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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ㆍ송도8공구 1.74km 연장·정거장 2개 신설, 4,000억 규모 프로젝트 ㆍ전문가 공동 용역으로 경제성·정책성·기술적 타당성 분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객관적인 타당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심사 과정에서 논리적인 설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전문 역량 결집해 집중 대응 이번 용역은 약 1억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철도 분야 전문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지역정책연구의 산실인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B/C) 분석과 기술적 타당성을 정교하게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수성과 주민 교통 수요 등 정책적 타당성(AHP) 평가에 필요한 핵심 논리를 개발한다. 이처럼 민간의 기술력과 공공의 정책 역량이 결합된 '투트랙(Two-track) 대응 전략'을 통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 “주민 불편, 데이터로 증명”현장 중심 실태조사로 타당성 확보 인천시는 이번 용역에서 송도8공구 일원의 시민 교통 이용 실태조사를 포함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 이는 현재 5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지하철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함과 교통 수요를 수치로 입증함으로써 정책적 타당성을 강화한다. ■ 송도8공구 5만 4천여 명의 발이 될 핵심 사업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은 기존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8공구 미송중학교까지 1.74km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약 4,0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인천시는 송도8공구 입주 인구가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은 주민들의 일상 속 편의를 위해 한시도 늦출 수 없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대응 용역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고, 송도8공구 도시철도 시대를 차질 없이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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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고,새로운 150년을 향한 청사진 펼쳐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26일(목)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작은 포구에서시작한 부산항의 발전을 기념하고, 새로운 150년을 향한 청사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참석했다. 지난해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글로벌보호무역주의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환적 거점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 직무대행은 “작년 부산항이 처리한 2,500만 개의 컨테이너는 지구를네 바퀴 가까이 감을 수 있는 거대한 행렬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멈추지않는동력”이라며, “부산항이 새로운 150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북극항로개척, 해양수도권 육성, 친환경·스마트 항만 조성 등 다양한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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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2026년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사업 참여 기업 공모(2. 20.~ 3. 20.) 해양수산부는 해외에 진출하는 물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공모를 2월 20(금)부터 3월 20(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은 물류기업이 해외 진출을 위해 수행하는 타당성 분석*, 현지 조사** 소요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11년부터 연간 10개 내외의 물류기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물류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원금액을 높이고 해외 진출 후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 지원 : 해외 물류기업 인수․합병, 해외 물류시설 매입 등을 위한 타당성 분석을 제3의 전문기관에 위탁할 경우, 비용의 최대 50% 지원 ** 해외시장 조사‧컨설팅 지원 : 물류기업(단독 혹은 화주 동반 협의체)이 자체 시장 조사를 수행하거나 타 기관에 컨설팅을 의뢰할 경우, 비용의 최대 50% 지원 구체적으로,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의 경우 지원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해외시장 조사‧컨설팅’의 지원한도를 기존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물류기업이 현지에 진출한 이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법무·세무 등 외부 자문·용역을 받는 경우에도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타당성 분석의 전문성 또한 강화되어 해외투자 위험 요인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물류기업이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에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해외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국제물류정보포탈(http://withlogis.co.kr) 누리집*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등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전자우편(kdong@kmi.re.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제물류정보포탈) 공지사항 →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모집 공고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3월 5일(목) 개최 예정인 해외사업 세미나(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주관)에 참여하거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 ☎ 051-797-4648, 051-797-4913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국제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수출입 물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해외 물류거점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물류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과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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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 ㆍ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설 성수품 가격동향‧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점검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12일(목) 오전 마포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품 수급‧가격 동향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 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설 성수품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전국 204개 시장에서 수산물 구입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추진 중이다. * 행사기간 내 구매금액의 최대 30%(3.4만 원~6.7만 원 미만 → 1만원/6.7만 원 이상 → 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있으며, 참여 시장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 가능 김 직무대행은 시장 내 수산물 점포를 돌아보며 설 성수품 가격과 수급 동향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수산물을 구매한 후 환급 부스를 찾아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에 직접 참여하였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상황을 점검하며, 환급행사가 소비자 물가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설 명절에 대비하여 차례상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라며, “물가·민생안정대책들이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효과로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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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2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이달의 수산물로 참돔, 김, 어촌여행지로 부산 영도 동삼마을, 강원 속초 장사마을, 해양생물로 큰돌고래, 등대로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무인도서로 대마도를 선정 ① 이달의 수산물 – 참돔, 김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수산물로 참돔과 김을 선정했다. 참돔은 농어목 도미과에 속하는 고급 어종으로, 붉은빛이 도는 아름다운 외형으로 ‘바다의 여왕’이라 불린다. 예로부터 도미류 중에서도 으뜸으로 여겨졌으며, 수명이 길고 붉은 색채가 길상의 상징으로 인식돼 생일 등 각종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올랐다. 참돔은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적합하며, 칼륨과 셀레늄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참돔은 탕·찜·조림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으며, 쫀득한 식감 덕에 회로 가장 많이 소비된다. 김은 홍조류에 속하는 해조류로, 얇게 말려 건조한 형태로 가장 널리 소비되는 대표적인 수산 식재료로서 ‘미네랄의 보고’로 불린다. 우리나라 김은 전 세계 김 시장에서 약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24개국 이상에 수출되는 등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은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며,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아 뼈 건강과 신경 안정에도 효과적이다. 품질 좋은 김은 색이 검고 광택이 있으며, 밥과 함께 말아내는 ‘김밥’, 튀기거나 구워 만든 ‘김부각’, 국물 요리 ‘김국’ 등에 두루 활용된다. 이달의 수산물 참돔, 김을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https://blog.naver.com/korfish01)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② 이달의 어촌 여행지 – 부산 영도 동삼마을, 강원 속초 장사마을 부산 영도 동삼마을 강원 속초 장사마을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부산 영도 동삼마을과 강원 속초 장사마을을 선정했다. 부산 영도 동삼마을은 부산 도심과 맞닿아,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도시 풍경 너머로 영도 앞바다가 넓게 펼쳐지는 매력을 가진 곳이다. 영도의 특산물인 곰피를 활용해 어묵과 천연 비누를 만드는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조도방파제 낚시와 좌대 낚시 체험을 즐기면 영도 바다의 시원한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바로 곁에서 전해진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넓은 바다와 특별한 체험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동삼마을을 2월의 어촌 여행지로 추천한다. 강원 속초 장사마을은 도보 10분 거리에 영랑호가 있어, 시원한 바다와 잔잔한 호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공예 체험으로 가리비 석고 방향제와 바다 열쇠고리를 만들며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배낚시와 요트 체험을 통해 속초 앞바다의 망망대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체험 후에는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다. 이후 속초 관광수산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즐기며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다. 2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③ 이달의 해양생물 – 큰돌고래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큰돌고래(Tursiops truncatus)를 선정하였다. 큰돌고래는 몸길이 약 2.5m, 체중 약 250kg의 돌고래로, 최초 발견 당시 우리나라 해역에 서식하는 돌고래(몸길이 4m 미만인 고래류) 중 몸집이 가장 크다 하여 ‘큰돌고래’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제주도의 ‘남방큰돌고래’와 외형이 유사하나 덩치가 더 크고 주둥이는 더 뭉툭하며 몸의 색은 더 어둡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큰돌고래는 북위 60도부터 남위 45도 사이 전 세계 해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와 남해 연안에서 발견된다. 주로 20마리 내외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사회성이 좋아 흑범고래 같은 다른 고래와 어울리는 경우도 관찰된다. 잡식성으로 먹이를 가리지 않지만, 오징어 같은 두족류를 특히 좋아한다. 이달의 등대 –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전경 세방낙조(출처: 진도군 관광 누리집)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큰돌고래의 멸종위기등급을 ‘최소관심(Least Concern, LC)’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2021년 8월부터 큰돌고래를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매년 2월 셋째 주 일요일(올해의 경우 2월 15일 일요일)은 세계 고래의 날(World Whale Day)로서, 국제사회는 고래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고래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큰돌고래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생물과 이달의 해양생물에 관한 정보는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www.mbris.kr)과 해양환경정보포털(www.me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④ 이달의 등대 –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등대로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에 있는 서망항북방파제등대를 선정하였다. 이 등대는 1992년 처음 설치되었으며, 6초 간격으로 녹색 불빛을 깜빡이며 서망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진도 서망항은 서해와 남해의 중간지점인 진도군 남서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꽃게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꽃게 주산지이다. 등대로 향하는 방파제 입구에는 서망항의 상징인 꽃게를 비롯한 진도 특산품에 관한 다양한 타일 벽화를 구경할 수 있다. 해 질 무렵 등대 주변은 서해바다를 넘어가는 붉은 낙조의 절경과 함께 진도의 다도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용(龍)의 순우리말을 뜻하는 단어가 ‘미르’인데,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은 길이 용이 승천을 준비하고자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하여 ‘진도 미르길’이라고 부른다. 진도의 대표 겨울 특산물 중 하나인 톳은 칼슘, 요오드, 철 등의 무기염류가 많고 칼로리가 낮아 건강식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톳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데 오독오독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톳나물 무침, 톳 장아찌, 그리고 데쳐 먹거나 밥에 넣어 톳밥으로도 즐길 수 있다. 이달의 등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대박물관 ‘등대와 바다’ 누리집(lighthouse-museum.or.kr/se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등대 주변 관광정보는 진도군 관광 누리집(www.jindo.go.kr/tour)에 소개되어 있다. ⑤ 이달의 무인도서 – 대마도(큰말섬)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에 위치한 이용가능 무인도서인 ‘대마도(大馬島·큰말섬)’를 선정하였다. 대마도는 높이 약 30m, 면적 19,936㎡ 규모의 무인도서로 남해군 남서측 덕월항에서 서쪽으로 약 600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에는 소나무가 많아 ‘송도’라고 불렸으나, 섬의 형상이 말을 닮아 현재는 대마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대마도와 덕월항 사이에는 대마도 절반 크기의 소마도가 있으며, 바닷물이 빠지면 두 섬 사이에 갯벌이 드러나 하나의 섬처럼 연결된 독특한 경관이 나타난다. 대마도는 곰솔과 대나무 군락을 비롯해 순비기나무, 느티나무, 사스레피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분포하고 있으며, 멍석딸기, 머루, 갯메꽃, 기름나물 등 초본류도 자생하고 있다. 섬 남쪽 해안에는 해식애와 파식대지, 자갈 해빈이 발달해 있고, 주로 모래와 자갈로 구성되어 있다. 대마도를 포함한 무인도서 정보와 인근 관광 정보는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누리집(http://uii.mof.go.kr) 및 남해문화관광 누리집(https://www.namhae.go.kr/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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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ㆍ2. 2.(월)~2. 13.(금)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 품목 등 점검 ㆍ원산지 위반 신고는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 우려가 있는 활참돔, 활방어 등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 수산물명예감시원과 지방정부 조사 공무원 등이 점검에 나서며, 전통시장, 마트 등의 수산물 판매업체와 선물용 수산물을 취급하는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명절 기간에 전통시장, 마트 등에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국민들께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될 경우 신고전화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시기를 바라며, 정부도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를 지도·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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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이동권 빈틈없이 보장...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지자체 공모
국민 이동권 빈틈없이 보장...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지자체 공모 1. 21.~2. 4. 신규 3개 항로 모집, 인건비・유류비 등 소외도서 항로 운영 비용 지원 해양수산부는 1월 21일(수)부터 2월 4일(수)까지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추가 지원 대상(3개 항로) 지자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여객선이나 도선이 다니지 않고 대체교통수단이 없는 소외도서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지자체가 행정선 등을 투입하여 항로를 운영하는 경우, 선박 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5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 15개 항로 및 18개 소외도서*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3개 항로를 추가 선정하여 총 18개 항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 (전남 10) 여수시 소두라도‧소횡간도, 추도, 완도군 다랑도, 초완도‧넙도, 신안군 효지도, 초란도, 사치도, 고흥군 수락도 (경남 3) 통영시 오곡도, 초도, 고성군 자란도 (인천 2) 강화군 말도, 서구 세어도 (충남 1) 태안군 외도 (제주 2) 제주시 횡간도‧추포도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공모기간 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에 공문으로 제출해야 하며, 해양수산부는 사업 타당성과 계획의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대상 항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소외도서에도 정기적으로 선박을 운항하여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모든 국민이 불편함 없이 섬을 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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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어장 내 유어장에 수상낚시터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마을어장 내 유어장에 수상낚시터 운영할 수 있게 된다 ㆍ어촌계 등이 마을어장에서 수상낚시터를 이용한 유어장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ㆍ구체적 내용을 담은 「수상낚시터의 세부시설기준」 고시 제정 해양수산부는 어촌계 등이 면허받은 마을어장에서 운영하는 수상낚시터*의 구체적 설치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수상낚시터의 세부시설기준(해양수산부고시)」을 제정하고 1월 19일(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마을어장 내 잔교형좌대 및 수상좌대 등 수면 위에 설치된 구조물로서 벽과 지붕형태의 상부구조물이 없는 수상시설물 이는 어촌계 등이 면허받은 마을어장 내에서 수상낚시터를 이용한 유어장*을 지정‧ 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해 7월 8일 「유어장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해양수산부령 제743호)을 개정한 데 이은 조치이다. * 갯벌체험・낚시 등으로 수산동식물을 포획・채취할 수 있도록 한 체험학습 또는 관광용 어장 이번 고시에 따라 앞으로 수상낚시터를 이용한 유어장을 운영하려는 어촌계나 지구별수산업협동조합은 수상낚시터의 안전시설 및 장비에 대한 안전성 검사 확인서 등 구비요건을 갖춰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유어장 관련 제도 시행으로 수상낚시터 이용자에게 육지와 가까운 안전하고 편리한 유어 공간을 새롭게 제공하고, 어업인은 수상낚시터를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어장을 통한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어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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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 참석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 참석 해양수산 분야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방향을 전문가와 논의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1월 15일(목)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최로 열리는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에 참석했다. 2009년 처음 개최된 이래 17회째를 맞이한 해양수산 전망대회는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와 관련 업계가 참여해 해양수산 분야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방향을 논하는 자리이다. 김 직무대행은 축사에서 “해양수산부 출범 30주년을 맞은 올해를 해양수산 분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번 전망대회에서 향후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제언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였다. 전망대회는 개회식 이후 해양, 수산·어촌, 해운·물류·항만 등 분야별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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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ㆍ송도8공구 1.74km 연장·정거장 2개 신설, 4,000억 규모 프로젝트 ㆍ전문가 공동 용역으로 경제성·정책성·기술적 타당성 분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객관적인 타당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심사 과정에서 논리적인 설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전문 역량 결집해 집중 대응 이번 용역은 약 1억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철도 분야 전문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지역정책연구의 산실인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B/C) 분석과 기술적 타당성을 정교하게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수성과 주민 교통 수요 등 정책적 타당성(AHP) 평가에 필요한 핵심 논리를 개발한다. 이처럼 민간의 기술력과 공공의 정책 역량이 결합된 '투트랙(Two-track) 대응 전략'을 통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 “주민 불편, 데이터로 증명”현장 중심 실태조사로 타당성 확보 인천시는 이번 용역에서 송도8공구 일원의 시민 교통 이용 실태조사를 포함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 이는 현재 5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지하철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함과 교통 수요를 수치로 입증함으로써 정책적 타당성을 강화한다. ■ 송도8공구 5만 4천여 명의 발이 될 핵심 사업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은 기존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8공구 미송중학교까지 1.74km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약 4,0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인천시는 송도8공구 입주 인구가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은 주민들의 일상 속 편의를 위해 한시도 늦출 수 없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대응 용역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고, 송도8공구 도시철도 시대를 차질 없이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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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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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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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고,새로운 150년을 향한 청사진 펼쳐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26일(목)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작은 포구에서시작한 부산항의 발전을 기념하고, 새로운 150년을 향한 청사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참석했다. 지난해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글로벌보호무역주의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환적 거점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 직무대행은 “작년 부산항이 처리한 2,500만 개의 컨테이너는 지구를네 바퀴 가까이 감을 수 있는 거대한 행렬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멈추지않는동력”이라며, “부산항이 새로운 150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북극항로개척, 해양수도권 육성, 친환경·스마트 항만 조성 등 다양한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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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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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 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2026년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사업 참여 기업 공모(2. 20.~ 3. 20.) 해양수산부는 해외에 진출하는 물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공모를 2월 20(금)부터 3월 20(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은 물류기업이 해외 진출을 위해 수행하는 타당성 분석*, 현지 조사** 소요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11년부터 연간 10개 내외의 물류기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물류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원금액을 높이고 해외 진출 후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 지원 : 해외 물류기업 인수․합병, 해외 물류시설 매입 등을 위한 타당성 분석을 제3의 전문기관에 위탁할 경우, 비용의 최대 50% 지원 ** 해외시장 조사‧컨설팅 지원 : 물류기업(단독 혹은 화주 동반 협의체)이 자체 시장 조사를 수행하거나 타 기관에 컨설팅을 의뢰할 경우, 비용의 최대 50% 지원 구체적으로,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의 경우 지원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해외시장 조사‧컨설팅’의 지원한도를 기존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물류기업이 현지에 진출한 이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법무·세무 등 외부 자문·용역을 받는 경우에도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타당성 분석의 전문성 또한 강화되어 해외투자 위험 요인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물류기업이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에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해외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국제물류정보포탈(http://withlogis.co.kr) 누리집*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등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전자우편(kdong@kmi.re.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제물류정보포탈) 공지사항 →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모집 공고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3월 5일(목) 개최 예정인 해외사업 세미나(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주관)에 참여하거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 ☎ 051-797-4648, 051-797-4913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국제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수출입 물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해외 물류거점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물류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과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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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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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
-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 ㆍ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설 성수품 가격동향‧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점검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12일(목) 오전 마포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품 수급‧가격 동향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 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설 성수품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전국 204개 시장에서 수산물 구입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추진 중이다. * 행사기간 내 구매금액의 최대 30%(3.4만 원~6.7만 원 미만 → 1만원/6.7만 원 이상 → 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있으며, 참여 시장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 가능 김 직무대행은 시장 내 수산물 점포를 돌아보며 설 성수품 가격과 수급 동향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수산물을 구매한 후 환급 부스를 찾아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에 직접 참여하였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상황을 점검하며, 환급행사가 소비자 물가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설 명절에 대비하여 차례상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라며, “물가·민생안정대책들이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효과로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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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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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 2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이달의 수산물로 참돔, 김, 어촌여행지로 부산 영도 동삼마을, 강원 속초 장사마을, 해양생물로 큰돌고래, 등대로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무인도서로 대마도를 선정 ① 이달의 수산물 – 참돔, 김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수산물로 참돔과 김을 선정했다. 참돔은 농어목 도미과에 속하는 고급 어종으로, 붉은빛이 도는 아름다운 외형으로 ‘바다의 여왕’이라 불린다. 예로부터 도미류 중에서도 으뜸으로 여겨졌으며, 수명이 길고 붉은 색채가 길상의 상징으로 인식돼 생일 등 각종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올랐다. 참돔은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적합하며, 칼륨과 셀레늄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참돔은 탕·찜·조림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으며, 쫀득한 식감 덕에 회로 가장 많이 소비된다. 김은 홍조류에 속하는 해조류로, 얇게 말려 건조한 형태로 가장 널리 소비되는 대표적인 수산 식재료로서 ‘미네랄의 보고’로 불린다. 우리나라 김은 전 세계 김 시장에서 약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24개국 이상에 수출되는 등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은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며,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아 뼈 건강과 신경 안정에도 효과적이다. 품질 좋은 김은 색이 검고 광택이 있으며, 밥과 함께 말아내는 ‘김밥’, 튀기거나 구워 만든 ‘김부각’, 국물 요리 ‘김국’ 등에 두루 활용된다. 이달의 수산물 참돔, 김을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https://blog.naver.com/korfish01)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② 이달의 어촌 여행지 – 부산 영도 동삼마을, 강원 속초 장사마을 부산 영도 동삼마을 강원 속초 장사마을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부산 영도 동삼마을과 강원 속초 장사마을을 선정했다. 부산 영도 동삼마을은 부산 도심과 맞닿아,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도시 풍경 너머로 영도 앞바다가 넓게 펼쳐지는 매력을 가진 곳이다. 영도의 특산물인 곰피를 활용해 어묵과 천연 비누를 만드는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조도방파제 낚시와 좌대 낚시 체험을 즐기면 영도 바다의 시원한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바로 곁에서 전해진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넓은 바다와 특별한 체험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동삼마을을 2월의 어촌 여행지로 추천한다. 강원 속초 장사마을은 도보 10분 거리에 영랑호가 있어, 시원한 바다와 잔잔한 호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공예 체험으로 가리비 석고 방향제와 바다 열쇠고리를 만들며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배낚시와 요트 체험을 통해 속초 앞바다의 망망대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체험 후에는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다. 이후 속초 관광수산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즐기며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다. 2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③ 이달의 해양생물 – 큰돌고래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큰돌고래(Tursiops truncatus)를 선정하였다. 큰돌고래는 몸길이 약 2.5m, 체중 약 250kg의 돌고래로, 최초 발견 당시 우리나라 해역에 서식하는 돌고래(몸길이 4m 미만인 고래류) 중 몸집이 가장 크다 하여 ‘큰돌고래’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제주도의 ‘남방큰돌고래’와 외형이 유사하나 덩치가 더 크고 주둥이는 더 뭉툭하며 몸의 색은 더 어둡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큰돌고래는 북위 60도부터 남위 45도 사이 전 세계 해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와 남해 연안에서 발견된다. 주로 20마리 내외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사회성이 좋아 흑범고래 같은 다른 고래와 어울리는 경우도 관찰된다. 잡식성으로 먹이를 가리지 않지만, 오징어 같은 두족류를 특히 좋아한다. 이달의 등대 –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전경 세방낙조(출처: 진도군 관광 누리집)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큰돌고래의 멸종위기등급을 ‘최소관심(Least Concern, LC)’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2021년 8월부터 큰돌고래를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매년 2월 셋째 주 일요일(올해의 경우 2월 15일 일요일)은 세계 고래의 날(World Whale Day)로서, 국제사회는 고래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고래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큰돌고래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생물과 이달의 해양생물에 관한 정보는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www.mbris.kr)과 해양환경정보포털(www.me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④ 이달의 등대 –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등대로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에 있는 서망항북방파제등대를 선정하였다. 이 등대는 1992년 처음 설치되었으며, 6초 간격으로 녹색 불빛을 깜빡이며 서망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진도 서망항은 서해와 남해의 중간지점인 진도군 남서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꽃게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꽃게 주산지이다. 등대로 향하는 방파제 입구에는 서망항의 상징인 꽃게를 비롯한 진도 특산품에 관한 다양한 타일 벽화를 구경할 수 있다. 해 질 무렵 등대 주변은 서해바다를 넘어가는 붉은 낙조의 절경과 함께 진도의 다도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용(龍)의 순우리말을 뜻하는 단어가 ‘미르’인데,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은 길이 용이 승천을 준비하고자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하여 ‘진도 미르길’이라고 부른다. 진도의 대표 겨울 특산물 중 하나인 톳은 칼슘, 요오드, 철 등의 무기염류가 많고 칼로리가 낮아 건강식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톳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데 오독오독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톳나물 무침, 톳 장아찌, 그리고 데쳐 먹거나 밥에 넣어 톳밥으로도 즐길 수 있다. 이달의 등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대박물관 ‘등대와 바다’ 누리집(lighthouse-museum.or.kr/se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등대 주변 관광정보는 진도군 관광 누리집(www.jindo.go.kr/tour)에 소개되어 있다. ⑤ 이달의 무인도서 – 대마도(큰말섬)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에 위치한 이용가능 무인도서인 ‘대마도(大馬島·큰말섬)’를 선정하였다. 대마도는 높이 약 30m, 면적 19,936㎡ 규모의 무인도서로 남해군 남서측 덕월항에서 서쪽으로 약 600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에는 소나무가 많아 ‘송도’라고 불렸으나, 섬의 형상이 말을 닮아 현재는 대마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대마도와 덕월항 사이에는 대마도 절반 크기의 소마도가 있으며, 바닷물이 빠지면 두 섬 사이에 갯벌이 드러나 하나의 섬처럼 연결된 독특한 경관이 나타난다. 대마도는 곰솔과 대나무 군락을 비롯해 순비기나무, 느티나무, 사스레피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분포하고 있으며, 멍석딸기, 머루, 갯메꽃, 기름나물 등 초본류도 자생하고 있다. 섬 남쪽 해안에는 해식애와 파식대지, 자갈 해빈이 발달해 있고, 주로 모래와 자갈로 구성되어 있다. 대마도를 포함한 무인도서 정보와 인근 관광 정보는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누리집(http://uii.mof.go.kr) 및 남해문화관광 누리집(https://www.namhae.go.kr/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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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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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ㆍ2. 2.(월)~2. 13.(금)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 품목 등 점검 ㆍ원산지 위반 신고는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 우려가 있는 활참돔, 활방어 등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 수산물명예감시원과 지방정부 조사 공무원 등이 점검에 나서며, 전통시장, 마트 등의 수산물 판매업체와 선물용 수산물을 취급하는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명절 기간에 전통시장, 마트 등에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국민들께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될 경우 신고전화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시기를 바라며, 정부도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를 지도·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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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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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이동권 빈틈없이 보장...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지자체 공모
- 국민 이동권 빈틈없이 보장...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지자체 공모 1. 21.~2. 4. 신규 3개 항로 모집, 인건비・유류비 등 소외도서 항로 운영 비용 지원 해양수산부는 1월 21일(수)부터 2월 4일(수)까지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추가 지원 대상(3개 항로) 지자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여객선이나 도선이 다니지 않고 대체교통수단이 없는 소외도서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지자체가 행정선 등을 투입하여 항로를 운영하는 경우, 선박 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5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 15개 항로 및 18개 소외도서*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3개 항로를 추가 선정하여 총 18개 항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 (전남 10) 여수시 소두라도‧소횡간도, 추도, 완도군 다랑도, 초완도‧넙도, 신안군 효지도, 초란도, 사치도, 고흥군 수락도 (경남 3) 통영시 오곡도, 초도, 고성군 자란도 (인천 2) 강화군 말도, 서구 세어도 (충남 1) 태안군 외도 (제주 2) 제주시 횡간도‧추포도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공모기간 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에 공문으로 제출해야 하며, 해양수산부는 사업 타당성과 계획의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대상 항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소외도서에도 정기적으로 선박을 운항하여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모든 국민이 불편함 없이 섬을 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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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이동권 빈틈없이 보장...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지자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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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어장 내 유어장에 수상낚시터 운영할 수 있게 된다
- 마을어장 내 유어장에 수상낚시터 운영할 수 있게 된다 ㆍ어촌계 등이 마을어장에서 수상낚시터를 이용한 유어장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ㆍ구체적 내용을 담은 「수상낚시터의 세부시설기준」 고시 제정 해양수산부는 어촌계 등이 면허받은 마을어장에서 운영하는 수상낚시터*의 구체적 설치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수상낚시터의 세부시설기준(해양수산부고시)」을 제정하고 1월 19일(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마을어장 내 잔교형좌대 및 수상좌대 등 수면 위에 설치된 구조물로서 벽과 지붕형태의 상부구조물이 없는 수상시설물 이는 어촌계 등이 면허받은 마을어장 내에서 수상낚시터를 이용한 유어장*을 지정‧ 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해 7월 8일 「유어장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해양수산부령 제743호)을 개정한 데 이은 조치이다. * 갯벌체험・낚시 등으로 수산동식물을 포획・채취할 수 있도록 한 체험학습 또는 관광용 어장 이번 고시에 따라 앞으로 수상낚시터를 이용한 유어장을 운영하려는 어촌계나 지구별수산업협동조합은 수상낚시터의 안전시설 및 장비에 대한 안전성 검사 확인서 등 구비요건을 갖춰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유어장 관련 제도 시행으로 수상낚시터 이용자에게 육지와 가까운 안전하고 편리한 유어 공간을 새롭게 제공하고, 어업인은 수상낚시터를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어장을 통한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어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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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어장 내 유어장에 수상낚시터 운영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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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ㆍ송도8공구 1.74km 연장·정거장 2개 신설, 4,000억 규모 프로젝트 ㆍ전문가 공동 용역으로 경제성·정책성·기술적 타당성 분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객관적인 타당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심사 과정에서 논리적인 설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전문 역량 결집해 집중 대응 이번 용역은 약 1억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철도 분야 전문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지역정책연구의 산실인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B/C) 분석과 기술적 타당성을 정교하게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수성과 주민 교통 수요 등 정책적 타당성(AHP) 평가에 필요한 핵심 논리를 개발한다. 이처럼 민간의 기술력과 공공의 정책 역량이 결합된 '투트랙(Two-track) 대응 전략'을 통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 “주민 불편, 데이터로 증명”현장 중심 실태조사로 타당성 확보 인천시는 이번 용역에서 송도8공구 일원의 시민 교통 이용 실태조사를 포함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 이는 현재 5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지하철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함과 교통 수요를 수치로 입증함으로써 정책적 타당성을 강화한다. ■ 송도8공구 5만 4천여 명의 발이 될 핵심 사업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은 기존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8공구 미송중학교까지 1.74km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약 4,0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인천시는 송도8공구 입주 인구가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은 주민들의 일상 속 편의를 위해 한시도 늦출 수 없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대응 용역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고, 송도8공구 도시철도 시대를 차질 없이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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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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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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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고,새로운 150년을 향한 청사진 펼쳐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26일(목)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작은 포구에서시작한 부산항의 발전을 기념하고, 새로운 150년을 향한 청사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발전협의회,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 등이참석했다. 지난해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달성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글로벌보호무역주의와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환적 거점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 직무대행은 “작년 부산항이 처리한 2,500만 개의 컨테이너는 지구를네 바퀴 가까이 감을 수 있는 거대한 행렬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멈추지않는동력”이라며, “부산항이 새로운 150년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북극항로개척, 해양수도권 육성, 친환경·스마트 항만 조성 등 다양한 정책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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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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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 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2026년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사업 참여 기업 공모(2. 20.~ 3. 20.) 해양수산부는 해외에 진출하는 물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공모를 2월 20(금)부터 3월 20(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은 물류기업이 해외 진출을 위해 수행하는 타당성 분석*, 현지 조사** 소요 비용의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11년부터 연간 10개 내외의 물류기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물류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지원금액을 높이고 해외 진출 후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 지원 : 해외 물류기업 인수․합병, 해외 물류시설 매입 등을 위한 타당성 분석을 제3의 전문기관에 위탁할 경우, 비용의 최대 50% 지원 ** 해외시장 조사‧컨설팅 지원 : 물류기업(단독 혹은 화주 동반 협의체)이 자체 시장 조사를 수행하거나 타 기관에 컨설팅을 의뢰할 경우, 비용의 최대 50% 지원 구체적으로,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의 경우 지원한도를 기존 1억 원에서 2억 원으로, ‘해외시장 조사‧컨설팅’의 지원한도를 기존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물류기업이 현지에 진출한 이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법무·세무 등 외부 자문·용역을 받는 경우에도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물류기업의 해외 진출 비용 부담이 줄어들고, 타당성 분석의 전문성 또한 강화되어 해외투자 위험 요인이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물류기업이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에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안정적인 해외사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국제물류정보포탈(http://withlogis.co.kr) 누리집*에서 모집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사업제안서 등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전자우편(kdong@kmi.re.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국제물류정보포탈) 공지사항 → 2026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 모집 공고 해외물류시장 개척지원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3월 5일(목) 개최 예정인 해외사업 세미나(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주관)에 참여하거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 ☎ 051-797-4648, 051-797-4913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국제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고 수출입 물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해외 물류거점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물류기업의 원활한 해외 진출과 현지에서 겪는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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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물류기업에 최대 2억 원… 진출 후 애로사항 해소까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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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
-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 ㆍ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설 성수품 가격동향‧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점검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월 12일(목) 오전 마포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품 수급‧가격 동향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 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설 성수품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전국 204개 시장에서 수산물 구입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추진 중이다. * 행사기간 내 구매금액의 최대 30%(3.4만 원~6.7만 원 미만 → 1만원/6.7만 원 이상 → 2만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있으며, 참여 시장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 가능 김 직무대행은 시장 내 수산물 점포를 돌아보며 설 성수품 가격과 수급 동향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수산물을 구매한 후 환급 부스를 찾아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에 직접 참여하였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상황을 점검하며, 환급행사가 소비자 물가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 자리에서 “설 명절에 대비하여 차례상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다.”라며, “물가·민생안정대책들이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효과로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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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성수품 수급‧가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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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 2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이달의 수산물로 참돔, 김, 어촌여행지로 부산 영도 동삼마을, 강원 속초 장사마을, 해양생물로 큰돌고래, 등대로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무인도서로 대마도를 선정 ① 이달의 수산물 – 참돔, 김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수산물로 참돔과 김을 선정했다. 참돔은 농어목 도미과에 속하는 고급 어종으로, 붉은빛이 도는 아름다운 외형으로 ‘바다의 여왕’이라 불린다. 예로부터 도미류 중에서도 으뜸으로 여겨졌으며, 수명이 길고 붉은 색채가 길상의 상징으로 인식돼 생일 등 각종 잔칫상에 빠지지 않고 올랐다. 참돔은 고단백·저지방·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적합하며, 칼륨과 셀레늄이 풍부해 고혈압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참돔은 탕·찜·조림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으며, 쫀득한 식감 덕에 회로 가장 많이 소비된다. 김은 홍조류에 속하는 해조류로, 얇게 말려 건조한 형태로 가장 널리 소비되는 대표적인 수산 식재료로서 ‘미네랄의 보고’로 불린다. 우리나라 김은 전 세계 김 시장에서 약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24개국 이상에 수출되는 등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은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과 체력 증진에 도움이 되며,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아 뼈 건강과 신경 안정에도 효과적이다. 품질 좋은 김은 색이 검고 광택이 있으며, 밥과 함께 말아내는 ‘김밥’, 튀기거나 구워 만든 ‘김부각’, 국물 요리 ‘김국’ 등에 두루 활용된다. 이달의 수산물 참돔, 김을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https://blog.naver.com/korfish01)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② 이달의 어촌 여행지 – 부산 영도 동삼마을, 강원 속초 장사마을 부산 영도 동삼마을 강원 속초 장사마을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부산 영도 동삼마을과 강원 속초 장사마을을 선정했다. 부산 영도 동삼마을은 부산 도심과 맞닿아, 해안을 따라 걷다 보면 도시 풍경 너머로 영도 앞바다가 넓게 펼쳐지는 매력을 가진 곳이다. 영도의 특산물인 곰피를 활용해 어묵과 천연 비누를 만드는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조도방파제 낚시와 좌대 낚시 체험을 즐기면 영도 바다의 시원한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바로 곁에서 전해진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넓은 바다와 특별한 체험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동삼마을을 2월의 어촌 여행지로 추천한다. 강원 속초 장사마을은 도보 10분 거리에 영랑호가 있어, 시원한 바다와 잔잔한 호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공예 체험으로 가리비 석고 방향제와 바다 열쇠고리를 만들며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배낚시와 요트 체험을 통해 속초 앞바다의 망망대해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체험 후에는 바다 전망이 아름다운 곳에서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다. 이후 속초 관광수산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즐기며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다. 2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관광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③ 이달의 해양생물 – 큰돌고래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큰돌고래(Tursiops truncatus)를 선정하였다. 큰돌고래는 몸길이 약 2.5m, 체중 약 250kg의 돌고래로, 최초 발견 당시 우리나라 해역에 서식하는 돌고래(몸길이 4m 미만인 고래류) 중 몸집이 가장 크다 하여 ‘큰돌고래’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제주도의 ‘남방큰돌고래’와 외형이 유사하나 덩치가 더 크고 주둥이는 더 뭉툭하며 몸의 색은 더 어둡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큰돌고래는 북위 60도부터 남위 45도 사이 전 세계 해역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동해와 남해 연안에서 발견된다. 주로 20마리 내외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사회성이 좋아 흑범고래 같은 다른 고래와 어울리는 경우도 관찰된다. 잡식성으로 먹이를 가리지 않지만, 오징어 같은 두족류를 특히 좋아한다. 이달의 등대 –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전경 세방낙조(출처: 진도군 관광 누리집)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큰돌고래의 멸종위기등급을 ‘최소관심(Least Concern, LC)’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는 2021년 8월부터 큰돌고래를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매년 2월 셋째 주 일요일(올해의 경우 2월 15일 일요일)은 세계 고래의 날(World Whale Day)로서, 국제사회는 고래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고래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큰돌고래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생물과 이달의 해양생물에 관한 정보는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www.mbris.kr)과 해양환경정보포털(www.me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④ 이달의 등대 – 서망항 북방파제등대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등대로 전라남도 진도군 임회면에 있는 서망항북방파제등대를 선정하였다. 이 등대는 1992년 처음 설치되었으며, 6초 간격으로 녹색 불빛을 깜빡이며 서망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진도 서망항은 서해와 남해의 중간지점인 진도군 남서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꽃게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꽃게 주산지이다. 등대로 향하는 방파제 입구에는 서망항의 상징인 꽃게를 비롯한 진도 특산품에 관한 다양한 타일 벽화를 구경할 수 있다. 해 질 무렵 등대 주변은 서해바다를 넘어가는 붉은 낙조의 절경과 함께 진도의 다도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용(龍)의 순우리말을 뜻하는 단어가 ‘미르’인데,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은 길이 용이 승천을 준비하고자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하여 ‘진도 미르길’이라고 부른다. 진도의 대표 겨울 특산물 중 하나인 톳은 칼슘, 요오드, 철 등의 무기염류가 많고 칼로리가 낮아 건강식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톳은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데 오독오독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톳나물 무침, 톳 장아찌, 그리고 데쳐 먹거나 밥에 넣어 톳밥으로도 즐길 수 있다. 이달의 등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대박물관 ‘등대와 바다’ 누리집(lighthouse-museum.or.kr/sea)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등대 주변 관광정보는 진도군 관광 누리집(www.jindo.go.kr/tour)에 소개되어 있다. ⑤ 이달의 무인도서 – 대마도(큰말섬)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에 위치한 이용가능 무인도서인 ‘대마도(大馬島·큰말섬)’를 선정하였다. 대마도는 높이 약 30m, 면적 19,936㎡ 규모의 무인도서로 남해군 남서측 덕월항에서 서쪽으로 약 600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과거에는 소나무가 많아 ‘송도’라고 불렸으나, 섬의 형상이 말을 닮아 현재는 대마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대마도와 덕월항 사이에는 대마도 절반 크기의 소마도가 있으며, 바닷물이 빠지면 두 섬 사이에 갯벌이 드러나 하나의 섬처럼 연결된 독특한 경관이 나타난다. 대마도는 곰솔과 대나무 군락을 비롯해 순비기나무, 느티나무, 사스레피나무 등 다양한 수목이 분포하고 있으며, 멍석딸기, 머루, 갯메꽃, 기름나물 등 초본류도 자생하고 있다. 섬 남쪽 해안에는 해식애와 파식대지, 자갈 해빈이 발달해 있고, 주로 모래와 자갈로 구성되어 있다. 대마도를 포함한 무인도서 정보와 인근 관광 정보는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 누리집(http://uii.mof.go.kr) 및 남해문화관광 누리집(https://www.namhae.go.kr/tou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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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수산물, 어촌여행지, 해양생물, 등대, 무인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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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ㆍ2. 2.(월)~2. 13.(금)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 품목 등 점검 ㆍ원산지 위반 신고는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 우려가 있는 활참돔, 활방어 등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특별사법경찰관, 수산물명예감시원과 지방정부 조사 공무원 등이 점검에 나서며, 전통시장, 마트 등의 수산물 판매업체와 선물용 수산물을 취급하는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명절 기간에 전통시장, 마트 등에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국민들께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될 경우 신고전화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시기를 바라며, 정부도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를 지도·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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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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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이동권 빈틈없이 보장...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지자체 공모
- 국민 이동권 빈틈없이 보장...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지자체 공모 1. 21.~2. 4. 신규 3개 항로 모집, 인건비・유류비 등 소외도서 항로 운영 비용 지원 해양수산부는 1월 21일(수)부터 2월 4일(수)까지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추가 지원 대상(3개 항로) 지자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여객선이나 도선이 다니지 않고 대체교통수단이 없는 소외도서에 거주하는 주민을 위해 지자체가 행정선 등을 투입하여 항로를 운영하는 경우, 선박 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50%를 국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현재 15개 항로 및 18개 소외도서*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3개 항로를 추가 선정하여 총 18개 항로를 지원할 예정이다. * (전남 10) 여수시 소두라도‧소횡간도, 추도, 완도군 다랑도, 초완도‧넙도, 신안군 효지도, 초란도, 사치도, 고흥군 수락도 (경남 3) 통영시 오곡도, 초도, 고성군 자란도 (인천 2) 강화군 말도, 서구 세어도 (충남 1) 태안군 외도 (제주 2) 제주시 횡간도‧추포도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공모기간 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에 공문으로 제출해야 하며, 해양수산부는 사업 타당성과 계획의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대상 항로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소외도서에도 정기적으로 선박을 운항하여 섬 주민들의 해상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모든 국민이 불편함 없이 섬을 오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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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이동권 빈틈없이 보장...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지자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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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어장 내 유어장에 수상낚시터 운영할 수 있게 된다
- 마을어장 내 유어장에 수상낚시터 운영할 수 있게 된다 ㆍ어촌계 등이 마을어장에서 수상낚시터를 이용한 유어장을 설치하는 데 필요한 ㆍ구체적 내용을 담은 「수상낚시터의 세부시설기준」 고시 제정 해양수산부는 어촌계 등이 면허받은 마을어장에서 운영하는 수상낚시터*의 구체적 설치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수상낚시터의 세부시설기준(해양수산부고시)」을 제정하고 1월 19일(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 마을어장 내 잔교형좌대 및 수상좌대 등 수면 위에 설치된 구조물로서 벽과 지붕형태의 상부구조물이 없는 수상시설물 이는 어촌계 등이 면허받은 마을어장 내에서 수상낚시터를 이용한 유어장*을 지정‧ 운영할 수 있도록 지난해 7월 8일 「유어장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해양수산부령 제743호)을 개정한 데 이은 조치이다. * 갯벌체험・낚시 등으로 수산동식물을 포획・채취할 수 있도록 한 체험학습 또는 관광용 어장 이번 고시에 따라 앞으로 수상낚시터를 이용한 유어장을 운영하려는 어촌계나 지구별수산업협동조합은 수상낚시터의 안전시설 및 장비에 대한 안전성 검사 확인서 등 구비요건을 갖춰 관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에게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유어장 관련 제도 시행으로 수상낚시터 이용자에게 육지와 가까운 안전하고 편리한 유어 공간을 새롭게 제공하고, 어업인은 수상낚시터를 활용한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어장을 통한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어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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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어장 내 유어장에 수상낚시터 운영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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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 참석
-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 참석 해양수산 분야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방향을 전문가와 논의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1월 15일(목)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최로 열리는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에 참석했다. 2009년 처음 개최된 이래 17회째를 맞이한 해양수산 전망대회는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와 관련 업계가 참여해 해양수산 분야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방향을 논하는 자리이다. 김 직무대행은 축사에서 “해양수산부 출범 30주년을 맞은 올해를 해양수산 분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번 전망대회에서 향후 해양수산 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제언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였다. 전망대회는 개회식 이후 해양, 수산·어촌, 해운·물류·항만 등 분야별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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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 한국해양수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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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 2026 해양수산 전망대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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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수산물, 중국 시장 진출 확대" 냉장 병어 등 자연산 수산물 수출 길 열려
- "K-수산물, 중국 시장 진출 확대" 냉장 병어 등 자연산 수산물 수출 길 열려 ㆍ한·중 정상회담 계기 위생·검역 협상 타결 ㆍ냉장 병어 등 자연산 수산물 신규 품목 수출 확정 ㆍ해수부, 시설 등록 및 위생증명서 발급 등 후속 절차 즉시 착수 앞으로 우리 바다에서 잡힌 싱싱한 '냉장 병어'가 중국 수출길에 오른다. 해양수산부는 한국산 어획수산물의 대(對)중국 수출을 위해 진행해 온 중국 측과의 위생·검역 협상이 1월 5일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최종 타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로 그간 중국의 위생·검역 제도에 따라 수출이 제한되었던 냉장 병어를 포함한 우리나라 자연산 수산물의 중국 수출이 가능해지면서,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중국은 2011년 이전 수출 이력이 없는 수산물에 대해 품목별 위험평가 등 사전허가 절차를 요구해 왔다. 이에 정부는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중국 당국과 끈질긴 협상을 이어왔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마침내 양국 간 약정이 체결되면서 위생·검역 관련 제도적 장벽이 해소되었으며, 이에 따라 우리나라 자연산 수산물은 약정에서 정한 요건만 충족하면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수출 생산시설 등록 ▲위생증명서 발급 등 정해진 요건만 갖추면 중국으로 우리나라의 자연산 수산물을 수출할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생산·수출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고시를 조속히 마련하고, 수협 및 수출 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교육과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협상 타결은 14억 인구의 중국 시장에 냉장 수산물 등 고부가가치의 자연산 수산물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냉장 병어 등 신선 수산물의 수요가 높은 중국 시장에서 우리 수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협상 타결은 K-수산물이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수산물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위생·검역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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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수산물, 중국 시장 진출 확대" 냉장 병어 등 자연산 수산물 수출 길 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