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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선정
    경남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선정 ㆍ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는 환경우수업소 20곳 선정 ㆍ환경우수업소를 중심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유도 기대 경상남도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고자 자발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11월부터 신청 접수하여 각 시군의 서류검토 및 현장확인, 전문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텀블러 등 개인용기 사용고객 할인 제공, 자발적 1회용품 사용 제한 등을 실천하는 카페,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시군별 1곳 이상 선정하였고 환경우수업소를 중심으로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선정된 업소는 환경우수업소 현판과 도 및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지원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운영‧관리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환경우수업소 선정으로 인해 매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면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가 계속 늘어나서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 소비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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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부산시, 「2025 부산인권주간」 운영… 시민과 함께 인권의 가치를 더하다!
    부산시, 「2025 부산인권주간」 운영… 시민과 함께 인권의 가치를 더하다! ◈ 12.8.~12.12. 「2025 부산인권주간」 운영… '인권의 날 기념식'(12.10.)을 비롯하여 인권콘퍼런스, 인권 교육, 북토크, 영화 상영,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인권의 가치를 실천하며, 인권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할 계획 ◈박 시장, “인권 친화적인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진정한 인권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기념하며,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한 '2025 부산인권주간'을 오늘(8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국제적 선언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보편적 기준을 제시하고 인류의 권리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시는 이러한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일상생활에서 인권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12월 10일 전후를 ‘인권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인권주간'에 인권콘퍼런스, 시민인권특강, 북토크, 영화 상영, 포럼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인권 이해와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2월 10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 '인권의 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포함하여 시민, 인권 활동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인권 교육, 경찰청 인권영화제 등을 진행하여 의미를 더한다.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축사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 및 작품소개 ▲세계인권선언 낭독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공무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하고, 경찰청 인권영화제 수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11일에는 벡스코에서 '고립 넘어 자립, 차별 너머 연대'라는 주제로 '2025 부산인권콘퍼런스'를 개최하며, 인권주간 동안 ▲시민인권특강 ▲인권 작품전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콘퍼런스 1부에서는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 인권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인권 증진 방안에 관한 토론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차별적 용어 개선 활동 보고와 인권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부산시민인권특강 <우리를 가르는 모든 장면들>(12.12. 부산상수도사업본부) ▲부산인권센터·국가인권위원회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12.8.~12.12. 시청 로비~도시철도 시청역) ▲인권영화 「힘을 낼 시간」 상영(12.12. ‘밀락수변 바다영화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시 직원이 함께하는 인권 교육을 하여 인권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청 출근 시간대 캠페인을 통해 공무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조직문화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인권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폭넓게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는 인권 친화적인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진정한 인권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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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경남도, ‘경남경영인의 날’ 행사서 감사 전해
    “경남 경제 성과는 현장의 경영인·노동자 덕분” 경남도, ‘경남경영인의 날’ 행사서 감사 전해 ㆍ3일, 인터내셔널호텔서 열린 ‘제2회 경남경영인의 날’ 행사 참석 ㆍ경남경영인대상 등 표창 5점 수여, 지역 경제발전 노고 격려 ㆍ산업안전 분야 모범 8개사, ‘산업안전 예방 우수기업’ 인증 ㆍ사회공헌 기금 전달, 경영인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일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경남경영인의 날’ 행사에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경영인, 노동자, 유관기관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노사관계 안정에 기여한 경영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경남경제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해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최태식 창원고용지청 지청장,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도내 경영인 2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의 경영계·노동계·유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경남 경제의 성과는 현장의 경영인과 노동자들의 땀과 헌신 덕분”이라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박수를 받아야 할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지사는 시대적 리더십의 가치도 강조했다. 그는 “이순신 장군의 ‘선공후사’ 정신이 오늘의 지도자에게 필요한 자세”라며 “기업인들이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공익을 우선하는 모습이 바로 그 정신의 실천”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도 역시 공익을 최우선에 두고, 기업이 성장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 신설된 ‘경남경영인대상’이 시상됐다. 박 지사는 초대 수상자로 선정된 장재성 효성중공업 상무,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에게 직접 상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경제 성장과 선진 노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김재학 하이젠알앤엠㈜ 대표, 유재환 농업회사법인 ㈜해드림 대표, 이상은 주식회사 세아창원특수강 대표가 ‘경남노사협력대상(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주)청림열처리, ㈜원비두기술, 킴스엔지니어링 등 8개 기업이 ‘경남 산업안전 예방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며 산업안전 분야의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경남경영자총협회는 새로 가입한 27개 기업에 신규회원사 인증패를 수여해 협력 기반을 확대했으며, 이어진 기금 전달식에서는 사회공헌기금을 국가유공자, 돌봄취약가정 등 40명과 3개 단체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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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대구교통공사, 2025년 임단협 최종 타결
    대구교통공사, 2025년 임단협 최종 타결 ㆍ노사가 상호 협력해 당면한 과제 극복에 뜻 모아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일(월) 민주노총 산하 대구교통공사노동조합과 임단협에 합의한데 이어, 3일(수)에는 한국노총 산하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과도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해 올해 임단협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올해 임단협 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지만, 당면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상호 양보와 협력을 바탕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며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됐다. 이번 노사합의의 주요 내용으로는 ▸업무 공백 해소를 위한 인력조정 및 조직진단 실시 ▸정부 지침에 따른 임금 3.0% 인상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항목 확대 ▸공무직 처우 개선 등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임단협은 공사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 편익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노사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의를 이어온 결과”라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현장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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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개조 업체 기획수사 나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개조 업체 기획수사 나서 ㆍ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 ㆍ불법 개조 업체에 대한 기획수사로 도민 피해 사전 예방 및 안전성 강화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무자격 정비업체의 화물차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화물차는 유류비 절감을 위해 적재함의 부피를 확장하거나, 무거운 수화물의 상차를 쉽게 하기 위해 수직 승강 장치(리프트게이트) 설치 등 다양한 형태로 개조되고 있다. 이러한 화물차의 구조변경은 자동차의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자동차관리법」이 규정한 자동차정비업이나 자동차제작자로 등록돼 자격을 갖춘 업체에서 이뤄져야 한다. 무등록 불법 정비업체는 값싼 수리 비용을 내세우거나 기술력이 높은 것처럼 SNS 등에 과장 광고를 한 뒤, 비정상적인 장비를 사용하거나 주요 공정을 누락해 차량에 결함이나 도로에 부속품이 떨어져 2차 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또한, 불법 정비업체들은 적재함의 크기를 관련 규정에서 제한하는 것보다 초과하여 제작․설치해 과적으로 인한 차량 전복이나 화물 낙하 사고 등이 우려된다. 도 특사경은 사회관계망(SNS), 포털사이트 검색, 유사 업종 탐문 등을 통해 화물차 불법 개조 업체를 적발한다. 적발된 업체는 직접 수사 후 송치할 계획이며, 위반 사실을 은닉‧부인하거나 위반 규모 축소 등 필요할 경우에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김창덕 도 사회재난과장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개조 행위는 과적을 부추기거나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뿐만 아니라, 보증수리 등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도민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도민의 안전과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엄정한 수사를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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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경남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372명 합격
    경남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372명 합격 ㆍ경남, 1,202명 응시해 372명 합격…합격률 30.9% ㆍ12월 10~12일, 동부권(경남도청), 서부권(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교부 ㆍ택배 신청은 11월 26~30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에서 경상남도는 지난달 25일 치러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경남에선 37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전국 응시자 3만 3,247명 중 1만 686명이 합격해 32.1%의 합격률을 보였다. 경남에서는 1,202명이 응시해 30.9%인 372명이 합격하며, 지난 10년간 응시자와 합격자 수가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부동산 경기침체와 대출 규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 여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격증 수령은 방문 또는 택배 중 선택할 수 있다. 방문 교부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동부권은 경남도청(창원) 본관 1층 북카페 민원접견실로, 서부권은 서부청사(진주) 1층 종합민원실로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에는 합격자 신분증,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이 필요하다. 택배 수령은 11월 26일부터 11월 30일 24시(자정)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에서 ‘자격증 택배 발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택배비는 받는 사람이 부담해야 한다. 자격증 교부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gyeongnam.go.kr)을 참조하거나 경상남도 콜센터(☎055-120)로 문의하면 된다.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합격을 축하하며,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과 신뢰할 수 있는 중개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부동산 복지서비스 ‘동행 부동산중개사무소’에 적극적인 참여와 전세사기 예방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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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부산시 어린이 모래놀이터, 기생충(란) 모두 적합!
    부산시 어린이 모래놀이터, 기생충(란) 모두 적합! ◈ 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 모래놀이터에 대한 기생충(란) 1차 검사… ▲106곳 중 102곳인 96.3퍼센트(%)가 불검출 ▲기준 초과한 시설 4곳도 재검사에서는 불검출로 '모두 적합' ◈ 안전하고 깨끗한 모래놀이터 이용을 위해 시설관리자의 시설위생 관리 필요, 이용자의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도 중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부산지역 어린이 모래놀이터 106곳의 모래를 대상으로 올해 기생충(란) 검사를 한 결과, 모두 「환경보건법」 환경안전관리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1차 검사에서는 4곳에서 기생충(란)이 검출되었으나, 해당 시설은 관할 구‧군의 개선명령에 따라 모래 소독 등 시설개선 조치를 완료하였다. 이후 재검사 결과, 기생충(란)이 검출되지 않아 모든 조사대상 모래놀이터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모래는 다공성 구조로 미생물이 서식하기 쉽고, 외부 환경오염 물질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는 이물질과 쓰레기 청소로 청결을 유지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의 활동이 많은 4월부터 10월 사이에는 최소 1회 이상 주기적인 소독을 권고하고 있다. 시설 이용 후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도 중요하다. 특히,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의 경우 연 2회 이상 100도씨(℃) 이상의 증기소독 또는 약품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한편, 건설 후 15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 단지의 모래놀이터에 대해서는 중금속 항목도 함께 분석하였다. 조사 항목은 ▲납 ▲카드뮴 ▲비소 ▲수은 ▲6가 크로뮴 총 5개 항목이며, 모두 기준 이하로 분석되었다. 분석 결과, ▲납 5.0~140.3mg/kg ▲카드뮴 0.31~1.37mg/kg ▲비소 불검출~7.04mg/kg ▲수은 불검출~0.14mg/kg ▲6가 크로뮴은 전 지점 불검출로 조사되었다. 「환경보건법」 환경안전관리기준 대비 평균치는 ▲납 14.8퍼센트(%) ▲카드뮴 16.5퍼센트(%) ▲비소 8.8퍼센트(%) ▲수은 0.5퍼센트(%) 수준으로 낮게 검출되었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모래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래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시설관리자는 모래 소독 및 교체 등 시설위생 관리에, 어린이와 보호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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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부산의 미용 경쟁력을 높인다!… 부산시,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 개최
    부산의 미용 경쟁력을 높인다!… 부산시,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 개최 ◈ 11.24.~11.25.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미용인 간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부산의 우수 미용 인재를 발굴하며 미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 ◈▲개막식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구성… ▲유명인 토크쇼 ▲뷰티골든벨 ▲페르소나 가면 콘테스트 ▲미용대학 진로 상담 등 진행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은 미용인 간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부산의 우수 미용 인재를 발굴하며 미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다양한 미(美)아트 체험도 마련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행사에는 미용기능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 총 2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개막식은 내일(24일) 오후 2시 5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시, 미용위생단체장, 미용대학 교수진, 시민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헤어, 피부, 네일 미용 분야별 대회가 진행돼 미용인들이 마음껏 실력을 겨룬다. 이를 통해 우수 미용 인재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한다. 또한, ‘대학생 캡스톤 경진대회’를 통해 미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역량을 뽐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부산미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맞춤 색상(퍼스널컬러) 진단, 인공 지능(AI) 두피진단, 메이크업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미용 분야 유명인(뷰티셀럽) 토크쇼 ▲뷰티골든벨 ▲페르소나 가면 콘테스트 ▲미용대학 진로 상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미용 분야 유명인 토크쇼’ 시간에는 ‘멉씨(MUP_SY)’ 김소연 대표가 ‘웨딩, 파티, 한복’이라는 3가지 주제별로 혼자 하는(셀프) 메이크업 방법을 알려주고 제품을 추천하며 관객과 소통한다. ‘뷰티골든벨’에서는 케이(K)-뷰티, 헤어, 네일, 피부케어 등 주제별 퀴즈를 통해,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미용 기본 상식을 습득하는 동시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페르소나 가면 콘테스트’는 내 안의 또 다른 ‘자아(페르소나)’를 가면으로 표현하는 이벤트다. 참가자가 직접 가면을 꾸미고 무대에서 작품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스토리)를 발표하며, 그중 우수 가면을 선발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미용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자리가 되는 것은 물론, 시민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busanmeart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우수한 미용 인재를 찾아내고 부산의 미용 경쟁력을 높이는 장이자, 나아가 시민에게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미용 분야 경쟁력 강화와 부산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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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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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선정
    경남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선정 ㆍ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앞장서는 환경우수업소 20곳 선정 ㆍ환경우수업소를 중심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유도 기대 경상남도는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고자 자발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11월부터 신청 접수하여 각 시군의 서류검토 및 현장확인, 전문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텀블러 등 개인용기 사용고객 할인 제공, 자발적 1회용품 사용 제한 등을 실천하는 카페,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시군별 1곳 이상 선정하였고 환경우수업소를 중심으로 친환경 소비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선정된 업소는 환경우수업소 현판과 도 및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한 홍보 지원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운영‧관리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정병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환경우수업소 선정으로 인해 매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면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가 계속 늘어나서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 소비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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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부산시, 「2025 부산인권주간」 운영… 시민과 함께 인권의 가치를 더하다!
    부산시, 「2025 부산인권주간」 운영… 시민과 함께 인권의 가치를 더하다! ◈ 12.8.~12.12. 「2025 부산인권주간」 운영… '인권의 날 기념식'(12.10.)을 비롯하여 인권콘퍼런스, 인권 교육, 북토크, 영화 상영,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인권의 가치를 실천하며, 인권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할 계획 ◈박 시장, “인권 친화적인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진정한 인권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기념하며,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한 '2025 부산인권주간'을 오늘(8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국제적 선언으로, 인간의 존엄성과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는 보편적 기준을 제시하고 인류의 권리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시는 이러한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일상생활에서 인권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12월 10일 전후를 ‘인권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인권주간'에 인권콘퍼런스, 시민인권특강, 북토크, 영화 상영, 포럼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인권 이해와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2월 10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 '인권의 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포함하여 시민, 인권 활동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인권 교육, 경찰청 인권영화제 등을 진행하여 의미를 더한다. 행사 1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사·축사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 및 작품소개 ▲세계인권선언 낭독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공무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하고, 경찰청 인권영화제 수상작이 상영될 예정이다. 11일에는 벡스코에서 '고립 넘어 자립, 차별 너머 연대'라는 주제로 '2025 부산인권콘퍼런스'를 개최하며, 인권주간 동안 ▲시민인권특강 ▲인권 작품전시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콘퍼런스 1부에서는 부산지역 자립준비청년 인권 실태조사 결과 발표와 인권 증진 방안에 관한 토론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차별적 용어 개선 활동 보고와 인권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부산시민인권특강 <우리를 가르는 모든 장면들>(12.12. 부산상수도사업본부) ▲부산인권센터·국가인권위원회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12.8.~12.12. 시청 로비~도시철도 시청역) ▲인권영화 「힘을 낼 시간」 상영(12.12. ‘밀락수변 바다영화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시 직원이 함께하는 인권 교육을 하여 인권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청 출근 시간대 캠페인을 통해 공무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조직문화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인권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폭넓게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시는 인권 친화적인 정책과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진정한 인권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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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경남도, ‘경남경영인의 날’ 행사서 감사 전해
    “경남 경제 성과는 현장의 경영인·노동자 덕분” 경남도, ‘경남경영인의 날’ 행사서 감사 전해 ㆍ3일, 인터내셔널호텔서 열린 ‘제2회 경남경영인의 날’ 행사 참석 ㆍ경남경영인대상 등 표창 5점 수여, 지역 경제발전 노고 격려 ㆍ산업안전 분야 모범 8개사, ‘산업안전 예방 우수기업’ 인증 ㆍ사회공헌 기금 전달, 경영인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일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열린 ‘제2회 경남경영인의 날’ 행사에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경영인, 노동자, 유관기관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경영자총협회 주관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노사관계 안정에 기여한 경영인의 공로를 치하하고, 경남경제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해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최태식 창원고용지청 지청장,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도내 경영인 25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의 경영계·노동계·유관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 소통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경남 경제의 성과는 현장의 경영인과 노동자들의 땀과 헌신 덕분”이라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박수를 받아야 할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지사는 시대적 리더십의 가치도 강조했다. 그는 “이순신 장군의 ‘선공후사’ 정신이 오늘의 지도자에게 필요한 자세”라며 “기업인들이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공익을 우선하는 모습이 바로 그 정신의 실천”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도 역시 공익을 최우선에 두고, 기업이 성장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처음 신설된 ‘경남경영인대상’이 시상됐다. 박 지사는 초대 수상자로 선정된 장재성 효성중공업 상무, 류길년 농협중앙회 경남본부장에게 직접 상을 수여했다. 또한 지역경제 성장과 선진 노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김재학 하이젠알앤엠㈜ 대표, 유재환 농업회사법인 ㈜해드림 대표, 이상은 주식회사 세아창원특수강 대표가 ‘경남노사협력대상(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주)청림열처리, ㈜원비두기술, 킴스엔지니어링 등 8개 기업이 ‘경남 산업안전 예방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며 산업안전 분야의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경남경영자총협회는 새로 가입한 27개 기업에 신규회원사 인증패를 수여해 협력 기반을 확대했으며, 이어진 기금 전달식에서는 사회공헌기금을 국가유공자, 돌봄취약가정 등 40명과 3개 단체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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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대구교통공사, 2025년 임단협 최종 타결
    대구교통공사, 2025년 임단협 최종 타결 ㆍ노사가 상호 협력해 당면한 과제 극복에 뜻 모아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일(월) 민주노총 산하 대구교통공사노동조합과 임단협에 합의한데 이어, 3일(수)에는 한국노총 산하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과도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해 올해 임단협 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올해 임단협 과정에서는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었지만, 당면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상호 양보와 협력을 바탕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며 최종 합의에 이르게 됐다. 이번 노사합의의 주요 내용으로는 ▸업무 공백 해소를 위한 인력조정 및 조직진단 실시 ▸정부 지침에 따른 임금 3.0% 인상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항목 확대 ▸공무직 처우 개선 등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임단협은 공사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 편익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노사가 책임 있는 자세로 협의를 이어온 결과”라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현장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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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개조 업체 기획수사 나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개조 업체 기획수사 나서 ㆍ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 ㆍ불법 개조 업체에 대한 기획수사로 도민 피해 사전 예방 및 안전성 강화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무자격 정비업체의 화물차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화물차는 유류비 절감을 위해 적재함의 부피를 확장하거나, 무거운 수화물의 상차를 쉽게 하기 위해 수직 승강 장치(리프트게이트) 설치 등 다양한 형태로 개조되고 있다. 이러한 화물차의 구조변경은 자동차의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자동차관리법」이 규정한 자동차정비업이나 자동차제작자로 등록돼 자격을 갖춘 업체에서 이뤄져야 한다. 무등록 불법 정비업체는 값싼 수리 비용을 내세우거나 기술력이 높은 것처럼 SNS 등에 과장 광고를 한 뒤, 비정상적인 장비를 사용하거나 주요 공정을 누락해 차량에 결함이나 도로에 부속품이 떨어져 2차 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또한, 불법 정비업체들은 적재함의 크기를 관련 규정에서 제한하는 것보다 초과하여 제작․설치해 과적으로 인한 차량 전복이나 화물 낙하 사고 등이 우려된다. 도 특사경은 사회관계망(SNS), 포털사이트 검색, 유사 업종 탐문 등을 통해 화물차 불법 개조 업체를 적발한다. 적발된 업체는 직접 수사 후 송치할 계획이며, 위반 사실을 은닉‧부인하거나 위반 규모 축소 등 필요할 경우에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김창덕 도 사회재난과장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개조 행위는 과적을 부추기거나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뿐만 아니라, 보증수리 등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도민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도민의 안전과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엄정한 수사를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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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경남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372명 합격
    경남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372명 합격 ㆍ경남, 1,202명 응시해 372명 합격…합격률 30.9% ㆍ12월 10~12일, 동부권(경남도청), 서부권(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교부 ㆍ택배 신청은 11월 26~30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에서 경상남도는 지난달 25일 치러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경남에선 37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전국 응시자 3만 3,247명 중 1만 686명이 합격해 32.1%의 합격률을 보였다. 경남에서는 1,202명이 응시해 30.9%인 372명이 합격하며, 지난 10년간 응시자와 합격자 수가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부동산 경기침체와 대출 규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 여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격증 수령은 방문 또는 택배 중 선택할 수 있다. 방문 교부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동부권은 경남도청(창원) 본관 1층 북카페 민원접견실로, 서부권은 서부청사(진주) 1층 종합민원실로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에는 합격자 신분증,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이 필요하다. 택배 수령은 11월 26일부터 11월 30일 24시(자정)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에서 ‘자격증 택배 발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택배비는 받는 사람이 부담해야 한다. 자격증 교부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gyeongnam.go.kr)을 참조하거나 경상남도 콜센터(☎055-120)로 문의하면 된다.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합격을 축하하며,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과 신뢰할 수 있는 중개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부동산 복지서비스 ‘동행 부동산중개사무소’에 적극적인 참여와 전세사기 예방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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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부산시 어린이 모래놀이터, 기생충(란) 모두 적합!
    부산시 어린이 모래놀이터, 기생충(란) 모두 적합! ◈ 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 모래놀이터에 대한 기생충(란) 1차 검사… ▲106곳 중 102곳인 96.3퍼센트(%)가 불검출 ▲기준 초과한 시설 4곳도 재검사에서는 불검출로 '모두 적합' ◈ 안전하고 깨끗한 모래놀이터 이용을 위해 시설관리자의 시설위생 관리 필요, 이용자의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도 중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부산지역 어린이 모래놀이터 106곳의 모래를 대상으로 올해 기생충(란) 검사를 한 결과, 모두 「환경보건법」 환경안전관리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1차 검사에서는 4곳에서 기생충(란)이 검출되었으나, 해당 시설은 관할 구‧군의 개선명령에 따라 모래 소독 등 시설개선 조치를 완료하였다. 이후 재검사 결과, 기생충(란)이 검출되지 않아 모든 조사대상 모래놀이터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모래는 다공성 구조로 미생물이 서식하기 쉽고, 외부 환경오염 물질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는 이물질과 쓰레기 청소로 청결을 유지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의 활동이 많은 4월부터 10월 사이에는 최소 1회 이상 주기적인 소독을 권고하고 있다. 시설 이용 후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도 중요하다. 특히,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의 경우 연 2회 이상 100도씨(℃) 이상의 증기소독 또는 약품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한편, 건설 후 15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 단지의 모래놀이터에 대해서는 중금속 항목도 함께 분석하였다. 조사 항목은 ▲납 ▲카드뮴 ▲비소 ▲수은 ▲6가 크로뮴 총 5개 항목이며, 모두 기준 이하로 분석되었다. 분석 결과, ▲납 5.0~140.3mg/kg ▲카드뮴 0.31~1.37mg/kg ▲비소 불검출~7.04mg/kg ▲수은 불검출~0.14mg/kg ▲6가 크로뮴은 전 지점 불검출로 조사되었다. 「환경보건법」 환경안전관리기준 대비 평균치는 ▲납 14.8퍼센트(%) ▲카드뮴 16.5퍼센트(%) ▲비소 8.8퍼센트(%) ▲수은 0.5퍼센트(%) 수준으로 낮게 검출되었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모래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래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시설관리자는 모래 소독 및 교체 등 시설위생 관리에, 어린이와 보호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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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부산의 미용 경쟁력을 높인다!… 부산시,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 개최
    부산의 미용 경쟁력을 높인다!… 부산시,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 개최 ◈ 11.24.~11.25.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미용인 간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부산의 우수 미용 인재를 발굴하며 미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 ◈▲개막식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구성… ▲유명인 토크쇼 ▲뷰티골든벨 ▲페르소나 가면 콘테스트 ▲미용대학 진로 상담 등 진행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은 미용인 간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부산의 우수 미용 인재를 발굴하며 미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다양한 미(美)아트 체험도 마련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행사에는 미용기능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 총 2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개막식은 내일(24일) 오후 2시 5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시, 미용위생단체장, 미용대학 교수진, 시민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헤어, 피부, 네일 미용 분야별 대회가 진행돼 미용인들이 마음껏 실력을 겨룬다. 이를 통해 우수 미용 인재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한다. 또한, ‘대학생 캡스톤 경진대회’를 통해 미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역량을 뽐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부산미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맞춤 색상(퍼스널컬러) 진단, 인공 지능(AI) 두피진단, 메이크업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미용 분야 유명인(뷰티셀럽) 토크쇼 ▲뷰티골든벨 ▲페르소나 가면 콘테스트 ▲미용대학 진로 상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미용 분야 유명인 토크쇼’ 시간에는 ‘멉씨(MUP_SY)’ 김소연 대표가 ‘웨딩, 파티, 한복’이라는 3가지 주제별로 혼자 하는(셀프) 메이크업 방법을 알려주고 제품을 추천하며 관객과 소통한다. ‘뷰티골든벨’에서는 케이(K)-뷰티, 헤어, 네일, 피부케어 등 주제별 퀴즈를 통해,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미용 기본 상식을 습득하는 동시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페르소나 가면 콘테스트’는 내 안의 또 다른 ‘자아(페르소나)’를 가면으로 표현하는 이벤트다. 참가자가 직접 가면을 꾸미고 무대에서 작품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스토리)를 발표하며, 그중 우수 가면을 선발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미용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자리가 되는 것은 물론, 시민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busanmeart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우수한 미용 인재를 찾아내고 부산의 미용 경쟁력을 높이는 장이자, 나아가 시민에게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미용 분야 경쟁력 강화와 부산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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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 경남도, ‘마스가 프로젝트’ 기업 의견 긴급 청취
    경남도, ‘마스가 프로젝트’ 기업 의견 긴급 청취 ㆍ20일, 도청서 전략회의 열려... 유관기관‧기업 관계자 등 25명 참석 ㆍ조선기업, 환급체계·기술요건·전력공급 등 제도·시설 개선 촉구 ㆍ도, 정부에 공식 건의 예정... 기업별 대응전략 마련 ㆍ산업·고용 충격 우려... 경남도 등 ‘공동성명’ 통해 정부 대응 요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관련한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부 차원의 대응을 촉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 기업의 참여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중앙정부에 전달하겠다”며 “기업별 필요 지원을 신속하게 정리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20일 도청에서 ‘한미 관세협상 대응 전략회의 - 마스가 프로젝트 대응’를 열고, 조선·자동차·철강·가전 유관기관‧기업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 문제를 논의했다. 박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회의를 직접 지시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한미 정상 간 논의와 관세 협상 과정에서 다양한 변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지역 기업에 플러스 요인이 생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미국 조선산업이 성장하면 인력·기업 이전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선기업들을 중심으로 환급체계, 기술요건, 전력공급 등 제도·시설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한화오션은 미국 내 환급 절차가 연방정부와 대법원 간 3심으로 이어지며 구조가 복잡해, 역량이 부족한 기업은 제때 환급을 받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기관이 단일 창구를 맡아 환급권을 일괄 관리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박 지사는 “관련 내용을 정리해 대통령실과 중앙부처, 시도지사협의회 등에 직접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케이조선은 “미국 연안에서 운항하는 선박 규모가 중소 조선사 역량과 맞물려 사업 참여 기회가 있다”며 “다만 미국 사용 기자재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아 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기업별 역할이 다른 만큼 현장 의견을 정리해 중앙정부가 실제 협상에 반영하도록 해야 한다”며 “도에서 관련기관 의견을 종합해 업계 요구를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운영(MRO) 협력사 ㈜삼양마린은 “작업에 7,000kW 전력이 필요하지만 가포항은 1,000kW 수준만 공급 가능해 비상발전기 6대를 장기간 가동 중”이라며 “연료비 증가와 소음 피해가 커 안정적 전력 공급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가포항에서 유지‧보수‧운영(MRO) 사업이 지속되려면 전력 인프라 구축이 필수”라며 실무 검토를 지시했다. 도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도 관련 지원을 건의하고 있으며, 내년도 중소기자재 지원사업(3개 사업, 1,200억 원)을 통해 임차비 등 간접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동계(한국노총‧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경남 주력산업의 해외 이전과 일자리 축소 우려를 표했으며, 경남도는 이에 대해 미래 핵심 기술인력 양성과 숙련인력 고용안정 대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정리해 보다 구체화된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방안(마스가 프로젝트)을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기업별 역할 범위와 기반시설 지원 필요성을 포함한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경남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변화 속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의 말미에는 경상남도,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경남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관세 인상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응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관세 인상에 따른 지역 기업의 부담을 줄일 실효성 있는 정부 대책 마련을 주문하며, 마스가 사업 확대 등에 대비해 기술경쟁력 강화·기반시설 확충·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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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대구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 참석
    대구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 참석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홍성주 경제부시장이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11월 19일 (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 5개 광역시·도(대구, 경남, 울산, 전남, 제주) 부단체장, AI 공급 및 수요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AI 활용·확산을 위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은 선정된 5개 지방정부와 지역 중소기업의 신속한 AI 도입 및 안착,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제조혁신 3.0 컨퍼런스, AX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제조혁신 유공표창, 스케일업팁스 운영사 및 AI 공급·수요기업 간담회, AI 공급기업 IR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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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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