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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민관 협력 통해 지역사회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확대 위한 노력 지속
현대차그룹, 민관 협력 통해 지역사회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확대 위한 노력 지속 ㆍ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이셰어’ 사업 연장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 ‘이셰어’ 통해 지난 4년간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 ㆍ오는 2028년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 120개소에 전기차 120대 및 공용 충전기 240기 지원 계획 ㆍ교통약자를 위한 PBV 전용 모델 ‘PV5 WAV’ 신규 지원으로 이동 편의성 증진에 기여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기차·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3일(금) ‘이셰어(E-share)’ 사업 지원 대상 기관인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서울시 중랑구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와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추진하는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셰어’ 사업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장 운영하며 매해마다 전국 사회복지기관 40개소를 선정, 각 기관당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기를 제공해 총 120개 기관에 전기차 120대와 충전기 240기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교통약자를 위한 기아의 PBV 전용 모델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차량)’가 매년 각 20대씩 지원돼 ‘이셰어’ 수혜 대상 기관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등은 ▲취약계층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시키고 ▲운행률이 높은 편인 사회복지기관 차량의 전기차 대체를 통해 운영비를 줄이고 탄소배출을 절감하는데 기여하고자 2022년 시범 사업을 거쳐 2023년부터 ‘이셰어’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지난 해까지 매년 40개소의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해 각 기관마다 아이오닉 5 또는 EV6 차량 1대와 공용 충전기 2~3기를 지원해왔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지원 및 사업 운영 예산 기부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용 충전기 설치 및 관리를 맡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월드비전은 복지기관 모집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담당했으며, 수혜 대상으로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은 충전소 부지 제공 및 지역 주민 대상 충전소 개방을 통해 충전 취약 지역의 인프라를 보완하는 역할을 했다.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함께 지난 4년간 ‘이셰어’ 사업을 통해 전국 160개 사회복지기관에 전기차와 충전기를 지원하며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과 환경·사회적 가치를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이셰어’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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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ㆍ현대차그룹,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대형 전동화 SUV ‘EV9’으로 ‘캐나다 올해의 차’ 수상 … 팰리세이드, 성능·연비 조화 이룬 HEV 상품성 인정받아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 EV9,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호평 받으며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등극 ㆍ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 전 영역에서 대형 SUV 라인업 독보적 경쟁력 입증 ㆍ“안전·기술·엔지니어링 역량 집중해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품질 갖춘 차량 제공할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금)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승용 ▲유틸리티 차량 ▲전동화 승용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중 승용 부문은 ▲세단 ▲쿠페 ▲해치백 ▲웨건 등을, 유틸리티 차량 부문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승합차(van) ▲트럭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의 수상으로 최근 4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에 올랐으며, 특히 2021년 GV80, 2022년 투싼, 2023년 아이오닉 5, 2025년 싼타페에 이어 올해 팰리세이드까지 최근 6년 중 다섯 차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을 석권해 한 현지 매체가 ‘현대차그룹이 왕조를 구축했다’며 이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성과는 전 세계적인 SUV 선호 추세와 레저 수요 확대에 따라 공간성과 실용성을 갖춘 대형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대형 SUV 라인업이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 전 영역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캐나다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에 대해 “성능과 연비의 매력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단은 EV9에 대해서도 “세련된 스타일에 더해 500마력이 넘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 선택지도 제공하며, 전반적인 상품성과 가격, 크기까지 만족스러운 최고의 3열 전기차”라고 극찬했다.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AJAC) 대표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는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과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수상한 현대차와 기아에 축하를 전한다"며 “캐나다 전역의 53명 전문 심사위원이 캐나다 소비자들이 매일 주행하는 것과 같은 도로·기후 조건에서 모든 후보 차량을 직접 시승한 뒤, 각 부문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팰리세이드는 지난달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큰 폭으로 앞서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전 세계에서 2018년 첫 출시 이후 최대 판매인 21만 1,215대(IR 기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EV9은 ‘2024 월드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 2관왕에 오른 바 있으며, ▲2024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2024 세계 여성 올해의 차 등 전 세계 주요 기관과 매체로부터 수상과 호평을 이어가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팰리세이드와 EV9의 캐나다 올해의 차 2개 부문 동시 석권은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혁신과 뛰어난 상품성이 캐나다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기술, 엔지니어링 역량을 집중해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품질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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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TOP 10 & 상용 TOP 3 공개
현대자동차,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TOP 10 & 상용 TOP 3 공개 ㆍ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 ’25년 382대 판매 …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 ㆍ김기양 영업이사 “고객과의 신뢰, 소통 덕에 가능한 결과 … 변함없이 진심 다하겠다” ㆍ현대차, 다양한 포상 제도로 영업 현장 자긍심 고취 및 건강한 경쟁 유도 현대자동차가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10인 및 상용 3인의 명단을 공개하고,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만 57세)가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올랐다고 12일(목)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지난해 차량 382대를 판매해 5년 연속 현대차 승용 판매 1위로 등극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현대차 입사 이래 지난해까지 누적 6,948대를 판매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고객과의 신뢰와 꾸준한 소통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올해는 더 세심히 움직이고, 더 깊이 있게 일하며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에 이어 승용 판매 우수자 TOP 10에는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이사 (’25년 368대 판매)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328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325대) ▲서초남부지점 권윤형 영업부장(247대) ▲반포지점 김영환 영업부장(230대) ▲중랑지점 박종철 영업부장(205대) ▲여의도지점 최우혁 영업과장(202대) ▲대천지점 권영호 영업부장(199대) ▲천안시청지점 이석이 영업부장(197대)이 이름을 올렸다. 상용 판매 우수자 TOP 3는 ▲울산트럭지점 최근민 영업부장(201대) ▲경기트럭지점 송재열 영업부장(172대) ▲대구트럭지점 김윤구 영업부장(158대) 순이었다. 현대차는 판매 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Master of the Year)’를 비롯해 ‘더 클래스 어워즈 (The Class Awards)’, ‘판매 명예 포상 제도’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과 더 클래스 어워즈는 현대차의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은 연간 전국 판매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더 클래스 어워즈는 연간 판매대수 실적을 구간별로 나누어 각 구간별로 포상한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승/상용 각각 누계 판매 ▲2,000/1,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1,500대 달성시 ‘판매명장’ ▲4,000/2,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2,5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현대차 관계자는 “산업 패러다임의 지속적인 변화에 맞춰 ‘고객 만족’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 올해도 끊임없는 혁신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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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전신 제어 학습 졸업하고 본격 실전 투입 훈련 돌입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전신 제어 학습 졸업하고 본격 실전 투입 훈련 돌입 ㆍCES 이후 첫 공개 영상…'연속 공중제비'와 '빙판길 달리기' … 도약에서 착지 충격 흡수, 자세 회복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전신 제어 … 강화학습 기반 제어 기법과 전신 제어 알고리즘으로 완성 ㆍ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가동에 따라 연구용 버전의 성능 테스트 마무리 ㆍ숙련 작업과 정교한 움직임 등 AI 학습, 상용화 투입 위한 담금질 시작 현대차그룹 로봇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7일(현지시각)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시연하는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CES 이후 처음 공개되는 아틀라스 영상이다. ※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UNorxwlZlFk 아틀라스가 기존에도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각각 선보인 적은 있었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기계체조 선수처럼 두 동작을 연속해서 유연하게 수행함. 더욱이 아틀라스는 공중제비의 마무리 동작인 착지도 한치 흔들림 없이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성공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텀블링 동작 외에도 아틀라스가 빙판길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걷는 모습도 공개함. 발이 미끄러지는 상황에서도 균형을 잡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판단 및 제어 로직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재미있는 점은 기존 다른 영상들과 마찬가지로 아틀라스의 실패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는 점임. 텀블링을 하면서, 빙판길을 걸으면서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줌으로써 얼마나 이러한 동작들이 로봇에게는 고난이도인지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아틀라스의 연속 공중제비 영상은 고난도 동작 자체보다도, 도약 - 공중 자세 제어 - 착지 충격 흡수 - 자세 회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수행하는 연속 전신 제어(Whole-body control) 능력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이는 대규모 반복 학습을 통해 축적된 강화학습 기반 제어 기법과 전신 제어 알고리즘을 결합한 결과로, 아틀라스가 연속 수행과 반복 검증이 가능한 전신 기동 능력을 확보해가고 있음을 말 한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측은 "이제 아틀라스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이 가동됨에 따라 연구용 버전의 성능 테스트는 마무리된다"며 "우리 연구원들은 RAI(Robotics and AI) 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전신 제어 및 이동성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한 최종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현대차그룹 제조 환경에서 아틀라스를 체계적으로 훈련시킨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CES에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생산 거점에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투입하고 공정 단위별 검증을 통해 단계적으로 아틀라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8년부터 HMGMA에서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과 같이 안전성과 품질 효과가 명확히 검증된 공정에 우선 적용되고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까지 작업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번 영상 공개 이후 유튜브 사용자들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한 사용자는 "놀랍도록 인상적이다"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2천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음. 또다른 사용자들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사람같은 보행 동작이다", "실패한 모습도 같이 보여주는 게 진짜 멋있다", "로봇인데도 성장 드라마 같은 감동이 있네" 등 아틀라스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틀라스는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에서 'Best Robot(최고 로봇)' 상을 수상한 바 있음. 외신들도 아틀라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대해 호평했음.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올해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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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로 완성된 시간”, 로터스 미드십 스포츠카 살펴보니
“연결로 완성된 시간”, 로터스 미드십 스포츠카 살펴보니 ㆍ숫자보다 감각, 로터스가 달려온 시간 ㆍ미드십, 로터스를 정의하는 단 하나의 방식 ㆍ서울, 대한민국 - 2026년 1월 29일 자동차 브랜드가 역사와 정통을 말할 때, 숫자는 늘 함께 따라온다. 출력이나 가속, 최고속도와 랩타임 같은 지표는 기술의 진보를 증명하는 언어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로터스의 시간은 조금 다르게 흘러왔다. 얼마나 빠른가보다 어떻게 달리는가를 먼저 묻고, 그 질문을 중심으로 일관된 역사를 쌓아왔다. 그리고 로터스는 이 질문에 언제나 하나의 방식으로 답해왔다. 엔진을 차체의 중심, 운전자 뒤에 배치하는 미드십 구조다. 이는 단순한 레이아웃을 넘어 로터스 스포츠카를 이해하는 언어이자 태도다. 이 철학은 시대가 바뀔수록 더 많은 팬을 낳으며 오히려 더욱 견고해졌다. 그 시작은 1966년 등장한 로터스 유로파였다. 로터스 미드십 서사의 출발점이자, 브랜드만의 사고방식을 선언한 모델이다. 유로파는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았다. 출력이나 수치 역시 동시대 경쟁차와 비교하면 압도적인 편은 아니었다. 대신 로터스만의 분명한 무기를 품고 태어났다. 가능한 한 가볍고 단순하게 만들고, 차체의 중심에서 모든 움직임이 시작되도록 설계한 것이다. 남들을 따라가지 않고 성능의 기준을 다른 곳에 두었다는 점에서, 로파는 이미 완성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레이싱에서 축적된 미드십 개념을 도로 위로 옮겨온 이 콤팩트 스포츠카는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았고, 로터스가 앞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갈 것인지를 명확히 각인시켰다. 유로파는 그렇게 로터스 미드십 철학의 방향타가 되었다. 1976년 등장한 로터스 에스프리는 이 철학을 한 단계 끌어올린 존재다. 주지아로가 설계한 웨지 디자인은 미드십 레이아웃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고, 낮게 깔린 차체와 넓은 자세는 로터스를 단숨에 슈퍼카의 영역으로 끌어들였다. 에스프리는 시대에 맞춰 꾸준히 진화했다. 터보차저 엔진을 거치며 성능을 끌어올렸고, 1996년에는 트윈터보 V8 엔진을 얹으며 정점에 도달했다. 그럼에도 중심에는 언제나 균형이 있었다. 무게를 억지로 억누르는 힘이 아니라, 차체 중심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움직임을 고수한 것이다. 에스프리는 로터스가 미드십을 통해 스포츠카가 지녀야 할 이상적인 감각을 구현하고자 했음을 분명히 보여준 모델이었다. 1996년에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등장한다. 브랜드 철학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드러낸 로터스 엘리스다. 알루미늄 본딩 섀시와 극단적인 경량화, 불필요한 요소를 과감히 덜어낸 구성은 기술보다 사고방식이 먼저라는 로터스의 태도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 차에서 미드십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 구조가 아니다. 스티어링을 돌리는 순간, 운전자는 차체 중심과 직접 연결된 감각을 경험한다. 출력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반응이 먼저 다가오고, 속도보다 균형이 더 또렷하게 느껴진다. 엘리스는 로터스가 왜 수십 년이 지나도 미드십을 고집하는지를 가장 솔직하게 증명한 모델이자, 브랜드의 원형을 다시 한번 세상에 각인시켰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모델이 로터스 에보라다. 에보라는 로터스 미드십 역사에서 가장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을 제시했다. 2+2 구조와 V6 엔진, 넓어진 차체와 개선된 승차감은 이전의 로터스와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냈다. 시대가 요구한 확장이었지만, 정체성은 흔들리지 않았다. 엔진을 차체 중심에 배치해 얻는 무게 배분과 조향 감각, 로터스 특유의 섬세한 핸들링은 그대로 유지됐다. 에보라는 미드십 스포츠카는 불편하다는 고정관념을 허물며, 로터스가 다음 시대로 나아갈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모든 시간을 정리하듯, 2021년 공개된 로터스 에미라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로터스 미드십 철학을 현재형으로 이어왔다. 반세기에 걸친 사고방식을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한 결과물이자, 완성도와 운전의 즐거움을 모두 끌어올린 모델이다. 엘리스가 남긴 경량의 감각, 에보라가 보여준 일상성, 에스프리가 쌓아온 브랜드의 상징성이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조화를 이룬다.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편의 사양은 시대에 맞게 진화했지만, 엔진을 운전자 뒤에 둔 이유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중심은 여전히 차가 아니라 운전자다. 로터스의 미드십 역사는 신형 모델이 등장할 때마다 새로 쓰인 이야기가 아니다. 유로파에서 뿌려진 씨앗은 에스프리에서 뿌리를 내렸고, 엘리스에서 가장 순수한 열매로 피어났다. 이후 에보라를 거쳐 에미라에 이르기까지 가지를 넓히며, 브랜드를 정의하는 거목으로 성장해 왔다. 시대는 바뀌고 동력원은 달라질지 몰라도, 로터스가 스포츠카를 바라보는 시선만큼은 한결같다. 에미라는 과거를 닮았지만 복고는 아니며, 미래를 향하지만 철학을 잃지 않는다. 로터스에게 미드십은 선택이 아니라 정체성이고, 그 흐름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김이 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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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5년 4조원 돌파 역대 최대 매출 및 3년 연속 흑자 기록
KGM, 2025년 4조원 돌파 역대 최대 매출 및 3년 연속 흑자 기록 ▪ 신차 론칭 확대 통한 수출 증가와 환율효과 등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 및 흑자 기록 ▪ 2023년이후 3년 연속 영업 및 당기순이익 기록, 영업이익 536억 원으로 전년비 336% 증가 ▪ 수출은 2024년 대비 12.7% 큰 폭 증가하며 11년 만 최대 실적, 전체 판매도 증가세 전환 ▪ 무쏘 등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전략 등 시장 대응 강화 통해 수익성 큰 폭 개선 할 것 [2026년 1월 27일(화)]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025년에 ▲판매 11만 535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 2,433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 ▲당기순이익 531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신흥 시장 KGM 브랜드 론칭과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 확대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 및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KGM 역대 최초로 4조 원을 돌파하며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또한, 영업 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었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대비 4배 이상(336%) 증가한 실적이며, 매출 역시 수출물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2025년 판매는 내수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 등 총 11만 535대로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 2024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 무엇보다 수출은 유럽,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과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확대 그리고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수출 물량 확대 노력에 힘입어 2024년(6만 2,378대) 대비 12.7% 큰 폭으로 증가하며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차종별로는 액티언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무쏘 EV 등 친환경 차량이 전체 판매 물량의 30% 이상(32.4%)을 차지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올해 이러한 판매 상승세와 흑자 규모를 더욱 늘리기 위해 1월부터 신형 ‘무쏘’ 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으며,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하며, 주요 사양을 폭넓게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편, 자회사인 KGMC도 KG그룹 편입 이후 원가 구조 개선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7m 신규 버스라인 추가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역시 지난 1월 무쏘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등 국내.외 시장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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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세계 최초 공개 ‘필랑트’ 만나볼 고객 체험 공간 서울∙부산서 열어
르노코리아, 세계 최초 공개 ‘필랑트’ 만나볼 고객 체험 공간 서울∙부산서 열어 ㆍ필랑트 고객 체험 ‘메종 필랑트’ ▲1월20~26일(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2월2일까지(서울) 르노 성수 ▲1월28일~2월2일(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ㆍ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로 조성된 실내 공간 특징 ㆍ플래그십 차량에 걸맞도록 파워트레인, 첨단 편의∙안전기능,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 고객 케어 솔루션 등 모두 기존 대비 업그레이드… 구매 가격은 4331만9천 원부터 (단, 친환경차 정부 승인 완료 시 세제 혜택 적용 기준)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지난주 세계 최초로 공개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및 르노 성수,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에서 ‘메종 필랑트(MAISON FILANTE)’ 행사를 진행한다. 메종 필랑트는 우선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COEX Mall)에서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팝업 부스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들은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함께 마련된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팝업 부스 인근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필랑트의 특장점을 안내하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가 운영된다.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도 2월 2일까지 르노 필랑트를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단, 방문 일정에 따라 전시 차량 종류는 상이하다. 1월 19일부터 27일 사이에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컬러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만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새틴 포레스트 블랙 컬러의 아이코닉 트림 차량이 추가로 함께 전시된다. 부산 강서구 스타필드 시티 명지의 경우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르노 필랑트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위 기간 중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특징적이다.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이 돋보인다.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비롯한 디자인 디테일들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표현했다. 실내에 적용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기본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주행 정숙성을 제공한다. 조수석까지 이어진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은 편안하면서도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구매 고객이 차량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마련했다. 르노 필랑트 구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트림에 따라 4331만9천 원부터 4971만9천 원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의 경우 5218만9천 원에 선택 가능하다(단, 르노 필랑트는 친환경차 정부 승인 절차 중에 있으며, 친환경차 세제 혜택은 승인 완료 시 적용 예정). 르노 필랑트는 현재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전시장에는 2월 중 전시차가 입고될 예정이다. 또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되어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단, 테크노 트림은 3분기 출시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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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카 브랜드가 전동화의 속도를 다시 계산하는 이유
럭셔리카 브랜드가 전동화의 속도를 다시 계산하는 이유 ㆍ‘얼마나 빠른가’에서 ‘얼마나 맞는가’로 ㆍ하이브리드는 후퇴가 아닌 전략 서울, 대한민국 - 2026년 1월 15일 한동안 자동차 산업의 화두는 ‘얼마나 빠르게 전기차로 전환하느냐’였다. 완성차 브랜드들은 앞다퉈 내연기관 종말을 선언했고, 순수 전기차만이 미래라는 메시지를 반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 흐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전동화의 방향성 자체는 유지하지만, 그 속도와 방식에 대해 다시 계산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전기차 기술 자체에 대한 부정이라기보다는, 고객층의 성향·브랜드 정체성·제품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러한 흐름은 고성능·럭셔리 브랜드에서도 뚜렷하게 보인다. 대중 브랜드가 규제 대응과 효율 중심의 전동화를 추진한다면, 럭셔리 브랜드에 전동화는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하나의 수단 중 하나다. 전동화는 목표가 아니라 수단이며, 브랜드 철학을 훼손하지 않는 방식으로만 받아들여진다. 전동화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기보다, 시장 수요와 브랜드 정체성에 맞춰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있다. EV 단일 해법이 아닌 ‘하이브리드 중심의 다단계 전동화’로 전략을 수정하는 것이다. 이는 성능, 감성,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유지하기 위한 선택이다. 로터스, 가장 빠른 전동화에서 가장 현실적인 전동화로 예를 들어 로터스는 전기차 전환을 누구보다 빠르게 밀어붙였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시장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면서 올해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엔진이 직접 바퀴를 굴리기보다는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기 역할에 집중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여기에 900V 고전압 시스템을 결합해 총 주행거리 1,000km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기차의 가장 큰 약점인 충전 불안을 구조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래도 본질은 그대로다. 로터스는 전동화 시대에도 ‘가벼운 차가 더 빠르고 즐겁다’라는 근본적인 철학을 잃지 않는다. 그만큼 경량화 DNA를 바탕으로 전기 주행의 정숙함과 즉각적인 토크 그리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주행의 연속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계획이다. 차세대 플랫폼은 무게 증가를 최소화하면서도 고출력 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엔진을 버리지 않는 전동화, 페라리의 선택 페라리는 전동화를 가장 명확하게 ‘비율’로 설명하는 브랜드다. 2030년까지 제품 라인업을 내연기관 40%, 하이브리드 40%, 순수 전기차(EV) 20%로 구성하는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는 기존의 전기차 비중 확대 목표에서 조정된 계획이다. 이 전략은 페라리의 ‘멀티 에너지 전략’의 일환으로,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모두 아우르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전동화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전기차 일레트리카(Elettrica)는 올해 출시 예정이며, 1,000마력 이상의 성능을 목표로 한다. 80% EV에서 ‘유연한 전동화’로 방향을 튼 포르쉐 포르쉐는 한때 2030년까지 판매의 80%를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최근 이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목표’로 표현을 수정했다. 내연기관 또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병행 가능성을 열어 두며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했다. 기술적 한계 때문이라기보다는 스포츠카 오너의 실제 사용 패턴과 시장 반응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아울러 원래 EV 전용으로 계획했던 대형 SUV 신모델은 애초 일정보다 출시를 늦추고, 출시 초기에는 내연기관·PHEV 옵션 우선으로 운영할 전망이다. 포르쉐는 단순히 EV로 전환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수익성·수요 안정성’을 고려한 혼합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EV 이전에 하이브리드로 한 세대 더 람보르기니는 현재 전 라인업의 하이브리드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첫 순수 전기차 모델인 란자도르(Lanzador)의 출시 시점을 원래 계획했던 2028년에서 2029년 이후로 연기했다. 람보르기니는 현재 전기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이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으며, 고객들이 순수 전기 슈퍼카를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되었다고 판단했다. EV 파워트레인이 람보르기니 고유의 강력한 성능, 즉각적인 응답성, 감성적인 주행 경험, 그리고 서킷 주행 시 요구되는 지속적인 고출력을 완벽하게 충족시키기에는 아직 기술적으로 부족함이 있다는 해석으로 보인다. ‘올 EV’에서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재정렬한 벤틀리 벤틀리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전동화를 선언했던 브랜드다. 2020년 발표한 ‘Beyond 100’ 전략에서 벤틀리는 2030년까지 전 라인업을 순수 전기차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벤틀리는 2030년 ‘완전 EV 브랜드’ 목표를 공식적으로 유연화하고,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2030년대 중반까지 병행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재정렬했다. 벤틀리는 이미 컨티넨탈 GT, 플라잉 스퍼, 벤테이가 등 전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핵심 축으로 배치하고 있으며, 여전히 첫 순수 전기차 출시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 새로운 전기차는 벤틀리의 기존 모델들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럭셔리 EV 포지션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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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CES 파운드리’에서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는 AI 칩 개발 완료 발표
현대차·기아, ‘CES 파운드리’에서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는 AI 칩 개발 완료 발표 ㆍ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 3년간 협력, 온-디바이스 기반의 AI칩 개발 완료 … 네트워크 연결 없이 스스로 인지 및 판단, 네트워크 AI 대비 속도와 보안에 강점 … 팩토리얼 성수에 안면인식, 배송로봇 형태로 ‘24년부터 시범 적용해 성능 검증 … 올해 로봇 탑재, 병원과 호텔 등에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으로 확대 적용 예정 ㆍ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 연사로 나서 피지컬 AI 위한 ‘공간의 로봇화’ 비전 밝혀 ㆍ온-디바이스 AI 칩 통해 안정적인 피지컬 AI 인프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AI 칩 개발을 마치고 이를 통한 ‘피지컬(physical) AI’[1]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1: 물리적 세계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 로봇 등의 장치가 디지털 공간이 아닌 실제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의사 결정을 하고 행동하도록 함.]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Foundry)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On-Device) AI’[2]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금) 밝혔다. [2: 인공지능이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기기 자체에서 작동하는 방식.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실시간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함.] CES 파운드리(Foundry)는 CES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 및 발표 프로그램으로, AI와 블록체인, 양자기술 등 3대 혁신기술의 통합적인 논의를 목적으로 한다. 이날 공동 연사로 나선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피지컬 AI를 실현하기 위해 로보틱스랩은 ‘공간의 로봇화’라는 비전으로 로봇의 AI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며 “로보틱스랩에서 자체 개발한 AI 제어기를 이미 2024년 6월부터 ‘팩토리얼 성수’의 안면인식(Facey, 페이시) 및 배달 로봇(DAL-e Delivery)에 적용해 성능과 품질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현대차·기아와 딥엑스가 공동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칩은 5W 이하 초저전력으로 움직이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검출해 인지와 판단까지 수행한다. 특히 지하 주차장이나 물류센터 등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다. 또한 로봇을 특정 서비스 분야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할 수 있고, 클라우드 방식의 AI와 달리 네트워크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른 반응속도를 보이며 보안에도 강점이 있다. 이번 협력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AI,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딥엑스의 반도체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비용 효율성과 성능, 공급 안정성 면에서 최적의 균형을 달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앞으로 양산될 로봇에 탑재할 최적화 솔루션을 조기에 확보하게 됐으며, 동시에 공급망 측면에서도 유연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고령화와 산업 안전, 노동력 부족 같은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현대차·기아는 이번에 개발한 온 디바이스 AI칩을 통해 안정적인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수십년 간 구축해온 자동차 산업 밸류체인을 통해 로봇의 안정적인 양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배터리 업계와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공항, 병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로봇 실증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산업 적용 범위를 넓혀가며 국내 로보틱스 생태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단순히 로봇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피지컬 AI 파이프라인의 마지막 접점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경험하는 가치를 창출하고 저전력으로 움직이면서도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로봇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지난 4일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Mobile Eccentric Droid)’를 통해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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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민관 협력 통해 지역사회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확대 위한 노력 지속
- 현대차그룹, 민관 협력 통해 지역사회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확대 위한 노력 지속 ㆍ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이셰어’ 사업 연장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 ‘이셰어’ 통해 지난 4년간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 ㆍ오는 2028년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 120개소에 전기차 120대 및 공용 충전기 240기 지원 계획 ㆍ교통약자를 위한 PBV 전용 모델 ‘PV5 WAV’ 신규 지원으로 이동 편의성 증진에 기여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기차·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3일(금) ‘이셰어(E-share)’ 사업 지원 대상 기관인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서울시 중랑구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와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추진하는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셰어’ 사업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장 운영하며 매해마다 전국 사회복지기관 40개소를 선정, 각 기관당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기를 제공해 총 120개 기관에 전기차 120대와 충전기 240기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교통약자를 위한 기아의 PBV 전용 모델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차량)’가 매년 각 20대씩 지원돼 ‘이셰어’ 수혜 대상 기관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등은 ▲취약계층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시키고 ▲운행률이 높은 편인 사회복지기관 차량의 전기차 대체를 통해 운영비를 줄이고 탄소배출을 절감하는데 기여하고자 2022년 시범 사업을 거쳐 2023년부터 ‘이셰어’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지난 해까지 매년 40개소의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해 각 기관마다 아이오닉 5 또는 EV6 차량 1대와 공용 충전기 2~3기를 지원해왔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지원 및 사업 운영 예산 기부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용 충전기 설치 및 관리를 맡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월드비전은 복지기관 모집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담당했으며, 수혜 대상으로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은 충전소 부지 제공 및 지역 주민 대상 충전소 개방을 통해 충전 취약 지역의 인프라를 보완하는 역할을 했다.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함께 지난 4년간 ‘이셰어’ 사업을 통해 전국 160개 사회복지기관에 전기차와 충전기를 지원하며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과 환경·사회적 가치를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이셰어’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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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민관 협력 통해 지역사회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확대 위한 노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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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ㆍ현대차그룹,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대형 전동화 SUV ‘EV9’으로 ‘캐나다 올해의 차’ 수상 … 팰리세이드, 성능·연비 조화 이룬 HEV 상품성 인정받아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 EV9,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호평 받으며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등극 ㆍ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 전 영역에서 대형 SUV 라인업 독보적 경쟁력 입증 ㆍ“안전·기술·엔지니어링 역량 집중해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품질 갖춘 차량 제공할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금)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승용 ▲유틸리티 차량 ▲전동화 승용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중 승용 부문은 ▲세단 ▲쿠페 ▲해치백 ▲웨건 등을, 유틸리티 차량 부문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승합차(van) ▲트럭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의 수상으로 최근 4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에 올랐으며, 특히 2021년 GV80, 2022년 투싼, 2023년 아이오닉 5, 2025년 싼타페에 이어 올해 팰리세이드까지 최근 6년 중 다섯 차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을 석권해 한 현지 매체가 ‘현대차그룹이 왕조를 구축했다’며 이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성과는 전 세계적인 SUV 선호 추세와 레저 수요 확대에 따라 공간성과 실용성을 갖춘 대형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대형 SUV 라인업이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 전 영역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캐나다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에 대해 “성능과 연비의 매력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단은 EV9에 대해서도 “세련된 스타일에 더해 500마력이 넘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 선택지도 제공하며, 전반적인 상품성과 가격, 크기까지 만족스러운 최고의 3열 전기차”라고 극찬했다.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AJAC) 대표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는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과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수상한 현대차와 기아에 축하를 전한다"며 “캐나다 전역의 53명 전문 심사위원이 캐나다 소비자들이 매일 주행하는 것과 같은 도로·기후 조건에서 모든 후보 차량을 직접 시승한 뒤, 각 부문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팰리세이드는 지난달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큰 폭으로 앞서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전 세계에서 2018년 첫 출시 이후 최대 판매인 21만 1,215대(IR 기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EV9은 ‘2024 월드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 2관왕에 오른 바 있으며, ▲2024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2024 세계 여성 올해의 차 등 전 세계 주요 기관과 매체로부터 수상과 호평을 이어가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팰리세이드와 EV9의 캐나다 올해의 차 2개 부문 동시 석권은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혁신과 뛰어난 상품성이 캐나다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기술, 엔지니어링 역량을 집중해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품질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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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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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TOP 10 & 상용 TOP 3 공개
- 현대자동차,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TOP 10 & 상용 TOP 3 공개 ㆍ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 ’25년 382대 판매 …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 ㆍ김기양 영업이사 “고객과의 신뢰, 소통 덕에 가능한 결과 … 변함없이 진심 다하겠다” ㆍ현대차, 다양한 포상 제도로 영업 현장 자긍심 고취 및 건강한 경쟁 유도 현대자동차가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10인 및 상용 3인의 명단을 공개하고,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만 57세)가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올랐다고 12일(목)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지난해 차량 382대를 판매해 5년 연속 현대차 승용 판매 1위로 등극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현대차 입사 이래 지난해까지 누적 6,948대를 판매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고객과의 신뢰와 꾸준한 소통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올해는 더 세심히 움직이고, 더 깊이 있게 일하며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에 이어 승용 판매 우수자 TOP 10에는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이사 (’25년 368대 판매)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328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325대) ▲서초남부지점 권윤형 영업부장(247대) ▲반포지점 김영환 영업부장(230대) ▲중랑지점 박종철 영업부장(205대) ▲여의도지점 최우혁 영업과장(202대) ▲대천지점 권영호 영업부장(199대) ▲천안시청지점 이석이 영업부장(197대)이 이름을 올렸다. 상용 판매 우수자 TOP 3는 ▲울산트럭지점 최근민 영업부장(201대) ▲경기트럭지점 송재열 영업부장(172대) ▲대구트럭지점 김윤구 영업부장(158대) 순이었다. 현대차는 판매 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Master of the Year)’를 비롯해 ‘더 클래스 어워즈 (The Class Awards)’, ‘판매 명예 포상 제도’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과 더 클래스 어워즈는 현대차의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은 연간 전국 판매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더 클래스 어워즈는 연간 판매대수 실적을 구간별로 나누어 각 구간별로 포상한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승/상용 각각 누계 판매 ▲2,000/1,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1,500대 달성시 ‘판매명장’ ▲4,000/2,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2,5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현대차 관계자는 “산업 패러다임의 지속적인 변화에 맞춰 ‘고객 만족’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 올해도 끊임없는 혁신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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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TOP 10 & 상용 TOP 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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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전신 제어 학습 졸업하고 본격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전신 제어 학습 졸업하고 본격 실전 투입 훈련 돌입 ㆍCES 이후 첫 공개 영상…'연속 공중제비'와 '빙판길 달리기' … 도약에서 착지 충격 흡수, 자세 회복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전신 제어 … 강화학습 기반 제어 기법과 전신 제어 알고리즘으로 완성 ㆍ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가동에 따라 연구용 버전의 성능 테스트 마무리 ㆍ숙련 작업과 정교한 움직임 등 AI 학습, 상용화 투입 위한 담금질 시작 현대차그룹 로봇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7일(현지시각)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시연하는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CES 이후 처음 공개되는 아틀라스 영상이다. ※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UNorxwlZlFk 아틀라스가 기존에도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각각 선보인 적은 있었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기계체조 선수처럼 두 동작을 연속해서 유연하게 수행함. 더욱이 아틀라스는 공중제비의 마무리 동작인 착지도 한치 흔들림 없이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성공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텀블링 동작 외에도 아틀라스가 빙판길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걷는 모습도 공개함. 발이 미끄러지는 상황에서도 균형을 잡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판단 및 제어 로직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재미있는 점은 기존 다른 영상들과 마찬가지로 아틀라스의 실패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는 점임. 텀블링을 하면서, 빙판길을 걸으면서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줌으로써 얼마나 이러한 동작들이 로봇에게는 고난이도인지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아틀라스의 연속 공중제비 영상은 고난도 동작 자체보다도, 도약 - 공중 자세 제어 - 착지 충격 흡수 - 자세 회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수행하는 연속 전신 제어(Whole-body control) 능력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이는 대규모 반복 학습을 통해 축적된 강화학습 기반 제어 기법과 전신 제어 알고리즘을 결합한 결과로, 아틀라스가 연속 수행과 반복 검증이 가능한 전신 기동 능력을 확보해가고 있음을 말 한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측은 "이제 아틀라스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이 가동됨에 따라 연구용 버전의 성능 테스트는 마무리된다"며 "우리 연구원들은 RAI(Robotics and AI) 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전신 제어 및 이동성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한 최종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현대차그룹 제조 환경에서 아틀라스를 체계적으로 훈련시킨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CES에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생산 거점에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투입하고 공정 단위별 검증을 통해 단계적으로 아틀라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8년부터 HMGMA에서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과 같이 안전성과 품질 효과가 명확히 검증된 공정에 우선 적용되고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까지 작업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번 영상 공개 이후 유튜브 사용자들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한 사용자는 "놀랍도록 인상적이다"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2천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음. 또다른 사용자들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사람같은 보행 동작이다", "실패한 모습도 같이 보여주는 게 진짜 멋있다", "로봇인데도 성장 드라마 같은 감동이 있네" 등 아틀라스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틀라스는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에서 'Best Robot(최고 로봇)' 상을 수상한 바 있음. 외신들도 아틀라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대해 호평했음.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올해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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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전신 제어 학습 졸업하고 본격 실전 투입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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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로 완성된 시간”, 로터스 미드십 스포츠카 살펴보니
- “연결로 완성된 시간”, 로터스 미드십 스포츠카 살펴보니 ㆍ숫자보다 감각, 로터스가 달려온 시간 ㆍ미드십, 로터스를 정의하는 단 하나의 방식 ㆍ서울, 대한민국 - 2026년 1월 29일 자동차 브랜드가 역사와 정통을 말할 때, 숫자는 늘 함께 따라온다. 출력이나 가속, 최고속도와 랩타임 같은 지표는 기술의 진보를 증명하는 언어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로터스의 시간은 조금 다르게 흘러왔다. 얼마나 빠른가보다 어떻게 달리는가를 먼저 묻고, 그 질문을 중심으로 일관된 역사를 쌓아왔다. 그리고 로터스는 이 질문에 언제나 하나의 방식으로 답해왔다. 엔진을 차체의 중심, 운전자 뒤에 배치하는 미드십 구조다. 이는 단순한 레이아웃을 넘어 로터스 스포츠카를 이해하는 언어이자 태도다. 이 철학은 시대가 바뀔수록 더 많은 팬을 낳으며 오히려 더욱 견고해졌다. 그 시작은 1966년 등장한 로터스 유로파였다. 로터스 미드십 서사의 출발점이자, 브랜드만의 사고방식을 선언한 모델이다. 유로파는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았다. 출력이나 수치 역시 동시대 경쟁차와 비교하면 압도적인 편은 아니었다. 대신 로터스만의 분명한 무기를 품고 태어났다. 가능한 한 가볍고 단순하게 만들고, 차체의 중심에서 모든 움직임이 시작되도록 설계한 것이다. 남들을 따라가지 않고 성능의 기준을 다른 곳에 두었다는 점에서, 로파는 이미 완성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레이싱에서 축적된 미드십 개념을 도로 위로 옮겨온 이 콤팩트 스포츠카는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았고, 로터스가 앞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갈 것인지를 명확히 각인시켰다. 유로파는 그렇게 로터스 미드십 철학의 방향타가 되었다. 1976년 등장한 로터스 에스프리는 이 철학을 한 단계 끌어올린 존재다. 주지아로가 설계한 웨지 디자인은 미드십 레이아웃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고, 낮게 깔린 차체와 넓은 자세는 로터스를 단숨에 슈퍼카의 영역으로 끌어들였다. 에스프리는 시대에 맞춰 꾸준히 진화했다. 터보차저 엔진을 거치며 성능을 끌어올렸고, 1996년에는 트윈터보 V8 엔진을 얹으며 정점에 도달했다. 그럼에도 중심에는 언제나 균형이 있었다. 무게를 억지로 억누르는 힘이 아니라, 차체 중심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움직임을 고수한 것이다. 에스프리는 로터스가 미드십을 통해 스포츠카가 지녀야 할 이상적인 감각을 구현하고자 했음을 분명히 보여준 모델이었다. 1996년에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등장한다. 브랜드 철학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드러낸 로터스 엘리스다. 알루미늄 본딩 섀시와 극단적인 경량화, 불필요한 요소를 과감히 덜어낸 구성은 기술보다 사고방식이 먼저라는 로터스의 태도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 차에서 미드십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 구조가 아니다. 스티어링을 돌리는 순간, 운전자는 차체 중심과 직접 연결된 감각을 경험한다. 출력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반응이 먼저 다가오고, 속도보다 균형이 더 또렷하게 느껴진다. 엘리스는 로터스가 왜 수십 년이 지나도 미드십을 고집하는지를 가장 솔직하게 증명한 모델이자, 브랜드의 원형을 다시 한번 세상에 각인시켰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모델이 로터스 에보라다. 에보라는 로터스 미드십 역사에서 가장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을 제시했다. 2+2 구조와 V6 엔진, 넓어진 차체와 개선된 승차감은 이전의 로터스와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냈다. 시대가 요구한 확장이었지만, 정체성은 흔들리지 않았다. 엔진을 차체 중심에 배치해 얻는 무게 배분과 조향 감각, 로터스 특유의 섬세한 핸들링은 그대로 유지됐다. 에보라는 미드십 스포츠카는 불편하다는 고정관념을 허물며, 로터스가 다음 시대로 나아갈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모든 시간을 정리하듯, 2021년 공개된 로터스 에미라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로터스 미드십 철학을 현재형으로 이어왔다. 반세기에 걸친 사고방식을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한 결과물이자, 완성도와 운전의 즐거움을 모두 끌어올린 모델이다. 엘리스가 남긴 경량의 감각, 에보라가 보여준 일상성, 에스프리가 쌓아온 브랜드의 상징성이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조화를 이룬다.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편의 사양은 시대에 맞게 진화했지만, 엔진을 운전자 뒤에 둔 이유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중심은 여전히 차가 아니라 운전자다. 로터스의 미드십 역사는 신형 모델이 등장할 때마다 새로 쓰인 이야기가 아니다. 유로파에서 뿌려진 씨앗은 에스프리에서 뿌리를 내렸고, 엘리스에서 가장 순수한 열매로 피어났다. 이후 에보라를 거쳐 에미라에 이르기까지 가지를 넓히며, 브랜드를 정의하는 거목으로 성장해 왔다. 시대는 바뀌고 동력원은 달라질지 몰라도, 로터스가 스포츠카를 바라보는 시선만큼은 한결같다. 에미라는 과거를 닮았지만 복고는 아니며, 미래를 향하지만 철학을 잃지 않는다. 로터스에게 미드십은 선택이 아니라 정체성이고, 그 흐름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김이 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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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로 완성된 시간”, 로터스 미드십 스포츠카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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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5년 4조원 돌파 역대 최대 매출 및 3년 연속 흑자 기록
- KGM, 2025년 4조원 돌파 역대 최대 매출 및 3년 연속 흑자 기록 ▪ 신차 론칭 확대 통한 수출 증가와 환율효과 등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 및 흑자 기록 ▪ 2023년이후 3년 연속 영업 및 당기순이익 기록, 영업이익 536억 원으로 전년비 336% 증가 ▪ 수출은 2024년 대비 12.7% 큰 폭 증가하며 11년 만 최대 실적, 전체 판매도 증가세 전환 ▪ 무쏘 등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전략 등 시장 대응 강화 통해 수익성 큰 폭 개선 할 것 [2026년 1월 27일(화)]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025년에 ▲판매 11만 535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 2,433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 ▲당기순이익 531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신흥 시장 KGM 브랜드 론칭과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 확대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 및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KGM 역대 최초로 4조 원을 돌파하며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또한, 영업 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었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대비 4배 이상(336%) 증가한 실적이며, 매출 역시 수출물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2025년 판매는 내수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 등 총 11만 535대로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 2024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 무엇보다 수출은 유럽,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과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확대 그리고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수출 물량 확대 노력에 힘입어 2024년(6만 2,378대) 대비 12.7% 큰 폭으로 증가하며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차종별로는 액티언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무쏘 EV 등 친환경 차량이 전체 판매 물량의 30% 이상(32.4%)을 차지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올해 이러한 판매 상승세와 흑자 규모를 더욱 늘리기 위해 1월부터 신형 ‘무쏘’ 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으며,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하며, 주요 사양을 폭넓게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편, 자회사인 KGMC도 KG그룹 편입 이후 원가 구조 개선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7m 신규 버스라인 추가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역시 지난 1월 무쏘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등 국내.외 시장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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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5년 4조원 돌파 역대 최대 매출 및 3년 연속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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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세계 최초 공개 ‘필랑트’ 만나볼 고객 체험 공간 서울∙부산서 열어
- 르노코리아, 세계 최초 공개 ‘필랑트’ 만나볼 고객 체험 공간 서울∙부산서 열어 ㆍ필랑트 고객 체험 ‘메종 필랑트’ ▲1월20~26일(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2월2일까지(서울) 르노 성수 ▲1월28일~2월2일(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ㆍ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로 조성된 실내 공간 특징 ㆍ플래그십 차량에 걸맞도록 파워트레인, 첨단 편의∙안전기능,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 고객 케어 솔루션 등 모두 기존 대비 업그레이드… 구매 가격은 4331만9천 원부터 (단, 친환경차 정부 승인 완료 시 세제 혜택 적용 기준)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지난주 세계 최초로 공개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및 르노 성수,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에서 ‘메종 필랑트(MAISON FILANTE)’ 행사를 진행한다. 메종 필랑트는 우선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COEX Mall)에서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팝업 부스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들은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함께 마련된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팝업 부스 인근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필랑트의 특장점을 안내하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가 운영된다.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도 2월 2일까지 르노 필랑트를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단, 방문 일정에 따라 전시 차량 종류는 상이하다. 1월 19일부터 27일 사이에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컬러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만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새틴 포레스트 블랙 컬러의 아이코닉 트림 차량이 추가로 함께 전시된다. 부산 강서구 스타필드 시티 명지의 경우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르노 필랑트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위 기간 중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특징적이다.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이 돋보인다.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비롯한 디자인 디테일들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표현했다. 실내에 적용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기본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주행 정숙성을 제공한다. 조수석까지 이어진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은 편안하면서도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구매 고객이 차량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마련했다. 르노 필랑트 구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트림에 따라 4331만9천 원부터 4971만9천 원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의 경우 5218만9천 원에 선택 가능하다(단, 르노 필랑트는 친환경차 정부 승인 절차 중에 있으며, 친환경차 세제 혜택은 승인 완료 시 적용 예정). 르노 필랑트는 현재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전시장에는 2월 중 전시차가 입고될 예정이다. 또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되어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단, 테크노 트림은 3분기 출시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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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세계 최초 공개 ‘필랑트’ 만나볼 고객 체험 공간 서울∙부산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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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카 브랜드가 전동화의 속도를 다시 계산하는 이유
- 럭셔리카 브랜드가 전동화의 속도를 다시 계산하는 이유 ㆍ‘얼마나 빠른가’에서 ‘얼마나 맞는가’로 ㆍ하이브리드는 후퇴가 아닌 전략 서울, 대한민국 - 2026년 1월 15일 한동안 자동차 산업의 화두는 ‘얼마나 빠르게 전기차로 전환하느냐’였다. 완성차 브랜드들은 앞다퉈 내연기관 종말을 선언했고, 순수 전기차만이 미래라는 메시지를 반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 흐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전동화의 방향성 자체는 유지하지만, 그 속도와 방식에 대해 다시 계산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전기차 기술 자체에 대한 부정이라기보다는, 고객층의 성향·브랜드 정체성·제품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러한 흐름은 고성능·럭셔리 브랜드에서도 뚜렷하게 보인다. 대중 브랜드가 규제 대응과 효율 중심의 전동화를 추진한다면, 럭셔리 브랜드에 전동화는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하나의 수단 중 하나다. 전동화는 목표가 아니라 수단이며, 브랜드 철학을 훼손하지 않는 방식으로만 받아들여진다. 전동화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기보다, 시장 수요와 브랜드 정체성에 맞춰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있다. EV 단일 해법이 아닌 ‘하이브리드 중심의 다단계 전동화’로 전략을 수정하는 것이다. 이는 성능, 감성,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유지하기 위한 선택이다. 로터스, 가장 빠른 전동화에서 가장 현실적인 전동화로 예를 들어 로터스는 전기차 전환을 누구보다 빠르게 밀어붙였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시장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면서 올해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엔진이 직접 바퀴를 굴리기보다는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기 역할에 집중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여기에 900V 고전압 시스템을 결합해 총 주행거리 1,000km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기차의 가장 큰 약점인 충전 불안을 구조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래도 본질은 그대로다. 로터스는 전동화 시대에도 ‘가벼운 차가 더 빠르고 즐겁다’라는 근본적인 철학을 잃지 않는다. 그만큼 경량화 DNA를 바탕으로 전기 주행의 정숙함과 즉각적인 토크 그리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주행의 연속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계획이다. 차세대 플랫폼은 무게 증가를 최소화하면서도 고출력 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엔진을 버리지 않는 전동화, 페라리의 선택 페라리는 전동화를 가장 명확하게 ‘비율’로 설명하는 브랜드다. 2030년까지 제품 라인업을 내연기관 40%, 하이브리드 40%, 순수 전기차(EV) 20%로 구성하는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는 기존의 전기차 비중 확대 목표에서 조정된 계획이다. 이 전략은 페라리의 ‘멀티 에너지 전략’의 일환으로,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모두 아우르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전동화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전기차 일레트리카(Elettrica)는 올해 출시 예정이며, 1,000마력 이상의 성능을 목표로 한다. 80% EV에서 ‘유연한 전동화’로 방향을 튼 포르쉐 포르쉐는 한때 2030년까지 판매의 80%를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최근 이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목표’로 표현을 수정했다. 내연기관 또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병행 가능성을 열어 두며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했다. 기술적 한계 때문이라기보다는 스포츠카 오너의 실제 사용 패턴과 시장 반응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아울러 원래 EV 전용으로 계획했던 대형 SUV 신모델은 애초 일정보다 출시를 늦추고, 출시 초기에는 내연기관·PHEV 옵션 우선으로 운영할 전망이다. 포르쉐는 단순히 EV로 전환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수익성·수요 안정성’을 고려한 혼합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EV 이전에 하이브리드로 한 세대 더 람보르기니는 현재 전 라인업의 하이브리드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첫 순수 전기차 모델인 란자도르(Lanzador)의 출시 시점을 원래 계획했던 2028년에서 2029년 이후로 연기했다. 람보르기니는 현재 전기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이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으며, 고객들이 순수 전기 슈퍼카를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되었다고 판단했다. EV 파워트레인이 람보르기니 고유의 강력한 성능, 즉각적인 응답성, 감성적인 주행 경험, 그리고 서킷 주행 시 요구되는 지속적인 고출력을 완벽하게 충족시키기에는 아직 기술적으로 부족함이 있다는 해석으로 보인다. ‘올 EV’에서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재정렬한 벤틀리 벤틀리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전동화를 선언했던 브랜드다. 2020년 발표한 ‘Beyond 100’ 전략에서 벤틀리는 2030년까지 전 라인업을 순수 전기차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벤틀리는 2030년 ‘완전 EV 브랜드’ 목표를 공식적으로 유연화하고,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2030년대 중반까지 병행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재정렬했다. 벤틀리는 이미 컨티넨탈 GT, 플라잉 스퍼, 벤테이가 등 전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핵심 축으로 배치하고 있으며, 여전히 첫 순수 전기차 출시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 새로운 전기차는 벤틀리의 기존 모델들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럭셔리 EV 포지션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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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추석 명절 맞아 전기차 구매 특별 지원… 10월에 ’세닉 E-Tech’ 구매 시 3753만 원부터
- 르노코리아, 추석 명절 맞아 전기차 구매 특별 지원… 10월에 ’세닉 E-Tech’ 구매 시 3753만 원부터 ㆍ10월에 세닉 E-Tech에 최대 혜택 적용하면 ▲전남 해남 3753만 원부터 ▲부산 4070만 원부터 ▲대전 4132만 원부터 ▲서울 4308만 원부터 구매 가능 ㆍ추석 연휴 기간 전국 전시장에서 세닉 E-Tech 등 시승, 구매상담, 계약 시 추첨 통해 푸짐한 경품 제공 르노코리아가 추석 명절을 맞아 250만 원부터 시작하는 전기차 구매 특별 지원금 혜택을 10월 한 달 동안 시행한다. 10월에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을 구매하면 250만 원의 특별 지원금 혜택을 제공한다. 과거 르노코리아 차량을 신차로 구매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로열티 고객에게는 50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지역할인제 추가 혜택 지역 또는 지역 보조금 소진 지역에 대한 50만 원, 전시차 프로모션 20만 원, 침수차 피해 지원 50만 원도 별도로 적용 가능하다. 이를 모두 더한 10월 세닉 E-Tech의 최대 혜택 규모는 420만 원이다. 르노코리아 로열티 고객이 10월에 세닉 E-Tech를 구매하면 10월 특별 지원금 혜택에 거주 지역별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적용해 3823만~4378만 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9월 말 지자체 잔여 보조금 적용 기준). 최대 혜택을 적용할 경우 서울시 거주 로열티 고객은 4308만 원, 지역할인제 추가 혜택 지역인 부산과 대전 거주 로열티 고객은 각 4070만 원과 4132만 원부터 세닉 E-Tech를 구매할 수 있다. 전남 해남의 경우 3753만 원부터다.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NCM 배터리를 탑재한 세닉 E-Tech는 ‘2024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검증 받은 르노의 순수 전기차다. 경쾌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프랑스 소방당국과 함께 개발한 ‘파이어맨 액세스(Fireman Access)’를 통해 만일의 화재 상황에서도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스마트 코쿤(Smart Cocoon)’ 기술을 적용해 보다 향상된 실내 정숙성을 선사하는 점도 특징이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추석 연휴 기간을 포함해 10월 12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세닉 E-Tech를 비롯해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의 시승∙상담∙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유 상품권 10만 원권(30명) ▲다이슨 무선 청소기(2명) ▲6박 7일의 르노코리아 차량 장기 시승권(10명) 등이 추첨 상품으로 마련돼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전시장을 방문만 해도 간단한 QR코드 인증을 통해 르노의 프렌치 감성을 담은 ‘르노 프렌치 에코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르노코리아 전국 전시장과 엔젤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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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추석 명절 맞아 전기차 구매 특별 지원… 10월에 ’세닉 E-Tech’ 구매 시 3753만 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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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추석 연휴 맞아 전국 전시장 방문 고객 대상 풍성한 혜택 제공
- 르노코리아, 추석 연휴 맞아 전국 전시장 방문 고객 대상 풍성한 혜택 제공 ㆍ추석 연휴 기간 전국 전시장에서 고객 맞이 나서… 방문 후 QR코드 인증만 해도 ‘르노 프렌치 에코백’ 증정 ㆍ시승, 구매상담, 계약 중 하나 이상 진행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주유 상품권, 무선 청소기, 장기 시승권 등 푸짐한 경품 제공 르노코리아는 추석 연휴 기간동안 전국 전시장을 정상 영업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긴 추석 연휴가 끝나는 주말인 10월 12일까지 고객들이 전국 전시장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맞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오는 12일 까지 추석맞이 전국 전시장 방문 이벤트 ‘bienvenue chez Renault(비앙브뉴 쉐 르노)’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전시장 방문 고객은 간단한 QR코드 인증만으로 르노의 프렌치 감성을 담은 ‘르노 프렌치 에코백’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그랑 콜레오스,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 아르카나의 시승 또는 구매상담 및 계약 중 한가지를 진행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주유 상품권 10만 원권(30명) ▲다이슨 무선 청소기(2명) ▲6박 7일의 르노코리아 차량 장기 시승권(1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전국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넉넉한 실내 공간과 효율적인 연비, 첨단 편의·안전 기능, 뛰어난 차제 안전성 등을 통해 출시 1년 만에 5만 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차량이다. 르노코리아는 최근 그랑 콜레오스 출시 1주년을 맞아 UI(사용자 환경)를 개선하고 인포테인먼트 기능 강화, 파노라마 선루프 및 신규 내·외장 컬러 등을 추가한 2026년형 모델을 선보였다. ‘2024 유럽 올해의 차’ 세닉 E-Tech는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NCM 배터리가 탑재된 르노의 순수 전기차로, 경쾌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프랑스 소방당국과 함께 개발한 ‘파이어맨 액세스(Fireman Access)’를 통해 만일의 화재 상황에서도 빠른 대응이 가능하며, 실내로 유입되는 외부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스마트 코쿤(Smart Cocoon)’ 기술을 적용해 보다 향상된 실내 정숙성을 선사한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함께 합리적인 구성을 갖춘 모델로, 듀얼 모터 시스템의 ‘하이브리드 E-Tech’와 ‘1.6 GTe’로 구성된다. 하이브리드 E-Tech에는 르노의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의 감성을 담은 ‘에스프리 알핀(esprit Alpine)’ 트림이 포함되며, 모든 모델의 아이코닉 트림에는 운전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컬러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행사 및 시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르노코리아 전국 전시장과 르노코리아 엔젤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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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추석 연휴 맞아 전국 전시장 방문 고객 대상 풍성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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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D.N.A. X DNA’ 성공적으로 마무리
- 로터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D.N.A. X DNA’ 성공적으로 마무리 •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브랜드 가치와 헤리티지에 관람객 관심 집중 • ‘Theory 1’ 콘셉트카, 디자인 방향성과 혁신적 기술의 결합 • 디자인·창의성·실험성을 중시하는 브랜드로서 정체성 정립 런던, 영국 - 2025년 9월 23일 영국의 정통 스포츠카 로터스(Lotus Cars)가 2025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London Design Festival)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브랜드의 전시회 ‘D.N.A. X DNA: 로터스의 유산, 미래의 가능성과 만나다(Heritage Meets Possibilit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영국 런던 로터스 메이페어 쇼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로터스는 헤리티지와 미래 지향적 디자인 철학을 동시에 조명하며 깊은 영감과 인상을 안겨줬다. 특히, 콘셉트카 THEORY 1을 전시하면서, 새로운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철학인 ‘D.N.A.(Digital, Natural, Analogue)’를 강조했다. 로터스의 혁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D.N.A. 로터스의 ‘D.N.A.’ 개념은 혁신적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해 몰입감 넘치고 지능적이며 직관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동시에, 감성적인 공간과 뛰어난 연결성, 인간 중심적인 디자인이 자연스러운 미를 더하고, 브랜드의 퍼포먼스 엔지니어링을 아날로그적으로 유지하며 브랜드의 발전을 보여준다. 로터스는 이러한 요소들을 융합해 운전자와 자동차와의 직결감이 더욱 실감 나도록 경험과 성능을 단순화하고 개선한다. 런던 전역과 메이페어 쇼룸에서의 투-트랙 전시 이 밖에도, 로터스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적인 모델과 프로토타입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1956년 혁신적인 경량 알루미늄 차체와 공기역학 설계로 모터스포츠를 뒤흔든 로터스 일레븐(Eleven)은 이탈리아 몬차(Monza)에서의 기록 경신과 르망 클래스 우승으로 로터스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981년 포뮬러1 무대에 등장한 타입 88B는 카본 모노코크 섀시와 트윈 섀시라는 전례 없는 기술을 도입하며 당대 레이싱의 판도를 새롭게 제시한 모델이었다. 또한, 능동형과 수동형 서스펜션 기술을 결합한 SID 프로토타입은 엔지니어링과 주행 감각 간의 균형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실험 모델로 기록된다. 자동차 영역을 넘어선 로터스 엔지니어링의 글로벌 혁신 사례 또한 함께 조명됐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크리스 보드먼(Chris Boardman)이 금메달과 세계 신기록을 동시에 달성한 로터스 타입 108 자전거 역시 전시돼 관심이 모였다. 로터스는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공기역학과 복합 소재, 첨단 제조 기술을 자전거 설계에 접목해 스포츠 장비 분야에서도 혁신을 이끌어냈으며, 이는 이후 자전거 디자인의 흐름을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행사 기간 로터스의 하이퍼 SUV 엘레트라(Eletre)와 하이퍼 GT 에메야(Emeya)가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의 공식 의전차로 활용되며 런던 곳곳에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로터스 그룹 크리에이티브 총괄(Chief Creative Officer)인 벤 페인(Ben Payne)은 “이번 전시는 로터스가 쌓아온 풍부한 유산과 디자인, 엔지니어링 혁신의 역사를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도 경계를 넘어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라고 말하며, “로터스는 앞으로도 이러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언제나 선구적인 브랜드로 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03년부터 시작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은 매년 9월 런던 전역에서 열리는 세계적 규모의 디자인 축제다. 제품·가구·조명·공공 설치미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런던 도심 곳곳의 갤러리, 광장, 거리에서 전시·토크·워크숍 등이 열린다. 업계에서는 로터스의 이번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전시가 로터스가 문화·예술·기술 분야와의 교류를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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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D.N.A. X DNA’ 성공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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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유럽 안전성 평가서 최고 안전 등급(★★★★★) 획득
- 현대차 아이오닉 9, 유럽 안전성 평가서 최고 안전 등급(★★★★★) 획득 ㆍ 아이오닉 9, 유로 NCAP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 획득하며 뛰어난 안전성 입증 ㆍ전체 4개의 평가 항목 중 어린이 탑승자 보호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 획득 … 정면 및 측면 충돌 상황에서의 6세 및 10세 더미(인체모형) 보호 항목 최고점 기록 ㆍ아이오닉 5, 6에 이어 최고 등급 달성하며 현대차 전용 전기차의 우수한 안전성 재확인 ㆍ“현대차의 모든 차량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 현대자동차의 대형 전동화 SUV 아이오닉 9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현대차는 아이오닉 9이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25일(목) 밝혔다. 아이오닉 9은 충돌 시에도 승객 공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탑승자를 잘 보호하고,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이 탑재된 점을 호평 받으며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아이오닉 9은 정면 및 측면 충돌 상황에서도 2열에 탑승한 어린이의 주요 신체 부위를 효과적으로 보호 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현대차는 2021년 아이오닉 5, 2022년 아이오닉 6에 이어 이번 아이오닉 9까지 모든 전용 전기차 모델 이 유로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하게 됐다. 유로 NCAP 테스트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검증 테스트를 실시해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 총 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유로 NCAP 측은 아이오닉 9이 정면과 측면 충돌 상황에서 승객 공간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해 모든 탑승자의 주요 신체를 잘 보호하고, 탑승자 간 부상 위험을 줄이는 대응책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아이오닉 9은 어린이 탑승자 보호 평가 중 정면 및 측면 충돌 테스트에서 6세 및 10세 어린이를 대표하는 더미(인체모형)의 모든 주요 신체 부위를 잘 보호하면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유로 NCAP 측은 아이오닉 9에 사고 발생 시 긴급 구난 센터에 자동으로 알리는 시스템과 충돌 시 추가 사고를 방지하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이 탑재된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등 보행자를 보호하는 다양한 기능들이 적용된 점도 호평했다.또한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은 충돌 안전 성능이 불리한 소형 차급임에도 불구하고 유로 NCAP에서 별 넷(★★★★)을 획득하며 높은 안전성을 입증했다.이러한 결과는 엔트리 모델부터 플래그십 모델에 이르기까지 현대차의 차량들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현대차 유럽대권역장 겸 유럽권역본부장 자비에르 마르티넷(Xavier Martinet)은 “아이오닉 9이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것은 모든 모델이 우수한 안전 성능을 갖춰야 한다는 현대차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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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유럽 안전성 평가서 최고 안전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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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수상
-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 4년 연속 선정 현대차 아이오닉 9,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수상 ㆍ 9월 25일(목)부터 내년 1월 4일(일)까지 서울 남산 문화공간 '피크닉'에서 전시 진행 … '스텔라 88' 복원 차량과 도면, 디자인 스케치 등 스텔라 & 쏘나타 관련 아카이브 전시 ㆍ 현대자동차 중형차 역사와 고객의 이야기를 담은 '리트레이스 매거진' 함께 출판 ㆍ쏘나타와 그 전신인 스텔라를 중심으로 '오래된 관계'의 의미 재조명- "고객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모빌리티를 매개로 사람 간의 연결을 확장해 나갈 것" 현대자동차가 쏘나타 출시 40주년을 맞아 쏘나타와 그 전신인 스텔라를 통해 오래된 관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헤리티지 캠페인을 전개한다.1983년 출시된 스텔라는 포니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고유 승용 모델이자 현대자동차 고유 중형차 계보의 시작점이다. 이후 1985년 스텔라의 최고급 트림 모델로 처음 출시된 쏘나타는 8세대에 걸쳐 진화하며 누적 판매량 1천만대를 바라보는 대표적인 글로벌 볼륨 모델이다.현대자동차는 9월 25일(목)부터 2026년 1월 4일(일)까지 서울 남산 인근에 자리한 문화공간 '피크닉(piknic)'의 온실 공간 내외부에서 '스텔라 88' 복원 차량과 함께 스텔라와 쏘나타 관련 아카이브를 선보이는 'By your side – 스텔라 & 쏘나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같은 기간 피크닉 본관에서 열리는 '힐튼서울 자서전' 전시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힐튼서울과 198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을 공유한 스텔라를 전시함으로써 당시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계획이다. 먼저 피크닉 야외 공간에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기념해 출시됐던 스페셜 에디션 '스텔라 88' 복원 차량을 전시한다.피크닉 온실 내부에는 스텔라와 쏘나타가 고객의 곁에서 함께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복원 도면, 디자인 스케치, 광고 영상, 카탈로그 등 과거 자료와 이야기를 보여주는 아카이브를 전시하고 스텔라에서 시작해 쏘나타로 이어지는 다양한 관계를 조명한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마이현대 앱이나 차량 키로 현대자동차 고객임을 인증할 경우 본관에서 진행되는 '힐튼서울 자서전' 전시도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리트레이스 매거진: 스텔라 & 쏘나타'를 출판한다. 이번 매거진은 2023년 발행된 '리트레이스 매거진: 포니'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로서 '관계'라는 키워드로 스텔라와 쏘나타의 고객과 임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매거진에는 현대자동차 중형차 역사와 함께 인터뷰, 에세이, 칼럼 등 총 16개의 콘텐츠가 수록됐으며 긴 시간 고객의 일상과 함께한 쏘나타와 그 전신인 스텔라를 통해 오래된 관계의 가치와 의미를 되돌아본다. 매거진 발간을 기념해 10월 18일(토)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는 매거진 독자 대상으로 차량 개발 비하인드와 매거진의 주요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북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북토크 참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밖에 이번 헤리티지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매거진, 노트, 엽서 등 특별 굿즈가 전시 기간 피크닉 본관 지하 1층 '샵 피크닉'에서 판매된다. 해당 상품들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고양, 부산과 현대 컬렉션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스텔라 88' 복원은 과거의 재현을 넘어, 독자 기술 개발을 위한 과거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을 되짚어보는 작업이었다"며 "긴 시간 고객과 함께한 스텔라와 쏘나타를 통해 오래 이어져 온 관계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고객과 만들어온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의 브랜드 비전에 따라 모빌리티를 매개로 사람 간의 연결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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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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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展 개최
- 제네시스, <차오르는 밤: Night in Motion>展 개최 ㆍ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 청주시한국공예관과 공동 기획…11월 2일까지 ‘제네시스 청주’서 ㆍ네오룬 콘셉트 기반으로 제네시스만의 멈추지 않는 변화와 혁신을 감각적으로 표현 ㆍ확장된 브랜드 공간 철학 아래 전시관과 지역 문화 결합해 다양한 고객 경험 제공 목표 제네시스가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청주시한국공예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차오르는 밤: Night in Motion>展이 오늘부터 11월 2일(일)까지 ‘제네시스 청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브랜드 공간 철학의 출발점인 ‘터’의 개념을 확장하는 차원에서, 전시 공간과 지역이 지닌 문화적 특성을 결합해 보다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차오르는 밤: Night in Motion>展에는 2023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수상 작가 3인이 참가해, 제네시스의 멈추지 않는 변화와 혁신을 상징하는 ‘네오룬 콘셉트(NEOLUN·이하 네오룬)’를 ‘푸른 밤에서 아침을 향한 시간’에 빗대어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네오룬은 지난해 3월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최초로 공개된 초대형 전동화 SUV로, 디자인과 기술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제네시스의 무한한 가능성과 미래 방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모델이다. 전시는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섹션 에서는 정소윤 작가가 염색한 투명실을 재봉해 완성한 산수화를 선보인다. 두 번째 섹션 은 땅의 물성과 우주의 시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김호정 작가의 도자작품과 블로잉 기법을 활용해 유리 속 무한히 확장하는 세계를 표현한 박성훈 작가의 유리작품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섹션 에서는 네오룬을 전시해 한국적 비움의 미학과 다양한 기술들의 예술적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해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동안 주요 인사와 공예전문가들의 편안한 이동을 도울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한국적 미를 널리 알리고 청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제네시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스토리를 고객들에게 감성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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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호주 진출 누적 100만대 판매 달성
- 기아, 호주 진출 누적 100만대 판매 달성 ㆍ기아호주, 퀸즈랜드에 위치한 딜러사서 100만번째 차량 타스만 듀얼 캡 모델 전달 ㆍ1988년 호주 진출 이후 37년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 달성… 7년만에 50만대 판매 … 쎄라토 200,780대, 스포티지 188,159대, 카니발이 123,854대로 누적 판매 1, 2, 4위 ㆍ“주저 없이 기아 차량 선택해 주는 고객 없이 100만대 이정표에 도달할 수 없었을 것” 기아가 호주 진출 이후 37년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기아는 3일(수) 호주 북동부에 위치한 퀸즈랜드(Queensland) 모토라마 딜러사에서, 데니스 피콜리(Dennis Piccoli) 최고운영책임자, 기아호주 브랜드 앰버서더 패트릭 래프터(Patrick Rafter)와 100만번째 차량 구매 고객인 제임스 앨런도프(James Allendorf)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대 판매 달성 기념식’을 진행했다. 기아 타스만(Tasman) 듀얼 캡(Dual Cab) 모델을 구매한 제임스 앨런도프에게 차량을 전달하며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기아가 1988년 호주 진출 이후 37년만에 누적 판매 100만대라는 성과를 달성함과 동시에 호주 시장에서의 이정표를 세우고 도약하는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1988년 호주 시장에 처음 진출한 기아는 2006년 판매법인을 출범했다. 호주 진출 30년이 지난 2018년에 누적 판매대수 50만대를 기록했으며 7년만인 2025년,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쎄라토(현재 K4)로 총 200,780대가 판매됐으며 스포티지 188,159대, 리오(단산) 166,062대, 카니발이 123,854대가 판매돼 그 뒤를 이었다. 기아는 다양한 차량 라인업을 호주에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경차 시장을 선도하는 피칸토를 비롯해 호주에서 베스트 셀링 미니밴으로 자리 잡은 카니발, EV3, EV5 등 전동화 라인업의 확장, 그리고 지난 4월 처음 출시된 픽업트럭 타스만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기아호주 CEO 데미안 메레디스는 "신차 누적 판매 100만대 달성은 각 딜러사가 기아 브랜드에 쏟은 노력의 증거”라며 "신차 구매시 기아 차량을 주저 없이 선택해 주는 고객 없이는 100만대라는 이정표에 도달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기아호주 최고운영책임자 데니스 피콜리는 "기아 차량이 진화하고,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며, 이 두 가지 요소가 기아의 지속적인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기아는 호주에서 매우 경쟁적이고 도전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흥미로운 신제품 라인업이 남아 있는 지금, 100만대 누적 판매는 새로운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법인 출범 당시 2.2%를 기록했던 기아의 호주시장 점유율은 올해 7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6.9%를 기록해 3배 이상으로 껑충 뛰었다. 2022년에는 브랜드별 연간 판매 3위, 딜러만족도 1위를 달성했으며 2024년에는 연간 판매 첫 8만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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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호주 진출 누적 100만대 판매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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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취향 충전소’ 팝업 운영
- 현대차, ‘캐스퍼 취향 충전소’ 팝업 운영 ㆍ9/7(일)~14(일) 서울 성수 복합문화공간 쎈느에서 각양각색으로 꾸며진 캐스퍼 전시 … 캐스퍼 오너들의 다양한 취향과 캐스퍼의 아이코닉한 매력 경험할 수 있는 공간 ㆍ캐스퍼 공식&컬래버레이션 굿즈숍 운영 및 럭키드로우 미션 달성 시 다양한 경품 추첨 ㆍ- 캐스퍼 취향 테스트, 엽서 꾸미기, 키링 만들기, 포토 부스 등 체험 프로그램 마련 현대자동차가 오늘부터 오는 14일(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쎈느에서 ‘캐스퍼 소셜 클럽: 캐스퍼 취향 충전소’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고 7일(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캐스퍼 오너들의 다양한 카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캐스퍼만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경험하고 자신의 취향도 발견할 수 있는 각종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캐스퍼에 관심있는 모든 고객들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전시장 실외 공간에는 레이싱 콘셉트, 아웃도어 콘셉트 등을 비롯해 캐스퍼 오너 5인의 각기 다른 개성이 담긴 드레스업 카 5대를 전시하며 전시장 실내에는 캐스퍼의 매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처음 전시장에 들어서면 캐스퍼 취향 충전소 입장 등록과 함께 3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할 경우 100% 선물을 수령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럭키드로우는 여기어때 100만 원 여행 상품권, 해비치 호텔 숙박권, 캐스퍼 굿즈 패키지 등 푸짐한 혜택들로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즉시 수령 가능하다.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 오너는 마이현대 앱 또는 캐스퍼 온라인 마이 페이지 화면을 현장 스태프에게 보여주고 오너임을 인증하면 굿즈 럭키 박스와 커피 또는 음료 이용권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전시장 1층에는 EV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베스트미(BEST ME) 아이템을 장착한 캐스퍼 일렉트릭, 애프터마켓 용품을 장착한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를 전시하며 귀여운 캐스퍼 공식 굿즈와 조구만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굿즈숍을 운영한다. 2층의 컬래버레이션 존에서는 일러스트 작가 이나피스퀘어와 협업한 캐스퍼 차량 관람과 함께 자신만의 캐스퍼 엽서를 직접 꾸며볼 수 있고 캐스퍼 취향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캐스퍼를 즉석에서 추천받을 수 있다. 디지털페이스 키링 만들기를 통해 캐스퍼의 디지털 페이스 캐릭터와 다양한 파츠들을 조합해 나만의 취향이 담긴 키링을 만들 수 있으며 2층에 마련된 포토 부스에서 기념 사진도 남길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에 관심있는 모든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캐스퍼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발견하고 본인만의 취향도 충전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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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취향 충전소’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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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기아 EV5’ 국내 첫 발표 및 계약 개시
- 기아, ‘더 기아 EV5’ 국내 첫 발표 및 계약 개시 ㆍ정통 SUV 바디타입 기반의 준중형 전용 전기차 EV5, 4일(목)부터 계약 시작 ㆍ1, 2열 탑승자 모두 편안함과 즐거움 느낄 수 있는 넓고 실용적인 실내 공간 구현 … 확장형 센터콘솔, 시트백 테이블, 2열 풀플랫 시트 등 다양한 편의사양 적용 ㆍ81.4kWh의 NCM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460km 확보 ㆍ가속 제한 보조,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대거 탑재 ㆍ운전자와 교감 높이는 볼드 모션 심포니 사운드, 디즈니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ㆍ세제혜택 및 보조금 반영 시 기본 트림인 에어 기준 4천만원 초반대 구매 가능 예상 ㆍEV5 고객 위한 이벤트 진행 … 디지털 광고, 파이브 가이즈 협업 행사, 차량 전시 등 … 차량 구매부담 줄여주는 EV5 맞춤형 구매 프로그램 ‘트리플 케어’도 운영 기아가 전동화 패밀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더 기아 EV5(The Kia EV5, 이하 EV5)’를 출시하고 4일(목)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V5는 기아가 EV6를 시작으로 EV9, EV3, EV4에 이어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E-GMP 기반 전용 전기차 모델이며 정통 SUV 바디타입을 적용한 패밀리 전용 전기차다. 기아는 EV5가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편의사양과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정원정 부사장은 "EV5는 정통 SUV 바디타입 기반의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국내 EV 대중화 시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대표 모델"이라며 "합리적인 패밀리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EV5가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편안한 분위기에 실용성 겸비한 여유로운 실내 공간 EV5의 실내는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을 바탕으로 기아만의 스포티함과 새로움이 느껴지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EV5는 크래시패드를 가로지르는 라인을 기준으로 서로 다른 패턴을 적용해 차별화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크래시패드는 자연물을 깎아내고 다듬어 만들어진 조각처럼 아름다운 조형물의 느낌을 준다. 또한 EV5는 전장 4,610mm, 전폭 1,875mm, 전고 1,675mm, 축간거리 2,750mm로 기존 준중형 전기차 대비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췄다. 특히, 1,041mm의 2열 레그룸은 동급 최고 수준으로 넓고 편안한 후석 공간을 제공한다. 기아는 EV5 실내에 1, 2열 모든 탑승객을 배려한 다양한 사양들을 적용해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EV5의 1열은 편안한 휴식 자세를 돕는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비롯해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가 장착됐으며 센터콘솔은 1열과 2열 탑승객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수납 공간을 마련해 편의성을 높였다. 2열은 풀플랫 시트가 적용돼 고객이 러기지 부분과 연결해 사용할 경우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아는 EV5 2열에 트레이를 슬라이딩 방식으로 여닫을 수 있는 확장형 센터콘솔을 적용했으며, 슬라이딩 방식의 커버를 통해 컵홀더로 사용할 있는 2열 센터 슬라이딩 커버 암레스트를 장착했다. 뿐만 아니라 운전석, 조수석, 2열의 냉난방 기능을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3존 공조 컨트롤러를 탑재했으며 1열 시트 후면부에 2열 탑승객이 사용할 수 있는 시트백 테이블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기아는 EV5에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를 적용해 사용 직관성을 향상시켰으며 크래시패드에 12.3인치 클러스터 및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와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를 한데 묶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실내 전면부 공간을 한층 더 넓어 보일 수 있게 했다. EV5는 SUV의 공간감을 확장시키는 파노라마 선루프를 통해 차량 실내의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EV5는 965리터(SAE 기준, VDA 기준 시 566리터)의 여유로운 러기지 공간에 러기지 보드를 더해 수납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44.4리터의 프렁크와 러기지 측면에 다양한 수납공간, 소품 걸이 등을 장착할 수 있는 기아 애드기어(AddGear)를 통해 공간 활용성을 향상시켰다. ■ 강인하면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갖춘 외장 디자인 EV5의 외장 디자인은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기반으로 박시(Boxy)하면서도 역동적인 실루엣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와이드하고 견고한 스키드 플레이트와 보닛이 강인한 인상을 주며 수직으로 배열된 LED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주간주행등(DRL)은 EV 대중화 대표 모델다운 세련됨과 당당함을 보여준다. EV5 측면부는 박시한 실루엣의 테일게이트와 D필러를 통해 여유로운 후석 공간감과 넓은 러기지 공간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사각 펜더로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는 수직, 수평으로 길게 뻗은 리어콤비 램프와 깔끔하고 넓은 테일게이트 디자인으로 SUV의 세련되고 강인한 느낌을 살렸다. EV5 GT-라인(line)은 ▲사선의 전면부 하단 그릴 패턴 ▲전용 19인치 알로이 휠 ▲3스포크 스티어링 휠 ▲GT-라인 로고가 새겨진 전용 헤드레스트 ▲블랙 헤드라이닝 등을 통해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다. EV5의 외장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펄 ▲아이스버그 그린 ▲프로스트 블루 ▲다크 오션 블루 ▲아이보리 실버 ▲마그마 레드 ▲그래비티 그레이 ▲퓨전 블랙 8종의 유광 컬러에 ▲아이스버그 매트 그린 1종의 무광 컬러를 더해 총 9가지로 운영된다. 내장 색상은 ▲누가 브라운 ▲스모키 블랙 ▲휴먼 그레이 ▲블랙&화이트(GT-라인 전용) 총 4가지다. ■ 81.4kWh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 시 460km 주행 가능 EV5는 81.4kWh의 NCM 배터리를 탑재하고 160kW급 전륜구동 모터와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갖췄으며,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295Nm, 전비 5.0km/kWh에 1회 충전 시 460km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350kW급 충전기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약 30분이 소요됨에 따라 장거리 이동 시에도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한다. 기아는 EV5에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가속, 감속, 정차가 가능한 i-페달 3.0을 적용해 운전 편의성은 물론 탑승객의 승차감까지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3.0을 탑재해 전방 교통 흐름과 다양한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의 회생 제동량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게 했다. ■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충돌 성능 향상으로 차급 최고 수준 안전성 확보 기아는 EV5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해 고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EV5에는 운전자가 자동차 페달을 잘못 밟았을 때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안전 보조 기능으로 ▲가속 제한 보조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현대차그룹 최초로 적용된 가속 제한 보조는 차량이 시속 80km 미만의 속도로 주행 중인 상황에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깊고 오랫동안 밟아 가속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운전자에게 1차로 클러스터 팝업 메시지를 통해 경고를 하고 2차로 음성 메시지 경고를 하며 가속을 제한하는 기능이다. (※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만 밟거나 가속 페달에서 1초 이상 발을 완전히 뗄 경우 해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정차 상황에서 출발 시 전/후방에 장애물(차량 또는 벽)이 가까이 있을 때(1.5m이내)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 페달로 오인해 급조작 하는 경우 클러스터 팝업 메시지와 경고음을 통해 페달 오조작 상황임을 알리고 가속 제한과 제동 제어를 하는 기능이다. 또한 기아는 EV5에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운전자 전방 주시 경고 카메라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하이빔 보조 등을 적용했다. 아울러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전/측/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후석 승객 알림 등으로 고객을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 밖에도 기아는 EV5에 초고장력 핫스탬핑 부품을 확대 적용하고 충돌 시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도록 차체를 설계해 충돌 성능을 높였다. ■ 고객 니즈 반영한 다양한 사양으로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 선사 EV5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편의사양들을 반영해 차별화된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EV5에 펫(Pet) 모드를 적용해 반려 동물과 함께 편안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펫 모드는 반려 동물을 차에 두고 내려야 하는 경우 스마트폰 앱으로 차량 내 적정 온도를 자동으로 유지시키고 반려 동물이 차량 내 각종 버튼을 눌러도 작동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와 함께 EV5에는 간단한 조작으로 1열 시트 포지션과 조명 밝기를 전환할 수 있는 인테리어 모드가 적용돼 주행 전후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EV5는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자연어를 기반으로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지식 검색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간결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차량과 고객의 양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해준다. 아울러 기아는 EV5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ccNC, 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내외 V2L(Vehicle to Load) ▲빌트인캠 2 플러스 ▲디지털키 2 등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 운전자와 감성적인 교감 높이는 신규 사운드 디자인 및 디스플레이 테마 기아는 EV5에 새로운 사운드와 일원화된 GUI(Graphic User Interface) 디자인을 비롯해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협업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반영했다. EV5에 새롭게 적용된 사운드인 ‘볼드 모션 심포니(Bold Motion Symphony)’는 웰컴 및 굿바이 사운드, 전기차 특화 사운드, 방향지시등 작동음 등 차량의 다양한 기능 작동음에 적용이 됐으며 각 기능이 지닌 의미를 운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뚜렷하고 고급스러운 음색으로 세심하게 디자인됐다. 또한 볼드 모션 심포니는 기아 브랜드 핵심 속성 중 하나인 대담함(Bold)을 주제로, 차량에 적용된 모든 음원을 하나의 선율처럼 느낄 수 있도록 일관성을 갖춰 고객이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하차까지 기아만의 감성적인 청각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EV5는 운전자의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에 일원화된 GUI 테마와 3D 그래픽을 적용해 시각적인 깊이감을 더하고 고급감을 높였다. 기아는 EV5에 디즈니 캐릭터를 디자인에 반영한 디스플레이 테마도 적용했다. 이번에 출시한 디스플레이 테마는 클러스터, 인포테인먼트 홈카드 및 프로필, 내차 위치를 표시하는 내비게이션 화면 등의 디자인에 미키 마우스, 미니 마우스 등 ‘미키와 친구들’ 캐릭터를 반영했으며 시동을 켜고 끌 때 나오는 화면에도 디즈니 캐릭터가 등장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디즈니 캐릭터 디자인의 디스플레이 테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 기아는 앞으로도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협업을 통해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의 스토리와 캐릭터를 활용한 신규 테마를 출시할 계획이다. ■ EV5 판매 가격 공개하며 계약 시작, 다양한 이벤트 진행 EV5의 판매 가격은 롱레인지 ▲에어 4,855만 원 ▲어스 5,230만 원 ▲GT 라인 5,340만 원이다. (※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후, 개별소비세 3.5% 기준) 정부 및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을 고려할 경우 기본 트림인 에어를 기준으로 4천만원 초반부터 EV5를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서울특별시 기준) 기아는 EV5 계약 개시를 기념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는 9월 4일(목)부터 TV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담은 ‘EV5 Happy Day’ 콘셉트의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배우 최대훈과 강말금이 등장해 EV5의 패밀리 라이프스타일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프리미엄 F&B 브랜드 파이브 가이즈(FIVE GUYS)와 협업해 서울 성수동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라이프스타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EV5가 추구하는 가족 중심의 가치와 경험을 고객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기아는 9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양일간 전국 주요 거점에서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EV5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초청 전시 이벤트를 실시하며 추석연휴 기간인 10월 3일(금)부터 12일(일)까지는 ‘2025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에서 EV5 차량 전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기아는 고객의 구매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EV5 맞춤형 구매 프로그램인 ‘EV5 트리플 케어(Triple Care)’를 운영한다. EV5 트리플 케어는 ▲3.6% 금리에 차량 구매가의 최대 60%를 36개월 유예할 수 있는 기아 EV전용 유예형 할부(K-Value) ▲기아 인증중고차에 차량 매각 후 EV5 재구매 시 트레이드 인 100만원 할인 혜택 ▲최대 60% 수준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등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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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기아 EV5’ 국내 첫 발표 및 계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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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경쟁 시대”, 럭셔리카도 가성비 따진다
- “무한 경쟁 시대”, 럭셔리카도 가성비 따진다 ㆍ강력한 특징 내세워 고객의 새로운 니즈 공략 ㆍ로터스, 가격 우수성 갖춘 고성능 전기차로 눈길 ㆍ마이바흐, 맥라렌, 포르쉐 등 앞다퉈 가격 대비 독보적인 상품성 강화 럭셔리카 시장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단순히 고급 소재를 두르고 높은 성능만 강조하던 시대는 지나고 저마다 새로운 관점에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만한 포인트를 앞세워 공략하고 있다.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차를 만들어 내거나 한국 소비자만을 위한 한정판을 제작하기도 하고, 마니아를 위한 차도 과감하게 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력한 EV 실력을 바탕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한다. 무엇보다도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경쟁력을 부쩍 끌어올린 게 요즘 럭셔리카 시장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트렌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넘치는 성능에 합리적 가격까지, 로터스 ‘엘레트라’·‘에메야’ 로터스는 요즘의 럭셔리카 흐름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다. 강한 성능과 완성도 높은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도 우수한 상품성,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매력을 키우고 있다. 먼저, 엘레트라는 최근 선호 트렌드에 맞춰 탄생한 하이퍼 SUV다. 5m를 가뿐히 넘긴 듬직한 차체를 가졌음에도 공기저항계수는 Cd 0.26을 달성하며 강력한 가속 성능과 넉넉한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모두 챙겼다. 전기 에너지의 힘은 압도적이다. 고성능 버전의 엘레트라 900 스포츠 카본의 경우 듀얼 모터 시스템을 얹고 최고출력 918마력, 최대토크 100.4㎏∙m를 뿜어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에 단 2.95초면 충분하다. 여기에 350kW 급속충전 속도를 제공해 0에서 80% 충전까지 단 22분 만에 끝낸다. 에메야는 럭셔리카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전기 세단이다. 체급을 뛰어넘는 거대한 크기와 공간을 바탕으로 최신 기술과 고급 소재를 아낌없이 둘러 플래그십 면모를 보여준다. 15.1인치 HD OLED 디스플레이를 얹고, 1열 동승석에도 모니터를 심어 주행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생생하게 띄운다. 23개 스피커로 구성된 KEF 레퍼런스 오디오는 출력만 2,100W가 넘는다. 2열은 독립 시트를 바탕으로 전용 디스플레이를 통해 최상의 안락함을 경험할 수 있다. 엘레트라와 에메야는 2026년식으로 오면서 트림과 가격을 대폭 조정했다. 두 제품 모두 600, 600 GT SE, 600 Sport SE, 900 Sport, 900 Sport Carbon 총 5가지 트림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600 GT SE’와 ‘600 Sport SE’는 각각 장거리 주행을 뜻하는 ‘GT(Grand Touring)’와 스포츠 주행을 뜻하는 ‘Sport’를 통해 소비자 이해도를 높였으며 ‘Special Equipment’의 약자인 ‘SE’를 통해 강화된 옵션팩을 제공한다. 가격은 600, 600 GT SE, 600 Sport SE, 900 Sport, 900 Sport Carbon이 각 1억 4,490만원, 1억 5,390만원, 1억 7,390만원, 2억 190만원 및 2억 2,290만원으로 책정했다. 비슷한 크기와 편의 및 안전 품목을 지닌 라이벌 대비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럭셔리카 시장에 게임체인저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마이바흐의 과감한 변신, ‘마이바흐 SL 680’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전용 차종으로 오픈카를 선택했다. ‘마이바흐 SL 680’이 주인공이며 마이바흐 브랜드 역사상 처음 선보이는 과감한 시도가 돋보이는 차다. 커다란 차체를 지닌 소프트톱 구조의 2인승 버전으로 오픈 에어링을 즐기면서 마이바흐 브랜드만의 고품질의 소재, 정교한 디자인 디테일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과감한 시도만큼 독특한 외관도 인상적이다. 크롬 마감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보닛에는 투 톤 컬러의 마이바흐 패턴을 새겨 넣었고 수직 삼각별과 중앙을 따라 앞뒤로 이어지는 크롬 핀을 적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이룬다. 전통적인 디자인의 마이바흐 21인치 휠과 마이바흐 고유의 디자인이 적용된 테일 파이프, 전용 디퓨저 디자인도 적용했다. 실내는 개별제작부서 마누팍투어를 통해 만든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과 함께 마이바흐 로고를 곳곳에 큼직하게 넣어 신선함을 키웠다. 아연 도금된 시트 등받이와 실버 크롬 트림이 눈에 띄는 대비감을 제공한다. 동력계는 4.0ℓ 바이터보 엔진과 스피드 시프트 MCT 9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58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가격은 3억 4,260만원. 상당한 값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비슷한 구성과 개별 맞춤 제작 능력을 갖춘 럭셔리 GT카의 경우 최소 수천만 원 이상 비싸다. 마이바흐의 브랜드를 품고 심지어 라이벌은 할 수 없는 오픈 에어링까지 갖췄다는 점을 미뤄볼 때 일정 수준 경쟁력을 갖췄다. 한국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차, 맥라렌 ‘이그니션 스피어’ 맥라렌은 오픈톱 슈퍼카 아투라 스파이더를 출시하면서 한국 시장 전용 MSO 컬렉션 ‘이그니션 스피어’를 공개했다. 한국 소비자만을 위한 고유의 디자인과 장식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먼저, 한국 전용 비스포크 외장 컬러인 ‘미드나잇 한’을 선보였다. 서울의 고요한 밤에서 영감을 받은 깊고 현대적인 블루 컬러이며 한국의 정서인 ‘한(恨)’에서 영감을 받았다. 실내는 한국 왕실을 오마주한 강렬한 볼케이노 레드 시트로 꾸몄다. 맥라렌은 레드와 블루 컬러의 조합은 태극기의 조화·정체성·자긍심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맥라렌 아투라 스파이더 이그니션 스피어 컬렉션은 극소량 한정 생산될 예정이다. 전용 컬러와 구성을 한 번에 갖췄기 때문에 일반 아투라 스파이더 대비 옵션 선택의 고민이 없고 이러한 점을 비춰볼 때 오히려 더 합리적인 희소성 가득한 슈퍼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트랙 맞춤형 포르쉐,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포르쉐는 서킷 맞춤형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를 국내 선보였다. 고성능 전기모터와 대용량 배터리 조합으로 시스템 출력 580㎾를 발휘하며 런치 컨트롤을 작동시키면 출력은 최대 760㎾까지 상승한다. 최대 전력 측정 방식에 따라 약 2초 동안 815㎾까지 낼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그 결과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단 2.2초 만에 주파할 수 있다. 200㎞/h 까지는 6.4초에 도달한다. 다양한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는 성능을 뒷받침한다. 차체 하부에는 에어 디플렉터와 새로운 프런트 디퓨저가 추가됐고 고정식 카본 스포일러도 마련했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바닥 매트, 조수석 디스플레이, 스포츠 크로노를 없앴고, 충전 포트도 1개만 마련했다. 전동 개폐 기능도 없애 경량화를 도모했다. 리어 시트 대신 경량 카본 클래딩과 수납공간이 마련한 것도 특징이다. 단열재 사용도 줄였다. 특수 방음 및 단열 글래스와 사운드 패키지 플러스 무게도 줄였으며, 후면 스피커도 들어냈다. 그 결과 바이작 패키지는 타이칸 터보 GT보다 약 70㎏ 가볍다. 가격은 2억 9800만원. 옵션 가득한 타이칸 터보 GT와 동일하게 가격을 맞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결정적으로 비슷한 출력과 토크를 지닌 트랙 머신들과 비교하면 오히려 ‘합리적’이라는 단어까지 나올 정도다.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만큼 소비자는 취향과 성격에 맞춰 차를 고르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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