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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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보전원이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며, 화학안전 사각지대를 밀
    한국환경보전원이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며, 화학안전 사각지대를 밀착 지원한다. ㆍ공공기관 유일의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기관’으로, 맞춤형 법정교육 제공 ㆍ전국 교육장·방문교육·취약시설 패키지 지원해 화학안전 사각지대 해소 최근 산업 현장에서 유해화학물질 관련 사고와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관리와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사업장의 화학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은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에 따라 취급 사업장 종사자와 담당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지난 2025년 공공기관 최초이자 유일하게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최신 규제 동향과 실제 사고 사례를 즉각 반영한 '실효성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전원은 기업들의 접근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지난해부터 서울, 대구, 광주 등 전국 3대 거점에 전문 교육장을 구축 및 운영 중이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신 내부 전문가들이 화관법·화평법 등 복잡한 제도를 현장 눈높이에 맞춰 직접 교육함으로써, 기업들의 법적 이행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격오지 사업장이나 단체 교육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교육’도 확대 중이다. 사업장 종사자들의 이동 부담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기업별 고유한 작업환경과 실제 취급 물질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실무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2025년 8월부터는 안전관리 여건이 열악한 중소·영세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기술지원을 연계한 ‘취약시설 특별 안전교육’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취급 현황 사전 분석과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시설 진단, 화학물질 인벤토리 구축, 사고 예방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플랜트·조선·철강 등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도 함께 제공한다. 신진수 원장은 “현장 작업자가 안전수칙을 정확히 알고 실천하는 것이 화학사고 예방의 시작”이라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제도 변화 안내와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취약 지역까지 빈틈없이 지원하는 촘촘한 공공 안전망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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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보전원
    2026-07-22
  • 한국환경공단,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1,290기 관리권한 인계
    한국환경공단,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1,290기 관리권한 인계 ◈ 전국 충전 소외지역 620개 지점에 급속충전기 1,290기 설치 ◈ 2011년 사업 시작 이래 총 10,895기 인프라 구축 완료로 친환경차 보급에 앞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1일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인수인계 행사’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으로 설치된 충전기 1,290기의 운영 및 관리 권한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이관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설치한 공공급속충전기를 전문 운영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이관하여, 충전시설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설치 사업'은 기후부 국고를 투입해 충전 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공공급속충전기를 보급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공단은 2025년 6월 사업을 착수한 이후 약 1년 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6월 준공을 완료했으며, 부지확보부터 설계, 충전기 구매, 시공,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충전 소외지역 620개 지점에 100kW 단독 충전형 540기와 200kW 동시 충전형 750기 등 총 1,290기의 공공급속충전기를 확충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한편 공단은 기후부 역무대행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공공급속충전기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준공을 통해 총 10,895기의 공공 충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기후환경이사는 “이번 인계를 통해 공공급속충전기의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충전 편의성을 한층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부의 2030년 충전기 123만 기 이상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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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공단
    2026-07-21
  • 한국수자원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자체감사기구 간 AI‧안전보건 감사 협력
    한국수자원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자체감사기구 간 AI‧안전보건 감사 협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은 7월 20일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정혜선 상임감사를 비롯하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양 기관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며, “AI 및 안전보건 분야 감사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을 구현하기 위한 자체감사기구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감사역량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전문인력 협력을 통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감사 성과를 창출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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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7-20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분류체계 심사원 양성 본격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분류체계 심사원 양성 본격화 금융기관·외부검토기관 실무자 97명 대상 양성교육 및 자격시험 실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금융기관 및 한국형 녹색채권 외부검토기관 종사자 97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차 녹색분류체계 심사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녹색분류체계 심사원제는 2025년 12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으로 등록되었으며, 이번 교육과정은 민간자격 등록 이후 처음 실시되는 신규 심사원 양성과정으로서 금융지원 대상 사업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지를 전문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여 녹색금융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과정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총 28시간으로 진행되며 △지속가능금융 및 글로벌 녹색분류체계 동향,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녹색금융,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사례와 금융회사 적용 실무 등을 다룬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24일 자격시험을 실시하며, 교육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서 100점 만점 기준 70점 이상을 받은 합격자에게 녹색분류체계 심사원 자격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다양한 금융상품에 활용되면서 금융 현장에서 이를 정확하고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녹색분류체계 심사원제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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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산업기술원
    2026-07-20
  •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시대, 기업은 친환경 위장에 적극 대응 해야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시대, 기업은 친환경 위장에 적극 대응 해야 15일, 사례를 통한 친환경 위장(그린워싱) 대응 전략과 판단 기준 소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7월 15일 오후 3시,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로 중요성이 커진 ‘친환경 위장(그린워싱)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제40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친환경 위장’이란 기업의 제품이나 경영활동을 실제보다 친환경적인 것처럼 포장하여 소비자와 투자자를 오인하게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특히 연결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상장사는 2028년부터 지속가능성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함에 따라, 허위 공시 방지와 친환경 위장 대응*이라는 이중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 고의적인 친환경 위장의 경우, 자본시장법상 손해배상·행정책임에 대한 면제가 적용되지 않음(공시정보 전체에 대해서는 3년간 자본시장법상 손해배상·행정제재·형사처벌 면제)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주요 적발 사례를 바탕으로 법적인 친환경 위장 판단기준을 짚어보고, 우리 기업들이 친환경 정보를 공시하거나 광고할 때 점검해야 할 핵심 실무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는 윤용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친환경 위장 행위를 막기 위한 국내외 표시·광고 규제 법령의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윤 변호사는 실제 소송 및 처벌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 친환경 위장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실무적인 예방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조성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실장은 현재 시행 중인 ‘환경성 표시·광고 관리 제도’를 상세히 설명한다. 조 실장은 제품과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환경성을 표시하거나 광고할 때 범하기 쉬운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향후 당국의 규제나 단속에 대비해 적법한 근거가 되는 ‘실증자료’를 체계적으로 갖추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상세한 신청 방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과 행사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www.gmi.go.kr)을 통해 발표 자료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지속가능성 공시가 법적 공시로 의무화되면서 기업의 친환경 위장에 대한 위험성도 필연적으로 커지고 있다”라며, “우리 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명확한 판단 기준과 실제 사례를 검토함으로써 친환경 위장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음 정기 행사는 8월 19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내외 녹색대전환 전략 및 금융 동향’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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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산업기술원
    2026-07-16
  • 한국환경보전원, 환경기업 투자유치 성과 가시화... “3억 원 확정·6억 원 후속 협의”
    한국환경보전원, 환경기업 투자유치 성과 가시화... “3억 원 확정·6억 원 후속 협의” ㆍ촉매 기술 기업 3억 원 투자 확정…질소포집기 기업 등 2개사, 총 6억 원 후속 협의 중 ㆍ1:1 상담 30건 성사해 전년比 36% 증가… 유망 환경기업 맞춤형 투자 연계 지원 환경산업 분야 유망 기업이 3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확정하고, 다른 기업들도 총 6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 협의를 이어가는 등 투자상담회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아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손정훈)과 공동 개최한 ‘2026 환경산업&탄소중립 벤처캐피탈(VC) 투자상담회’가 기업의 실제 투자 유치와 자금 조달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당시 상담회를 통해 투자 논의를 시작한 촉매 기술 보유 기업 한 곳은 최근 3억 원 규모의 투자금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 해당 기업은 ㈜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 자회사 편입을 마치고 현재 구체적인 투자금 집행 절차를 밟고 있다. 아울러 추가 투자 유치를 위한 협의도 탄력을 받으면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질소포집기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각각 약 4억 원과 2억 원, 총 6억 원 규모의 투자 제안을 두고 긴밀히 논의 중이다. 이번 투자상담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26)’과 연계해, 전시 마지막 날인 5월 22일 하루 동안 개최됐다. 환경산업 및 탄소중립 분야 업력 7년 미만의 유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탈(VC) 및 투자 전문기관과의 1:1 맞춤형 상담을 주선하고, 성장 단계별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유니온투자파트너스, BDC액셀러레이터, 기술보증기금 경기기술혁신센터와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한국공학대학교기술지주, ㈜테크인베스트, ㈜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 등 총 7개 전문 투자·지원기관이 참여했으며, ㈜투엔, 그린팜㈜, 리빗을 포함한 환경 유망 기업 14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22건) 대비 약 36% 급증한 총 30건의 1:1 투자 상담이 성사되며 내실을 더했다. 참가기업은 Seed, TIPS, Series A 등 성장 단계에 맞춘 투자 전략과 사업화 방향을 점검받았으며, 투자기관은 기술성과 잠재력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창출했다. 신진수 원장은 "이번 투자상담회가 환경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과 투자사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주대 RISE사업단과 협력해 대학 발(發) 유망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이들의 우수 기술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화되도록 후속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담회의 기반이 된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은 총 26개국 316개 기업이 참가하고 8,068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4만 6,000여 명이 참관한 이번 전시회는 수출 및 내수 구매상담회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며, 환경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를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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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보전원
    2026-07-16
  • 한국상하수도협회, 중소 물기업 안전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한국상하수도협회, 중소 물기업 안전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물산업 전반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선도적 역할 수행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박찬대, 이하 ‘협회’)는 회원사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중소 물기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26년 신규 사업으로 도입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기업회원(㈜한국빅텍, 청해ENV㈜, ㈜한미엔텍)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안전관리전문기관과 협업하여 각 기업별로 1차 현장 진단과 2차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총 2회에 걸친 컨설팅을 진행한다. 협회는 본 지원사업의 첫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한국빅텍(경기도 평택시 소재)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차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보건 전문가와 함께 공정에 따른 위험요인과 개선점을 발굴한 바 있다. 이어 7월 14일 ㈜한국빅텍 본사를 방문하여 1차 현장 진단 결과를 반영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과 ‘위험성 평가 결과’를 제공하고 2차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JSA* 기법 도입 등 위험성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정립했다. * JSA(Job Safety Analysis, 작업안전분석): 근로자의 작업을 주요 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유해·위험요인을 파악, 이를 제거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작업 절차를 마련하는 위험성평가 방법 아울러 컨설팅과 함께 현장 근로자 및 관리감독자 등 ㈜한국빅텍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안전 수칙, 질식 시 구조 방법, 안전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되어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협회는 이번 ㈜한국빅텍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회원 대상의 맞춤형 안전보건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회원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본 지원사업을 통해 협회 회원사들이 체계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가 안심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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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 상하수도협회
    2026-07-15
  • 한국수자원공사, 55개 회원국 아우르는 국제기구 GGGI와 글로벌 물 협력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 55개 회원국 아우르는 국제기구 GGGI와 글로벌 물 협력 본격화 10일 MOU, 실질적 녹색금융 사업 참여 가능한 실무 플랫폼(NFG) 전격 가입 정책 수립 및 사업 기획 단계부터 선제적 참여로 해외 물 사업 기회 선점 국제기구·MDB 재원과 AI 물관리 기술 연계, K-물산업 해외 진출 지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7월 10일 서울 소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본부에서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물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1년 구축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양측의 협력을 한층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탄소중립과 기후회복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물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재 전 세계 14개국에서 40건의 물·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ODA) 및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는 아시아물위원회(AWC) 플랫폼을 통해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스마트 관개시스템 구축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 그동안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녹색금융 조달 사업은 55개 회원국 정부를 중심으로 정부 간 채널을 통한 협력사업으로 추진돼 공공기관이 사업 개발 초기 단계에 직접 참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의 실무형 사업 플랫폼인 ‘뉴프론티어그룹(NFG)’에 공공기관 최초로 공식 가입한다. 이를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정책 수립과 사업 기획 단계부터 공동 참여해 현지 수요에 기반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기후변화 적응, 스마트 물관리 및 디지털 전환, 국제개발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녹색금융 시장의 성장에 맞춰 국제기구와 다자간개발은행(MDB) 재원, 한국수자원공사의 인공지능(AI) 정수장 등 최첨단 물관리 기술을 연계한 사업모델 개발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메콩 지역 등 기후 취약국을 대상으로 홍수 예·경보 체계 구축, 스마트 물관리 플랫폼 개발 등 실질적인 사업화 방안을 공동 모색할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물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뒷받침하는 핵심 녹색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다자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신시장 진출의 전환점을 마련해 기후위기 극복과 국내 물산업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적인 물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을 위한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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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7-13

실시간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사

  • 한국환경보전원이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며, 화학안전 사각지대를 밀
    한국환경보전원이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며, 화학안전 사각지대를 밀착 지원한다. ㆍ공공기관 유일의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기관’으로, 맞춤형 법정교육 제공 ㆍ전국 교육장·방문교육·취약시설 패키지 지원해 화학안전 사각지대 해소 최근 산업 현장에서 유해화학물질 관련 사고와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관리와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에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사업장의 화학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은 「화학물질관리법(이하 화관법)」에 따라 취급 사업장 종사자와 담당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한국환경보전원은 지난 2025년 공공기관 최초이자 유일하게 유해화학물질 안전교육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최신 규제 동향과 실제 사고 사례를 즉각 반영한 '실효성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전원은 기업들의 접근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지난해부터 서울, 대구, 광주 등 전국 3대 거점에 전문 교육장을 구축 및 운영 중이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 출신 내부 전문가들이 화관법·화평법 등 복잡한 제도를 현장 눈높이에 맞춰 직접 교육함으로써, 기업들의 법적 이행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격오지 사업장이나 단체 교육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교육’도 확대 중이다. 사업장 종사자들의 이동 부담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기업별 고유한 작업환경과 실제 취급 물질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실무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2025년 8월부터는 안전관리 여건이 열악한 중소·영세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기술지원을 연계한 ‘취약시설 특별 안전교육’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취급 현황 사전 분석과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시설 진단, 화학물질 인벤토리 구축, 사고 예방 컨설팅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플랜트·조선·철강 등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도 함께 제공한다. 신진수 원장은 “현장 작업자가 안전수칙을 정확히 알고 실천하는 것이 화학사고 예방의 시작”이라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제도 변화 안내와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취약 지역까지 빈틈없이 지원하는 촘촘한 공공 안전망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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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환경보전원
    2026-07-22
  • 한국환경공단,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1,290기 관리권한 인계
    한국환경공단,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1,290기 관리권한 인계 ◈ 전국 충전 소외지역 620개 지점에 급속충전기 1,290기 설치 ◈ 2011년 사업 시작 이래 총 10,895기 인프라 구축 완료로 친환경차 보급에 앞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1일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인수인계 행사’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으로 설치된 충전기 1,290기의 운영 및 관리 권한을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이관했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설치한 공공급속충전기를 전문 운영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이관하여, 충전시설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안정적인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설치 사업'은 기후부 국고를 투입해 충전 시설이 부족한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공공급속충전기를 보급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공단은 2025년 6월 사업을 착수한 이후 약 1년 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6월 준공을 완료했으며, 부지확보부터 설계, 충전기 구매, 시공, 시운전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충전 소외지역 620개 지점에 100kW 단독 충전형 540기와 200kW 동시 충전형 750기 등 총 1,290기의 공공급속충전기를 확충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한편 공단은 기후부 역무대행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공공급속충전기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준공을 통해 총 10,895기의 공공 충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다.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기후환경이사는 “이번 인계를 통해 공공급속충전기의 전문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충전 편의성을 한층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정부의 2030년 충전기 123만 기 이상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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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 환경공단
    2026-07-21
  • 한국수자원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자체감사기구 간 AI‧안전보건 감사 협력
    한국수자원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자체감사기구 간 AI‧안전보건 감사 협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은 7월 20일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본사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기관 간 감사역량 및 교류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정혜선 상임감사를 비롯하여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사례 공유, 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증진 협력, 감사인력 상호지원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홍정민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양 기관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며, “AI 및 안전보건 분야 감사역량 강화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을 구현하기 위한 자체감사기구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혜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감사역량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전문인력 협력을 통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감사 성과를 창출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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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7-20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분류체계 심사원 양성 본격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분류체계 심사원 양성 본격화 금융기관·외부검토기관 실무자 97명 대상 양성교육 및 자격시험 실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금융기관 및 한국형 녹색채권 외부검토기관 종사자 97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차 녹색분류체계 심사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녹색분류체계 심사원제는 2025년 12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으로 등록되었으며, 이번 교육과정은 민간자격 등록 이후 처음 실시되는 신규 심사원 양성과정으로서 금융지원 대상 사업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지를 전문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여 녹색금융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과정은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총 28시간으로 진행되며 △지속가능금융 및 글로벌 녹색분류체계 동향,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녹색금융,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사례와 금융회사 적용 실무 등을 다룬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24일 자격시험을 실시하며, 교육시간의 80% 이상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서 100점 만점 기준 70점 이상을 받은 합격자에게 녹색분류체계 심사원 자격증을 교부할 예정이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다양한 금융상품에 활용되면서 금융 현장에서 이를 정확하고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녹색분류체계 심사원제의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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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산업기술원
    2026-07-20
  •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시대, 기업은 친환경 위장에 적극 대응 해야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 시대, 기업은 친환경 위장에 적극 대응 해야 15일, 사례를 통한 친환경 위장(그린워싱) 대응 전략과 판단 기준 소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7월 15일 오후 3시,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로 중요성이 커진 ‘친환경 위장(그린워싱)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제40회 이에스지(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친환경 위장’이란 기업의 제품이나 경영활동을 실제보다 친환경적인 것처럼 포장하여 소비자와 투자자를 오인하게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특히 연결자산총액 10조 원 이상 상장사는 2028년부터 지속가능성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함에 따라, 허위 공시 방지와 친환경 위장 대응*이라는 이중 부담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 고의적인 친환경 위장의 경우, 자본시장법상 손해배상·행정책임에 대한 면제가 적용되지 않음(공시정보 전체에 대해서는 3년간 자본시장법상 손해배상·행정제재·형사처벌 면제) 이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주요 적발 사례를 바탕으로 법적인 친환경 위장 판단기준을 짚어보고, 우리 기업들이 친환경 정보를 공시하거나 광고할 때 점검해야 할 핵심 실무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는 윤용희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는 친환경 위장 행위를 막기 위한 국내외 표시·광고 규제 법령의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 윤 변호사는 실제 소송 및 처벌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이 친환경 위장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실무적인 예방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조성문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실장은 현재 시행 중인 ‘환경성 표시·광고 관리 제도’를 상세히 설명한다. 조 실장은 제품과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환경성을 표시하거나 광고할 때 범하기 쉬운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향후 당국의 규제나 단속에 대비해 적법한 근거가 되는 ‘실증자료’를 체계적으로 갖추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상세한 신청 방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과 행사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www.gmi.go.kr)을 통해 발표 자료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지속가능성 공시가 법적 공시로 의무화되면서 기업의 친환경 위장에 대한 위험성도 필연적으로 커지고 있다”라며, “우리 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명확한 판단 기준과 실제 사례를 검토함으로써 친환경 위장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음 정기 행사는 8월 19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내외 녹색대전환 전략 및 금융 동향’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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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산업기술원
    2026-07-16
  • 한국환경보전원, 환경기업 투자유치 성과 가시화... “3억 원 확정·6억 원 후속 협의”
    한국환경보전원, 환경기업 투자유치 성과 가시화... “3억 원 확정·6억 원 후속 협의” ㆍ촉매 기술 기업 3억 원 투자 확정…질소포집기 기업 등 2개사, 총 6억 원 후속 협의 중 ㆍ1:1 상담 30건 성사해 전년比 36% 증가… 유망 환경기업 맞춤형 투자 연계 지원 환경산업 분야 유망 기업이 3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확정하고, 다른 기업들도 총 6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 협의를 이어가는 등 투자상담회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아주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손정훈)과 공동 개최한 ‘2026 환경산업&탄소중립 벤처캐피탈(VC) 투자상담회’가 기업의 실제 투자 유치와 자금 조달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당시 상담회를 통해 투자 논의를 시작한 촉매 기술 보유 기업 한 곳은 최근 3억 원 규모의 투자금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 해당 기업은 ㈜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 자회사 편입을 마치고 현재 구체적인 투자금 집행 절차를 밟고 있다. 아울러 추가 투자 유치를 위한 협의도 탄력을 받으면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질소포집기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각각 약 4억 원과 2억 원, 총 6억 원 규모의 투자 제안을 두고 긴밀히 논의 중이다. 이번 투자상담회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26)’과 연계해, 전시 마지막 날인 5월 22일 하루 동안 개최됐다. 환경산업 및 탄소중립 분야 업력 7년 미만의 유망 기업들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탈(VC) 및 투자 전문기관과의 1:1 맞춤형 상담을 주선하고, 성장 단계별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유니온투자파트너스, BDC액셀러레이터, 기술보증기금 경기기술혁신센터와 ㈜대경지역대학공동기술지주, ㈜한국공학대학교기술지주, ㈜테크인베스트, ㈜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 등 총 7개 전문 투자·지원기관이 참여했으며, ㈜투엔, 그린팜㈜, 리빗을 포함한 환경 유망 기업 14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전년(22건) 대비 약 36% 급증한 총 30건의 1:1 투자 상담이 성사되며 내실을 더했다. 참가기업은 Seed, TIPS, Series A 등 성장 단계에 맞춘 투자 전략과 사업화 방향을 점검받았으며, 투자기관은 기술성과 잠재력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창출했다. 신진수 원장은 "이번 투자상담회가 환경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과 투자사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주대 RISE사업단과 협력해 대학 발(發) 유망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이들의 우수 기술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사업화되도록 후속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상담회의 기반이 된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26)’은 총 26개국 316개 기업이 참가하고 8,068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4만 6,000여 명이 참관한 이번 전시회는 수출 및 내수 구매상담회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며, 환경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를 지원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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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환경보전원
    2026-07-16
  • 한국상하수도협회, 중소 물기업 안전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한국상하수도협회, 중소 물기업 안전재해 예방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지원 물산업 전반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선도적 역할 수행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박찬대, 이하 ‘협회’)는 회원사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중소 물기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26년 신규 사업으로 도입하여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3개 기업회원(㈜한국빅텍, 청해ENV㈜, ㈜한미엔텍)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안전관리전문기관과 협업하여 각 기업별로 1차 현장 진단과 2차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총 2회에 걸친 컨설팅을 진행한다. 협회는 본 지원사업의 첫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한국빅텍(경기도 평택시 소재)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차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보건 전문가와 함께 공정에 따른 위험요인과 개선점을 발굴한 바 있다. 이어 7월 14일 ㈜한국빅텍 본사를 방문하여 1차 현장 진단 결과를 반영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과 ‘위험성 평가 결과’를 제공하고 2차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JSA* 기법 도입 등 위험성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정립했다. * JSA(Job Safety Analysis, 작업안전분석): 근로자의 작업을 주요 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 유해·위험요인을 파악, 이를 제거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작업 절차를 마련하는 위험성평가 방법 아울러 컨설팅과 함께 현장 근로자 및 관리감독자 등 ㈜한국빅텍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안전 수칙, 질식 시 구조 방법, 안전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주제로 진행되어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협회는 이번 ㈜한국빅텍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회원 대상의 맞춤형 안전보건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회원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본 지원사업을 통해 협회 회원사들이 체계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사가 안심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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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 상하수도협회
    2026-07-15
  • 한국수자원공사, 55개 회원국 아우르는 국제기구 GGGI와 글로벌 물 협력 본격화
    한국수자원공사, 55개 회원국 아우르는 국제기구 GGGI와 글로벌 물 협력 본격화 10일 MOU, 실질적 녹색금융 사업 참여 가능한 실무 플랫폼(NFG) 전격 가입 정책 수립 및 사업 기획 단계부터 선제적 참여로 해외 물 사업 기회 선점 국제기구·MDB 재원과 AI 물관리 기술 연계, K-물산업 해외 진출 지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7월 10일 서울 소재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본부에서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물관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2021년 구축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양측의 협력을 한층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탄소중립과 기후회복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물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재 전 세계 14개국에서 40건의 물·에너지 분야 국제개발협력(ODA) 및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는 아시아물위원회(AWC) 플랫폼을 통해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 스마트 관개시스템 구축사업’을 함께 수행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 그동안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녹색금융 조달 사업은 55개 회원국 정부를 중심으로 정부 간 채널을 통한 협력사업으로 추진돼 공공기관이 사업 개발 초기 단계에 직접 참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도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의 실무형 사업 플랫폼인 ‘뉴프론티어그룹(NFG)’에 공공기관 최초로 공식 가입한다. 이를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정책 수립과 사업 기획 단계부터 공동 참여해 현지 수요에 기반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기후변화 적응, 스마트 물관리 및 디지털 전환, 국제개발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녹색금융 시장의 성장에 맞춰 국제기구와 다자간개발은행(MDB) 재원, 한국수자원공사의 인공지능(AI) 정수장 등 최첨단 물관리 기술을 연계한 사업모델 개발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메콩 지역 등 기후 취약국을 대상으로 홍수 예·경보 체계 구축, 스마트 물관리 플랫폼 개발 등 실질적인 사업화 방안을 공동 모색할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물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뒷받침하는 핵심 녹색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다자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신시장 진출의 전환점을 마련해 기후위기 극복과 국내 물산업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은 “한국수자원공사는 세계적인 물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을 위한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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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7-13
  • 한국환경공단, 플라스틱 재활용 우수 기술의 해외 진출 지원
    한국환경공단, 플라스틱 재활용 우수 기술의 해외 진출 지원 ㆍ10일, 국내 우수 플라스틱 재활용기업 해외진출 지원 업무협약 체결 ㆍ타당성조사, 현지실증 등 K-순환경제 해외사업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10일 인천 서해구 한국환경공단 본사 대회의실에서 플라스틱 재활용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2026년 플라스틱 순환경제 해외진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우수 재활용 기술의 해외사업화를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순환경제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국내 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사업 타당성조사와 해외 현지 실증 지원을 통해 국내 순환경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한다. 올해는 사업 공모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업 타당성조사 4개 과제와 해외 현지 실증 1개 과제 등 총 5개 과제를 선정했으며, 12개 기업이 참여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정부지원금을 활용해 케냐, 파나마,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을 대상으로 폐기물 선별과 재활용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또한, 현지에 시범사업 설비를 구축하고 실증을 거치는 등 기술성과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문갑생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는 "공단은 우수한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이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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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7-10
  • 환경성 표시·광고 바로보기, 소비자와 함께한다
    환경성 표시·광고 바로보기, 소비자와 함께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9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문미란)와 7월 9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도서공간(북포레스트)에서 환경성 표시‧광고 바로보기 및 소비자 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환경을 고려한 소비가 일상 속에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생분해’ 등 제품의 환경성을 강조하는 표시‧광고도 다양해지는 추세다. 그러나 소비자가 이러한 표시‧광고를 접하더라도 환경성이 적용되는 범위나 조건, 객관적인 근거를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근거가 불분명하거나 과장된 표시‧광고로 인해 소비자가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소비자가 환경성 표시‧광고의 의미와 근거를 정확히 이해하고, 환경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성 표시‧광고에 대한 소비자 교육‧홍보 및 인식 제고,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조사 및 연구, △환경성 표시‧광고 제도 개선 및 정책 추진, △그 밖에 본 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해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 등에서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후속 협력사업으로는 오는 10월 대한민국 이에스지(ESG) 친환경대전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공동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환경성 표시‧광고 바로보기와 친환경 정보 판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이 소비자가 환경성 표시‧광고의 의미와 근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환경성 정보를 정확히 판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성 표시‧광고는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인 만큼, 소비자가 그 의미와 근거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단체와 함께 알기 쉬운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친환경 소비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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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산업기술원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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