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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통학로는,내가 지킨다!”…부산경찰청,'아동안전지킴이'모집
    “우리동네,통학로는,내가 지킨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아동안전지킴이'모집 ◈ 1.12.~1.30.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순찰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 참여자 모집… 올해는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작년보다 28명 늘어난 총 302명 선발 ◈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이 가능하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 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어… 최종 선발된 지킴이는 3~12월 간 순찰 활동 수행 ◈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경찰서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희망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돼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이하 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될 예정이다.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난 302명의 지킴이를 배치함으로써 통학로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성범죄 경력자 등 지킴이 활동이 부적합한 자는 제외되며, 경찰서별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지킴이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정된 근무 지역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 지킴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과 범죄 취약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경찰서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희망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킴이 신청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킴이는 어린이 통학로 등에 배치돼 길을 잃고 헤매는 아동을 목적지까지 동행해 주거나, 놀이터 내에 벤치가 부러진 것을 보고 한쪽으로 치운 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등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올해도 매월 우수사례를 선정해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을 수여하며 지킴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한 현장 경찰 활동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와 같은 시민 공동체 치안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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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부산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통해 「CES 2026」 참가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부산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통해 「CES 2026」 참가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연결 나서 ◈ 미국 현지에서 「CES 2026」에 참가하는 부산 기업들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진행 ◈ 참가기업, 투자사,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관계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투자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월 7일 저녁 7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TEAM BUSAN) 2기' 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VC),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CES 2026」에 참여 중인 부산의 혁신기업은 총 28개 사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전시장 상담을 넘어, 보다 개방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한식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 ▲한국엘에프피 ▲씨아이티 ▲리솔 ▲아이쿠카 ▲뉴라이즌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싸인랩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샤픈고트 ▲슬래시비슬래시 ▲더블오 ▲타이거 인공지능 ▲토탈소프트뱅크 ▲코아이 ▲마리나체인 ▲일주지앤에스 ▲이루티 ▲오투랩(동의대) ▲비젼테크(경성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부경대) ▲해양드론기술(해양대) ▲유니스(동아대) ▲크리스틴컴퍼니(동의대) ▲젠라이프(부산대) ▲하트세이버(부경대) ▲엔에프(동아대) ▲아이비즈(경성대) 특히 부산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비전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부산 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현지의 생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이 자리가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바이어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부산의 혁신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와 투자 연계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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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업체 3개소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업체 3개소 적발 ㆍ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ㆍ불법 정비업체에 대한 기획수사로 도민 피해 사전 예방 및 안전성 강화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 및 정비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화물차는 무거운 화물의 상∙하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리프트게이트*와 같은 수직 승강 장치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변경을 하거나, 적재함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해 용접 등의 정비 작업을 수시로 하는 경우가 많다. * 리프트게이트 : 화물차량 적재함 뒤편에 설치하여 기계적으로 화물을 상∙하차하는 장비 이러한 화물차의 구조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의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동차관리법」에서 규정한 자동차정비업으로 등록한 업체에서만 가능하다. 무등록 상태의 불법 정비업체들은 저가의 수리비용을 내세우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과장 광고로 차량을 유도한 뒤, 기술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장비나 공정을 사용해 정비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차량 결함이 발생하거나, 주행 중 부속품이 도로에 떨어져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SNS 및 포털사이트 검색, 유사 업종 탐문 등을 통해 불법 정비업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기획수사를 추진했다. 수사로 적발된 위반 유형은「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정비업 등록 없이 화물차 적재함에 리프트게이트를 무단으로 설치한 업체 2개소와 화물차 적재함의 고정이나 정비를 목적으로 상습적인 용접 작업을 해 온 업체 1개소이다.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가의 화물차 구조 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 특사경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차 불법 정비업체의 위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창덕 도 사회재난과장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정비 행위는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뿐만 아니라, 보증수리 등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도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철저한 수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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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부산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부산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 부산시와 동서대 협업 세계디자인수도 홍보영상이 어제 개최된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 수상… 작품성과 창의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 ▲인스타그램 ▲주요 관문지역 대형 모니터 ▲방송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 접점을 확대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 ◈ 시, 지역대학생과의 연속 기획 캠페인을 추진해, 청년 창작 인재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와 동서대학교 홍보영상학과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어제(7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Young Creative)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의 의미를 시민과 엠지(MZ)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서울영상광고제가 국내외 젊은 창작자들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해 10월 최초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지닌 창의성과 잠재력이 권위 있는 시상식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영상은 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기법을 결합해,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서사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이야기 구조를 중심으로 ‘회복과 도전, 공존과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 특히 주제곡 「부산: 디자인 유얼 라이프(Busan: Design Your Life)」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어선 부산의 역사에서 출발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도시의 여정을 힙합 리듬과 인공지능(AI)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가사에는 ‘폐허를 뚫고 피어난 도시’, ‘버려진 공장, 문화의 쉼터로’, ‘디자인이 삶을 바꾸는 방식’ 등 도시 재생과 디자인 혁신을 상징하는 표현을 담아, 부산이 ‘삶의 질을 디자인하는 도시’로 변화해 온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해당 영상은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Busan: Design Your Life –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제작에는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3D) 애니메이션 ▲사운드 믹싱 ▲힙합 보컬 등 첨단 기술과 젊은 감성이 결합돼,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도시 이미지를 구현했다. 동서대학교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줄거리판(스토리보드) 구성, 음악 콘셉트 설정, 인공지능(AI) 영상 생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외 디자인 전시회 홍보 부스와 방송채널 캠페인, 시 주요 관문지역 내 대형 모니터는 물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송출됐다. 한편, 시는 올해도 지역 대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주제로 한 연속기획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창작과 도전의 기회, 성장의 무대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청년 세대의 창의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홍보 모델이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산의 디자인 철학과 비전을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의 인재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도시의 가치와 이미지를 확산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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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90여 년간 금단의 땅 범어사 정수장 일원, 15분도시 열린 공간 '범어숲'으로 재단장
    90여 년간 금단의 땅 범어사 정수장 일원, 15분도시 열린 공간 '범어숲'으로 재단장 ◈ 1.7.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범어숲' 우선 개방… 생활권 거점 휴양공간이자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탈바꿈 ◈ ▲용성계곡과 편백나무 사이 숲속 평상 ▲놀이마당 ▲휴게공간 ▲황톳길 등 조성돼… 개장식은 10:30 가족마당에서 열려 ◈ 시,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2022년 10개 자치구 15개 과제를 발굴… 2027년까지 단계별 준공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인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기반 시설로 우선 조성된 '범어숲'이 오늘(7일)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부산의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선정 사업으로, 오랜 기간 미개방 상태였던 범어사 정수장 주변 유휴부지와 창고 등을 활용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은 올해(2026년) 말 준공 예정이나, ‘범어숲’은 기반 시설로서 지난해 말 정비가 완료돼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라 오늘(7일) 우선 개방한다. 향후 주요 공간인 복합문화시설(건물)은 기존 창고를 새로 단장(리모델링)해 조성될 계획으로, ‘산림교육특화 들락날락’ 등이 포함된다. 90여 년간 정수장 시설로 출입이 제한돼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온 정수장 주변의 숲이 시민들의 생활권 거점 휴양공간이자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용성계곡과 편백나무 사이 숲속 평상 ▲미끄럼틀, 경사 오르기 등 놀이마당 ▲테이블, 벤치 등 소풍을 위한 휴게공간 ▲지역 주민 요청 사항인 황톳길 등이 포함된다. 금정구는 2022년 3월 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4월 본격적인 기반 시설 공사에 착수했으며, 기존 숲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정비하고 각종 휴게시설을 설치하며 열린 휴양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를 기념해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 범어숲 가족마당에서 개장식이 열린다. 시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2022년 10개 자치구 15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까지 단계별로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 거울바위 문화생활공원(연제구), 교통취약지역 보행친화로드(수영구)를 시작으로 ▲2024년 노인복합문화공간(동래구) 완공 등 단계별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정책공모사업이 전반적으로 완료되면 생활복합거점이 추가되고, 시설 간 접근성이 향상돼 생활권 전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시민 소통·교류 공간이자 다양한 콘텐츠를 품은 '범어숲'이 따뜻한 공동체를 회복하고 활성화하는 15분도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노력할 때, 시민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15분도시 부산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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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50만 이상 대도시 반영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50만 이상 대도시 반영 ㆍ창원, 김해 도심융합특구 지정 길 열려, 청년‧산업‧도시 경쟁력 도약 기대 ㆍ도심융합특구 제도적 지원으로 국가‧지역전략사업 한계 극복, 추진 기반 마련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26~'35)」에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가 포함되면서, 창원‧ 김해 지역에 도심융합특구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 광역시 중심의 도심융합특구 정책을 산업·인구·혁신 잠재력이 높은 지방 대도시까지 확대해, 국가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정부 전략 전환을 담았다.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된 지역만 특구 지정이 가능한 만큼, 이번 계획 반영으로 경남은 도심융합특구 지정‧추진을 위한 필수 요건을 확보하게 됐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교육 기능을 집적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도는 도심융합특구 개발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기업이 성장하는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대도시 도심융합특구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국가‧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된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를 경남 후보지로 고려하고 있다. 도심융합특구의 제도적 지원을 통해 국가‧지역전략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김해) 후보지 발굴 및 협의 중 그동안 도심융합특구는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개 광역시 도심을 중심으로 선도사업이 추진돼 왔다. 이번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앞으로는 광역시 중심에서 ‘대도시 도심’으로 정책 범위가 확대된다. 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역 혁신거점을 조성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를 대상으로 도심융합특구 확대를 위한 정책연구를 수행, 지난해 6월부터는 종합발전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왔다. 현재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경남 창원(100만) △경남 김해(53만) △충북 청주(86만) △충남 천안(70만) △전북 전주(63만) 등이다. 창원과 김해는 도심융합특구 입지 여건을 고루 갖춘 대표 지역으로, 창원은 방산·원전·기계 등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고, 김해는 물류·항공·신산업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광역 접근성을 보유한 도시다. 경남의 산업·청년·도시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특구에 지정되면, 연구개발(R&D), 창업·확장(스케일업), 기업지원 기능이 집적돼 경남의 주력 제조업을 첨단·지식·서비스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하는 혁신 거점으로 육성된다. 양질의 청년 일자리와 주거·문화·교육이 결합한 직·주·락·학 복합공간이 도심에 조성되어, 청년 일자리 부족과 정주여건 미흡으로 인한 수도권 유출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고, 청년·전문인력의 지역 정착을 촉진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5대 광역시 도심융합특구 추진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준으로 추산하면, 생산유발효과 약 4조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1조 9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1만~3만 명 창출이 예상된다. < 도심융합특구 지자체별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 사업효과 평균 합계 대구 광주 대전 부산 울산 생산유발효과 4조원 19조9천억원 3조5백억원 3조6백억원 3조8천억원 6조5천억원 3조5천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9천억원 9조4천억원 1조3천억원 1조4천억원 1조6천억원 3조5천억원 1조6천억원 고용유발효과 2만4천명 12만명 1만3천명 2만1천명 3만2천명 3만명 2만4천명 ※ 제1차 도심융합종 합발전계획(26년~35년)에 따른 기대효과 인용 경남이 국가균형발전 핵심 축으로 도약하는 기반도 마련된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에 대응해 도심융합특구를 ‘성장거점-네트워크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구심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국가 전략을 명확히 한다. 도는 창원, 김해 등 중추도시(대도시권)에 도심융합특구를 조성해 경제 거점의 위상을 회복하고, 초광역권을 연결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의 스몰빅(Small-Big) 성장거점’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신종우 도시주택국장은 “도심융합특구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경남의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미래 성장 전략인 만큼, 경남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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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부산시,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달성!
    부산시,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달성! ◈ 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가점을 포함해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지역별 ▲전남(75.6점) ▲부산(73점) ▲서울(72.8점) 순 ◈ 특히 '일' 영역에서 전국 15→1위로 큰 폭의 상승을 이끈 결과… 부산 기업 초과 근로시간, 유연근무제 도입·이용률, 휴가 사용 일수 지표 개선 등 ◈ 또한, 그간 시가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 결과… 올해도 현장 밀착형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가점을 포함해 부산이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도시로 다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지수’는 고용노동부(한국여성정책연구원 위탁)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가점 등 5개 영역 25개 지표를 분석해 2018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시는 최초 발표부터 지속적으로 순위권(1~3위)에 머무르며 ‘워라밸로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부산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2024년(2023년 기준) 잠시 중위권에 머문 후 각고의 노력 끝에 2025년(2024년 기준)에는 2위를 탈환해 다시 순위권에 진입했다. 부산의 2024년 기준 일·생활 균형 점수는 73점으로, 지역별로는 전남(75.6점), 부산(73점), 서울(72.8점) 순으로 높다. 시는 2017년 기준 39.5점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이며, 이번 점수는 전년 대비 최대의 상승폭(+7.7점, 2023년 65.3점)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초과 근로시간, 유연근무제 도입·이용률, 휴가 사용 일수 지표 개선에 힘입어 '일' 영역에서 2023년 기준 전국 15위에서 2024년 기준 전국 1위로 큰 폭의 상승을 이끈 결과다. 부산 기업의 2023년 대비 2024년 세부 지표별 점수는 ▲초과 근로시간 부문은 1.7점에서 2.3점으로 ▲유연근무제 도입 부문은 1.2점에서 2.5점 ▲이용률은 3.1점에서 4.8점 ▲휴가 사용 일수는 1.1점에서 2.3점으로 증가했다. 또한 시는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영역 모두 각각 중위권 이상(6~12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가점' 영역은 만점을 획득했다. *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가사근로자 고용개선지원 조례, 지원사업 운영, 홍보 등 평가 시는 그간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 시는 2018년 「부산광역시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시 본청에 전담 조직과 일·생활 균형지원 센터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행정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해(2025년)에는 일·생활 균형 문화가 기업 내 정착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 대상 일·생활 균형 제도 및 지원사항 집중 홍보 ▲전문 상담사(컨설턴트)의 기업 맞춤 상담(컨설팅) ▲워라밸 직장교육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기업 장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2개사) ▲워라밸 우수기업 선정(5개사) ▲기업·직장인 응원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또한 시는 워라밸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내 일·생활 균형 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워라밸 주간’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워라밸 주간에는 기념식과 토론회(포럼)를 시작으로 영화 관람, 요트 체험 등 가족 및 직장동료와 함께하는 시민 체감 행사 등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도 계속해서 일·생활 균형이 확산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부산 지역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설명회'와 같은 현장 밀착형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서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한 홍보와 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중소기업에도 일·생활 균형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대를 위한 상담(컨설팅)을 확대하고 인증기업만이 누릴 수 있는 기업·임직원 혜택(인센티브)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결과는 우리시가 지역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정책 개선을 위해 힘써, '일·생활 균형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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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부산시,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79개 동 점검완료
    부산시,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79개 동 점검완료 ◈ 재난대응 매뉴얼의 이행 등 확인하기 위해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 시행 ◈ 2025년 하반기, 79개 동 실태점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 4곳 8개 동 표본 합동점검 (12.2~12.3.) ▲[구 자체점검반] 51곳 71개 동에 대해 점검(11.10.~12.27.) ◈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 및 안전컨설팅(51건)을 시행하고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은 관리주체에 시정보완·조치명령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충실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초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m) 이상인 건축물이며,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지하 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건축물로서 11층 이상이거나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 이번 점검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12.2.~12.3.) ▲구 자체점검반(11.10.~12.27.)으로 나눠서 진행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이행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겸직 금지 및 교육 이수 여부 ▲초기대응대 구성·운영 실태 ▲종합방재실 설치 및 설비 상태 ▲피난안전구역 설치·운영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또는 조치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했다. 먼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으로 4개소 8개 동을 대상으로 표본점검(12.2.~12.3.)을 실시한 결과, 초기대응대 훈련 및 재난·테러 대응훈련 등 일부 미비 사항이 확인돼 ▲현장컨설팅 14건 ▲시정보완 4건*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 안전관리가 다소 미흡하나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경우에는 지도 또는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보완은 위법 사항은 아니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명령을 내렸다. 특히 민간전문가(소방기술사)와 합동 점검 및 전문 컨설팅을 병행해 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공공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 시정보완 4건: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 재난 및 테러훈련 미비, 종합 상황실 지진계 보수, 헬리포터 계단 난간 보수 또한 '구 자체점검반'은 시·구 합동점검 대상 시설을 제외한 51곳 71개 동을 점검(11.10.~12.27.)해 ▲현장컨설팅 37건 ▲조치명령 2건(2곳)* ▲시정보완 12건(7곳)**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 * 조치명령 2건: 방재실 내 급·배수 시설 미비 ** 시정보완 12건: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 교육훈련 및 홍보 미흡, 피난통로 출입구 고인목 제거, 감지기 설치 등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현황> 구 분 계 중구 서구 동구 부산진 동래 남구 북구 해운대 사하 연제 수영 사상 계 79 2 3 7 11 1 9 2 37 1 3 2 1 초 고 층 43 - 3 2 4 1 5 - 28 - - - - 지하연계 36 2 - 5 7 - 4 2 9 1 3 2 1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에 대한 재난대응 및 지원체계 구축을 강화해 시민이 화재와 공공 안전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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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실시간 영남권 기사

  • 부산시, 중국 스마트제조 시장 공략… 톈진, 선전 파견 '무역사절단' 모집
    부산시, 중국 스마트제조 시장 공략… 톈진, 선전 파견 '무역사절단' 모집 ◈ 지역 스마트제조 기계·부품 중소기업 중국 시장 진출 지원… 8.14.까지 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trade.bepa.kr) 누리집 통해 '중국 스마트제조 시장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 모집 ◈무역사절단으로 선정되면 ▲현지 바이어 매칭 ▲통역 ▲항공료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되며, 8월 말 최종 선정결과 통보 예정 ◈중국은 경쟁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장,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수출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코트라부산지원단(본부장 강병수)과 함께 지역 스마트제조 기계·부품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톈진·선전 지역에 파견할 '중국 스마트 제조 시장 무역사절단' 참가기업을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중국 내 스마트제조 시장 확대에 발맞춰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중국 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이 ‘14차 5개년 스마트제조 발전 계획*’을 통해 제조업체의 ▲70퍼센트(%) 이상 디지털·네트워크 전환 ▲3만 개 이상의 지능형 공장(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산업의 대규모 해외 조달(글로벌 소싱)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중국 톈진과 선전으로 10월 26일~ 30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10개 사 규모의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일대일(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14차 5개년 스마트제조 발전 계획 : 제조업의 디지털화·네트워크화를 통해 스마트 기술 도입 및 디지털 전환 목표 지원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의 부산 지역 중소기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해외마케팅통합시스템 누리집(trade.bepa.kr)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평가 서류를 8월 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품목 적합성 ▲현지 시장성 ▲수출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총 10개 사를 최종 선정하여, 오는 8월 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현지 일대일(1:1) 바이어 상담회 참가 ▲통역 ▲전 일정 항공료 50퍼센트(%) 지원 ▲선전 메가쇼(Mega Show) 참관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파견 기간 개최되는 ‘선전 메가쇼(Mega Show)’ 개막일에 맞춰 참관해 첨단 제조 산업의 융·복합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제조업계와의 교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6개 전시회가 동시에 열리는 대규모 전시장에서 첨단 제조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현지 무역관을 통한 ▲바이어 사전 마케팅 지원 ▲후속 상담 ▲표본 검사(샘플테스팅) 연계 등 실질적인 거래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수출액 3천만 달러를 초과한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은 바이어 매칭이 이루어질 경우 상담회에 참가할 수는 있으나, 항공료는 지원되지 않는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중국은 경쟁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장으로, 기술력과 신뢰도를 갖춘 지역 기업이 전략적으로 접근할 경우 충분한 성장 가능성이 있다”라며, “우리시는 지역기업들이 글로벌 수출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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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 부산기업, 국내최초 버섯 균사체 기반 친환경피혁 연속생산공법 기술개발에 성공
    부산기업, 국내최초 버섯 균사체 기반 친환경피혁 연속생산공법 기술개발에 성공 ◈ 시, 한국소재융합연구원(KIMCO) 및 지역기업과 함께 국내 최초 버섯 균사체 기반 친환경피혁 연속생산공법 기술개발에 성공 ◈작년(2024년) 5월 산업부 공모에 선정되어 버섯 균사체를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용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 사업 추진 1년 만의 성과… 공동개발에 참여한 ㈜조일산업과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은 대량생산도 계획 중 ◈박형준 시장,“이번 성과는 탄소중립 및 친환경소재 산업 전환을 통한 순환경제 체계 구축 의미… 앞으로도 지역 소재산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한국소재융합연구원(KIMCO, 이하 연구원)과의 공동연구로 지역기업이 국내 최초로 '버섯 균사체 기반 친환경피혁 연속생산공법'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버섯 균사체 기반 비건레더’란 섬유질 버섯 균사체를 이용해 제조한 친환경 가죽 소재다. 최근 동물복지 및 환경오염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유럽연합과 미국 등 선진국도 비건레더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시작하고 있다.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 및 실증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2024년 5월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 예산 230억 원(국비 148억 원, 시비 30억 원, 민자 52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사업 추진 1년 만에 이뤄낸 것이다. * 바이오매스: 동식물에서 번식하는 미생물 등 생태계 순환 과정을 구축하는 생물의 총 덩어리 '비건레더 연속생산 공법'의 국내 최초 개발은 기존 친환경피혁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쟁력의 확보를 의미하며, 이를 통해 국외 시장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기술개발은 부산기업인 ㈜조일산업이 주관하며, 실증사업은 연구원(KIMCO)이 지역 내 합성피혁 제조기업 220곳, 자동차내장장재 제조기업 120여 곳을 지원해 기술 고도화와 융합 산업 연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기술개발로 ㈜조일산업은 ▲균사체 시트 기재 ▲모빌리티 내장재 ▲프리미엄 소비재 등 다양한 응용 제품 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현대트랜시스'와 미래차 내장 시트의 실증테스트 및 연구원(KIMCO) 내 테스트베드를 이용한 시제품 제작도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연구원과 공동으로 대량생산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비건레더로 제작한 제품을 '아디다스 벤더페어*'에 소개할 계획이고, 비건레더 시장성장과 연계하여 현재 700억 원에서 1,000억 원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아디다스 벤더페어: 매년 개최, 아디다스(ADIDAS)에 개발제품을 소개하는 전시회 또한 공동개발에 참여한 연구원(KIMCO)은 부지 내 최첨단 공공장비 테스트베드의 구축이 완료되면 친환경 균사소재를 활용한 기술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성장기반 마련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급망(밸류체인) 전체가 참여하는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연구원(KIMCO)의 최첨단 공공장비 테스트베드에는 2027년까지 ▲균사체 배양 ▲비건레더 제조 장비 ▲신뢰성 평가 및 분석 장비 등이 구축되고 해당 인프라는 성능 평가 등을 지원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이번 성과는 탄소중립 및 친환경소재 산업 전환을 통한 순환경제 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고, 부산 소재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라며, “기술개발에 이어 관련 산업 간 파트너십 구축, 수요처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소재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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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5
  • 부산시, 전국 최초 '부산형 감염관리 교육 시스템' 가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전국 최초 '부산형 감염관리 교육 시스템' 가동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7.31. 시-한국보건복지인재원,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전국 최초로 교육체계를 구축해 실무 중심 현장 교육 전개 ◈감염취약시설 방역관리자를 비롯해 구·군 보건소 담당자, 감염관리 현장자문위원 등 다양한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연중 추진 ◈이번 교육체계는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으로, 감염에 취약한 돌봄·의료 환경을 안전하게 바꾸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7월 31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 지역맞춤형 '부산형 감염관리 교육 시스템'을 본격 개발·추진한다고 밝혔다.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유행 시 피해가 발생했던 곳으로, 시설 종사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감염관리 교육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관련 교육 기반(인프라)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감염병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지역 내 돌봄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선도적으로 마련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시는 교육, 훈련 등의 활동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정책 지원에 적극 협조하고,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은 시설, 교육 콘텐츠, 인력 등 교육 기반(인프라) 연계와 교류를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활성화하고 상호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협력한다. 감염관리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부산교육센터에서 공공위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감염취약시설 방역관리자를 비롯해 구·군 보건소 담당자, 감염관리 현장자문위원 등 다양한 실무 인력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연중 추진한다. 교육은 의료기관과 비의료기관, 행정기관 등 다양한 기관·대상별 특성과 업무 환경을 반영해, 기본·심화 과정으로 나눠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에는 ▲실제 감염 사례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형 교육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한 모의실험(시뮬레이션) 훈련 ▲응급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 등이 도입돼 교육 효과와 현장 체감도를 크게 높일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탈피 ▲대규모 강의가 아닌, 35명 내외의 소규모 집합교육으로 집중도와 효율성 증대 ▲전국 단위의 강사진을 활용한 교육의 질 강화 등이 기존 교육과 차별화된 점이다. 이번 교육체계는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부산형 감염관리 교육 모델'로,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수준과 실무자의 대응 능력을 균일하게 높여 돌봄·의료 현장의 감염병 대응 안전망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현장 밀착형 교육의 대표 사례로서, 전국적 표준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의 내실을 다지고 제도적 확장 전략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감염관리 교육과 기존 '현장 자문(컨설팅) 사업'을 연계해, '현장자문단' 인력 자원(풀)을 구축하고 대규모 감염병 유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 즉각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 자원(풀)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자문위원 양성과정’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시는 감염관리 분야의 전문 자격과 실무 경험을 갖춘 ‘현장자문단’을 양성해 대규모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위기 대응력을 다질 계획이다. ‘현장자문단’은 감염관리의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지역 기반 전문 인력으로,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해 감염예방 체계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활동을 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교육체계는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기반(인프라)으로, 감염에 취약한 돌봄·의료 환경을 안전하게 바꾸는 '365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부산'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부산형 감염관리 교육 모델이 타 시도로 확산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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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1
  • 박형준 시장, 폭염대응 직접 챙긴다… 취약노동자 산업분야 긴급 점검,
    박형준 시장, 폭염대응 직접 챙긴다… 취약노동자 산업분야 긴급 점검,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7.14. 14:10 ㈜엠씨엠, 오페라하우스 건립 현장,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차례로 방문해폭염대책 현장점검 ◈시, 무더위 장기화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배달·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에 대한 특단의 보호 대책으로 혹서기 동안 운영하는 임시 간이쉼터(벡스코 주차장 등 5곳) 긴급 확충 ◈박 시장, 야외·현장근로자 작업장에서 폭염피해 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하는지 집중 점검하고, 7월에 신규로 운영하는 임시 간이쉼터를 직접 살필 계획 ◈박 시장,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 이동(플랫폼) 노동자 등 무더위에 특히 염려되는 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세심히 점검하고, 현장에서도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할 예정 박형준 시장이 오늘(14일) 오후 2시 10분부터 산업·건설 현장과 폭염기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를 방문해 올해 재난급 폭염 대응상황과 무더위에 취약한 근로자 작업환경을 차례로 직접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부산에 첫 폭염주의보 발령(6.27.) 이후 예년보다 빠른 폭염경보(6.30.)를 시작으로 때이른 무더위 장기화가 전망됨에 따라, 폭염에 특히 취약한 일터에서의 근로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시의 총력 대응의 일환이다. 시는 여름철 폭염 자연 재난에 대비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부산’을 목표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지난 5월 15일부터 집중 대응기간에 돌입했다. 지난 7월 7일, 박 시장 주재로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모든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화된 폭염에 대응하는 강화된 대책을 논의했고, 산업현장에서의 폭염 안전대책 마련을 특별 지시했다. 올해 강화된 폭염 대책은 ▲이동노동자,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근로자에 대한 안전대책 강화 ▲시민체감형 쿨링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 ▲노숙인,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이 있다. ➊ 이동노동자 쉼터 긴급 확대 : (당초) 4개소→(확대) 9개소(5개소 추가) * 벡스코 주차장, 부산시민공원 주차장, 부산문화재단, 상수도사업본부, 부산도시공사 등 순차적으로 설치 ➋ 시민체감형 쿨링 인프라 확충 ㆍ긴급 폭염대책비(7.8억원) 투입 : 스마트그늘막 47개소 추가 설치, 쿨매트 등 보냉물품 지원 ㆍ민간협업 무더위쉼터 확대 : (당초) 1,651개소→(확대) 2,365개소(714개소 추가) ㆍ 쿨링포그 연장 가동(최대 22시까지), 살수(청소)차 등 50대에서 55대로 확대 운영 ➌ 노숙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 재해구호기금(1억원) 긴급투입, 얼음생수, 선풍기 등 예방물품 지원 특히, 박 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생생한 고충을 듣고, 무더위 현장을 점검하는 '긴급 폭염점검'을 분야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오늘은 ‘긴급 폭염점검’의 첫날로, ▲고열작업 산업현장 ▲오페라하우스 건립현장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를 차례로 방문해, 부산의 산업 현장의 여름철 폭염 대응 준비사항을 직접 챙긴다. 특히, 폭염취약·야외 작업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 사업장 온열질환 예방 5대 기본수칙 :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첫 번째, 정밀주조 산업의 선두 기업인 ㈜엠씨엠에서 회사 대표 및 근로자와 자유로운 간담회를 통해 기업 경영 및 노동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고열작업장에서 땀 흘리며 제품을 생산하는 현장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챙기면서,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엠씨엠은 혁신적인 주조 기술로 자동차 부품 및 조선기자재 분야의 질 높은 제품을 30여 년간 생산해 온 지역 유망 기업이다. 박 시장은 근로자와 사업장에 폭염으로 인한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신경 쓸 것을 당부하고, 무더운 여름에도 부산의 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와 관계자들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오페라하우스 건립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야외 사업장의 온열질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직접 점검한다. 폭염 속에서 장시간 야외 작업을 하는 근로자의 경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박 시장은 휴게시설, 보냉장구, 식수 등 구비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세심히 살펴보고, 무더위 속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장근로자와 건설현장 관계자들을 격려, 안전한 작업장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배달·택배·대리 노동자 등 이동(플랫폼)노동자의 전용쉼터를 긴급히 확충하고, 이달(7월) 새로 설치되는 이동노동자 임시 간이쉼터(벡스코 주차장 내)를 방문해 이동노동자들에게 부족한 부분은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간이쉼터는 외부 활동이 많은 배달·택배·대리기사 등 이동(플랫폼) 노동자들에게 야외 근무동안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현재 시역 내 4곳(센터 3, 간이쉼터 1)이 운영되고 있으며, 센터별로 교육, 심리·법률 상담, 교양·건강 강좌 등 수요자 맞춤 복지사업과 쉼터 내 냉난방기, 휴대전화 충전기, 컴퓨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작년(2024년)에 약 8만 명의 이동노동자들이 쉼터를 이용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폭염기 임시 간이쉼터’는 혹서기 3개월 동안 운영하고, 기존 동래 간이쉼터와 같이 냉방기, 정수기,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갖춘 이동(플랫폼)노동자 휴게공간이다. 박 시장은 폭염대응 강화대책 제1호인 ‘폭염기 이동노동자 간이쉼터’를 직접 살펴보고,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한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온열질환 피해는 '실외작업장'을 중심으로 '현장근로자'에게 다수 발생하고 있다”라며, “사업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현장 근로자분들께서도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무더위 속에도 건설·산업 현장에서 힘써주시는 부산 경제 발전의 원동력인 근로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에 우리 시는 야외·이동노동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꼼꼼히 챙겨보고,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하며, 여름철 폭염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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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4
  •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2,500억 원 부과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2,500억 원 부과 ▸ 주택(50%) 및 건축물 등 119만 5천 건 ▸ 전년대비 79억 원 증가(3.3%), 부과건수는 3만 2천 건 증가(2.8%) 대구광역시는 관내 주택 및 건축물 등 소유자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 2,500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79억 원(3.3%)이 증가된 금액이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1.)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등 소유자에게 부과되는데, 7월에는 주택(50%),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해, 9월에는 주택(50%) 및 토지에 대해 구·군청이 부과한다. 이번 재산세 부과액이 증가한 이유는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신축 등으로 전년 대비 과세대상 주택이 2만 6천 건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구·군별로는 수성구가 589억 원으로 가장 많고, 달서구 495억 원, 동구 351억 원, 북구 331억 원, 달성군 292억 원, 중구 198억 원, 서구 133억 원, 남구 98억 원 순이며, 가장 적은 곳은 군위군으로 12억 원이다. 재산세의 납부기간은 7월 16일(수)부터 7월 31일(목)까지이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고지서는 전자 또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위택스(www.wetax.go.kr),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 △ARS납부시스템(☎142211),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금융기관 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 전자고지는 신청자에 한하며, 종이고지서는 미발송 최근 거주지 변동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기타 재산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구·군 세무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지방 재정의 소중한 재원인 재산세를 납부해 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납부 마감일인 31일에는 시스템 접속량 증가 등으로 수납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니, 사전에 미리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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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2
  • 부산시, 자율주행버스 개통식 오늘(10일) 개최… 9월부터 본격 운행
    부산시, 자율주행버스 개통식 오늘(10일) 개최… 9월부터 본격 운행 ◈ 7.10. 11:00 동해선 오시리아역 광장에서 열려…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의 자율주행버스 운행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 박형준 시장 등 주요 인사 참석 예정 ◈ 자율주행버스는 오는 9월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본격 운행될 예정… 일반 차량과 도로를 함께 사용하는 혼재 운행, 자율주행 레벨 3 기준에 따라 운영 ◈ 박 시장, “부산 전반의 산업과 경제, 문화, 행정, 교육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미래와 시민의 삶 전체를 인공지능(AI) 기반 위에 안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하는 자율주행버스의 개통식을 오늘(10일) 오전 11시 동해선 오시리아역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식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의 자율주행버스 운행 시작을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고,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대시민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등 50여 명의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통식은 자율주행버스 홍보영상 상영과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인사, 자율주행버스 제막식, 기념 촬영, 자율주행버스 시승 행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율주행버스는 오는 9월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운행이 시작될 예정이며, 시민들은 일상에서 대중교통으로 자율주행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자율주행버스는 일반 차량과 도로를 함께 사용하는 혼재 운행 방식으로 운행되며, 자율주행 레벨 3* 기준에 따라 시험운전자가 탑승해 시스템 요청 시 수동으로 개입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 자율주행 레벨 3: 조건부 자동화, 차량이 고속도로나 특정 조건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행을 수행할 수 있는 단계 자율주행버스는 오는 8월까지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을 중심으로 운행이 진행될 예정이며, 일반 시민 대상 탑승 서비스는 9월 이후 본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개통식에서 “부산 최초인 이번 자율주행버스 운행은 시민의 일상이 이제 본격적인 인공지능(AI) 교통체계 기반 위에 올라서게 된 것으로 더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인공지능(AI)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 사회를 성장시키는 열쇠로, 우리시는 혁신의 속도를 계속 높여 교통뿐 아니라 부산 전반의 산업과 경제, 문화, 행정, 교육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미래와 시민의 삶 전체를 인공지능(AI) 기반 위에 안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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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0
  • 당일치기로 떠나는 완벽한 동해안 여행! 동해선 테마관광열차 본격 운행 시작
    당일치기로 떠나는 완벽한 동해안 여행! 동해선 테마관광열차 본격 운행 시작 ◈ 부산·울산·강원·경북 4개 시도가 공동 참여하고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가 추진… 동해선 개통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권 연계 관광 활성화 위해 마련 ◈ ▲7.17. 삼척/동해, 울진 ▲7.19. 부산, 울산 총 4개 코스 구성… 열차 내 이벤트, 지역특산품 시음·시식 등 풍성한 즐길 거리 마련 ◈ 부산 코스는 ▲요트투어 ▲부산타워 ▲영화체험박물관·트릭아이 ▲깡통·국제시장 등 핵심 여행지 담아… 시, 부산이 가진 해양·도시 관광자원과 동해안의 청정 자연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 계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이하 협의회)와 함께 동해선 개통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선 테마관광열차'를 7월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열차는 부산·울산·강원·경북 등 4개 시도가 공동 참여하고 협의회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동해안권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고 공동 관광상품 개발·홍보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마관광열차는 '당일치기로 떠나는 완벽한 동해안 여행'을 주제로 ▲7월 17일 삼척/동해, 울진 코스 ▲7월 19일 부산, 울산 코스,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이 상품은 기차여행뿐 아니라 열차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한 테마 관광상품으로, ‘지역별 관광기념품 선정작 체험존’, ‘셀프사진기 공간(부스)’ 등 이벤트와 함께 지역특산품 시음·시식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19일 부산 코스는 ▲요트투어 ▲부산타워 ▲영화체험박물관·트릭아이 ▲깡통·국제시장 등 부산의 핵심 여행지를 담았다. 여행객은 동해역(06:30경), 삼척역(06:47경), 울진역(07:22경)에서 출발해 신해운대역(10:10경)에 도착한다. 오전에는 수영만요트경기장 요트투어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부산타워와 부산영화체험박물관·트릭아이, 비프(BIFF)광장, 깡통·국제시장을 둘러본 뒤, 부전역(18:00경)에서 귀가 열차에 탑승한다. 귀갓길 열차에서는 부전시장 명물인 계란김밥과 식혜가 제공되며, 칙칙폭폭 보이는 라디오, 추억의 영상시사회 등 특별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당일치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협의회 회장)은 “동해선 테마관광열차는 올해 부산, 울산, 경북, 강원을 잇는 동해선 개통을 맞이해 기획된 관광상품으로, 관광객들에게 동해안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이 가진 해양·도시 관광자원과 동해안의 청정 자연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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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4
  • “여름 바다, 안전 먼저 챙겨요!” 경남도, 여름철 (낚시)어선 안전상태 꼼꼼히 점검
    “여름 바다, 안전 먼저 챙겨요!” 경남도, 여름철 (낚시)어선 안전상태 꼼꼼히 점검 ㆍ여름철 풍수해 대비 ‘어선 안전설비 및 소방장비’ 등 현장점검 실시 ㆍ안전한 조업 활동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낚시 문화 조성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철 호우, 태풍 등 기상악화에 대비해 도내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달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도내 연근해·낚시어선 400척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연안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어업인과 낚시객 안전의식을 고취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선 안전설비(구명조끼, 통신기기, 비상용 구급 약품) 구비 여부 △화재 발생 대비 소방 장비 △어선 및 출입항 신고 관리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및 승객 준수사항 게시 여부 등이다. 현장점검에서 미비점은 바로 보완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할 예정이다. 도는 (낚시)어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30 낚시산업 활성화 및 어선안전 방안」 수립 △근해어선 안전조업 당부 메시지 ·서한문 발송 △어선사고 예방 특별캠페인 △구명조끼 보급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송진영 도 수산자원과장은 “여름철 잦은 기상악화에 따른 어선 안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조업 활동과 즐거운 낚시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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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30
  • 부산시, 4개국 정책결정자 초청해 '자원순환' 맞춤형 글로벌 연수 진행
    부산시, 4개국 정책결정자 초청해 '자원순환' 맞춤형 글로벌 연수 진행 ◈ 6.23.~6.28. '자원순환 역량 강화'를 주제로 '2025 부산글로벌 연수' 개최… 민선 8기 자매도시 등 4개국 8명의 정책결정자 참여 ◈ 특히, 지역 공공기관(부산환경공단)·지역 신생기업(스타트업)과 청년 참여 확대로 '부산형 국제개발협력 연수 모델' 본격 가동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도시글로벌재단(대표 전용우)은 어제(23일)부터 28일까지 「2025 부산글로벌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중점 추진 중인 그린 공적개발원조(ODA) 정책의 일환으로,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우수한 자원순환 정책을 해외 도시에 공유하고 도시 간 실질적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자원순환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개발 협력이 필요한 4개 전략국 정책결정자 8명을 초청해 ▲정책 강의 ▲부산 폐기물처리시설 현장 견학 ▲참여형 토론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청 국가는 ▲민선 8기 자매도시와의 교류 확대를 위한 케냐(몸바사)와 ▲우즈베키스탄(사마르칸트) ▲부산과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인도네시아(수라바야) ▲올해 3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연수사업에 선정된 파라과이(아순시온)다. 협력 대상국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8명이 부산을 방문한 가운데 ‘폐기물’ 관련 대면 강의와 현장견학, 액션플랜(AP)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연수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자원순환 분야의 민·관·산·학이 함께 참여하는 '부산형 국제개발협력 연수 모델'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공공기관(부산환경공단), 신생기업(스타트업), 청년 인재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함으로써 자원순환 생태계와의 협력 시너지를 도모하고, 연수생에게는 부산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모델을 체험할 기회를, 지역 참여자에게는 국제 협력의 장을 제공하는 상호 성장의 플랫폼으로 작용할 예정이다. <참여 협력 내용> ㆍ부산환경공단 : 자원순환특화단지 및 바이오가스화시설 현장 실습 제공 ㆍ지역 내 스타트업(테라클) : 지역 기반 자원순환 기술 소개 및 해외 진출 기반 마련 ㆍ지역 청년 인재 : 국제개발협력 및 환경 전공 청년들의 실무역량 강화 기회 제공 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는 “이번 연수는 부산의 정책과 기술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기업과 청년들의 세계(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부산형 국제개발협력 모델'을 구현하고,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연수는 부산의 자원순환 정책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것을 넘어, 참가국이 자국 도시 문제를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함께 설계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 간 협력모델 확산과 함께, 부산이 '순환경제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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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4
  • 부산시,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운영… 청소년 중심 예방 강화
    부산시,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운영… 청소년 중심 예방 강화 ◈ 6.23.~6.29. 세계마약퇴치의 날(6.26.) 맞아 마약류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 열려… 캠페인, 학술토론회(심포지엄), 마약류 폐해 알림 공모전 등 진행 ◈ 6.26. 15:00 도시철도 센텀시티역에서 유관기관 합동 마약류 폐해 예방 캠페인 전개 ◈ 6.27. 14:00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일상에 숨은 청소년 마약류 유혹, 변해야 할 부모의 대응 전략' 학술토론회(심포지엄) 개최… 공모전은 7.31.까지 접수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3일)부터 6월 29일까지를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마약류 오남용의 심각성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 주간은 6월 26일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시는 구·군 보건소,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시교육청 등과 함께 시민 홍보 캠페인, 공모전, 학술 토론회(심포지엄) 등을 연계해 운영한다. 먼저, 6월 26일 오후 3시 도시철도 센텀시티역 일대에서 구·군 보건소,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마약류 폐해를 알리는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약 퇴치 구호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제도와 마약류 피해 노출 익명 검사 등을 안내한다. 6월 27일 오후 2시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일상에 숨은 청소년 마약류 유혹, 변해야 할 부모의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중독에 취약한 청소년, 어른들이 무엇을 도와줘야 할까?’, ‘청소년 마약류 예방을 위한 부모 역할’ 등 청소년 마약류 중독과 관련한 주제로 부모와 교사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9회 마약류 폐해 알림 공모전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약류의 폐해 알림, 마약류 중독 예방에 관한 포스터, 표어, 인쇄광고,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입선 5팀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발간되며 홍보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마약은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며, 일상에서 우리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조용히 다가오고 있다”라며, “이번 예방 주간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마약 없는 건강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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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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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통타임즈 (http://www.tet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