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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통학로는,내가 지킨다!”…부산경찰청,'아동안전지킴이'모집
    “우리동네,통학로는,내가 지킨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아동안전지킴이'모집 ◈ 1.12.~1.30.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순찰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 참여자 모집… 올해는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작년보다 28명 늘어난 총 302명 선발 ◈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이 가능하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 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어… 최종 선발된 지킴이는 3~12월 간 순찰 활동 수행 ◈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경찰서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희망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돼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이하 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 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될 예정이다.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난 302명의 지킴이를 배치함으로써 통학로 아동안전망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성인이라면 누구든 신청할 수 있다. 성범죄 경력자 등 지킴이 활동이 부적합한 자는 제외되며, 경찰서별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을 거쳐 지킴이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지킴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정된 근무 지역에서 아동 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을 수행한다. 지킴이는 초등학교 등하굣길과 범죄 취약지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킴이 활동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경찰서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활동 희망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킴이 신청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킴이는 어린이 통학로 등에 배치돼 길을 잃고 헤매는 아동을 목적지까지 동행해 주거나, 놀이터 내에 벤치가 부러진 것을 보고 한쪽으로 치운 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등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올해도 매월 우수사례를 선정해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을 수여하며 지킴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한 현장 경찰 활동과 함께, 아동안전지킴이와 같은 시민 공동체 치안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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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부산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통해 「CES 2026」 참가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부산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통해 「CES 2026」 참가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연결 나서 ◈ 미국 현지에서 「CES 2026」에 참가하는 부산 기업들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진행 ◈ 참가기업, 투자사,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역량을 공유하고 협력관계 개선을 통한 실질적인 투자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월 7일 저녁 7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 간 협력사업 발굴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ES 2026」 '팀 부산(TEAM BUSAN) 2기' 참가기업, 현지 글로벌 투자사(VC), 바이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네트워킹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글로벌 투자사 및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CES 2026」에 참여 중인 부산의 혁신기업은 총 28개 사로,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전시장 상담을 넘어, 보다 개방적이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한식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 ▲한국엘에프피 ▲씨아이티 ▲리솔 ▲아이쿠카 ▲뉴라이즌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싸인랩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샤픈고트 ▲슬래시비슬래시 ▲더블오 ▲타이거 인공지능 ▲토탈소프트뱅크 ▲코아이 ▲마리나체인 ▲일주지앤에스 ▲이루티 ▲오투랩(동의대) ▲비젼테크(경성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부경대) ▲해양드론기술(해양대) ▲유니스(동아대) ▲크리스틴컴퍼니(동의대) ▲젠라이프(부산대) ▲하트세이버(부경대) ▲엔에프(동아대) ▲아이비즈(경성대) 특히 부산 기업들이 자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비전을 직접 소개하고, 투자 유치 및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가능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부산 기업 대표는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현지의 생생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이 자리가 부산 기업과 글로벌 투자사, 바이어 간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부산의 혁신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와 투자 연계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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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1
  •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업체 3개소 적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업체 3개소 적발 ㆍ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정비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 ㆍ불법 정비업체에 대한 기획수사로 도민 피해 사전 예방 및 안전성 강화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 및 정비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화물차는 무거운 화물의 상∙하차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리프트게이트*와 같은 수직 승강 장치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구조변경을 하거나, 적재함에 반복적으로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해 용접 등의 정비 작업을 수시로 하는 경우가 많다. * 리프트게이트 : 화물차량 적재함 뒤편에 설치하여 기계적으로 화물을 상∙하차하는 장비 이러한 화물차의 구조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의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동차관리법」에서 규정한 자동차정비업으로 등록한 업체에서만 가능하다. 무등록 상태의 불법 정비업체들은 저가의 수리비용을 내세우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과장 광고로 차량을 유도한 뒤, 기술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비정상적인 장비나 공정을 사용해 정비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차량 결함이 발생하거나, 주행 중 부속품이 도로에 떨어져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SNS 및 포털사이트 검색, 유사 업종 탐문 등을 통해 불법 정비업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기획수사를 추진했다. 수사로 적발된 위반 유형은「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동차정비업 등록 없이 화물차 적재함에 리프트게이트를 무단으로 설치한 업체 2개소와 화물차 적재함의 고정이나 정비를 목적으로 상습적인 용접 작업을 해 온 업체 1개소이다. 무등록 자동차 정비업체가의 화물차 구조 변경 및 용접 작업은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도 특사경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화물차 불법 정비업체의 위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자동차관리법」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창덕 도 사회재난과장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정비 행위는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뿐만 아니라, 보증수리 등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도민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며, “도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철저한 수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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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부산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부산 청년이 만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서울영상광고제 금빛 성과 ◈ 부산시와 동서대 협업 세계디자인수도 홍보영상이 어제 개최된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 부문 금상 수상… 작품성과 창의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 ▲인스타그램 ▲주요 관문지역 대형 모니터 ▲방송캠페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 접점을 확대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 ◈ 시, 지역대학생과의 연속 기획 캠페인을 추진해, 청년 창작 인재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와 동서대학교 홍보영상학과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홍보영상이 어제(7일) 열린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영크리에이티브(Young Creative)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선정의 의미를 시민과 엠지(MZ)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작품으로, 서울영상광고제가 국내외 젊은 창작자들의 실험성과 창의성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해 10월 최초 공개 이후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고,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지닌 창의성과 잠재력이 권위 있는 시상식을 통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영상은 지역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기법을 결합해, ‘디자인으로 성장한 도시 부산’의 서사를 감각적이고 세련되게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이야기 구조를 중심으로 ‘회복과 도전, 공존과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했다. 특히 주제곡 「부산: 디자인 유얼 라이프(Busan: Design Your Life)」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일어선 부산의 역사에서 출발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도시의 여정을 힙합 리듬과 인공지능(AI)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가사에는 ‘폐허를 뚫고 피어난 도시’, ‘버려진 공장, 문화의 쉼터로’, ‘디자인이 삶을 바꾸는 방식’ 등 도시 재생과 디자인 혁신을 상징하는 표현을 담아, 부산이 ‘삶의 질을 디자인하는 도시’로 변화해 온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해당 영상은 부산광역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부산튜브’(‘Busan: Design Your Life –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제작에는 ▲인공지능(AI) 기반 3차원(3D) 애니메이션 ▲사운드 믹싱 ▲힙합 보컬 등 첨단 기술과 젊은 감성이 결합돼,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도시 이미지를 구현했다. 동서대학교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줄거리판(스토리보드) 구성, 음악 콘셉트 설정, 인공지능(AI) 영상 생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외 디자인 전시회 홍보 부스와 방송채널 캠페인, 시 주요 관문지역 내 대형 모니터는 물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송출됐다. 한편, 시는 올해도 지역 대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주제로 한 연속기획 시민참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세계디자인수도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창작과 도전의 기회, 성장의 무대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청년 세대의 창의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 홍보 모델이 서울영상광고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부산의 디자인 철학과 비전을 새롭고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아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청년 창의 인재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도시의 가치와 이미지를 확산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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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90여 년간 금단의 땅 범어사 정수장 일원, 15분도시 열린 공간 '범어숲'으로 재단장
    90여 년간 금단의 땅 범어사 정수장 일원, 15분도시 열린 공간 '범어숲'으로 재단장 ◈ 1.7.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범어숲' 우선 개방… 생활권 거점 휴양공간이자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탈바꿈 ◈ ▲용성계곡과 편백나무 사이 숲속 평상 ▲놀이마당 ▲휴게공간 ▲황톳길 등 조성돼… 개장식은 10:30 가족마당에서 열려 ◈ 시,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2022년 10개 자치구 15개 과제를 발굴… 2027년까지 단계별 준공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인 금정구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기반 시설로 우선 조성된 '범어숲'이 오늘(7일)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범어사 정수장 일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은 부산의 15분 생활권 정책공모 선정 사업으로, 오랜 기간 미개방 상태였던 범어사 정수장 주변 유휴부지와 창고 등을 활용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사업은 올해(2026년) 말 준공 예정이나, ‘범어숲’은 기반 시설로서 지난해 말 정비가 완료돼 지역 주민의 요청에 따라 오늘(7일) 우선 개방한다. 향후 주요 공간인 복합문화시설(건물)은 기존 창고를 새로 단장(리모델링)해 조성될 계획으로, ‘산림교육특화 들락날락’ 등이 포함된다. 90여 년간 정수장 시설로 출입이 제한돼 자연환경이 잘 보존돼 온 정수장 주변의 숲이 시민들의 생활권 거점 휴양공간이자 새로운 소통·교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용성계곡과 편백나무 사이 숲속 평상 ▲미끄럼틀, 경사 오르기 등 놀이마당 ▲테이블, 벤치 등 소풍을 위한 휴게공간 ▲지역 주민 요청 사항인 황톳길 등이 포함된다. 금정구는 2022년 3월 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4월 본격적인 기반 시설 공사에 착수했으며, 기존 숲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정비하고 각종 휴게시설을 설치하며 열린 휴양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를 기념해 오늘(7일) 오전 10시 30분 범어숲 가족마당에서 개장식이 열린다. 시는 15분도시 정책공모사업으로 2022년 10개 자치구 15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까지 단계별로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2023년 거울바위 문화생활공원(연제구), 교통취약지역 보행친화로드(수영구)를 시작으로 ▲2024년 노인복합문화공간(동래구) 완공 등 단계별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정책공모사업이 전반적으로 완료되면 생활복합거점이 추가되고, 시설 간 접근성이 향상돼 생활권 전반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부산’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시민 소통·교류 공간이자 다양한 콘텐츠를 품은 '범어숲'이 따뜻한 공동체를 회복하고 활성화하는 15분도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미래세대를 위해 노력할 때, 시민이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15분도시 부산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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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50만 이상 대도시 반영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50만 이상 대도시 반영 ㆍ창원, 김해 도심융합특구 지정 길 열려, 청년‧산업‧도시 경쟁력 도약 기대 ㆍ도심융합특구 제도적 지원으로 국가‧지역전략사업 한계 극복, 추진 기반 마련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달 26일 국토교통부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26~'35)」에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가 포함되면서, 창원‧ 김해 지역에 도심융합특구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 광역시 중심의 도심융합특구 정책을 산업·인구·혁신 잠재력이 높은 지방 대도시까지 확대해, 국가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정부 전략 전환을 담았다.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된 지역만 특구 지정이 가능한 만큼, 이번 계획 반영으로 경남은 도심융합특구 지정‧추진을 위한 필수 요건을 확보하게 됐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교육 기능을 집적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도는 도심융합특구 개발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기업이 성장하는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대도시 도심융합특구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국가‧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된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를 경남 후보지로 고려하고 있다. 도심융합특구의 제도적 지원을 통해 국가‧지역전략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김해) 후보지 발굴 및 협의 중 그동안 도심융합특구는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개 광역시 도심을 중심으로 선도사업이 추진돼 왔다. 이번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앞으로는 광역시 중심에서 ‘대도시 도심’으로 정책 범위가 확대된다. 도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역 혁신거점을 조성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를 대상으로 도심융합특구 확대를 위한 정책연구를 수행, 지난해 6월부터는 종합발전계획 반영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왔다. 현재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는 △경남 창원(100만) △경남 김해(53만) △충북 청주(86만) △충남 천안(70만) △전북 전주(63만) 등이다. 창원과 김해는 도심융합특구 입지 여건을 고루 갖춘 대표 지역으로, 창원은 방산·원전·기계 등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고, 김해는 물류·항공·신산업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광역 접근성을 보유한 도시다. 경남의 산업·청년·도시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특구에 지정되면, 연구개발(R&D), 창업·확장(스케일업), 기업지원 기능이 집적돼 경남의 주력 제조업을 첨단·지식·서비스 융복합 산업으로 전환하는 혁신 거점으로 육성된다. 양질의 청년 일자리와 주거·문화·교육이 결합한 직·주·락·학 복합공간이 도심에 조성되어, 청년 일자리 부족과 정주여건 미흡으로 인한 수도권 유출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고, 청년·전문인력의 지역 정착을 촉진하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5대 광역시 도심융합특구 추진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준으로 추산하면, 생산유발효과 약 4조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1조 9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1만~3만 명 창출이 예상된다. < 도심융합특구 지자체별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 사업효과 평균 합계 대구 광주 대전 부산 울산 생산유발효과 4조원 19조9천억원 3조5백억원 3조6백억원 3조8천억원 6조5천억원 3조5천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9천억원 9조4천억원 1조3천억원 1조4천억원 1조6천억원 3조5천억원 1조6천억원 고용유발효과 2만4천명 12만명 1만3천명 2만1천명 3만2천명 3만명 2만4천명 ※ 제1차 도심융합종 합발전계획(26년~35년)에 따른 기대효과 인용 경남이 국가균형발전 핵심 축으로 도약하는 기반도 마련된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에 대응해 도심융합특구를 ‘성장거점-네트워크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 구심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국가 전략을 명확히 한다. 도는 창원, 김해 등 중추도시(대도시권)에 도심융합특구를 조성해 경제 거점의 위상을 회복하고, 초광역권을 연결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의 스몰빅(Small-Big) 성장거점’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신종우 도시주택국장은 “도심융합특구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경남의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미래 성장 전략인 만큼, 경남이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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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 부산시,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달성!
    부산시,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지수」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달성! ◈ 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가점을 포함해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 지역별 ▲전남(75.6점) ▲부산(73점) ▲서울(72.8점) 순 ◈ 특히 '일' 영역에서 전국 15→1위로 큰 폭의 상승을 이끈 결과… 부산 기업 초과 근로시간, 유연근무제 도입·이용률, 휴가 사용 일수 지표 개선 등 ◈ 또한, 그간 시가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 결과… 올해도 현장 밀착형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4년 일·생활 균형 지수'에서 가점을 포함해 부산이 전국 2위,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도시로 다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일·생활 균형 지수’는 고용노동부(한국여성정책연구원 위탁)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가점 등 5개 영역 25개 지표를 분석해 2018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시는 최초 발표부터 지속적으로 순위권(1~3위)에 머무르며 ‘워라밸로 행복한 살기 좋은 도시 부산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2024년(2023년 기준) 잠시 중위권에 머문 후 각고의 노력 끝에 2025년(2024년 기준)에는 2위를 탈환해 다시 순위권에 진입했다. 부산의 2024년 기준 일·생활 균형 점수는 73점으로, 지역별로는 전남(75.6점), 부산(73점), 서울(72.8점) 순으로 높다. 시는 2017년 기준 39.5점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 추세이며, 이번 점수는 전년 대비 최대의 상승폭(+7.7점, 2023년 65.3점)을 기록했다. 이는 부산 기업의 초과 근로시간, 유연근무제 도입·이용률, 휴가 사용 일수 지표 개선에 힘입어 '일' 영역에서 2023년 기준 전국 15위에서 2024년 기준 전국 1위로 큰 폭의 상승을 이끈 결과다. 부산 기업의 2023년 대비 2024년 세부 지표별 점수는 ▲초과 근로시간 부문은 1.7점에서 2.3점으로 ▲유연근무제 도입 부문은 1.2점에서 2.5점 ▲이용률은 3.1점에서 4.8점 ▲휴가 사용 일수는 1.1점에서 2.3점으로 증가했다. 또한 시는 '생활', '제도', '지자체 관심도' 영역 모두 각각 중위권 이상(6~12위)의 성적을 거뒀으며,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가점' 영역은 만점을 획득했다. *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활성화: 가사근로자 고용개선지원 조례, 지원사업 운영, 홍보 등 평가 시는 그간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했다. 시는 2018년 「부산광역시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시 본청에 전담 조직과 일·생활 균형지원 센터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일·생활 균형을 위한 행정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해(2025년)에는 일·생활 균형 문화가 기업 내 정착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 대상 일·생활 균형 제도 및 지원사항 집중 홍보 ▲전문 상담사(컨설턴트)의 기업 맞춤 상담(컨설팅) ▲워라밸 직장교육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기업 장려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2개사) ▲워라밸 우수기업 선정(5개사) ▲기업·직장인 응원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 또한 시는 워라밸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내 일·생활 균형 제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워라밸 주간’을 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 워라밸 주간에는 기념식과 토론회(포럼)를 시작으로 영화 관람, 요트 체험 등 가족 및 직장동료와 함께하는 시민 체감 행사 등을 진행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도 계속해서 일·생활 균형이 확산할 수 있도록 소규모 기업이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부산 지역 산업단지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설명회'와 같은 현장 밀착형 정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기업을 직접 방문해서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한 홍보와 기업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등 중소기업에도 일·생활 균형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가족친화 인증기업 확대를 위한 상담(컨설팅)을 확대하고 인증기업만이 누릴 수 있는 기업·임직원 혜택(인센티브)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결과는 우리시가 지역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정책 개선을 위해 힘써, '일·생활 균형 행복 도시 부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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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부산시,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79개 동 점검완료
    부산시,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79개 동 점검완료 ◈ 재난대응 매뉴얼의 이행 등 확인하기 위해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 시행 ◈ 2025년 하반기, 79개 동 실태점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 4곳 8개 동 표본 합동점검 (12.2~12.3.) ▲[구 자체점검반] 51곳 71개 동에 대해 점검(11.10.~12.27.) ◈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 및 안전컨설팅(51건)을 시행하고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은 관리주체에 시정보완·조치명령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재난대응 매뉴얼의 충실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하반기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재난대응 지원체계 실태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초고층 건축물’은 층수가 50층 이상이거나 높이가 200미터(m) 이상인 건축물이며, ▲‘지하연계 복합건축물’은 지하 부분이 지하역사 또는 지하도상가와 연결된 건축물로서 11층 이상이거나 수용인원 5천 명 이상인 건축물을 말한다. 이번 점검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점검반(12.2.~12.3.) ▲구 자체점검반(11.10.~12.27.)으로 나눠서 진행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재난예방 및 피해경감계획 수립·이행 여부 ▲총괄재난관리자 지정, 겸직 금지 및 교육 이수 여부 ▲초기대응대 구성·운영 실태 ▲종합방재실 설치 및 설비 상태 ▲피난안전구역 설치·운영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보완 또는 조치명령을 통해 개선하도록 했다. 먼저 시·구·민간전문가 합동으로 4개소 8개 동을 대상으로 표본점검(12.2.~12.3.)을 실시한 결과, 초기대응대 훈련 및 재난·테러 대응훈련 등 일부 미비 사항이 확인돼 ▲현장컨설팅 14건 ▲시정보완 4건*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 안전관리가 다소 미흡하나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경우에는 지도 또는 안전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시정보완은 위법 사항은 아니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조치명령을 내렸다. 특히 민간전문가(소방기술사)와 합동 점검 및 전문 컨설팅을 병행해 건축물의 화재 예방과 공공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 시정보완 4건: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 재난 및 테러훈련 미비, 종합 상황실 지진계 보수, 헬리포터 계단 난간 보수 또한 '구 자체점검반'은 시·구 합동점검 대상 시설을 제외한 51곳 71개 동을 점검(11.10.~12.27.)해 ▲현장컨설팅 37건 ▲조치명령 2건(2곳)* ▲시정보완 12건(7곳)**에 대해 관리주체에게 행정조치를 했다. * 조치명령 2건: 방재실 내 급·배수 시설 미비 ** 시정보완 12건: 초기대응대 훈련 미비, 교육훈련 및 홍보 미흡, 피난통로 출입구 고인목 제거, 감지기 설치 등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 현황> 구 분 계 중구 서구 동구 부산진 동래 남구 북구 해운대 사하 연제 수영 사상 계 79 2 3 7 11 1 9 2 37 1 3 2 1 초 고 층 43 - 3 2 4 1 5 - 28 - - - - 지하연계 36 2 - 5 7 - 4 2 9 1 3 2 1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초고층 및 지하연계 건축물에 대한 재난대응 및 지원체계 구축을 강화해 시민이 화재와 공공 안전에 대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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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4

실시간 영남권 기사

  • 기다림은 짧고 이동은 빠르게… 부산시, 7월 5일 첫차부터 시민 의견 담은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행
    기다림은 짧고 이동은 빠르게… 부산시, 7월 5일 첫차부터 시민 의견 담은 시내버스 노선개편 시행 '◈시, 대중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안) 마련… 시민 의견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 신도시 등 대중교통 공급이 시급한 기장·강서권역 우선 개편 ◈이번 노선 개편으로 ▲장거리 단축 및 굴곡 개선 ▲도심과 외곽을 빠르게 연결하는 도시고속형 버스 신설 ▲신도시에 신규노선 공급 및 효율성 개선 ▲기장 오시리아, 강서 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DRT) 확대 도입 ◈구·군별 주민설명회 등 시민 의견 충분히 수렴해 40개 노선(신규 6, 변경 20, 폐선 8, 기타 6) 조정… 이용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 예정 ◈박형준 시장, “이번 노선 개편은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가장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배차간격 증가와 비효율적으로 운행되는 굴곡 노선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내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기반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오는 7월 5일 첫차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도시 조성에 따라 인구가 유입되고 있는 기장·강서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한다. 그간 도시구조 변화에 따른 장거리 노선의 증가로 시내버스 운행 시간은 준공영제 시행 전인 2007년 평균 109분에서 지난해 161분으로 50퍼센트(%) 이상 증가했고, 이에 따른 평균 배차간격은 10분대에서 지난해 17분으로 많이 늘어나 시민 불편이 지속됐다. 이에 시는 이를 해결하고자 지난 2023년 8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빅데이터 기반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을 추진했으며, 구·군 주민설명회, 기관 간담회, 실무 전담(T/F)팀 운영, 민원 분석을 통해 수용성 높은 개편안을 마련했다. 시민 의견조사 결과, 56퍼센트(%)가 ‘단계적 개편’을 희망함에 따라, 1단계는 도시철도 미운행 지역이자 대중교통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기장군·강서구를 대상으로 우선 개편한다. 도심지역(2단계)은 1단계 노선 개편에서 나온 효과 분석과 만덕-센텀 대심도 건설, 사상-하단선, 부전-마산선 개통 등 대규모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해 2026년 이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노선개편(안)에 ▲장거리(200분 이상) 단축 및 굴곡 개선 ▲도심과 외곽을 빠르게 연결하는 도시고속형 버스 신설 ▲신도시에 신규노선 공급 및 효율성 개선 ▲기장 오시리아, 강서 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DRT)을 확대 도입하는 내용의 사각지대 없고 빈틈없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담았다. 총 40개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6개 노선 신설, 20개 노선 변경, 8개 노선 폐지, 기타 6개 노선을 조정한다. 변경 및 폐지된 노선에는 대체 노선 공급 또는 수요응답형 교통(DRT) '타바라' 운행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효율성 향상을 위해 장거리 5개 노선을 단축해 배차간격과 정시성을 개선하고, 굴곡도가 높은 3개 노선은 단순화해 이용자가 낭비하는 시간을 최소화한다. 교량, 터널 등 자동차 전용도로로 도심과 외곽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고속형 버스’ 4개 노선 신설 등 장거리를 이동하는 서비스도 강화한다. <도시고속형 버스 도입 노선> - 3001번(다대포 ~ 괴정 ~ 자갈치 ~ 영도(해동병원) ~ 부경대(용당·대연) ~ 센텀시티) - 3002번(강서차고지 ~ 명지오션시티 ~ 명지국제신도시 ~ 주례역 ~ 서면역) - 3003번(태종대 ~ 흰여울마을 ~ 남포동 ~ 서구청 ~ 구덕운동장 ~ 사상역~ 김해공항) - 3007번(강서차고지 ~ 신호주거단지 ~ 명지오션시티 ~ 신평역 ~ 하단역 ~ 지사산단) 입주가 시작된 에코델타시티에는 신규 노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광신도시는 중복 운행으로 혼란을 주었던 노선을 조정하고 신규 노선을 공급하는 등 서비스도 다양화한다. 기장 오시리아 지역에서 시범운영을 해, 시민 만족도가 높았던 수요응답형 교통(DRT) 타바라를 확대한다. 기존 권역은 송정 지역까지 운행을 확대(5대→9대)하고, 강서구 대중교통 사각지대에는 수요응답형 교통(DRT)을 신규 도입(9대)해 지역 주민과 산단 근로자가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노선개편으로 인한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선 안내 전화상담실(콜센터)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 사항을 빠르게 개선할 예정이다. 책자, 포스터, 블로그, 카카오맵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안내를 강화하고, 실시간 소통과 안내를 위한 노선 안내 전화상담실(☎ 051-986-8686)을 추가로 운영한다. 접수된 민원 사항은 노선 개편 후 변화된 이동 패턴 변화 데이터와 함께 분석해, 개편 효과 점검과 이용 불편 최소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노선 개편은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동백패스의 편의성을 높이는 '모바일 동백패스'와 신개념 대중교통으로 이동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부르는 버스 타바라'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가장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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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3
  • 도시의‘내일’을 이야기하고‘부산다움’을 묻다…‘빅(Busan Is Good) 토크’개최
    도시의‘내일’을 이야기하고‘부산다움’을 묻다…‘빅(Busan Is Good) 토크’개최 ◈ 6월 18일(수) 14:00,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 제1회 ‘빅 토크(부산시장편)’ 개최 ◈ 시민, 전문가, 기업인, 청년 등 누구나 참여 가능, 온라인 선착순 무료 사전 접수 ◈ 청중과 소통하며 주요 이슈별 핵심 인사이트 제공 (월별 정기강좌, 6~10월 총 5회) ‘글로벌허브도시 부산’만의 매력을 조명하는 열린 소통 강연 부산글로벌도시재단(대표 전용우)는 오는 6월 18일(수), 오후 2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제1회 빅(Big) 토크』를 개최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빅(Big) 토크’는 시민과 소통하며 도시의 내일을 이야기하고, 부산만의 색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빅토크의 시작을 알리는 첫 강연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연사로 나서, ‘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를 주제로‘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비전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공유하며, 시민행복도시 실현을 위한 미래를 다양한 구성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후 7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분야별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사와 청중이 소통하며, 글로벌 현안과 부산의 도시 비전을 연결하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7월,유현준 교수)지역의 가치를 담은 부산의 매력, 세계에 닿다. △(8월,장동선 뇌과학자)기술의 발전, 도시의 행복을 묻다 △(9월)글로벌 물류 허브,부산의 가능성을 열다 △(10월)브랜드로 창업도시 부산을 디자인하다. 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은 ‘교류’를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시민과 소통하며, 도시 브랜딩 강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며,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빅 토크’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이슈를 주요 연사와의 소통을 통해 보다 부드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기획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글로벌도시재단 홈페이지(www.bg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51-711-683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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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부산시, 산단 근로자 출퇴근 불편 해소, 위해 동부산권 7월 1일부터 통근버스 운행
    부산시, 산단 근로자 출퇴근 불편 해소, 위해 동부산권 노선 신설… 7월 1일부터 통근버스 운행 ◈ 정관신도시~장안산단~반룡산단을 잇는 동부산권 통근 노선을 추가로 신설… 7.1.부터 하루 2회(출근 07:00, 퇴근 18:00) 운행 ◈이번 증차로, 부산에는 총 47대의 통근버스가 13개의 산단을 대상으로 일 101회 운행 지원 ◈시, 오는 9월 근로자 맞춤형 통근버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할 예정… 지난 5월 근로자 맞춤형 통근버스 운행 앱 개발 본격 착수, 산단 통근버스 이용 근로자와 시 직원 대상으로 앱 명칭을 공모한 결과, '산단타요(산단 가는 버스 타요)' 최종 선정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은 동부산권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통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정관신도시에서 장안산단·반룡산단을 잇는 신규 노선에 통근버스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근로자의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시의 선제 대응이다. 이번 노선 신설은 지난 5월 기장군 소재 산업단지 조합 및 협의회의 산업단지 운행 통근버스 확대 지원 요청에 적극 부응한 것으로, 시는 이에 앞서 정관에서 반룡산단으로 직행하는 노선을 미리 설계해 두고 교통 여건 개선을 준비해 왔다. 정관신도시는 많은 근로자가 거주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인근 산업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교통수단이 부족해 근로자의 대부분이 자가용에 의존해왔고, 이에 따라 교통체증, 출퇴근 불편 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장안산업단지에는 총 99개 입주기업에 3천882명의 근로자가, 반룡산업단지에는 86개 입주기업에 1천133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며, 이들 중 상당수가 정관 등 기장지역 거주하고 있다. 이번 증차로 시 통근버스는 총 47대로 확대, 부산지역 전체 13개 산단을 대상으로 일 101회(출근 52회, 퇴근 49회) 운행된다. 정관신도시~장안·반룡산단을 오가는 신규 노선은 하루 2회(출근 오전 7시, 퇴근 오후 6시) 운행되며, 이를 통해 해당 지역 근로자의 이동 효율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한편, 시는 통근버스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근로자 출퇴근에 꼭 필요한 최적 정보와 기능을 탑재한 산단 통근버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오는 9월 중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부산의 디지털 이동기술 전문업체이자 올해(2025년) 부산시 서비스강소기업으로 인증받은 ‘그라운드 케이’를 선정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했다. 새로운 스마트 통근 앱은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안드로이드 및 iOS 지원)을 동시 개발 중이며, 오는 9월 중 시민 홍보를 거쳐 공식 개시될 예정이다. 또한 새로 개시되는 앱은 산단 통근버스 이용자의 회원가입 방식으로 운영해, 탑승 시 회원인증을 거치는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이는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요분석, 노선 최적화 기능을 활용해 더욱 편리한 스마트 통근환경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통근버스 앱의 주요 메뉴는 ▲실시간 차량 위치 확인 ▲노선 안내 ▲긴급공지 알람 ▲민원게시판 등으로, 근로자 출퇴근에 필요한 최적 정보와 기능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산단 통근버스 이용 근로자와 시 직원을 대상으로 앱 명칭 아이디어를 공모해 117건이 접수됐으며, 선호도 조사를 통해 앱 명칭을 ‘산단타요(산단 가는 버스 타요)’로 선정, 디자인을 구상 중이다. * (주요 기능 등 개선사항) 통근버스 이용자 대기시간 최소화 및 정보공유 강화 구 분 기존 애플리케이션 ⇒ 신규 개편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노후 부산시 도시상징마크(CI)와 연계,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 설계 콘 텐 츠 버스위치정보 위치서비스 3분이상 소요 위치서비스 성능 및 정확도 강화(7~8초 이내 반영) 지도상 차량위치 확인 지도어플 기반, 지도맵+노선상 차량위치 동시 표출 공지사항 미운행 시 별도 안내없음 운행정보, 긴급정보 수시 공유(관리자→운전자·근로자) 민원사항 민원 소통창구 부재 민원 게시판, 의견수렴 등 소통 활성화 이용자 정보 데이터 수집·활용 없음 이용자 전원 회원 가입→ 거주지, 근로지 등 정보 수집, 수요조사 등 활용 기술적 영역 안드로이드 기반 안드로이드, 아이폰 기반, 민원 관리페이지 동시 구축 박형준 시장은 “시민과 근로자의 의견을 소중히 반영해 통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동부산권 노선 신설과 통근 앱 개발은 그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만족도 평가를 통해 끊임없이 산업단지 근로자 통근환경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근로자와 지역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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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부산시,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요식업 10개 사 모집
    부산시,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요식업 10개 사 모집 ◈경쟁력이 있으나 매출 하락 등 정체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 소상공인에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사업장 환경개선 등 지원 ◈올해는 '요식업' 분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분야별 전문가)의 현장 진단 상담(컨설팅) ▲시설 및 경영 개선지원금(최대 900만 원)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지원 ◈6.18.~7.1.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 가능… 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10개 사를 선정할 계획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경제진흥원(원장 송복철, 이하 진흥원)은 오늘(18일)부터 7월 1일까지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에 참가할 지역 요식업 소상공인 10개 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은 경쟁력이 있으나 매출 하락 등 정체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문(컨설팅)과 사업장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 제과 및 커피 업종을 첫 시작으로 ▲밀키트·가정간편식(2021~2022년) ▲장수소상공인 리브랜딩(2023년) ▲요식업 소상공인(2024년)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인 '요식업 소상공인'은 국세청 통계 100대 생활밀접업종 중 기업체 수가 1위며, 소자본 창업이 용이해 신규 창·폐업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민생 최일선 현장으로, 시는 그중 뛰어난 맛과 차별화된 품질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가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해 지역대표 미식업체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전문 상담사(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소상공인을 찾아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이를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900만 원의 시설 및 경영 개선지원금을 제공하고 상담(컨설팅) 과정과 사업 성과를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를 지원한다. 지난해는 요식업체 10개 사의 재도약을 위해 전문 상담사(이원일 셰프, 홍신애 요리연구가 등)의 현장 진단 상담(컨설팅) 및 개선지원금 지급, 홍보마케팅을 지원해 업체별 평균 매출액이 평균 35퍼센트(%) 증가했다. 개별 업체의 성장을 살펴보면 ▲‘톤섬’(영도구)은 부산 대표 돈가스 가게로 거듭나 매출액이 71퍼센트(%) 증가했고 ▲‘오노고로’(동래구)는 이원일 셰프가 다녀간 일본식 카레(덮밥) 식당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 유명해져 대기(웨이팅) 맛집으로 성장하는 등 지원업체들이 재도약에 성공하고 부산 대표 미식 가게가 되도록 지원했다. 1년 이상 요식업을 영위 중인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오늘(18일)부터 7월 1일까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bsbsc.kr)을 통해 지원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시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원 소상공인 가운데 10개의 지역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진흥원(☎ 1833-366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경쟁력이 있음에도 고금리, 고물가 등 경기 악화로 매출 하락 등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핵심 점포로 성장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사업에 부산 소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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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8
  • 부산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업체 4천여 곳 대상
    부산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업체 4천여 곳 대상 ◈6.17.~7.21. 부산의 10인 이상 광업 및 제조업체 4천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 실시… 조사원 방문 조사와 스마트 조사(인터넷, 전자우편 등)를 병행해 진행 ◈ ▲사업 종류 ▲종사자 ▲출하액·영업비용 ▲유형자산 ▲재고 등 13개 항목에 대해 조사 ㆍ 올바른 경제정책 수립을 위해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 당부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내일의 정책이 됩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종사자 10인 이상 시역내 4천여 개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경제에 대한 구조와 분포,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1968년부터 매년 실시 중인 광업·제조업조사는 사업체의 조사 응답 부담을 낮추기 위해 경제통계통합조사*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 경제통계통합조사: 7종의 경제통계조사를 한 번의 방문조사(One-Stop Survey)로 실시하여 사업체 응답 부담 최소화 ‣광업·제조업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프랜차이즈조사, 기업활동조사, 광업제조업동향조사, 서비스업동향조사 조사 내용은 ▲사업 종류 ▲종사자 ▲출하액·영업비용 ▲유형자산 ▲재고 등 13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조사는 조사원 방문 조사와 인터넷·전자우편 등 스마트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전국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에, 부산시 결과는 내년(2026년) 3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시 경제정책 수립 및 지역내총생산 추계 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한국은행의 국민소득통계 추계 시 기초통계 자료로 제공되는 등 경제정책 수립 및 연구·분석에 활용된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급변하는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한 각종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자료가 필요하다”라며, “정확한 조사를 위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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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6
  • 부산 남구 용호동,금융 특성화 자사고 유치 첫발
    부산 남구 용호동,금융 특성화 자사고 유치 첫발 ㆍ부지선정위,남구 용호동 최우선 협상 대상 부지 확정 발표 ㆍ남구 강점과 박수영 의원 추진력 합작…2029년 개교 목표 추진 ㆍ“남구,금융인재 육성과 글로벌 금융의 중심으로 도약 기대” “부산 남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금융 교육의 거점자 국제 금융 중심지 도할 발을 마련했다.” 수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남·기획재정위원 간사)이 주도했던 ‘부산 남 금융 특성화 자율형 사립고등학교(하 금융 자사고) 유치가 성공적으로 첫발을 뗐다 부산 남구 용호동 유람터미널 인근 부(면적 23,.4㎡)가 금융 자사고 최우선 협상 대상으로12일 확정됐습니다. 부산사고립 부지선정위원회(이 선정위 남구와 강서,운대구 후보지 3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친 끝에 남구를 선택했다고하였다. 금융 자사고는 올해 중법인 설립 등을 통해 2029년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 의원은 “모든 남 주민과 함께 선정위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금융 자사 유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회 지역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 자사고 최종 후보지은 용호동 일대의 장점과 박 의원의 추진력이 어우러진 결과이다. 남구는 이미 문현융단지, 부산국제금융센터(BIF) 등 핵심 금융 인프라가 밀집된 국제금융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돼 있어 금융 자사고립을 위한 기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부지는 왕복 6선 도로로 이어져 접근성이 뛰어나며,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지는 등 쾌적한 환경도 자랑한다. 박은 남구 발전을 위해 꾸준히 금융 자사고 유치와 관련한 지역 의견을 경청하고 부산시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 의원은 “금융 산업은 디지털과 AI 신기술 도입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우리나라가 경쟁 가지려면 실력과 감각을 겸비한재를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에서는 금융사고치로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금융 자사고는 국제 금융에 특화된 교과 과정을 통해 금융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 이는 남구가 대한민국 금융 교육의 중심으로매할 기반을 마련하는 것다. 또한 학교 설립과 운영에 따른 일자리 창출, 주거·소 수요 증가, 교육과 금융 산업의 연계 등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 의원은 “믿고 지해 주신 모든 남구 주민들께 감사린다”며 “금융 자사고의 성공적인 유 위해 관계기관은 물론 지역민들과 끝까지 긴밀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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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2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계란 정밀검사로 신뢰도 높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계란 정밀검사로 신뢰도 높여 ▸ 생산·유통 계란 87개 항목 정밀검사 ▸ 구운 계란, 보관방법에 따른 품질 변화 연구사업 신규 추진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계란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5월부터 생산·유통 단계 계란 안전성 검사와 더불어, 구운계란의 품질 변화 조사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닭 진드기 방제를 위한 살충제 사용 증가와 함께, 최근 급증하고 있는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생산·유통 단계 계란검사는 산란계 농장 14개소, 식용란 판매업소,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280건의 계란을 수거해 살모넬라균 3종, 살충제 34종 등 총 87개 항목에 대한 정밀분석을 실시한다. 또한, 구운계란 소비증가와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변질로 인한 민원신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운 계란의 보관 온도와 저장 기간에 따른 품질 변화 연구사업도 신규로 실시한다. 이번 연구는 알가공업체 2개소를 대상으로 주로 식품변질에 영향을 주는 세균수, 살모넬라, 곰팡이 등 5개 항목을 210건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이번 검사를 통해 계란의 안전성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보관 조건이 구운 계란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 가정에서 안전하게 구운계란을 보관하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 등 식품 위해요소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계란을 소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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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6
  • 경남도, 낙동강 조기 조류경보 발령에 선제적 녹조대응 체계 가동
    경남도, 낙동강 조기 조류경보 발령에 선제적 녹조대응 체계 가동 ㆍ낙동강 물금·매리 ‘관심’ 단계 발령에 이어 칠서 지점도 경보 예상 ㆍ환경부 2025년 녹조 중점관리 방안 발표, 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박차 ㆍ녹조 발생 시 적기 저감을 위한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 만전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5월 27일 발표된 환경부의 ‘2025년 녹조 중점관리 방안’과 연계한 여름철 낙동강 녹조 발생 대응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낙동강 물금·매리 지점은 5월 29일부로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어 있으며, 칠서 지점 또한 5월 26일 조류 측정 결과 관심 단계 발령 기준인 1,000세포수를 초과했고, 기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난 2일에 실시한 검사에서도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향후 발령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최근에 발표한 환경부의 ‘2025년 녹조 중점관리 방안’과 연계하여 녹조로부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부터 대응, 관리체계 구축에 이르는 총체적 녹조 관리 방안을 추진한다. 이번 방안은 3대 과제를 중심으로 8대 추진과제를 담고 있으며, 녹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총인(T-P) 등 녹조 원인 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오염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녹조 발생 시 신속한 제거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등 환경부와 지자체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예방) 농업 비점오염물질 집중관리 사업 추진 등 맞춤형 오염저감 시설 설치 낙동강수계 오염원인 중 농촌지역의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와 화학비료 과다 사용으로 인한 비점오염원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주민참여형 농업비점 집중관리 지역 4개소(김해, 창녕, 합천, 함안)에 완효성비료 사용, 물꼬 설치, 토양검정시비 등 농업 최적관리기법(BMP)을 확대 보급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비점오염 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녹조 원인물질 저감을 위해 올해부터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도내 남강유역 수곡천을 대상으로 폐양액 관리를 위한 집중형 오염처리시설을 설치하고, 한국환경공단에서는 김해시 화포천유역의 농·축산 밀집지에서 배출되는 고부하 오염원 저감을 위한 대규모 비점오염원 처리시설 설치를 추진 중이며, 도내에 오염저감 시설이 설치되는 만큼 경남도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와 더불어 녹조 원인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서 경상남도 녹조 대응 행동 요령의 ‘관심’ 단계 조치사항에 따라 폐수·가축분뇨 배출시설, 개인오수처시설 등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267개소에 대해 특별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하수처리장 방류수는 시설설치 상황 등 실정에 따라 총인(T-P) 방류농도를 법적기준보다 30% 이내 강화하여 운영하는 저감 조치를 시행한다. ▲ (대응) 녹조 제거 장비 적기 투입 등 취·정수장 관리강화 낙동강에 발생한 녹조 피해 저감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녹조 제거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올해 환경부에서는 녹조제거선 7대를 추가한 전국에 총 35대를 도입해 전국 녹조 상황에 따라 운영하는데, 도내에는 합천창녕보 1대, 칠서취수장 인근 1대, 창녕함안보 2대, 물금․매리 1대, 남강댐 1대(신규) 등 총 6대가 배정돼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녹조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서 낙동강 본류를 상수원으로 이용하는 정수장 관리를 강화하는 등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을 철저히 하고, 조류독소와 냄새물질에 대한 검사주기도 법적기준보다 1회/주 이상 강화하여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가 검출된 사례는 없다. 또한, 지난해 낙동강 주요 지점에 녹조 발생이 심각해짐에 따라 댐과 보의 방류량을 늘려 낙동강에 발생한 조류 개체수를 신속히 감소하기 위해 비상 방류 조치를 낙동강홍수통제소 등에 요청한 바 있으며, 올해의 경우 댐·보·하굿둑 연계 운영을 위한 조류발생 대응 절차가 6일에서 3일로 단축됨으로써 신속한 연계 운영을 통한 녹조 저감 효과에 기대하고 있다. ▲ (관리체계) 관계기관 합동 녹조 방제 합동 훈련 등 조류독소 관련 논란 해소 낙동강 녹조 발생 등 심화 시를 대비하여 관계기관 간 신속한 대응 및 협업체계 점검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12일 낙동강 하류 녹조 방제 합동훈련도 실시한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 경상남도, 창원시, 낙동강물환경센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조류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한 기관별 대응 상황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도에서는 조류독소 수돗물 검출, 농작물 축적, 공기 중 확산 등의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 민간 등이 참여하는 공동 공개검증을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바 있으며, 올해 8~9월 환경부 단독으로 공기 중 등 조류독소 조사에 착수하여 12월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낙동강홍수통제소(28일)와 양산시 신도시정수장(29일)을 각각 방문하여 녹조발생 대응 관련 신속한 댐·보·하굿둑 연계 운영 및 조류독소에 대한 철저한 모니터링으로 안전한 수돗물 공급 협조를 건의하였다. 향후 녹조 발생 심화 시에는 낙동강수계 15개 시군 녹조대응 회의 개최 등 대응상황 점검 및 대책 논의를 추진 할 계획이다. 앞으로 도는 이번 기관 방문 등을 시작으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과도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녹조 발생 대응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수질오염원 관리를 강화해 녹조 발생을 최대한 저감하여 녹조로 인한 도민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녹조 관리의 총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국가 녹조대응 센터’ 정부 예산 반영과 오염원 저감을 위한 국가 직접 시행사업 적극 협조 등 중장기 대책도 동시에 추진해 안전한 물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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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6
  • 부산시, 어선 사고 예방 실행계획 후속 조치…'365 어선안전플러스 키트' 전달식 개최
    부산시, 어선 사고 예방 실행계획 후속 조치… '365 어선안전플러스 키트' 전달식 개최 ◈6.2. 15:00 시청 의전실에서 전달식 열려… 박형준 시장, 관내 6개 수협 조합장 등 참석 ◈어선안전보건표지 및 전기설비 세척제가 포함된 '365 어선안전플러스 키트' 전달… 관내 선적 근해 및 연안어선 2천364척에 전달 예정 ◈박 시장,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기관뿐 아니라 어업인, 수협 등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할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일) 오후 3시 시청 의전실에서 어선사고 예방을 위한 '365 어선안전플러스 키트'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문용환 기장수협 조합장 등 관내 수협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전달식은 올해 초 시가 수립한 「해양선박(어선)사고 예방대책 실행계획」의 후속 조치로 제작·완료한 '365 어선안전플러스 키트'를 관내 6개 수협 조합*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기장수산업협동조합, 대형기선저인망수산업협동조합,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 부경신항수산업협동조합, 부산시수산업협동조합, 서남구기선저인망수산업협동조합 '365 어선안전플러스 키트'에는 외국어(영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가 병기된 축광 어선안전보건표지와 무정전 활선 세척제가 담겼으며, 작업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됐다. 부산시 선적 어선 중에 수요조사서를 제출한 근해 및 연안 어선 2천364척에 전달된다. 어선안전보건표지는 선내 작업 공간에 부착해 어선원의 안전 경각심을 강화하고, 무정전 활선 세척제는 먼지 등으로 인한 어선 화재 사고를 예방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어선 사고는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선이 가장 안전해야 부산의 수산업이 발전할 수 있다”라며,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기관뿐 아니라 어업인, 수협 등 민관이 함께 소통하며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제2회 추경에 국·시비 7억여 원을 편성해 관내 전 어선원에게 구명조끼 보급을 준비 중이며, 소형어선 인공지능(AI) 블랙박스, 자동소화 시스템 구축 등 첨단기술을 연계한 어선 사고 예방 대책도 순차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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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2
  • 부산시, 「광역형 비자 관계기관 회의」 개최… 광역형 비자 실행 본격 착수!
    부산시, 「광역형 비자 관계기관 회의」 개최… 광역형 비자 실행 본격 착수! ◈5.21. 14:00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개최… 14개 대학 및 유관 기관장 참석해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 자동차 등 부산의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인재 유치 및 지역 정착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돼 ◈박 시장, “오늘 이 자리가 부산의 미래를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정착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1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 시장 주재로 「부산광역시 광역형 비자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실행계획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광역형 비자 사업에 참여하는 14개 대학* 총장, 부총장 등과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연구원,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상공회의소 등 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한다. * 경성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신라대학교, 영산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이날 회의는 광역형 비자 운영방안과 대학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광역형 비자 운영전략을, 대학은 대학별 운영방안을 공유하며, 부산 미래 신산업의 외국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힘을 모을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법무부의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향후 2년간 1천 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자동차 부품 등 부산의 전략산업 분야에 필요한 글로벌 실무형 인재를 유치하고 정착시키는 통합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재정요건 완화 ▲학기 중 인턴 활동 허용 ▲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기숙사 및 정주 지원 ▲정주형 비자 전환까지 포함하는 다각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 사업 참여대학은 광역형 비자 전담 전공을 중심으로 유학생을 선발하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습·인턴·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학생의 정주율과 취업률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지역대학·산업계와의 상호 발전적 협력을 보다 확대해 이번 사업이 단순한 유학생 유치 정책을 넘어, 교육부의 라이즈(RISE,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글로컬대학, 특성화대학 등 주요 국책사업과 연계해, '부산형 글로벌 인재 전략'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금 부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미래산업 전환이라는 중대한 전환점에 직면해 있다. 이번 광역형 비자사업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충하며, 나아가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적 수단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부산의 미래를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우리시는 글로벌 인재 유치와 정착을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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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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