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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코레일-SR통합은 철도구조개혁의 출발점이다
고속철도 코레일-SR통합은 철도구조개혁의 출발점이다 ∙ 운영(코레일)과 건설(국가철도공단), 민자철도 문제 등 전면 구조개혁에 나서야 ∙ 고속철도 통합으로 국민불편 해소와 철도 안전 강화가 되어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어제(12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레일과 SR로 분리되어 운영돼 온 고속철도를 통합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코레일과 SR 노사,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간담회와 각계 전문가 의견을 넓게 수렴하여, 고속열차 좌석부족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철도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향후 SR 등 이해당사자의 의견수렴, 필수적인 법정절차 등을 거쳐 2026년 말까지 기관통합 노력을 한다는 계획이다. 경실련은 그동안 철도 운영과 건설의 통합은 물론, 그 전 단계로서 고속철도 운영체계의 일원화를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때문에 정부의 이번 통합 추진 계획 발표를 환영 및 긍정적으로 본다. 아울러 향후 진정한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운영(코레일)과 건설(국가철도공단)의 통합 추진은 물론, 민자철도 문제 등 우리 철도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정부가 면밀히 검토해 근본적인 개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현재의 코레일–SR 이원화 구조는 2016년 수서발 고속철도(SR) 출범과 함께 시작되었다. 당시 박근혜 정부는 고속철도 ‘경쟁체제’를 통해 운임 및 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고 주장했지만, 무늬만 경쟁임이 드러났다. SRT 차량 대부분은 코레일로부터 임대해 사용했고, 영업 노선 또한 수익성이 높은 노선에 집중했다. 반면 차량정비, 역 운영, 관제, 매표, 정비시스템 등 핵심 업무는 대부분 코레일에 위탁했다. 이러한 기형적 구조는 운영 비효율, 국민 불편 증가 등 여러 부작용을 초래했다. 특히 KTX와 SRT 간 선로 배분으로 인해 열차 운행 확대, 좌석 공급 증대, 수요에 맞는 탄력적 열차 투입이 제한되었다. 지리적 독점으로 인해 강남권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더 저렴하게 이용하는 불합리한 요금 구조도 나타났다. 또한 KTX와 SRT 간 환승 시 승차권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도 지속됐다. 무엇보다 고속철도는 시민의 발로서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하나, 관리 주체가 분산되면서 협력과 정보교환의 어려움, 사고 발생 시 책임 분산 등의 문제가 발생해 안전성 측면에서도 취약성을 노출해 왔다. 더구나 정부가 고속철도 분리 당시 내세웠던 “철도산업의 비용구조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구조적 적자 개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SR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잃었다. 11월 3일 SR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재무자료에 따르면, 영업손실 7억 원, 법인세비용차감전 당기순손실 60억 원이 발생했다. 고속철도 운영만 해온 SR마저 적자를 낸 것이다. 한편 경쟁체제 확대 속에서 SRT 좌석 공급량은 수서~부산 기준으로 2023년 8월 대비 최대 하루 8,610석 감소했다. 잘못된 경쟁체제가 철도 경쟁력 강화는커녕 좌석 공급 축소를 초래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정부의 통합 결정은 의미가 크다. 고속철도 통합은 무엇보다 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필수적이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공약과 이에 따른 논의가 있었으나 끝내 무산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대선에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을 공약하며 운행 횟수 확대, 국민 편의 증진, 안전성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국토교통부의 발표는 그 약속을 구체적 계획으로 옮긴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정부의 강한 추진 의지와 약속 이행이다. 통합을 통해 철도 안전성을 강화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하여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더 나아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에는 철도 운영(코레일)과 철도 건설·관리(국가철도공단)의 상하통합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 아울러 최근 서해선 BTL 민자철도 연결기 파손 사고에서 드러났듯, 민자철도는 책임 분산과 위험 요인이 큰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창의성과 효율성을 명분으로 추진된 민자사업은 현재 부실시공, 예산 낭비, 공기 지연, 복잡한 위수탁 구조로 인한 책임 및 관리 분산 등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 정부는 고속철도 통합에 머무르지 말고, 철도산업의 구조적 병폐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종합 개혁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약속을 제대로 지킬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부가 통합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철도산업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2025년 12월 9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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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 선정
스타얼라이언스,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 선정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최고 항공사 동맹체로 선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2025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World’s Leading Airline Alliance)’으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예약 단계부터 공항, 환승, 마일리지, 멤버십에 이르기까지 고객 여정 전반에서 원활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타얼라이언스의 지속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스타얼라이언스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Theo Panagiotoulias) 최고경영자는 “여행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에 선정되어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스타얼라이언스는 언제나 고객의 여정을 더욱 편안하고 원활하게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스타얼라이언스 로스앤젤레스 공항 라운지가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6년 연속 ‘북미 최고의 공항 라운지(North America’s Leading Airport Lounge)’로 선정되며 서비스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바 있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관광·호텔·항공 업계를 아우르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각 부문 수상자는 전 세계 여행 업계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여행객)를 대상으로 한 투표를 종합해 선정된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 설립자 그레이엄 E. 쿡(Graham E. Cooke)은 “스타얼라이언스의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 2025’ 수상을 축하한다”며 “이번 수상은 끊김 없이, 세계적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타얼라이언스의 탁월한 헌신을 보여주는 결과로, 스타얼라이언스 팀의 전문성과 노력이 항공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 시상식에서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들도 ‘월드 베스트 아시아 노선 항공사(World’s Leading Airline to Asia)’와 ‘월드 베스트 유럽 노선 항공사(World’s Leading Airline to Europe)’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전 세계 여행객에게 보다 폭넓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스타얼라이언스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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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연말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 ‘르노 메르시
르노코리아, 연말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 ‘르노 메르시 위크’ 확대 운영 ㆍ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 전국에서 진행…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 로장주 미니 가방, 미니 우산 등 다양한 선물 증정 ㆍ차량 구매 고객에는 매주 다른 구성의 풍성한 경품 증정…12월 8~14일 구매 고객은 추첨 통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2인 식사권(5명), 시그니엘 호텔 바우처(2명) 증정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인 ‘르노 메르시 위크(Renault Merci Week)’를 확대 운영하고,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먼저 12월 말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시승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로장주 미니 우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전시장 상황에 따라 일부 경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또한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선물을 매주 다르게 구성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차량을 구매한 고객의 경우 5명을 추첨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차량 재구매 고객은 같은 기간 중 2명에게 시그니엘 호텔 2인 숙박권을 증정한다.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12월을 맞아 그랑 콜레오스 및 아르카나 구매 고객에게 최대 160만 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도 300만 원의 전기차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각 모델 별로 조건에 따른 최대 혜택 규모는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 최대 540만 원 ▲아르카나 1.6 GTe 370만 원 등이다. 르노코리아의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 및 12월 고객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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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피너클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피너클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10주년 맞아 머천다이즈·홍보디자인·어린이 프로그램 우수성 입증 국가유산청과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관한 ‘제19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대상으로 기획력, 창의성, 운영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 축제를 발굴․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제19회 대회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롯데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머천다이즈 금상, ▲홍보디자인물 은상, ▲어린이 프로그램 동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축제의 우수성과 경쟁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특히 머천다이즈 부문에서는 인천 도시브랜드 심볼과 개항장 국가유산을 접목한 10주년 기념 굿즈를 지역업체와 협업해 제작함으로써 축제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홍보디자인물 부문에서는 개항장의 주요 국가유산과 근대건축물을 캐릭터로 재해석한 신규 키비주얼을 개발하고, 이를 목걸이형 리플렛, 야행 신문 등 접근성이 높은 홍보물에 적용해 다양한 세대에게 지역의 역사적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 또한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미취학 아동부터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휴식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AI 기반 역사 미션 게임과 국가무형유산 체험(지화장·단청장) 등을 운영해 어린이 친화형 국가유산 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2024년 국가유산청 ‘10대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매년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국가유산 기반 야간축제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10주년을 맞은 올해 축제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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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세운다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세운다 ㆍ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 협약’ 체결 ㆍ ‘절대 안전’ 목표로 엔진정비공장, UAM&항공안전R&D센터 이은 안전 인프라 투자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760억원을 투입해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신설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24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정부·지자체·국회의원 및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통합 대형 항공사(FSC)와 저비용 항공사(LCC) 출범 이후 약 300여 대 항공기의 안전을 책임지고 효율적인 정비 지원이 가능한 최적의 정비 시설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우기홍 부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정비 격납고는 단순한 건물이 아닌 안전의 요람이며, 대한항공의 최우선 가치인 ‘절대적인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라면서 “새로운 격납고가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정비 기지, 항공 안전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규 정비격납고는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6만9,299㎡(약 2만1000평) 부지에 중대형 항공기 두 대와 소형 항공기 한 대를 동시에 주기 및 정비할 수 있는 시설로 건설된다. 2027년 착공을 시작해 2029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한다. 격납고가 완공되면 대한항공의 숙련된 정비 인력을 포함해 300여 명이 상주하는 중정비 및 개조 중심 시설로 탄생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를 통해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정비 전문성과 사업성을 이어가고, 국가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글로벌 MRO 허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안전 최우선(Safety First)’ 원칙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5,780억원 규모 아시아 최대 엔진정비공장(인천 영종도 소재) ▲1조2,000억원 규모 ‘미래항공교통(UAM) & 항공안전 연구개발(R&D) 센터’(경기도 부천시 소재) 신설을 추진하며 통합 항공사의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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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본격 착수한다
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본격 착수한다 ㆍ3일 오후 대한항공-현대로템 컨소시엄 주관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회의 개최… 산·학·연·관·군 주요 관계자 참여 ㆍ2030년까지 총 490억 원 규모 기술 개발 이끌어…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 견인할 것” 대한항공이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이 가능한 35톤(t)급 추력을 내는 메탄 기반 우주 발사체 엔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대한항공은 3일 오후 대전 KW컨벤션에서 국방 기획관리 전담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관리하고, 대한항공-현대로템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기연 등 정부·연구기관과 기술 협력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국민대·부산대 등 국내 우주 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세부과제별 수행 방안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단계별 기술 검증 방안과 리스크 관리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해당 사업은 2030년 10월까지 총 49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메탄 엔진은 기존의 케로신(등유) 기반 엔진보다 연소 효율이 높고, 연소 잔여물이 적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 발사체 경쟁력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미국의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등도 모두 메탄 엔진을 차세대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에서 메탄 엔진 시스템의 심장이라 불리는 ‘터보펌프’ 개발을 주도한다. 터보펌프는 발사체 엔진에서 연료인 액체 메탄과 산화제를 고압·고속으로 압축하는 핵심 부품이다. 영하 180도의 극저온 추진제와 수백 도의 고온 가스를 동시에 견디며 분당 수만 번 회전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 난도가 높다.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은 “대한항공이 축적해 온 기술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해 메탄 엔진에 최적화된 고성능·고신뢰성 터보펌프 개발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 위성 발사체 개발과 미래 국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손재홍 국기연 소장은 “이번 메탄 엔진 개발은 대한민국을 우주 방산 강국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기연은 미래 우주 국방의 심장이 될 메탄 엔진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도록 혁신적 연구개발(R&D) 체계와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나가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국방 우주력 강화는 물론,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주도할 기술적 교두보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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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말 교통대책 가동… 심야에 택시 1천대·버스 막차 늘린다
서울시, 연말 교통대책 가동… 심야에 택시 1천대·버스 막차 늘린다 ㆍ이달 말까지 심야시간대 택시‧버스 공급 확대… 시 “빠르고 안전한 귀가 지원할 것” ㆍ심야 승차수요 많은 강남‧홍대 등 4곳 ‘임시 택시승차대’, 승객-택시 일대일 승차지원 ㆍ택시 플랫폼사 참여해 인센티브 등으로 심야 운행 독려… 승차거부 등 불법행위 단속 ㆍ15일(월)부터 주요 지점 경유하는 버스노선 막차 연장, 심야전용 ‘올빼미버스’ 17일(수)부터 증차 각종 행사․모임 등으로 야간 이동이 늘어나는 연말, 서울시가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 심야 택시 승차수요가 많은 주요 지점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설치, 승객과 택시를 매칭해 주고 주요 노선버스 막차 시간도 연장한다. 서울시는 12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의 심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연말 택시․버스 공급 확대 계획’을 마련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요일 밤, 강남‧종로 등 4곳에 임시 택시승차대… 택시 플랫폼사, 공급확대 협조> 시는 최근 택시 운행대수가 소폭 증가하고 있는 데다 물가상승, 경기침체 등 여러 영향으로 이른 시각 귀가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올 연말에도 택시 수요가 급증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작년 수준(목,금 심야시간대 평균 운행대수 2만 4천 대)으로 공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심야시간대 택시 영업건수가 11월 46,160건→ 12월 50,838건으로 약 10.1% 증가한 것으로 보아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수준('25년 11월 영업건수 45,054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서울 택시 운행대수는 일평균 45,799대로 전년(45,736대) 대비 63대 증가, 심야(22~02시)는 평균 23,423대로 전년(23,105대) 대비 318대 늘어난 것으로 보아 연말이 다가오면서 운행량이 소폭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10월 3주~11월 3주 기준) <목․금 심야시간대(22~02시) 시간당 평균 택시 운행대수 추이> 이에 따라 시는 택시 업계․플랫폼사와 협업해 심야시간대 택시 1천 대를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택시업계와 함께 강남․종로 등 심야 승차수요가 많은 4개 지역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설치하고, 택시-승객을 일대일 매칭해 주어 질서 있는 승차를 유도키로 했다. 개인택시업계는 택시 수요가 집중되는 목, 금요일에 심야 운행을 독려하고 법인택시업계에서는 근무조 편성 시 야간 근무조에 우선 배치하는 등으로 심야 택시 공급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 임시 택시승차대 운영지역(4개소) : 강남역 쉐이크쉑 앞, CGV 앞/ 종로 젊음의 거리/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임시 택시승차대는 택시 수요가 급증하는 ‘금요일’에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오는 12일(금)부터 18일(목)․19일(금)․24일(수) 23시 30분~익일 01시 운영되며, 시 직원과 택시업계 종사자로 구성된 ‘심야승차지원단’ 160여 명(1개조 10명×4개조×4일)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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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한국공항공사,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ㆍ자원순환, 친환경 캠페인 추진 등 탄소중립 문화 확산 노력 인정받아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12월 2일 서울 동작구 소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은 친환경 제품, 소비, 생활실천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으로, 공사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폐전자제품 친환경 재활용(32톤), 공항 삭초풀 지역농가 무상공급(13톤) 등 공항운영 전반에 걸친 친환경 실천활동을 통해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달성한 점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공항이용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무공해차 대여, 전자영수증 발급 등 친환경 행동실천 인증 캠페인을 시행했으며, 공항 내 사회적기업의 친환경 제품 체험·전시존 운영 등 친환경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윤영진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친환경 공항 운영 모델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공항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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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겨울철 안전 운행 위한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타타대우모빌리티, 겨울철 안전 운행 위한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ㆍ타타대우모빌리티, 12월 한 달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서 겨울철 무상 점검 실시 ㆍ타이어, 브레이크, 배터리, 냉각계 등 필수 점검 항목 중심 정비 ㆍ동절기 고장 예방, 안전 운행 지원 목적… “고객 운행 안정성 강화할 것” 타타대우모빌리티가 12월 한 달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차량점검 무상 서비스’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 주요 부품을 사전에 점검해 상용차의 돌발 고장을 예방하고, 상용차 고객들의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미지 : 타타대우모빌리티의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한 무상차량 점검 서비스 포스터> 이번 무상 점검은 타타대우모빌리티 전 차종을 대상으로 전국의 타타대우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연료계통(연료필터 등) ▲전기시스템(배터리, 스타터, 알터네이터, 배선류 등) ▲브레이크/에어라인(에어탱크, 에어드라이어(APU) ▲냉각시스템(부동액 농도) ▲기타(타이어, 워셔액 상태 등)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한파와 폭설을 대비한 선제적 차량 점검의 일환으로 동절기 안전 운전 지원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동절기 무상 점검 서비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타타대우모빌리티 고객센터와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용차는 장거리 운행과 적재량 변화가 빈번한 만큼 계절별 정기 점검의 필요성이 크다. 혹한기 주행이 많은 상용차 특성상 겨울철에는 저온으로 인해 성능 저하, 냉각계통 문제, 제동력 약화 등 위험 요인이 늘어 차량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차량 컨디션을 최적화하고, 고객의 유지비 부담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차량 고장 사례가 증가하는 시기에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동절기 무상 점검을 마련했다”며 “꾸준한 무상 점검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신뢰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현장 고객들의 실제 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연중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충청, 호남 지역 소방본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소방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등 특수차량의 안정적 운행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긴급 출동이 많은 소방차량의 운행 특성을 고려한 현장 맞춤형 점검부터 일반 고객 대상 찾아가는 정비까지 서비스 폭을 넓히며 타타대우만의 차별화된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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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코레일-SR통합은 철도구조개혁의 출발점이다
- 고속철도 코레일-SR통합은 철도구조개혁의 출발점이다 ∙ 운영(코레일)과 건설(국가철도공단), 민자철도 문제 등 전면 구조개혁에 나서야 ∙ 고속철도 통합으로 국민불편 해소와 철도 안전 강화가 되어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어제(12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레일과 SR로 분리되어 운영돼 온 고속철도를 통합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코레일과 SR 노사,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간담회와 각계 전문가 의견을 넓게 수렴하여, 고속열차 좌석부족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철도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향후 SR 등 이해당사자의 의견수렴, 필수적인 법정절차 등을 거쳐 2026년 말까지 기관통합 노력을 한다는 계획이다. 경실련은 그동안 철도 운영과 건설의 통합은 물론, 그 전 단계로서 고속철도 운영체계의 일원화를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때문에 정부의 이번 통합 추진 계획 발표를 환영 및 긍정적으로 본다. 아울러 향후 진정한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운영(코레일)과 건설(국가철도공단)의 통합 추진은 물론, 민자철도 문제 등 우리 철도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정부가 면밀히 검토해 근본적인 개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현재의 코레일–SR 이원화 구조는 2016년 수서발 고속철도(SR) 출범과 함께 시작되었다. 당시 박근혜 정부는 고속철도 ‘경쟁체제’를 통해 운임 및 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고 주장했지만, 무늬만 경쟁임이 드러났다. SRT 차량 대부분은 코레일로부터 임대해 사용했고, 영업 노선 또한 수익성이 높은 노선에 집중했다. 반면 차량정비, 역 운영, 관제, 매표, 정비시스템 등 핵심 업무는 대부분 코레일에 위탁했다. 이러한 기형적 구조는 운영 비효율, 국민 불편 증가 등 여러 부작용을 초래했다. 특히 KTX와 SRT 간 선로 배분으로 인해 열차 운행 확대, 좌석 공급 증대, 수요에 맞는 탄력적 열차 투입이 제한되었다. 지리적 독점으로 인해 강남권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더 저렴하게 이용하는 불합리한 요금 구조도 나타났다. 또한 KTX와 SRT 간 환승 시 승차권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도 지속됐다. 무엇보다 고속철도는 시민의 발로서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하나, 관리 주체가 분산되면서 협력과 정보교환의 어려움, 사고 발생 시 책임 분산 등의 문제가 발생해 안전성 측면에서도 취약성을 노출해 왔다. 더구나 정부가 고속철도 분리 당시 내세웠던 “철도산업의 비용구조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구조적 적자 개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SR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잃었다. 11월 3일 SR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재무자료에 따르면, 영업손실 7억 원, 법인세비용차감전 당기순손실 60억 원이 발생했다. 고속철도 운영만 해온 SR마저 적자를 낸 것이다. 한편 경쟁체제 확대 속에서 SRT 좌석 공급량은 수서~부산 기준으로 2023년 8월 대비 최대 하루 8,610석 감소했다. 잘못된 경쟁체제가 철도 경쟁력 강화는커녕 좌석 공급 축소를 초래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정부의 통합 결정은 의미가 크다. 고속철도 통합은 무엇보다 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필수적이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공약과 이에 따른 논의가 있었으나 끝내 무산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대선에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을 공약하며 운행 횟수 확대, 국민 편의 증진, 안전성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국토교통부의 발표는 그 약속을 구체적 계획으로 옮긴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정부의 강한 추진 의지와 약속 이행이다. 통합을 통해 철도 안전성을 강화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하여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더 나아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에는 철도 운영(코레일)과 철도 건설·관리(국가철도공단)의 상하통합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 아울러 최근 서해선 BTL 민자철도 연결기 파손 사고에서 드러났듯, 민자철도는 책임 분산과 위험 요인이 큰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창의성과 효율성을 명분으로 추진된 민자사업은 현재 부실시공, 예산 낭비, 공기 지연, 복잡한 위수탁 구조로 인한 책임 및 관리 분산 등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 정부는 고속철도 통합에 머무르지 말고, 철도산업의 구조적 병폐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종합 개혁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약속을 제대로 지킬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부가 통합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철도산업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2025년 12월 9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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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코레일-SR통합은 철도구조개혁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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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 선정
- 스타얼라이언스,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 선정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최고 항공사 동맹체로 선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2025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World’s Leading Airline Alliance)’으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예약 단계부터 공항, 환승, 마일리지, 멤버십에 이르기까지 고객 여정 전반에서 원활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타얼라이언스의 지속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스타얼라이언스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Theo Panagiotoulias) 최고경영자는 “여행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에 선정되어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스타얼라이언스는 언제나 고객의 여정을 더욱 편안하고 원활하게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스타얼라이언스 로스앤젤레스 공항 라운지가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6년 연속 ‘북미 최고의 공항 라운지(North America’s Leading Airport Lounge)’로 선정되며 서비스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바 있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관광·호텔·항공 업계를 아우르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각 부문 수상자는 전 세계 여행 업계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여행객)를 대상으로 한 투표를 종합해 선정된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 설립자 그레이엄 E. 쿡(Graham E. Cooke)은 “스타얼라이언스의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 2025’ 수상을 축하한다”며 “이번 수상은 끊김 없이, 세계적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타얼라이언스의 탁월한 헌신을 보여주는 결과로, 스타얼라이언스 팀의 전문성과 노력이 항공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 시상식에서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들도 ‘월드 베스트 아시아 노선 항공사(World’s Leading Airline to Asia)’와 ‘월드 베스트 유럽 노선 항공사(World’s Leading Airline to Europe)’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전 세계 여행객에게 보다 폭넓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스타얼라이언스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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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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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연말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 ‘르노 메르시
- 르노코리아, 연말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 ‘르노 메르시 위크’ 확대 운영 ㆍ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 전국에서 진행…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 로장주 미니 가방, 미니 우산 등 다양한 선물 증정 ㆍ차량 구매 고객에는 매주 다른 구성의 풍성한 경품 증정…12월 8~14일 구매 고객은 추첨 통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2인 식사권(5명), 시그니엘 호텔 바우처(2명) 증정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인 ‘르노 메르시 위크(Renault Merci Week)’를 확대 운영하고,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먼저 12월 말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시승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로장주 미니 우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전시장 상황에 따라 일부 경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또한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선물을 매주 다르게 구성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차량을 구매한 고객의 경우 5명을 추첨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차량 재구매 고객은 같은 기간 중 2명에게 시그니엘 호텔 2인 숙박권을 증정한다.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12월을 맞아 그랑 콜레오스 및 아르카나 구매 고객에게 최대 160만 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도 300만 원의 전기차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각 모델 별로 조건에 따른 최대 혜택 규모는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 최대 540만 원 ▲아르카나 1.6 GTe 370만 원 등이다. 르노코리아의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 및 12월 고객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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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연말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 ‘르노 메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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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피너클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피너클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10주년 맞아 머천다이즈·홍보디자인·어린이 프로그램 우수성 입증 국가유산청과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관한 ‘제19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대상으로 기획력, 창의성, 운영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 축제를 발굴․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제19회 대회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롯데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머천다이즈 금상, ▲홍보디자인물 은상, ▲어린이 프로그램 동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축제의 우수성과 경쟁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특히 머천다이즈 부문에서는 인천 도시브랜드 심볼과 개항장 국가유산을 접목한 10주년 기념 굿즈를 지역업체와 협업해 제작함으로써 축제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홍보디자인물 부문에서는 개항장의 주요 국가유산과 근대건축물을 캐릭터로 재해석한 신규 키비주얼을 개발하고, 이를 목걸이형 리플렛, 야행 신문 등 접근성이 높은 홍보물에 적용해 다양한 세대에게 지역의 역사적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 또한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미취학 아동부터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휴식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AI 기반 역사 미션 게임과 국가무형유산 체험(지화장·단청장) 등을 운영해 어린이 친화형 국가유산 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2024년 국가유산청 ‘10대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매년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국가유산 기반 야간축제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10주년을 맞은 올해 축제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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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피너클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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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세운다
-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세운다 ㆍ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 협약’ 체결 ㆍ ‘절대 안전’ 목표로 엔진정비공장, UAM&항공안전R&D센터 이은 안전 인프라 투자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760억원을 투입해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신설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24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정부·지자체·국회의원 및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통합 대형 항공사(FSC)와 저비용 항공사(LCC) 출범 이후 약 300여 대 항공기의 안전을 책임지고 효율적인 정비 지원이 가능한 최적의 정비 시설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우기홍 부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정비 격납고는 단순한 건물이 아닌 안전의 요람이며, 대한항공의 최우선 가치인 ‘절대적인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라면서 “새로운 격납고가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정비 기지, 항공 안전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규 정비격납고는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6만9,299㎡(약 2만1000평) 부지에 중대형 항공기 두 대와 소형 항공기 한 대를 동시에 주기 및 정비할 수 있는 시설로 건설된다. 2027년 착공을 시작해 2029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한다. 격납고가 완공되면 대한항공의 숙련된 정비 인력을 포함해 300여 명이 상주하는 중정비 및 개조 중심 시설로 탄생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를 통해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정비 전문성과 사업성을 이어가고, 국가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글로벌 MRO 허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안전 최우선(Safety First)’ 원칙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5,780억원 규모 아시아 최대 엔진정비공장(인천 영종도 소재) ▲1조2,000억원 규모 ‘미래항공교통(UAM) & 항공안전 연구개발(R&D) 센터’(경기도 부천시 소재) 신설을 추진하며 통합 항공사의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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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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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본격 착수한다
- 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본격 착수한다 ㆍ3일 오후 대한항공-현대로템 컨소시엄 주관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회의 개최… 산·학·연·관·군 주요 관계자 참여 ㆍ2030년까지 총 490억 원 규모 기술 개발 이끌어…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 견인할 것” 대한항공이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이 가능한 35톤(t)급 추력을 내는 메탄 기반 우주 발사체 엔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대한항공은 3일 오후 대전 KW컨벤션에서 국방 기획관리 전담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관리하고, 대한항공-현대로템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기연 등 정부·연구기관과 기술 협력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국민대·부산대 등 국내 우주 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세부과제별 수행 방안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단계별 기술 검증 방안과 리스크 관리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해당 사업은 2030년 10월까지 총 49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메탄 엔진은 기존의 케로신(등유) 기반 엔진보다 연소 효율이 높고, 연소 잔여물이 적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 발사체 경쟁력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미국의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등도 모두 메탄 엔진을 차세대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에서 메탄 엔진 시스템의 심장이라 불리는 ‘터보펌프’ 개발을 주도한다. 터보펌프는 발사체 엔진에서 연료인 액체 메탄과 산화제를 고압·고속으로 압축하는 핵심 부품이다. 영하 180도의 극저온 추진제와 수백 도의 고온 가스를 동시에 견디며 분당 수만 번 회전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 난도가 높다.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은 “대한항공이 축적해 온 기술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해 메탄 엔진에 최적화된 고성능·고신뢰성 터보펌프 개발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 위성 발사체 개발과 미래 국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손재홍 국기연 소장은 “이번 메탄 엔진 개발은 대한민국을 우주 방산 강국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기연은 미래 우주 국방의 심장이 될 메탄 엔진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도록 혁신적 연구개발(R&D) 체계와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나가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국방 우주력 강화는 물론,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주도할 기술적 교두보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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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본격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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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말 교통대책 가동… 심야에 택시 1천대·버스 막차 늘린다
- 서울시, 연말 교통대책 가동… 심야에 택시 1천대·버스 막차 늘린다 ㆍ이달 말까지 심야시간대 택시‧버스 공급 확대… 시 “빠르고 안전한 귀가 지원할 것” ㆍ심야 승차수요 많은 강남‧홍대 등 4곳 ‘임시 택시승차대’, 승객-택시 일대일 승차지원 ㆍ택시 플랫폼사 참여해 인센티브 등으로 심야 운행 독려… 승차거부 등 불법행위 단속 ㆍ15일(월)부터 주요 지점 경유하는 버스노선 막차 연장, 심야전용 ‘올빼미버스’ 17일(수)부터 증차 각종 행사․모임 등으로 야간 이동이 늘어나는 연말, 서울시가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 심야 택시 승차수요가 많은 주요 지점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설치, 승객과 택시를 매칭해 주고 주요 노선버스 막차 시간도 연장한다. 서울시는 12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의 심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연말 택시․버스 공급 확대 계획’을 마련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요일 밤, 강남‧종로 등 4곳에 임시 택시승차대… 택시 플랫폼사, 공급확대 협조> 시는 최근 택시 운행대수가 소폭 증가하고 있는 데다 물가상승, 경기침체 등 여러 영향으로 이른 시각 귀가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올 연말에도 택시 수요가 급증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작년 수준(목,금 심야시간대 평균 운행대수 2만 4천 대)으로 공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심야시간대 택시 영업건수가 11월 46,160건→ 12월 50,838건으로 약 10.1% 증가한 것으로 보아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수준('25년 11월 영업건수 45,054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서울 택시 운행대수는 일평균 45,799대로 전년(45,736대) 대비 63대 증가, 심야(22~02시)는 평균 23,423대로 전년(23,105대) 대비 318대 늘어난 것으로 보아 연말이 다가오면서 운행량이 소폭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10월 3주~11월 3주 기준) <목․금 심야시간대(22~02시) 시간당 평균 택시 운행대수 추이> 이에 따라 시는 택시 업계․플랫폼사와 협업해 심야시간대 택시 1천 대를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택시업계와 함께 강남․종로 등 심야 승차수요가 많은 4개 지역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설치하고, 택시-승객을 일대일 매칭해 주어 질서 있는 승차를 유도키로 했다. 개인택시업계는 택시 수요가 집중되는 목, 금요일에 심야 운행을 독려하고 법인택시업계에서는 근무조 편성 시 야간 근무조에 우선 배치하는 등으로 심야 택시 공급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 임시 택시승차대 운영지역(4개소) : 강남역 쉐이크쉑 앞, CGV 앞/ 종로 젊음의 거리/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임시 택시승차대는 택시 수요가 급증하는 ‘금요일’에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오는 12일(금)부터 18일(목)․19일(금)․24일(수) 23시 30분~익일 01시 운영되며, 시 직원과 택시업계 종사자로 구성된 ‘심야승차지원단’ 160여 명(1개조 10명×4개조×4일)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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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말 교통대책 가동… 심야에 택시 1천대·버스 막차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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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 한국공항공사,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ㆍ자원순환, 친환경 캠페인 추진 등 탄소중립 문화 확산 노력 인정받아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12월 2일 서울 동작구 소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은 친환경 제품, 소비, 생활실천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으로, 공사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폐전자제품 친환경 재활용(32톤), 공항 삭초풀 지역농가 무상공급(13톤) 등 공항운영 전반에 걸친 친환경 실천활동을 통해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달성한 점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공항이용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무공해차 대여, 전자영수증 발급 등 친환경 행동실천 인증 캠페인을 시행했으며, 공항 내 사회적기업의 친환경 제품 체험·전시존 운영 등 친환경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윤영진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친환경 공항 운영 모델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공항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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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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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코레일-SR통합은 철도구조개혁의 출발점이다
- 고속철도 코레일-SR통합은 철도구조개혁의 출발점이다 ∙ 운영(코레일)과 건설(국가철도공단), 민자철도 문제 등 전면 구조개혁에 나서야 ∙ 고속철도 통합으로 국민불편 해소와 철도 안전 강화가 되어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어제(12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레일과 SR로 분리되어 운영돼 온 고속철도를 통합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코레일과 SR 노사,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간담회와 각계 전문가 의견을 넓게 수렴하여, 고속열차 좌석부족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철도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향후 SR 등 이해당사자의 의견수렴, 필수적인 법정절차 등을 거쳐 2026년 말까지 기관통합 노력을 한다는 계획이다. 경실련은 그동안 철도 운영과 건설의 통합은 물론, 그 전 단계로서 고속철도 운영체계의 일원화를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때문에 정부의 이번 통합 추진 계획 발표를 환영 및 긍정적으로 본다. 아울러 향후 진정한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운영(코레일)과 건설(국가철도공단)의 통합 추진은 물론, 민자철도 문제 등 우리 철도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정부가 면밀히 검토해 근본적인 개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현재의 코레일–SR 이원화 구조는 2016년 수서발 고속철도(SR) 출범과 함께 시작되었다. 당시 박근혜 정부는 고속철도 ‘경쟁체제’를 통해 운임 및 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고 주장했지만, 무늬만 경쟁임이 드러났다. SRT 차량 대부분은 코레일로부터 임대해 사용했고, 영업 노선 또한 수익성이 높은 노선에 집중했다. 반면 차량정비, 역 운영, 관제, 매표, 정비시스템 등 핵심 업무는 대부분 코레일에 위탁했다. 이러한 기형적 구조는 운영 비효율, 국민 불편 증가 등 여러 부작용을 초래했다. 특히 KTX와 SRT 간 선로 배분으로 인해 열차 운행 확대, 좌석 공급 증대, 수요에 맞는 탄력적 열차 투입이 제한되었다. 지리적 독점으로 인해 강남권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더 저렴하게 이용하는 불합리한 요금 구조도 나타났다. 또한 KTX와 SRT 간 환승 시 승차권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불편도 지속됐다. 무엇보다 고속철도는 시민의 발로서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하나, 관리 주체가 분산되면서 협력과 정보교환의 어려움, 사고 발생 시 책임 분산 등의 문제가 발생해 안전성 측면에서도 취약성을 노출해 왔다. 더구나 정부가 고속철도 분리 당시 내세웠던 “철도산업의 비용구조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구조적 적자 개선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SR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설득력을 잃었다. 11월 3일 SR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재무자료에 따르면, 영업손실 7억 원, 법인세비용차감전 당기순손실 60억 원이 발생했다. 고속철도 운영만 해온 SR마저 적자를 낸 것이다. 한편 경쟁체제 확대 속에서 SRT 좌석 공급량은 수서~부산 기준으로 2023년 8월 대비 최대 하루 8,610석 감소했다. 잘못된 경쟁체제가 철도 경쟁력 강화는커녕 좌석 공급 축소를 초래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할 때, 이번 정부의 통합 결정은 의미가 크다. 고속철도 통합은 무엇보다 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필수적이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공약과 이에 따른 논의가 있었으나 끝내 무산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대선에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을 공약하며 운행 횟수 확대, 국민 편의 증진, 안전성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국토교통부의 발표는 그 약속을 구체적 계획으로 옮긴 것이다. 이제 남은 것은 정부의 강한 추진 의지와 약속 이행이다. 통합을 통해 철도 안전성을 강화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하여 철도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더 나아가 고속철도 통합 이후에는 철도 운영(코레일)과 철도 건설·관리(국가철도공단)의 상하통합도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 아울러 최근 서해선 BTL 민자철도 연결기 파손 사고에서 드러났듯, 민자철도는 책임 분산과 위험 요인이 큰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 창의성과 효율성을 명분으로 추진된 민자사업은 현재 부실시공, 예산 낭비, 공기 지연, 복잡한 위수탁 구조로 인한 책임 및 관리 분산 등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 정부는 고속철도 통합에 머무르지 말고, 철도산업의 구조적 병폐를 근본적으로 개선할 종합 개혁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해야 한다. 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약속을 제대로 지킬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정부가 통합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철도산업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2025년 12월 9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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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코레일-SR통합은 철도구조개혁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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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 선정
- 스타얼라이언스,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 선정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최고 항공사 동맹체로 선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2025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에서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World’s Leading Airline Alliance)’으로 선정되며, 6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예약 단계부터 공항, 환승, 마일리지, 멤버십에 이르기까지 고객 여정 전반에서 원활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타얼라이언스의 지속적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스타얼라이언스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Theo Panagiotoulias) 최고경영자는 “여행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에 선정되어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스타얼라이언스는 언제나 고객의 여정을 더욱 편안하고 원활하게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스타얼라이언스 로스앤젤레스 공항 라운지가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6년 연속 ‘북미 최고의 공항 라운지(North America’s Leading Airport Lounge)’로 선정되며 서비스 품질을 다시 한 번 입증바 있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관광·호텔·항공 업계를 아우르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각 부문 수상자는 전 세계 여행 업계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여행객)를 대상으로 한 투표를 종합해 선정된다. 월드 트래블 어워즈 설립자 그레이엄 E. 쿡(Graham E. Cooke)은 “스타얼라이언스의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 2025’ 수상을 축하한다”며 “이번 수상은 끊김 없이, 세계적 수준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스타얼라이언스의 탁월한 헌신을 보여주는 결과로, 스타얼라이언스 팀의 전문성과 노력이 항공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 시상식에서는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들도 ‘월드 베스트 아시아 노선 항공사(World’s Leading Airline to Asia)’와 ‘월드 베스트 유럽 노선 항공사(World’s Leading Airline to Europe)’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전 세계 여행객에게 보다 폭넓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스타얼라이언스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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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얼라이언스,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항공 동맹’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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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연말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 ‘르노 메르시
- 르노코리아, 연말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 ‘르노 메르시 위크’ 확대 운영 ㆍ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 전국에서 진행…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 로장주 미니 가방, 미니 우산 등 다양한 선물 증정 ㆍ차량 구매 고객에는 매주 다른 구성의 풍성한 경품 증정…12월 8~14일 구매 고객은 추첨 통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2인 식사권(5명), 시그니엘 호텔 바우처(2명) 증정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인 ‘르노 메르시 위크(Renault Merci Week)’를 확대 운영하고,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먼저 12월 말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시승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로장주 미니 우산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전시장 상황에 따라 일부 경품은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또한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선물을 매주 다르게 구성해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차량을 구매한 고객의 경우 5명을 추첨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2인 식사권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차량 재구매 고객은 같은 기간 중 2명에게 시그니엘 호텔 2인 숙박권을 증정한다. 르노코리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12월을 맞아 그랑 콜레오스 및 아르카나 구매 고객에게 최대 160만 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전기차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도 300만 원의 전기차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각 모델 별로 조건에 따른 최대 혜택 규모는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 최대 540만 원 ▲아르카나 1.6 GTe 370만 원 등이다. 르노코리아의 연말 고객 감사 이벤트 및 12월 고객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영업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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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연말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 ‘르노 메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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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피너클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피너클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10주년 맞아 머천다이즈·홍보디자인·어린이 프로그램 우수성 입증 국가유산청과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관한 ‘제19회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를 대상으로 기획력, 창의성, 운영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 축제를 발굴․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제19회 대회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롯데리조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머천다이즈 금상, ▲홍보디자인물 은상, ▲어린이 프로그램 동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를 통해 축제의 우수성과 경쟁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특히 머천다이즈 부문에서는 인천 도시브랜드 심볼과 개항장 국가유산을 접목한 10주년 기념 굿즈를 지역업체와 협업해 제작함으로써 축제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홍보디자인물 부문에서는 개항장의 주요 국가유산과 근대건축물을 캐릭터로 재해석한 신규 키비주얼을 개발하고, 이를 목걸이형 리플렛, 야행 신문 등 접근성이 높은 홍보물에 적용해 다양한 세대에게 지역의 역사적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호평을 얻었다. 또한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미취학 아동부터 청소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휴식형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AI 기반 역사 미션 게임과 국가무형유산 체험(지화장·단청장) 등을 운영해 어린이 친화형 국가유산 콘텐츠를 폭넓게 제공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은 2024년 국가유산청 ‘10대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매년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국가유산 기반 야간축제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10주년을 맞은 올해 축제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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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 피너클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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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세운다
- 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세운다 ㆍ24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 협약’ 체결 ㆍ ‘절대 안전’ 목표로 엔진정비공장, UAM&항공안전R&D센터 이은 안전 인프라 투자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1760억원을 투입해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신설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24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정부·지자체·국회의원 및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통합 대형 항공사(FSC)와 저비용 항공사(LCC) 출범 이후 약 300여 대 항공기의 안전을 책임지고 효율적인 정비 지원이 가능한 최적의 정비 시설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우기홍 부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정비 격납고는 단순한 건물이 아닌 안전의 요람이며, 대한항공의 최우선 가치인 ‘절대적인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라면서 “새로운 격납고가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정비 기지, 항공 안전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세심하게 챙겨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규 정비격납고는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6만9,299㎡(약 2만1000평) 부지에 중대형 항공기 두 대와 소형 항공기 한 대를 동시에 주기 및 정비할 수 있는 시설로 건설된다. 2027년 착공을 시작해 2029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한다. 격납고가 완공되면 대한항공의 숙련된 정비 인력을 포함해 300여 명이 상주하는 중정비 및 개조 중심 시설로 탄생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를 통해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정비 전문성과 사업성을 이어가고, 국가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글로벌 MRO 허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해당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안전 최우선(Safety First)’ 원칙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5,780억원 규모 아시아 최대 엔진정비공장(인천 영종도 소재) ▲1조2,000억원 규모 ‘미래항공교통(UAM) & 항공안전 연구개발(R&D) 센터’(경기도 부천시 소재) 신설을 추진하며 통합 항공사의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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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신규 정비격납고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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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본격 착수한다
- 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본격 착수한다 ㆍ3일 오후 대한항공-현대로템 컨소시엄 주관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회의 개최… 산·학·연·관·군 주요 관계자 참여 ㆍ2030년까지 총 490억 원 규모 기술 개발 이끌어…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 견인할 것” 대한항공이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이 가능한 35톤(t)급 추력을 내는 메탄 기반 우주 발사체 엔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대한항공은 3일 오후 대전 KW컨벤션에서 국방 기획관리 전담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관리하고, 대한항공-현대로템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기연 등 정부·연구기관과 기술 협력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국민대·부산대 등 국내 우주 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세부과제별 수행 방안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단계별 기술 검증 방안과 리스크 관리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해당 사업은 2030년 10월까지 총 49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메탄 엔진은 기존의 케로신(등유) 기반 엔진보다 연소 효율이 높고, 연소 잔여물이 적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 발사체 경쟁력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미국의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등도 모두 메탄 엔진을 차세대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에서 메탄 엔진 시스템의 심장이라 불리는 ‘터보펌프’ 개발을 주도한다. 터보펌프는 발사체 엔진에서 연료인 액체 메탄과 산화제를 고압·고속으로 압축하는 핵심 부품이다. 영하 180도의 극저온 추진제와 수백 도의 고온 가스를 동시에 견디며 분당 수만 번 회전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 난도가 높다. 김경남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원장은 “대한항공이 축적해 온 기술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해 메탄 엔진에 최적화된 고성능·고신뢰성 터보펌프 개발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 위성 발사체 개발과 미래 국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를 견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손재홍 국기연 소장은 “이번 메탄 엔진 개발은 대한민국을 우주 방산 강국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기연은 미래 우주 국방의 심장이 될 메탄 엔진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도록 혁신적 연구개발(R&D) 체계와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나가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국방 우주력 강화는 물론,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주도할 기술적 교두보를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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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본격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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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말 교통대책 가동… 심야에 택시 1천대·버스 막차 늘린다
- 서울시, 연말 교통대책 가동… 심야에 택시 1천대·버스 막차 늘린다 ㆍ이달 말까지 심야시간대 택시‧버스 공급 확대… 시 “빠르고 안전한 귀가 지원할 것” ㆍ심야 승차수요 많은 강남‧홍대 등 4곳 ‘임시 택시승차대’, 승객-택시 일대일 승차지원 ㆍ택시 플랫폼사 참여해 인센티브 등으로 심야 운행 독려… 승차거부 등 불법행위 단속 ㆍ15일(월)부터 주요 지점 경유하는 버스노선 막차 연장, 심야전용 ‘올빼미버스’ 17일(수)부터 증차 각종 행사․모임 등으로 야간 이동이 늘어나는 연말, 서울시가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교통 대책을 가동한다. 심야 택시 승차수요가 많은 주요 지점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설치, 승객과 택시를 매칭해 주고 주요 노선버스 막차 시간도 연장한다. 서울시는 12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의 심야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연말 택시․버스 공급 확대 계획’을 마련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요일 밤, 강남‧종로 등 4곳에 임시 택시승차대… 택시 플랫폼사, 공급확대 협조> 시는 최근 택시 운행대수가 소폭 증가하고 있는 데다 물가상승, 경기침체 등 여러 영향으로 이른 시각 귀가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올 연말에도 택시 수요가 급증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작년 수준(목,금 심야시간대 평균 운행대수 2만 4천 대)으로 공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심야시간대 택시 영업건수가 11월 46,160건→ 12월 50,838건으로 약 10.1% 증가한 것으로 보아 올해도 작년과 비슷한 수준('25년 11월 영업건수 45,054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서울 택시 운행대수는 일평균 45,799대로 전년(45,736대) 대비 63대 증가, 심야(22~02시)는 평균 23,423대로 전년(23,105대) 대비 318대 늘어난 것으로 보아 연말이 다가오면서 운행량이 소폭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10월 3주~11월 3주 기준) <목․금 심야시간대(22~02시) 시간당 평균 택시 운행대수 추이> 이에 따라 시는 택시 업계․플랫폼사와 협업해 심야시간대 택시 1천 대를 추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택시업계와 함께 강남․종로 등 심야 승차수요가 많은 4개 지역에 임시 택시승차대를 설치하고, 택시-승객을 일대일 매칭해 주어 질서 있는 승차를 유도키로 했다. 개인택시업계는 택시 수요가 집중되는 목, 금요일에 심야 운행을 독려하고 법인택시업계에서는 근무조 편성 시 야간 근무조에 우선 배치하는 등으로 심야 택시 공급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 임시 택시승차대 운영지역(4개소) : 강남역 쉐이크쉑 앞, CGV 앞/ 종로 젊음의 거리/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임시 택시승차대는 택시 수요가 급증하는 ‘금요일’에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오는 12일(금)부터 18일(목)․19일(금)․24일(수) 23시 30분~익일 01시 운영되며, 시 직원과 택시업계 종사자로 구성된 ‘심야승차지원단’ 160여 명(1개조 10명×4개조×4일)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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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말 교통대책 가동… 심야에 택시 1천대·버스 막차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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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 한국공항공사,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ㆍ자원순환, 친환경 캠페인 추진 등 탄소중립 문화 확산 노력 인정받아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12월 2일 서울 동작구 소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시상은 친환경 제품, 소비, 생활실천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으로, 공사는 ‘탄소중립 생활실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는 폐전자제품 친환경 재활용(32톤), 공항 삭초풀 지역농가 무상공급(13톤) 등 공항운영 전반에 걸친 친환경 실천활동을 통해 경제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달성한 점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공항이용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무공해차 대여, 전자영수증 발급 등 친환경 행동실천 인증 캠페인을 시행했으며, 공항 내 사회적기업의 친환경 제품 체험·전시존 운영 등 친환경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 윤영진 한국공항공사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양한 친환경 공항 운영 모델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공항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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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2025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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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겨울철 안전 운행 위한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 타타대우모빌리티, 겨울철 안전 운행 위한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ㆍ타타대우모빌리티, 12월 한 달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서 겨울철 무상 점검 실시 ㆍ타이어, 브레이크, 배터리, 냉각계 등 필수 점검 항목 중심 정비 ㆍ동절기 고장 예방, 안전 운행 지원 목적… “고객 운행 안정성 강화할 것” 타타대우모빌리티가 12월 한 달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차량점검 무상 서비스’를 진행한다.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 주요 부품을 사전에 점검해 상용차의 돌발 고장을 예방하고, 상용차 고객들의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미지 : 타타대우모빌리티의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한 무상차량 점검 서비스 포스터> 이번 무상 점검은 타타대우모빌리티 전 차종을 대상으로 전국의 타타대우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연료계통(연료필터 등) ▲전기시스템(배터리, 스타터, 알터네이터, 배선류 등) ▲브레이크/에어라인(에어탱크, 에어드라이어(APU) ▲냉각시스템(부동액 농도) ▲기타(타이어, 워셔액 상태 등)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한파와 폭설을 대비한 선제적 차량 점검의 일환으로 동절기 안전 운전 지원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동절기 무상 점검 서비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타타대우모빌리티 고객센터와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용차는 장거리 운행과 적재량 변화가 빈번한 만큼 계절별 정기 점검의 필요성이 크다. 혹한기 주행이 많은 상용차 특성상 겨울철에는 저온으로 인해 성능 저하, 냉각계통 문제, 제동력 약화 등 위험 요인이 늘어 차량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차량 컨디션을 최적화하고, 고객의 유지비 부담을 낮추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차량 고장 사례가 증가하는 시기에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동절기 무상 점검을 마련했다”며 “꾸준한 무상 점검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신뢰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현장 고객들의 실제 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연중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충청, 호남 지역 소방본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소방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등 특수차량의 안정적 운행을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긴급 출동이 많은 소방차량의 운행 특성을 고려한 현장 맞춤형 점검부터 일반 고객 대상 찾아가는 정비까지 서비스 폭을 넓히며 타타대우만의 차별화된 고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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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모빌리티, 겨울철 안전 운행 위한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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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11월 8,971대 판매, 수출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
- KGM, 11월 8,971대 판매, 수출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 ㆍ내수 3,121대, 수출 5,850대 포함 총 8,971대 판매 ㆍ수출은 튀크키예 등 신차 론칭 확대 힘입어 상승세 이어져, 전년 누계 대비 16.7% 증가 ㆍ 수출 증가는 물론 고객 혜택 강화 등 내수 시장 적극 대응 통해 판매 늘려 나갈 것 [2025년 12월 1일(월)]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11월 내수 3,121대, 수출 5,850대를 포함 총 8,971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전기차 보조금 소진으로 내수 판매가 줄며 전월 대비로는 감소했으나, 수출 물량 증가세가 이어지며 전년 동월 대비 1.4%, 누계 대비로도 2.2% 증가한 것이다. 특히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5.6%, 누계 대비로도 16.7%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코란도(1,163대)와 함께 토레스 EVX(853대), 토레스 하이브리드(675대), 무쏘 EV(497대), 액티언 하이브리드(280대) 등 친환경차량의 판매 물량이 늘며 증가세를 이었다. KGM은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독일 시장 대규모 글로벌 론칭(9월)에 이어 지난 10월과 11월 튀르키예와 이스라엘 등 개별 국가별로 대리점사와 기자단을 대상으로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섰다. 내수 판매는 무쏘 EV 판매량이 줄며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토레스와 액티언 하이브리드가 꾸준한 판매 상승세를 보이며 호조세를 이었다. KGM 관계자는 “보조금 소진으로 전기차 판매가 줄며 전월 대비 감소했으나,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로는 상승세를 이었다”며, “수출 증가는 물론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잔존 가치를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을 통한 고객 혜택 강화 등 내수 시장도 적극 대응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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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11월 8,971대 판매, 수출 전년 동월 대비 5.6%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