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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통학로는,내가 지킨다!”…부산경찰청,'아동안전지킴이'모집
    “우리동네,통학로는,내가 지킨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아동안전지킴이'모집 ◈ 1.12.~1.30.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순찰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 참여자 모집… 올해는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작년보다 28명 늘어난 총 302명 선발 ◈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이 가능하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 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어… 최종 선발된 지킴이는 3~12월 간 순찰 활동 수행 ◈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경찰서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희망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돼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이하 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될 예정이다.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난 302명의 지킴이를 배치함으로써 통학로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성범죄 경력자 등 지킴이 활동이 부적합한 자는 제외되며, 경찰서별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지킴이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정된 근무 지역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 지킴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과 범죄 취약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경찰서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희망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킴이 신청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킴이는 어린이 통학로 등에 배치돼 길을 잃고 헤매는 아동을 목적지까지 동행해 주거나, 놀이터 내에 벤치가 부러진 것을 보고 한쪽으로 치운 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등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올해도 매월 우수사례를 선정해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을 수여하며 지킴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한 현장 경찰 활동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와 같은 시민 공동체 치안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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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부산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통해 「CES 2026」 참가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부산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통해 「CES 2026」 참가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연결 나서 ◈ 미국 현지에서 「CES 2026」에 참가하는 부산 기업들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진행 ◈ 참가기업, 투자사,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관계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투자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월 7일 저녁 7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TEAM BUSAN) 2기' 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VC),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CES 2026」에 참여 중인 부산의 혁신기업은 총 28개 사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전시장 상담을 넘어, 보다 개방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한식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 ▲한국엘에프피 ▲씨아이티 ▲리솔 ▲아이쿠카 ▲뉴라이즌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싸인랩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샤픈고트 ▲슬래시비슬래시 ▲더블오 ▲타이거 인공지능 ▲토탈소프트뱅크 ▲코아이 ▲마리나체인 ▲일주지앤에스 ▲이루티 ▲오투랩(동의대) ▲비젼테크(경성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부경대) ▲해양드론기술(해양대) ▲유니스(동아대) ▲크리스틴컴퍼니(동의대) ▲젠라이프(부산대) ▲하트세이버(부경대) ▲엔에프(동아대) ▲아이비즈(경성대) 특히 부산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비전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부산 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현지의 생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이 자리가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바이어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부산의 혁신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와 투자 연계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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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업체 3개소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업체 3개소 적발 ㆍ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ㆍ불법 정비업체에 대한 기획수사로 도민 피해 사전 예방 및 안전성 강화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 및 정비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화물차는 무거운 화물의 상∙하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리프트게이트*와 같은 수직 승강 장치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변경을 하거나, 적재함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해 용접 등의 정비 작업을 수시로 하는 경우가 많다. * 리프트게이트 : 화물차량 적재함 뒤편에 설치하여 기계적으로 화물을 상∙하차하는 장비 이러한 화물차의 구조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의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동차관리법」에서 규정한 자동차정비업으로 등록한 업체에서만 가능하다. 무등록 상태의 불법 정비업체들은 저가의 수리비용을 내세우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과장 광고로 차량을 유도한 뒤, 기술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장비나 공정을 사용해 정비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차량 결함이 발생하거나, 주행 중 부속품이 도로에 떨어져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SNS 및 포털사이트 검색, 유사 업종 탐문 등을 통해 불법 정비업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기획수사를 추진했다. 수사로 적발된 위반 유형은「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정비업 등록 없이 화물차 적재함에 리프트게이트를 무단으로 설치한 업체 2개소와 화물차 적재함의 고정이나 정비를 목적으로 상습적인 용접 작업을 해 온 업체 1개소이다.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가의 화물차 구조 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 특사경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차 불법 정비업체의 위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창덕 도 사회재난과장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정비 행위는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뿐만 아니라, 보증수리 등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도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철저한 수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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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부산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부산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 부산시와 동서대 협업 세계디자인수도 홍보영상이 어제 개최된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 수상… 작품성과 창의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 ▲인스타그램 ▲주요 관문지역 대형 모니터 ▲방송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 접점을 확대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 ◈ 시, 지역대학생과의 연속 기획 캠페인을 추진해, 청년 창작 인재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와 동서대학교 홍보영상학과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어제(7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Young Creative)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의 의미를 시민과 엠지(MZ)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서울영상광고제가 국내외 젊은 창작자들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해 10월 최초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지닌 창의성과 잠재력이 권위 있는 시상식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영상은 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기법을 결합해,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서사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이야기 구조를 중심으로 ‘회복과 도전, 공존과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 특히 주제곡 「부산: 디자인 유얼 라이프(Busan: Design Your Life)」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어선 부산의 역사에서 출발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도시의 여정을 힙합 리듬과 인공지능(AI)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가사에는 ‘폐허를 뚫고 피어난 도시’, ‘버려진 공장, 문화의 쉼터로’, ‘디자인이 삶을 바꾸는 방식’ 등 도시 재생과 디자인 혁신을 상징하는 표현을 담아, 부산이 ‘삶의 질을 디자인하는 도시’로 변화해 온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해당 영상은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Busan: Design Your Life –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제작에는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3D) 애니메이션 ▲사운드 믹싱 ▲힙합 보컬 등 첨단 기술과 젊은 감성이 결합돼,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도시 이미지를 구현했다. 동서대학교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줄거리판(스토리보드) 구성, 음악 콘셉트 설정, 인공지능(AI) 영상 생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외 디자인 전시회 홍보 부스와 방송채널 캠페인, 시 주요 관문지역 내 대형 모니터는 물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송출됐다. 한편, 시는 올해도 지역 대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주제로 한 연속기획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창작과 도전의 기회, 성장의 무대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청년 세대의 창의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홍보 모델이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산의 디자인 철학과 비전을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의 인재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도시의 가치와 이미지를 확산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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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90여 년간 금단의 땅 범어사 정수장 일원, 15분도시 열린 공간 '범어숲'으로 재단장
    90여 년간 금단의 땅 범어사 정수장 일원, 15분도시 열린 공간 '범어숲'으로 재단장 ◈ 1.7.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범어숲' 우선 개방… 생활권 거점 휴양공간이자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탈바꿈 ◈ ▲용성계곡과 편백나무 사이 숲속 평상 ▲놀이마당 ▲휴게공간 ▲황톳길 등 조성돼… 개장식은 10:30 가족마당에서 열려 ◈ 시,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2022년 10개 자치구 15개 과제를 발굴… 2027년까지 단계별 준공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인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기반 시설로 우선 조성된 '범어숲'이 오늘(7일)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부산의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선정 사업으로, 오랜 기간 미개방 상태였던 범어사 정수장 주변 유휴부지와 창고 등을 활용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은 올해(2026년) 말 준공 예정이나, ‘범어숲’은 기반 시설로서 지난해 말 정비가 완료돼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라 오늘(7일) 우선 개방한다. 향후 주요 공간인 복합문화시설(건물)은 기존 창고를 새로 단장(리모델링)해 조성될 계획으로, ‘산림교육특화 들락날락’ 등이 포함된다. 90여 년간 정수장 시설로 출입이 제한돼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온 정수장 주변의 숲이 시민들의 생활권 거점 휴양공간이자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용성계곡과 편백나무 사이 숲속 평상 ▲미끄럼틀, 경사 오르기 등 놀이마당 ▲테이블, 벤치 등 소풍을 위한 휴게공간 ▲지역 주민 요청 사항인 황톳길 등이 포함된다. 금정구는 2022년 3월 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4월 본격적인 기반 시설 공사에 착수했으며, 기존 숲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정비하고 각종 휴게시설을 설치하며 열린 휴양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를 기념해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 범어숲 가족마당에서 개장식이 열린다. 시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2022년 10개 자치구 15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까지 단계별로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 거울바위 문화생활공원(연제구), 교통취약지역 보행친화로드(수영구)를 시작으로 ▲2024년 노인복합문화공간(동래구) 완공 등 단계별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정책공모사업이 전반적으로 완료되면 생활복합거점이 추가되고, 시설 간 접근성이 향상돼 생활권 전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시민 소통·교류 공간이자 다양한 콘텐츠를 품은 '범어숲'이 따뜻한 공동체를 회복하고 활성화하는 15분도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노력할 때, 시민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15분도시 부산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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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50만 이상 대도시 반영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50만 이상 대도시 반영 ㆍ창원, 김해 도심융합특구 지정 길 열려, 청년‧산업‧도시 경쟁력 도약 기대 ㆍ도심융합특구 제도적 지원으로 국가‧지역전략사업 한계 극복, 추진 기반 마련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26~'35)」에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가 포함되면서, 창원‧ 김해 지역에 도심융합특구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 광역시 중심의 도심융합특구 정책을 산업·인구·혁신 잠재력이 높은 지방 대도시까지 확대해, 국가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정부 전략 전환을 담았다.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된 지역만 특구 지정이 가능한 만큼, 이번 계획 반영으로 경남은 도심융합특구 지정‧추진을 위한 필수 요건을 확보하게 됐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교육 기능을 집적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도는 도심융합특구 개발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기업이 성장하는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대도시 도심융합특구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국가‧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된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를 경남 후보지로 고려하고 있다. 도심융합특구의 제도적 지원을 통해 국가‧지역전략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김해) 후보지 발굴 및 협의 중 그동안 도심융합특구는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개 광역시 도심을 중심으로 선도사업이 추진돼 왔다. 이번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앞으로는 광역시 중심에서 ‘대도시 도심’으로 정책 범위가 확대된다. 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역 혁신거점을 조성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를 대상으로 도심융합특구 확대를 위한 정책연구를 수행, 지난해 6월부터는 종합발전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왔다. 현재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경남 창원(100만) △경남 김해(53만) △충북 청주(86만) △충남 천안(70만) △전북 전주(63만) 등이다. 창원과 김해는 도심융합특구 입지 여건을 고루 갖춘 대표 지역으로, 창원은 방산·원전·기계 등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고, 김해는 물류·항공·신산업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광역 접근성을 보유한 도시다. 경남의 산업·청년·도시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특구에 지정되면, 연구개발(R&D), 창업·확장(스케일업), 기업지원 기능이 집적돼 경남의 주력 제조업을 첨단·지식·서비스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하는 혁신 거점으로 육성된다. 양질의 청년 일자리와 주거·문화·교육이 결합한 직·주·락·학 복합공간이 도심에 조성되어, 청년 일자리 부족과 정주여건 미흡으로 인한 수도권 유출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고, 청년·전문인력의 지역 정착을 촉진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5대 광역시 도심융합특구 추진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준으로 추산하면, 생산유발효과 약 4조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1조 9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1만~3만 명 창출이 예상된다. < 도심융합특구 지자체별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 사업효과 평균 합계 대구 광주 대전 부산 울산 생산유발효과 4조원 19조9천억원 3조5백억원 3조6백억원 3조8천억원 6조5천억원 3조5천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9천억원 9조4천억원 1조3천억원 1조4천억원 1조6천억원 3조5천억원 1조6천억원 고용유발효과 2만4천명 12만명 1만3천명 2만1천명 3만2천명 3만명 2만4천명 ※ 제1차 도심융합종 합발전계획(26년~35년)에 따른 기대효과 인용 경남이 국가균형발전 핵심 축으로 도약하는 기반도 마련된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에 대응해 도심융합특구를 ‘성장거점-네트워크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구심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국가 전략을 명확히 한다. 도는 창원, 김해 등 중추도시(대도시권)에 도심융합특구를 조성해 경제 거점의 위상을 회복하고, 초광역권을 연결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의 스몰빅(Small-Big) 성장거점’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신종우 도시주택국장은 “도심융합특구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경남의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미래 성장 전략인 만큼, 경남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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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부산시,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달성!
    부산시,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달성! ◈ 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가점을 포함해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지역별 ▲전남(75.6점) ▲부산(73점) ▲서울(72.8점) 순 ◈ 특히 '일' 영역에서 전국 15→1위로 큰 폭의 상승을 이끈 결과… 부산 기업 초과 근로시간, 유연근무제 도입·이용률, 휴가 사용 일수 지표 개선 등 ◈ 또한, 그간 시가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 결과… 올해도 현장 밀착형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가점을 포함해 부산이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도시로 다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지수’는 고용노동부(한국여성정책연구원 위탁)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가점 등 5개 영역 25개 지표를 분석해 2018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시는 최초 발표부터 지속적으로 순위권(1~3위)에 머무르며 ‘워라밸로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부산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2024년(2023년 기준) 잠시 중위권에 머문 후 각고의 노력 끝에 2025년(2024년 기준)에는 2위를 탈환해 다시 순위권에 진입했다. 부산의 2024년 기준 일·생활 균형 점수는 73점으로, 지역별로는 전남(75.6점), 부산(73점), 서울(72.8점) 순으로 높다. 시는 2017년 기준 39.5점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이며, 이번 점수는 전년 대비 최대의 상승폭(+7.7점, 2023년 65.3점)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초과 근로시간, 유연근무제 도입·이용률, 휴가 사용 일수 지표 개선에 힘입어 '일' 영역에서 2023년 기준 전국 15위에서 2024년 기준 전국 1위로 큰 폭의 상승을 이끈 결과다. 부산 기업의 2023년 대비 2024년 세부 지표별 점수는 ▲초과 근로시간 부문은 1.7점에서 2.3점으로 ▲유연근무제 도입 부문은 1.2점에서 2.5점 ▲이용률은 3.1점에서 4.8점 ▲휴가 사용 일수는 1.1점에서 2.3점으로 증가했다. 또한 시는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영역 모두 각각 중위권 이상(6~12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가점' 영역은 만점을 획득했다. *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가사근로자 고용개선지원 조례, 지원사업 운영, 홍보 등 평가 시는 그간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 시는 2018년 「부산광역시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시 본청에 전담 조직과 일·생활 균형지원 센터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행정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해(2025년)에는 일·생활 균형 문화가 기업 내 정착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 대상 일·생활 균형 제도 및 지원사항 집중 홍보 ▲전문 상담사(컨설턴트)의 기업 맞춤 상담(컨설팅) ▲워라밸 직장교육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기업 장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2개사) ▲워라밸 우수기업 선정(5개사) ▲기업·직장인 응원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또한 시는 워라밸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내 일·생활 균형 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워라밸 주간’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워라밸 주간에는 기념식과 토론회(포럼)를 시작으로 영화 관람, 요트 체험 등 가족 및 직장동료와 함께하는 시민 체감 행사 등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도 계속해서 일·생활 균형이 확산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부산 지역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설명회'와 같은 현장 밀착형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서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한 홍보와 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중소기업에도 일·생활 균형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대를 위한 상담(컨설팅)을 확대하고 인증기업만이 누릴 수 있는 기업·임직원 혜택(인센티브)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결과는 우리시가 지역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정책 개선을 위해 힘써, '일·생활 균형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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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부산시,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79개 동 점검완료
    부산시,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79개 동 점검완료 ◈ 재난대응 매뉴얼의 이행 등 확인하기 위해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 시행 ◈ 2025년 하반기, 79개 동 실태점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 4곳 8개 동 표본 합동점검 (12.2~12.3.) ▲[구 자체점검반] 51곳 71개 동에 대해 점검(11.10.~12.27.) ◈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 및 안전컨설팅(51건)을 시행하고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은 관리주체에 시정보완·조치명령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충실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초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m) 이상인 건축물이며,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지하 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건축물로서 11층 이상이거나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 이번 점검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12.2.~12.3.) ▲구 자체점검반(11.10.~12.27.)으로 나눠서 진행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이행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겸직 금지 및 교육 이수 여부 ▲초기대응대 구성·운영 실태 ▲종합방재실 설치 및 설비 상태 ▲피난안전구역 설치·운영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또는 조치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했다. 먼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으로 4개소 8개 동을 대상으로 표본점검(12.2.~12.3.)을 실시한 결과, 초기대응대 훈련 및 재난·테러 대응훈련 등 일부 미비 사항이 확인돼 ▲현장컨설팅 14건 ▲시정보완 4건*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 안전관리가 다소 미흡하나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경우에는 지도 또는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보완은 위법 사항은 아니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명령을 내렸다. 특히 민간전문가(소방기술사)와 합동 점검 및 전문 컨설팅을 병행해 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공공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 시정보완 4건: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 재난 및 테러훈련 미비, 종합 상황실 지진계 보수, 헬리포터 계단 난간 보수 또한 '구 자체점검반'은 시·구 합동점검 대상 시설을 제외한 51곳 71개 동을 점검(11.10.~12.27.)해 ▲현장컨설팅 37건 ▲조치명령 2건(2곳)* ▲시정보완 12건(7곳)**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 * 조치명령 2건: 방재실 내 급·배수 시설 미비 ** 시정보완 12건: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 교육훈련 및 홍보 미흡, 피난통로 출입구 고인목 제거, 감지기 설치 등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현황> 구 분 계 중구 서구 동구 부산진 동래 남구 북구 해운대 사하 연제 수영 사상 계 79 2 3 7 11 1 9 2 37 1 3 2 1 초 고 층 43 - 3 2 4 1 5 - 28 - - - - 지하연계 36 2 - 5 7 - 4 2 9 1 3 2 1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에 대한 재난대응 및 지원체계 구축을 강화해 시민이 화재와 공공 안전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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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실시간 영남권 기사

  •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도매시장 현장 점검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도매시장 현장 점검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10월 2일(목) 오후, 북구에 위치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주요 농수산물의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국내외 정세불안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들이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간, 업체들과 긴밀히 협조해 명절 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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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3
  • 부산시, 어린이신문「빅(Big)아이 도란도란」2호 발행… 체전·환경·문화 현장 담아
    부산시, 어린이신문「빅(Big)아이 도란도란」2호 발행… 체전·환경·문화 현장 생생하게 담아 ◈ 지역 이야기와 시정을 담은 참여형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 2호를 발행해 9.22.부터 초등학교와 시내 주요 어린이 시설에 배포 ◈ 이번 2호의 핵심 주제는 '스포츠 도시, 부산'으로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현장을 집중 조명해 ▲디(D)-100 행사 ▲성화 봉송 주자 인터뷰 등 다채로운 기사 담아 ◈ 시, 빅(Big)아이 도란도란」을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역 이야기와 시정을 담은 참여형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 2호를 발행해 오늘(22일)부터 초등학교와 시내 주요 어린이 시설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빅(Big)아이 도란도란」은 지난 6월 창간된 부산시 어린이신문으로, 초등학교 4~6학년으로 구성된 어린이기자단 ‘꼬마부산기자단(꼬부기단)’ 204명이 직접 취재·집필에 참여한다. 분기별 정기 발행을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서 지역 사회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빅(Big)아이 도란도란」 2호의 핵심 주제는 '스포츠 도시, 부산'이다. 오는 10월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현장을 집중 조명해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디(D)-100 행사 ▲성화 봉송 주자 인터뷰 ▲금빛 과녁을 조준하는 사격선수단 등 다채로운 기사를 담았다. 또한, 부산 대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 개관 1주년 탐방을 비롯해 ▲‘우리동네 이에스지(ESG) 센터’ ▲제4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부산지방기상청 탐방기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체험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며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한 이야기도 실었다. ‘꼬부기뉴스’ 코너에는 ▲어린이 교통비 0원 체험기 ▲2025 어린이 박람회 탐방 ▲꼬부기시선 ▲어린이 정책 제안 등 어린이기자단만의 시선이 담긴 기사를 수록했다. 이번 2호는 학습·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부산시 교육청 신동현 장학관의 신문활용교육 '세상을 보는 창' ▲부산 도로명 이야기(월드컵대로 편) ▲낱말 퀴즈 ▲독자 참여 이벤트 등으로 재미와 배움의 요소를 동시에 제공한다. 표지는 명원초등학교 3학년 최설 어린이의 작품 「바다 위를 달리는 부산」이 장식해 가을 부산의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이번 2호에서는 어린이와 학부모 독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만족도 조사를 새롭게 진행한다. 만족도 조사는 10월 22일까지 신문에 실린 큐알(QR)코드와 어린이신문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자 중 3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신문 제작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어린이신문 11만 부를 발행해 부산 초등학생들이 모두 접할 수 있도록 ▲시내 초등학교 ▲도서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 배포하며, 어린이신문 누리집(www.busan.go.kr/kids)을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제3호는 오는 12월 발행될 예정이며, 다음 호 표지 그림 공모전은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신문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영일 시 대변인은 “이번 제2호는 전국(장애인)체전, 기후·환경, 문화 현장 등 부산의 주요 이슈를 어린이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담았다”라며, “독자 만족도 조사와 표지 공모전 등 다양한 참여 기회를 통해 「빅(Big)아이 도란도란」을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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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 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전 대비 '대한민국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부산시, 제106회 전국체전 대비 '대한민국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 9.22. 부산역 일원(16:00)과 서면 번화가(18:00) 2개 권역에서 국민운동단체 800여 명 참여로 진행 예정 ◈ 환경정비와 함께 전국(장애인)체전 홍보 '미소·친절·․청결' 캠페인 동시 진행 ◈ 박형준 시장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추석 손님맞이를 계기로 행사개최… 미소가 넘치고 친절하며 청결한 부산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전할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2일) 오후 4시부터 부산역 일원과 서면 번화가에서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9.22.~10.1.)」 개시와 다가올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한 대규모 환경정비 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한민국 새단장’에 동참하는 동시에 전국(장애인)체전 및 추석 손님맞이를 앞둔 시점에 대대적인 시민참여 환경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광역시, 동구․부산진구, 자유총연맹․바르게살기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여하여 부산역 일원과 서면 번화가에서 진행된다. 16개 구․군에서도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동안 자체 환경정비 활동을 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오늘(22일) 오후 4시 부산역에서 먼저 진행된다. 이후 오후 6시에는 서면 번화가로 자리를 옮겨 쓰레기 수거 및 안전 물품을 배부하는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역, 16:00] 유라시아 플랫폼에 400여 명이 집결하여 3개 팀으로 나눈다. 2개 팀은 쓰레기 집중 수거 활동, 1개 팀은 전국체전 홍보를 위해 부산역 관광안내소 주변에서 부산을 찾은 관광객에게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서면 번화가, 18:00] 놀이마루(부산진구 전포동)에 400여 명이 집결하여 5개 동선으로 나누어 움직인다. 쓰레기 집중 수거를 할 예정이며, 놀이마루에서 출발해 맥도날드를 거쳐 쥬디스태화까지 이어지는 환경정비 활동에 박형준 시장도 동참한다. 또한 이날 서면 번화가에서 펼쳐지는 캠페인에서는 다가올 전국(장애인)체전* 홍보도 함께 진행되며, 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깨끗한 환경 조성과 따뜻한 환대 분위기를 부산 전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0월 17일 개막,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0월 31일 개막 국민운동단체 회원을 비롯한 모든 봉사 참여자는 ‘미소․친절․청결’ 문구를 담은 어깨띠를 매고 참여하여, 앞으로 부산을 찾아올 선수단과 가족 그리고 긴 명절 연휴 부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한다는 가두 캠페인을 벌인다. 시는 체전이 펼쳐질 82개 경기장 주변은 물론, 성화봉송․마라톤․철인 3종 경기가 열리는 도로구간도 함께 정비하여 깨끗한 환경조성 뿐만 아니라, 선수단 안전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며,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끝날 때까지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한다. 한편, 정부에서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오늘(22일) 경기도 화성에서 전국 17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새단장'의 별도 개막행사를 개최한다. 시에서도 김경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시 새마을회 41명이 상경하여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추석 명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지정한 정부는 오늘(22일)부터 10월 1일까지 ▲하천·공원(환경부) ▲해안(해수부) ▲도로(국토부) ▲농촌(농식품부) 등 분야별 쓰레기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전국(장애인)체전, 추석 손님맞이를 계기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부산을 찾아올 분들에게 미소가 넘치고 친절하며 청결한 부산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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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 대구시, 지역 정치권과 2026년 국비 확보·핵심 현안 공조 강화
    대구시, 지역 정치권과 2026년 국비 확보·핵심 현안 공조 강화 ㆍ▸ 대구광역시-국민의힘, 9. 18.(목) 제2차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ㆍ▸ TK신공항 건설·취수원 이전 등 핵심현안 추진 방안 및 ㆍ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등 국비 증액 논의 대구광역시와 국민의힘은 9월 18일(목) 국회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의 정부예산 최종 반영과 TK신공항 건설·취수원 이전 등 핵심 현안의 성공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예산정책협의회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과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모두 참석해, 대구의 미래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이날 협의회에서 TK신공항 건설의 기부대양여 방식 추진 한계를 설명하고,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금융비용 국비 보조와 범정부 TF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취수원 이전과 관련해서는 지난 8월 환경부 장관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조속한 대책 마련을 표명한 만큼, 이번 정부에서는 반드시 시민들의 먹는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4조 3,6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됐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주요 국비 사업은 국회 예산 심의시 증액을 요청했다. 주요 국비 사업에는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 등 지역 산업의 첨단 기술 기반 강화를 위한 사업을 비롯해, ▲대구시 대형산불 대응 역량강화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 등 재난 예방‧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과 ▲DIMF 뮤지컬 아카데미 ▲대구 특화 출판산업 육성지원 등 문화예술 저변 확대 사업까지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새정부 출범 초기인 지금이 TK신공항·취수원 이전 등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과제의 추진 동력을 확보할 적기”라며, “대구가 당면한 과제 해결과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은 “대구시가 제시한 주요현안과 국비사업들은 시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대구시 주요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핵심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 보조 등 실질적인 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앞으로 국회 예산안 심의 단계별 대응 전략 수립, 중앙부처 등 방문·설명 활동 지속 전개, 지역 정치권과의 상시 협력 채널 유지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시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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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8
  •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설계보완 협의 완료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설계보완 협의 완료 ㆍ사업시행주체인 ㈜에이치제이중공업 컨소시엄은 오는 11월까지 설계보완 완료 ㆍ연내 본격적으로 건축공사 착수, 단계적으로 공사 추진 계획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이하 해수부)와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 이하 부산시)는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의 연내 착공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보완 협의안을 9월 12일(금)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은 1973년 건립된 어시장의 노후화된 시설과 비위생적인 경매 환경을 개선해서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연면적 6만 1천 971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2,412억 원(국비 1,655억 원, 시비 499억 원, 자부담 258억 원)을 들여 안전하고 선진화된 시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에서 ㈜에이치제이중공업 컨소시엄이 낙찰자로 확정된 이후, 8월부터 해수부와 부산시는 시설 사용 주체인 어시장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설계도서 보완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협의체는 논의된 사항의 법·예산과 시설 현대화 사업 목적 적합 여부를 검토해 최종 협의안을 도출하였다. 설계 협의방향과 연내 착공 등 시급한 사업 일정을 감안하여, 해수부와 부산시는 어시장 주요 요구사항 중 위판장 폭 확대, 기둥 간격 조정 등 위판 기능 확대를 위한 내용을 설계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에이치제이중공업 컨소시엄은 11월까지 설계도서 보완을 완료하고, 각종 인허가 등 공사준비를 마친 뒤 연말부터 본격적으로 건축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공사기간 중 어시장의 기능 유지를 위하여 위판량이 많은 성수기(10월~다음 연도 3월)에는 공사를 최소화하고, 비수기 위주로 단계별로(1~3단계)* 공사를 진행한다. * (1단계) 어시장 우측 본관 및 우측 돌제, (2단계) 업무시설 및 중앙 위판장, (3단계) 좌측 본관과 좌측 돌제 공사 예정 그동안 개방형으로 운영되면서 수산물이 상온에 노출되고 위생관리에 취약했던 시설은 현대화 사업이 완료되면 밀폐형 위판장으로 조성되어 저온에서 수산물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신선하고 위생적이며 안전한 수산물을 국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하여 상품성 등 수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는 지난 10년 동안 이해관계자 간의 이견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었으나, 이해관계자 간 합의를 이끌어 낸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사업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고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근록 부산광역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은 2015년부터 장기 표류된 사업이나, 최근 시공사 선정과 함께 어시장 측과 설계에 대해 원만한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연내에 계약체결,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사업이 늦어진 만큼 미래 수산유통 혁신 체계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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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대구시, 추석 명절 앞두고 부정·불량 축산물 뿌리 뽑는다
    대구시, 추석 명절 앞두고 부정·불량 축산물 뿌리 뽑는다 ▸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소비자단체와 합동 단속 ▸ 한우 확인 검사 병행, 위반업체는 반복 단속 예정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육우를 한우로 둔갑해서 파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집중단속에 나선다. 주요 단속 대상은 ▲육우의 한우 둔갑 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보존 및 유통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번 단속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소비자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도 함께 참여해 축산물 위생 감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확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무작위로 한우 제품을 수거해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한우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도 병행한다.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고, 위반 업체는 반복 단속을 통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8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에 대비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59개소를 점검했고, 이 중 4곳에서 5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위반 사례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작업장 위생 상태 불량 ▲표시사항 미비 등이며,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형사고발, 경고,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이 진행 중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추석 성수품인 축산물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축산물 구입 시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불법 행위가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신고센터(국번없이 1399)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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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부산시, 출퇴근 시간대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32년 만에 지역주민 숙원
    부산시, 출퇴근 시간대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32년 만에 지역주민 숙원 풀어 ◈ 2026.6.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에서 서부산 나들목(IC) 구간 통행료 지원… 전 차종 대상 차량 1대당 1일 왕복 1회 지원 ◈연평균 444만 대, 일평균 1만 8천 대 지원 예상… 시민·산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국도 2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해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 ◈박형준 시장, “물류비 절감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 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산신항의 물동량 창출을 활성화며, 더 나아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 밝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년(2026년) 6월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요금소에서 서부산 나들목(IC) 구간 통행료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행료 지원은 ‘부산광역시 남해고속도로제2지선 가락요금소 통행료 지원 조례 제정(안)’이 2025년 9월 10일 입법예고됨에 따라, 내년 6월부터 시행된다. 해당 구간은 동·서부산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구간으로, 미음·화전·녹산·신호 산업단지와 부산신항 등을 연결하는 교통과 물류의 핵심 거점이다. 과거 1990년대 중반부터 시·지역주민·시민단체는 가락요금소 통행료 폐지와 관리 이관을 지속적으로 국토부에 요구했으며, 시의회도 전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안건 상정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연계해 가락요금소 무료화를 추진했으나, 고속도로 정책으로 무산됐다. 통행료 지원 대상은 부산시민이 소유한 부산시에 등록된 전 차종이며, 평일 ▲출근 시간인 오전 6시부터 9시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에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지원한다. 한국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출퇴근 시간 통행료 할인 금액 외 금액을 이번 정책으로 시가 지원하게 되면, 오전 6시부터 9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부산시민이 부담하는 통행료는 사실상 없다. < 부산시 통행료 지원 내용> 차종 기본요금 기존 할인(한국도로공사) 부산시 통행료 지원 1종 1,000원 (05:00~07:00) 50%할인 (07:00~09:00) 20%할인 (18:00~20:00) 20%할인 (20:00~22:00) 50%할인 (06:00~07:00) 50%지원 (07:00~09:00) 80%지원 (17:00~18:00)100%지원 (18:00~20:00) 80%지원 2종 1,000원 3종 1,000원 4종 1,100원 기존 할인 없음 (06:00~09:00) 100%지원 (17:00~20:00) 100%지원 5종 1,200원 통행료 지원은 평일 출퇴근 시간 차량 1대당 1일 왕복 1회로, 하이패스(자동요금징수시스템)을 이용해 통행료를 내는 차량에 대해 지원한다. 통행료 지원 처리 절차는 ▲이용자가 향후 구축될 통행료 지원 시스템을 통해 하이패스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시가 회원가입을 승인한다. 이후, ▲이용자가 월별 또는 분기별로 한국도로공사 누리집에서 고속도로 운행 정보를 내려받아 통행료 지원 시스템에 올리면 ▲시가 통행료를 이용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통행료 지원 시행으로 연평균 444만 대, 일평균 1만 8천 대 차량의 통행료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시민과 지역 산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통 혼잡 구간인 국도 2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도로 효율성을 높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성을 조성하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무리하고, 오는 12월 조례제정, 내년(2026년) 본예산 편성 확정 후, 내년 5월까지 통행료 지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은 부산시설공단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박형준 시장은 “가락요금소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32년 만에 이뤄지는 통행료 지원으로 물류비 절감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 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산신항의 물동량 창출을 활성화하며, 더 나아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정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신속히 보완하고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으며, 지역 경제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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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8
  • 부산시, 「추석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특별 기획 수사」 실시!
    부산시, 「추석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특별 기획 수사」 실시! ◈ 9.1.~10.2. 「추석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특별 기획 수사」 실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성수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등 집중 수사… 위법 사항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 조치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5주간 「추석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특별 기획 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성수식품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한과, 떡류, 한우 등 추석 성수식품으로, 위생 상태와 제조·유통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수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다. 수사 내용은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식품 함량 등 허위·과장 표시 ▲무표시 제품의 식품 원료 사용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등 명절 성수기 불법행위 전반이다. 아울러,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보건환경연구원 등 전문 검사기관과 협력해 식품 성분 분석과 원산지 판별 등 과학적 단속 기법을 활용해 불법행위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별기획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히 조치한다. ▲원산지 거짓 표시의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식품 함량 등을 허위·과장 표시한 경우는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 제보도 받고 있으며, 관련 제보는 식품수사팀(051-888-3091, 3096)으로 하면 된다. 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특별수사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현장을 직접 살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부정·불량 식품을 예방하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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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1
  •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2025」 대한민국 최초 부산 개최! ​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2025」 대한민국 최초 부산 개최! ◈ 9.14.~9.19.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 미국·유럽·일본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대회 ◈ 전 세계 40여 개국 2,0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 참석… 탄화규소(SiC) 분야의 ▲재료 ▲결함‧특성 ▲소자 설계‧공정 등 주요 연구 성과 공유 ◈ 박형준 시장,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ICSCRM) 2025 부산 개최는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부산의 기술과 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라며,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을 통해 전력반도체 생태계 중심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혀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9월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ICSCRM* 2025)」가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회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2,0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한다. * ICSCRM: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ilicon Carbide and Related Materials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는 1987년 시작된 세계 전력반도체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2025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다. 지난 2022년 9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19회 학술대회에서 부산이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미국·유럽·일본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에서는 탄화규소(SiC) 분야의 ▲재료 ▲결함‧특성 ▲소자 설계‧공정 ▲포장 ▲응용 ▲신뢰성 등 주요 연구 성과가 공유되며, 세계 150여 개 기업이 전시관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1전시장]전시관·포스터 ▲[컨벤션홀]특강(튜토리얼)·구두 강연·뒤풀이(갈라디너) ▲[오디토리움]개막식·기조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산 전력반도체 선도기업이자 주요 후원사인 ㈜아이큐랩의 본사 및 생산공장 준공식(9.17.)도 함께 개최돼, 산업(기업)–학술(ICSCRM)–지자체(부산시)의 대표 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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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1
  • 경남도 지방하천, 전국 최초 기존 매뉴얼 확바꿔 지방하천 복구계획 추진한다
    경남도 지방하천, 전국 최초 기존 매뉴얼 확바꿔 지방하천 복구계획 추진한다 ㆍ현재 매뉴얼로는 이상기후 감당하기 힘들어! ㆍ기존 80년 빈도에서 주요 구간에 전국 최초 ‘200년 빈도’ 적용 ㆍ「선택적 홍수방어」로 피해지역의 재해 재발 방지 등 지역안전성 강화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수해복구 사업비를 확정하고 양천 등 지방하천에 대한 수해복구사업 실시설계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2026년 상반기까지 하천 내 토공작업을 모두 마무리해 내년도 재피해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단순한 복구를 넘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할 중장기적 수방 대책으로서 침수 피해가 집중된 취약 취락지 등 주요 구간에 대해 국가하천에 준하는 ‘200년 빈도 기준’의 「선택적 홍수방어」계획도 수립해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 80년 빈도 하천시설물의 설계기준이 한계를 드러냈고, 그 결과 주거지 침수 및 인명 피해로 이어져 도민의 생명과 재산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에서 경남도가 내린 특단의 조치이다. 현재 도내 지방하천 피해 현황은 14개 시군 295개소로 피해액 1,013억 원이며, 복구액은 5,886억 원이다. 그 간 경남도는 중앙부처와의 선제적 업무 대응으로 산청, 합천, 진주, 밀양(무안), 의령, 하동, 함양, 거창(남상·신원) 등 8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하였고, 대규모 국비 확보(복구비의 약 87% 정도)가 확정됨에 따라 안정적인 복구재원 마련도 가능해졌다. 경남도는 3개 시군(합천, 의령, 산청)을 관류하는 양천에 대해서는 피해가 크고, 신속한 복구가 요구됨에 따라 도에서 직접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비홍수기인 11월 착공과 2026년 6월까지 재피해 우려가 큰 공종을 우선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본설계(개략사업비) 단계에서 사업발주, 80년 설계빈도를 200년으로 상향하는 설계기준 강화, 공구분할에 따른 신속한 사업 마무리를 준비 중이다. 김용만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존의 매뉴얼과 설계기준으로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응할 수 없다”면서, “이번 수해복구 공사 시 전국 최초로 주요 구간에 200년 빈도의 상향된 기준을 적용해 경남도 지방하천의 수해예방 기능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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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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