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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우리동네 새단장」해양쓰레기 정화활동 펼친다
제2차 「우리동네 새단장」해양쓰레기 정화활동 펼친다 7. 20.~7. 31., 지방정부·유관기관과 함께 해양쓰레기 정화 실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7월 20일(월)부터 31일(금)까지를 ‘호우기 직후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정하고, 지방정부, 해양경찰청, 해양환경공단, 항만공사 등 관계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새단장」” 이라는 주제 아래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대규모 정화행사로,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하천 등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고 8월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항만, 해안가 및 방파제 등 쓰레기가 집중 유입되는 지역에서 총 48개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항행 안전 및 어업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호우기 직후 발생한 대량의 해양쓰레기를 제때 수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쓰레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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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해양안전체험관 개관 5주년…누적 방문객 33만5천명
경기해양안전체험관 개관 5주년…누적 방문객 33만5천명 ㆍ2021년 개관 이후 체험 중심 해양안전교육 기반 구축 ㆍ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는 실천형 해양안전교육 확대 ㆍ지역사회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안전교육기관으로 도약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운영하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지난 7일 개관 5주년을 맞았다. 체험관은 2021년 7월 개관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33만 5,000명이 방문하며 학생 생존수영, 해양안전교육, 가족 안전체험, 응급처치 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해양안전문화 확산 거점 역할을 해왔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실제 해양사고와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해양안전 전문 교육기관이다.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익히는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선박 사고, 침수, 이안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관은 세월호 특별법에 따른 국가사업으로 건립됐다. 안산시 방아머리문화공원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33㎡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는 400억 원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박 사고와 해양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교육이다. 체험관에서는 여객선 기본 안전수칙과 국제해사기구(IMO) 안전표지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선박화재 진압·대피체험, 선박 비상상황 가상현실 체험 등을 받을 수 있다. 실내 수조에서는 비상탈출 슬라이드, 침수선박 탈출, 이안류 대응법 등 실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몸으로 익히는 과정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배울 수 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후재난이 잦아지고 해양레저 활동이 늘어나면서 해양안전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선박 이용, 물놀이, 해양레저 활동 등 일상에서 바다와 접하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개관 5주년을 계기로 기존 체험교육의 내실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체험, 청소년 대상 교육, 고령층·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기관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사전·사후 학습자료 개발, 참가자 교육 이력 관리 등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지난 5년간 도민들이 해양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행동할 수 있는 실천형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체험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고 있다. 휴관일은 일요일, 공휴일 및 매월 네 번째 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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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특사단 파견에 수산물 전 품목 할인까지… 고등어 가격 잡으러 정부가 직접 뛴다
고등어 특사단 파견에 수산물 전 품목 할인까지… 고등어 가격 잡으러 정부가 직접 뛴다 ㆍ고등어 특사단 파견으로 노르웨이산 약 2천 톤 추가 확보 계획 ㆍ7월 8일부터 3주간 전국 24개 유통업체에서 수산물 전 품목 할인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최근 고등어 등 주요 수산물의 가격 상승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해외 물량 확보와 정부 직접 수매, 대규모 할인행사를 아우르는 수산물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노르웨이 등 주요 고등어 생산국에 ‘고등어 특사단’을 파견한다. 해수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협, 수입업체 등으로 구성된 특사단은 현지 정부와 생산‧수출업계를 직접 만나 고등어 공급 여력을 확인하고, 영국과 페로제도 등 새로운 공급처를 발굴해 특정 국가에 편중된 수입구조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르웨이산 고등어 약 2천 톤을 확보해 국내 시장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국내산 고등어와 최근 가격이 상승한 갈치·오징어 등도 정부가 직접 수매해 할인된 가격으로 시장에 즉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수입 물량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부가 해외 생산국을 직접 방문하여 물량을 확보한 뒤 국내 유통업체와 연계해 소비자가격을 낮추는 적극적인 물가 안정 조치이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와 간담회를 통해 고등어·갈치·오징어 등 주요 어종의 판매가격과 소비 동향을 점검하고, 정부가 확보한 물량과 할인 지원이 실제 소비자가격 인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3주간 전국 대형마트 등 2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수산물 ‘전 품목’에 대해 할인행사를 실시하는 것은 2020년 사업 시행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국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장소와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고등어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특사단을 파견해 추가 물량 확보와 신규 수입선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라며, “확보한 물량이 신속하게 국내 시장에 공급되고 실제 소비자 가격 인하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산물 물가는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과제”라며, “정부가 해외 생산 현장부터 국내 유통 현장까지 직접 발로 뛰고, 수입‧수매‧비축‧할인 등 가능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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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 BBNJ 협정 글로벌 협력사업, 「유엔 해양과학 10년 프로그램」에 최초 선정
한국 주도 BBNJ 협정 글로벌 협력사업, 「유엔 해양과학 10년 프로그램」에 최초 선정 ㆍ‘UN 해양과학 10년’ 프로그램에 한국 주도의 프로그램 최초 선정 ㆍ2028년 제4차 UN 해양총회 개최국으로서 해양과학분야 국제적 위상 강화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BBNJ* 협정 이행을 위한 글로벌 협력사업이 「유엔 해양과학 10년(UN Ocean Decade, 2021~2030)**」의 공식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선정(6. 22.)되었다고 밝혔다. * BBNJ(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 「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협약에 따른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협정」 ** 공식 명칭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엔 해양과학 10개년(2021-2030) (United Nations Decade of Ocean Scien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유엔 해양과학 10년」은 ‘우리가 원하는 바다를 위해 필요한 과학(The Science We Need for the Ocean We Want)’이라는 비전 아래 해양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과학적 협력과 행동을 촉진하는 유엔의 국제적 주도 사업(global initiative)으로, 2017년 유엔 총회에서 결의되었다. 그간 「유엔 해양과학 10년」은 영미권과 중국 주도*로 추진되어 왔으며, 우리나라는 일부 프로젝트와 활동에는 참여한 바 있으나, 가장 상위 단계인 프로그램**으로 공식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국가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 : 미국(13), 중국(10), 영국(9), 프랑스(7), 이탈리아(5), 독일(3) 등 ** UN 해양과학 10년 구성단위 : 프로그램 > 프로젝트 > 활동(Activites) > 기여(Contribution) 순 이번에 선정된 ‘BBNJ 협정 이행 글로벌 해양과학-정책 역량 구축 프로그램’은 올해 1월에 발효된 BBNJ 협정의 적극적인 이행과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을 위해 △ 대형 연구선 승선 훈련, △ 해양유전자원 채집 및 분석 훈련, △ 해양과학 데이터 처리·분석·해석, △ 해양과학 국제 인재 양성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선정된 ‘BBNJ 협정 이행을 위한 글로벌 협력사업’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프로그램 선정은 우리나라가 BBNJ 협정이라는 새로운 국제 해양질서와 해양과학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함께 BBNJ 협정의 차질 없는 이행과 과학을 통한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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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 관계기관 합동 낙동강 하구 쓰레기 정화활동 참석
황종우 해수부 장관, 관계기관 합동 낙동강 하구 쓰레기 정화활동 참석 집중호우 도래 전 낙동강 하구 유입 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실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1일(목)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도요등(무인도서)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집중호우 시기 해양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천변과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관리하며 해양 유입 저감에 힘쓰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집중 정화기간 운영을 통해 해양 유입 쓰레기를 저감하고, 유입된 쓰레기는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신속히 수거·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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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실시
정부, 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실시 ㆍ여름철 부패·변질 우려 등이 있는 농·수산물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 실시 ㆍ고온·다습한 여름철 안전한 농·수산물 섭취를 위한 주의사항 당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이하 해수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하여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지방정부와 함께 농·수산물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고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농·수산물과 최근 3년(’23~’25년)간 생산·유통단계에서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았던 품목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온라인 소비 증가를 고려해 온라인 유통 농·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 농산물 안전관리 > 먼저 식약처와 농식품부에서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곰팡이 발생 우려가 있는 옥수수·대두·율무 등 곡류 및 두류 총 1,500여 건에 대해 곰팡이독소* 검사를 실시한다. * 총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A, 제랄레논, 데옥시니발레놀, 푸모니신 또한, 고추, 복숭아 등 여름철에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고 병해충 발생 증가가 예상되는 채소·과일류* 총 1,500여 건에 대해서도 잔류농약을 검사할 계획이다. * 여름철 주요 부적합 품목: 고추, 복숭아, 상추, 깻잎, 취나물, 열무 등 추가로 농식품부에서는 상추와 같이 별도 조리 없이 생식하는 채소류 740건을 대상으로 유통 전 생산단계에서 대장균 등 식중독균 조사를 실시하고, 식중독균이 검출된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재배단계 오염 저감 등을 위한 생산자 지도·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 수산물 안전관리 > 식약처는 수온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균 증식으로 인한 패혈증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넙치·조피볼락 등 횟감으로 주로 소비되는 수산물 등 1,000여 건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및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한다. 또한 여름철에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부산, 강원 등 주요 지역 해수욕장 및 항포구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 후 주변 횟집과 수산시장 등에서 약 500건의 수족관 물을 수거하여 비브리오균 현장검사를 실시하고, 수산물을 취급하는 판매업체 등의 영업자 개인 위생관리, 온도관리 등 지도·점검(약 900개소)도 실시한다. * 실시간 유전자 증폭장치(Real-Time PCR) 등 정밀분석 장비를 탑재하여 현장 분석이 가능한 차량으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장에서 4시간 이내 신속 검사 가능 아울러 해수부는 수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양식수산물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검사와 위·공판장 등의 수산물, 해수 등에 대한 비브리오균 오염 실태조사(300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위·공판장 등의 시설 소독 관리, 종사자 위생관리, 수산물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 현장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여름철 농·수산물의 안전한 섭취를 위해 다음과 같이 보관 온·습도 관리와 위생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소비자와 영업자에 당부했다. 곡류·견과류 등은 온도 15℃ 이하, 습도 60% 이하에서 보관하고,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제품은 껍질째 보관하는 것이 곰팡이 발생 방지에 도움이 된다. 곰팡이가 발생한 경우 해당 부위를 제거하더라도 곰팡이독소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날 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 예방을 위해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고, 칼과 도마는 생식용과 비생식용을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특히,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충분히 가열·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부는 앞으로도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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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마리나업 안전점검 실시
여름 휴가철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마리나업 안전점검 실시 6. 1.~7. 3. 전국 마리나사업장 336개소, 마리나선박 304척 대상 점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여름 휴가철 마리나선박 이용 증가에 대비하여 6월 1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전국 마리나업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은 마리나선박 운항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며,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도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은 마리나선박 대여업, 보관·계류업, 정비업 등 총 336개 사업장과 304척의 선박을 대상(휴업 등 제외, ‘26.5월 기준)으로 진행된다. 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등 선박 검사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이 점검에 나서 전문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선박 안전설비 및 구명장비 비치 상태, 종사자의 해기사면허 보유 여부, 인명구조요원 자격 보유 여부 등이며, 기상 악화에 대비한 피항계획 수립과 재난보험 가입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한다. 아울러, 출항 전 안전점검 준수, 과승 및 음주 운항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에 대한 계도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한 부분은 즉시 시정하는 한편, 마리나업계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향후 마리나업 안전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여름철은 해양 관광객 증가와 태풍 등 기상 악화가 빈번한 시기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사고 예방조치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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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떠나는 청춘 가득한 섬 여행, 6월부터 ‘바다로’ 이용권 판매 시작
‘바다로’ 떠나는 청춘 가득한 섬 여행, 6월부터 ‘바다로’ 이용권 판매 시작 ㆍ연안여객선 할인권 ‘바다로’, 올해 6월 1일부터 판매 개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일(월)부터 2026년도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인 ‘바다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다로’는 국내외 만 35세 이하의 청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 바다와 섬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이다. 올해는 6월 1일부터 1매당 7,900원에 판매하며, 바다로 이용권을 구매하면 내년 5월 31일까지 사업에 참여하는 53척의 여객선을 최대 50% 할인된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만 25세 이하인 경우에는 본인을 포함해 5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가족권’을 구매할 수 있다. * 최대 12회 이용 가능, 주중 최대 50%, 주말 최대 20% 할인(선사별로 차이가 있어 사전 확인 필요), 명절 연휴 등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기간에는 이용 불가 예를 들어 주중에 4인 가족(부모 2인, 청소년 2인)이 여객선을 타고 목포에서 제주까지 여행하는 경우 기존에는 왕복 약 56만 원*의 운임이 필요하지만, 가족할인권을 이용하면 절반 수준인 왕복 약 29만 원**으로 여행이 가능해져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 다인침대석 기준 성인 왕복 147,000원 X 2인, 청소년 왕복 133,800원 X 2인 ** 바다로 가족권 비용 7,900원 + 50% 할인된 여객선 운임 바다로 구매 방법과 참여 선박, 할인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여객선 예매 누리집(island.theksa.co.kr)에서 확인하거나 한국해운조합(☎02-6096-2043)에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연안여객선 업계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바다로 사업을 통해 연안여객선 이용이 활성화되어 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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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해경청, 폐어구 발생 예방 위한 합동 점검 나선다
해수부·해경청, 폐어구 발생 예방 위한 합동 점검 나선다 ㆍ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3주간 폐어구 발생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추진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은 6월 8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3주간 전국 주요 항・포구 및 어업 현장을 대상으로 「어구 관리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업관리단, 해양경찰서, 시・도 및 시・군・구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어구 생산・판매업 신고제, 어구・부표 보증금제, 어구실명제, 어구관리기록제 등 어구관리제도의 현장 이행 상황 점검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4월 23일부터 ▲어업인이 어구의 사용・보관・폐기 현황 등을 기록・관리하도록 하는 ‘어구관리기록제’, ▲조업 중 어구가 유실된 경우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하는 ‘유실어구 신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하여 어업인을 대상으로 제도 취지와 준수사항을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폐어구는 유령어업과 선박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만큼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가 중요하다.”라며,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홍보를 병행하여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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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우리동네 새단장」해양쓰레기 정화활동 펼친다
- 제2차 「우리동네 새단장」해양쓰레기 정화활동 펼친다 7. 20.~7. 31., 지방정부·유관기관과 함께 해양쓰레기 정화 실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7월 20일(월)부터 31일(금)까지를 ‘호우기 직후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정하고, 지방정부, 해양경찰청, 해양환경공단, 항만공사 등 관계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새단장」” 이라는 주제 아래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대규모 정화행사로,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하천 등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고 8월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항만, 해안가 및 방파제 등 쓰레기가 집중 유입되는 지역에서 총 48개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항행 안전 및 어업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호우기 직후 발생한 대량의 해양쓰레기를 제때 수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쓰레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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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해양안전체험관 개관 5주년…누적 방문객 33만5천명
- 경기해양안전체험관 개관 5주년…누적 방문객 33만5천명 ㆍ2021년 개관 이후 체험 중심 해양안전교육 기반 구축 ㆍ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는 실천형 해양안전교육 확대 ㆍ지역사회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안전교육기관으로 도약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운영하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지난 7일 개관 5주년을 맞았다. 체험관은 2021년 7월 개관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33만 5,000명이 방문하며 학생 생존수영, 해양안전교육, 가족 안전체험, 응급처치 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해양안전문화 확산 거점 역할을 해왔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실제 해양사고와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해양안전 전문 교육기관이다.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익히는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선박 사고, 침수, 이안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관은 세월호 특별법에 따른 국가사업으로 건립됐다. 안산시 방아머리문화공원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33㎡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는 400억 원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박 사고와 해양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교육이다. 체험관에서는 여객선 기본 안전수칙과 국제해사기구(IMO) 안전표지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선박화재 진압·대피체험, 선박 비상상황 가상현실 체험 등을 받을 수 있다. 실내 수조에서는 비상탈출 슬라이드, 침수선박 탈출, 이안류 대응법 등 실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몸으로 익히는 과정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배울 수 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후재난이 잦아지고 해양레저 활동이 늘어나면서 해양안전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선박 이용, 물놀이, 해양레저 활동 등 일상에서 바다와 접하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개관 5주년을 계기로 기존 체험교육의 내실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체험, 청소년 대상 교육, 고령층·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기관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사전·사후 학습자료 개발, 참가자 교육 이력 관리 등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지난 5년간 도민들이 해양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행동할 수 있는 실천형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체험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고 있다. 휴관일은 일요일, 공휴일 및 매월 네 번째 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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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해양안전체험관 개관 5주년…누적 방문객 33만5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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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특사단 파견에 수산물 전 품목 할인까지… 고등어 가격 잡으러 정부가 직접 뛴다
- 고등어 특사단 파견에 수산물 전 품목 할인까지… 고등어 가격 잡으러 정부가 직접 뛴다 ㆍ고등어 특사단 파견으로 노르웨이산 약 2천 톤 추가 확보 계획 ㆍ7월 8일부터 3주간 전국 24개 유통업체에서 수산물 전 품목 할인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최근 고등어 등 주요 수산물의 가격 상승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해외 물량 확보와 정부 직접 수매, 대규모 할인행사를 아우르는 수산물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노르웨이 등 주요 고등어 생산국에 ‘고등어 특사단’을 파견한다. 해수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협, 수입업체 등으로 구성된 특사단은 현지 정부와 생산‧수출업계를 직접 만나 고등어 공급 여력을 확인하고, 영국과 페로제도 등 새로운 공급처를 발굴해 특정 국가에 편중된 수입구조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르웨이산 고등어 약 2천 톤을 확보해 국내 시장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국내산 고등어와 최근 가격이 상승한 갈치·오징어 등도 정부가 직접 수매해 할인된 가격으로 시장에 즉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수입 물량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부가 해외 생산국을 직접 방문하여 물량을 확보한 뒤 국내 유통업체와 연계해 소비자가격을 낮추는 적극적인 물가 안정 조치이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와 간담회를 통해 고등어·갈치·오징어 등 주요 어종의 판매가격과 소비 동향을 점검하고, 정부가 확보한 물량과 할인 지원이 실제 소비자가격 인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3주간 전국 대형마트 등 2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수산물 ‘전 품목’에 대해 할인행사를 실시하는 것은 2020년 사업 시행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국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장소와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고등어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특사단을 파견해 추가 물량 확보와 신규 수입선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라며, “확보한 물량이 신속하게 국내 시장에 공급되고 실제 소비자 가격 인하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산물 물가는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과제”라며, “정부가 해외 생산 현장부터 국내 유통 현장까지 직접 발로 뛰고, 수입‧수매‧비축‧할인 등 가능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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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특사단 파견에 수산물 전 품목 할인까지… 고등어 가격 잡으러 정부가 직접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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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 BBNJ 협정 글로벌 협력사업, 「유엔 해양과학 10년 프로그램」에 최초 선정
- 한국 주도 BBNJ 협정 글로벌 협력사업, 「유엔 해양과학 10년 프로그램」에 최초 선정 ㆍ‘UN 해양과학 10년’ 프로그램에 한국 주도의 프로그램 최초 선정 ㆍ2028년 제4차 UN 해양총회 개최국으로서 해양과학분야 국제적 위상 강화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BBNJ* 협정 이행을 위한 글로벌 협력사업이 「유엔 해양과학 10년(UN Ocean Decade, 2021~2030)**」의 공식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선정(6. 22.)되었다고 밝혔다. * BBNJ(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 「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협약에 따른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협정」 ** 공식 명칭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엔 해양과학 10개년(2021-2030) (United Nations Decade of Ocean Scien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유엔 해양과학 10년」은 ‘우리가 원하는 바다를 위해 필요한 과학(The Science We Need for the Ocean We Want)’이라는 비전 아래 해양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과학적 협력과 행동을 촉진하는 유엔의 국제적 주도 사업(global initiative)으로, 2017년 유엔 총회에서 결의되었다. 그간 「유엔 해양과학 10년」은 영미권과 중국 주도*로 추진되어 왔으며, 우리나라는 일부 프로젝트와 활동에는 참여한 바 있으나, 가장 상위 단계인 프로그램**으로 공식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국가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 : 미국(13), 중국(10), 영국(9), 프랑스(7), 이탈리아(5), 독일(3) 등 ** UN 해양과학 10년 구성단위 : 프로그램 > 프로젝트 > 활동(Activites) > 기여(Contribution) 순 이번에 선정된 ‘BBNJ 협정 이행 글로벌 해양과학-정책 역량 구축 프로그램’은 올해 1월에 발효된 BBNJ 협정의 적극적인 이행과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을 위해 △ 대형 연구선 승선 훈련, △ 해양유전자원 채집 및 분석 훈련, △ 해양과학 데이터 처리·분석·해석, △ 해양과학 국제 인재 양성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선정된 ‘BBNJ 협정 이행을 위한 글로벌 협력사업’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프로그램 선정은 우리나라가 BBNJ 협정이라는 새로운 국제 해양질서와 해양과학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함께 BBNJ 협정의 차질 없는 이행과 과학을 통한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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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 BBNJ 협정 글로벌 협력사업, 「유엔 해양과학 10년 프로그램」에 최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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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 관계기관 합동 낙동강 하구 쓰레기 정화활동 참석
- 황종우 해수부 장관, 관계기관 합동 낙동강 하구 쓰레기 정화활동 참석 집중호우 도래 전 낙동강 하구 유입 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실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1일(목)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도요등(무인도서)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집중호우 시기 해양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천변과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관리하며 해양 유입 저감에 힘쓰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집중 정화기간 운영을 통해 해양 유입 쓰레기를 저감하고, 유입된 쓰레기는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신속히 수거·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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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 관계기관 합동 낙동강 하구 쓰레기 정화활동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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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실시
- 정부, 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실시 ㆍ여름철 부패·변질 우려 등이 있는 농·수산물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 실시 ㆍ고온·다습한 여름철 안전한 농·수산물 섭취를 위한 주의사항 당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이하 해수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하여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지방정부와 함께 농·수산물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고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농·수산물과 최근 3년(’23~’25년)간 생산·유통단계에서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았던 품목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온라인 소비 증가를 고려해 온라인 유통 농·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 농산물 안전관리 > 먼저 식약처와 농식품부에서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곰팡이 발생 우려가 있는 옥수수·대두·율무 등 곡류 및 두류 총 1,500여 건에 대해 곰팡이독소* 검사를 실시한다. * 총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A, 제랄레논, 데옥시니발레놀, 푸모니신 또한, 고추, 복숭아 등 여름철에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고 병해충 발생 증가가 예상되는 채소·과일류* 총 1,500여 건에 대해서도 잔류농약을 검사할 계획이다. * 여름철 주요 부적합 품목: 고추, 복숭아, 상추, 깻잎, 취나물, 열무 등 추가로 농식품부에서는 상추와 같이 별도 조리 없이 생식하는 채소류 740건을 대상으로 유통 전 생산단계에서 대장균 등 식중독균 조사를 실시하고, 식중독균이 검출된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재배단계 오염 저감 등을 위한 생산자 지도·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 수산물 안전관리 > 식약처는 수온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균 증식으로 인한 패혈증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넙치·조피볼락 등 횟감으로 주로 소비되는 수산물 등 1,000여 건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및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한다. 또한 여름철에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부산, 강원 등 주요 지역 해수욕장 및 항포구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 후 주변 횟집과 수산시장 등에서 약 500건의 수족관 물을 수거하여 비브리오균 현장검사를 실시하고, 수산물을 취급하는 판매업체 등의 영업자 개인 위생관리, 온도관리 등 지도·점검(약 900개소)도 실시한다. * 실시간 유전자 증폭장치(Real-Time PCR) 등 정밀분석 장비를 탑재하여 현장 분석이 가능한 차량으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장에서 4시간 이내 신속 검사 가능 아울러 해수부는 수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양식수산물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검사와 위·공판장 등의 수산물, 해수 등에 대한 비브리오균 오염 실태조사(300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위·공판장 등의 시설 소독 관리, 종사자 위생관리, 수산물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 현장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여름철 농·수산물의 안전한 섭취를 위해 다음과 같이 보관 온·습도 관리와 위생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소비자와 영업자에 당부했다. 곡류·견과류 등은 온도 15℃ 이하, 습도 60% 이하에서 보관하고,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제품은 껍질째 보관하는 것이 곰팡이 발생 방지에 도움이 된다. 곰팡이가 발생한 경우 해당 부위를 제거하더라도 곰팡이독소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날 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 예방을 위해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고, 칼과 도마는 생식용과 비생식용을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특히,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충분히 가열·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부는 앞으로도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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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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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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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마리나업 안전점검 실시
- 여름 휴가철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마리나업 안전점검 실시 6. 1.~7. 3. 전국 마리나사업장 336개소, 마리나선박 304척 대상 점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여름 휴가철 마리나선박 이용 증가에 대비하여 6월 1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전국 마리나업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은 마리나선박 운항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며,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도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은 마리나선박 대여업, 보관·계류업, 정비업 등 총 336개 사업장과 304척의 선박을 대상(휴업 등 제외, ‘26.5월 기준)으로 진행된다. 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등 선박 검사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이 점검에 나서 전문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선박 안전설비 및 구명장비 비치 상태, 종사자의 해기사면허 보유 여부, 인명구조요원 자격 보유 여부 등이며, 기상 악화에 대비한 피항계획 수립과 재난보험 가입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한다. 아울러, 출항 전 안전점검 준수, 과승 및 음주 운항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에 대한 계도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한 부분은 즉시 시정하는 한편, 마리나업계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향후 마리나업 안전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여름철은 해양 관광객 증가와 태풍 등 기상 악화가 빈번한 시기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사고 예방조치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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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마리나업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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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떠나는 청춘 가득한 섬 여행, 6월부터 ‘바다로’ 이용권 판매 시작
- ‘바다로’ 떠나는 청춘 가득한 섬 여행, 6월부터 ‘바다로’ 이용권 판매 시작 ㆍ연안여객선 할인권 ‘바다로’, 올해 6월 1일부터 판매 개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일(월)부터 2026년도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인 ‘바다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다로’는 국내외 만 35세 이하의 청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 바다와 섬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이다. 올해는 6월 1일부터 1매당 7,900원에 판매하며, 바다로 이용권을 구매하면 내년 5월 31일까지 사업에 참여하는 53척의 여객선을 최대 50% 할인된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만 25세 이하인 경우에는 본인을 포함해 5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가족권’을 구매할 수 있다. * 최대 12회 이용 가능, 주중 최대 50%, 주말 최대 20% 할인(선사별로 차이가 있어 사전 확인 필요), 명절 연휴 등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기간에는 이용 불가 예를 들어 주중에 4인 가족(부모 2인, 청소년 2인)이 여객선을 타고 목포에서 제주까지 여행하는 경우 기존에는 왕복 약 56만 원*의 운임이 필요하지만, 가족할인권을 이용하면 절반 수준인 왕복 약 29만 원**으로 여행이 가능해져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 다인침대석 기준 성인 왕복 147,000원 X 2인, 청소년 왕복 133,800원 X 2인 ** 바다로 가족권 비용 7,900원 + 50% 할인된 여객선 운임 바다로 구매 방법과 참여 선박, 할인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여객선 예매 누리집(island.theksa.co.kr)에서 확인하거나 한국해운조합(☎02-6096-2043)에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연안여객선 업계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바다로 사업을 통해 연안여객선 이용이 활성화되어 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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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우리동네 새단장」해양쓰레기 정화활동 펼친다
- 제2차 「우리동네 새단장」해양쓰레기 정화활동 펼친다 7. 20.~7. 31., 지방정부·유관기관과 함께 해양쓰레기 정화 실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7월 20일(월)부터 31일(금)까지를 ‘호우기 직후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으로 정하고, 지방정부, 해양경찰청, 해양환경공단, 항만공사 등 관계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새단장」” 이라는 주제 아래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대규모 정화행사로,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하천 등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고 8월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주요 항만, 해안가 및 방파제 등 쓰레기가 집중 유입되는 지역에서 총 48개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황준성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관은 “항행 안전 및 어업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호우기 직후 발생한 대량의 해양쓰레기를 제때 수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유관기관과 함께 해양쓰레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화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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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해양안전체험관 개관 5주년…누적 방문객 33만5천명
- 경기해양안전체험관 개관 5주년…누적 방문객 33만5천명 ㆍ2021년 개관 이후 체험 중심 해양안전교육 기반 구축 ㆍ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는 실천형 해양안전교육 확대 ㆍ지역사회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안전교육기관으로 도약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운영하는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이 지난 7일 개관 5주년을 맞았다. 체험관은 2021년 7월 개관 이후 올해 6월까지 약 33만 5,000명이 방문하며 학생 생존수영, 해양안전교육, 가족 안전체험, 응급처치 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해양안전문화 확산 거점 역할을 해왔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실제 해양사고와 재난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해양안전 전문 교육기관이다. ‘직접 체험하고 스스로 익히는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선박 사고, 침수, 이안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관은 세월호 특별법에 따른 국가사업으로 건립됐다. 안산시 방아머리문화공원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833㎡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는 400억 원이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박 사고와 해양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교육이다. 체험관에서는 여객선 기본 안전수칙과 국제해사기구(IMO) 안전표지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롯해 선박화재 진압·대피체험, 선박 비상상황 가상현실 체험 등을 받을 수 있다. 실내 수조에서는 비상탈출 슬라이드, 침수선박 탈출, 이안류 대응법 등 실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몸으로 익히는 과정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배울 수 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후재난이 잦아지고 해양레저 활동이 늘어나면서 해양안전교육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선박 이용, 물놀이, 해양레저 활동 등 일상에서 바다와 접하는 기회가 많아지면서 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개관 5주년을 계기로 기존 체험교육의 내실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가족 단위 체험, 청소년 대상 교육, 고령층·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기관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사전·사후 학습자료 개발, 참가자 교육 이력 관리 등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지난 5년간 도민들이 해양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행동할 수 있는 실천형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체험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고 있다. 휴관일은 일요일, 공휴일 및 매월 네 번째 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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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해양안전체험관 개관 5주년…누적 방문객 33만5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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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특사단 파견에 수산물 전 품목 할인까지… 고등어 가격 잡으러 정부가 직접 뛴다
- 고등어 특사단 파견에 수산물 전 품목 할인까지… 고등어 가격 잡으러 정부가 직접 뛴다 ㆍ고등어 특사단 파견으로 노르웨이산 약 2천 톤 추가 확보 계획 ㆍ7월 8일부터 3주간 전국 24개 유통업체에서 수산물 전 품목 할인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최근 고등어 등 주요 수산물의 가격 상승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해외 물량 확보와 정부 직접 수매, 대규모 할인행사를 아우르는 수산물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7월 6일부터 7월 17일까지 노르웨이 등 주요 고등어 생산국에 ‘고등어 특사단’을 파견한다. 해수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협, 수입업체 등으로 구성된 특사단은 현지 정부와 생산‧수출업계를 직접 만나 고등어 공급 여력을 확인하고, 영국과 페로제도 등 새로운 공급처를 발굴해 특정 국가에 편중된 수입구조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르웨이산 고등어 약 2천 톤을 확보해 국내 시장에 저렴하게 공급하고, 국내산 고등어와 최근 가격이 상승한 갈치·오징어 등도 정부가 직접 수매해 할인된 가격으로 시장에 즉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수입 물량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부가 해외 생산국을 직접 방문하여 물량을 확보한 뒤 국내 유통업체와 연계해 소비자가격을 낮추는 적극적인 물가 안정 조치이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와 간담회를 통해 고등어·갈치·오징어 등 주요 어종의 판매가격과 소비 동향을 점검하고, 정부가 확보한 물량과 할인 지원이 실제 소비자가격 인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통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8일부터 7월 28일까지 3주간 전국 대형마트 등 2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수산물 ‘전 품목’에 대해 할인행사를 실시하는 것은 2020년 사업 시행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국산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 장소와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고등어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특사단을 파견해 추가 물량 확보와 신규 수입선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라며, “확보한 물량이 신속하게 국내 시장에 공급되고 실제 소비자 가격 인하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산물 물가는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과제”라며, “정부가 해외 생산 현장부터 국내 유통 현장까지 직접 발로 뛰고, 수입‧수매‧비축‧할인 등 가능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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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특사단 파견에 수산물 전 품목 할인까지… 고등어 가격 잡으러 정부가 직접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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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 BBNJ 협정 글로벌 협력사업, 「유엔 해양과학 10년 프로그램」에 최초 선정
- 한국 주도 BBNJ 협정 글로벌 협력사업, 「유엔 해양과학 10년 프로그램」에 최초 선정 ㆍ‘UN 해양과학 10년’ 프로그램에 한국 주도의 프로그램 최초 선정 ㆍ2028년 제4차 UN 해양총회 개최국으로서 해양과학분야 국제적 위상 강화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BBNJ* 협정 이행을 위한 글로벌 협력사업이 「유엔 해양과학 10년(UN Ocean Decade, 2021~2030)**」의 공식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선정(6. 22.)되었다고 밝혔다. * BBNJ(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 「해양법에 관한 국제연합협약에 따른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협정」 ** 공식 명칭 :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유엔 해양과학 10개년(2021-2030) (United Nations Decade of Ocean Scienc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유엔 해양과학 10년」은 ‘우리가 원하는 바다를 위해 필요한 과학(The Science We Need for the Ocean We Want)’이라는 비전 아래 해양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과학적 협력과 행동을 촉진하는 유엔의 국제적 주도 사업(global initiative)으로, 2017년 유엔 총회에서 결의되었다. 그간 「유엔 해양과학 10년」은 영미권과 중국 주도*로 추진되어 왔으며, 우리나라는 일부 프로젝트와 활동에는 참여한 바 있으나, 가장 상위 단계인 프로그램**으로 공식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국가별 프로그램 운영 현황 : 미국(13), 중국(10), 영국(9), 프랑스(7), 이탈리아(5), 독일(3) 등 ** UN 해양과학 10년 구성단위 : 프로그램 > 프로젝트 > 활동(Activites) > 기여(Contribution) 순 이번에 선정된 ‘BBNJ 협정 이행 글로벌 해양과학-정책 역량 구축 프로그램’은 올해 1월에 발효된 BBNJ 협정의 적극적인 이행과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을 위해 △ 대형 연구선 승선 훈련, △ 해양유전자원 채집 및 분석 훈련, △ 해양과학 데이터 처리·분석·해석, △ 해양과학 국제 인재 양성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선정된 ‘BBNJ 협정 이행을 위한 글로벌 협력사업’ 계획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프로그램 선정은 우리나라가 BBNJ 협정이라는 새로운 국제 해양질서와 해양과학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함께 BBNJ 협정의 차질 없는 이행과 과학을 통한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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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도 BBNJ 협정 글로벌 협력사업, 「유엔 해양과학 10년 프로그램」에 최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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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 관계기관 합동 낙동강 하구 쓰레기 정화활동 참석
- 황종우 해수부 장관, 관계기관 합동 낙동강 하구 쓰레기 정화활동 참석 집중호우 도래 전 낙동강 하구 유입 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실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1일(목)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도요등(무인도서)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집중호우 시기 해양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천변과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관리하며 해양 유입 저감에 힘쓰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집중 정화기간 운영을 통해 해양 유입 쓰레기를 저감하고, 유입된 쓰레기는 지방정부와 협력하여 신속히 수거·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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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 관계기관 합동 낙동강 하구 쓰레기 정화활동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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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실시
- 정부, 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실시 ㆍ여름철 부패·변질 우려 등이 있는 농·수산물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 실시 ㆍ고온·다습한 여름철 안전한 농·수산물 섭취를 위한 주의사항 당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이하 해수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대비하여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지방정부와 함께 농·수산물 특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고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 부패·변질 우려가 있는 농·수산물과 최근 3년(’23~’25년)간 생산·유통단계에서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았던 품목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온라인 소비 증가를 고려해 온라인 유통 농·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 농산물 안전관리 > 먼저 식약처와 농식품부에서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곰팡이 발생 우려가 있는 옥수수·대두·율무 등 곡류 및 두류 총 1,500여 건에 대해 곰팡이독소* 검사를 실시한다. * 총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A, 제랄레논, 데옥시니발레놀, 푸모니신 또한, 고추, 복숭아 등 여름철에 부적합 발생 빈도가 높고 병해충 발생 증가가 예상되는 채소·과일류* 총 1,500여 건에 대해서도 잔류농약을 검사할 계획이다. * 여름철 주요 부적합 품목: 고추, 복숭아, 상추, 깻잎, 취나물, 열무 등 추가로 농식품부에서는 상추와 같이 별도 조리 없이 생식하는 채소류 740건을 대상으로 유통 전 생산단계에서 대장균 등 식중독균 조사를 실시하고, 식중독균이 검출된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재배단계 오염 저감 등을 위한 생산자 지도·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 수산물 안전관리 > 식약처는 수온 상승에 따른 비브리오균 증식으로 인한 패혈증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넙치·조피볼락 등 횟감으로 주로 소비되는 수산물 등 1,000여 건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및 동물용의약품 등을 검사한다. 또한 여름철에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부산, 강원 등 주요 지역 해수욕장 및 항포구에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을 배치 후 주변 횟집과 수산시장 등에서 약 500건의 수족관 물을 수거하여 비브리오균 현장검사를 실시하고, 수산물을 취급하는 판매업체 등의 영업자 개인 위생관리, 온도관리 등 지도·점검(약 900개소)도 실시한다. * 실시간 유전자 증폭장치(Real-Time PCR) 등 정밀분석 장비를 탑재하여 현장 분석이 가능한 차량으로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장에서 4시간 이내 신속 검사 가능 아울러 해수부는 수산물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양식수산물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검사와 위·공판장 등의 수산물, 해수 등에 대한 비브리오균 오염 실태조사(300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위·공판장 등의 시설 소독 관리, 종사자 위생관리, 수산물 보관온도 준수 여부 등 현장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여름철 농·수산물의 안전한 섭취를 위해 다음과 같이 보관 온·습도 관리와 위생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소비자와 영업자에 당부했다. 곡류·견과류 등은 온도 15℃ 이하, 습도 60% 이하에서 보관하고,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제품은 껍질째 보관하는 것이 곰팡이 발생 방지에 도움이 된다. 곰팡이가 발생한 경우 해당 부위를 제거하더라도 곰팡이독소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날 것으로 섭취하는 횟감은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균 예방을 위해 수돗물에 2~3회 깨끗이 씻고, 칼과 도마는 생식용과 비생식용을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특히,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충분히 가열·조리하여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부는 앞으로도 사전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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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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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름철 대비 농·수산물 선제적 안전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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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마리나업 안전점검 실시
- 여름 휴가철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마리나업 안전점검 실시 6. 1.~7. 3. 전국 마리나사업장 336개소, 마리나선박 304척 대상 점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여름 휴가철 마리나선박 이용 증가에 대비하여 6월 1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전국 마리나업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은 마리나선박 운항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며,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도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점검은 마리나선박 대여업, 보관·계류업, 정비업 등 총 336개 사업장과 304척의 선박을 대상(휴업 등 제외, ‘26.5월 기준)으로 진행된다. 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등 선박 검사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이 점검에 나서 전문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선박 안전설비 및 구명장비 비치 상태, 종사자의 해기사면허 보유 여부, 인명구조요원 자격 보유 여부 등이며, 기상 악화에 대비한 피항계획 수립과 재난보험 가입 여부 등도 함께 확인한다. 아울러, 출항 전 안전점검 준수, 과승 및 음주 운항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에 대한 계도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한 부분은 즉시 시정하는 한편, 마리나업계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향후 마리나업 안전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여름철은 해양 관광객 증가와 태풍 등 기상 악화가 빈번한 시기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사고 예방조치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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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앞두고 관계기관 합동 마리나업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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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떠나는 청춘 가득한 섬 여행, 6월부터 ‘바다로’ 이용권 판매 시작
- ‘바다로’ 떠나는 청춘 가득한 섬 여행, 6월부터 ‘바다로’ 이용권 판매 시작 ㆍ연안여객선 할인권 ‘바다로’, 올해 6월 1일부터 판매 개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1일(월)부터 2026년도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인 ‘바다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다로’는 국내외 만 35세 이하의 청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우리 바다와 섬을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안여객선 할인이용권이다. 올해는 6월 1일부터 1매당 7,900원에 판매하며, 바다로 이용권을 구매하면 내년 5월 31일까지 사업에 참여하는 53척의 여객선을 최대 50% 할인된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만 25세 이하인 경우에는 본인을 포함해 5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가족권’을 구매할 수 있다. * 최대 12회 이용 가능, 주중 최대 50%, 주말 최대 20% 할인(선사별로 차이가 있어 사전 확인 필요), 명절 연휴 등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기간에는 이용 불가 예를 들어 주중에 4인 가족(부모 2인, 청소년 2인)이 여객선을 타고 목포에서 제주까지 여행하는 경우 기존에는 왕복 약 56만 원*의 운임이 필요하지만, 가족할인권을 이용하면 절반 수준인 왕복 약 29만 원**으로 여행이 가능해져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 다인침대석 기준 성인 왕복 147,000원 X 2인, 청소년 왕복 133,800원 X 2인 ** 바다로 가족권 비용 7,900원 + 50% 할인된 여객선 운임 바다로 구매 방법과 참여 선박, 할인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여객선 예매 누리집(island.theksa.co.kr)에서 확인하거나 한국해운조합(☎02-6096-2043)에 문의하면 된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연안여객선 업계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바다로 사업을 통해 연안여객선 이용이 활성화되어 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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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떠나는 청춘 가득한 섬 여행, 6월부터 ‘바다로’ 이용권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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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해경청, 폐어구 발생 예방 위한 합동 점검 나선다
- 해수부·해경청, 폐어구 발생 예방 위한 합동 점검 나선다 ㆍ6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3주간 폐어구 발생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추진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은 6월 8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3주간 전국 주요 항・포구 및 어업 현장을 대상으로 「어구 관리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업관리단, 해양경찰서, 시・도 및 시・군・구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어구 생산・판매업 신고제, 어구・부표 보증금제, 어구실명제, 어구관리기록제 등 어구관리제도의 현장 이행 상황 점검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4월 23일부터 ▲어업인이 어구의 사용・보관・폐기 현황 등을 기록・관리하도록 하는 ‘어구관리기록제’, ▲조업 중 어구가 유실된 경우 관계기관에 신고하도록 하는 ‘유실어구 신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하여 어업인을 대상으로 제도 취지와 준수사항을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폐어구는 유령어업과 선박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만큼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가 중요하다.”라며,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홍보를 병행하여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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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해경청, 폐어구 발생 예방 위한 합동 점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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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안선박 현대화 지원
-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안선박 현대화 지원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지원대상으로 청산농업협동조합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2026년 제1차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이하 현대화 펀드) 사업대상자로 1개 연안해운선사(청산농업협동조합)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대화 펀드를 조성·운영해 왔다. 펀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선사에 대해서는 지원 대상 선박의 가격에 따라 펀드 자금을 선가의 최소 30%에서 60%까지 지원하며, 지원받는 선사는 해당 선박 운영을 통해 15년간(3년 거치, 12년 분할 상환) 건조비를 상환한 후 선박을 취득하게 된다. 지난 2월 23일(월)부터 시작된 2026년 제1차 공모 결과, 청산농업협동조합이 최종 선정되어 선가의 60%를 펀드 자금으로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 당초 펀드 지원 대상은 연안여객선이었으나, 연안여객업계와 연안화물업계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2024년도부터 지원 대상을 연안화물선까지 확대하였다. 그 결과 올해까지 조성된 2,490억 원의 펀드 자금으로 총 11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실버클라우드(제주-완도), 퀸제누비아(목포-제주) 등 6척의 연안여객선은 건조가 완료되어 항로에 투입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선박 건조 비용 증가로 신규 선박 건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사들을 돕기 위해 현대화 펀드 자금 규모를 확대하여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선가가 60억 원 이하일 경우 선가의 60%, 60억 원 초과 120억 원 이하일 경우 50%, 120억 원을 초과할 경우 30% 규모로 펀드 자금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선가가 150억 원 이하일 경우 60%, 150억 원 초과 300억 원 이하일 경우 50%, 300억 원을 초과할 경우 30%를 지원하는 등 구간별 선가 기준을 2.5배 상향하여 지원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선박 현대화 의향은 있으나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못한 선사들을 위해 올해 6~7월 중 현대화 펀드 2차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며, 컨설팅 등 다양한 방안을 병행하여 선사별 선박 건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화 펀드 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자는 펀드위탁운용사인 세계로선박금융㈜ 누리집(www.globalmarifin.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금융기관 대출계획, 선사 여건 및 재무건전성 등의 평가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세계로선박금융㈜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연안선박의 현대화는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위험요소가 높은 노후선박을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모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해상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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