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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녹조 리스크 선제 차단 나선다… 녹조 대응 전담반 본격 가동
    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녹조 리스크 선제 차단 나선다… 녹조 대응 전담반 본격 가동 ㆍ34개 댐·16개 보 상류 오염원 사전 점검으로 녹조 유발 요인 선제 관리 ㆍ녹조 발생 시 취수장 차단막 운영, 고도정수처리 점검, 물순환설비·녹조제거선 대응 체계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22일 대전 본사에서 ‘녹조 대응 전담반’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하절기 녹조 발생에 대비한 전사적 대응 체계와 주요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온 상승과 장마철 강우에 따른 상류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이 커지는 하절기를 앞두고 녹조 발생 이전 단계의 오염원 관리와 발생 이후 현장 대응 체계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 2026년 전담반 운영계획 ▲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계획 ▲ 광역정수장 조류대응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담반은 환경본부장을 중심으로 17개 관련 부서가 참여해 수질 모니터링, 시설 운영, 현장 조치 및 관계기관 협력 기능을 연계해 운영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녹조 발생 전 공사가 관리 중인 34개 댐 및 16개 보 상류를 대상으로 유역 내 오염원 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하천 주변 경작지와 축산시설, 공사장 등을 중심으로 오염물질 유출 여부를 점검하고 관리가 미흡한 사항은 현장 계도와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개선할 계획이다. 녹조 발생 이후에는 주요 댐·보의 녹조 발생 현황과 대응 설비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에 나선다. 또한 취수장 유입 저감을 위한 차단막 운영, 고도정수처리 공정 점검, 활성탄 등 정수처리 자재 사전 확보를 통해 조류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댐 상류 부유물 차단망의 관리 상태를 점검해 유속 증가 및 부유물 다량 유입에 따른 시설 훼손 가능성에 대비하고 물순환설비의 적기 가동과 녹조제거선의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관련 운영체계를 점검한다. 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하절기 수질 여건 변화에 대비해 녹조 발생 전 오염원 관리와 발생 이후 현장 대응 계획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라며 “가용 자원을 적기에 투입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월 ‘녹조 신기술 포럼’을 개최해 민·관·학·산 전문가들과 녹조 저감 관련 신기술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녹조 저감 및 수질관리 분야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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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4-22
  •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 벗어난 처방 정보 제공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 벗어난 처방 정보 제공 ㆍ「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 3,923명에게 서면통지 ㆍ이후 약 3개월간 처방 개선 여부 추적관찰, 위반 지속 시 행정조치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졸피뎀,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항불안제, 진통제, 펜타닐패치, 메틸페니데이트 7종의 처방 정보를 분석*해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이하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 3,923명**에게 해당 정보를 서면으로 통지했다고 밝혔다. * 졸피뎀 781명, 프로포폴 132명, 식욕억제제 522명, 항불안제 273명, 진통제 50명, 펜타닐 패치 198명, 메틸페니데이트 1,967명 조치기준을 벗어나는 주요 조치사유는 ▲일정기간을 초과해 처방·투약*한 경우 ▲연령 금기 등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허가용량을 초과하여 처방·투약한 경우 ▲투여간격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등이다. * (예시) 식욕억제제, 진통제, 항불안제, 펜타닐패치, 메틸페니데이트의 경우 3개월, 졸피뎀의 경우 1개월 초과하여 처방·투약 식약처는 통지 이후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약 3개월간) 추적관찰을 통해 정보 제공을 받은 의사들의 처방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추적관찰 기간 중에도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을 지속하는 의사에 대해서는 처방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방·투약 행위 금지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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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서 K-물관리 세일즈 행보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서 K-물관리 세일즈 행보… 고위급 면담 이어 업무협약 2건 성과 ㆍ3월 한-필 정상회담 이후 필리핀서 고위급 면담·현지 기업 MOU 등 협력 구체화 ㆍ13년간 현지 앙갓댐 운영 경험 등 바탕으로 양수발전·스마트빌리지 협력 확장, 단순 운영 넘어 K-물관리 협력 모델 구축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필리핀 정부·의회·공공기관 주요 인사들과의 고위급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하며 협력을 구체화했다.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 이사회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가운데, 윤석대 사장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만남을 이어가며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윤석대 사장은 4월 18일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20일 필리핀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UWA) 청장,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 21일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각각 만나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AI) 물관리, 노후 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환경 정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같은 고위급 만남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지 시각 4월 21일 필리핀 에너지 기업인 퍼스트젠(FirstGen), 대통령실 산하 국책사업 담당 기관인 기지전환개발청(BCDA)과 각각 양수발전 및 스마트빌리지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퍼스트젠과는 마닐라 북부 지역 양수발전 사업 타당성을 공동 검토한다. 지난 2월부터 양 기관이 이어온 양수발전 분야 협의를 더욱 구체화하고, 국내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과 투자 등 본격적인 사업 가능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배경으로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할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물 배터리’로 불리는 양수발전은 전력망 안정화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필리핀은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에 대응해 2040년까지 발전 부문 내 재생에너지 비중을 50%로 확대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아래, 양수발전 등 수자원 기반 인프라 도입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20개 다목적댐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경험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용수의 90% 이상을 공급하는 앙갓댐(Angat Dam)의 수력발전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현지 신뢰가 이번 협력의 밑바탕이 됐다. 이와 함께 기지전환개발청과는 신규 도시 개발 지역에 스마트빌리지 도입방안을 검토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에 조성한 스마트빌리지는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 누수 감지 시스템 등을 적용한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로, 양측은 이 모델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정책분야 고위급과의 협력과 실무 단계의 사업 협력이 맞물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3월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확대된 협력 흐름 속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필리핀 측과의 고위급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의 사업 추진 기반도 확보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필리핀 정부와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을 폭넓게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번에 다진 고위급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의제를 실질적인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현지 맞춤형 인프라 협력 모델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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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복합위기 下 한일 경제통상·투자 협력 방안의 모색
    복합위기 下 한일 경제통상·투자 협력 방안의 모색 ㆍ통상교섭본부장, 韓한경협 - 日경단련 주최 韓日 신경제협력 세미나 기조연설 ㆍ반도체 부품 기업 투자신고식 및 日 소재·부품·장비 기업 라운드테이블 개최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일본 도쿄에서 4월 22일(수)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과 일본경단련 종합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복합위기 시대의 한일 新경제협력 세미나」에 참석하여,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마주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향을 담은 기조연설을 하였다. 동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구보타 마사카즈 경단련 부회장 겸 종합정책연구소장 등 100여명의 한일 양국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여 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중동 상황과 미·중 전략 경쟁, 저출산·고령화 등 한·일 양국이 공통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유사 입장의 중견국으로서 공조된 노력을 통해 공급망, 에너지·자원, AI, 통상협정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일본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하였다. 우선, LG전자, SK, 에쓰-오일, 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과는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자원, 공급망 및 소부장 분야에서 한일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다음으로 일본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포포키(유통), 닥터나우(비대면 진료), 윌로그(디지털물류) 등 스타트업 기업들과는 소비재·디지털 등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및 정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편, 日 유망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도 전개하여, 포토마스크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社(Tekscend Photomask社)로부터 첨단 공정 분야에서 약 1,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여 신고식을 개최한다. 포토마스크는 반도체 노광 공정의 핵심 부품으로, 테크센드포토마스크社는 경기도 이천에서 28-32nm급 포토마스크를 공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14nm 이하의 미세공정용 첨단 제품을 양산하기 위한 제3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동 공장은 2028년부터 양산할 계획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고도화와 첨단 공정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전략산업에서 한국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일본 유망 투자 기업 5개社(Tekscend Photomask社, JSR社, AGC社, TEL社, AlpsAlpine社)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별 투자 프로젝트의 이행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 본부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센티브 강화 및 규제개선 등 한국 정부의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전달하고, 공급망 재편 기조 하, 한국의 첨단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강조하는 한편,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협력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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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자원부
    2026-04-22
  • 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 물 협력 구심점으로서 AI 물관리 수출 기반 넓힌다
    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 물 협력 구심점으로서 AI 물관리 수출 기반 넓힌다 ㆍ20~21일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 계기, 국내 물기업 10개 사와 협력 접점 확대 ㆍ윤석대 사장, 고위급 릴레이 면담 통해 물 협력 외연 확장 및 후속 협력 기반 강화 ㆍ정책·기술·산업 잇는 아시아 AI 물관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아시아 물 협력의 핵심 플랫폼인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킥오프를 계기로, 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국내 물기업의 현지 홍보·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 기후위기, 노후 인프라 개선 수요가 맞물리며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지역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아시아물위원회를 기반으로 아시아 각국의 정책, 기술, 산업을 잇는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물위원회는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로, 현재 27개국 181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일 열린 기업기술박람회에서 국내 기업의 물관리 기술과 적용 사례를 각국 정부·공공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참가기업 가운데에는 AI·빅데이터 기반 누수 탐지, 상수도 운영 효율화 등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도 포함돼, 이번 박람회는 현지 수요와 국내 최신 기술을 연결하고 참가기업의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삼고 물관리 디지털트윈,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새롭게 개발한 디지털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미국과 스페인에서 열린 최신 정보 기술(IT) 박람회(CES, MWC)에서 기술 혁신상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일정은 아시아 협력 무대에서도 한국형 AI 물관리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다. 윤석대 사장도 필리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면담을 이어가며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일 필리핀 살바도르 카 애도르 플레이토(Salvador Ka Ador Pleyto)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UWA) 청장, 그리고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을 만나 현지 물관리 현안과 협력 수요를 논의했으며, 21일에는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논의도 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들은 향후 아시아 지역 물 협력 의제와 기술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같은 행보는 2027년 필리핀에서 개최될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과도 맞닿아 있다. 아시아국제물주간은 글로벌 물문제 해법을 공유하고 정책·기술·산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대표 물 분야 국제행사이다. AI 물관리 세션과 기술 홍보, 전시·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기업과 AI·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에 대한 아시아 시장의 주목도를 높일 것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아시아는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아시아 물 협력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 물기업과 함께 AI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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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지방공항 활성화로 지역 방한 관광 돌파구 찾는다
    지방공항 활성화로 지역 방한 관광 돌파구 찾는다 ㆍ문체부와 국토부,대구(4. 21.),김해,청주 등에서‘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개최 ㆍ‘항공-관광 원팀’ 체제 구축, 외래관광객 지역 유입 및 관광권 내 개선 과제 도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이하 국토부)는 4월 21일(화), 대구를 시작으로 김해, 청주 등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협업과 분담의 ‘원팀’ 체제 운영,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성과 도출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지방공항 지역 인바운드 거점화’ 방안의 일환이다. 지방공항 활성화로 지역으로의 외래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광권 내 지자체의 여건, 관광수요, 공항별 특성에 맞는 협력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첫 번째 포럼(이하 대구공항 협력 포럼)은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 주재로 대구시청에서 열린다. 국토부와 지방정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항공사, 여행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지방공항과 인근 관광권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 요소*를 파악하고, 외래관광객 유입 및 지역관광·소비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진전, 착수한다. * 지방공항 기반[슬롯(항공기 이착륙을 위해 배정된 시간), 편의 서비스 등], 지역 수용 태세(지역숙박, 교통 등), 지역관광콘텐츠(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홍보·마케팅(관광상품개발, 프로모션 등), 업계 애로사항 등 대구공항 협력 포럼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연구위원이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참석 기관별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한다. 이후 논의를 통해 기관들이 함께 연내에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마련한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대구에 이어 김해(5월)와 청주(6월) 등에서 지방공항 협력 포럼을 열고, 하반기에는 ‘관광-항공 정책협의회’를 공동으로 구성·운영한다. 정책협의회를 통해 관광-항공 분야의 추가적인 과제를 발굴하고, 현안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지방공항을 기점으로 외래관광객 입국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김대현 차관은 “지방공항은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유입시키는 최적의 통로이다. 지역관광의 매력이 높아지면 외래관광객의 이용 또한 크게 확대될 것이다.”라며,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방공항을 기점으로 외래관광객 입국을 확대하고 단순한 방문을 넘어 외래관광객이 더 오래 체류하고 더 많이 소비할 방안을 찾겠다.”라고 밝혔다. 국토부 김영혜 항공정책관 직무대리는 “우리 국적사가 보유한 해외 영업 교류망을 활용해 외래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외항사의 지방공항 신규 취항을 위한 여건도 마련하겠다.”라며, “아울러 외래객 교통편의 확충 등을 위한 노력도 함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정부
    • 문광부
    2026-04-21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 대통령궁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 위촉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 대통령궁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 위촉 윤석대 사장, 필리핀 기후변화 대응 전반적 자문으로 K-물관리 기술 전파 가속화 AI·디지털트윈 등 기반 필리핀 물문제 해법 제시 및 물산업 수출 교두보 확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4월 18일 필리핀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윤석대 사장이 필리핀 대통령궁 직속 기관인 기후변화위원회(Climate Change Commission)의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 이사회를 맞아 필리핀을 방문 중인 윤석대 사장이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Hon. 알버트 델라 크루즈(Albert P. Dela Cruz Sr) 위원장을 만나 성사됐다.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는 국가 기후변화 정책과 전략을 총괄·조정하는 대통령궁 직속 컨트롤타워다. 이번 특별고문 위촉은 그간 한국수자원공사가 국제사회에서 보여준 물관리 전문성과 정책 협력 활동 등이 바탕이 됐다. 현재 윤석대 사장은 아시아 최대 물 거버넌스인 아시아물위원회 의장 및 UN HELP* 위원으로 활동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적 공조에 참여해 오고 있다. * UN HELP(High-level Experts and Leaders Panel on water and disaster): 물 관련 재해 대응 및 기후위기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2007년 UN 사무총장 자문기관으로 발족한 세계 최고위급 자문 기구 이번 성과는 2014년 필리핀 앙갓(Angat)댐 수력발전 운영관리(O&M) 사업 진출 이후 10년 넘게 이어온 양국의 유대관계가 한층 발전된 결과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의 주요 중점 협력국으로, 물 분야에서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다. 윤석대 사장은 특별고문으로서 필리핀의 물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 및 기술 자문은 물론, 물 분야 공공자산 관리체계 구축과 투자, 운영관리(O&M)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물관리 AI 대전환’의 핵심 기술들이 필리핀 현지 물관리 현대화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는 물관리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태양광·양수발전 등의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기술을 통해 필리핀 물관리 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필리핀은 매년 태풍과 홍수 등 재난 영향이 크고 도시화에 따른 물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지역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자문 활동이 국내 물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돕고 양국 물산업 협력의 저변을 넓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이번 협력은 기술 지원의 차원을 넘어 양국 정부 간 소통을 돕는 가교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한국의 물관리 기술과 정책 경험이 필리핀 국가 정책 수립에 활용됨에 따라 양국의 경제·기술적 파트너십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0일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를 통해 아시아 지역 물 현안을 논의하며, 21일에는 2027년 마닐라에서 개최될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킥오프’에 참석한다. 이 기간 필리핀 정부·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망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선도하고 있는 물관리 AI 전환 성과들이 필리핀 현지 국가 정책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전문적인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할 것”이라며, “이번 자문 활동을 통해 필리핀과의 전략적 교두보를 공고히 하여, 공사의 초격차 기술은 물론 국내 우수한 물기업들이 현지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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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4-21
  • 한국수자원공사, 공공-민간 협력으로 해외 물사업 수주 경쟁력 높인다
    한국수자원공사, 공공-민간 협력으로 해외 물사업 수주 경쟁력 높인다 ㆍ17일 삼성물산과 업무협약 체결, 해외 물사업 발굴·개발 과정에서 공공 물 전문성과 민간 사업관리 역량 결합 ㆍ전략 지역 중심 협력 확대를 통해 해외사업 추진 기반 강화 및 국내 물기업 동반 진출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7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공공부문-민간 협력 기반, 해외 물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물사업 발굴과 추진 과정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물사업 가운데 대형 프로젝트나 복합 수주사업은 사업 발굴부터 금융 조달, 설계·조달·시공(EPC), 운영·관리까지 종합적인 역량이 요구되는 분야다. 최근 해수담수화, 물재이용, 스마트 물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물관리 전문성과 사업관리 역량을 연계한 전략적 협력체계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993년 이후 전 세계 49개국에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포함해 총 188건의 해외사업 추진 실적을 쌓았다. 최근에는 물관리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AI·빅데이터 기반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사업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물 전문성과 삼성물산의 글로벌 사업개발 및 수행 역량을 연계해 해외사업의 발굴 단계부터 추진 과정 전반에 걸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베트남, 캐나다 등지에서 수력댐, 담수화 플랜트 등 물 분야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해외 사업개발과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축적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 해외 물 관련 사업 진출 협력 ▲ 해외 물산업 시장의 공동 발굴 및 사업화 ▲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물시장 진출 지원 협력 ▲ 전략 지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플랫폼 설립 검토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아시아, 호주, 북미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고, 사업 초기부터 재무적 타당성과 국가별 위험요인을 함께 검토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대형 해외 물사업은 사업 발굴부터 개발, 투자,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대응 역량이 수주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우리 물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사업 성과 창출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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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4-21

실시간 정부 기사

  • 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녹조 리스크 선제 차단 나선다… 녹조 대응 전담반 본격 가동
    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녹조 리스크 선제 차단 나선다… 녹조 대응 전담반 본격 가동 ㆍ34개 댐·16개 보 상류 오염원 사전 점검으로 녹조 유발 요인 선제 관리 ㆍ녹조 발생 시 취수장 차단막 운영, 고도정수처리 점검, 물순환설비·녹조제거선 대응 체계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22일 대전 본사에서 ‘녹조 대응 전담반’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하절기 녹조 발생에 대비한 전사적 대응 체계와 주요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온 상승과 장마철 강우에 따른 상류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이 커지는 하절기를 앞두고 녹조 발생 이전 단계의 오염원 관리와 발생 이후 현장 대응 체계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 2026년 전담반 운영계획 ▲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계획 ▲ 광역정수장 조류대응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담반은 환경본부장을 중심으로 17개 관련 부서가 참여해 수질 모니터링, 시설 운영, 현장 조치 및 관계기관 협력 기능을 연계해 운영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녹조 발생 전 공사가 관리 중인 34개 댐 및 16개 보 상류를 대상으로 유역 내 오염원 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하천 주변 경작지와 축산시설, 공사장 등을 중심으로 오염물질 유출 여부를 점검하고 관리가 미흡한 사항은 현장 계도와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개선할 계획이다. 녹조 발생 이후에는 주요 댐·보의 녹조 발생 현황과 대응 설비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에 나선다. 또한 취수장 유입 저감을 위한 차단막 운영, 고도정수처리 공정 점검, 활성탄 등 정수처리 자재 사전 확보를 통해 조류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댐 상류 부유물 차단망의 관리 상태를 점검해 유속 증가 및 부유물 다량 유입에 따른 시설 훼손 가능성에 대비하고 물순환설비의 적기 가동과 녹조제거선의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관련 운영체계를 점검한다. 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하절기 수질 여건 변화에 대비해 녹조 발생 전 오염원 관리와 발생 이후 현장 대응 계획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라며 “가용 자원을 적기에 투입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월 ‘녹조 신기술 포럼’을 개최해 민·관·학·산 전문가들과 녹조 저감 관련 신기술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녹조 저감 및 수질관리 분야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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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4-22
  •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 벗어난 처방 정보 제공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 벗어난 처방 정보 제공 ㆍ「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 3,923명에게 서면통지 ㆍ이후 약 3개월간 처방 개선 여부 추적관찰, 위반 지속 시 행정조치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졸피뎀,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항불안제, 진통제, 펜타닐패치, 메틸페니데이트 7종의 처방 정보를 분석*해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이하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 3,923명**에게 해당 정보를 서면으로 통지했다고 밝혔다. * 졸피뎀 781명, 프로포폴 132명, 식욕억제제 522명, 항불안제 273명, 진통제 50명, 펜타닐 패치 198명, 메틸페니데이트 1,967명 조치기준을 벗어나는 주요 조치사유는 ▲일정기간을 초과해 처방·투약*한 경우 ▲연령 금기 등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허가용량을 초과하여 처방·투약한 경우 ▲투여간격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등이다. * (예시) 식욕억제제, 진통제, 항불안제, 펜타닐패치, 메틸페니데이트의 경우 3개월, 졸피뎀의 경우 1개월 초과하여 처방·투약 식약처는 통지 이후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약 3개월간) 추적관찰을 통해 정보 제공을 받은 의사들의 처방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추적관찰 기간 중에도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을 지속하는 의사에 대해서는 처방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방·투약 행위 금지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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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 식약처
    2026-04-22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서 K-물관리 세일즈 행보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서 K-물관리 세일즈 행보… 고위급 면담 이어 업무협약 2건 성과 ㆍ3월 한-필 정상회담 이후 필리핀서 고위급 면담·현지 기업 MOU 등 협력 구체화 ㆍ13년간 현지 앙갓댐 운영 경험 등 바탕으로 양수발전·스마트빌리지 협력 확장, 단순 운영 넘어 K-물관리 협력 모델 구축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필리핀 정부·의회·공공기관 주요 인사들과의 고위급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하며 협력을 구체화했다.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 이사회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가운데, 윤석대 사장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만남을 이어가며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윤석대 사장은 4월 18일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20일 필리핀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UWA) 청장,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 21일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각각 만나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AI) 물관리, 노후 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환경 정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같은 고위급 만남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지 시각 4월 21일 필리핀 에너지 기업인 퍼스트젠(FirstGen), 대통령실 산하 국책사업 담당 기관인 기지전환개발청(BCDA)과 각각 양수발전 및 스마트빌리지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퍼스트젠과는 마닐라 북부 지역 양수발전 사업 타당성을 공동 검토한다. 지난 2월부터 양 기관이 이어온 양수발전 분야 협의를 더욱 구체화하고, 국내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과 투자 등 본격적인 사업 가능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배경으로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할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물 배터리’로 불리는 양수발전은 전력망 안정화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필리핀은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에 대응해 2040년까지 발전 부문 내 재생에너지 비중을 50%로 확대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아래, 양수발전 등 수자원 기반 인프라 도입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20개 다목적댐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경험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용수의 90% 이상을 공급하는 앙갓댐(Angat Dam)의 수력발전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현지 신뢰가 이번 협력의 밑바탕이 됐다. 이와 함께 기지전환개발청과는 신규 도시 개발 지역에 스마트빌리지 도입방안을 검토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에 조성한 스마트빌리지는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 누수 감지 시스템 등을 적용한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로, 양측은 이 모델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정책분야 고위급과의 협력과 실무 단계의 사업 협력이 맞물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3월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확대된 협력 흐름 속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필리핀 측과의 고위급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의 사업 추진 기반도 확보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필리핀 정부와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을 폭넓게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번에 다진 고위급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의제를 실질적인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현지 맞춤형 인프라 협력 모델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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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4-22
  • 복합위기 下 한일 경제통상·투자 협력 방안의 모색
    복합위기 下 한일 경제통상·투자 협력 방안의 모색 ㆍ통상교섭본부장, 韓한경협 - 日경단련 주최 韓日 신경제협력 세미나 기조연설 ㆍ반도체 부품 기업 투자신고식 및 日 소재·부품·장비 기업 라운드테이블 개최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일본 도쿄에서 4월 22일(수)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과 일본경단련 종합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복합위기 시대의 한일 新경제협력 세미나」에 참석하여,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마주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향을 담은 기조연설을 하였다. 동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구보타 마사카즈 경단련 부회장 겸 종합정책연구소장 등 100여명의 한일 양국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여 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중동 상황과 미·중 전략 경쟁, 저출산·고령화 등 한·일 양국이 공통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유사 입장의 중견국으로서 공조된 노력을 통해 공급망, 에너지·자원, AI, 통상협정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일본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하였다. 우선, LG전자, SK, 에쓰-오일, 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과는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자원, 공급망 및 소부장 분야에서 한일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다음으로 일본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포포키(유통), 닥터나우(비대면 진료), 윌로그(디지털물류) 등 스타트업 기업들과는 소비재·디지털 등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및 정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편, 日 유망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활동도 전개하여, 포토마스크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테크센드포토마스크社(Tekscend Photomask社)로부터 첨단 공정 분야에서 약 1,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여 신고식을 개최한다. 포토마스크는 반도체 노광 공정의 핵심 부품으로, 테크센드포토마스크社는 경기도 이천에서 28-32nm급 포토마스크를 공급해 오고 있으며, 이번 신규 투자를 통해 14nm 이하의 미세공정용 첨단 제품을 양산하기 위한 제3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동 공장은 2028년부터 양산할 계획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고도화와 첨단 공정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첨단전략산업에서 한국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온 일본 유망 투자 기업 5개社(Tekscend Photomask社, JSR社, AGC社, TEL社, AlpsAlpine社)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별 투자 프로젝트의 이행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 본부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센티브 강화 및 규제개선 등 한국 정부의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전달하고, 공급망 재편 기조 하, 한국의 첨단산업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강조하는 한편,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협력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 정부
    • 한국산업자원부
    2026-04-22
  • 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 물 협력 구심점으로서 AI 물관리 수출 기반 넓힌다
    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 물 협력 구심점으로서 AI 물관리 수출 기반 넓힌다 ㆍ20~21일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 계기, 국내 물기업 10개 사와 협력 접점 확대 ㆍ윤석대 사장, 고위급 릴레이 면담 통해 물 협력 외연 확장 및 후속 협력 기반 강화 ㆍ정책·기술·산업 잇는 아시아 AI 물관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아시아 물 협력의 핵심 플랫폼인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킥오프를 계기로, 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국내 물기업의 현지 홍보·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 기후위기, 노후 인프라 개선 수요가 맞물리며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지역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아시아물위원회를 기반으로 아시아 각국의 정책, 기술, 산업을 잇는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물위원회는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로, 현재 27개국 181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일 열린 기업기술박람회에서 국내 기업의 물관리 기술과 적용 사례를 각국 정부·공공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참가기업 가운데에는 AI·빅데이터 기반 누수 탐지, 상수도 운영 효율화 등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도 포함돼, 이번 박람회는 현지 수요와 국내 최신 기술을 연결하고 참가기업의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삼고 물관리 디지털트윈,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새롭게 개발한 디지털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미국과 스페인에서 열린 최신 정보 기술(IT) 박람회(CES, MWC)에서 기술 혁신상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일정은 아시아 협력 무대에서도 한국형 AI 물관리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다. 윤석대 사장도 필리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면담을 이어가며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일 필리핀 살바도르 카 애도르 플레이토(Salvador Ka Ador Pleyto)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UWA) 청장, 그리고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을 만나 현지 물관리 현안과 협력 수요를 논의했으며, 21일에는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논의도 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들은 향후 아시아 지역 물 협력 의제와 기술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같은 행보는 2027년 필리핀에서 개최될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과도 맞닿아 있다. 아시아국제물주간은 글로벌 물문제 해법을 공유하고 정책·기술·산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대표 물 분야 국제행사이다. AI 물관리 세션과 기술 홍보, 전시·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기업과 AI·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에 대한 아시아 시장의 주목도를 높일 것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아시아는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아시아 물 협력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 물기업과 함께 AI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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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4-21
  • 지방공항 활성화로 지역 방한 관광 돌파구 찾는다
    지방공항 활성화로 지역 방한 관광 돌파구 찾는다 ㆍ문체부와 국토부,대구(4. 21.),김해,청주 등에서‘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개최 ㆍ‘항공-관광 원팀’ 체제 구축, 외래관광객 지역 유입 및 관광권 내 개선 과제 도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이하 국토부)는 4월 21일(화), 대구를 시작으로 김해, 청주 등에서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협업과 분담의 ‘원팀’ 체제 운영,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성과 도출 이번 포럼은 지난 2월, 대통령이 주재한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지방공항 지역 인바운드 거점화’ 방안의 일환이다. 지방공항 활성화로 지역으로의 외래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관광권 내 지자체의 여건, 관광수요, 공항별 특성에 맞는 협력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첫 번째 포럼(이하 대구공항 협력 포럼)은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 주재로 대구시청에서 열린다. 국토부와 지방정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항공사, 여행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지방공항과 인근 관광권의 활성화를 위해 협력 요소*를 파악하고, 외래관광객 유입 및 지역관광·소비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진전, 착수한다. * 지방공항 기반[슬롯(항공기 이착륙을 위해 배정된 시간), 편의 서비스 등], 지역 수용 태세(지역숙박, 교통 등), 지역관광콘텐츠(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홍보·마케팅(관광상품개발, 프로모션 등), 업계 애로사항 등 대구공항 협력 포럼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손신욱 연구위원이 지역관광-공항 현황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방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참석 기관별 추진 현황과 과제, 협력 사항을 공유한다. 이후 논의를 통해 기관들이 함께 연내에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마련한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대구에 이어 김해(5월)와 청주(6월) 등에서 지방공항 협력 포럼을 열고, 하반기에는 ‘관광-항공 정책협의회’를 공동으로 구성·운영한다. 정책협의회를 통해 관광-항공 분야의 추가적인 과제를 발굴하고, 현안을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지방공항을 기점으로 외래관광객 입국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김대현 차관은 “지방공항은 외래관광객을 지방으로 유입시키는 최적의 통로이다. 지역관광의 매력이 높아지면 외래관광객의 이용 또한 크게 확대될 것이다.”라며,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방공항을 기점으로 외래관광객 입국을 확대하고 단순한 방문을 넘어 외래관광객이 더 오래 체류하고 더 많이 소비할 방안을 찾겠다.”라고 밝혔다. 국토부 김영혜 항공정책관 직무대리는 “우리 국적사가 보유한 해외 영업 교류망을 활용해 외래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고, 외항사의 지방공항 신규 취항을 위한 여건도 마련하겠다.”라며, “아울러 외래객 교통편의 확충 등을 위한 노력도 함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정부
    • 문광부
    2026-04-21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 대통령궁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 위촉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 대통령궁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 위촉 윤석대 사장, 필리핀 기후변화 대응 전반적 자문으로 K-물관리 기술 전파 가속화 AI·디지털트윈 등 기반 필리핀 물문제 해법 제시 및 물산업 수출 교두보 확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4월 18일 필리핀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윤석대 사장이 필리핀 대통령궁 직속 기관인 기후변화위원회(Climate Change Commission)의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 이사회를 맞아 필리핀을 방문 중인 윤석대 사장이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Hon. 알버트 델라 크루즈(Albert P. Dela Cruz Sr) 위원장을 만나 성사됐다.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는 국가 기후변화 정책과 전략을 총괄·조정하는 대통령궁 직속 컨트롤타워다. 이번 특별고문 위촉은 그간 한국수자원공사가 국제사회에서 보여준 물관리 전문성과 정책 협력 활동 등이 바탕이 됐다. 현재 윤석대 사장은 아시아 최대 물 거버넌스인 아시아물위원회 의장 및 UN HELP* 위원으로 활동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적 공조에 참여해 오고 있다. * UN HELP(High-level Experts and Leaders Panel on water and disaster): 물 관련 재해 대응 및 기후위기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2007년 UN 사무총장 자문기관으로 발족한 세계 최고위급 자문 기구 이번 성과는 2014년 필리핀 앙갓(Angat)댐 수력발전 운영관리(O&M) 사업 진출 이후 10년 넘게 이어온 양국의 유대관계가 한층 발전된 결과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의 주요 중점 협력국으로, 물 분야에서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다. 윤석대 사장은 특별고문으로서 필리핀의 물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 및 기술 자문은 물론, 물 분야 공공자산 관리체계 구축과 투자, 운영관리(O&M)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물관리 AI 대전환’의 핵심 기술들이 필리핀 현지 물관리 현대화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는 물관리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태양광·양수발전 등의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기술을 통해 필리핀 물관리 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필리핀은 매년 태풍과 홍수 등 재난 영향이 크고 도시화에 따른 물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지역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자문 활동이 국내 물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돕고 양국 물산업 협력의 저변을 넓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이번 협력은 기술 지원의 차원을 넘어 양국 정부 간 소통을 돕는 가교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한국의 물관리 기술과 정책 경험이 필리핀 국가 정책 수립에 활용됨에 따라 양국의 경제·기술적 파트너십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0일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를 통해 아시아 지역 물 현안을 논의하며, 21일에는 2027년 마닐라에서 개최될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킥오프’에 참석한다. 이 기간 필리핀 정부·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망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선도하고 있는 물관리 AI 전환 성과들이 필리핀 현지 국가 정책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전문적인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할 것”이라며, “이번 자문 활동을 통해 필리핀과의 전략적 교두보를 공고히 하여, 공사의 초격차 기술은 물론 국내 우수한 물기업들이 현지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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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한국수자원공사, 공공-민간 협력으로 해외 물사업 수주 경쟁력 높인다
    한국수자원공사, 공공-민간 협력으로 해외 물사업 수주 경쟁력 높인다 ㆍ17일 삼성물산과 업무협약 체결, 해외 물사업 발굴·개발 과정에서 공공 물 전문성과 민간 사업관리 역량 결합 ㆍ전략 지역 중심 협력 확대를 통해 해외사업 추진 기반 강화 및 국내 물기업 동반 진출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7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공공부문-민간 협력 기반, 해외 물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물사업 발굴과 추진 과정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물사업 가운데 대형 프로젝트나 복합 수주사업은 사업 발굴부터 금융 조달, 설계·조달·시공(EPC), 운영·관리까지 종합적인 역량이 요구되는 분야다. 최근 해수담수화, 물재이용, 스마트 물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물관리 전문성과 사업관리 역량을 연계한 전략적 협력체계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993년 이후 전 세계 49개국에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포함해 총 188건의 해외사업 추진 실적을 쌓았다. 최근에는 물관리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AI·빅데이터 기반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사업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물 전문성과 삼성물산의 글로벌 사업개발 및 수행 역량을 연계해 해외사업의 발굴 단계부터 추진 과정 전반에 걸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베트남, 캐나다 등지에서 수력댐, 담수화 플랜트 등 물 분야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해외 사업개발과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축적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 해외 물 관련 사업 진출 협력 ▲ 해외 물산업 시장의 공동 발굴 및 사업화 ▲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물시장 진출 지원 협력 ▲ 전략 지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플랫폼 설립 검토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아시아, 호주, 북미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고, 사업 초기부터 재무적 타당성과 국가별 위험요인을 함께 검토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대형 해외 물사업은 사업 발굴부터 개발, 투자,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대응 역량이 수주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우리 물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사업 성과 창출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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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5월은 바다 가는 달’, ‘파도파도 색다른 바다 여행’ 떠나자!
    ‘5월은 바다 가는 달’, ‘파도파도 색다른 바다 여행’ 떠나자! ㆍ5월 한 달간 해양관광 활성화 캠페인 추진, 연안 지역의 다양한 매력으로 관광 활성화 ㆍ정호영, 김성운과 함께하는 미식 여행, 태안·군산·울진 등 32개 지역 특화 해양관광 프로그램 운영, 해양관광 상품 할인 혜택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와 함께 5월 한 달간 해양관광 활성화 캠페인 ‘5월은 바다 가는 달’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과 5월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 여행가는 봄’의 ‘5월 바다’를 주제로 마련한 특별 캠페인이다. ‘5월은 바다 가는 달’은 지난해 ‘파도파도 끝없는~’이라는 표어 아래 연안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통해 관광을 활성화고자 처음 추진한 캠페인이다. 올해는 ‘파도파도 색다른~’이라는 새로운 표어 아래 국민이 연안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바다와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동해안 정호영(5. 9.~10.), 서해안 김성운(5. 30.~31.)의 바다 밥상 신청 접수, 태안 반려동물 프로그램, 군산 섬 도보여행,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운영 먼저, 바다의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1박 2일 여행 ‘셰프의 바다 밥상’을 마련했다. 정호영 요리사는 동해안(5. 9.~10.)에서, 김성운 요리사는 서해안(5. 30.~31.)에서 각각 행사를 진행하며, 참가자는 ▴요리사가 직접 안내하는 현지 수산시장 여행을 비롯해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아침 맛집 방문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지역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 신청은 ‘바다 가는 달’ 공식 누리집(바다가는달.kr)을 통해 받으며, 회차별로 25명씩 선발해 초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사 지역 지사를 활용해 각 연안 지역의 특색을 살린 32개의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태안의 반려동물 프로그램, 군산 섬 도보여행,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레저, 치유, 미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제 프로그램으로 우리 바다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5월 한 달간 바다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누리소통망(SNS) 행사, 안전한 바다 여행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이어진다. 해양관광 상품 할인 혜택도 놓치면 안 된다. 국민들이 바다 여행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 원 할인, 2박 이상 연박 시 최대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양 레저 체험과 관광 패키지 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캠페인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바다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름 해변으로 대표되는 바다의 이미지를 언제나 방문하고 싶은 바다로 바꾸고 싶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연안에서 숙박하면서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즐거운 여행을 떠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정부
    • 문광부
    2026-04-20
  • 국민과 기업의 불편, 직접 듣고 바로잡는다
    국민과 기업의 불편, 직접 듣고 바로잡는다 ㆍ누리집, 이메일 등 다양한 창구 통해 산업‧통상‧자원 분야 정상화 과제 발굴 ㆍ익명 제안도 허용... 국민과 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개선으로 연결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산업·통상·자원 행정 전반에 남아 있는 비정상적인 관행과 불합리한 제도 등을 국민과 기업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국민제안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제안창구는 산업‧통상‧자원 분야의 정상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하여 설치된 것으로 국민과 기업들이 일상과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직접 제안하면, 이를 바탕으로 산업부가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나가는 창구다. 산업부는 제안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국민 누구나 불이익 우려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익명 제안도 가능하다. 국민제안창구는 산업부 누리집(SNS 연계), 이메일, 우편, 전화 등을 통해 상시 운영된다. 구체적인 접수처는 다음과 같다. < 국민제안 접수처 > • 누리집 : 산업통상부 홈페이지 → “산업통상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배너 클릭 * 네이버,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산업통상부’를 검색하여 ‘누리집’ 연계 ※ 홈페이지(https://www.motir.go.kr) 인스타그램(instagram.com/motir.go.kr), 페이스북(facebook.com/motirnews) • 전화 / 이메일 : 1577-0900 / mecho1203@korea.kr • 우편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02 정부세종청사 13동 산업통상부 315호 국민제안창구를 통해 접수되는 제안은 산업부 소관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부는 ❶제도의 예외를 활용한 편법이 관행처럼 굳어진 사례, ❷제도를 제대로 집행하지 않아 불법행위자가 이익 얻는 사례, ❸제도가 사문화되었거나 합리성이 떨어지는 사례, ❹제도가 국민의 일반적 정서나 법감정과 괴리된 사례, ❺각종 특혜성 인허가 등 사회적 폐해 해소가 필요한 사례, ❻그동안 관행적으로 방치되거나 관리‧감독이 미흡했던 분야를 중점적으로 발굴하여 정상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현장 의견수렴과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선별할 예정이다. 선별된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 제도 정비, 후속 점검 등을 통해 정상화 과제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간담회를 병행하여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 오승철 기획조정실장은 “국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부당함, 비효율을 바로잡는 것이 곧 국가 정상화의 출발점”이라며, “산업부는 곳곳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끝까지 찾아내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국민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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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자원부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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