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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통학로는,내가 지킨다!”…부산경찰청,'아동안전지킴이'모집
    “우리동네,통학로는,내가 지킨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아동안전지킴이'모집 ◈ 1.12.~1.30.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순찰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 참여자 모집… 올해는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작년보다 28명 늘어난 총 302명 선발 ◈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이 가능하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 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어… 최종 선발된 지킴이는 3~12월 간 순찰 활동 수행 ◈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경찰서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희망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돼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이하 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될 예정이다.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난 302명의 지킴이를 배치함으로써 통학로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성범죄 경력자 등 지킴이 활동이 부적합한 자는 제외되며, 경찰서별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지킴이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정된 근무 지역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 지킴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과 범죄 취약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경찰서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희망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킴이 신청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킴이는 어린이 통학로 등에 배치돼 길을 잃고 헤매는 아동을 목적지까지 동행해 주거나, 놀이터 내에 벤치가 부러진 것을 보고 한쪽으로 치운 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등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올해도 매월 우수사례를 선정해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을 수여하며 지킴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한 현장 경찰 활동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와 같은 시민 공동체 치안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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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부산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통해 「CES 2026」 참가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부산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통해 「CES 2026」 참가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연결 나서 ◈ 미국 현지에서 「CES 2026」에 참가하는 부산 기업들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진행 ◈ 참가기업, 투자사,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관계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투자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월 7일 저녁 7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TEAM BUSAN) 2기' 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VC),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CES 2026」에 참여 중인 부산의 혁신기업은 총 28개 사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전시장 상담을 넘어, 보다 개방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한식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 ▲한국엘에프피 ▲씨아이티 ▲리솔 ▲아이쿠카 ▲뉴라이즌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싸인랩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샤픈고트 ▲슬래시비슬래시 ▲더블오 ▲타이거 인공지능 ▲토탈소프트뱅크 ▲코아이 ▲마리나체인 ▲일주지앤에스 ▲이루티 ▲오투랩(동의대) ▲비젼테크(경성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부경대) ▲해양드론기술(해양대) ▲유니스(동아대) ▲크리스틴컴퍼니(동의대) ▲젠라이프(부산대) ▲하트세이버(부경대) ▲엔에프(동아대) ▲아이비즈(경성대) 특히 부산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비전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부산 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현지의 생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이 자리가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바이어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부산의 혁신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와 투자 연계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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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업체 3개소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업체 3개소 적발 ㆍ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ㆍ불법 정비업체에 대한 기획수사로 도민 피해 사전 예방 및 안전성 강화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 및 정비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화물차는 무거운 화물의 상∙하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리프트게이트*와 같은 수직 승강 장치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변경을 하거나, 적재함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해 용접 등의 정비 작업을 수시로 하는 경우가 많다. * 리프트게이트 : 화물차량 적재함 뒤편에 설치하여 기계적으로 화물을 상∙하차하는 장비 이러한 화물차의 구조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의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동차관리법」에서 규정한 자동차정비업으로 등록한 업체에서만 가능하다. 무등록 상태의 불법 정비업체들은 저가의 수리비용을 내세우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과장 광고로 차량을 유도한 뒤, 기술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장비나 공정을 사용해 정비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차량 결함이 발생하거나, 주행 중 부속품이 도로에 떨어져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SNS 및 포털사이트 검색, 유사 업종 탐문 등을 통해 불법 정비업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기획수사를 추진했다. 수사로 적발된 위반 유형은「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정비업 등록 없이 화물차 적재함에 리프트게이트를 무단으로 설치한 업체 2개소와 화물차 적재함의 고정이나 정비를 목적으로 상습적인 용접 작업을 해 온 업체 1개소이다.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가의 화물차 구조 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 특사경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차 불법 정비업체의 위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창덕 도 사회재난과장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정비 행위는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뿐만 아니라, 보증수리 등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도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철저한 수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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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부산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부산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 부산시와 동서대 협업 세계디자인수도 홍보영상이 어제 개최된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 수상… 작품성과 창의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 ▲인스타그램 ▲주요 관문지역 대형 모니터 ▲방송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 접점을 확대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 ◈ 시, 지역대학생과의 연속 기획 캠페인을 추진해, 청년 창작 인재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와 동서대학교 홍보영상학과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어제(7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Young Creative)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의 의미를 시민과 엠지(MZ)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서울영상광고제가 국내외 젊은 창작자들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해 10월 최초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지닌 창의성과 잠재력이 권위 있는 시상식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영상은 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기법을 결합해,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서사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이야기 구조를 중심으로 ‘회복과 도전, 공존과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 특히 주제곡 「부산: 디자인 유얼 라이프(Busan: Design Your Life)」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어선 부산의 역사에서 출발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도시의 여정을 힙합 리듬과 인공지능(AI)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가사에는 ‘폐허를 뚫고 피어난 도시’, ‘버려진 공장, 문화의 쉼터로’, ‘디자인이 삶을 바꾸는 방식’ 등 도시 재생과 디자인 혁신을 상징하는 표현을 담아, 부산이 ‘삶의 질을 디자인하는 도시’로 변화해 온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해당 영상은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Busan: Design Your Life –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제작에는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3D) 애니메이션 ▲사운드 믹싱 ▲힙합 보컬 등 첨단 기술과 젊은 감성이 결합돼,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도시 이미지를 구현했다. 동서대학교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줄거리판(스토리보드) 구성, 음악 콘셉트 설정, 인공지능(AI) 영상 생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외 디자인 전시회 홍보 부스와 방송채널 캠페인, 시 주요 관문지역 내 대형 모니터는 물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송출됐다. 한편, 시는 올해도 지역 대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주제로 한 연속기획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창작과 도전의 기회, 성장의 무대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청년 세대의 창의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홍보 모델이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산의 디자인 철학과 비전을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의 인재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도시의 가치와 이미지를 확산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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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90여 년간 금단의 땅 범어사 정수장 일원, 15분도시 열린 공간 '범어숲'으로 재단장
    90여 년간 금단의 땅 범어사 정수장 일원, 15분도시 열린 공간 '범어숲'으로 재단장 ◈ 1.7.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범어숲' 우선 개방… 생활권 거점 휴양공간이자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탈바꿈 ◈ ▲용성계곡과 편백나무 사이 숲속 평상 ▲놀이마당 ▲휴게공간 ▲황톳길 등 조성돼… 개장식은 10:30 가족마당에서 열려 ◈ 시,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2022년 10개 자치구 15개 과제를 발굴… 2027년까지 단계별 준공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인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기반 시설로 우선 조성된 '범어숲'이 오늘(7일)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부산의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선정 사업으로, 오랜 기간 미개방 상태였던 범어사 정수장 주변 유휴부지와 창고 등을 활용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은 올해(2026년) 말 준공 예정이나, ‘범어숲’은 기반 시설로서 지난해 말 정비가 완료돼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라 오늘(7일) 우선 개방한다. 향후 주요 공간인 복합문화시설(건물)은 기존 창고를 새로 단장(리모델링)해 조성될 계획으로, ‘산림교육특화 들락날락’ 등이 포함된다. 90여 년간 정수장 시설로 출입이 제한돼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온 정수장 주변의 숲이 시민들의 생활권 거점 휴양공간이자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용성계곡과 편백나무 사이 숲속 평상 ▲미끄럼틀, 경사 오르기 등 놀이마당 ▲테이블, 벤치 등 소풍을 위한 휴게공간 ▲지역 주민 요청 사항인 황톳길 등이 포함된다. 금정구는 2022년 3월 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4월 본격적인 기반 시설 공사에 착수했으며, 기존 숲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정비하고 각종 휴게시설을 설치하며 열린 휴양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를 기념해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 범어숲 가족마당에서 개장식이 열린다. 시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2022년 10개 자치구 15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까지 단계별로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 거울바위 문화생활공원(연제구), 교통취약지역 보행친화로드(수영구)를 시작으로 ▲2024년 노인복합문화공간(동래구) 완공 등 단계별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정책공모사업이 전반적으로 완료되면 생활복합거점이 추가되고, 시설 간 접근성이 향상돼 생활권 전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시민 소통·교류 공간이자 다양한 콘텐츠를 품은 '범어숲'이 따뜻한 공동체를 회복하고 활성화하는 15분도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노력할 때, 시민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15분도시 부산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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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50만 이상 대도시 반영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50만 이상 대도시 반영 ㆍ창원, 김해 도심융합특구 지정 길 열려, 청년‧산업‧도시 경쟁력 도약 기대 ㆍ도심융합특구 제도적 지원으로 국가‧지역전략사업 한계 극복, 추진 기반 마련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26~'35)」에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가 포함되면서, 창원‧ 김해 지역에 도심융합특구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 광역시 중심의 도심융합특구 정책을 산업·인구·혁신 잠재력이 높은 지방 대도시까지 확대해, 국가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정부 전략 전환을 담았다.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된 지역만 특구 지정이 가능한 만큼, 이번 계획 반영으로 경남은 도심융합특구 지정‧추진을 위한 필수 요건을 확보하게 됐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교육 기능을 집적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도는 도심융합특구 개발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기업이 성장하는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대도시 도심융합특구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국가‧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된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를 경남 후보지로 고려하고 있다. 도심융합특구의 제도적 지원을 통해 국가‧지역전략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김해) 후보지 발굴 및 협의 중 그동안 도심융합특구는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개 광역시 도심을 중심으로 선도사업이 추진돼 왔다. 이번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앞으로는 광역시 중심에서 ‘대도시 도심’으로 정책 범위가 확대된다. 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역 혁신거점을 조성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를 대상으로 도심융합특구 확대를 위한 정책연구를 수행, 지난해 6월부터는 종합발전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왔다. 현재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경남 창원(100만) △경남 김해(53만) △충북 청주(86만) △충남 천안(70만) △전북 전주(63만) 등이다. 창원과 김해는 도심융합특구 입지 여건을 고루 갖춘 대표 지역으로, 창원은 방산·원전·기계 등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고, 김해는 물류·항공·신산업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광역 접근성을 보유한 도시다. 경남의 산업·청년·도시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특구에 지정되면, 연구개발(R&D), 창업·확장(스케일업), 기업지원 기능이 집적돼 경남의 주력 제조업을 첨단·지식·서비스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하는 혁신 거점으로 육성된다. 양질의 청년 일자리와 주거·문화·교육이 결합한 직·주·락·학 복합공간이 도심에 조성되어, 청년 일자리 부족과 정주여건 미흡으로 인한 수도권 유출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고, 청년·전문인력의 지역 정착을 촉진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5대 광역시 도심융합특구 추진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준으로 추산하면, 생산유발효과 약 4조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1조 9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1만~3만 명 창출이 예상된다. < 도심융합특구 지자체별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 사업효과 평균 합계 대구 광주 대전 부산 울산 생산유발효과 4조원 19조9천억원 3조5백억원 3조6백억원 3조8천억원 6조5천억원 3조5천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9천억원 9조4천억원 1조3천억원 1조4천억원 1조6천억원 3조5천억원 1조6천억원 고용유발효과 2만4천명 12만명 1만3천명 2만1천명 3만2천명 3만명 2만4천명 ※ 제1차 도심융합종 합발전계획(26년~35년)에 따른 기대효과 인용 경남이 국가균형발전 핵심 축으로 도약하는 기반도 마련된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에 대응해 도심융합특구를 ‘성장거점-네트워크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구심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국가 전략을 명확히 한다. 도는 창원, 김해 등 중추도시(대도시권)에 도심융합특구를 조성해 경제 거점의 위상을 회복하고, 초광역권을 연결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의 스몰빅(Small-Big) 성장거점’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신종우 도시주택국장은 “도심융합특구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경남의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미래 성장 전략인 만큼, 경남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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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부산시,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달성!
    부산시,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달성! ◈ 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가점을 포함해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지역별 ▲전남(75.6점) ▲부산(73점) ▲서울(72.8점) 순 ◈ 특히 '일' 영역에서 전국 15→1위로 큰 폭의 상승을 이끈 결과… 부산 기업 초과 근로시간, 유연근무제 도입·이용률, 휴가 사용 일수 지표 개선 등 ◈ 또한, 그간 시가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 결과… 올해도 현장 밀착형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가점을 포함해 부산이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도시로 다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지수’는 고용노동부(한국여성정책연구원 위탁)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가점 등 5개 영역 25개 지표를 분석해 2018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시는 최초 발표부터 지속적으로 순위권(1~3위)에 머무르며 ‘워라밸로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부산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2024년(2023년 기준) 잠시 중위권에 머문 후 각고의 노력 끝에 2025년(2024년 기준)에는 2위를 탈환해 다시 순위권에 진입했다. 부산의 2024년 기준 일·생활 균형 점수는 73점으로, 지역별로는 전남(75.6점), 부산(73점), 서울(72.8점) 순으로 높다. 시는 2017년 기준 39.5점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이며, 이번 점수는 전년 대비 최대의 상승폭(+7.7점, 2023년 65.3점)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초과 근로시간, 유연근무제 도입·이용률, 휴가 사용 일수 지표 개선에 힘입어 '일' 영역에서 2023년 기준 전국 15위에서 2024년 기준 전국 1위로 큰 폭의 상승을 이끈 결과다. 부산 기업의 2023년 대비 2024년 세부 지표별 점수는 ▲초과 근로시간 부문은 1.7점에서 2.3점으로 ▲유연근무제 도입 부문은 1.2점에서 2.5점 ▲이용률은 3.1점에서 4.8점 ▲휴가 사용 일수는 1.1점에서 2.3점으로 증가했다. 또한 시는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영역 모두 각각 중위권 이상(6~12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가점' 영역은 만점을 획득했다. *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가사근로자 고용개선지원 조례, 지원사업 운영, 홍보 등 평가 시는 그간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 시는 2018년 「부산광역시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시 본청에 전담 조직과 일·생활 균형지원 센터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행정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해(2025년)에는 일·생활 균형 문화가 기업 내 정착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 대상 일·생활 균형 제도 및 지원사항 집중 홍보 ▲전문 상담사(컨설턴트)의 기업 맞춤 상담(컨설팅) ▲워라밸 직장교육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기업 장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2개사) ▲워라밸 우수기업 선정(5개사) ▲기업·직장인 응원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또한 시는 워라밸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내 일·생활 균형 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워라밸 주간’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워라밸 주간에는 기념식과 토론회(포럼)를 시작으로 영화 관람, 요트 체험 등 가족 및 직장동료와 함께하는 시민 체감 행사 등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도 계속해서 일·생활 균형이 확산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부산 지역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설명회'와 같은 현장 밀착형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서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한 홍보와 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중소기업에도 일·생활 균형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대를 위한 상담(컨설팅)을 확대하고 인증기업만이 누릴 수 있는 기업·임직원 혜택(인센티브)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결과는 우리시가 지역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정책 개선을 위해 힘써, '일·생활 균형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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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부산시,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79개 동 점검완료
    부산시,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79개 동 점검완료 ◈ 재난대응 매뉴얼의 이행 등 확인하기 위해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 시행 ◈ 2025년 하반기, 79개 동 실태점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 4곳 8개 동 표본 합동점검 (12.2~12.3.) ▲[구 자체점검반] 51곳 71개 동에 대해 점검(11.10.~12.27.) ◈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 및 안전컨설팅(51건)을 시행하고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은 관리주체에 시정보완·조치명령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충실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초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m) 이상인 건축물이며,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지하 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건축물로서 11층 이상이거나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 이번 점검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12.2.~12.3.) ▲구 자체점검반(11.10.~12.27.)으로 나눠서 진행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이행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겸직 금지 및 교육 이수 여부 ▲초기대응대 구성·운영 실태 ▲종합방재실 설치 및 설비 상태 ▲피난안전구역 설치·운영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또는 조치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했다. 먼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으로 4개소 8개 동을 대상으로 표본점검(12.2.~12.3.)을 실시한 결과, 초기대응대 훈련 및 재난·테러 대응훈련 등 일부 미비 사항이 확인돼 ▲현장컨설팅 14건 ▲시정보완 4건*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 안전관리가 다소 미흡하나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경우에는 지도 또는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보완은 위법 사항은 아니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명령을 내렸다. 특히 민간전문가(소방기술사)와 합동 점검 및 전문 컨설팅을 병행해 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공공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 시정보완 4건: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 재난 및 테러훈련 미비, 종합 상황실 지진계 보수, 헬리포터 계단 난간 보수 또한 '구 자체점검반'은 시·구 합동점검 대상 시설을 제외한 51곳 71개 동을 점검(11.10.~12.27.)해 ▲현장컨설팅 37건 ▲조치명령 2건(2곳)* ▲시정보완 12건(7곳)**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 * 조치명령 2건: 방재실 내 급·배수 시설 미비 ** 시정보완 12건: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 교육훈련 및 홍보 미흡, 피난통로 출입구 고인목 제거, 감지기 설치 등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현황> 구 분 계 중구 서구 동구 부산진 동래 남구 북구 해운대 사하 연제 수영 사상 계 79 2 3 7 11 1 9 2 37 1 3 2 1 초 고 층 43 - 3 2 4 1 5 - 28 - - - - 지하연계 36 2 - 5 7 - 4 2 9 1 3 2 1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에 대한 재난대응 및 지원체계 구축을 강화해 시민이 화재와 공공 안전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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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실시간 영남권 기사

  • 경남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372명 합격
    경남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372명 합격 ㆍ경남, 1,202명 응시해 372명 합격…합격률 30.9% ㆍ12월 10~12일, 동부권(경남도청), 서부권(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교부 ㆍ택배 신청은 11월 26~30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에서 경상남도는 지난달 25일 치러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경남에선 37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전국 응시자 3만 3,247명 중 1만 686명이 합격해 32.1%의 합격률을 보였다. 경남에서는 1,202명이 응시해 30.9%인 372명이 합격하며, 지난 10년간 응시자와 합격자 수가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지속적인 부동산 경기침체와 대출 규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 여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www.q-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격증 수령은 방문 또는 택배 중 선택할 수 있다. 방문 교부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동부권은 경남도청(창원) 본관 1층 북카페 민원접견실로, 서부권은 서부청사(진주) 1층 종합민원실로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에는 합격자 신분증,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이 필요하다. 택배 수령은 11월 26일부터 11월 30일 24시(자정)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누리집에서 ‘자격증 택배 발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택배비는 받는 사람이 부담해야 한다. 자격증 교부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gyeongnam.go.kr)을 참조하거나 경상남도 콜센터(☎055-120)로 문의하면 된다.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합격을 축하하며,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 조성과 신뢰할 수 있는 중개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부동산 복지서비스 ‘동행 부동산중개사무소’에 적극적인 참여와 전세사기 예방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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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부산시 어린이 모래놀이터, 기생충(란) 모두 적합!
    부산시 어린이 모래놀이터, 기생충(란) 모두 적합! ◈ 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 모래놀이터에 대한 기생충(란) 1차 검사… ▲106곳 중 102곳인 96.3퍼센트(%)가 불검출 ▲기준 초과한 시설 4곳도 재검사에서는 불검출로 '모두 적합' ◈ 안전하고 깨끗한 모래놀이터 이용을 위해 시설관리자의 시설위생 관리 필요, 이용자의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도 중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부산지역 어린이 모래놀이터 106곳의 모래를 대상으로 올해 기생충(란) 검사를 한 결과, 모두 「환경보건법」 환경안전관리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1차 검사에서는 4곳에서 기생충(란)이 검출되었으나, 해당 시설은 관할 구‧군의 개선명령에 따라 모래 소독 등 시설개선 조치를 완료하였다. 이후 재검사 결과, 기생충(란)이 검출되지 않아 모든 조사대상 모래놀이터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모래는 다공성 구조로 미생물이 서식하기 쉽고, 외부 환경오염 물질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는 이물질과 쓰레기 청소로 청결을 유지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의 활동이 많은 4월부터 10월 사이에는 최소 1회 이상 주기적인 소독을 권고하고 있다. 시설 이용 후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도 중요하다. 특히,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의 경우 연 2회 이상 100도씨(℃) 이상의 증기소독 또는 약품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한편, 건설 후 15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 단지의 모래놀이터에 대해서는 중금속 항목도 함께 분석하였다. 조사 항목은 ▲납 ▲카드뮴 ▲비소 ▲수은 ▲6가 크로뮴 총 5개 항목이며, 모두 기준 이하로 분석되었다. 분석 결과, ▲납 5.0~140.3mg/kg ▲카드뮴 0.31~1.37mg/kg ▲비소 불검출~7.04mg/kg ▲수은 불검출~0.14mg/kg ▲6가 크로뮴은 전 지점 불검출로 조사되었다. 「환경보건법」 환경안전관리기준 대비 평균치는 ▲납 14.8퍼센트(%) ▲카드뮴 16.5퍼센트(%) ▲비소 8.8퍼센트(%) ▲수은 0.5퍼센트(%) 수준으로 낮게 검출되었다.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모래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래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시설관리자는 모래 소독 및 교체 등 시설위생 관리에, 어린이와 보호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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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부산의 미용 경쟁력을 높인다!… 부산시,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 개최
    부산의 미용 경쟁력을 높인다!… 부산시,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 개최 ◈ 11.24.~11.25.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미용인 간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부산의 우수 미용 인재를 발굴하며 미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 ◈▲개막식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구성… ▲유명인 토크쇼 ▲뷰티골든벨 ▲페르소나 가면 콘테스트 ▲미용대학 진로 상담 등 진행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면 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은 미용인 간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부산의 우수 미용 인재를 발굴하며 미용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다양한 미(美)아트 체험도 마련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행사에는 미용기능대회 참가자와 관람객 등 총 2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개막식은 내일(24일) 오후 2시 5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며, 시, 미용위생단체장, 미용대학 교수진, 시민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미용 분야 기능경진대회에서는 헤어, 피부, 네일 미용 분야별 대회가 진행돼 미용인들이 마음껏 실력을 겨룬다. 이를 통해 우수 미용 인재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시협의회, (사)한국피부미용사회 부산시지회,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한다. 또한, ‘대학생 캡스톤 경진대회’를 통해 미용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역량을 뽐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부산미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맞춤 색상(퍼스널컬러) 진단, 인공 지능(AI) 두피진단, 메이크업 체험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미용 분야 유명인(뷰티셀럽) 토크쇼 ▲뷰티골든벨 ▲페르소나 가면 콘테스트 ▲미용대학 진로 상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미용 분야 유명인 토크쇼’ 시간에는 ‘멉씨(MUP_SY)’ 김소연 대표가 ‘웨딩, 파티, 한복’이라는 3가지 주제별로 혼자 하는(셀프) 메이크업 방법을 알려주고 제품을 추천하며 관객과 소통한다. ‘뷰티골든벨’에서는 케이(K)-뷰티, 헤어, 네일, 피부케어 등 주제별 퀴즈를 통해,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미용 기본 상식을 습득하는 동시에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페르소나 가면 콘테스트’는 내 안의 또 다른 ‘자아(페르소나)’를 가면으로 표현하는 이벤트다. 참가자가 직접 가면을 꾸미고 무대에서 작품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스토리)를 발표하며, 그중 우수 가면을 선발한다. 시는 이번 행사가 미용인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는 자리가 되는 것은 물론, 시민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 부산 미(美)아트 페스티벌」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busanmeart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행사가 우수한 미용 인재를 찾아내고 부산의 미용 경쟁력을 높이는 장이자, 나아가 시민에게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미용 분야 경쟁력 강화와 부산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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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 경남도, ‘마스가 프로젝트’ 기업 의견 긴급 청취
    경남도, ‘마스가 프로젝트’ 기업 의견 긴급 청취 ㆍ20일, 도청서 전략회의 열려... 유관기관‧기업 관계자 등 25명 참석 ㆍ조선기업, 환급체계·기술요건·전력공급 등 제도·시설 개선 촉구 ㆍ도, 정부에 공식 건의 예정... 기업별 대응전략 마련 ㆍ산업·고용 충격 우려... 경남도 등 ‘공동성명’ 통해 정부 대응 요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마스가(MASGA) 프로젝트와 관련한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부 차원의 대응을 촉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 기업의 참여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중앙정부에 전달하겠다”며 “기업별 필요 지원을 신속하게 정리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20일 도청에서 ‘한미 관세협상 대응 전략회의 - 마스가 프로젝트 대응’를 열고, 조선·자동차·철강·가전 유관기관‧기업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 문제를 논의했다. 박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회의를 직접 지시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한미 정상 간 논의와 관세 협상 과정에서 다양한 변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지역 기업에 플러스 요인이 생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미국 조선산업이 성장하면 인력·기업 이전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선기업들을 중심으로 환급체계, 기술요건, 전력공급 등 제도·시설 개선 요구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한화오션은 미국 내 환급 절차가 연방정부와 대법원 간 3심으로 이어지며 구조가 복잡해, 역량이 부족한 기업은 제때 환급을 받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기관이 단일 창구를 맡아 환급권을 일괄 관리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박 지사는 “관련 내용을 정리해 대통령실과 중앙부처, 시도지사협의회 등에 직접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케이조선은 “미국 연안에서 운항하는 선박 규모가 중소 조선사 역량과 맞물려 사업 참여 기회가 있다”며 “다만 미국 사용 기자재 기준 등이 명확하지 않아 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기업별 역할이 다른 만큼 현장 의견을 정리해 중앙정부가 실제 협상에 반영하도록 해야 한다”며 “도에서 관련기관 의견을 종합해 업계 요구를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 해군 함정 유지‧보수‧운영(MRO) 협력사 ㈜삼양마린은 “작업에 7,000kW 전력이 필요하지만 가포항은 1,000kW 수준만 공급 가능해 비상발전기 6대를 장기간 가동 중”이라며 “연료비 증가와 소음 피해가 커 안정적 전력 공급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박 지사는 “가포항에서 유지‧보수‧운영(MRO) 사업이 지속되려면 전력 인프라 구축이 필수”라며 실무 검토를 지시했다. 도 관계자는 “정부 차원에서도 관련 지원을 건의하고 있으며, 내년도 중소기자재 지원사업(3개 사업, 1,200억 원)을 통해 임차비 등 간접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동계(한국노총‧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경남 주력산업의 해외 이전과 일자리 축소 우려를 표했으며, 경남도는 이에 대해 미래 핵심 기술인력 양성과 숙련인력 고용안정 대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정리해 보다 구체화된 한미 조선산업 협력 방안(마스가 프로젝트)을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하고, 기업별 역할 범위와 기반시설 지원 필요성을 포함한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경남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변화 속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의 말미에는 경상남도,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경남경영자총협회가 공동으로 ‘관세 인상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응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관세 인상에 따른 지역 기업의 부담을 줄일 실효성 있는 정부 대책 마련을 주문하며, 마스가 사업 확대 등에 대비해 기술경쟁력 강화·기반시설 확충·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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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1
  • 대구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 참석
    대구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 참석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홍성주 경제부시장이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11월 19일 (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 5개 광역시·도(대구, 경남, 울산, 전남, 제주) 부단체장, AI 공급 및 수요기업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의 AI 활용·확산을 위한 ‘지역 AI 대전환 비전선포식’은 선정된 5개 지방정부와 지역 중소기업의 신속한 AI 도입 및 안착,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한 자리로, 스마트제조혁신 3.0 컨퍼런스, AX 우수사례 시상 및 발표, 제조혁신 유공표창, 스케일업팁스 운영사 및 AI 공급·수요기업 간담회, AI 공급기업 IR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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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
    2025-11-21
  • 상황감시시스템 개선 공사에 따른 오륜터널 교통 통제 안내
    상황감시시스템 개선 공사에 따른 오륜터널 교통 통제 안내 ◈ 시, 오륜터널 내 상황감시시스템 개선 공사에 따른 교통 통제 실시 ◈ 11.17.~11.20. 22:00~다음 날 05:00, 상하행선 각 2개 터널 중 1개 터널씩 통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륜터널 내 상황감시시스템 개선 공사 시행에 따라, 오늘(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오륜터널(금정구 오륜터널 일원) 일부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터널 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에 사용되는 상황감시시스템을 개선하는 공사로, 시공은 반도산전㈜이 맡는다. <공사 개요> - (공 사 명) 오륜터널 상황감시시스템 개선 공사 - (위 치) 금정구 오륜터널 일원 - (공사규모) 상황감시시스템 개선 공사 1식 - (공사기간) 2025. 8. 8. ~ 2025. 12. 5. ※ 전체 공사기간 중 일부 기간만 교통 통제 시행 교통 통제는 출퇴근 시간 등 교통 혼잡을 피하고자 통제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실시되며, 11월 20일 오전 5시에 최종 해제될 예정이다. 통제 기간 오륜터널 상하행선 각 2개 터널 중 1개 터널씩을 통제하고, 나머지 1개 터널은 정상 통행하도록 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민순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터널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니, 교통 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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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부산시, 수능, 연말·연시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실시
    부산시, 수능, 연말·연시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 실시 ◈ 2025.11.13~2026.1.15. ▲번화가 ▲학원가 ▲광안리해수욕장 등 집중 단속 실시 ◈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및 제공 ▲청소년 불법 출입·고용 행위 ▲청소년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 중점 점검 ◈ 시, 위법행위 적발 시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의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할 계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연말·연시 대비하여 오는 11월 13일부터 내년(2026년) 1월 15일까지 ▲시내 번화가 ▲학원가 ▲광안리해수욕장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수험생들의 수능 해방감과 연말연시 분위기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으며, ▲포커방(텍사스 홀덤) ▲편의점 ▲(전자)담배 판매점 ▲노래연습장 ▲유흥·단란주점 ▲성인용품점 등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단속내용은 ▲청소년 출입과 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청소년 출입 또는 고용행위 여부 ▲청소년 유해약물(주류·담배)의 판매·제공행위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행위 ▲청소년실을 갖추지 아니한 노래연습장의 청소년 출입여부 등이다. * 주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업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유흥주점, 단란주점, 비디오방, 노래방(연소자실 제외), 무도학원, 무도장, 사행 행위장, 전화방, 화상전화방, 성인용품 판매점 등 ▲[청소년 고용금지업소] 티켓다방, 호프집, 소주방, 카페등 주점, 숙박업소, 이용업소, 목욕장업소(안마실, 개설영업장을 설치한 업소), 음반 등 판매업, 비디오판매·대여·감상실, 소극장업, 일반게임장, 담배소매업, 만화방 시는 위법행위가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의 행정조치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유해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킨 경우, 유해약물(주류, 담배 등) 판매, 총소년 출입과 고용제한 내용 등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처해지며 ▲유해업소에 업주가 청소년을 고용한 경우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연말·연시 청소년 유해업소를 집중 단속해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 공중위생수사팀(☎051-888-3101~3107)은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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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1
  • 부산시, 경사지 재개발에 '새로운 주거 해법' 제시한다 ​
    부산시, 경사지 재개발에 '새로운 주거 해법' 제시한다 ◈ 11.10. 14:00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적 건축그룹 오엠에이(OMA)와 함께 '부산형 경사지 주거혁신모델 설명회' 개최 ◈오엠에이(OMA) 대표 크리스 반 두인, '부산형 경사지 주거모델 디자인' 발표… (가칭)영주2구역·안창마을구역 재개발사업 대상지에 새로운 주거 디자인 방향을 제시 ◈지역 건축사·도시계획가·공무원 등 관련 전문가 의견수렴 통해 정책·실무 반영 방안 모색… 도시의 제약을 혁신의 기회로 바꾸는 부산형 주거모델 비전 제시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0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적 건축그룹 오엠에이(OMA)와 함께 '도시의 경사, 주거 해법을 세우다 - 부산형 경사지 주거혁신모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사지 등 재개발사업 부산형 주거모델 개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범사업은 ▲(사)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이성호)가 보조사업자로 역할을 하며, ▲세계적 건축그룹 오엠에이(OMA)가 디자인 연구에 함께 참여했다. 오엠에이(OMA)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건축사무소로, 도시와 건축의 통합적 접근으로 세계 주요 도시의 혁신적 주거·문화 프로젝트를 선도해 왔다. 이번 설명회에서 오엠에이(OMA) 대표 크리스 반 두인(Chris van Duijn)이 '부산형 경사지 주거모델 디자인'을 직접 발표한다. (가칭)영주2구역과 (가칭)안창마을구역 등 경사지 재개발사업 대상지를 중심으로, 테라스·빌라·연립·타워형 등 다양한 주거 유형을 조합한 입체적 설계 개념을 통해, 부산의 독특한 지형을 활용한 지속 가능하고 공동체 중심의 주거 디자인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지역 건축사, 도시계획가, 공무원 등 관련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하며, 오엠에이(OMA)의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동시통역이 제공돼 국내외 전문가 간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번 논의를 통해 부산의 경사지 주거모델이 정책과 실무에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 방향을 모색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건축·도시 전문가와 함께 '경사지라는 도시의 제약을 혁신의 기회로 바꾸는 부산형 주거모델'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도시정비사업과 주거정책 전반에 새로운 방향성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건축제 공식 누리집(bia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부산이 가진 독특한 지형을 도시의 한계가 아닌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며, “세계적 건축가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형 경사지 주거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 혁신을 추진하고, 개발 위주의 고층 주거에서 벗어나 도시 경관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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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대구시, 민·관 힘 모아 농촌 일손돕기 나서
    대구시, 민·관 힘 모아 농촌 일손돕기 나서 ▸ 11.4.(화) 군위군에서 양파 모종 식재 작업 및 중식 지원 ▸ 시 공무원, 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참여 대구광역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1월 4일(화) 오전 9시부터 시 공무원, 대구농협 임직원,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함께 군위군 일대에서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시는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대구농협과 합동으로 농번기 일손돕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인건비 상승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민·관이 힘을 합쳐 양파 모종 식재 작업 등을 지원했으며, 농촌 어르신들께 중식도 제공했다. 또한 대구시는 지속되는 농촌 인력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농촌인력중개센터 3곳을 운영하며 영농 인력을 동원해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달성군과 군위군에서는 캄보디아 등 외국인 계절 근로자 150여 명을 고용해 농번기 일손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 농협과 함께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영농자재비 부담 등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인력 중개와 일손돕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군위군 등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최근 몇 년간 이상기후로 농작물 피해도 많아 더욱 힘든 시기인 만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손 돕기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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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내성~중동 간선급행버스(BRT) 구간, 11월 3일부터 자율주행버스(BigAi Bus) 시험 운행 시작!
    내성~중동 간선급행버스(BRT) 구간, 11월 3일부터 자율주행버스(BigAi Bus) 시험 운행 시작! ◈ 2025.11.3.~ 2026.1.초까지 2개월간 내성~중동 간선급행버스(BRT) 구간에서 자율주행버스 시험 운행(무승객, 정속) 개시… 향후 부산 전역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 ◈ [운행 시간] 평일 23:30~03:30 [구간] 내성교차로에서 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 운행 ◈ 인공지능 학습 및 시스템 개선을 위해 일시적으로 저속 운행되어 차로 이용 불편이나 차량 정체가 발생할 수 있어 시민들의 양해와 주의를 당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술을 검증하고자 오늘(3일) 오후 11시 30분부터 내성교차로에서 중동을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구간에서 자율주행버스 시험 운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 운행은 내년 정식 운행 개시를 앞두고 진행하는 사전 점검이며,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 검증, 인공지능 학습, 운행 데이터 확보 등을 위해서 실시하는 시험 운행으로, 실제 승객은 탑승하지 않는다. 시는 이번 시험 운행을 통해 차량-사물 통신(V2X), 정밀지도 등 차량․도로 기반 시설(인프라) 간의 연동성 검증과 주행 안정성을 확인하여, 향후 부산 전역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운행 기간과 시간은 오늘부터 내년 1월 초까지 약 2개월간, 평일 오후 11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3시 30분까지이며, 운행구간은 동래구 내성교차로에서 해운대구 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 정류소까지 간선급행버스(BRT) 전용차로이다. 한편, 이번 시험 운행 차량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정밀조정 과정상 정속으로 운행되며, 이에 따라 일시적인 차로 이용 불편이나 교통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시는 안전 운행을 최우선으로 시험을 진행할 계획으로, 모든 차량에는 안전을 위해 시험운전자와 안전관리 요원이 항상 탑승해 돌발상황에 대비하며, 시험 운행 초기에는 안전 확보를 위해 수동운전이 병행된다. 시 관계자는 일시적으로 저속 운행되어 차로 이용 불편이나 정체가 발생할 수 있어 시민들의 양해와 주의를 당부했다.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자율주행버스 시험 운행은 야간 버스전용차로 구간 대중교통 확대 등을 위한 기술을 검증하는 것”이라며, “저속 주행으로 일시적인 지연 등 불편이 있을 수 있으나, 미래 대중교통 서비스 도입을 위한 불가피한 과정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 안전성과 편의성을 충분히 검증하여 시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모델을 완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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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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