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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폐기물처분부담금 전자고지 도입·중소기업 분할납부 확대
한국환경공단, 폐기물처분부담금 전자고지 도입·중소기업 분할납부 확대 ㆍ2026년부터 폐기물처분부담금 전자고지가 도입되고 중소기업 분할납부 적용 범위 확대 ㆍ제도 개선으로 납부 편의 향상과 중소기업 부담 완화 효과 기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026년 폐기물처분부담금* 신고분부터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중소기업의 분할납부 기준을 완화했다. *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 폐기물을 순환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각 또는 매립의 방법으로 폐기물을 처분하는 경우 부담금을 부과·징수하는 제도 공단은 2026년 폐기물처분부담금 신고분부터 전자 송달을 신청한 대상자에게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 고지서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자 고지서가 도입되면 종이 고지서 분실 등으로 납부기한 내 미납하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으며, 고지서와 납부 사이트가 연계되어 원스톱 납부도 가능해진다. 개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나 부담금의 경우 전자 고지서 발송 사례가 이미 존재하지만, 기업과 기관의 경우 담당자 변경에 따른 송달 효력 문제 등으로 법적 분쟁 가능성이 있어 전자 고지서 도입 사례가 많지 않았다. 이에 공단은 전자 고지서 발송과 함께 알림 문자 발송을 병행하고, 고지서 열람 여부 확인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하여 잠재적인 법적 분쟁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전자 고지서 송달이 시행되면 종이 고지서 송달에 비해 연간 약 2억 원의 비용과 약 4만 시간의 행정 소요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폐기물처분부담금 분할납부 기준도 완화된다. 기존에는 중소기업이라도 폐기물처분부담금 산정액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분할납부가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중소기업 확인서’ 등 중소기업 증명자료를 제출하면 산정액이 100만 원 미만이더라도 최대 4회까지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전자고지 도입과 분할납부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의 행정·재정적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숨은 돈 찾아주기’, ‘찾아가는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환경 보호 의무를 이행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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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국내 최초 육상 탄소 저장사업 환경성평가 추진
한국환경공단, 국내 최초 육상 탄소 저장사업 환경성평가 추진 ◈한국환경공단, 포스코·광해광업공단 등 민관합동 ‘폐갱도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실증사업’환경성평가 수행 ◈철강슬래그에 탄소를 고체화하여 폐갱도에 저장하는 전과정 환경안전성 검증 ◈국내 탄소저장소 확보와 국가온실가스 감축에 기여 기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국내 최초 육상 탄소저장소 개발 시범사업인 ‘폐갱도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실증사업’의 환경성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25년 6월 본 프로젝트의 재활용환경성평가* 전담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실증사업인 만큼 시행착오 최소화를 위해 참여기관들과 폐갱도 현장실사를 포함하여 체계적 과업추진 방안 수립을 위한 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쳐 왔다. * 재활용환경성평가: 폐기물의 재활용이 사람의 건강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예측하여 해로운 영향을 피하거나 제거하는 방안 및 재활용기술의 적합성에 대해 평가하여 안전성을 검증하는 제도 ‘폐갱도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실증사업’은 포스코홀딩스, 한국 광해광업공단,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카본코 등 국내 유수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2027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시범 사업의 핵심은 제철 공정의 부산물인 슬래그와 기후 위기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CO2)를 결합하는 기술이다. 슬래그에 이산화탄소를 반응시켜 탄산염화합물(CaCO3)을 생성·고체화한 뒤, 이를 폐갱도에 되메움함으로써 탄소를 저장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가온실가스감축에 필요한 CCUS*의 실질적인 실증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탄소를 포집·활용·저장하여 대기 배출을 억제하는 기술 또한 비어있는 폐광산 갱도를 되메움에 따라 붕괴 방지 등 지반 안정성 확보 효과도 가져오게 된다. 공단은 올해부터 사업의 환경 안전성 입증을 위해 ▲ 탄소 저장매체로 재활용되는 슬래그 화합물 유해성 분석 ▲ 폐갱도 장기 저장 안전성 검토 및 주변 환경영향 조사 등을 수행하며, 평가의 투명성 및 실증과정 중 환경성 확보를 위해 참여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폐기물을 이산화탄소 저장 매체로 활용하는 것은 폐기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사례”라며, “이번 과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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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 지역으로 확산
첨단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 지역으로 확산 ㆍ반도체 제조 공정용 포토레지스트, 패키징 필름 등 제조 거점 다변화 추진 ㆍ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 JK머트리얼즈 세종캠퍼스 준공식 참석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3.12(목) 14시, JK머트리얼즈 세종캠퍼스 준공식에 참석하여 반도체 제조용 소재 생산현장을 시찰하고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동 캠퍼스의 조성으로 반도체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의 핵심 원재료, HBM용 첨단 패키징 소재, OLED 디스플레이용 필름 등의 생산기반이 세종시에 마련된다. 이로써 수도권에 다소 편중된 반도체 산업구조가 지역으로 확대되고, 기업의 선제적 투자가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전망이다.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규모는 사상 첫 1조 달러 시대를 맞이하고,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시장규모도 동반성장할 전망이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메모리 반도체 호황의 효과가 소부장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적극 구축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소부장 실증테스트가 가능한 양산연계형 트리니티팹 구축, 「반도체 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투자 인센티브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인력양성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 실장은 준공식 축사를 통해 “우리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제조역량은 소부장 자립화를 앞당길 수 있는 강력한 토대”임을 언급하고, “정부는 반도체 산업의 압도적 기술역량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부장 기업 중심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고, 수요기업과 연계한 R&D 및 과감한 투자환경 조성, 반도체 미래인력 양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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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피해 공백을 메운다… ‘전기차 화재 안심 보험’ 공모
전기차 화재 피해 공백을 메운다… ‘전기차 화재 안심 보험’ 공모 ㆍ전기차 주차·충전 중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 사고당 100억 원 이상 보장 ㆍ사고일 기준 최초 등록일 10년 이내 차량 대상… 정부와 기업이 보험료 분담 정부가 전기차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를 사고당 100억 원 이상 보장하는 정책성 보험 제도를 마련하고 보험사업자 공모에 나서는 등 전기차 화재 피해 보상 제도가 새롭게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전기자동차 화재사고 발생 시 제3자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마련하고, 해당 사업을 수행할 보험사업자를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은 2026년부터 3년간 운영되는 정책성 보험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기차 제작·수입사가 보험료를 공동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1차년도 사업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보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억 원을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지침에 지원 대상 및 보장 한도 등 보험의 최소 기준을 마련했으며, 보험사업자가 이를 바탕으로 총보험료 최대 60억 원 이내에서 우수한 조건의 보험상품을 제안하도록 했다. 이후 접수된 제안서를 평가해 보험사업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보험사업자는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상품 내용을 확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실제 보상은 보험상품 확정 및 판매 개시 이후 발생한 사고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지침에서 제시한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의 최소 지원 대상은 보험에 가입한 제작사와 수입사가 국내에서 판매하고 등록된 전기자동차 중 사고일로부터 최초 차량등록일까지 만 10년이 지나지 않은 차량이다. 이중 차량등록일이 만 1년 이내인 차량에는 무과실책임주의를 적용하되, 올해 1월 1일 이후 등록된 차량부터 이를 적용하도록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보장 상황을 주차 또는 충전 중에 발생한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로 정했으며, 보장 한도는 사고당 100억 원 이상이며, 연차별 총 보상한도는 300억 원 이상으로 기준을 제시했다. 다만, 제조물책임보험,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등 기존 보험은 전기차 화재안심보험보다 우선 적용되도록 했다. 보험 의무 참여대상은 2026년에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는 차량을 판매하는 제작사와 수입사다. 해당 제작사와 수입사는 2026년 6월 30일까지 보험 참여 여부를 결정하고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 보험료는 보험상품 확정 이후 각 제작·수입사별로 올해 2분기 내에 안내 예정 2026년 7월 1일 이후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의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전기차 차주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에 가입한 제작·수입사가 판매한 차량이라면 자동으로 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또한 전기차 화재사고는 사고 원인 규명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은 우선 보상 후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는 만큼 국민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보험사업자 선정과 보험상품 개시 등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전기차 보급 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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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일본 디지털트윈 현지 사업 4월 본격 추진
한국수자원공사, 일본 디지털트윈 현지 사업 4월 본격 추진 ㆍ일본 NTTeast 대표단,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 방문하여 물관리 운영체계 현지 적용방안 논의 ㆍ세계 무대서 인정받은 디지털트윈·AI 기술, 일본 시장 확대 진출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월 11일 대전 본사에서 NTT동일본주식회사* 등 일본 사업 협력 파트너에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운영체계를 선보이고, 현지 적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NTT동일본주식회사(NTTeast, Inc.)는 일본 NTT 그룹의 지역 통신사업 회사로 동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유·무선 통신, 인터넷 등 정보통신 인프라 및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이번 방문에는 야마구치 타다유키(Yamaguchi Tadayuki) NTT동일본주식회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본 여건에 적용 가능한 물관리 모델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댐과 상·하류 구간을 3차원 가상공간에 복제하고, 실시간 기상·수위 데이터를 연계해 홍수위험을 예측하는 디지털트윈 운영모델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와 최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관리체계를 직접 살펴봤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NTT동일본주식회사 등과 함께 일본 나가이시(市) 방재를 위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현지에서 시범 구축 성과를 소개하며 파트너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방문에서는 일본 내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구조와 역할 분담, 사업화 가능성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가이시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트윈 본 사업은 올해 4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기술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OpenAI가 발표한 보고서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실시간 물재난 경보·대응 체계가 재난 대응 분야 AI 활용 사례로 언급된 바 있다. 이러한 물관리 디지털트윈과 더불어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다양한 한국수자원공사의 AI 물관리 기술도 함께 공유됐다.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과 물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혁신 기술들로, 해외 시장에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향후 각 사는 현지 적용을 확대할 수 있는 후속 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디지털트윈은 기후위기 시대 물안전을 지키는 핵심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현지 맞춤형 실행 모델을 구축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 물관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물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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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국제 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3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대한민국 최대 국제 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3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ㆍ3월 18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개최, 216개사 609부스 참여 ㆍ‘Smart Water Blue Future’ 슬로건 아래 AI·탄소중립 등 최신 기술 집결 ㆍ한-미 국제 컨퍼런스 및 제1회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으로 위상 강화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하 ‘협회’)는 대한민국 최대 물산업 박람회인 “WATER KOREA(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를 오는 3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협회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유관기관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2002년 첫걸음을 뗀 WATER KOREA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산·학·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2026년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공동 주최하여 지역 물산업 생태계 확장의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올해 전시회는 전년보다 늘어난 216개 기업이 참여해 609개 부스를 운영하며, 관류·펌프·밸브 등 전통적 설비부터 AI·스마트 상하수도 시스템 관련 기술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작년 전시회에는 서울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 등 4개 공동관이 조성되었으며, 올해는 서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공동관에 공동주최인 부산과 엔지니어링 4개 기업의 공동관, 신기술‧제품 특별관까지 총 6개 특별관으로 확대되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대한민국 물기술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미국수도협회(AWWA)와 공동 주최하는 ‘한-미 물산업 및 물기술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양국의 물산업과 물기술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물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게 되며, ‘국제 하수 감시 특별 세미나’를 통해 깨끗한 물환경 확보를 위한 하수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협회는 해외 바이어 17개국 60개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물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여 지난해 기록한 633억 원 규모의 계약 및 MOU 체결 성과를 올해 더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는 전시회와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부대행사에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학술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대폭 신설·강화되었다. 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1회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이 처음으로 개최된다. AI 기술 및 탄소중립 인프라를 주제로 예선을 통과한 10편의 현장 발표가 진행되며, 대상 수여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공동주최인 부산광역시의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박람회’도 열려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구직 매칭을 돕는다. 아울러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이번 슬로건에 걸맞게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여러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의 ‘맑은물 공급 토론회’와 지자체 구매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구매‧조달 역량강화 세미나’, 상하수도 분야 우수 업무개선사례 공유를 위한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개막식, 우리나라 물산업의 세계 진출을 위한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인 WATER KOREA의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선포식, WATER KOREA 리더스 리셉션(舊, 상하수도인의 밤) 등 교류행사와 상하수도시설 견학, 전시장 단체 투어, 참가기업 제품‧기술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3월 20일에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어 기후 위기 시대의 물 안보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유정복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은 “이번 WATER KOREA 2026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영남권 물산업 거점 확보와 동시에,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물산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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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민관 협력으로 AI 탄소배출 관리 시스템 개발
한국환경공단, 민관 협력으로 AI 탄소배출 관리 시스템 개발 ㆍ민간과 협력해 AI 기반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공동 개발 ㆍ탄소 데이터 관리로 ESG 공시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 노력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1일 서울 당산동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오후두시랩 주식회사, 한국경영인증원, 주식회사 에코시안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공공기관 ESG 경영 가이드라인’ 발표에 따른 공시 강화 기조에 발맞추고, 지난 2월 26일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의결한 국내 ESG 공시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이 신뢰성 있는 ESG 데이터를 선도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 기업의 녹색전환(K-GX)을 지원하는 모범사례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공단과 협약기업은 ▲Scope 1·2·3* 전 분야 탄소배출량 산정·관리 시스템 공동 개발 ▲AI 기술을 활용한 배출량 산정 자동화 및 정확도 향상 ▲데이터 개방을 통한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국제 표준(ISO) 부합성 검증 및 기술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 Scope 1·2·3 : 기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발생 원인에 따라 구분하는 기준으로 기업 활동에서 직접 발생하는 배출(Scope 1), 에너지 사용에 따른 간접배출(Scope 2), 기업의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기타 간접배출(Scope 3)로 구분 특히 이번 시스템은 최근 ESG 공시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Scope 3(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 배출량 관리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다. AI 기술을 적용해 기존 수동 산정 방식 대비 업무 시간을 97.5%(월 40시간→1시간 이내) 단축하고, 휴먼에러를 최소화해 99%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확보함으로써 강화된 ESG 공시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탄소 데이터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스템 도입 시 공단은 자체 구축 대비 약 5억 원(67%)의 예산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민간 부문에서는 대기업 협력사 등 중소기업들을 포함해 총 2,642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ESG 공시가 자본시장의 핵심 규칙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공시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탄소중립 데이터를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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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모회사-자회사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 ‘첫발’
한국수자원공사, 모회사-자회사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 ‘첫발’ ㆍ노사 상생 새로운 길 열고 정부 노동 존중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 ㆍ10일 시설관리·기술 자회사와 공동 상생 선언식 개최 및 ‘공동 선언문 채택’ ㆍ‘상생협력 협의체’ 가동 및 지역 노동계 컨설팅 도입으로 실질적 이행력 확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노동조합법 개정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10일 대전 본사에서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 및 노조 대표,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와 시설관리·점검정비를 담당하는 자회사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 최초의 노사 공동 상생 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동조합법 개정 등 노사관계의 구조적 변화가 예고되는 시점에서 수동적인 대응을 넘어 조직 내 신뢰 자산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또한, 정부의 노동 존중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선언의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통 창구인 ‘상생협력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현장 갈등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건설적 대안을 모색하는 실무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는 전문 컨설팅과 중재역으로 참여하여 협의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안정적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현장 안전과 상생의 가치를 강화하는 한편, 현재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물 시장 경쟁력 확보 등 미래 핵심과제 수행에 자회사와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노동 법제 개편과 AI 전환이 교차하는 복합적 변화의 시기에 모·자회사 노사가 한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기찬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선언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노동환경변화 시대를 넘어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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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물관리 한류로 MWC 세계시장 선도 돋보여
한국수자원공사, AI 물관리 한류로 MWC 세계시장 선도 돋보여 ㆍ‘글로모 어워즈’ 수상으로 K-물관리 AI 기술의 세계적 경쟁력 공인 ㆍ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와 파트너십… 기후위기 극복 물관리 해법 제시 ㆍ8개 혁신기업 동반 참가 지원, 4천만 달러 투자 협의 등 실질 성과 창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물관리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AI 강국 도약에 힘을 보탰다. 이는 윤석대 사장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핵심축으로 한 물관리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흐름의 연장선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언하고, 지난 1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이어 이번 MWC에서 AI 물관리 기술을 글로벌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3대 초격차 기술*을 중심으로 AI·디지털 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시장 진입 확대에 나섰다. 이들 기술은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과 물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혁신 모델로, 2029년 1,654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물산업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 ① 물관리 디지털트윈 : 댐 상·하류를 가상공간에 복제하여 댐 운영 의사결정 지원, ② AI 정수장 : AI 알고리즘 분석으로 정수장 자율 운영, ③ 스마트 관망관리(SWNM) : 사물인터넷(IoT) 등 활용 누수 저감·관로 안정화 이러한 행보는 전 세계 혁신 기술 중 단 30개 분야에만 수여되는 세계적 권위의 상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 수상으로 이어졌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스마트 관망관리 기술은 이번 MWC에서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을 입증했다. 구글(Google), 메타(Meta), 아이비엠(IBM)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미래 협력을 논의하며 파트너십의 범위를 넓힌 점도 이번 참가의 주요 성과 중 하나다. 최근 기후위기와 함께 AI 산업 확대로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 관리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제시한 AI 물관리 기술이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방안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논의를 통해 향후 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실무적 기반도 마련했다. 유럽 시장을 향한 전략적 네트워크 확보에도 성과가 잇따랐다. MWC 주관사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를 비롯해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수자원클러스터(CWP), 연구개발(R&D) 기관 유레카트(eureca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다각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한, 카탈루냐주 수자원관리청(ACA)과 AI 물관리 기술의 현지 활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유럽 본토로 뻗어나갈 교두보를 쌓았다. 국내 혁신기업들을 위한 수출 지원 활동은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졌다. 한국수자원공사와 동반 참가한 혁신 물기업 8개 사는 스타트업 전용관 ‘4YFN관’에서 글로벌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았다. 에셈블, 드로미 등 참가기업들은 총 100여 건의 수출 상담과 연계한 약 4,000만 달러(590억 원 상당) 규모의 투자 협의를 진행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졌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세계적인 디지털 각축장에서 우리 기술의 가능성을 재확인한 만큼, 이제는 체감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AI 물관리 기술을 글로벌 협력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고,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 물산업 경쟁력 강화와 AI 강국 도약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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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폐기물처분부담금 전자고지 도입·중소기업 분할납부 확대
- 한국환경공단, 폐기물처분부담금 전자고지 도입·중소기업 분할납부 확대 ㆍ2026년부터 폐기물처분부담금 전자고지가 도입되고 중소기업 분할납부 적용 범위 확대 ㆍ제도 개선으로 납부 편의 향상과 중소기업 부담 완화 효과 기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026년 폐기물처분부담금* 신고분부터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중소기업의 분할납부 기준을 완화했다. *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 폐기물을 순환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각 또는 매립의 방법으로 폐기물을 처분하는 경우 부담금을 부과·징수하는 제도 공단은 2026년 폐기물처분부담금 신고분부터 전자 송달을 신청한 대상자에게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 고지서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자 고지서가 도입되면 종이 고지서 분실 등으로 납부기한 내 미납하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으며, 고지서와 납부 사이트가 연계되어 원스톱 납부도 가능해진다. 개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나 부담금의 경우 전자 고지서 발송 사례가 이미 존재하지만, 기업과 기관의 경우 담당자 변경에 따른 송달 효력 문제 등으로 법적 분쟁 가능성이 있어 전자 고지서 도입 사례가 많지 않았다. 이에 공단은 전자 고지서 발송과 함께 알림 문자 발송을 병행하고, 고지서 열람 여부 확인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하여 잠재적인 법적 분쟁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전자 고지서 송달이 시행되면 종이 고지서 송달에 비해 연간 약 2억 원의 비용과 약 4만 시간의 행정 소요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폐기물처분부담금 분할납부 기준도 완화된다. 기존에는 중소기업이라도 폐기물처분부담금 산정액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분할납부가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중소기업 확인서’ 등 중소기업 증명자료를 제출하면 산정액이 100만 원 미만이더라도 최대 4회까지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전자고지 도입과 분할납부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의 행정·재정적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숨은 돈 찾아주기’, ‘찾아가는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환경 보호 의무를 이행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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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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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폐기물처분부담금 전자고지 도입·중소기업 분할납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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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국내 최초 육상 탄소 저장사업 환경성평가 추진
- 한국환경공단, 국내 최초 육상 탄소 저장사업 환경성평가 추진 ◈한국환경공단, 포스코·광해광업공단 등 민관합동 ‘폐갱도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실증사업’환경성평가 수행 ◈철강슬래그에 탄소를 고체화하여 폐갱도에 저장하는 전과정 환경안전성 검증 ◈국내 탄소저장소 확보와 국가온실가스 감축에 기여 기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국내 최초 육상 탄소저장소 개발 시범사업인 ‘폐갱도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실증사업’의 환경성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25년 6월 본 프로젝트의 재활용환경성평가* 전담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실증사업인 만큼 시행착오 최소화를 위해 참여기관들과 폐갱도 현장실사를 포함하여 체계적 과업추진 방안 수립을 위한 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쳐 왔다. * 재활용환경성평가: 폐기물의 재활용이 사람의 건강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예측하여 해로운 영향을 피하거나 제거하는 방안 및 재활용기술의 적합성에 대해 평가하여 안전성을 검증하는 제도 ‘폐갱도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실증사업’은 포스코홀딩스, 한국 광해광업공단,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카본코 등 국내 유수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2027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시범 사업의 핵심은 제철 공정의 부산물인 슬래그와 기후 위기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CO2)를 결합하는 기술이다. 슬래그에 이산화탄소를 반응시켜 탄산염화합물(CaCO3)을 생성·고체화한 뒤, 이를 폐갱도에 되메움함으로써 탄소를 저장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가온실가스감축에 필요한 CCUS*의 실질적인 실증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탄소를 포집·활용·저장하여 대기 배출을 억제하는 기술 또한 비어있는 폐광산 갱도를 되메움에 따라 붕괴 방지 등 지반 안정성 확보 효과도 가져오게 된다. 공단은 올해부터 사업의 환경 안전성 입증을 위해 ▲ 탄소 저장매체로 재활용되는 슬래그 화합물 유해성 분석 ▲ 폐갱도 장기 저장 안전성 검토 및 주변 환경영향 조사 등을 수행하며, 평가의 투명성 및 실증과정 중 환경성 확보를 위해 참여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폐기물을 이산화탄소 저장 매체로 활용하는 것은 폐기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사례”라며, “이번 과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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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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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국내 최초 육상 탄소 저장사업 환경성평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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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 지역으로 확산
- 첨단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 지역으로 확산 ㆍ반도체 제조 공정용 포토레지스트, 패키징 필름 등 제조 거점 다변화 추진 ㆍ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 JK머트리얼즈 세종캠퍼스 준공식 참석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3.12(목) 14시, JK머트리얼즈 세종캠퍼스 준공식에 참석하여 반도체 제조용 소재 생산현장을 시찰하고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동 캠퍼스의 조성으로 반도체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의 핵심 원재료, HBM용 첨단 패키징 소재, OLED 디스플레이용 필름 등의 생산기반이 세종시에 마련된다. 이로써 수도권에 다소 편중된 반도체 산업구조가 지역으로 확대되고, 기업의 선제적 투자가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전망이다.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규모는 사상 첫 1조 달러 시대를 맞이하고,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시장규모도 동반성장할 전망이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메모리 반도체 호황의 효과가 소부장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적극 구축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소부장 실증테스트가 가능한 양산연계형 트리니티팹 구축, 「반도체 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투자 인센티브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인력양성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 실장은 준공식 축사를 통해 “우리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제조역량은 소부장 자립화를 앞당길 수 있는 강력한 토대”임을 언급하고, “정부는 반도체 산업의 압도적 기술역량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부장 기업 중심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고, 수요기업과 연계한 R&D 및 과감한 투자환경 조성, 반도체 미래인력 양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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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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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 지역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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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피해 공백을 메운다… ‘전기차 화재 안심 보험’ 공모
- 전기차 화재 피해 공백을 메운다… ‘전기차 화재 안심 보험’ 공모 ㆍ전기차 주차·충전 중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 사고당 100억 원 이상 보장 ㆍ사고일 기준 최초 등록일 10년 이내 차량 대상… 정부와 기업이 보험료 분담 정부가 전기차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를 사고당 100억 원 이상 보장하는 정책성 보험 제도를 마련하고 보험사업자 공모에 나서는 등 전기차 화재 피해 보상 제도가 새롭게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전기자동차 화재사고 발생 시 제3자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마련하고, 해당 사업을 수행할 보험사업자를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은 2026년부터 3년간 운영되는 정책성 보험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기차 제작·수입사가 보험료를 공동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1차년도 사업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보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억 원을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지침에 지원 대상 및 보장 한도 등 보험의 최소 기준을 마련했으며, 보험사업자가 이를 바탕으로 총보험료 최대 60억 원 이내에서 우수한 조건의 보험상품을 제안하도록 했다. 이후 접수된 제안서를 평가해 보험사업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보험사업자는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상품 내용을 확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실제 보상은 보험상품 확정 및 판매 개시 이후 발생한 사고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지침에서 제시한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의 최소 지원 대상은 보험에 가입한 제작사와 수입사가 국내에서 판매하고 등록된 전기자동차 중 사고일로부터 최초 차량등록일까지 만 10년이 지나지 않은 차량이다. 이중 차량등록일이 만 1년 이내인 차량에는 무과실책임주의를 적용하되, 올해 1월 1일 이후 등록된 차량부터 이를 적용하도록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보장 상황을 주차 또는 충전 중에 발생한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로 정했으며, 보장 한도는 사고당 100억 원 이상이며, 연차별 총 보상한도는 300억 원 이상으로 기준을 제시했다. 다만, 제조물책임보험,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등 기존 보험은 전기차 화재안심보험보다 우선 적용되도록 했다. 보험 의무 참여대상은 2026년에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는 차량을 판매하는 제작사와 수입사다. 해당 제작사와 수입사는 2026년 6월 30일까지 보험 참여 여부를 결정하고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 보험료는 보험상품 확정 이후 각 제작·수입사별로 올해 2분기 내에 안내 예정 2026년 7월 1일 이후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의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전기차 차주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에 가입한 제작·수입사가 판매한 차량이라면 자동으로 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또한 전기차 화재사고는 사고 원인 규명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은 우선 보상 후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는 만큼 국민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보험사업자 선정과 보험상품 개시 등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전기차 보급 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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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피해 공백을 메운다… ‘전기차 화재 안심 보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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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일본 디지털트윈 현지 사업 4월 본격 추진
- 한국수자원공사, 일본 디지털트윈 현지 사업 4월 본격 추진 ㆍ일본 NTTeast 대표단,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 방문하여 물관리 운영체계 현지 적용방안 논의 ㆍ세계 무대서 인정받은 디지털트윈·AI 기술, 일본 시장 확대 진출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월 11일 대전 본사에서 NTT동일본주식회사* 등 일본 사업 협력 파트너에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운영체계를 선보이고, 현지 적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NTT동일본주식회사(NTTeast, Inc.)는 일본 NTT 그룹의 지역 통신사업 회사로 동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유·무선 통신, 인터넷 등 정보통신 인프라 및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이번 방문에는 야마구치 타다유키(Yamaguchi Tadayuki) NTT동일본주식회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본 여건에 적용 가능한 물관리 모델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댐과 상·하류 구간을 3차원 가상공간에 복제하고, 실시간 기상·수위 데이터를 연계해 홍수위험을 예측하는 디지털트윈 운영모델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와 최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관리체계를 직접 살펴봤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NTT동일본주식회사 등과 함께 일본 나가이시(市) 방재를 위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현지에서 시범 구축 성과를 소개하며 파트너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방문에서는 일본 내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구조와 역할 분담, 사업화 가능성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가이시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트윈 본 사업은 올해 4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기술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OpenAI가 발표한 보고서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실시간 물재난 경보·대응 체계가 재난 대응 분야 AI 활용 사례로 언급된 바 있다. 이러한 물관리 디지털트윈과 더불어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다양한 한국수자원공사의 AI 물관리 기술도 함께 공유됐다.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과 물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혁신 기술들로, 해외 시장에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향후 각 사는 현지 적용을 확대할 수 있는 후속 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디지털트윈은 기후위기 시대 물안전을 지키는 핵심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현지 맞춤형 실행 모델을 구축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 물관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물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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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kwater수자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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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일본 디지털트윈 현지 사업 4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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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국제 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3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 대한민국 최대 국제 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3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ㆍ3월 18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개최, 216개사 609부스 참여 ㆍ‘Smart Water Blue Future’ 슬로건 아래 AI·탄소중립 등 최신 기술 집결 ㆍ한-미 국제 컨퍼런스 및 제1회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으로 위상 강화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하 ‘협회’)는 대한민국 최대 물산업 박람회인 “WATER KOREA(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를 오는 3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협회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유관기관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2002년 첫걸음을 뗀 WATER KOREA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산·학·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2026년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공동 주최하여 지역 물산업 생태계 확장의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올해 전시회는 전년보다 늘어난 216개 기업이 참여해 609개 부스를 운영하며, 관류·펌프·밸브 등 전통적 설비부터 AI·스마트 상하수도 시스템 관련 기술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작년 전시회에는 서울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 등 4개 공동관이 조성되었으며, 올해는 서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공동관에 공동주최인 부산과 엔지니어링 4개 기업의 공동관, 신기술‧제품 특별관까지 총 6개 특별관으로 확대되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대한민국 물기술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미국수도협회(AWWA)와 공동 주최하는 ‘한-미 물산업 및 물기술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양국의 물산업과 물기술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물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게 되며, ‘국제 하수 감시 특별 세미나’를 통해 깨끗한 물환경 확보를 위한 하수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협회는 해외 바이어 17개국 60개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물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여 지난해 기록한 633억 원 규모의 계약 및 MOU 체결 성과를 올해 더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는 전시회와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부대행사에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학술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대폭 신설·강화되었다. 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1회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이 처음으로 개최된다. AI 기술 및 탄소중립 인프라를 주제로 예선을 통과한 10편의 현장 발표가 진행되며, 대상 수여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공동주최인 부산광역시의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박람회’도 열려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구직 매칭을 돕는다. 아울러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이번 슬로건에 걸맞게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여러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의 ‘맑은물 공급 토론회’와 지자체 구매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구매‧조달 역량강화 세미나’, 상하수도 분야 우수 업무개선사례 공유를 위한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개막식, 우리나라 물산업의 세계 진출을 위한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인 WATER KOREA의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선포식, WATER KOREA 리더스 리셉션(舊, 상하수도인의 밤) 등 교류행사와 상하수도시설 견학, 전시장 단체 투어, 참가기업 제품‧기술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3월 20일에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어 기후 위기 시대의 물 안보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유정복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은 “이번 WATER KOREA 2026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영남권 물산업 거점 확보와 동시에,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물산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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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국제 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3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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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민관 협력으로 AI 탄소배출 관리 시스템 개발
- 한국환경공단, 민관 협력으로 AI 탄소배출 관리 시스템 개발 ㆍ민간과 협력해 AI 기반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공동 개발 ㆍ탄소 데이터 관리로 ESG 공시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 노력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1일 서울 당산동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오후두시랩 주식회사, 한국경영인증원, 주식회사 에코시안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공공기관 ESG 경영 가이드라인’ 발표에 따른 공시 강화 기조에 발맞추고, 지난 2월 26일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의결한 국내 ESG 공시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이 신뢰성 있는 ESG 데이터를 선도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 기업의 녹색전환(K-GX)을 지원하는 모범사례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공단과 협약기업은 ▲Scope 1·2·3* 전 분야 탄소배출량 산정·관리 시스템 공동 개발 ▲AI 기술을 활용한 배출량 산정 자동화 및 정확도 향상 ▲데이터 개방을 통한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국제 표준(ISO) 부합성 검증 및 기술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 Scope 1·2·3 : 기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발생 원인에 따라 구분하는 기준으로 기업 활동에서 직접 발생하는 배출(Scope 1), 에너지 사용에 따른 간접배출(Scope 2), 기업의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기타 간접배출(Scope 3)로 구분 특히 이번 시스템은 최근 ESG 공시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Scope 3(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 배출량 관리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다. AI 기술을 적용해 기존 수동 산정 방식 대비 업무 시간을 97.5%(월 40시간→1시간 이내) 단축하고, 휴먼에러를 최소화해 99%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확보함으로써 강화된 ESG 공시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탄소 데이터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스템 도입 시 공단은 자체 구축 대비 약 5억 원(67%)의 예산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민간 부문에서는 대기업 협력사 등 중소기업들을 포함해 총 2,642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ESG 공시가 자본시장의 핵심 규칙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공시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탄소중립 데이터를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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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민관 협력으로 AI 탄소배출 관리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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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모회사-자회사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 ‘첫발’
- 한국수자원공사, 모회사-자회사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 ‘첫발’ ㆍ노사 상생 새로운 길 열고 정부 노동 존중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 ㆍ10일 시설관리·기술 자회사와 공동 상생 선언식 개최 및 ‘공동 선언문 채택’ ㆍ‘상생협력 협의체’ 가동 및 지역 노동계 컨설팅 도입으로 실질적 이행력 확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노동조합법 개정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10일 대전 본사에서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 및 노조 대표,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와 시설관리·점검정비를 담당하는 자회사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 최초의 노사 공동 상생 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동조합법 개정 등 노사관계의 구조적 변화가 예고되는 시점에서 수동적인 대응을 넘어 조직 내 신뢰 자산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또한, 정부의 노동 존중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선언의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통 창구인 ‘상생협력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현장 갈등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건설적 대안을 모색하는 실무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는 전문 컨설팅과 중재역으로 참여하여 협의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안정적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현장 안전과 상생의 가치를 강화하는 한편, 현재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물 시장 경쟁력 확보 등 미래 핵심과제 수행에 자회사와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노동 법제 개편과 AI 전환이 교차하는 복합적 변화의 시기에 모·자회사 노사가 한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기찬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선언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노동환경변화 시대를 넘어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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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모회사-자회사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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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폐기물처분부담금 전자고지 도입·중소기업 분할납부 확대
- 한국환경공단, 폐기물처분부담금 전자고지 도입·중소기업 분할납부 확대 ㆍ2026년부터 폐기물처분부담금 전자고지가 도입되고 중소기업 분할납부 적용 범위 확대 ㆍ제도 개선으로 납부 편의 향상과 중소기업 부담 완화 효과 기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026년 폐기물처분부담금* 신고분부터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중소기업의 분할납부 기준을 완화했다. *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 폐기물을 순환이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각 또는 매립의 방법으로 폐기물을 처분하는 경우 부담금을 부과·징수하는 제도 공단은 2026년 폐기물처분부담금 신고분부터 전자 송달을 신청한 대상자에게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 고지서를 발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자 고지서가 도입되면 종이 고지서 분실 등으로 납부기한 내 미납하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으며, 고지서와 납부 사이트가 연계되어 원스톱 납부도 가능해진다. 개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이나 부담금의 경우 전자 고지서 발송 사례가 이미 존재하지만, 기업과 기관의 경우 담당자 변경에 따른 송달 효력 문제 등으로 법적 분쟁 가능성이 있어 전자 고지서 도입 사례가 많지 않았다. 이에 공단은 전자 고지서 발송과 함께 알림 문자 발송을 병행하고, 고지서 열람 여부 확인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하여 잠재적인 법적 분쟁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전자 고지서 송달이 시행되면 종이 고지서 송달에 비해 연간 약 2억 원의 비용과 약 4만 시간의 행정 소요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폐기물처분부담금 분할납부 기준도 완화된다. 기존에는 중소기업이라도 폐기물처분부담금 산정액이 1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분할납부가 가능했으나, 2026년부터는 ‘중소기업 확인서’ 등 중소기업 증명자료를 제출하면 산정액이 100만 원 미만이더라도 최대 4회까지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전자고지 도입과 분할납부 확대를 통해 중소기업의 행정·재정적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숨은 돈 찾아주기’, ‘찾아가는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이 환경 보호 의무를 이행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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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폐기물처분부담금 전자고지 도입·중소기업 분할납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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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국내 최초 육상 탄소 저장사업 환경성평가 추진
- 한국환경공단, 국내 최초 육상 탄소 저장사업 환경성평가 추진 ◈한국환경공단, 포스코·광해광업공단 등 민관합동 ‘폐갱도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실증사업’환경성평가 수행 ◈철강슬래그에 탄소를 고체화하여 폐갱도에 저장하는 전과정 환경안전성 검증 ◈국내 탄소저장소 확보와 국가온실가스 감축에 기여 기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국내 최초 육상 탄소저장소 개발 시범사업인 ‘폐갱도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실증사업’의 환경성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25년 6월 본 프로젝트의 재활용환경성평가* 전담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실증사업인 만큼 시행착오 최소화를 위해 참여기관들과 폐갱도 현장실사를 포함하여 체계적 과업추진 방안 수립을 위한 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쳐 왔다. * 재활용환경성평가: 폐기물의 재활용이 사람의 건강이나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예측하여 해로운 영향을 피하거나 제거하는 방안 및 재활용기술의 적합성에 대해 평가하여 안전성을 검증하는 제도 ‘폐갱도 이산화탄소 육상저장 실증사업’은 포스코홀딩스, 한국 광해광업공단,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 카본코 등 국내 유수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2027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시범 사업의 핵심은 제철 공정의 부산물인 슬래그와 기후 위기의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CO2)를 결합하는 기술이다. 슬래그에 이산화탄소를 반응시켜 탄산염화합물(CaCO3)을 생성·고체화한 뒤, 이를 폐갱도에 되메움함으로써 탄소를 저장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국가온실가스감축에 필요한 CCUS*의 실질적인 실증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탄소를 포집·활용·저장하여 대기 배출을 억제하는 기술 또한 비어있는 폐광산 갱도를 되메움에 따라 붕괴 방지 등 지반 안정성 확보 효과도 가져오게 된다. 공단은 올해부터 사업의 환경 안전성 입증을 위해 ▲ 탄소 저장매체로 재활용되는 슬래그 화합물 유해성 분석 ▲ 폐갱도 장기 저장 안전성 검토 및 주변 환경영향 조사 등을 수행하며, 평가의 투명성 및 실증과정 중 환경성 확보를 위해 참여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폐기물을 이산화탄소 저장 매체로 활용하는 것은 폐기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사례”라며, “이번 과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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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국내 최초 육상 탄소 저장사업 환경성평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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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 지역으로 확산
- 첨단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 지역으로 확산 ㆍ반도체 제조 공정용 포토레지스트, 패키징 필름 등 제조 거점 다변화 추진 ㆍ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 JK머트리얼즈 세종캠퍼스 준공식 참석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3.12(목) 14시, JK머트리얼즈 세종캠퍼스 준공식에 참석하여 반도체 제조용 소재 생산현장을 시찰하고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였다. 동 캠퍼스의 조성으로 반도체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의 핵심 원재료, HBM용 첨단 패키징 소재, OLED 디스플레이용 필름 등의 생산기반이 세종시에 마련된다. 이로써 수도권에 다소 편중된 반도체 산업구조가 지역으로 확대되고, 기업의 선제적 투자가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전망이다.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올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규모는 사상 첫 1조 달러 시대를 맞이하고,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시장규모도 동반성장할 전망이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메모리 반도체 호황의 효과가 소부장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적극 구축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소부장 실증테스트가 가능한 양산연계형 트리니티팹 구축, 「반도체 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투자 인센티브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인력양성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 실장은 준공식 축사를 통해 “우리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제조역량은 소부장 자립화를 앞당길 수 있는 강력한 토대”임을 언급하고, “정부는 반도체 산업의 압도적 기술역량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부장 기업 중심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고, 수요기업과 연계한 R&D 및 과감한 투자환경 조성, 반도체 미래인력 양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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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 지역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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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피해 공백을 메운다… ‘전기차 화재 안심 보험’ 공모
- 전기차 화재 피해 공백을 메운다… ‘전기차 화재 안심 보험’ 공모 ㆍ전기차 주차·충전 중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 사고당 100억 원 이상 보장 ㆍ사고일 기준 최초 등록일 10년 이내 차량 대상… 정부와 기업이 보험료 분담 정부가 전기차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를 사고당 100억 원 이상 보장하는 정책성 보험 제도를 마련하고 보험사업자 공모에 나서는 등 전기차 화재 피해 보상 제도가 새롭게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전기자동차 화재사고 발생 시 제3자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마련하고, 해당 사업을 수행할 보험사업자를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은 2026년부터 3년간 운영되는 정책성 보험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기차 제작·수입사가 보험료를 공동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1차년도 사업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보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억 원을 지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지침에 지원 대상 및 보장 한도 등 보험의 최소 기준을 마련했으며, 보험사업자가 이를 바탕으로 총보험료 최대 60억 원 이내에서 우수한 조건의 보험상품을 제안하도록 했다. 이후 접수된 제안서를 평가해 보험사업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보험사업자는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상품 내용을 확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실제 보상은 보험상품 확정 및 판매 개시 이후 발생한 사고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지침에서 제시한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의 최소 지원 대상은 보험에 가입한 제작사와 수입사가 국내에서 판매하고 등록된 전기자동차 중 사고일로부터 최초 차량등록일까지 만 10년이 지나지 않은 차량이다. 이중 차량등록일이 만 1년 이내인 차량에는 무과실책임주의를 적용하되, 올해 1월 1일 이후 등록된 차량부터 이를 적용하도록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보장 상황을 주차 또는 충전 중에 발생한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로 정했으며, 보장 한도는 사고당 100억 원 이상이며, 연차별 총 보상한도는 300억 원 이상으로 기준을 제시했다. 다만, 제조물책임보험, 자동차보험, 화재보험 등 기존 보험은 전기차 화재안심보험보다 우선 적용되도록 했다. 보험 의무 참여대상은 2026년에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는 차량을 판매하는 제작사와 수입사다. 해당 제작사와 수입사는 2026년 6월 30일까지 보험 참여 여부를 결정하고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 보험료는 보험상품 확정 이후 각 제작·수입사별로 올해 2분기 내에 안내 예정 2026년 7월 1일 이후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의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전기차 차주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에 가입한 제작·수입사가 판매한 차량이라면 자동으로 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또한 전기차 화재사고는 사고 원인 규명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은 우선 보상 후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는 만큼 국민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보험사업자 선정과 보험상품 개시 등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전기차 보급 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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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피해 공백을 메운다… ‘전기차 화재 안심 보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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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일본 디지털트윈 현지 사업 4월 본격 추진
- 한국수자원공사, 일본 디지털트윈 현지 사업 4월 본격 추진 ㆍ일본 NTTeast 대표단,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 방문하여 물관리 운영체계 현지 적용방안 논의 ㆍ세계 무대서 인정받은 디지털트윈·AI 기술, 일본 시장 확대 진출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월 11일 대전 본사에서 NTT동일본주식회사* 등 일본 사업 협력 파트너에 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운영체계를 선보이고, 현지 적용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NTT동일본주식회사(NTTeast, Inc.)는 일본 NTT 그룹의 지역 통신사업 회사로 동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유·무선 통신, 인터넷 등 정보통신 인프라 및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음. 이번 방문에는 야마구치 타다유키(Yamaguchi Tadayuki) NTT동일본주식회사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해 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일본 여건에 적용 가능한 물관리 모델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에서 댐과 상·하류 구간을 3차원 가상공간에 복제하고, 실시간 기상·수위 데이터를 연계해 홍수위험을 예측하는 디지털트윈 운영모델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와 최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관리체계를 직접 살펴봤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는 NTT동일본주식회사 등과 함께 일본 나가이시(市) 방재를 위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현지에서 시범 구축 성과를 소개하며 파트너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방문에서는 일본 내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구조와 역할 분담, 사업화 가능성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가이시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트윈 본 사업은 올해 4월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의 AI·디지털트윈 기반 물관리 기술은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OpenAI가 발표한 보고서에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실시간 물재난 경보·대응 체계가 재난 대응 분야 AI 활용 사례로 언급된 바 있다. 이러한 물관리 디지털트윈과 더불어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다양한 한국수자원공사의 AI 물관리 기술도 함께 공유됐다.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과 물 공급 안정성 강화를 위한 혁신 기술들로, 해외 시장에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향후 각 사는 현지 적용을 확대할 수 있는 후속 사업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디지털트윈은 기후위기 시대 물안전을 지키는 핵심기술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라며, “현지 맞춤형 실행 모델을 구축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우리 물관리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물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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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일본 디지털트윈 현지 사업 4월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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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국제 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3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 대한민국 최대 국제 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3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ㆍ3월 18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개최, 216개사 609부스 참여 ㆍ‘Smart Water Blue Future’ 슬로건 아래 AI·탄소중립 등 최신 기술 집결 ㆍ한-미 국제 컨퍼런스 및 제1회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으로 위상 강화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이하 ‘협회’)는 대한민국 최대 물산업 박람회인 “WATER KOREA(대한민국 국제물산업박람회)”를 오는 3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3일간 부산 BEXCO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협회와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유관기관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2002년 첫걸음을 뗀 WATER KOREA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산·학·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2026년 행사는 부산광역시와 공동 주최하여 지역 물산업 생태계 확장의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올해 전시회는 전년보다 늘어난 216개 기업이 참여해 609개 부스를 운영하며, 관류·펌프·밸브 등 전통적 설비부터 AI·스마트 상하수도 시스템 관련 기술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작년 전시회에는 서울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 등 4개 공동관이 조성되었으며, 올해는 서울시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공동관에 공동주최인 부산과 엔지니어링 4개 기업의 공동관, 신기술‧제품 특별관까지 총 6개 특별관으로 확대되어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대한민국 물기술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미국수도협회(AWWA)와 공동 주최하는 ‘한-미 물산업 및 물기술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양국의 물산업과 물기술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물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게 되며, ‘국제 하수 감시 특별 세미나’를 통해 깨끗한 물환경 확보를 위한 하수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협회는 해외 바이어 17개국 60개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물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하여 지난해 기록한 633억 원 규모의 계약 및 MOU 체결 성과를 올해 더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는 전시회와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부대행사에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학술 및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대폭 신설·강화되었다. 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제1회 대학(원)생 논문 공모전’이 처음으로 개최된다. AI 기술 및 탄소중립 인프라를 주제로 예선을 통과한 10편의 현장 발표가 진행되며, 대상 수여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공동주최인 부산광역시의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박람회’도 열려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구직 매칭을 돕는다. 아울러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이번 슬로건에 걸맞게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여러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의 ‘맑은물 공급 토론회’와 지자체 구매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구매‧조달 역량강화 세미나’, 상하수도 분야 우수 업무개선사례 공유를 위한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개막식, 우리나라 물산업의 세계 진출을 위한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인 WATER KOREA의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선포식, WATER KOREA 리더스 리셉션(舊, 상하수도인의 밤) 등 교류행사와 상하수도시설 견학, 전시장 단체 투어, 참가기업 제품‧기술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3월 20일에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어 기후 위기 시대의 물 안보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유정복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은 “이번 WATER KOREA 2026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영남권 물산업 거점 확보와 동시에,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물산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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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상하수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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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국제 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3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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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민관 협력으로 AI 탄소배출 관리 시스템 개발
- 한국환경공단, 민관 협력으로 AI 탄소배출 관리 시스템 개발 ㆍ민간과 협력해 AI 기반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공동 개발 ㆍ탄소 데이터 관리로 ESG 공시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 노력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1일 서울 당산동 한국환경공단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오후두시랩 주식회사, 한국경영인증원, 주식회사 에코시안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위한 탄소배출량 관리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공공기관 ESG 경영 가이드라인’ 발표에 따른 공시 강화 기조에 발맞추고, 지난 2월 26일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가 의결한 국내 ESG 공시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이 신뢰성 있는 ESG 데이터를 선도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민간 기업의 녹색전환(K-GX)을 지원하는 모범사례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공단과 협약기업은 ▲Scope 1·2·3* 전 분야 탄소배출량 산정·관리 시스템 공동 개발 ▲AI 기술을 활용한 배출량 산정 자동화 및 정확도 향상 ▲데이터 개방을 통한 공공·민간 서비스 연계 ▲국제 표준(ISO) 부합성 검증 및 기술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 Scope 1·2·3 : 기업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발생 원인에 따라 구분하는 기준으로 기업 활동에서 직접 발생하는 배출(Scope 1), 에너지 사용에 따른 간접배출(Scope 2), 기업의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기타 간접배출(Scope 3)로 구분 특히 이번 시스템은 최근 ESG 공시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Scope 3(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 배출량 관리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다. AI 기술을 적용해 기존 수동 산정 방식 대비 업무 시간을 97.5%(월 40시간→1시간 이내) 단축하고, 휴먼에러를 최소화해 99%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확보함으로써 강화된 ESG 공시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탄소 데이터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스템 도입 시 공단은 자체 구축 대비 약 5억 원(67%)의 예산 절감 효과가 예상되며, 민간 부문에서는 대기업 협력사 등 중소기업들을 포함해 총 2,642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ESG 공시가 자본시장의 핵심 규칙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공시 인프라를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이 탄소중립 데이터를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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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민관 협력으로 AI 탄소배출 관리 시스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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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모회사-자회사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 ‘첫발’
- 한국수자원공사, 모회사-자회사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 ‘첫발’ ㆍ노사 상생 새로운 길 열고 정부 노동 존중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 ㆍ10일 시설관리·기술 자회사와 공동 상생 선언식 개최 및 ‘공동 선언문 채택’ ㆍ‘상생협력 협의체’ 가동 및 지역 노동계 컨설팅 도입으로 실질적 이행력 확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노동조합법 개정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해 모회사와 자회사 간의 상생을 위한 원팀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3월 10일 대전 본사에서 자회사인 케이워터운영관리 및 케이워터기술주식회사와 함께 ‘노동환경 변화의 시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희망찬 미래로’를 구호로 내걸고 ‘모·자회사 노사공동 상생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윤석대 사장과 박기찬 위원장을 비롯해 자회사 경영진 및 노조 대표,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와 시설관리·점검정비를 담당하는 자회사가 한자리에 모여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 최초의 노사 공동 상생 협약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동조합법 개정 등 노사관계의 구조적 변화가 예고되는 시점에서 수동적인 대응을 넘어 조직 내 신뢰 자산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또한, 정부의 노동 존중 정책 기조에 부응하고 선언의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통 창구인 ‘상생협력 협의체’를 운영한다. 협의체는 현장 갈등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건설적 대안을 모색하는 실무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는 전문 컨설팅과 중재역으로 참여하여 협의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이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안정적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현장 안전과 상생의 가치를 강화하는 한편, 현재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전환과 글로벌 물 시장 경쟁력 확보 등 미래 핵심과제 수행에 자회사와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노동 법제 개편과 AI 전환이 교차하는 복합적 변화의 시기에 모·자회사 노사가 한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박기찬 한국수자원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선언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노동환경변화 시대를 넘어 희망찬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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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모회사-자회사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노사 상생 모델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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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물관리 한류로 MWC 세계시장 선도 돋보여
- 한국수자원공사, AI 물관리 한류로 MWC 세계시장 선도 돋보여 ㆍ‘글로모 어워즈’ 수상으로 K-물관리 AI 기술의 세계적 경쟁력 공인 ㆍ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와 파트너십… 기후위기 극복 물관리 해법 제시 ㆍ8개 혁신기업 동반 참가 지원, 4천만 달러 투자 협의 등 실질 성과 창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물관리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며, AI 강국 도약에 힘을 보탰다. 이는 윤석대 사장을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핵심축으로 한 물관리 전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흐름의 연장선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선언하고, 지난 1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이어 이번 MWC에서 AI 물관리 기술을 글로벌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3대 초격차 기술*을 중심으로 AI·디지털 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시장 진입 확대에 나섰다. 이들 기술은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 대응과 물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혁신 모델로, 2029년 1,654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물산업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 ① 물관리 디지털트윈 : 댐 상·하류를 가상공간에 복제하여 댐 운영 의사결정 지원, ② AI 정수장 : AI 알고리즘 분석으로 정수장 자율 운영, ③ 스마트 관망관리(SWNM) : 사물인터넷(IoT) 등 활용 누수 저감·관로 안정화 이러한 행보는 전 세계 혁신 기술 중 단 30개 분야에만 수여되는 세계적 권위의 상 ‘글로모 어워즈(GLOMO Awards)’ 수상으로 이어졌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스마트 관망관리 기술은 이번 MWC에서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을 입증했다. 구글(Google), 메타(Meta), 아이비엠(IBM)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미래 협력을 논의하며 파트너십의 범위를 넓힌 점도 이번 참가의 주요 성과 중 하나다. 최근 기후위기와 함께 AI 산업 확대로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 관리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제시한 AI 물관리 기술이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 방안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논의를 통해 향후 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실무적 기반도 마련했다. 유럽 시장을 향한 전략적 네트워크 확보에도 성과가 잇따랐다. MWC 주관사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를 비롯해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수자원클러스터(CWP), 연구개발(R&D) 기관 유레카트(eureca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다각적인 협력 기반을 다졌다. 또한, 카탈루냐주 수자원관리청(ACA)과 AI 물관리 기술의 현지 활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유럽 본토로 뻗어나갈 교두보를 쌓았다. 국내 혁신기업들을 위한 수출 지원 활동은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졌다. 한국수자원공사와 동반 참가한 혁신 물기업 8개 사는 스타트업 전용관 ‘4YFN관’에서 글로벌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기회를 찾았다. 에셈블, 드로미 등 참가기업들은 총 100여 건의 수출 상담과 연계한 약 4,000만 달러(590억 원 상당) 규모의 투자 협의를 진행하며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다졌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세계적인 디지털 각축장에서 우리 기술의 가능성을 재확인한 만큼, 이제는 체감할 수 있는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AI 물관리 기술을 글로벌 협력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고,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 물산업 경쟁력 강화와 AI 강국 도약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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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AI 물관리 한류로 MWC 세계시장 선도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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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 알리는 기후부 정책… 국민 눈높이로 소통 강화한다
- 청년과 함께 알리는 기후부 정책… 국민 눈높이로 소통 강화한다 김성환 장관, 기후부 소셜기자단 발대식에 참여해 정책 소통 간담회 가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청년세대와 손잡고 정책 소통의 폭을 넓힌다. 정부 정책이 국민의 삶에 닿기 위해서는 정보의 전달 방식부터 국민 눈높이에 맞추기 위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6일 오후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 중구 소재)에서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셜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국민 참여형 정책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소셜기자단은 대학생 등 청년을 중심으로 교사, 환경교육사, 주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후와 에너지, 환경 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서 정책 정보를 전달한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알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재해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후부의 비전과 올해 주요 업무 추진 방향, △소셜기자단의 역할 소개와 함께 위촉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소셜기자단은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활동 수료 후 우수 활동자에게는 장관상 등 포상이 수여된다. 이어서 김성환 장관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소통하는 ‘기후톡톡’ 간담회가 열린다. 이 간담회는 다양한 정책을 부처 장관이 직접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풀어 나간다. 이를 통해 청년세대의 고민과 미래세대가 바라보는 기후위기 인식을 공유하며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소셜기자단의 목소리가 정부와 국민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청년세대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국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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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함께 알리는 기후부 정책… 국민 눈높이로 소통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