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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발, 마을버스’ 불편을 해결한 자치입법의 현장에 가다
‘주민의 발, 마을버스’ 불편을 해결한 자치입법의 현장에 가다 ㆍ금천구의회,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조례 개정…교통편의 증진 및 근무환경 개선 ㆍ법제처, 주민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 사례 발굴 및 지원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10월 1일(수), 서울 금천구의회를 방문해 「서울특별시 금천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마을버스조례”)의 시행 성과를 확인하고,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한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미향 법제지원국장, 이인식 금천구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모여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에 관한 현장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버스조례는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금천구에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월 법제처는 그 사무는 자치사무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금천구의회에서 조례를 개정ㆍ시행하게 됐고, 이에 따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급, 근무환경 개선, 역량강화 교육 등의 지원이 가능해졌다. 그 결과 금천구 마을버스 운수종사자가 작년 12월 131명에서 올해 9월 162명으로, 운행 편수 또한 58대에서 71대로 늘어났다.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한 주민은 “예전보다 배차 간격이 짧아져서 출퇴근 스트레스가 줄고 생활이 쾌적해졌다”라며 조례 시행의 효과를 체감했다고 말했다. 금천구 사례는 다른 지역에도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 4월에는 관악구, 7월에는 광진구와 동작구 등 서울의 여러 자치구에서도 유사한 조례가 마련되며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미향 법제지원국장은 “지방의회가 자치입법으로 주민 불편을 직접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라면서, “법제처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조례 제정이 가능한지 물어보는 경우 신속히 답변하고, 주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이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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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버스, 내년 1월 1일 대중교통 환승제도 탈퇴 선언
서울시 마을버스, 내년 1월 1일 대중교통 환승제도 탈퇴 선언 김용승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기자회견 김용승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22일 영등포구 서울마을버스조합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이사장은 “2004년 서울시가 대중교통 환승 정책을 추진하면서 마을버스도 참여를 요청해 ‘대중교통 환승 합의서’를 체결하고 지난 20여 년간 성실히 협약을 이행해왔다”며,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취약지역을 연결하는 공공적 역할을 다해왔지만, 환승제도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누적되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마을버스 요금은 1200원이지만, 환승 승객의 경우 평균 600원만 정산되어 1인당 600원의 손실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매년 1천억 원대 환승손실금이 발생했으며, 최근 9년간 환승손실금은 9천억 원에 달한다. 2004년 이후 누계 손실액은 1조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서울시는 일부 재정 지원을 해왔으나, 2017년 이후 환승손실금 차액만 5846억 원에 달하는 등 마을버스 회사들은 여전히 막대한 적자를 감당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조합측은 수차례 지원을 요청했으나,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이제는 회사 운영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마을버스조합은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양해해 달라”며 “앞으로 3개월간 서울시와 최선을 다해 협의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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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발' 마을버스 운행 품질 높인다… 합리적 재정지원‧회계 투명성도 확보
'시민의 발' 마을버스 운행 품질 높인다… 합리적 재정지원‧회계 투명성도 확보 ㆍ요금 인상‧市 지원금 확대에도 불구, 마을버스 운행 횟수 감소로 시민 불편 증가 ㆍ이용수요‧여건 고려해 운행 횟수‧배차시간 현실화… 정확한 운행관리로 품질 제고 ㆍ보조금 지원 ‘등록 대수’→ ‘운행 대수’ 합리적 개선, 운행률 높을수록 보조금↑ ㆍ운수사별 회계법인 지정, 합동점검 통한 엄격한 보조금 관리… 재무 건전성 확보 긴 배차간격, 들쭉날쭉한 첫차‧막차 시간 등… 서울시가 ‘시민의 발’ 마을버스 운행 품질 개선에 팔을 걷었다. 운행 횟수와 배차간격을 현실화해 승객들의 대기시간은 줄이고, 정확한 운행관리로 출퇴근 등 주요 시간대 서비스를 강화한다. 아울러 보조금 지원방식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운수사 별 엄격한 회계 관리로 예산 낭비도 막는다. 마을버스는 도심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며 서울 시내 작은 골목 골목을 누비는 시민 초밀접 대중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23년 8월 요금인상(900원→1,200원)과 서울시의 마을버스 재정지원 확대에도 불구하고 노선별 운행 횟수는 24% 감소하는 등 시민 불편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실제로 서울시는 올해 ’19년 192억원 대비 약 115% 늘어난 412억원의 지원금을 투입했다. 현재 서울 마을버스 업체 수는 140개로 운영 노선 수는 252개, 운영 중인 버스는 약 1630대, 운전기사는 3천여 명에 이른다. 마을버스 이용시민은 2019년 대비 72% 수준에 머문 반면, 시내버스 이용 시민 수는 93% 이상 회복했다. 시는 마을버스 운행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파악과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252개 마을버스 노선 운행현황과 재정지원, 회계 및 경영실태 등에 관한 집중적인 점검을 펼쳤다. 차량단말기 운행기록을 분석 한 결과, 첫·막차 시간 미준수, 일정하지 않은 배차간격 등 운수사 임의 운행사례가 다수 있었고 실제 운행 차량 대수가 아닌 등록 대수로 보조금을 신청하거나 회계서류 부실, 업무 외 비용 과다 지출 등의 문제점도 발견됐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문제가 결국 시민의 교통 편익을 직접적으로 해치고 있다며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O운수는 출퇴근 시간대 10분 간격으로 10대의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것으로 등록 한 후 실제로는 6대만 운행해 배차시간이 출근 시간대에는 22분 이상, 퇴근 시간대에는 26분 이상으로 승객들의 불편이 큰 상황이다. 배차간격 뿐 아니라 첫·막차 시간 준수율이 낮은 운수사도 다수 발견됐다. □□운수는 첫차 출발시간이 인가 시간과 24분 차이가 났고, 막차는 인가시간인 00시보다 앞선 밤 11시 28분에 출발해 이용 승객 불편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외에도 운행차량 외 차고지에 세워둔 미운행 차량까지 보조금을 신청하는 등 불합리한 경우도 많았다. 일부 업체는 승객이 적은 주말에만 운행을 늘려 법정 횟수를 채우기도 하는데, 정작 수요가 집중되는 평일 아침·저녁에는 버스가 부족해 시민들이 가장 필요할 때 서비스를 받지 못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전문가 의견 수렴과 내부 TF 운영 등을 통해 ▴운행계통 확립 ▴보조금 지원방식 합리적 개선 ▴회계 투명성 확보의 3개 축의 개선안을 마련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8월 초 ‘마을버스 심의위원회’를 시작으로 운송 서비스 질 개선, 회계 투명성 확보, 성과 기반 재정지원 체계 개편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실무사항은 시와 운수사가 협의해 추진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는 교통 전문가, 시의원, 시민단체, 운수업계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되었다. 이후 서울시와 마을버스조합은 네 차례에 걸쳐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며, 조합은 운송서비스 개선안에 대해 동의하고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함께 조율하기로 했다. <이용수요‧여건 고려해 운행 횟수‧배차시간 현실화… 정확한 운행관리로 품질 제고> 첫째, 노선별 마을버스 등록 대수·운행 시간·이용수요 등 실질적 여건 고려해 운행 횟수와 배차시간을 현실화한다. 이용객이 많은 평일엔 증차하고 토요일‧공휴일엔 횟수를 줄이는 등의 방식으로 승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정확한 운행관리로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적정 운행계통 단계별 조정 절차 ] 최대 운행가능 횟수 산정 (7월) ➡ 실수요 및 운행 현실성 반영 (~8월초) ➡ 적정운행계통 산출 (8월 중순) ➡ 시범운행 및 현실화 (8월말~10월) 운수사 보유 차량, 노선별 운행시간 고려 적정 운행횟수 산정 평일 증차, 토요일 및 공휴일 수요 낮은 경우 횟수 조정 실제 운행횟수 고려 가능한 수준 조정 현재 인가횟수 대비 증가 예상 자치구 운수사 협의 시범운행 통해 휴게시간 등 반영 운행계통 현실화 실제 노선별 운행 현황 분석 결과 다수 업체가 관리시스템에 운행 시간, 운행 차량 대수, 운행 횟수, 배차간격 등을 입력하지 않아 정보 파악이 힘들고, 운행 시간도 실제보다 길거나 짧게 반영해 운행 횟수가 정확하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배차간격, 첫‧막차시간 미준수로 정시성이 떨어지고 인가받은 운행 횟수를 지키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인가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모든 노선버스 운수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법적 사항으로 미준수 시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서울 시내버스가 준공영제 하에서 시의 서비스 평가와 운행 관리 감독을 받는 것과 달리 마을버스는 자치구에서 관리 감독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소극적으로 관리된 측면이 있다. 현재 자치구와 운수사간 적정운행횟수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이며, 10월까지 노선별 시범운영과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충전을 위한 공차거리 등도 추가 반영해 적절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시는 덧붙였다. <보조금 지원 ‘등록대수’→ ‘운행대수’ 합리적 개선, 운행률 높을수록 보조금↑> 둘째, 보조금 지원방식도 ‘등록대수’가 아닌 ‘운행대수’를 기준으로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운행률이 높을수록 더 많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운행률 100% 미만 업체는 56개로 평균 운행률은 85% 수준이다. 그 중 85% 미만으로 운행률이 낮은 업체는 22개에 달한다. 그동안은 마을버스 재정지원금이 등록대수를 기준으로 산정돼 실제 운행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도 보조금이 지급되는 등 형평성 문제가 있었다. 또 최대 1.3배의 보조금이 지급되는 초과 운행을 인정받기 위해 최초 인가 자체를 축소하고 있으며, 인가 운행 횟수가 적은 공휴일 운행을 늘려 문제점이 드러났다. <운수사별 회계법인 지정, 합동점검 통한 엄격한 보조금 관리… 재무 건전성 확보> 셋째, 투명한 회계처리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다. 우선 마을버스 운수사가 표준회계처리 지침을 준수하도록 이행 여부를 검증하고, 운수사별로 회계법인을 지정한다. 회계감사 결과 비적정 의견(한정, 의견거절)을 받으면 특별한 소명이 없는 한 감사 미이행으로 간주해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조금 지출과 회계관리 적정성 점검을 위한 연 1회 회계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보조금 용도 외 사용이 의심되면 환수 조치도 할 예정이다. 김태명 서울시 교통기획관은 “마을버스는 시민들의 중요한 생활교통으로 지속적인 재정지원에도 불구하고 운송서비스가 후퇴하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마을버스 운송서비스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마을버스 업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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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안영식 신임 회장 “조합원의 권익 최우선, 연합회 혁신과 신뢰로 보답할 것” - 2025년 7월 1일(화),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충청북도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6개 시·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단을 비롯한 각계 내빈과 조합원 대표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회장 오성문 회장의 이임과 제13대 회장 안영식 회장의 취임이 공식적으로 진행됐다. 취임사를 통해 안영식 회장은 먼저 지난 3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업계의 안정과 조합원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온 오성문 회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전세버스 업계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창의적 혁신과 통합으로 다시 비상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회장으로서 어떤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조합원 권익을 최우선으로 두는 연합회를 만들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으로 반드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의원, 그리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득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현희 의원,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박상혁 의원의 축하 영상과 국토교통위원회 염태영 의원의 축전을 통해 “전세버스 산업은 단순한 운송수단을 넘어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국가 교통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국회 차원에서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영식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혁신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전세버스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연합회는 단순한 인사 교체를 넘어, 업계 전반의 구조적 개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한 새 출발을 천명했다. 조합원들 역시 “새 회장이 정책 방향을 명확히 밝히고 연합회 혁신을 약속한 만큼 기대가 크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공제사업의 구조 개선과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앞으로 3년간 제13대 안영식 회장이 이끄는 연합회가 전세버스 업계의 중심을 잡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담보하는 운영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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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파업 주체가 될 수 없으며, 운행
서울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파업 주체가 될 수 없으며, 운행 중단할 경우 면허취소 또는 사업정지처분 대상임 「황당한 서울 마을버스… 노조 아닌 회사가 “파업하겠다”」 보도 관련 (2025. 5. 21. 조선일보 등)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28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마을버스운송 사업조합도 ″보조금을 올려주지 않으면 우리도 운행을 중단하겠다‶며 서울시 압박에 나섰다.” 보도내용 관련, ㆍ ‘서울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노동조합이 아닌 사업자로서 노동쟁의 행위 주체가 아님 ㆍ노동관계조정법상 파업은 근로자만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으로 사업자 단체의 운행 중단은 적법한 쟁의 행위로 간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서울․경기지역마을버스노조 역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한 바 없어 현재로서는 파업할 수 없음. ㆍ마을버스 운수사의 운행 중단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5조(면허취소 등)상 면허취소 또는 사업정지처분, 과징금 부과처분 대상이라고 함.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5조(면허취소 등) ① 시ㆍ도지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등록을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지하도록 명하거나 노선폐지 또는 감차 등이 따르는 사업계획 변경을 명할 수 있다. 1.( 등록한 사항을 정당한 사유 없이 실시하지 아니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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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주도 EV 렌터카 대상 PnC 기술 편의성 체험 이벤트 진행
현대차그룹, 제주도 EV 렌터카 대상 PnC 기술 편의성 체험 이벤트 진행 ㆍE-pit, ‘플러그 앤 차지(PnC)’ 기술 적용해 별도 인증·결제 절차 없이 충전 가능 ㆍ현대차그룹, 전기차 렌트 고객이 ‘PnC’ 편의성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 진행 … E-pit 충전소에서 배터리 용량 80%까지 초고속 충전 시 충전 비용 지원 ㆍ제주도 롯데렌터카의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 단기 렌트하는 고객 대상 ㆍ현대차그룹, 국내서 운영하는 E-pit 충전기 2025년 500기까지 확대 구축 예정 현대차그룹이 향상된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EV 렌터카에 PnC 기술을 적용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월)부터 10월 15일(화)까지 제주도에 위치한 롯데렌터카에서 운영하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에 ‘플러그 앤 차지 테크놀로지(Plug & Charge Technology)’를 적용해 EV 충전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같은 기간 해당 차량을 단기 렌트하는 고객에게 E-pit 초고속 충전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일) 밝혔다. ‘플러그 앤 차지 테크놀로지(Plug & Charge Technology, 이하 PnC)’는 충전 케이블을 꽂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과 결제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 소재 롯데렌터카에서 운영하는 PnC 적용 전기차는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기아 EV6, EV9, 니로 EV ▲제네시스 GV60,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9종이다. 대상 차량을 단기 렌트한 고객이 제주도 E-pit 충전소 내 260킬로와트(㎾)급 충전기에서 초고속 충전을 할 경우 차량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고객은 충전기 화면의 ‘PnC 충전’ 버튼을 선택해 별도 인증 및 결제 과정 없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E-pit은 국내에서 가장 빠른 충전 속도를 제공하는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서비스다. 18분 만에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5의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단, 충전 속도는 외기 온도 및 배터리 온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에서 ▲새빌 E-pit(제주시 애월읍) ▲하귀 하나로마트 E-pit(제주시 애월읍) ▲동쪽송당 E-pit(제주시 구좌읍) 3개소에서 E-pit 충전기 16기를 운영 중이고, 현재 국내에서 운영하는 286기의 E-pit 충전기를 2025년 500기까지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단기 렌터카 고객 대상의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향후 차량 공유 서비스, 물류 차량 등 법인 전기차 고객께도 혜택을 드리도록 준비 중”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E-pit 초고속 충전으로 편리하고 새로운 전기차 이용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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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쏘나타 택시' 출시
현대자동차, '쏘나타 택시' 출시 - 현대차, 강화된 내구성과 차별화된 상품성 갖춘 택시 전용 모델 3일(수) 판매 개시… 가혹한 택시 주행환경 고려해 택시 전용 파워트레인 및 내구성 높인 타이어 적용… 휠베이스 늘려 2열 공간 넓히고 운전자 편의 높이는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 탑재- 단일 트림 운영 및 선택 사양 2가지로 단순화 … 판매 가격은 2,480만 원부터 현대자동차가 국내 내연기관 중형 세단 중 유일한 택시 전용 모델 ‘쏘나타 택시’를 3일(수) 출시했다. 쏘나타 택시는 내구성을 높인 택시 전용 LPG 엔진과 변속기, 타이어를 적용했으며 넓어진 2열 공간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택시의 가혹한 주행 환경을 고려해 일반 차량 대비 약 2배 강화된 내구 시험 과정을 거쳤으며, 내구성을 높인 택시 전용 스마트스트림 LPG 2.0 엔진과 택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일반 타이어 대비 약 20% 내구성이 강화된 타이어를 적용했다. 또한 쏘나타 택시는 기존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 대비 휠베이스를 70mm 늘려 더 넓은 2열 공간을 바탕으로 승객에게 보다 쾌적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쏘나타 택시의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최신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쏘나타 택시는 ▲1열 에어백 ▲운전석 무릎 에어백 ▲1열/2열 사이드 에어백 ▲전복 대응 커튼 에어백 등이 포함된 9 에어백 시스템과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를 탑재하고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Software Update, Over-the-Air)를 적용해 더욱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쏘나타 택시는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선택 사양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전면 대향차)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와 1열 통풍시트 두 가지로 단순화되어 구성된다. 외장 색상은 ▲아이스 화이트 ▲큐레이티드 실버 메탈릭 ▲팬텀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 쏘나타 택시의 판매 가격은 ▲법인 및 개인(일반과세자) 택시 기준 2,480만 원 ▲개인택시(간이과세자, 면세) 기준 2,254만 원부터 시작하며, 플랫폼 운송 사업자 및 영업용 택시 사업자에 한해 판매한다. 쏘나타 택시는 북경현대기차유한공사가 중국에서 제작한 차량으로 계약-출고 과정, A/S 등 구매 제반 사항은 내수 생산 차량과 동일하다. 현대차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택시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용품 업계와 협업해 기존 택시 표시등과 차별화된 새로운 디자인의 ‘스마트 택시 표시등’을 함께 선보인다. 스마트 택시 표시등은 기존의 택시 표시등과 빈차등을 하나로 통합시킨 제품으로 루프 중앙에 장착되는 기존 택시 표시등과 달리 조수석 B필러 위쪽의 루프 몰딩에 장착돼 세련된 느낌을 주며, 기존 택시 표시등 장착 시 루프 중앙에 구멍을 뚫어 생기는 차량의 잔존가치 훼손도 최소화했다. 또한 전∙후면에 LED 표시창을 적용해 시인성을 개선했으며 사고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표시등 측면부에 탑재된 프로젝터가 지면에 멈춤 신호를 투사함으로써 승객 하차 시 후방에서 오는 자전거, 오토바이 및 보행자가 하차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택시 표시등은 기존 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현대차가 디자인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기존 택시 표시등 업체가 개발과 제조, 판매를 담당한다. 한편 현대차는 지역별로 쏘나타 택시 1호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전달식을 진행하며 전국의 주요 택시기사 집결 거점에 쏘나타 택시 출시 기념 커피차 배달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택시는 택시 전용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2열 거주공간을 확대하는 등 특화된 상품성을 갖춘 차량”이라며 “택시 전용 모델로서 차별성을 갖춘 쏘나타 택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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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따뜻한 식사 배달로 이웃 사랑 나눠어
진에어, 따뜻한 식사 배달로 이웃 사랑 나눠어 진에어 임직원들 이동 어려운 이웃 위해 직접 도시락 배달 나서 지역 복지관과 연계해 목도리 뜨기,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 운영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위해 노력할 것” 진에어(www.jinair.com)가 29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20여명은 도시락 60여개를 포장하고 이동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배달했다. 진에어는 지난해부터 강서구에 위치한 복지관과 연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임직원이 직접 뜬 목도리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으며 앞선 11월에는 김장 김치를 담그는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강서구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하천 정화를 위한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익한 미생물)흙공 던지기 등의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올해는 지역사회에서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문화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국내외 곳곳에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해외자원봉사 △장애인 스포츠 선수 후원 △제주 반려해변 입양 및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ESG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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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보잉747점보 여객기 마지막 비행
아시아나 보잉747점보 여객기 마지막 비행 ▶ 99년 김포-뉴욕 노선 첫 운항을 시작으로 지구 약 2천 5백 바퀴 거리 비행 ▶ 3월 25일 마지막 운항 기념 인천·타이베이 공항 물대포 행사, 탑승구 기념품 배포도 “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늘 위의 여왕' B747점보와의 마지막 여정에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이 특별한 여행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했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 보잉 747 여객기(HL7428)가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은퇴한다. ‘하늘 위 여왕’, ‘점보’ 등으로 불리며 항공 여행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보잉 747-400여객기의 국내 마지막 비행이다. 지난 25년 9개월 동안 수많은 승객들의 추억을 싣고 날았던 이 항공기는 3월 25일 오후 1시 20분, 대만 타이베이공항을 이륙해 오후 4시 3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마지막 임무를 수행했다. 위대한 여왕의 마지막을 기념하여 타이베이공항과 인천공항에서는 항공기 도착에 맞춰 소방차량 2대가 물대포를 항공기 위로 쏘아올리는 이벤트(Water Salute)로 성대하게 맞이했다. 이 항공기는 지난 99년 6월 20일 도입된 기종으로, 같은 해 6월 22일 김포-뉴욕(JFK) 노선을 첫 운항으로 지금까지 비행시간 96,986시간에 18,139차례를 운항했다. 비행거리는 약 8천8백만 킬로미터에 달해 지구를 약 2천 5백 바퀴 돈 셈이다. 또한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마지막 보잉 747-400여객기이며 아시아나항공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코드원 운항 임무를 가장 많이 수행한 항공기이기도 하다. 비즈니스 클래스 34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364석으로 구성된 장거리용 대형 여객기이며, 오늘 운항편은 마지막 비행을 함께하고자 하는 많은 항공기 애호가들로 일찌감치 만석 예약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보잉 747-400 항공기의 마지막 비행을 기념하여 유료좌석 할인 및 인스타그램 FAREWELL B747댓글 달기 경품 이벤트 등을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마지막 운항일 인천-타이베이행 OZ711편 탑승객 모두에게 B747 ID카드 기념품을 제공했다. 마지막 비행의 조종간을 잡는 김재호 기장은 “태어나 처음 타 본 항공기인 보잉 747-400 여객기와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슬픔과 아쉬움이 크다”면서, “오늘 마지막 비행을 같이 해주신 승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점보 항공기의 마지막 비행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A350, A321NEO 등 최신 기종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고객 편의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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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발, 마을버스’ 불편을 해결한 자치입법의 현장에 가다
- ‘주민의 발, 마을버스’ 불편을 해결한 자치입법의 현장에 가다 ㆍ금천구의회,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조례 개정…교통편의 증진 및 근무환경 개선 ㆍ법제처, 주민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 사례 발굴 및 지원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10월 1일(수), 서울 금천구의회를 방문해 「서울특별시 금천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마을버스조례”)의 시행 성과를 확인하고,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한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미향 법제지원국장, 이인식 금천구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모여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에 관한 현장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버스조례는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금천구에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월 법제처는 그 사무는 자치사무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금천구의회에서 조례를 개정ㆍ시행하게 됐고, 이에 따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급, 근무환경 개선, 역량강화 교육 등의 지원이 가능해졌다. 그 결과 금천구 마을버스 운수종사자가 작년 12월 131명에서 올해 9월 162명으로, 운행 편수 또한 58대에서 71대로 늘어났다.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한 주민은 “예전보다 배차 간격이 짧아져서 출퇴근 스트레스가 줄고 생활이 쾌적해졌다”라며 조례 시행의 효과를 체감했다고 말했다. 금천구 사례는 다른 지역에도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 4월에는 관악구, 7월에는 광진구와 동작구 등 서울의 여러 자치구에서도 유사한 조례가 마련되며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미향 법제지원국장은 “지방의회가 자치입법으로 주민 불편을 직접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라면서, “법제처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조례 제정이 가능한지 물어보는 경우 신속히 답변하고, 주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이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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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발, 마을버스’ 불편을 해결한 자치입법의 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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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버스, 내년 1월 1일 대중교통 환승제도 탈퇴 선언
- 서울시 마을버스, 내년 1월 1일 대중교통 환승제도 탈퇴 선언 김용승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기자회견 김용승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22일 영등포구 서울마을버스조합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이사장은 “2004년 서울시가 대중교통 환승 정책을 추진하면서 마을버스도 참여를 요청해 ‘대중교통 환승 합의서’를 체결하고 지난 20여 년간 성실히 협약을 이행해왔다”며,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취약지역을 연결하는 공공적 역할을 다해왔지만, 환승제도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누적되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마을버스 요금은 1200원이지만, 환승 승객의 경우 평균 600원만 정산되어 1인당 600원의 손실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매년 1천억 원대 환승손실금이 발생했으며, 최근 9년간 환승손실금은 9천억 원에 달한다. 2004년 이후 누계 손실액은 1조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서울시는 일부 재정 지원을 해왔으나, 2017년 이후 환승손실금 차액만 5846억 원에 달하는 등 마을버스 회사들은 여전히 막대한 적자를 감당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조합측은 수차례 지원을 요청했으나,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이제는 회사 운영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마을버스조합은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양해해 달라”며 “앞으로 3개월간 서울시와 최선을 다해 협의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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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버스, 내년 1월 1일 대중교통 환승제도 탈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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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발' 마을버스 운행 품질 높인다… 합리적 재정지원‧회계 투명성도 확보
- '시민의 발' 마을버스 운행 품질 높인다… 합리적 재정지원‧회계 투명성도 확보 ㆍ요금 인상‧市 지원금 확대에도 불구, 마을버스 운행 횟수 감소로 시민 불편 증가 ㆍ이용수요‧여건 고려해 운행 횟수‧배차시간 현실화… 정확한 운행관리로 품질 제고 ㆍ보조금 지원 ‘등록 대수’→ ‘운행 대수’ 합리적 개선, 운행률 높을수록 보조금↑ ㆍ운수사별 회계법인 지정, 합동점검 통한 엄격한 보조금 관리… 재무 건전성 확보 긴 배차간격, 들쭉날쭉한 첫차‧막차 시간 등… 서울시가 ‘시민의 발’ 마을버스 운행 품질 개선에 팔을 걷었다. 운행 횟수와 배차간격을 현실화해 승객들의 대기시간은 줄이고, 정확한 운행관리로 출퇴근 등 주요 시간대 서비스를 강화한다. 아울러 보조금 지원방식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운수사 별 엄격한 회계 관리로 예산 낭비도 막는다. 마을버스는 도심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며 서울 시내 작은 골목 골목을 누비는 시민 초밀접 대중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23년 8월 요금인상(900원→1,200원)과 서울시의 마을버스 재정지원 확대에도 불구하고 노선별 운행 횟수는 24% 감소하는 등 시민 불편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실제로 서울시는 올해 ’19년 192억원 대비 약 115% 늘어난 412억원의 지원금을 투입했다. 현재 서울 마을버스 업체 수는 140개로 운영 노선 수는 252개, 운영 중인 버스는 약 1630대, 운전기사는 3천여 명에 이른다. 마을버스 이용시민은 2019년 대비 72% 수준에 머문 반면, 시내버스 이용 시민 수는 93% 이상 회복했다. 시는 마을버스 운행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파악과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252개 마을버스 노선 운행현황과 재정지원, 회계 및 경영실태 등에 관한 집중적인 점검을 펼쳤다. 차량단말기 운행기록을 분석 한 결과, 첫·막차 시간 미준수, 일정하지 않은 배차간격 등 운수사 임의 운행사례가 다수 있었고 실제 운행 차량 대수가 아닌 등록 대수로 보조금을 신청하거나 회계서류 부실, 업무 외 비용 과다 지출 등의 문제점도 발견됐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문제가 결국 시민의 교통 편익을 직접적으로 해치고 있다며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O운수는 출퇴근 시간대 10분 간격으로 10대의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것으로 등록 한 후 실제로는 6대만 운행해 배차시간이 출근 시간대에는 22분 이상, 퇴근 시간대에는 26분 이상으로 승객들의 불편이 큰 상황이다. 배차간격 뿐 아니라 첫·막차 시간 준수율이 낮은 운수사도 다수 발견됐다. □□운수는 첫차 출발시간이 인가 시간과 24분 차이가 났고, 막차는 인가시간인 00시보다 앞선 밤 11시 28분에 출발해 이용 승객 불편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외에도 운행차량 외 차고지에 세워둔 미운행 차량까지 보조금을 신청하는 등 불합리한 경우도 많았다. 일부 업체는 승객이 적은 주말에만 운행을 늘려 법정 횟수를 채우기도 하는데, 정작 수요가 집중되는 평일 아침·저녁에는 버스가 부족해 시민들이 가장 필요할 때 서비스를 받지 못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전문가 의견 수렴과 내부 TF 운영 등을 통해 ▴운행계통 확립 ▴보조금 지원방식 합리적 개선 ▴회계 투명성 확보의 3개 축의 개선안을 마련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8월 초 ‘마을버스 심의위원회’를 시작으로 운송 서비스 질 개선, 회계 투명성 확보, 성과 기반 재정지원 체계 개편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실무사항은 시와 운수사가 협의해 추진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는 교통 전문가, 시의원, 시민단체, 운수업계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되었다. 이후 서울시와 마을버스조합은 네 차례에 걸쳐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며, 조합은 운송서비스 개선안에 대해 동의하고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함께 조율하기로 했다. <이용수요‧여건 고려해 운행 횟수‧배차시간 현실화… 정확한 운행관리로 품질 제고> 첫째, 노선별 마을버스 등록 대수·운행 시간·이용수요 등 실질적 여건 고려해 운행 횟수와 배차시간을 현실화한다. 이용객이 많은 평일엔 증차하고 토요일‧공휴일엔 횟수를 줄이는 등의 방식으로 승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정확한 운행관리로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적정 운행계통 단계별 조정 절차 ] 최대 운행가능 횟수 산정 (7월) ➡ 실수요 및 운행 현실성 반영 (~8월초) ➡ 적정운행계통 산출 (8월 중순) ➡ 시범운행 및 현실화 (8월말~10월) 운수사 보유 차량, 노선별 운행시간 고려 적정 운행횟수 산정 평일 증차, 토요일 및 공휴일 수요 낮은 경우 횟수 조정 실제 운행횟수 고려 가능한 수준 조정 현재 인가횟수 대비 증가 예상 자치구 운수사 협의 시범운행 통해 휴게시간 등 반영 운행계통 현실화 실제 노선별 운행 현황 분석 결과 다수 업체가 관리시스템에 운행 시간, 운행 차량 대수, 운행 횟수, 배차간격 등을 입력하지 않아 정보 파악이 힘들고, 운행 시간도 실제보다 길거나 짧게 반영해 운행 횟수가 정확하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배차간격, 첫‧막차시간 미준수로 정시성이 떨어지고 인가받은 운행 횟수를 지키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인가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모든 노선버스 운수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법적 사항으로 미준수 시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서울 시내버스가 준공영제 하에서 시의 서비스 평가와 운행 관리 감독을 받는 것과 달리 마을버스는 자치구에서 관리 감독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소극적으로 관리된 측면이 있다. 현재 자치구와 운수사간 적정운행횟수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이며, 10월까지 노선별 시범운영과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충전을 위한 공차거리 등도 추가 반영해 적절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시는 덧붙였다. <보조금 지원 ‘등록대수’→ ‘운행대수’ 합리적 개선, 운행률 높을수록 보조금↑> 둘째, 보조금 지원방식도 ‘등록대수’가 아닌 ‘운행대수’를 기준으로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운행률이 높을수록 더 많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운행률 100% 미만 업체는 56개로 평균 운행률은 85% 수준이다. 그 중 85% 미만으로 운행률이 낮은 업체는 22개에 달한다. 그동안은 마을버스 재정지원금이 등록대수를 기준으로 산정돼 실제 운행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도 보조금이 지급되는 등 형평성 문제가 있었다. 또 최대 1.3배의 보조금이 지급되는 초과 운행을 인정받기 위해 최초 인가 자체를 축소하고 있으며, 인가 운행 횟수가 적은 공휴일 운행을 늘려 문제점이 드러났다. <운수사별 회계법인 지정, 합동점검 통한 엄격한 보조금 관리… 재무 건전성 확보> 셋째, 투명한 회계처리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다. 우선 마을버스 운수사가 표준회계처리 지침을 준수하도록 이행 여부를 검증하고, 운수사별로 회계법인을 지정한다. 회계감사 결과 비적정 의견(한정, 의견거절)을 받으면 특별한 소명이 없는 한 감사 미이행으로 간주해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조금 지출과 회계관리 적정성 점검을 위한 연 1회 회계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보조금 용도 외 사용이 의심되면 환수 조치도 할 예정이다. 김태명 서울시 교통기획관은 “마을버스는 시민들의 중요한 생활교통으로 지속적인 재정지원에도 불구하고 운송서비스가 후퇴하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마을버스 운송서비스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마을버스 업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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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발' 마을버스 운행 품질 높인다… 합리적 재정지원‧회계 투명성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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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안영식 신임 회장 “조합원의 권익 최우선, 연합회 혁신과 신뢰로 보답할 것” - 2025년 7월 1일(화),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충청북도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6개 시·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단을 비롯한 각계 내빈과 조합원 대표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회장 오성문 회장의 이임과 제13대 회장 안영식 회장의 취임이 공식적으로 진행됐다. 취임사를 통해 안영식 회장은 먼저 지난 3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업계의 안정과 조합원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온 오성문 회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전세버스 업계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창의적 혁신과 통합으로 다시 비상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회장으로서 어떤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조합원 권익을 최우선으로 두는 연합회를 만들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으로 반드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의원, 그리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득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현희 의원,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박상혁 의원의 축하 영상과 국토교통위원회 염태영 의원의 축전을 통해 “전세버스 산업은 단순한 운송수단을 넘어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국가 교통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국회 차원에서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영식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혁신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전세버스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연합회는 단순한 인사 교체를 넘어, 업계 전반의 구조적 개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한 새 출발을 천명했다. 조합원들 역시 “새 회장이 정책 방향을 명확히 밝히고 연합회 혁신을 약속한 만큼 기대가 크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공제사업의 구조 개선과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앞으로 3년간 제13대 안영식 회장이 이끄는 연합회가 전세버스 업계의 중심을 잡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담보하는 운영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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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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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파업 주체가 될 수 없으며, 운행
- 서울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파업 주체가 될 수 없으며, 운행 중단할 경우 면허취소 또는 사업정지처분 대상임 「황당한 서울 마을버스… 노조 아닌 회사가 “파업하겠다”」 보도 관련 (2025. 5. 21. 조선일보 등)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28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마을버스운송 사업조합도 ″보조금을 올려주지 않으면 우리도 운행을 중단하겠다‶며 서울시 압박에 나섰다.” 보도내용 관련, ㆍ ‘서울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노동조합이 아닌 사업자로서 노동쟁의 행위 주체가 아님 ㆍ노동관계조정법상 파업은 근로자만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으로 사업자 단체의 운행 중단은 적법한 쟁의 행위로 간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서울․경기지역마을버스노조 역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한 바 없어 현재로서는 파업할 수 없음. ㆍ마을버스 운수사의 운행 중단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5조(면허취소 등)상 면허취소 또는 사업정지처분, 과징금 부과처분 대상이라고 함.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5조(면허취소 등) ① 시ㆍ도지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등록을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지하도록 명하거나 노선폐지 또는 감차 등이 따르는 사업계획 변경을 명할 수 있다. 1.( 등록한 사항을 정당한 사유 없이 실시하지 아니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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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파업 주체가 될 수 없으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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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주도 EV 렌터카 대상 PnC 기술 편의성 체험 이벤트 진행
- 현대차그룹, 제주도 EV 렌터카 대상 PnC 기술 편의성 체험 이벤트 진행 ㆍE-pit, ‘플러그 앤 차지(PnC)’ 기술 적용해 별도 인증·결제 절차 없이 충전 가능 ㆍ현대차그룹, 전기차 렌트 고객이 ‘PnC’ 편의성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 진행 … E-pit 충전소에서 배터리 용량 80%까지 초고속 충전 시 충전 비용 지원 ㆍ제주도 롯데렌터카의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 단기 렌트하는 고객 대상 ㆍ현대차그룹, 국내서 운영하는 E-pit 충전기 2025년 500기까지 확대 구축 예정 현대차그룹이 향상된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EV 렌터카에 PnC 기술을 적용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월)부터 10월 15일(화)까지 제주도에 위치한 롯데렌터카에서 운영하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에 ‘플러그 앤 차지 테크놀로지(Plug & Charge Technology)’를 적용해 EV 충전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같은 기간 해당 차량을 단기 렌트하는 고객에게 E-pit 초고속 충전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일) 밝혔다. ‘플러그 앤 차지 테크놀로지(Plug & Charge Technology, 이하 PnC)’는 충전 케이블을 꽂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과 결제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 소재 롯데렌터카에서 운영하는 PnC 적용 전기차는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기아 EV6, EV9, 니로 EV ▲제네시스 GV60,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9종이다. 대상 차량을 단기 렌트한 고객이 제주도 E-pit 충전소 내 260킬로와트(㎾)급 충전기에서 초고속 충전을 할 경우 차량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고객은 충전기 화면의 ‘PnC 충전’ 버튼을 선택해 별도 인증 및 결제 과정 없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E-pit은 국내에서 가장 빠른 충전 속도를 제공하는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서비스다. 18분 만에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5의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단, 충전 속도는 외기 온도 및 배터리 온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에서 ▲새빌 E-pit(제주시 애월읍) ▲하귀 하나로마트 E-pit(제주시 애월읍) ▲동쪽송당 E-pit(제주시 구좌읍) 3개소에서 E-pit 충전기 16기를 운영 중이고, 현재 국내에서 운영하는 286기의 E-pit 충전기를 2025년 500기까지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단기 렌터카 고객 대상의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향후 차량 공유 서비스, 물류 차량 등 법인 전기차 고객께도 혜택을 드리도록 준비 중”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E-pit 초고속 충전으로 편리하고 새로운 전기차 이용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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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주도 EV 렌터카 대상 PnC 기술 편의성 체험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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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쏘나타 택시' 출시
- 현대자동차, '쏘나타 택시' 출시 - 현대차, 강화된 내구성과 차별화된 상품성 갖춘 택시 전용 모델 3일(수) 판매 개시… 가혹한 택시 주행환경 고려해 택시 전용 파워트레인 및 내구성 높인 타이어 적용… 휠베이스 늘려 2열 공간 넓히고 운전자 편의 높이는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 탑재- 단일 트림 운영 및 선택 사양 2가지로 단순화 … 판매 가격은 2,480만 원부터 현대자동차가 국내 내연기관 중형 세단 중 유일한 택시 전용 모델 ‘쏘나타 택시’를 3일(수) 출시했다. 쏘나타 택시는 내구성을 높인 택시 전용 LPG 엔진과 변속기, 타이어를 적용했으며 넓어진 2열 공간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택시의 가혹한 주행 환경을 고려해 일반 차량 대비 약 2배 강화된 내구 시험 과정을 거쳤으며, 내구성을 높인 택시 전용 스마트스트림 LPG 2.0 엔진과 택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일반 타이어 대비 약 20% 내구성이 강화된 타이어를 적용했다. 또한 쏘나타 택시는 기존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 대비 휠베이스를 70mm 늘려 더 넓은 2열 공간을 바탕으로 승객에게 보다 쾌적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쏘나타 택시의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최신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쏘나타 택시는 ▲1열 에어백 ▲운전석 무릎 에어백 ▲1열/2열 사이드 에어백 ▲전복 대응 커튼 에어백 등이 포함된 9 에어백 시스템과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를 탑재하고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Software Update, Over-the-Air)를 적용해 더욱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쏘나타 택시는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선택 사양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전면 대향차)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와 1열 통풍시트 두 가지로 단순화되어 구성된다. 외장 색상은 ▲아이스 화이트 ▲큐레이티드 실버 메탈릭 ▲팬텀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 쏘나타 택시의 판매 가격은 ▲법인 및 개인(일반과세자) 택시 기준 2,480만 원 ▲개인택시(간이과세자, 면세) 기준 2,254만 원부터 시작하며, 플랫폼 운송 사업자 및 영업용 택시 사업자에 한해 판매한다. 쏘나타 택시는 북경현대기차유한공사가 중국에서 제작한 차량으로 계약-출고 과정, A/S 등 구매 제반 사항은 내수 생산 차량과 동일하다. 현대차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택시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용품 업계와 협업해 기존 택시 표시등과 차별화된 새로운 디자인의 ‘스마트 택시 표시등’을 함께 선보인다. 스마트 택시 표시등은 기존의 택시 표시등과 빈차등을 하나로 통합시킨 제품으로 루프 중앙에 장착되는 기존 택시 표시등과 달리 조수석 B필러 위쪽의 루프 몰딩에 장착돼 세련된 느낌을 주며, 기존 택시 표시등 장착 시 루프 중앙에 구멍을 뚫어 생기는 차량의 잔존가치 훼손도 최소화했다. 또한 전∙후면에 LED 표시창을 적용해 시인성을 개선했으며 사고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표시등 측면부에 탑재된 프로젝터가 지면에 멈춤 신호를 투사함으로써 승객 하차 시 후방에서 오는 자전거, 오토바이 및 보행자가 하차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택시 표시등은 기존 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현대차가 디자인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기존 택시 표시등 업체가 개발과 제조, 판매를 담당한다. 한편 현대차는 지역별로 쏘나타 택시 1호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전달식을 진행하며 전국의 주요 택시기사 집결 거점에 쏘나타 택시 출시 기념 커피차 배달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택시는 택시 전용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2열 거주공간을 확대하는 등 특화된 상품성을 갖춘 차량”이라며 “택시 전용 모델로서 차별성을 갖춘 쏘나타 택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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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따뜻한 식사 배달로 이웃 사랑 나눠어
- 진에어, 따뜻한 식사 배달로 이웃 사랑 나눠어 진에어 임직원들 이동 어려운 이웃 위해 직접 도시락 배달 나서 지역 복지관과 연계해 목도리 뜨기,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 운영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위해 노력할 것” 진에어(www.jinair.com)가 29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20여명은 도시락 60여개를 포장하고 이동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배달했다. 진에어는 지난해부터 강서구에 위치한 복지관과 연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임직원이 직접 뜬 목도리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으며 앞선 11월에는 김장 김치를 담그는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강서구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하천 정화를 위한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익한 미생물)흙공 던지기 등의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올해는 지역사회에서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문화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국내외 곳곳에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해외자원봉사 △장애인 스포츠 선수 후원 △제주 반려해변 입양 및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ESG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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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발, 마을버스’ 불편을 해결한 자치입법의 현장에 가다
- ‘주민의 발, 마을버스’ 불편을 해결한 자치입법의 현장에 가다 ㆍ금천구의회,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조례 개정…교통편의 증진 및 근무환경 개선 ㆍ법제처, 주민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 사례 발굴 및 지원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10월 1일(수), 서울 금천구의회를 방문해 「서울특별시 금천구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이하 “마을버스조례”)의 시행 성과를 확인하고,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한 사례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미향 법제지원국장, 이인식 금천구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모여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에 관한 현장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버스조례는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금천구에서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월 법제처는 그 사무는 자치사무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금천구의회에서 조례를 개정ㆍ시행하게 됐고, 이에 따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급, 근무환경 개선, 역량강화 교육 등의 지원이 가능해졌다. 그 결과 금천구 마을버스 운수종사자가 작년 12월 131명에서 올해 9월 162명으로, 운행 편수 또한 58대에서 71대로 늘어났다.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한 주민은 “예전보다 배차 간격이 짧아져서 출퇴근 스트레스가 줄고 생활이 쾌적해졌다”라며 조례 시행의 효과를 체감했다고 말했다. 금천구 사례는 다른 지역에도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 4월에는 관악구, 7월에는 광진구와 동작구 등 서울의 여러 자치구에서도 유사한 조례가 마련되며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미향 법제지원국장은 “지방의회가 자치입법으로 주민 불편을 직접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라면서, “법제처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조례 제정이 가능한지 물어보는 경우 신속히 답변하고, 주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이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발굴하고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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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버스, 내년 1월 1일 대중교통 환승제도 탈퇴 선언
- 서울시 마을버스, 내년 1월 1일 대중교통 환승제도 탈퇴 선언 김용승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기자회견 김용승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22일 영등포구 서울마을버스조합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이사장은 “2004년 서울시가 대중교통 환승 정책을 추진하면서 마을버스도 참여를 요청해 ‘대중교통 환승 합의서’를 체결하고 지난 20여 년간 성실히 협약을 이행해왔다”며,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취약지역을 연결하는 공공적 역할을 다해왔지만, 환승제도로 인해 막대한 손실이 누적되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마을버스 요금은 1200원이지만, 환승 승객의 경우 평균 600원만 정산되어 1인당 600원의 손실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매년 1천억 원대 환승손실금이 발생했으며, 최근 9년간 환승손실금은 9천억 원에 달한다. 2004년 이후 누계 손실액은 1조 원 이상으로 추산된다. 서울시는 일부 재정 지원을 해왔으나, 2017년 이후 환승손실금 차액만 5846억 원에 달하는 등 마을버스 회사들은 여전히 막대한 적자를 감당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조합측은 수차례 지원을 요청했으나,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이제는 회사 운영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마을버스조합은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양해해 달라”며 “앞으로 3개월간 서울시와 최선을 다해 협의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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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버스, 내년 1월 1일 대중교통 환승제도 탈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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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발' 마을버스 운행 품질 높인다… 합리적 재정지원‧회계 투명성도 확보
- '시민의 발' 마을버스 운행 품질 높인다… 합리적 재정지원‧회계 투명성도 확보 ㆍ요금 인상‧市 지원금 확대에도 불구, 마을버스 운행 횟수 감소로 시민 불편 증가 ㆍ이용수요‧여건 고려해 운행 횟수‧배차시간 현실화… 정확한 운행관리로 품질 제고 ㆍ보조금 지원 ‘등록 대수’→ ‘운행 대수’ 합리적 개선, 운행률 높을수록 보조금↑ ㆍ운수사별 회계법인 지정, 합동점검 통한 엄격한 보조금 관리… 재무 건전성 확보 긴 배차간격, 들쭉날쭉한 첫차‧막차 시간 등… 서울시가 ‘시민의 발’ 마을버스 운행 품질 개선에 팔을 걷었다. 운행 횟수와 배차간격을 현실화해 승객들의 대기시간은 줄이고, 정확한 운행관리로 출퇴근 등 주요 시간대 서비스를 강화한다. 아울러 보조금 지원방식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운수사 별 엄격한 회계 관리로 예산 낭비도 막는다. 마을버스는 도심과 주거지역을 연결하며 서울 시내 작은 골목 골목을 누비는 시민 초밀접 대중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23년 8월 요금인상(900원→1,200원)과 서울시의 마을버스 재정지원 확대에도 불구하고 노선별 운행 횟수는 24% 감소하는 등 시민 불편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실제로 서울시는 올해 ’19년 192억원 대비 약 115% 늘어난 412억원의 지원금을 투입했다. 현재 서울 마을버스 업체 수는 140개로 운영 노선 수는 252개, 운영 중인 버스는 약 1630대, 운전기사는 3천여 명에 이른다. 마을버스 이용시민은 2019년 대비 72% 수준에 머문 반면, 시내버스 이용 시민 수는 93% 이상 회복했다. 시는 마을버스 운행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파악과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252개 마을버스 노선 운행현황과 재정지원, 회계 및 경영실태 등에 관한 집중적인 점검을 펼쳤다. 차량단말기 운행기록을 분석 한 결과, 첫·막차 시간 미준수, 일정하지 않은 배차간격 등 운수사 임의 운행사례가 다수 있었고 실제 운행 차량 대수가 아닌 등록 대수로 보조금을 신청하거나 회계서류 부실, 업무 외 비용 과다 지출 등의 문제점도 발견됐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문제가 결국 시민의 교통 편익을 직접적으로 해치고 있다며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OO운수는 출퇴근 시간대 10분 간격으로 10대의 마을버스를 운행하는 것으로 등록 한 후 실제로는 6대만 운행해 배차시간이 출근 시간대에는 22분 이상, 퇴근 시간대에는 26분 이상으로 승객들의 불편이 큰 상황이다. 배차간격 뿐 아니라 첫·막차 시간 준수율이 낮은 운수사도 다수 발견됐다. □□운수는 첫차 출발시간이 인가 시간과 24분 차이가 났고, 막차는 인가시간인 00시보다 앞선 밤 11시 28분에 출발해 이용 승객 불편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외에도 운행차량 외 차고지에 세워둔 미운행 차량까지 보조금을 신청하는 등 불합리한 경우도 많았다. 일부 업체는 승객이 적은 주말에만 운행을 늘려 법정 횟수를 채우기도 하는데, 정작 수요가 집중되는 평일 아침·저녁에는 버스가 부족해 시민들이 가장 필요할 때 서비스를 받지 못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전문가 의견 수렴과 내부 TF 운영 등을 통해 ▴운행계통 확립 ▴보조금 지원방식 합리적 개선 ▴회계 투명성 확보의 3개 축의 개선안을 마련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8월 초 ‘마을버스 심의위원회’를 시작으로 운송 서비스 질 개선, 회계 투명성 확보, 성과 기반 재정지원 체계 개편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실무사항은 시와 운수사가 협의해 추진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는 교통 전문가, 시의원, 시민단체, 운수업계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되었다. 이후 서울시와 마을버스조합은 네 차례에 걸쳐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며, 조합은 운송서비스 개선안에 대해 동의하고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시와 함께 조율하기로 했다. <이용수요‧여건 고려해 운행 횟수‧배차시간 현실화… 정확한 운행관리로 품질 제고> 첫째, 노선별 마을버스 등록 대수·운행 시간·이용수요 등 실질적 여건 고려해 운행 횟수와 배차시간을 현실화한다. 이용객이 많은 평일엔 증차하고 토요일‧공휴일엔 횟수를 줄이는 등의 방식으로 승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정확한 운행관리로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적정 운행계통 단계별 조정 절차 ] 최대 운행가능 횟수 산정 (7월) ➡ 실수요 및 운행 현실성 반영 (~8월초) ➡ 적정운행계통 산출 (8월 중순) ➡ 시범운행 및 현실화 (8월말~10월) 운수사 보유 차량, 노선별 운행시간 고려 적정 운행횟수 산정 평일 증차, 토요일 및 공휴일 수요 낮은 경우 횟수 조정 실제 운행횟수 고려 가능한 수준 조정 현재 인가횟수 대비 증가 예상 자치구 운수사 협의 시범운행 통해 휴게시간 등 반영 운행계통 현실화 실제 노선별 운행 현황 분석 결과 다수 업체가 관리시스템에 운행 시간, 운행 차량 대수, 운행 횟수, 배차간격 등을 입력하지 않아 정보 파악이 힘들고, 운행 시간도 실제보다 길거나 짧게 반영해 운행 횟수가 정확하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배차간격, 첫‧막차시간 미준수로 정시성이 떨어지고 인가받은 운행 횟수를 지키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인가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모든 노선버스 운수사업자가 준수해야 할 법적 사항으로 미준수 시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서울 시내버스가 준공영제 하에서 시의 서비스 평가와 운행 관리 감독을 받는 것과 달리 마을버스는 자치구에서 관리 감독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소극적으로 관리된 측면이 있다. 현재 자치구와 운수사간 적정운행횟수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이며, 10월까지 노선별 시범운영과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충전을 위한 공차거리 등도 추가 반영해 적절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시는 덧붙였다. <보조금 지원 ‘등록대수’→ ‘운행대수’ 합리적 개선, 운행률 높을수록 보조금↑> 둘째, 보조금 지원방식도 ‘등록대수’가 아닌 ‘운행대수’를 기준으로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운행률이 높을수록 더 많은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운행률 100% 미만 업체는 56개로 평균 운행률은 85% 수준이다. 그 중 85% 미만으로 운행률이 낮은 업체는 22개에 달한다. 그동안은 마을버스 재정지원금이 등록대수를 기준으로 산정돼 실제 운행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도 보조금이 지급되는 등 형평성 문제가 있었다. 또 최대 1.3배의 보조금이 지급되는 초과 운행을 인정받기 위해 최초 인가 자체를 축소하고 있으며, 인가 운행 횟수가 적은 공휴일 운행을 늘려 문제점이 드러났다. <운수사별 회계법인 지정, 합동점검 통한 엄격한 보조금 관리… 재무 건전성 확보> 셋째, 투명한 회계처리로 재무 건전성을 확보한다. 우선 마을버스 운수사가 표준회계처리 지침을 준수하도록 이행 여부를 검증하고, 운수사별로 회계법인을 지정한다. 회계감사 결과 비적정 의견(한정, 의견거절)을 받으면 특별한 소명이 없는 한 감사 미이행으로 간주해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조금 지출과 회계관리 적정성 점검을 위한 연 1회 회계전문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보조금 용도 외 사용이 의심되면 환수 조치도 할 예정이다. 김태명 서울시 교통기획관은 “마을버스는 시민들의 중요한 생활교통으로 지속적인 재정지원에도 불구하고 운송서비스가 후퇴하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마을버스 운송서비스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마을버스 업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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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발' 마을버스 운행 품질 높인다… 합리적 재정지원‧회계 투명성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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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 안영식 신임 회장 “조합원의 권익 최우선, 연합회 혁신과 신뢰로 보답할 것” - 2025년 7월 1일(화),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충청북도 청주 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6개 시·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단을 비롯한 각계 내빈과 조합원 대표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회장 오성문 회장의 이임과 제13대 회장 안영식 회장의 취임이 공식적으로 진행됐다. 취임사를 통해 안영식 회장은 먼저 지난 3년간 연합회를 이끌며 업계의 안정과 조합원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해온 오성문 회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전세버스 업계는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창의적 혁신과 통합으로 다시 비상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회장으로서 어떤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조합원 권익을 최우선으로 두는 연합회를 만들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으로 반드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용갑 의원, 그리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득구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현희 의원, 원내소통수석부대표 박상혁 의원의 축하 영상과 국토교통위원회 염태영 의원의 축전을 통해 “전세버스 산업은 단순한 운송수단을 넘어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국가 교통의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국회 차원에서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배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영식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혁신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전세버스 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연합회는 단순한 인사 교체를 넘어, 업계 전반의 구조적 개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한 새 출발을 천명했다. 조합원들 역시 “새 회장이 정책 방향을 명확히 밝히고 연합회 혁신을 약속한 만큼 기대가 크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공제사업의 구조 개선과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앞으로 3년간 제13대 안영식 회장이 이끄는 연합회가 전세버스 업계의 중심을 잡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담보하는 운영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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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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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파업 주체가 될 수 없으며, 운행
- 서울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파업 주체가 될 수 없으며, 운행 중단할 경우 면허취소 또는 사업정지처분 대상임 「황당한 서울 마을버스… 노조 아닌 회사가 “파업하겠다”」 보도 관련 (2025. 5. 21. 조선일보 등)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28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마을버스운송 사업조합도 ″보조금을 올려주지 않으면 우리도 운행을 중단하겠다‶며 서울시 압박에 나섰다.” 보도내용 관련, ㆍ ‘서울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노동조합이 아닌 사업자로서 노동쟁의 행위 주체가 아님 ㆍ노동관계조정법상 파업은 근로자만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으로 사업자 단체의 운행 중단은 적법한 쟁의 행위로 간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서울․경기지역마을버스노조 역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한 바 없어 현재로서는 파업할 수 없음. ㆍ마을버스 운수사의 운행 중단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5조(면허취소 등)상 면허취소 또는 사업정지처분, 과징금 부과처분 대상이라고 함.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85조(면허취소 등) ① 시ㆍ도지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등록을 취소하거나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지하도록 명하거나 노선폐지 또는 감차 등이 따르는 사업계획 변경을 명할 수 있다. 1.( 등록한 사항을 정당한 사유 없이 실시하지 아니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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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파업 주체가 될 수 없으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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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주도 EV 렌터카 대상 PnC 기술 편의성 체험 이벤트 진행
- 현대차그룹, 제주도 EV 렌터카 대상 PnC 기술 편의성 체험 이벤트 진행 ㆍE-pit, ‘플러그 앤 차지(PnC)’ 기술 적용해 별도 인증·결제 절차 없이 충전 가능 ㆍ현대차그룹, 전기차 렌트 고객이 ‘PnC’ 편의성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 진행 … E-pit 충전소에서 배터리 용량 80%까지 초고속 충전 시 충전 비용 지원 ㆍ제주도 롯데렌터카의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 단기 렌트하는 고객 대상 ㆍ현대차그룹, 국내서 운영하는 E-pit 충전기 2025년 500기까지 확대 구축 예정 현대차그룹이 향상된 전기차 충전 편의성을 알리기 위해 EV 렌터카에 PnC 기술을 적용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월)부터 10월 15일(화)까지 제주도에 위치한 롯데렌터카에서 운영하는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에 ‘플러그 앤 차지 테크놀로지(Plug & Charge Technology)’를 적용해 EV 충전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같은 기간 해당 차량을 단기 렌트하는 고객에게 E-pit 초고속 충전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일) 밝혔다. ‘플러그 앤 차지 테크놀로지(Plug & Charge Technology, 이하 PnC)’는 충전 케이블을 꽂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과 결제가 자동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 소재 롯데렌터카에서 운영하는 PnC 적용 전기차는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기아 EV6, EV9, 니로 EV ▲제네시스 GV60, 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9종이다. 대상 차량을 단기 렌트한 고객이 제주도 E-pit 충전소 내 260킬로와트(㎾)급 충전기에서 초고속 충전을 할 경우 차량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고객은 충전기 화면의 ‘PnC 충전’ 버튼을 선택해 별도 인증 및 결제 과정 없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E-pit은 국내에서 가장 빠른 충전 속도를 제공하는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서비스다. 18분 만에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 5의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단, 충전 속도는 외기 온도 및 배터리 온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에서 ▲새빌 E-pit(제주시 애월읍) ▲하귀 하나로마트 E-pit(제주시 애월읍) ▲동쪽송당 E-pit(제주시 구좌읍) 3개소에서 E-pit 충전기 16기를 운영 중이고, 현재 국내에서 운영하는 286기의 E-pit 충전기를 2025년 500기까지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단기 렌터카 고객 대상의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향후 차량 공유 서비스, 물류 차량 등 법인 전기차 고객께도 혜택을 드리도록 준비 중”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E-pit 초고속 충전으로 편리하고 새로운 전기차 이용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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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쏘나타 택시' 출시
- 현대자동차, '쏘나타 택시' 출시 - 현대차, 강화된 내구성과 차별화된 상품성 갖춘 택시 전용 모델 3일(수) 판매 개시… 가혹한 택시 주행환경 고려해 택시 전용 파워트레인 및 내구성 높인 타이어 적용… 휠베이스 늘려 2열 공간 넓히고 운전자 편의 높이는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 탑재- 단일 트림 운영 및 선택 사양 2가지로 단순화 … 판매 가격은 2,480만 원부터 현대자동차가 국내 내연기관 중형 세단 중 유일한 택시 전용 모델 ‘쏘나타 택시’를 3일(수) 출시했다. 쏘나타 택시는 내구성을 높인 택시 전용 LPG 엔진과 변속기, 타이어를 적용했으며 넓어진 2열 공간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택시의 가혹한 주행 환경을 고려해 일반 차량 대비 약 2배 강화된 내구 시험 과정을 거쳤으며, 내구성을 높인 택시 전용 스마트스트림 LPG 2.0 엔진과 택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일반 타이어 대비 약 20% 내구성이 강화된 타이어를 적용했다. 또한 쏘나타 택시는 기존 쏘나타 뉴라이즈 택시 대비 휠베이스를 70mm 늘려 더 넓은 2열 공간을 바탕으로 승객에게 보다 쾌적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쏘나타 택시의 안전 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최신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쏘나타 택시는 ▲1열 에어백 ▲운전석 무릎 에어백 ▲1열/2열 사이드 에어백 ▲전복 대응 커튼 에어백 등이 포함된 9 에어백 시스템과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를 탑재하고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Software Update, Over-the-Air)를 적용해 더욱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쏘나타 택시는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선택 사양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스탑앤고 기능 포함)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전면 대향차) ▲후측방 충돌 경고(주행)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와 1열 통풍시트 두 가지로 단순화되어 구성된다. 외장 색상은 ▲아이스 화이트 ▲큐레이티드 실버 메탈릭 ▲팬텀 블랙 중 선택할 수 있다. 쏘나타 택시의 판매 가격은 ▲법인 및 개인(일반과세자) 택시 기준 2,480만 원 ▲개인택시(간이과세자, 면세) 기준 2,254만 원부터 시작하며, 플랫폼 운송 사업자 및 영업용 택시 사업자에 한해 판매한다. 쏘나타 택시는 북경현대기차유한공사가 중국에서 제작한 차량으로 계약-출고 과정, A/S 등 구매 제반 사항은 내수 생산 차량과 동일하다. 현대차는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택시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용품 업계와 협업해 기존 택시 표시등과 차별화된 새로운 디자인의 ‘스마트 택시 표시등’을 함께 선보인다. 스마트 택시 표시등은 기존의 택시 표시등과 빈차등을 하나로 통합시킨 제품으로 루프 중앙에 장착되는 기존 택시 표시등과 달리 조수석 B필러 위쪽의 루프 몰딩에 장착돼 세련된 느낌을 주며, 기존 택시 표시등 장착 시 루프 중앙에 구멍을 뚫어 생기는 차량의 잔존가치 훼손도 최소화했다. 또한 전∙후면에 LED 표시창을 적용해 시인성을 개선했으며 사고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표시등 측면부에 탑재된 프로젝터가 지면에 멈춤 신호를 투사함으로써 승객 하차 시 후방에서 오는 자전거, 오토바이 및 보행자가 하차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 택시 표시등은 기존 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현대차가 디자인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기존 택시 표시등 업체가 개발과 제조, 판매를 담당한다. 한편 현대차는 지역별로 쏘나타 택시 1호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전달식을 진행하며 전국의 주요 택시기사 집결 거점에 쏘나타 택시 출시 기념 커피차 배달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택시는 택시 전용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2열 거주공간을 확대하는 등 특화된 상품성을 갖춘 차량”이라며 “택시 전용 모델로서 차별성을 갖춘 쏘나타 택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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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따뜻한 식사 배달로 이웃 사랑 나눠어
- 진에어, 따뜻한 식사 배달로 이웃 사랑 나눠어 진에어 임직원들 이동 어려운 이웃 위해 직접 도시락 배달 나서 지역 복지관과 연계해 목도리 뜨기,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 운영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위해 노력할 것” 진에어(www.jinair.com)가 29일 서울 강서구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20여명은 도시락 60여개를 포장하고 이동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배달했다. 진에어는 지난해부터 강서구에 위치한 복지관과 연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운영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임직원이 직접 뜬 목도리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으며 앞선 11월에는 김장 김치를 담그는 시간도 가졌다. 이외에도 강서구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하천 정화를 위한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익한 미생물)흙공 던지기 등의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올해는 지역사회에서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문화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에어는 국내외 곳곳에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해외자원봉사 △장애인 스포츠 선수 후원 △제주 반려해변 입양 및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ESG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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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보잉747점보 여객기 마지막 비행
- 아시아나 보잉747점보 여객기 마지막 비행 ▶ 99년 김포-뉴욕 노선 첫 운항을 시작으로 지구 약 2천 5백 바퀴 거리 비행 ▶ 3월 25일 마지막 운항 기념 인천·타이베이 공항 물대포 행사, 탑승구 기념품 배포도 “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하늘 위의 여왕' B747점보와의 마지막 여정에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이 특별한 여행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했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 보잉 747 여객기(HL7428)가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은퇴한다. ‘하늘 위 여왕’, ‘점보’ 등으로 불리며 항공 여행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보잉 747-400여객기의 국내 마지막 비행이다. 지난 25년 9개월 동안 수많은 승객들의 추억을 싣고 날았던 이 항공기는 3월 25일 오후 1시 20분, 대만 타이베이공항을 이륙해 오후 4시 3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마지막 임무를 수행했다. 위대한 여왕의 마지막을 기념하여 타이베이공항과 인천공항에서는 항공기 도착에 맞춰 소방차량 2대가 물대포를 항공기 위로 쏘아올리는 이벤트(Water Salute)로 성대하게 맞이했다. 이 항공기는 지난 99년 6월 20일 도입된 기종으로, 같은 해 6월 22일 김포-뉴욕(JFK) 노선을 첫 운항으로 지금까지 비행시간 96,986시간에 18,139차례를 운항했다. 비행거리는 약 8천8백만 킬로미터에 달해 지구를 약 2천 5백 바퀴 돈 셈이다. 또한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마지막 보잉 747-400여객기이며 아시아나항공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코드원 운항 임무를 가장 많이 수행한 항공기이기도 하다. 비즈니스 클래스 34석과 이코노미 클래스 364석으로 구성된 장거리용 대형 여객기이며, 오늘 운항편은 마지막 비행을 함께하고자 하는 많은 항공기 애호가들로 일찌감치 만석 예약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보잉 747-400 항공기의 마지막 비행을 기념하여 유료좌석 할인 및 인스타그램 FAREWELL B747댓글 달기 경품 이벤트 등을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마지막 운항일 인천-타이베이행 OZ711편 탑승객 모두에게 B747 ID카드 기념품을 제공했다. 마지막 비행의 조종간을 잡는 김재호 기장은 “태어나 처음 타 본 항공기인 보잉 747-400 여객기와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슬픔과 아쉬움이 크다”면서, “오늘 마지막 비행을 같이 해주신 승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점보 항공기의 마지막 비행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A350, A321NEO 등 최신 기종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고객 편의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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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TEAM HMC’ 레이싱팀 8년 연속 후원
- 현대차, ‘TEAM HMC’ 레이싱팀 8년 연속 후원 ㆍ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레이싱팀 … 2017년 창단 ㆍTEAM HMC 드라이버 4인 ‘2024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2 클래스 참가 예정 ㆍ현대차, 모터스포츠 대중화 및 브랜드 이미지 향상 위해 2017년부터 후원 … 올해도 드라이빙 수트, 팀복, 팀 브랜딩, 차량 랩핑, 전속 미케닉 팀 등 지원 현대자동차가 ‘TEAM HMC(Hyundai Motor Club)’ 레이싱팀을 8년 연속 후원한다. 현대차는 20일(수)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 TEAM HMC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모터스포츠 대중화 및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17년부터 아마추어 레이싱팀인 ‘TEAM HMC’를 후원하고 있다. ‘TEAM HMC’는 현대차 동호회인 ‘현대모터클럽’ 회원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레이싱팀으로, 2017년 창단 이후 KSF 아반떼컵, 현대 N 페스티벌 등의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 올해는 8년 연속 드라이버로 참가하는 방송인 양상국을 필두로 배우 조재윤, 일반인 드라이버 2명 등 총 4명이 팀을 이뤄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2 클래스에 참가한다. ‘현대 N 페스티벌’은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모터스포츠 대회로, 2024년에는 아이오닉 5 N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초의 전기차 원메이크 레이스 ‘eN1’을 비롯해 ‘아반떼 N1’, ‘아반떼 N2’ 등 세 개의 클래스로 운영된다. 2024 ‘현대 N 페스티벌’은 4월부터 11월까지 인제스피디움, 용인스피드웨이,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총 6라운드로 치러진다. 현대차는 TEAM HMC에 ▲드라이빙 수트 및 팀복 ▲팀 브랜딩 및 차량 랩핑 ▲차량 관리를 위한 전속 미케닉팀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중 현대차의 신차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현대모터클럽 회원 중 일부를 초청해 대회 관람, 투어 등으로 구성된 1박 2일 패키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TEAM HMC’ 레이싱팀을 통해 현대차를 사랑하는 고객들께서 모터스포츠를 좀 더 친숙하게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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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TEAM HMC’ 레이싱팀 8년 연속 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