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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육상양식 기술 특허 2건 등록
김 육상양식 기술 특허 2건 등록 ㆍ도 수자연, 기후·환경 변화 대응 기술 발명…“연구 지속해 김 양식 선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육상에서 김을 양식 재배할 수 있는 기술 2건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온 상승, 중금속 오염, 미세플라스틱 유입 등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할 수 있는 배양 기술 1건과 대량 배양 장치 1건을 특허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변화하는 기후·환경의 영향으로 해양 환경에 의존해 생산되는 고품질 김 재배량이 줄어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육상양식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육상양식 관련 기술 개발 및 광온성 품종 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기술 개발 및 연구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종자를 인위적으로 유도해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종자 배양 방식 기술과 김 종자를 김발 없이 성장도를 높일 수 있는 대량 배양 장치를 각각 특허 등록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발명은 일반적인 김 양식에서 사용하는 패각사상체의 배양과 채묘 없이 김 종자를 배양해 엽체로 성장시켜 수확하는 모든 과정을 육상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법으로,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의 김 양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김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하고 고부가가치화할 수 있도록 육상양식 기술 등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김 양식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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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폭행 시 무관용 엄정 대응
구급대원 폭행 시 무관용 엄정 대응 충남소방, 구급대원에 폭언·폭행 시 중대 범죄로 규정…폭행 근절 ‘총력’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성호선)는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폭행을 단순한 우발적 행위가 아닌 응급의료 체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성숙한 도민 의식 확산을 통해 안전한 구급활동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총 1250건에 달하며, 이 중 84%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200건 안팎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근절되지 않는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같은 기간 도내에서는 33건의 폭행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2%가 주취 상태에서 일어나 전국적 경향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현장 응급처치를 지연시키고 환자 이송에 차질을 초래할 뿐 아니라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범죄다. 특히 피해 대원은 신체적 상해는 물론 정신적 충격과 업무 불안에 노출되며, 이는 구급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져 도민의 생명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을 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폭행 발생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소방 특별사법경찰 적극 활용 △구급대원 보호장비 보급 △경찰 공조 대응 체계 확립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성숙한 도민 의식이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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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대비 산불진화차 선제 점검
봄철 산불 대비 산불진화차 선제 점검 충청소방학교, 시동 불능 등 돌발상황 대비해 장비 점검·정비 충청소방학교 장비교육관리센터는 산불 위험이 커지는 3월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책으로 다음달 말까지 도내 각 소방서가 보유한 산불진화차, 긴급구조통제단 차량 등을 순회 점검·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력과 장비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정비 활동으로, 장기간 사용해 성능 저하가 우려되는 핵심 부품을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사항은 △산불진화차 고압 펌프, 밸브류, 배관 등 장비 기능 점검 및 정비 △시동 불능 등 돌발상황 사전 차단을 위한 배터리 차단장치 설치 등이며, 장비교육관리센터 이동정비반 2팀이 각 소방관서를 직접 방문해 점검·정비할 예정이다. 강석일 장비교육관리센터장은 “봄철 산불은 건조한 대기와 강풍으로 빠르게 확산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완벽한 대응을 위해서는 진화차 등 각종 장비의 정상 작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적극적·선제적 정비로 현장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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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특사경, 불법 축산물 유통 기획단속
충남특사경, 불법 축산물 유통 기획단속 당진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 및 수입식품판매업소 집중단속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도내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인 보령·당진·홍성과 불법 유통 축산물이 바이러스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로 추정되는 만큼 외국인 밀집 지역 내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표시사항 미표시 제품 판매여부 △무신고 소분 수입제품 유통·판매 행위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여부 △부패· 변질 식품 보관 행위 등이다.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는 △수입 축산물의 검역·검사 서류 구비 여부 △미신고·무허가 축산물 판매 행위 △국내 검역을 통과하지 않은 해외 직반입 축산물의 보관 및 판매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단속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이 확인되면 영업정지 또는 영업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연관된 불법 유통 행위는 관계기관과 공조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축산물에 유입돼 있을 수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위해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에서 수거한 수입축산물을 동물위생시험소 해외전염병과에 의뢰할 예정이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백신이 없어 한 번 발생하면 양돈 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며 “이번 기획단속을 통해 불법 축산물 유통의 고리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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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했다.
양승조,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했다. "22일 단식의 신념, 검증된 행정 경륜으로 통합특별시 완성" "노무현의 꿈, 이재명의 결단, 양승조가 완성하겠다" 대전-보령 고속도로·꿈비채 2.0·생태 대혁명 등 5대 핵심공약 발표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민주당)가 11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후보는 "2010년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를 백지화하려 했을 때 22일간 목숨을 건 단식으로 맞섰던 그 끈기와 결기로,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 "22일 단식의 신념, 민선 7기 성과가 보증서" 양 후보는 "세종시는 원안대로 건설되었고, 이제 통합특별시로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고 이재명 대통령이 결단한 국가균형발전을 제 손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7기 충남도지사 시절 주요 성과로 3대 무상교육, 전국 최초 75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 꿈비채 1,019호, 서해선 KTX 서울 직결(홍성-서울 48분), 장항선 전 구간 복선전철화 결정, 보령해저터널 개통 등을 제시했다. 또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2021년 정부합동평가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며 "검증된 행정 경륜이 통합특별시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 5대 핵심공약: 생태 대혁명부터 수도권 전철 연장까지 양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충청내륙철도(태안-서산공항-내포-홍성-공주-신탄진-대전) 개통으로 동서축 철도망을 완성하고, 광역급행철도 CTX 반석-세종-청주공항 노선에 천안-세종 노선을 연결한다. 특히 수도권 전철을 대전까지 연장하고, 대전-보령 고속도로를 개통해 150만 대전시민에게 보령 앞바다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충남-대전을 세계적 첨단산업 메카로 조성. 대덕연구단지 혁신과 규제완화를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집적지로 만들고, 대전 안산 방산산단과 논산 계룡 국방국가산단을 연계한 첨단방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서해안 신재생에너지를 충남 남부권에 공급하고 대전의 과학기술을 접목해 세계적 AI 반도체 대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계층별 맞춤복지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꿈비채 2.0 공공아파트 1만 호 공급, 필수 의료 권역별 확충, 농어민수당 대폭 인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를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18세 이하 청소년 버스비 무료화를 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또한 반려동물 친화 1위 특별시를 만들고 반려동물 진료비를 표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넷째, 생태 대혁명과 문화관광 도시 조성. 부남호 역간척과 금강 하구둑 개방을 통한 기수역 확대로 담대한 생태 복원을 시작하고, 오염된 호수를 다시 바다로 돌려 세계적인 해양 생태 관광자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교도소를 이전하고 대전 조차장 부지를 스카이파크로 재창조해 도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다섯째, 조화로운 통합 행정 시스템 구축. 시군구별 통합민원 전담창구 개설, 통합위원회와 통합추진단 설치로 양 지역 간 조화로운 통합을 실현하고, 서울특별시장과 함께 통합시장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도록 관철해 충남대전특별시를 대한민국 제2의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2020년 우한 교민 수용, 위기관리의 실체 증명" 양 후보는 2020년 우한 교민 수용 당시를 소개했다. "경찰인재개발원 앞 임시관사에 침대를 들이고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민들과 대화했습니다. 그 결과 전원 무사 귀가, 단 한 명의 감염자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양승조의 위기관리입니다"라고 말했다. ■ "준비된 초대 시장, 저 양승조뿐" 양 후보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세력이 만든 정체와 침체를 끝내야 한다"며 "국회 4선의 중앙 정치 경험과 충남도지사로서의 자치행정 경륜을 쌓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힘차게 이끌어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저 양승조뿐"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저는 모든 것을 걸고 이번 선거에 나섰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가로막는 분열과 대치를 끝내고, 다 함께 잘사는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완성하겠습니다"라며 출마 선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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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귀성·귀경객 안전 위해 도로 건설현장·제설 대응체계 집중 점검 -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과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 및 제설 전진기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와 한파·강설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제설 대응체계를 사전에 살피고자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도가 관리 중인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며,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국지도·지방도 건설공사, 교량·터널 등 위험 공정이 포함된 사업장, 설 연휴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노선 등이며, 사업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금산·부여 등 주요 제설 전진기지 현장점검도 병행해 강설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 대응체계를 살피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설 장비 가동 상태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확보 현황 △비상근무 및 관계기관 협조 체계 구축 여부 등으로, 강설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상태를 중점 확인 중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설 연휴 기간 기상 상황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 연휴 전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공사 구간 차로 차단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임시 차선 운영과 공사 안내 표지 설치를 철저히 해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 이용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 현장 안전과 제설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하고 있다”라며 “도민과 귀성·귀경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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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ㆍ귀성·귀경객 안전 위해 도로 건설현장·제설 대응체계 집중 점검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과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 및 제설 전진기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와 한파·강설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제설 대응체계를 사전에 살피고자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도가 관리 중인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며,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국지도·지방도 건설공사, 교량·터널 등 위험 공정이 포함된 사업장, 설 연휴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노선 등이며, 사업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금산·부여 등 주요 제설 전진기지 현장점검도 병행해 강설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 대응체계를 살피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설 장비 가동 상태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확보 현황 △비상근무 및 관계기관 협조 체계 구축 여부 등으로, 강설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상태를 중점 확인 중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설 연휴 기간 기상 상황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 연휴 전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공사 구간 차로 차단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임시 차선 운영과 공사 안내 표지 설치를 철저히 해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 이용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 현장 안전과 제설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하고 있다”라며 “도민과 귀성·귀경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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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스마트팜단지 ‘날개’ 달았다
국내최대 스마트팜단지 ‘날개’ 달았다 ㆍ5440억 투입 당진 석문 스마트팜단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 ㆍ금산도 지정되며 국비 100억 확보…2028년까지 11.1㏊ 규모 조성 충남도가 지난해 당진에 유치한 대한민국 최대 스마트팜단지가 정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산에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농업 지역 거점을 조성한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당진과 금산이 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노업 진입을 돕기 위한 장기 임대팜 조성, 스마트팜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한 지역 단위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을 위해 선정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사업성과 부지 선정 적정성, 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평가와 현장 조사를 실시, 당진·금산 등 전국 7곳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뽑았다. 당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지난해 6월 김태흠 지사가 오치훈 대한제강 회장, 오성환 당진시장과 맺은 ‘에코-그리드 당진 프로젝트’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공식화 한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대상이다.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대한제강이 2028년까지 5440억 원을 투입해 석문간척지(석문면 통정리 일원) 내 119㏊ 규모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최대 스마트팜단지는 경남북과 전남북 4곳에 조성된 스마트팜혁신밸리로, 각 면적은 20㏊에 달해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완성되면 국내 최대 타이틀을 쥐게 된다.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청년 임대 온실 △청년 분양 온실 △일반 분양 온실 △모델 온실 △육묘장, 가공·유통센터, 저온저장고, 선별 포장센터 등 공공 지원 시설 등으로 구성한다. 이 단지는 특히 2028년 인근에 들어설 와이케이(YK)스틸 공장 폐열을 저렴하게 공급받아 에너지 비용을 연간 100억 원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가동을 통해 확보하는 연간 3만 1000톤의 탄소배출권은 YK스틸에 제공,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한다.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으로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인허가 의제(일괄 처리), 공유재산법 특례 등의 혜택을 받게된다. 이를 통해 건립 절차가 크게 줄어들고, 행정 지원이 확대되며 스마트팜단지 조성이 훨씬 빨리지게 될 것으로 도는 판단하고 있다. 금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금성면 파초리 일원 11.1㏊ 규모 임대 스마트팜이다. 이 스마트팜은 2028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신규 조성할 계획으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에 따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금산 금성 스마트팜에서는 과채류와 엽채류 등을 생산하고, 경영 실습을 제공해 청년농 유입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생산·유통 규모화를 견인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과 청년농 유입 성공 모델을 구축,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수도를 완성해 나아갈 것”이라며 각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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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예비후보 등록 완료… “22년 약속, 이제 완성할 때”
양승조, 예비후보 등록 완료… “22년 약속, 이제 완성할 때” ㆍ8일 출판기념회·11일 출마 기자회견 ㆍ"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 이재명의 결단, 양승조의 완성! 충남대전통합특별시!”핵심 슬로건 확정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더불어민주당)가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공식 행보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이날 핵심 슬로건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 이재명의 결단, 양승조의 완성!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확정하며 20여 년간 이어온 국가균형발전의 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천명했다. 22년을 관통한 약속, 이제 완성할 때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는 대전의 첨단 과학기술과 충남의 산업역량을 하나로 묶어 세계적 혁신 중심지로 우뚝 서겠다는 미래 비전이다. 이 슬로건에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약속한 행정수도 이전과 국가균형발전의 꿈이 살아 숨 쉰다. 2009년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를 기업도시로 바꾸려 했을 때, 당시 국회의원이던 양승조는 22일간 목숨을 걸고 단식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설계한 균형발전의 약속을 지켰다. ‘이재명의 결단'은 바로 이 역사적 약속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추진력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5극 3특' 전략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꿈꿨던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충남대전통합특별시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의 핵심이자,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축이다. 양승조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설계하셨고, 제가 22일간 몸으로 지켰으며, 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역사적 결단으로 실행하고 계십니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결단을 통해 대전의 과학기술 심장과 충남의 산업 동맥이 하나로 뛰는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가 탄생할 것”이라며 “ 준비된 행정가의 책임과 실행력으로 이제 양승조가 그 결단을 현장에서, 첫날부터 완성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양 후보는 8일 오후 3시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4선 국회의원과 4년 충남도지사로 쌓은 정책 철학과 통합특별시 청사진을 공개하고, 11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 후보는 "22년 전 노무현 대통령의 설계, 22일간 지켜낸 신념, 이재명 대통령의 역사적 결단, 이제 양승조가 책임지고 완성하겠습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전과 충남을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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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육상양식 기술 특허 2건 등록
- 김 육상양식 기술 특허 2건 등록 ㆍ도 수자연, 기후·환경 변화 대응 기술 발명…“연구 지속해 김 양식 선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육상에서 김을 양식 재배할 수 있는 기술 2건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온 상승, 중금속 오염, 미세플라스틱 유입 등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할 수 있는 배양 기술 1건과 대량 배양 장치 1건을 특허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변화하는 기후·환경의 영향으로 해양 환경에 의존해 생산되는 고품질 김 재배량이 줄어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육상양식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육상양식 관련 기술 개발 및 광온성 품종 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기술 개발 및 연구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종자를 인위적으로 유도해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종자 배양 방식 기술과 김 종자를 김발 없이 성장도를 높일 수 있는 대량 배양 장치를 각각 특허 등록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발명은 일반적인 김 양식에서 사용하는 패각사상체의 배양과 채묘 없이 김 종자를 배양해 엽체로 성장시켜 수확하는 모든 과정을 육상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법으로,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의 김 양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김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하고 고부가가치화할 수 있도록 육상양식 기술 등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김 양식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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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폭행 시 무관용 엄정 대응
- 구급대원 폭행 시 무관용 엄정 대응 충남소방, 구급대원에 폭언·폭행 시 중대 범죄로 규정…폭행 근절 ‘총력’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성호선)는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폭행을 단순한 우발적 행위가 아닌 응급의료 체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성숙한 도민 의식 확산을 통해 안전한 구급활동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총 1250건에 달하며, 이 중 84%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200건 안팎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근절되지 않는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같은 기간 도내에서는 33건의 폭행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2%가 주취 상태에서 일어나 전국적 경향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현장 응급처치를 지연시키고 환자 이송에 차질을 초래할 뿐 아니라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범죄다. 특히 피해 대원은 신체적 상해는 물론 정신적 충격과 업무 불안에 노출되며, 이는 구급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져 도민의 생명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을 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폭행 발생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소방 특별사법경찰 적극 활용 △구급대원 보호장비 보급 △경찰 공조 대응 체계 확립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성숙한 도민 의식이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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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대비 산불진화차 선제 점검
- 봄철 산불 대비 산불진화차 선제 점검 충청소방학교, 시동 불능 등 돌발상황 대비해 장비 점검·정비 충청소방학교 장비교육관리센터는 산불 위험이 커지는 3월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책으로 다음달 말까지 도내 각 소방서가 보유한 산불진화차, 긴급구조통제단 차량 등을 순회 점검·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력과 장비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정비 활동으로, 장기간 사용해 성능 저하가 우려되는 핵심 부품을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사항은 △산불진화차 고압 펌프, 밸브류, 배관 등 장비 기능 점검 및 정비 △시동 불능 등 돌발상황 사전 차단을 위한 배터리 차단장치 설치 등이며, 장비교육관리센터 이동정비반 2팀이 각 소방관서를 직접 방문해 점검·정비할 예정이다. 강석일 장비교육관리센터장은 “봄철 산불은 건조한 대기와 강풍으로 빠르게 확산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완벽한 대응을 위해서는 진화차 등 각종 장비의 정상 작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적극적·선제적 정비로 현장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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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특사경, 불법 축산물 유통 기획단속
- 충남특사경, 불법 축산물 유통 기획단속 당진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 및 수입식품판매업소 집중단속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도내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인 보령·당진·홍성과 불법 유통 축산물이 바이러스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로 추정되는 만큼 외국인 밀집 지역 내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표시사항 미표시 제품 판매여부 △무신고 소분 수입제품 유통·판매 행위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여부 △부패· 변질 식품 보관 행위 등이다.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는 △수입 축산물의 검역·검사 서류 구비 여부 △미신고·무허가 축산물 판매 행위 △국내 검역을 통과하지 않은 해외 직반입 축산물의 보관 및 판매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단속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이 확인되면 영업정지 또는 영업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연관된 불법 유통 행위는 관계기관과 공조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축산물에 유입돼 있을 수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위해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에서 수거한 수입축산물을 동물위생시험소 해외전염병과에 의뢰할 예정이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백신이 없어 한 번 발생하면 양돈 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며 “이번 기획단속을 통해 불법 축산물 유통의 고리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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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특사경, 불법 축산물 유통 기획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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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했다.
- 양승조,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했다. "22일 단식의 신념, 검증된 행정 경륜으로 통합특별시 완성" "노무현의 꿈, 이재명의 결단, 양승조가 완성하겠다" 대전-보령 고속도로·꿈비채 2.0·생태 대혁명 등 5대 핵심공약 발표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민주당)가 11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후보는 "2010년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를 백지화하려 했을 때 22일간 목숨을 건 단식으로 맞섰던 그 끈기와 결기로,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 "22일 단식의 신념, 민선 7기 성과가 보증서" 양 후보는 "세종시는 원안대로 건설되었고, 이제 통합특별시로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고 이재명 대통령이 결단한 국가균형발전을 제 손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7기 충남도지사 시절 주요 성과로 3대 무상교육, 전국 최초 75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 꿈비채 1,019호, 서해선 KTX 서울 직결(홍성-서울 48분), 장항선 전 구간 복선전철화 결정, 보령해저터널 개통 등을 제시했다. 또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2021년 정부합동평가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며 "검증된 행정 경륜이 통합특별시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 5대 핵심공약: 생태 대혁명부터 수도권 전철 연장까지 양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충청내륙철도(태안-서산공항-내포-홍성-공주-신탄진-대전) 개통으로 동서축 철도망을 완성하고, 광역급행철도 CTX 반석-세종-청주공항 노선에 천안-세종 노선을 연결한다. 특히 수도권 전철을 대전까지 연장하고, 대전-보령 고속도로를 개통해 150만 대전시민에게 보령 앞바다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충남-대전을 세계적 첨단산업 메카로 조성. 대덕연구단지 혁신과 규제완화를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집적지로 만들고, 대전 안산 방산산단과 논산 계룡 국방국가산단을 연계한 첨단방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서해안 신재생에너지를 충남 남부권에 공급하고 대전의 과학기술을 접목해 세계적 AI 반도체 대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계층별 맞춤복지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꿈비채 2.0 공공아파트 1만 호 공급, 필수 의료 권역별 확충, 농어민수당 대폭 인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를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18세 이하 청소년 버스비 무료화를 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또한 반려동물 친화 1위 특별시를 만들고 반려동물 진료비를 표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넷째, 생태 대혁명과 문화관광 도시 조성. 부남호 역간척과 금강 하구둑 개방을 통한 기수역 확대로 담대한 생태 복원을 시작하고, 오염된 호수를 다시 바다로 돌려 세계적인 해양 생태 관광자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교도소를 이전하고 대전 조차장 부지를 스카이파크로 재창조해 도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다섯째, 조화로운 통합 행정 시스템 구축. 시군구별 통합민원 전담창구 개설, 통합위원회와 통합추진단 설치로 양 지역 간 조화로운 통합을 실현하고, 서울특별시장과 함께 통합시장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도록 관철해 충남대전특별시를 대한민국 제2의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2020년 우한 교민 수용, 위기관리의 실체 증명" 양 후보는 2020년 우한 교민 수용 당시를 소개했다. "경찰인재개발원 앞 임시관사에 침대를 들이고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민들과 대화했습니다. 그 결과 전원 무사 귀가, 단 한 명의 감염자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양승조의 위기관리입니다"라고 말했다. ■ "준비된 초대 시장, 저 양승조뿐" 양 후보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세력이 만든 정체와 침체를 끝내야 한다"며 "국회 4선의 중앙 정치 경험과 충남도지사로서의 자치행정 경륜을 쌓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힘차게 이끌어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저 양승조뿐"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저는 모든 것을 걸고 이번 선거에 나섰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가로막는 분열과 대치를 끝내고, 다 함께 잘사는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완성하겠습니다"라며 출마 선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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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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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귀성·귀경객 안전 위해 도로 건설현장·제설 대응체계 집중 점검 -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과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 및 제설 전진기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와 한파·강설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제설 대응체계를 사전에 살피고자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도가 관리 중인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며,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국지도·지방도 건설공사, 교량·터널 등 위험 공정이 포함된 사업장, 설 연휴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노선 등이며, 사업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금산·부여 등 주요 제설 전진기지 현장점검도 병행해 강설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 대응체계를 살피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설 장비 가동 상태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확보 현황 △비상근무 및 관계기관 협조 체계 구축 여부 등으로, 강설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상태를 중점 확인 중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설 연휴 기간 기상 상황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 연휴 전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공사 구간 차로 차단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임시 차선 운영과 공사 안내 표지 설치를 철저히 해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 이용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 현장 안전과 제설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하고 있다”라며 “도민과 귀성·귀경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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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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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ㆍ귀성·귀경객 안전 위해 도로 건설현장·제설 대응체계 집중 점검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과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 및 제설 전진기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와 한파·강설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제설 대응체계를 사전에 살피고자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도가 관리 중인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며,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국지도·지방도 건설공사, 교량·터널 등 위험 공정이 포함된 사업장, 설 연휴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노선 등이며, 사업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금산·부여 등 주요 제설 전진기지 현장점검도 병행해 강설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 대응체계를 살피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설 장비 가동 상태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확보 현황 △비상근무 및 관계기관 협조 체계 구축 여부 등으로, 강설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상태를 중점 확인 중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설 연휴 기간 기상 상황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 연휴 전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공사 구간 차로 차단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임시 차선 운영과 공사 안내 표지 설치를 철저히 해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 이용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 현장 안전과 제설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하고 있다”라며 “도민과 귀성·귀경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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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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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스마트팜단지 ‘날개’ 달았다
- 국내최대 스마트팜단지 ‘날개’ 달았다 ㆍ5440억 투입 당진 석문 스마트팜단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 ㆍ금산도 지정되며 국비 100억 확보…2028년까지 11.1㏊ 규모 조성 충남도가 지난해 당진에 유치한 대한민국 최대 스마트팜단지가 정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산에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농업 지역 거점을 조성한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당진과 금산이 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노업 진입을 돕기 위한 장기 임대팜 조성, 스마트팜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한 지역 단위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을 위해 선정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사업성과 부지 선정 적정성, 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평가와 현장 조사를 실시, 당진·금산 등 전국 7곳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뽑았다. 당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지난해 6월 김태흠 지사가 오치훈 대한제강 회장, 오성환 당진시장과 맺은 ‘에코-그리드 당진 프로젝트’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공식화 한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대상이다.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대한제강이 2028년까지 5440억 원을 투입해 석문간척지(석문면 통정리 일원) 내 119㏊ 규모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최대 스마트팜단지는 경남북과 전남북 4곳에 조성된 스마트팜혁신밸리로, 각 면적은 20㏊에 달해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완성되면 국내 최대 타이틀을 쥐게 된다.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청년 임대 온실 △청년 분양 온실 △일반 분양 온실 △모델 온실 △육묘장, 가공·유통센터, 저온저장고, 선별 포장센터 등 공공 지원 시설 등으로 구성한다. 이 단지는 특히 2028년 인근에 들어설 와이케이(YK)스틸 공장 폐열을 저렴하게 공급받아 에너지 비용을 연간 100억 원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가동을 통해 확보하는 연간 3만 1000톤의 탄소배출권은 YK스틸에 제공,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한다.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으로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인허가 의제(일괄 처리), 공유재산법 특례 등의 혜택을 받게된다. 이를 통해 건립 절차가 크게 줄어들고, 행정 지원이 확대되며 스마트팜단지 조성이 훨씬 빨리지게 될 것으로 도는 판단하고 있다. 금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금성면 파초리 일원 11.1㏊ 규모 임대 스마트팜이다. 이 스마트팜은 2028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신규 조성할 계획으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에 따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금산 금성 스마트팜에서는 과채류와 엽채류 등을 생산하고, 경영 실습을 제공해 청년농 유입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생산·유통 규모화를 견인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과 청년농 유입 성공 모델을 구축,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수도를 완성해 나아갈 것”이라며 각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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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육상양식 기술 특허 2건 등록
- 김 육상양식 기술 특허 2건 등록 ㆍ도 수자연, 기후·환경 변화 대응 기술 발명…“연구 지속해 김 양식 선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육상에서 김을 양식 재배할 수 있는 기술 2건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온 상승, 중금속 오염, 미세플라스틱 유입 등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할 수 있는 배양 기술 1건과 대량 배양 장치 1건을 특허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변화하는 기후·환경의 영향으로 해양 환경에 의존해 생산되는 고품질 김 재배량이 줄어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육상양식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육상양식 관련 기술 개발 및 광온성 품종 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기술 개발 및 연구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종자를 인위적으로 유도해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종자 배양 방식 기술과 김 종자를 김발 없이 성장도를 높일 수 있는 대량 배양 장치를 각각 특허 등록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발명은 일반적인 김 양식에서 사용하는 패각사상체의 배양과 채묘 없이 김 종자를 배양해 엽체로 성장시켜 수확하는 모든 과정을 육상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법으로,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의 김 양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김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하고 고부가가치화할 수 있도록 육상양식 기술 등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김 양식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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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육상양식 기술 특허 2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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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 폭행 시 무관용 엄정 대응
- 구급대원 폭행 시 무관용 엄정 대응 충남소방, 구급대원에 폭언·폭행 시 중대 범죄로 규정…폭행 근절 ‘총력’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성호선)는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폭언·폭행을 단순한 우발적 행위가 아닌 응급의료 체계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도 소방본부는 성숙한 도민 의식 확산을 통해 안전한 구급활동 환경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총 1250건에 달하며, 이 중 84%가 음주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200건 안팎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근절되지 않는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같은 기간 도내에서는 33건의 폭행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2%가 주취 상태에서 일어나 전국적 경향과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현장 응급처치를 지연시키고 환자 이송에 차질을 초래할 뿐 아니라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범죄다. 특히 피해 대원은 신체적 상해는 물론 정신적 충격과 업무 불안에 노출되며, 이는 구급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져 도민의 생명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행 ‘소방기본법’ 제50조에 따르면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할 목적으로 폭행 또는 협박을 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폭행 발생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소방 특별사법경찰 적극 활용 △구급대원 보호장비 보급 △경찰 공조 대응 체계 확립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성숙한 도민 의식이 안전한 응급의료 환경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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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대비 산불진화차 선제 점검
- 봄철 산불 대비 산불진화차 선제 점검 충청소방학교, 시동 불능 등 돌발상황 대비해 장비 점검·정비 충청소방학교 장비교육관리센터는 산불 위험이 커지는 3월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선제 대책으로 다음달 말까지 도내 각 소방서가 보유한 산불진화차, 긴급구조통제단 차량 등을 순회 점검·정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력과 장비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정비 활동으로, 장기간 사용해 성능 저하가 우려되는 핵심 부품을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 사항은 △산불진화차 고압 펌프, 밸브류, 배관 등 장비 기능 점검 및 정비 △시동 불능 등 돌발상황 사전 차단을 위한 배터리 차단장치 설치 등이며, 장비교육관리센터 이동정비반 2팀이 각 소방관서를 직접 방문해 점검·정비할 예정이다. 강석일 장비교육관리센터장은 “봄철 산불은 건조한 대기와 강풍으로 빠르게 확산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완벽한 대응을 위해서는 진화차 등 각종 장비의 정상 작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적극적·선제적 정비로 현장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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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특사경, 불법 축산물 유통 기획단속
- 충남특사경, 불법 축산물 유통 기획단속 당진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 및 수입식품판매업소 집중단속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최근 도내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23일부터 3월 4일까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인 보령·당진·홍성과 불법 유통 축산물이 바이러스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로 추정되는 만큼 외국인 밀집 지역 내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표시사항 미표시 제품 판매여부 △무신고 소분 수입제품 유통·판매 행위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 여부 △부패· 변질 식품 보관 행위 등이다.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는 △수입 축산물의 검역·검사 서류 구비 여부 △미신고·무허가 축산물 판매 행위 △국내 검역을 통과하지 않은 해외 직반입 축산물의 보관 및 판매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 단속 결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이 확인되면 영업정지 또는 영업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과 연관된 불법 유통 행위는 관계기관과 공조해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축산물에 유입돼 있을 수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위해 수입식품 전문판매업소에서 수거한 수입축산물을 동물위생시험소 해외전염병과에 의뢰할 예정이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현재까지 백신이 없어 한 번 발생하면 양돈 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며 “이번 기획단속을 통해 불법 축산물 유통의 고리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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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했다.
- 양승조,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했다. "22일 단식의 신념, 검증된 행정 경륜으로 통합특별시 완성" "노무현의 꿈, 이재명의 결단, 양승조가 완성하겠다" 대전-보령 고속도로·꿈비채 2.0·생태 대혁명 등 5대 핵심공약 발표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민주당)가 11일 오전 11시 충남도청 기자실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후보는 "2010년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를 백지화하려 했을 때 22일간 목숨을 건 단식으로 맞섰던 그 끈기와 결기로,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 "22일 단식의 신념, 민선 7기 성과가 보증서" 양 후보는 "세종시는 원안대로 건설되었고, 이제 통합특별시로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고 이재명 대통령이 결단한 국가균형발전을 제 손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7기 충남도지사 시절 주요 성과로 3대 무상교육, 전국 최초 75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 꿈비채 1,019호, 서해선 KTX 서울 직결(홍성-서울 48분), 장항선 전 구간 복선전철화 결정, 보령해저터널 개통 등을 제시했다. 또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2021년 정부합동평가 전국 1위를 달성했다"며 "검증된 행정 경륜이 통합특별시 성공의 열쇠"라고 말했다. ■ 5대 핵심공약: 생태 대혁명부터 수도권 전철 연장까지 양 후보는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사통팔달 광역교통망 구축. 충청내륙철도(태안-서산공항-내포-홍성-공주-신탄진-대전) 개통으로 동서축 철도망을 완성하고, 광역급행철도 CTX 반석-세종-청주공항 노선에 천안-세종 노선을 연결한다. 특히 수도권 전철을 대전까지 연장하고, 대전-보령 고속도로를 개통해 150만 대전시민에게 보령 앞바다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둘째, 충남-대전을 세계적 첨단산업 메카로 조성. 대덕연구단지 혁신과 규제완화를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집적지로 만들고, 대전 안산 방산산단과 논산 계룡 국방국가산단을 연계한 첨단방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서해안 신재생에너지를 충남 남부권에 공급하고 대전의 과학기술을 접목해 세계적 AI 반도체 대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계층별 맞춤복지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꿈비채 2.0 공공아파트 1만 호 공급, 필수 의료 권역별 확충, 농어민수당 대폭 인상,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를 75세 이상에서 70세 이상으로 확대, 18세 이하 청소년 버스비 무료화를 특별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또한 반려동물 친화 1위 특별시를 만들고 반려동물 진료비를 표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넷째, 생태 대혁명과 문화관광 도시 조성. 부남호 역간척과 금강 하구둑 개방을 통한 기수역 확대로 담대한 생태 복원을 시작하고, 오염된 호수를 다시 바다로 돌려 세계적인 해양 생태 관광자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교도소를 이전하고 대전 조차장 부지를 스카이파크로 재창조해 도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다고 공약했다. 다섯째, 조화로운 통합 행정 시스템 구축. 시군구별 통합민원 전담창구 개설, 통합위원회와 통합추진단 설치로 양 지역 간 조화로운 통합을 실현하고, 서울특별시장과 함께 통합시장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배석할 수 있도록 관철해 충남대전특별시를 대한민국 제2의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2020년 우한 교민 수용, 위기관리의 실체 증명" 양 후보는 2020년 우한 교민 수용 당시를 소개했다. "경찰인재개발원 앞 임시관사에 침대를 들이고 매일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주민들과 대화했습니다. 그 결과 전원 무사 귀가, 단 한 명의 감염자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양승조의 위기관리입니다"라고 말했다. ■ "준비된 초대 시장, 저 양승조뿐" 양 후보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세력이 만든 정체와 침체를 끝내야 한다"며 "국회 4선의 중앙 정치 경험과 충남도지사로서의 자치행정 경륜을 쌓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힘차게 이끌어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저 양승조뿐"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저는 모든 것을 걸고 이번 선거에 나섰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가로막는 분열과 대치를 끝내고, 다 함께 잘사는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완성하겠습니다"라며 출마 선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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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귀성·귀경객 안전 위해 도로 건설현장·제설 대응체계 집중 점검 -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과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 및 제설 전진기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와 한파·강설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제설 대응체계를 사전에 살피고자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도가 관리 중인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며,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국지도·지방도 건설공사, 교량·터널 등 위험 공정이 포함된 사업장, 설 연휴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노선 등이며, 사업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금산·부여 등 주요 제설 전진기지 현장점검도 병행해 강설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 대응체계를 살피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설 장비 가동 상태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확보 현황 △비상근무 및 관계기관 협조 체계 구축 여부 등으로, 강설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상태를 중점 확인 중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설 연휴 기간 기상 상황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 연휴 전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공사 구간 차로 차단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임시 차선 운영과 공사 안내 표지 설치를 철저히 해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 이용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 현장 안전과 제설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하고 있다”라며 “도민과 귀성·귀경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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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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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 설 명절 대비 교통안전 현장점검 강화 ㆍ귀성·귀경객 안전 위해 도로 건설현장·제설 대응체계 집중 점검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객과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 및 제설 전진기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와 한파·강설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 제설 대응체계를 사전에 살피고자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도가 관리 중인 주요 도로 건설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하며, 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직접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국지도·지방도 건설공사, 교량·터널 등 위험 공정이 포함된 사업장, 설 연휴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노선 등이며, 사업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금산·부여 등 주요 제설 전진기지 현장점검도 병행해 강설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제설 대응체계를 살피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설 장비 가동 상태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 확보 현황 △비상근무 및 관계기관 협조 체계 구축 여부 등으로, 강설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상태를 중점 확인 중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설 연휴 기간 기상 상황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 연휴 전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공사 구간 차로 차단을 최소화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임시 차선 운영과 공사 안내 표지 설치를 철저히 해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로 이용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 현장 안전과 제설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하고 있다”라며 “도민과 귀성·귀경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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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스마트팜단지 ‘날개’ 달았다
- 국내최대 스마트팜단지 ‘날개’ 달았다 ㆍ5440억 투입 당진 석문 스마트팜단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 ㆍ금산도 지정되며 국비 100억 확보…2028년까지 11.1㏊ 규모 조성 충남도가 지난해 당진에 유치한 대한민국 최대 스마트팜단지가 정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산에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농업 지역 거점을 조성한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당진과 금산이 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농의 안정적인 스마트노업 진입을 돕기 위한 장기 임대팜 조성, 스마트팜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한 지역 단위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을 위해 선정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사업성과 부지 선정 적정성, 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평가와 현장 조사를 실시, 당진·금산 등 전국 7곳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뽑았다. 당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지난해 6월 김태흠 지사가 오치훈 대한제강 회장, 오성환 당진시장과 맺은 ‘에코-그리드 당진 프로젝트’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공식화 한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대상이다.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대한제강이 2028년까지 5440억 원을 투입해 석문간척지(석문면 통정리 일원) 내 119㏊ 규모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최대 스마트팜단지는 경남북과 전남북 4곳에 조성된 스마트팜혁신밸리로, 각 면적은 20㏊에 달해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완성되면 국내 최대 타이틀을 쥐게 된다.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청년 임대 온실 △청년 분양 온실 △일반 분양 온실 △모델 온실 △육묘장, 가공·유통센터, 저온저장고, 선별 포장센터 등 공공 지원 시설 등으로 구성한다. 이 단지는 특히 2028년 인근에 들어설 와이케이(YK)스틸 공장 폐열을 저렴하게 공급받아 에너지 비용을 연간 100억 원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가동을 통해 확보하는 연간 3만 1000톤의 탄소배출권은 YK스틸에 제공,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한다.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으로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인허가 의제(일괄 처리), 공유재산법 특례 등의 혜택을 받게된다. 이를 통해 건립 절차가 크게 줄어들고, 행정 지원이 확대되며 스마트팜단지 조성이 훨씬 빨리지게 될 것으로 도는 판단하고 있다. 금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금성면 파초리 일원 11.1㏊ 규모 임대 스마트팜이다. 이 스마트팜은 2028년까지 200억 원을 투입해 신규 조성할 계획으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에 따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금산 금성 스마트팜에서는 과채류와 엽채류 등을 생산하고, 경영 실습을 제공해 청년농 유입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생산·유통 규모화를 견인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과 청년농 유입 성공 모델을 구축,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수도를 완성해 나아갈 것”이라며 각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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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예비후보 등록 완료… “22년 약속, 이제 완성할 때”
- 양승조, 예비후보 등록 완료… “22년 약속, 이제 완성할 때” ㆍ8일 출판기념회·11일 출마 기자회견 ㆍ"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 이재명의 결단, 양승조의 완성! 충남대전통합특별시!”핵심 슬로건 확정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더불어민주당)가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공식 행보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이날 핵심 슬로건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 이재명의 결단, 양승조의 완성!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확정하며 20여 년간 이어온 국가균형발전의 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천명했다. 22년을 관통한 약속, 이제 완성할 때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는 대전의 첨단 과학기술과 충남의 산업역량을 하나로 묶어 세계적 혁신 중심지로 우뚝 서겠다는 미래 비전이다. 이 슬로건에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약속한 행정수도 이전과 국가균형발전의 꿈이 살아 숨 쉰다. 2009년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를 기업도시로 바꾸려 했을 때, 당시 국회의원이던 양승조는 22일간 목숨을 걸고 단식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설계한 균형발전의 약속을 지켰다. ‘이재명의 결단'은 바로 이 역사적 약속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추진력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5극 3특' 전략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꿈꿨던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충남대전통합특별시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의 핵심이자,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축이다. 양승조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께서 설계하셨고, 제가 22일간 몸으로 지켰으며, 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역사적 결단으로 실행하고 계십니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와 결단을 통해 대전의 과학기술 심장과 충남의 산업 동맥이 하나로 뛰는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가 탄생할 것”이라며 “ 준비된 행정가의 책임과 실행력으로 이제 양승조가 그 결단을 현장에서, 첫날부터 완성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양 후보는 8일 오후 3시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4선 국회의원과 4년 충남도지사로 쌓은 정책 철학과 통합특별시 청사진을 공개하고, 11일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선거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 후보는 "22년 전 노무현 대통령의 설계, 22일간 지켜낸 신념, 이재명 대통령의 역사적 결단, 이제 양승조가 책임지고 완성하겠습니다"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전과 충남을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로 반드시 만들겠습니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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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예비후보 등록 완료… “22년 약속, 이제 완성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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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48,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준비‘순항’
- D-548,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준비‘순항’ ㆍFISU 집행위서 대회 준비 현황 보고... 국제 협력 강화 논의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29일 중국 창춘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집행위원회에서 대회를 548일 앞둔 현재 경기장, 선수촌 등 주요 시설의 진척 상황을 상세히 공유하고, 경기운영·개폐회식·숙박·수송·방송 등 기능별 준비 현황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는 오는 3월 중순 예정된 FISU 조정방문 주요 일정과 세부 점검 계획도 협의했으며, 조직위는 조정방문 대비를 위한 분야별(FA) 현장 점검과 실무회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향후 경기장 및 선수촌 조성, 대회 운영체계 구축 등 각 분야 준비를 고도화해 대회를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의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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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48,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준비‘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