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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년 아내이자 4남매 어머니로 살아온 강숙희 씨, 소중한 생명 살리고 떠나
    56년 아내이자 4남매 어머니로 살아온 강숙희 씨, 소중한 생명 살리고 떠나 ㆍ남편과 아침 운동 준비 중 쓰러져 지주막하출혈로 뇌사…간 기증 ㆍ추석엔 가족들과 저녁 약속했지만…“어머니 없이 보내게 돼 아쉬워”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9월 7일 제주한라병원에서 강숙희(78세)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을 기증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밝혔다. 강 씨는 8월 19일 새벽 평소처럼 남편과 아침 운동을 준비하던 중 목이 뻣뻣하다고 호소한 뒤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강 씨는 지주막하출혈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남편 정상빈 씨는 장기기증에 동의한 이유에 대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뜻깊은 일”이라며 “늘 베풀며 살아온 사람이기에 마지막 순간까지도 누군가에게 베풀고 가는 것이 아내의 뜻에도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주에서 평생 살아온 강 씨는 초등학교 교사였던 남편과 결혼해 1남 3녀를 키웠다. 강 씨는 가정을 돌보면서도 보험설계사로 20여 년간 일하며 가계에 힘을 보탰다. 아들 인태 씨는 “유품을 정리하면서 보니 자식들이 사드린 것을 제외하면 흔한 금붙이나 명품 가방 하나 없이 사셨더라”라며 자신을 위해 쓰기보다 가족을 위해 아끼며 살아온 어머니의 모습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했다. 강 씨는 가족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정이 많았다. 좋은 것이 생기면 혼자 갖기보다 이웃들과 나누는 것을 좋아했고, 40년 넘게 한 동네에서 이웃들과 가족처럼 지냈다. 강 씨는 자녀들이 성장하고 남편이 퇴직한 뒤에는 꽃을 가꾸고 남편과 여행 다니는 것을 즐겼다. 특히 지난 5월 자녀·손주들과 함께 다녀온 여행을 주변 사람들에게 여러 차례 자랑할 만큼 좋아했다. 다음에도 함께 여행을 가자고 했지만, 그 바람은 이뤄지지 못했다. 장손 집안의 며느리로 50여 년간 명절과 집안 제사를 챙겨온 강 씨는 음식 솜씨도 뛰어났다. 특히 추석이나 제사 등 가족들이 모이는 날이면 별미로 양념게장을 준비하곤 했다. 아들 인태 씨는 어머니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으로 양념게장을 꼽았다. 이어 “올해부터는 추석 제사를 지내지 않고 가족들과 저녁 한 끼를 함께하자고 하셨는데, 이번 추석은 어머니 없이 보내게 됐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남편 정상빈 씨는 아내에게 쓴 편지에서 “결혼 생활 56년, 당신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행복했어요. 당신은 최고의 아내이자 최고의 어머니였어요”라며 “마지막 떠나는 순간까지 누군가에게 생명을 이어주고 새 삶을 살게 한 당신이 정말 자랑스러워요”라고 적었다. 아들 인태 씨는 “걱정하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좋아하던 꽃도 가꾸고 세계 여행도 다니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평생 베풀며 살아오신 강숙희 님이 마지막 순간까지 나눔을 실천하셨다”라며 “고인의 삶을 헤아려 생명나눔을 결정하신 유가족의 뜻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명절을 앞두고 더욱 그리움이 클 유가족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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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5
  • KGM, 차량 구매부터 관리까지 부담 낮춘 ‘토탈 케어 패키지’ 선봬
    KGM, 차량 구매부터 관리까지 부담 낮춘 ‘토탈 케어 패키지’ 선봬 ▪ 슬림페이 플랜+슬림케어 서비스 결합··· 차량 구매 및 유지비 부담 완화 ▪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잔존 가치 3년 최대 67%, 5년 53% 보장 ▪ 슬림케어 서비스, 1년 10만 원에 픽업&딜리버리·소모품 교환·무상점검 제공 ▪ 뉴 토레스·액티언 2027,하이브리드 모델 각각3,302~3,754만원,3,895만원으로 가격 경쟁력 갖춰 [2026년 9월 21일(월)]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차량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편리한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KGM 토탈 케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KGM 토탈 케어 패키지’는 차량 구매 시 초기 비용과 월 할부 부담을 낮추고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과 차량 정비 편의성을 높이고 유지비 부담을 줄이는 ‘슬림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이다. 먼저 ‘슬림페이 플랜’을 이용해 뉴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경우 선수금 0~30% 조건에 따라 4.5~4.9% 금리의 36~60개월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월 할부금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차종 및 선수금·할부기간 등에 따라 월 2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뉴 토레스는 조건에 따라 월 16만 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슬림페이 플랜 이용 고객에게는 중고차 잔존가치를 3년 최대 67%, 5년 최대 53%까지 보장해 차량 구매 이후의 자산가치 하락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KGM에 따르면 지난달 뉴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액티언 하이브리드 2027 판매 고객 가운데 슬림페이 플랜을 선택한 고객 중 30~40대 고객 비중이 68%를 차지했다. KGM은 초기 구매 비용과 월 할부 부담을 낮추면서 중고차 잔존가치까지 보장하는 점이 고객들의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슬림케어 서비스’는 신차 구매 이후 차량 유지 및 정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한 맞춤형 서비스다. 1년간 10만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픽업&딜리버리(왕복 1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엔진오일 교환, 에어컨 필터 교환, 무상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차량 유지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비 부담을 줄였다. 뉴 토레스와 액티언 2027은 정상가 28만160원 상당의 슬림케어 서비스를 10만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차량 구매 시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KGM은 고객의 경제적 여건과 구매 계획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및 구매 혜택을 운영한다. 액티언(HEV 포함), 토레스(HEV 포함), 티볼리, 렉스턴, 무쏘, 무쏘 EV, 토레스 EVX 등은 선수금 0~50% 조건에 따라 0%(무이자)~5.5% 금리의 12~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KGM 차량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KGM은 지난 5월 주행성능과 편의 사양 등을 업그레이드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뉴 토레스와 액티언 2027을 동시 출시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뉴 토레스 3,302~3,754만원, 액티언 2027 3,895만원으로 경쟁 모델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직병렬 듀얼 모터 기반의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 구현으로 도심 기준 뉴 토레스는 16.6km/ℓ(18인치), 액티언 2027은 15.8km/ℓ(20인치/미쉐린 타이어)의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전용 변속기(e-DHT) 적용 및 동급 최대 용량(1.83kWh)의 배터리를 탑재, 일상 도심 주행 시 94%까지 EV 모드 주행이 가능해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정숙성과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KGM 관계자는 “KGM 토탈 케어 패키지는 차량 구매 단계뿐만 아니라 구매 이후 차량 관리까지 고객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구매 및 차량 관리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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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5
  • KGM, 파라과이에 무쏘 EV 공급…산업부 사절단 평택 공장 방문
    KGM, 파라과이에 무쏘 EV 공급…산업부 사절단, 평택 공장 찾아 ㆍ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정부 및 기관 대표단 등 평택공장 방문해 간담회 갖고 라인 투어 ㆍKGM, 산업통상부 ODA의 전기차 시범 보급 사업으로 파라과이에 무쏘 EV 20대 공급 ㆍKGM 제품, 해외시장 공공부문에서도 우수성 인정…공급망 다각화로 수출 물량 늘릴 것 [2026년 9월 16일(수)]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과 정부 및 기관 대표단 등 사절단 일행이 평택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평택본사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을 비롯해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Mr.Javier Viveros(하비에르 비베로스)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양정직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기차 등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절단 일행은 간담회 후 생산라인 투어와 함께 디자인센터를 방문해 내년 초 출시 예정인 SE-10과 콘셉트카 그리고 실제 차량 크기의 클레이(Clay) 모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둘러봤으며, 주행시험장에서 무쏘와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시승하고 성능에 만족감을 보였다. 산업통상부는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이하 TASK 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관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은 TASK 센터 조성 및 운영과 함께 전기버스와 소형전기트럭 등 전기차 시범 보급 및 충전소 설치 그리고 AS센터 조성 등을 지원하게 되며, KGM은 시범 보급 사업으로 운영되는 전기차로 무쏘 EV 20대를 공급한다. 파라과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전기차를 정부 기관 등에 보급해 승객 운송과 화물용으로 시범 운영하며 전기차 생태계 조성과 확산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파라과이 등 중남미 지역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친환경 차량 도입과 대중교통 등 공공 인프라 전환에 많은 정책적 지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특히 파라과이는 세계 최대 수준의 이타이푸(Itaipu) 수력발전소를 보유하는 등 전력 에너지가 매우 풍부한 국가로서 친환경 전기차 보급 잠재력이 매우 높은 성장 시장이다. KGM 관계자는 “파라과이 사절단이 이번 방문을 통해 KGM의 친환경차 기술력과 품질 관리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KGM 제품은 해외시장에서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정부 ODA 사업뿐만 아니라 공급망 다각화로 판매 경로를 확보하고 시장을 확대해 수출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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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7
  • 서울법인택시조합, 자율주행택시 정책 세미나 개최
    “로보택시는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 운영 산업”… 서울법인택시조합, 자율주행택시 정책 세미나 개최 ㆍ법인택시가 보유한 인력 집약적 자산의 미래 역할 논의 ㆍ기술기업·대학·연구기관 등 참여… ‘서울형 협력모델’ 모색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동완, 이하 택시조합)은 오는 9월 10일(목) 13시 30분 서울 송파구 서울교통회관 대회의실에서 ‘로보택시는 누가 움직이는가 — 지속가능한 로보택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 맞춰 로보택시가 실제 운송서비스로 상용화되는 데 필요한 운영체계와 제도적 설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의 사회적 합의체 논의와 오는 11월 예정된 서울 무인 로보택시 실증,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법 및 핵심 제도의 정비 일정이 올 하반기에 집중됨에 따라서 제도 확정 전 생태계 구성원의 합의된 목소리를 공론장에 전달하겠다는 취지이다. 세미나를 주최한 택시조합은 로보택시를 ‘자율주행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산업이 아니라 기술과 운영이 함께 갖춰져야 하는 산업’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시한다. 자율주행 기술이 운전을 대신하더라도, 차량의 차고지 관리·충전·정비·현장 대응 등 인력 집약적인 플릿(Fleet) 운영 역량이 계속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합 측은 법인택시 업계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면허, 차고지, 정비, 안전관리 인프라와 인력이 로보택시 산업에 필요로 하는 핵심 운영 자산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2건의 기조 발제와 지정 발언, 교차 라운드 테이블로 구성된다. 발제 주제로는 ‘로보택시는 누가 움직이는가 - 생태계 협력의 논리’로 조합 중심의 협력 생태계 필요성을 발표한다. 이어 ‘자율주행 법제, 어디까지 왔고 무엇이 비어 있는가’를 주제로 성능인증 및 적합성 승인 체계, 여객운수 면허 법인 명시 쟁점 등 무인 시대의 법적 공백을 진단한다. 이어지는 지정 발언에는 서울특별시, 자율주행 기술기업 SWM, 한성대학교, 티머니모빌리티, 스마트라이드, 법인택시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실증 현황, 상용화 경험, 서비스 표준 및 관제·결제 인프라를 논의한다. 특히 도시 단위의 전(全)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논의 테이블은 해외에서도 전례가 드문 ‘서울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완 이사장은 “택시업계를 변화에 저항하는 이해집단이 아니라, 로보택시 생태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제공하는 설계 주체로 재정립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면허 기반의 제도화, 공정한 전환, 데이터 안전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하고, 참여 기관 간 후속 논의를 통해 향후 상설 협력체계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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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KGM,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KGM,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 꾸준한 수요 증가 대응 위해 2세대 토레스 EVX 투입, 첨단센서 및 제어기술 등 적용 ▪ 강남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로 확대 운영, 어린이 보호구역 포함 예정 ▪ ‘24년 9월 이후 누적 탑승 1만 3,214건 기록,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 ▪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는 물론 이중 안전 설계 등 고도화된 자율주행차 개발할 것 [2026년 9월 2일(수)]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SWM.ai(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KGM은 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강남 심야 자유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해 SWM.ai과 협력 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안전 사양이 적용되었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 했으며,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 하는데 성공했다. 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로 확대되며, 어린이 보호구역이 포함된 전 구간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 허가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올해 1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등이 개정되면서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수동 운전 의무가 폐지됐으며, 안전운행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허가를 받으면 해당 구간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KGM 관계자는 “KGM과 SWM.ai이 협력해 개발한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지난 2024년 9월 운행 이후 누적 탑승 1만 3,214건을 기록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KGM은 다양한 자율주행 기업들과의 협력 개발을 통한 서비스 확대는 물론 향후 자율주행 실증 도시 서비스 전국 확대 계획에 대비해 이중 안전 설계 적용 등 보다 고도화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GM과 SWM.ai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2년 도심 주행 Level4(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선행개발 관련 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2024년 9월부터 서울시 강남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택시 운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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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TS,“중고차 살 땐 자동차365로 침수 여부 확인바람”
    TS,“중고차 살 땐 자동차365로 침수 여부 확인바람” ㆍ자동차번호 입력만으로 침수정보 5종 무료 조회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침수차의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365(car365.go.kr)를 통한 중고차 침수정보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정보 제공 대상 중고차는 자동차매매업자가 소유한 자동차로서 자동차관리법 제59조제1항에 따라 신고된 매매용 자동차이며, 국민 누구나 중고차의 자동차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자동차의 침수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가 침수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시세 대비 과도한 가격에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침수 이력을 숨기고 판매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제공되는 침수 정보는 자동차정비업자의 정비이력, 중고차성능상태점검업자의 점검이력, 보험개발원의 전손 및 분손처리 정보, 지자체에서 자체 파악한 정보 등 총 5개 항목이다. 자동차365 침수정보 조회 서비스는 올해 뿐 아니라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자동차까지 확인할 수 있어, 중고차 구매 전 조회해 볼 것이 권장된다. TS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장마철 강수량이 평년에 미치지 않았으나 최근 발생된 집중호우와 태풍의 변수에 따른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유통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권장한다” 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21년 4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통해 침수로 전손 처리된 자동차의 폐차를 의무화한 바 있으며, 위반 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여 침수 사실을 누락하거나 은폐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강화*한 바 있다. *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별표2에 따라 ’24.8.14.부터 300만원 → 1,000만원 이하로 강화 또한, 국토교통부는 8월 6일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을 발표하고 중고차 성능·상태정보 신뢰성 강화를 위해 침수 이력 등 중대한 항목 점검 오류 발생 시 성능·상태점검자에 대한 과징금 또는 사업정지 처분을 신설하고 무과실 제재하여, 단순 실수라며 책임을 회피하던 폐단을 근절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은 “중고차 침수정보 확인은 불법 유통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는 필수 절차”라며 “자동차365 서비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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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3
  • 공항 그 이상의 공항, AI와 만나 패러다임을 바꾸다”
    공항 그 이상의 공항, AI와 만나 패러다임을 바꾸다” 인천공항공사, 다음달 초‘제9회 세계항공컨퍼런스’개최 !!! 인천공항공사 주최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진행 … ‘공항 그 이상의 공항 : 공항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AI 시대 미래 전략 모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6 세계항공컨퍼런스(World Aviation Conference 2026)’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가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약 1,2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항공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명실상부 항공산업 대표 국제 교류 플랫폼이다. 올해 컨퍼런스는 ‘공항 그 이상의 공항 : 공항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 등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공항산업의 미래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과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천공항이 추진 중인 ‘항공 AI 혁신허브’의 미래 청사진을 소개하고, 후속 세션에서는 △고객경험 △항공보안 △물류혁신 △공항개발 등 인공지능(AI) 시대 공항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각 공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주요 연사로는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저스틴 어바치(Justin Erbacci)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나리타공항, 오스트리아 비엔나공항,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 태국공항공단, 네덜란드 스키폴공항그룹 등 주요 공항 최고 경영진*이 대거 참여한다. * (주요 참석자) 나리타공항 나오키 후지(Naoki Fujii) 사장, 비엔나공항 줄리안 예거(Julian Jäger) 사장, 프랑크푸르트공항 사샤 쾨니히(Sascha König) 부사장, 태국공항공단 판타위 욕판(Pantawee Yuckpan) 부사장, 스키폴공항그룹 키엘 클루스터지엘(Kjell Kloosterziel) 전략본부장 등 전문가 강연 및 패널토론 등 세션 프로그램 외에도, 컨퍼런스 기간 중 국내·외 항공기업의 최신기술과 첨단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우수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킹 및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전시공간을 전년 대비 약 50% 늘렸으며, 국내기업의 참여 역시 대폭 확대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항공업계 및 학계 관계자는 물론,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www.icn-wac.kr)에서 사전 등록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가 인공지능 전환(AX) 등 공항산업의 미래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 항공산업 전문가 및 대표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종합교통
    2026-08-28
  • 인천공항공사, 여객 안전 강화 위해 여객터미널 특별 안전점검 시행
    인천공항공사, 여객 안전 강화 위해 여객터미널 특별 안전점검 시행 ㆍ주요 여객구역 내 천장 마감재, 안전난간 등 시설물 안전 집중 점검 ㆍ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로 안전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 제공 다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 및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시설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 ‘여객터미널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평소 실시하는 정기적인 공항 시설 순회점검과 별도로, 여객 이동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을 비롯하여 인천공항시설관리㈜ 건축·기계·환경·입주 등 분야별 임직원 약 100명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여객터미널 출국장 및 입국장 등 여객 공용구간의 천장 마감재, 안전난간, 공조기, 화장실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분야별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여객 관점에서의 위험·불편·장애 요소를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의지를 높였다. 공사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개선 조치하고,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여객터미널 내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공항 여객 및 종사자의 안전이 공항운영의 최우선 가치가 되어야 한다”며, “최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많은 국민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국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교통
    2026-08-25

실시간 종합교통 기사

  • 56년 아내이자 4남매 어머니로 살아온 강숙희 씨, 소중한 생명 살리고 떠나
    56년 아내이자 4남매 어머니로 살아온 강숙희 씨, 소중한 생명 살리고 떠나 ㆍ남편과 아침 운동 준비 중 쓰러져 지주막하출혈로 뇌사…간 기증 ㆍ추석엔 가족들과 저녁 약속했지만…“어머니 없이 보내게 돼 아쉬워”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9월 7일 제주한라병원에서 강숙희(78세)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간을 기증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밝혔다. 강 씨는 8월 19일 새벽 평소처럼 남편과 아침 운동을 준비하던 중 목이 뻣뻣하다고 호소한 뒤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강 씨는 지주막하출혈로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남편 정상빈 씨는 장기기증에 동의한 이유에 대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그 자체로 뜻깊은 일”이라며 “늘 베풀며 살아온 사람이기에 마지막 순간까지도 누군가에게 베풀고 가는 것이 아내의 뜻에도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제주에서 평생 살아온 강 씨는 초등학교 교사였던 남편과 결혼해 1남 3녀를 키웠다. 강 씨는 가정을 돌보면서도 보험설계사로 20여 년간 일하며 가계에 힘을 보탰다. 아들 인태 씨는 “유품을 정리하면서 보니 자식들이 사드린 것을 제외하면 흔한 금붙이나 명품 가방 하나 없이 사셨더라”라며 자신을 위해 쓰기보다 가족을 위해 아끼며 살아온 어머니의 모습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했다. 강 씨는 가족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정이 많았다. 좋은 것이 생기면 혼자 갖기보다 이웃들과 나누는 것을 좋아했고, 40년 넘게 한 동네에서 이웃들과 가족처럼 지냈다. 강 씨는 자녀들이 성장하고 남편이 퇴직한 뒤에는 꽃을 가꾸고 남편과 여행 다니는 것을 즐겼다. 특히 지난 5월 자녀·손주들과 함께 다녀온 여행을 주변 사람들에게 여러 차례 자랑할 만큼 좋아했다. 다음에도 함께 여행을 가자고 했지만, 그 바람은 이뤄지지 못했다. 장손 집안의 며느리로 50여 년간 명절과 집안 제사를 챙겨온 강 씨는 음식 솜씨도 뛰어났다. 특히 추석이나 제사 등 가족들이 모이는 날이면 별미로 양념게장을 준비하곤 했다. 아들 인태 씨는 어머니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으로 양념게장을 꼽았다. 이어 “올해부터는 추석 제사를 지내지 않고 가족들과 저녁 한 끼를 함께하자고 하셨는데, 이번 추석은 어머니 없이 보내게 됐다”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남편 정상빈 씨는 아내에게 쓴 편지에서 “결혼 생활 56년, 당신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행복했어요. 당신은 최고의 아내이자 최고의 어머니였어요”라며 “마지막 떠나는 순간까지 누군가에게 생명을 이어주고 새 삶을 살게 한 당신이 정말 자랑스러워요”라고 적었다. 아들 인태 씨는 “걱정하지 말고, 하늘나라에서 좋아하던 꽃도 가꾸고 세계 여행도 다니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한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평생 베풀며 살아오신 강숙희 님이 마지막 순간까지 나눔을 실천하셨다”라며 “고인의 삶을 헤아려 생명나눔을 결정하신 유가족의 뜻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명절을 앞두고 더욱 그리움이 클 유가족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 종합교통
    2026-09-25
  • KGM, 차량 구매부터 관리까지 부담 낮춘 ‘토탈 케어 패키지’ 선봬
    KGM, 차량 구매부터 관리까지 부담 낮춘 ‘토탈 케어 패키지’ 선봬 ▪ 슬림페이 플랜+슬림케어 서비스 결합··· 차량 구매 및 유지비 부담 완화 ▪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잔존 가치 3년 최대 67%, 5년 53% 보장 ▪ 슬림케어 서비스, 1년 10만 원에 픽업&딜리버리·소모품 교환·무상점검 제공 ▪ 뉴 토레스·액티언 2027,하이브리드 모델 각각3,302~3,754만원,3,895만원으로 가격 경쟁력 갖춰 [2026년 9월 21일(월)]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차량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편리한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KGM 토탈 케어 패키지’를 선보인다. ‘KGM 토탈 케어 패키지’는 차량 구매 시 초기 비용과 월 할부 부담을 낮추고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과 차량 정비 편의성을 높이고 유지비 부담을 줄이는 ‘슬림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이다. 먼저 ‘슬림페이 플랜’을 이용해 뉴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경우 선수금 0~30% 조건에 따라 4.5~4.9% 금리의 36~60개월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월 할부금 부담을 낮출 수 있으며, 차종 및 선수금·할부기간 등에 따라 월 20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뉴 토레스는 조건에 따라 월 16만 원대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슬림페이 플랜 이용 고객에게는 중고차 잔존가치를 3년 최대 67%, 5년 최대 53%까지 보장해 차량 구매 이후의 자산가치 하락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KGM에 따르면 지난달 뉴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액티언 하이브리드 2027 판매 고객 가운데 슬림페이 플랜을 선택한 고객 중 30~40대 고객 비중이 68%를 차지했다. KGM은 초기 구매 비용과 월 할부 부담을 낮추면서 중고차 잔존가치까지 보장하는 점이 고객들의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슬림케어 서비스’는 신차 구매 이후 차량 유지 및 정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나의 상품으로 구성한 맞춤형 서비스다. 1년간 10만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픽업&딜리버리(왕복 1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엔진오일 교환, 에어컨 필터 교환, 무상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차량 유지에 필요한 기본적인 정비 부담을 줄였다. 뉴 토레스와 액티언 2027은 정상가 28만160원 상당의 슬림케어 서비스를 10만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해당 서비스는 차량 구매 시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KGM은 고객의 경제적 여건과 구매 계획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및 구매 혜택을 운영한다. 액티언(HEV 포함), 토레스(HEV 포함), 티볼리, 렉스턴, 무쏘, 무쏘 EV, 토레스 EVX 등은 선수금 0~50% 조건에 따라 0%(무이자)~5.5% 금리의 12~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KGM 차량 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한편, KGM은 지난 5월 주행성능과 편의 사양 등을 업그레이드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뉴 토레스와 액티언 2027을 동시 출시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뉴 토레스 3,302~3,754만원, 액티언 2027 3,895만원으로 경쟁 모델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직병렬 듀얼 모터 기반의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 구현으로 도심 기준 뉴 토레스는 16.6km/ℓ(18인치), 액티언 2027은 15.8km/ℓ(20인치/미쉐린 타이어)의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전용 변속기(e-DHT) 적용 및 동급 최대 용량(1.83kWh)의 배터리를 탑재, 일상 도심 주행 시 94%까지 EV 모드 주행이 가능해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정숙성과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KGM 관계자는 “KGM 토탈 케어 패키지는 차량 구매 단계뿐만 아니라 구매 이후 차량 관리까지 고객의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구매 및 차량 관리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종합교통
    2026-09-25
  • KGM, 파라과이에 무쏘 EV 공급…산업부 사절단 평택 공장 방문
    KGM, 파라과이에 무쏘 EV 공급…산업부 사절단, 평택 공장 찾아 ㆍ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정부 및 기관 대표단 등 평택공장 방문해 간담회 갖고 라인 투어 ㆍKGM, 산업통상부 ODA의 전기차 시범 보급 사업으로 파라과이에 무쏘 EV 20대 공급 ㆍKGM 제품, 해외시장 공공부문에서도 우수성 인정…공급망 다각화로 수출 물량 늘릴 것 [2026년 9월 16일(수)]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과 정부 및 기관 대표단 등 사절단 일행이 평택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평택본사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을 비롯해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Mr.Javier Viveros(하비에르 비베로스)와 한국자동차연구원 양정직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기차 등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절단 일행은 간담회 후 생산라인 투어와 함께 디자인센터를 방문해 내년 초 출시 예정인 SE-10과 콘셉트카 그리고 실제 차량 크기의 클레이(Clay) 모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둘러봤으며, 주행시험장에서 무쏘와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시승하고 성능에 만족감을 보였다. 산업통상부는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이하 TASK 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주관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은 TASK 센터 조성 및 운영과 함께 전기버스와 소형전기트럭 등 전기차 시범 보급 및 충전소 설치 그리고 AS센터 조성 등을 지원하게 되며, KGM은 시범 보급 사업으로 운영되는 전기차로 무쏘 EV 20대를 공급한다. 파라과이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전기차를 정부 기관 등에 보급해 승객 운송과 화물용으로 시범 운영하며 전기차 생태계 조성과 확산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파라과이 등 중남미 지역은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친환경 차량 도입과 대중교통 등 공공 인프라 전환에 많은 정책적 지원을 투입하고 있으며, 특히 파라과이는 세계 최대 수준의 이타이푸(Itaipu) 수력발전소를 보유하는 등 전력 에너지가 매우 풍부한 국가로서 친환경 전기차 보급 잠재력이 매우 높은 성장 시장이다. KGM 관계자는 “파라과이 사절단이 이번 방문을 통해 KGM의 친환경차 기술력과 품질 관리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KGM 제품은 해외시장에서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공공부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정부 ODA 사업뿐만 아니라 공급망 다각화로 판매 경로를 확보하고 시장을 확대해 수출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종합교통
    2026-09-17
  • 서울법인택시조합, 자율주행택시 정책 세미나 개최
    “로보택시는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 운영 산업”… 서울법인택시조합, 자율주행택시 정책 세미나 개최 ㆍ법인택시가 보유한 인력 집약적 자산의 미래 역할 논의 ㆍ기술기업·대학·연구기관 등 참여… ‘서울형 협력모델’ 모색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동완, 이하 택시조합)은 오는 9월 10일(목) 13시 30분 서울 송파구 서울교통회관 대회의실에서 ‘로보택시는 누가 움직이는가 — 지속가능한 로보택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 맞춰 로보택시가 실제 운송서비스로 상용화되는 데 필요한 운영체계와 제도적 설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정부의 사회적 합의체 논의와 오는 11월 예정된 서울 무인 로보택시 실증,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법 및 핵심 제도의 정비 일정이 올 하반기에 집중됨에 따라서 제도 확정 전 생태계 구성원의 합의된 목소리를 공론장에 전달하겠다는 취지이다. 세미나를 주최한 택시조합은 로보택시를 ‘자율주행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산업이 아니라 기술과 운영이 함께 갖춰져야 하는 산업’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문제의식을 제시한다. 자율주행 기술이 운전을 대신하더라도, 차량의 차고지 관리·충전·정비·현장 대응 등 인력 집약적인 플릿(Fleet) 운영 역량이 계속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합 측은 법인택시 업계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면허, 차고지, 정비, 안전관리 인프라와 인력이 로보택시 산업에 필요로 하는 핵심 운영 자산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2건의 기조 발제와 지정 발언, 교차 라운드 테이블로 구성된다. 발제 주제로는 ‘로보택시는 누가 움직이는가 - 생태계 협력의 논리’로 조합 중심의 협력 생태계 필요성을 발표한다. 이어 ‘자율주행 법제, 어디까지 왔고 무엇이 비어 있는가’를 주제로 성능인증 및 적합성 승인 체계, 여객운수 면허 법인 명시 쟁점 등 무인 시대의 법적 공백을 진단한다. 이어지는 지정 발언에는 서울특별시, 자율주행 기술기업 SWM, 한성대학교, 티머니모빌리티, 스마트라이드, 법인택시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실증 현황, 상용화 경험, 서비스 표준 및 관제·결제 인프라를 논의한다. 특히 도시 단위의 전(全)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논의 테이블은 해외에서도 전례가 드문 ‘서울 모델’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완 이사장은 “택시업계를 변화에 저항하는 이해집단이 아니라, 로보택시 생태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제공하는 설계 주체로 재정립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면허 기반의 제도화, 공정한 전환, 데이터 안전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정책과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하고, 참여 기관 간 후속 논의를 통해 향후 상설 협력체계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교통
    2026-09-07
  • KGM,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KGM,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 꾸준한 수요 증가 대응 위해 2세대 토레스 EVX 투입, 첨단센서 및 제어기술 등 적용 ▪ 강남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로 확대 운영, 어린이 보호구역 포함 예정 ▪ ‘24년 9월 이후 누적 탑승 1만 3,214건 기록, 안전하고 편리한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 ▪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는 물론 이중 안전 설계 등 고도화된 자율주행차 개발할 것 [2026년 9월 2일(수)]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SWM.ai(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ai이 운영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 KGM은 꾸준한 이용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확대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주관의 구역형 로보택시 서비스인 ‘강남 심야 자유율주행택시’ 사업에 기존 코란도 EV 모델에 추가해 SWM.ai과 협력 해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한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 공급된 토레스 EVX는 KGM의 최신 모빌리티 기술이 반영된 모델로 다양한 첨단 센서시스템과 제어기술 그리고 안전 사양이 적용되었으며, 우수한 전기차 파워트레인 기술 적용으로 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기간 운송 서비스 수행이 가능하다. 또한, SWM.ai은 기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 고도화를 추진 했으며, 토레스 EVX 첨단 센서와의 결합을 통해 기존 40여 개의 센서를 20여 개로 경량화 하는데 성공했다. 로보택시 운행 구간은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강남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로 확대되며, 어린이 보호구역이 포함된 전 구간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 허가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올해 1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등이 개정되면서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수동 운전 의무가 폐지됐으며, 안전운행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허가를 받으면 해당 구간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KGM 관계자는 “KGM과 SWM.ai이 협력해 개발한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지난 2024년 9월 운행 이후 누적 탑승 1만 3,214건을 기록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을 통해 국내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히 KGM은 다양한 자율주행 기업들과의 협력 개발을 통한 서비스 확대는 물론 향후 자율주행 실증 도시 서비스 전국 확대 계획에 대비해 이중 안전 설계 적용 등 보다 고도화된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GM과 SWM.ai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2년 도심 주행 Level4(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선행개발 관련 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2024년 9월부터 서울시 강남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택시 운송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종합교통
    2026-09-03
  • TS,“중고차 살 땐 자동차365로 침수 여부 확인바람”
    TS,“중고차 살 땐 자동차365로 침수 여부 확인바람” ㆍ자동차번호 입력만으로 침수정보 5종 무료 조회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침수차의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365(car365.go.kr)를 통한 중고차 침수정보 조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정보 제공 대상 중고차는 자동차매매업자가 소유한 자동차로서 자동차관리법 제59조제1항에 따라 신고된 매매용 자동차이며, 국민 누구나 중고차의 자동차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자동차의 침수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가 침수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시세 대비 과도한 가격에 자동차를 구매하거나, 침수 이력을 숨기고 판매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 제공되는 침수 정보는 자동차정비업자의 정비이력, 중고차성능상태점검업자의 점검이력, 보험개발원의 전손 및 분손처리 정보, 지자체에서 자체 파악한 정보 등 총 5개 항목이다. 자동차365 침수정보 조회 서비스는 올해 뿐 아니라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자동차까지 확인할 수 있어, 중고차 구매 전 조회해 볼 것이 권장된다. TS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장마철 강수량이 평년에 미치지 않았으나 최근 발생된 집중호우와 태풍의 변수에 따른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유통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권장한다” 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21년 4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통해 침수로 전손 처리된 자동차의 폐차를 의무화한 바 있으며, 위반 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여 침수 사실을 누락하거나 은폐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강화*한 바 있다. *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별표2에 따라 ’24.8.14.부터 300만원 → 1,000만원 이하로 강화 또한, 국토교통부는 8월 6일 ‘중고차 소비자 보호대책’을 발표하고 중고차 성능·상태정보 신뢰성 강화를 위해 침수 이력 등 중대한 항목 점검 오류 발생 시 성능·상태점검자에 대한 과징금 또는 사업정지 처분을 신설하고 무과실 제재하여, 단순 실수라며 책임을 회피하던 폐단을 근절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정용식 이사장은 “중고차 침수정보 확인은 불법 유통으로 인한 국민 피해를 예방하는 필수 절차”라며 “자동차365 서비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종합교통
    2026-09-03
  • 공항 그 이상의 공항, AI와 만나 패러다임을 바꾸다”
    공항 그 이상의 공항, AI와 만나 패러다임을 바꾸다” 인천공항공사, 다음달 초‘제9회 세계항공컨퍼런스’개최 !!! 인천공항공사 주최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진행 … ‘공항 그 이상의 공항 : 공항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AI 시대 미래 전략 모색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6 세계항공컨퍼런스(World Aviation Conference 2026)’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6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세계항공컨퍼런스는 글로벌 항공산업 전문가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약 1,2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항공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명실상부 항공산업 대표 국제 교류 플랫폼이다. 올해 컨퍼런스는 ‘공항 그 이상의 공항 : 공항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 등 첨단기술 발전에 따른 공항산업의 미래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과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천공항이 추진 중인 ‘항공 AI 혁신허브’의 미래 청사진을 소개하고, 후속 세션에서는 △고객경험 △항공보안 △물류혁신 △공항개발 등 인공지능(AI) 시대 공항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각 공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주요 연사로는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본부 저스틴 어바치(Justin Erbacci)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나리타공항, 오스트리아 비엔나공항, 독일 프랑크푸르트공항, 태국공항공단, 네덜란드 스키폴공항그룹 등 주요 공항 최고 경영진*이 대거 참여한다. * (주요 참석자) 나리타공항 나오키 후지(Naoki Fujii) 사장, 비엔나공항 줄리안 예거(Julian Jäger) 사장, 프랑크푸르트공항 사샤 쾨니히(Sascha König) 부사장, 태국공항공단 판타위 욕판(Pantawee Yuckpan) 부사장, 스키폴공항그룹 키엘 클루스터지엘(Kjell Kloosterziel) 전략본부장 등 전문가 강연 및 패널토론 등 세션 프로그램 외에도, 컨퍼런스 기간 중 국내·외 항공기업의 최신기술과 첨단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우수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킹 및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전시공간을 전년 대비 약 50% 늘렸으며, 국내기업의 참여 역시 대폭 확대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는 항공업계 및 학계 관계자는 물론,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www.icn-wac.kr)에서 사전 등록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가 인공지능 전환(AX) 등 공항산업의 미래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 항공산업 전문가 및 대표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종합교통
    2026-08-28
  • 인천공항공사, 여객 안전 강화 위해 여객터미널 특별 안전점검 시행
    인천공항공사, 여객 안전 강화 위해 여객터미널 특별 안전점검 시행 ㆍ주요 여객구역 내 천장 마감재, 안전난간 등 시설물 안전 집중 점검 ㆍ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로 안전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 제공 다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 및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시설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 ‘여객터미널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평소 실시하는 정기적인 공항 시설 순회점검과 별도로, 여객 이동이 많은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점검에는 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을 비롯하여 인천공항시설관리㈜ 건축·기계·환경·입주 등 분야별 임직원 약 100명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여객터미널 출국장 및 입국장 등 여객 공용구간의 천장 마감재, 안전난간, 공조기, 화장실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분야별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여객 관점에서의 위험·불편·장애 요소를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의지를 높였다. 공사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개선 조치하고, 분야별 안전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여객터미널 내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공항 여객 및 종사자의 안전이 공항운영의 최우선 가치가 되어야 한다”며, “최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많은 국민들이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국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교통
    2026-08-25
  • 인천공항공사, 주차 서비스 개편으로 휴가철 여객증가에도 주차장 혼잡 완화 및 여객편의 제고
    인천공항공사, 주차 서비스 개편으로 휴가철 여객증가에도 주차장 혼잡 완화 및 여객편의 제고 ㆍ하계 휴가철 일평균 여객 전년대비 6.2% 급증 … 주차장 운영체계 선제적 개편 및 상주직원 협조 바탕 주차장 혼잡 완화 및 여객편의 제고 ㆍ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주차장 개편 결과, 기존대비 51.4% 증가한 여객용 주차구역 3,266면 추가 확보 ㆍ인천공항공사, 2031년까지 1,300면 규모 단기주차장 증설 등 주차장 운영 지속 개선으로 주차편의 향상 추진 인천공항의 하계 휴가철 이용객이 전년 대비 6.2% 증가했으나, 선제적인 주차 서비스 개편으로 주차장 혼잡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하계 휴가철* 일평균 여객이 전년 대비 6.2% 증가했음에도, 선제적인 주차장 개편 대책 시행 및 상주직원의 협조를 바탕으로 주차장 혼잡을 완화하고 여객편의를 제고했다고 21일 밝혔다. * 하계 성수기 특별대책기간(`26.7.25~8.10.) 이후 광복절 연휴(`26.8.15~17.) 까지 포함 올해 하계 휴가철 인천공항의 일평균 여객은 약 23.2만명으로 전년 동기(21.8만명) 대비 6.2% 증가하는 등 자칫하면 주차장 운영에 큰 혼잡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연초부터 준비해 온 선제적 대책 시행(`26.7.1.)으로 혼잡을 완화한 것이다. 올해 하계 휴가철 인천공항 전체 주차장의 포화율은 최고 89.4%로 지난해 최고 102.5% 대비 13.1%p 저감된 혼잡도를 보였다. 특히 제2여객터미널(T2) 단기주차장의 경우 아시아나항공의 T2 이전(`26.1.14.)으로 올해 3.1절 연휴(`26.2.28.~3.2.) 주차장 포화율이 최고 121%(`26.2.28.)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혼잡도를 보여 왔으나, 올해 하계 성수기에는 최고 포화율 109%(`26.8.16.) 이하를 유지하며 혼잡이 크게 완화되었다. 또한 이번 하계 휴가철 주차불편으로 인한 여객민원(VOC) 접수 건수는 일평균 1.75건으로 올해 3.1절 연휴(일평균 3건) 대비 42% 가량 크게 감소해 여객편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사가 휴가철을 앞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한 상주직원 정기권 개편 등 선제적인 주차장 운영 개편대책 시행에 따른 성과이다. 공사는 국토교통부 감사결과(`26.5.14.)에 따른 후속조치로서 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기존 주차장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하였다. 이에 따라 여객 선호도가 높은 단기주차장 총 3,266면*을 여객용으로 추가 확보하였으며, 이는 인천공항 전체 여객용 단기주차장(기존 총 6,352면)의 51.4%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 (상주직원 주차권 개편) 938면, (주차대행 개편) 1,617면, (제2합동청사 개방) 711면 우선 기존에 발급된 상주직원 정기 주차권을 회수하고 발급수량을 대폭 감축함으로써 약 938면*을 여객용으로 추가 확보했으며, 주차대행 영업공간 개편을 통해 총 1,617면을 여객용으로 전환하였다. * (개선 전) 상주직원 차량 하루 약 1,380대 이용 → (개선 후) 필수차량 한정 하루 약 442대 이용(여객용 단기주차장 약 938면 추가 확보) 또한 아시아나항공의 T2 이전에 따른 휴가철 T2 단기주차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2여객터미널 인근의 제2합동청사(상주직원 근무시설) 주차장 711면을 여객 주차구역으로 개방하였다. 이외에도 공사는 상주직원 주차구역을 구분하여 일부 상주직원이 여객 선호구역을 선점하는 문제를 해소하고, 셔틀버스 추가 배차 및 상주직원 전용 셔틀노선 신설 등의 대책 시행을 통해 휴가철 국민들의 주차이용 불편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는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서, 기존 대비 이동시간 증가 등 불편을 감수한 공항상주직원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했을 성과이기도 하다. 이에 공사는 이번 하계 성수기 주차장 운영성과 분석 및 상주직원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상주직원 정기권 관리 등 주차장 개편대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31년까지 1,300면 규모의 제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 증설을 추진함으로써 주차장 이용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국민편의를 최우선으로 주차장 운영체계를 개편한 결과 휴가철에도 주차장 혼잡없이 여객편의를 개선할 수 있었다”며 “이는 출퇴근 불편 등 공항상주직원의 이해와 협조 없이는 불가능했을 성과로 상주직원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향후 지속적인 개선노력을 통해 공항 이용객과 상주직원의 주차편의를 동시에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종합교통
    2026-08-22
  •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 강화군의회 방문…지방의회 간 교류 확대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 강화군의회 방문…지방의회 간 교류 확대 ㆍ강화군의회 최중찬 의장과 만나 의정 경험 공유 및 지속적인 교류·협력 논의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3일 강화군의회를 방문해 최중찬 의장을 예방하고,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의장은 주요 현안과 의회 운영 방향을 비롯해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 의정활동 경험과 우수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남원 의장은 "각 지역의 여건과 특성은 다르지만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지방의회의 역할은 같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강화군의회와 서로의 의정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검단구의회는 앞서 서해구·남동구·계양구·미추홀구·옹진군·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의회를 차례로 방문해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강화군의회 방문을 통해 인천 군·구의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했다.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인천 군·구의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종합교통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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