △취업유발 8만 6천 명 등이 예상돼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경남도 행정력 결집, '1년 소요' 절차 3개월 만에 끝내 경남도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를 파격적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년 6월 총사업비 증가에 따른 ‘한국개발연구원(KDI)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당시, 도는 국토부 및 기재부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통상 1년 이상 걸리는 절차를 약 9개월 만에 완료했다. 또한 2025년 12월 철도사업 실시계획 승인 과정에서도 경유 지자체를 직접 방문․설득하는 등 긴밀한 공조를 통해 1~2년이 소요되는 필수 법정 절차를 단 3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이 오늘날 남부내륙철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이 됐다. ■공구별 시공 계약 및 보상 절차 본격화 남부내륙철도는 현재 전체 14개 공구 중 10개 공구*에 대해 시공 계약을 완료했다. 10공구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나머지 3개 공구(1․7․9공구)는 상반기 중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공고될 예정이다. * (현 시공공구) 2, 3, 4-1, 4-2 ,5-1, 5-2, 6-1, 6-2, 8-1, 8-2공구 착공 이후에는 각종 관계기관 인허가 협의와 함께 국가철도공단은 보상계획 공고·열람, 감정평가업체 선정·평가, 보상액 산정, 손실보상 협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보상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는 철도 개통에 맞춰 시군과 협력해 역세권 개발을 병행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육성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착공은 남부내륙철도 경남 구간이 행정 절차를 넘어 실제 공사 단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장기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안전 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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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BTS 부산공연 특수 틈탄 숙박업소 불법행위 안돼”
- 박형준 시장, “BTS 부산공연 특수 틈탄 숙박업소 불법행위 안돼”… 특별 기획수사 지시 ◈ 2.23.~6.15.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 대비 행사장,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기획수사 실시 ◈ 주요 단속내용은 ▲미신고 숙박업 영업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숙박요금 미준수 행위 등 중점 단속… 위법행위 적발 시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의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 ◈ 박 시장, “이번 공연으로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불법 숙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선제적 대응으로 부산의 관광 이미지를 지키고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6.12.~6.13.)'을 대비하여 오늘(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행사장과 관광지 주변 등의 숙박업소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23일 부산시가 개최한 ‘민관 합동 가격안정 대책회의’의 결정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대응이다. 당시 부산시는 대형 이벤트 기간 중 숙박요금 급등을 막기 위한 ‘가격 안정 대응 매뉴얼’ 구축과 현장 점점 강화를 약속했으며, 이번 특사경의 집중 단속은 그 약속을 이행하는 핵심 단계이다. 이번 단속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공연 기간을 틈탄 숙박요금 폭리, 미신고 숙박영업 등 불법행위를 근절해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실시된다. 특별 단속은 숙박업소의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중점 실시하며, 주요 단속내용은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숙박 중개 플랫폼을 통한 오피스텔, 주택 등 미신고 숙박업 영업행위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행위 ▲공정하고 투명한 숙박 예약 문화 정착을 저해하는 게시된 숙박요금 미준수 행위 등이다. 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의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량한 숙박업주를 보호하고 부산을 찾은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위반행위에 따라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한편, 시 특사경 공중위생수사팀(☎051-888-3101~3108)은 특별 단속기간 동안 숙박업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BTS 월드투어 부산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소중한 기회”라며, “불법 숙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선제적 대응으로 부산의 관광 이미지를 지키고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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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BTS 부산공연 특수 틈탄 숙박업소 불법행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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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학 맞이 ‘학교 주변 먹거리’ 집중 점검… 1,431개소 전수조사
- 대구시, 개학 맞이 ‘학교 주변 먹거리’ 집중 점검… 1,431개소 전수조사 ▸ 2월 23일부터 한 달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 대상 ▸ 학교·학원가·놀이공원 주변까지…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총력 대구광역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학원가 등 어린이 이용이 많은 업소 1,43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으로는 학교 매점과 학교 경계선 200미터 이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접객업소 및 무인판매점 1,368개소, 학원가·놀이공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3개소를 포함한다. 점검반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 및 도구의 위생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영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매년 개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봄·가을 개학기에 총 2,778개소를 점검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영업에 종사한 음식점 1곳을 적발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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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학 맞이 ‘학교 주변 먹거리’ 집중 점검… 1,431개소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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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급 이라고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급 ▸ 남자부 가브리엘 게이 우승(2:08:11), 대회 최초 2연패 ▸ 여자부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 우승(2:19:35), 대회 신기록 달성 2월 22일(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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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급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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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
- 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 ㆍ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ㆍ남자부 가브리엘 게이 우승(2:08:11), 대회 최초 2연패 ㆍ여자부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 우승(2:19:35), 대회 신기록 달성 2월 22일(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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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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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월부터 다자녀가정 수도요금 감면 혜택
- 대구시, 9월부터 다자녀가정 수도요금 감면 혜택 ▸ 9월 고지분부터 적용… 7월부터 온라인·방문 신청 접수 ▸ 3자녀 이상 가구 가정용 상수도요금 월 3천 원 감면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대구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다자녀가정에 대한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본격 시행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인 자녀 3명 이상을 둔 가구다. 약 1만 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요금 감면은 신청 세대에 한해 적용되며, 신청 접수는 7월부터 시작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수도사업소 방문 신청을 병행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전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절차 등 세부 지침은 상반기 중 시민들에게 사전 홍보해 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 요금 감면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경제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산에 따른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이라며 “많은 다자녀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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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월부터 다자녀가정 수도요금 감면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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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겨울방학 중 청소년유해업소 10곳 적발
- 부산시 특사경, 겨울방학 중 청소년유해업소 10곳 적발 ◈ 2025.11.13.~2026.2.4. 번화가, 학원가 및 관광지 일대 ▲유흥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대상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 위법행위 10곳 적발 ◈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표시' 미부착 행위중점적으로 단속 ◈ 적발된 위반업소 영업자는 형사 입건 조치 후 검찰 송치 예정… 관련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등에 처할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동절기와 겨울방학기간을 맞아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실시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 결과 10곳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유흥·단란주점 ▲소주방 ▲호프집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단속내용은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청소년 출입 또는 고용행위 여부 ▲청소년 유해약물(주류·담배)의 판매·제공행위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행위 ▲청소년실을 갖추지 아니한 노래연습장의 청소년 출입여부 등이다. 그 결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에서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표지판 미부착 업소 10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 영업자들은 형사입건돼 수사 중이며, 「청소년보호법」 제59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예정이다. 한편, 시 특사경은 공중위생수사팀(☎051-888-3101~3107)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환경 조성과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영업자 및 종사자에게 청소년보호법 준수를 특히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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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겨울방학 중 청소년유해업소 10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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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시방리 해역 자연산 홍합(담치류)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기획수사 추진 ㆍ대기환경 개선 및 도민 안전을 위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 단속 추진 ㆍ 비산먼지 억제 미조치, 불법 대기배출시설 운영 행위 등 집중 수사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는 시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의 전반적인 농도는 개선되는 추세지만, 지난 1월 10일에 창원∙김해시와 남해∙하동군 등 12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관리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주요 수사 대상은 비산(날림) 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공사장과 도심지 주변 민원 다발 사업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다량 배출하면서 위반 사례가 잦은 도장시설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시설(수송차량 바퀴 세척시설) 가동 여부 △방진벽 및 방진 덮개 설치 여부 △야적 물질 방진 덮개 미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여부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대기 배출 시설의 경우 △정상적인 인·허가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정상 설치 및 가동 여부 △공기 희석 배출 등 불법 대기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폐기물 불법 소각 및 매립, 폐수 무단 방류 등 기타 환경 관계 법령 위반 행위와 주변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도 병행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위반자는 도 특사경에서 직접 형사 입건해 범죄혐의를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한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신고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미세먼지 불법 배출은 대기오염을 유발해 도민의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계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 특사경은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도민 제보를 경상남도 누리집(분야별정보/안전/특별사법경찰제도/제보하러가기)과 전화(055-211-2881)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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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시방리 해역 자연산 홍합(담치류)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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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고향 거리 만든다” 경남도, 설맞이 가로환경 집중 정비
- “깨끗하고 안전한 고향 거리 만든다” 경남도, 설맞이 가로환경 집중 정비 ㆍ2월 9일~20일 민·관 합동점검반 운영…도로변 불법 현수막 강력 단속 ㆍ설맞이 현수막 정비와 연계한 ‘풍수해 대비 노후 광고물 점검’ 병행 경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변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선다. 도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등 법령상 설치가 금지된 장소의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보행자 시야 방해와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지난 1월 22일부터 실시한 정당 현수막 정비에 이어 설 연휴 점검까지 정비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가로환경 관리 체계를 더욱 빈틈없이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2개 반을 편성해 추진하며, 행정 인력과 민간 전문가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 한편, 도는 올해 신규 사업인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해 선제적 기상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 진주, 김해 등 10개 시군에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간판 400여 개소를 점검하고, 태풍과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이 오기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설 명절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 거리를 선사함은 물론, 전문적인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통해 풍수해 등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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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고향 거리 만든다” 경남도, 설맞이 가로환경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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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BTS 부산공연 특수 틈탄 숙박업소 불법행위 안돼”
- 박형준 시장, “BTS 부산공연 특수 틈탄 숙박업소 불법행위 안돼”… 특별 기획수사 지시 ◈ 2.23.~6.15.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 대비 행사장,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 불법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기획수사 실시 ◈ 주요 단속내용은 ▲미신고 숙박업 영업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숙박요금 미준수 행위 등 중점 단속… 위법행위 적발 시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의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 ◈ 박 시장, “이번 공연으로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불법 숙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선제적 대응으로 부산의 관광 이미지를 지키고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BTS(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공연(6.12.~6.13.)'을 대비하여 오늘(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행사장과 관광지 주변 등의 숙박업소 불법행위에 대하여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23일 부산시가 개최한 ‘민관 합동 가격안정 대책회의’의 결정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대응이다. 당시 부산시는 대형 이벤트 기간 중 숙박요금 급등을 막기 위한 ‘가격 안정 대응 매뉴얼’ 구축과 현장 점점 강화를 약속했으며, 이번 특사경의 집중 단속은 그 약속을 이행하는 핵심 단계이다. 이번 단속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공연 기간을 틈탄 숙박요금 폭리, 미신고 숙박영업 등 불법행위를 근절해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실시된다. 특별 단속은 숙박업소의 공중위생관리법을 위반한 불법행위를 중점 실시하며, 주요 단속내용은 ▲관광객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숙박 중개 플랫폼을 통한 오피스텔, 주택 등 미신고 숙박업 영업행위 ▲소비자 권익을 침해하는 접객대 요금표 미게시 행위 ▲공정하고 투명한 숙박 예약 문화 정착을 저해하는 게시된 숙박요금 미준수 행위 등이다. 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의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량한 숙박업주를 보호하고 부산을 찾은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위반행위에 따라 6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최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한편, 시 특사경 공중위생수사팀(☎051-888-3101~3108)은 특별 단속기간 동안 숙박업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BTS 월드투어 부산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소중한 기회”라며, “불법 숙박행위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선제적 대응으로 부산의 관광 이미지를 지키고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글로벌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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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학 맞이 ‘학교 주변 먹거리’ 집중 점검… 1,431개소 전수조사
- 대구시, 개학 맞이 ‘학교 주변 먹거리’ 집중 점검… 1,431개소 전수조사 ▸ 2월 23일부터 한 달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 대상 ▸ 학교·학원가·놀이공원 주변까지…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 총력 대구광역시는 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9개 구·군과 합동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학원가 등 어린이 이용이 많은 업소 1,43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으로는 학교 매점과 학교 경계선 200미터 이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접객업소 및 무인판매점 1,368개소, 학원가·놀이공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3개소를 포함한다. 점검반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시설 및 도구의 위생 관리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영업주들이 자발적으로 위생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매년 개학 시기에 맞춰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지속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봄·가을 개학기에 총 2,778개소를 점검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영업에 종사한 음식점 1곳을 적발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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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학 맞이 ‘학교 주변 먹거리’ 집중 점검… 1,431개소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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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급 이라고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급 ▸ 남자부 가브리엘 게이 우승(2:08:11), 대회 최초 2연패 ▸ 여자부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 우승(2:19:35), 대회 신기록 달성 2월 22일(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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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급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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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
- 대회 신기록과 대회 2연패 동시 탄생, 역사의 장을 쓰다! ㆍ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ㆍ남자부 가브리엘 게이 우승(2:08:11), 대회 최초 2연패 ㆍ여자부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 우승(2:19:35), 대회 신기록 달성 2월 22일(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대구마라톤의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남자부 최초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의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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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월부터 다자녀가정 수도요금 감면 혜택
- 대구시, 9월부터 다자녀가정 수도요금 감면 혜택 ▸ 9월 고지분부터 적용… 7월부터 온라인·방문 신청 접수 ▸ 3자녀 이상 가구 가정용 상수도요금 월 3천 원 감면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대구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다자녀가정에 대한 상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본격 시행해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인 자녀 3명 이상을 둔 가구다. 약 1만 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요금 감면은 신청 세대에 한해 적용되며, 신청 접수는 7월부터 시작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수도사업소 방문 신청을 병행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전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절차 등 세부 지침은 상반기 중 시민들에게 사전 홍보해 신청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 요금 감면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경제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산에 따른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이라며 “많은 다자녀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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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월부터 다자녀가정 수도요금 감면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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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겨울방학 중 청소년유해업소 10곳 적발
- 부산시 특사경, 겨울방학 중 청소년유해업소 10곳 적발 ◈ 2025.11.13.~2026.2.4. 번화가, 학원가 및 관광지 일대 ▲유흥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대상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 위법행위 10곳 적발 ◈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표시' 미부착 행위중점적으로 단속 ◈ 적발된 위반업소 영업자는 형사 입건 조치 후 검찰 송치 예정… 관련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 등에 처할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동절기와 겨울방학기간을 맞아 지난해 11월 13일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실시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 결과 10곳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방학 기간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으며 ▲유흥·단란주점 ▲소주방 ▲호프집 ▲노래연습장 ▲홀덤펍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단속내용은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청소년 출입 또는 고용행위 여부 ▲청소년 유해약물(주류·담배)의 판매·제공행위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행위 ▲청소년실을 갖추지 아니한 노래연습장의 청소년 출입여부 등이다. 그 결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에서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 표지판 미부착 업소 10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소 영업자들은 형사입건돼 수사 중이며, 「청소년보호법」 제59조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예정이다. 한편, 시 특사경은 공중위생수사팀(☎051-888-3101~3107)으로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환경 조성과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영업자 및 종사자에게 청소년보호법 준수를 특히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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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겨울방학 중 청소년유해업소 10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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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시방리 해역 자연산 홍합(담치류)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 기획수사 추진 ㆍ대기환경 개선 및 도민 안전을 위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 단속 추진 ㆍ 비산먼지 억제 미조치, 불법 대기배출시설 운영 행위 등 집중 수사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발하는 시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의 전반적인 농도는 개선되는 추세지만, 지난 1월 10일에 창원∙김해시와 남해∙하동군 등 12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관리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주요 수사 대상은 비산(날림) 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공사장과 도심지 주변 민원 다발 사업장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초미세먼지 2차 생성에 영향을 미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다량 배출하면서 위반 사례가 잦은 도장시설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세륜시설(수송차량 바퀴 세척시설) 가동 여부 △방진벽 및 방진 덮개 설치 여부 △야적 물질 방진 덮개 미설치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여부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단속한다. 대기 배출 시설의 경우 △정상적인 인·허가 여부 △대기오염 방지시설의 정상 설치 및 가동 여부 △공기 희석 배출 등 불법 대기오염물질 배출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폐기물 불법 소각 및 매립, 폐수 무단 방류 등 기타 환경 관계 법령 위반 행위와 주변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서도 병행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위반자는 도 특사경에서 직접 형사 입건해 범죄혐의를 수사한 뒤 검찰에 송치한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거나 억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미신고 대기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미세먼지 불법 배출은 대기오염을 유발해 도민의 호흡기 질환이나 심혈관계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사업장에 대한 기획수사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 특사경은 미세먼지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도민 제보를 경상남도 누리집(분야별정보/안전/특별사법경찰제도/제보하러가기)과 전화(055-211-2881)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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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시방리 해역 자연산 홍합(담치류)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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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고향 거리 만든다” 경남도, 설맞이 가로환경 집중 정비
- “깨끗하고 안전한 고향 거리 만든다” 경남도, 설맞이 가로환경 집중 정비 ㆍ2월 9일~20일 민·관 합동점검반 운영…도로변 불법 현수막 강력 단속 ㆍ설맞이 현수막 정비와 연계한 ‘풍수해 대비 노후 광고물 점검’ 병행 경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변 현수막 일제 정비에 나선다. 도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과 어린이 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 등 법령상 설치가 금지된 장소의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단속해 보행자 시야 방해와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지난 1월 22일부터 실시한 정당 현수막 정비에 이어 설 연휴 점검까지 정비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가로환경 관리 체계를 더욱 빈틈없이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으로 2개 반을 편성해 추진하며, 행정 인력과 민간 전문가의 기술 역량을 연계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한다. 한편, 도는 올해 신규 사업인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해 선제적 기상 재해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 진주, 김해 등 10개 시군에 총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간판 400여 개소를 점검하고, 태풍과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이 오기 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설 명절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 거리를 선사함은 물론, 전문적인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통해 풍수해 등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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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고향 거리 만든다” 경남도, 설맞이 가로환경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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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도권 ‘2시간대’ 열린다... 남부내륙철도 ‘삽’ 뜬다!”
- “경남-수도권 ‘2시간대’ 열린다... 남부내륙철도 ‘삽’ 뜬다!” ㆍ6일, 거제 아그네스파크서 ‘남부내륙철도 착공 기념식’ 개최 ㆍ정부 관계자․사업 시행자, 지역 주민 등 약 400명 참석 ㆍ국가 균형발전 핵심 동력... 생산유발 13.5조 원, 취업유발 8.6만 명 효과 ㆍ기본 및 실시설계부터 착공까지, 관계기관 협력으로 ‘조기 착공’ 실현 ㆍ영남권 교통망의 대전환, 남해안 시대 여는 ‘골든 타임’ 확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교통부가 6일 오전 11시 30분 거제 아그네스파크(둔덕면)에서 남부내륙철도 착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남부내륙철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부 관계자와 사업 시행자, 지역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영남 서부권의 숙원 사업인 고속철도 건설을 축하했다. ■수도권-거제 2시간 40분... 영남 서부권 교통 혁명 시작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4.6km구간에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기간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며, 완공 시 고속열차(KTX·SRT)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또 진주역에서 마산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이 구축된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그간 고속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과 수도권이 2시간 40분대로 연결된다. 일일 25회 운행 예정인 고속열차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인구 유입, 지역 산업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 13조 5천억 원, △부가가치유발 5조 8천억 원, △취업유발 8만 6천 명 등이 예상돼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경남도 행정력 결집, '1년 소요' 절차 3개월 만에 끝내 경남도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절차를 파격적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3년 6월 총사업비 증가에 따른 ‘한국개발연구원(KDI)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당시, 도는 국토부 및 기재부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통상 1년 이상 걸리는 절차를 약 9개월 만에 완료했다. 또한 2025년 12월 철도사업 실시계획 승인 과정에서도 경유 지자체를 직접 방문․설득하는 등 긴밀한 공조를 통해 1~2년이 소요되는 필수 법정 절차를 단 3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이 오늘날 남부내륙철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이 됐다. ■공구별 시공 계약 및 보상 절차 본격화 남부내륙철도는 현재 전체 14개 공구 중 10개 공구*에 대해 시공 계약을 완료했다. 10공구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나머지 3개 공구(1․7․9공구)는 상반기 중 실시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공고될 예정이다. * (현 시공공구) 2, 3, 4-1, 4-2 ,5-1, 5-2, 6-1, 6-2, 8-1, 8-2공구 착공 이후에는 각종 관계기관 인허가 협의와 함께 국가철도공단은 보상계획 공고·열람, 감정평가업체 선정·평가, 보상액 산정, 손실보상 협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보상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는 철도 개통에 맞춰 시군과 협력해 역세권 개발을 병행함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을 육성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착공은 남부내륙철도 경남 구간이 행정 절차를 넘어 실제 공사 단계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장기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안전 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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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하게!” 대구시, 설 앞두고 산업단지 환경정비·안전점검 총력
- “깨끗하고 안전하게!” 대구시, 설 앞두고 산업단지 환경정비·안전점검 총력 ▸ 구·군·관리공단·입주기업과 함께 일제 환경정비 추진 ▸ 생활쓰레기 수거, 취약지 정비, 전기·가스 안전점검 병행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산업단지 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군, 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2월 2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각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해당 구·군과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일제 환경정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는 ▲산업단지 외곽 및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한 생활쓰레기 및 방치 폐기물 수거 ▲노후 취약지 정비 ▲전기·가스시설 및 위험물 등 안전 취약요소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연휴 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관리공단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입주기업이 자율적으로 공장 주변 환경정비와 재해 예방 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입주기업 근로자들의 귀향 동향과 공장 가동 실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연락체계와 재난 대응 매뉴얼도 함께 정비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입주기업 근로자와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업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설맞이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을 통해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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