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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민관 협력 통해 지역사회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확대 위한 노력 지속
현대차그룹, 민관 협력 통해 지역사회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확대 위한 노력 지속 ㆍ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이셰어’ 사업 연장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 ‘이셰어’ 통해 지난 4년간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 ㆍ오는 2028년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 120개소에 전기차 120대 및 공용 충전기 240기 지원 계획 ㆍ교통약자를 위한 PBV 전용 모델 ‘PV5 WAV’ 신규 지원으로 이동 편의성 증진에 기여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기차·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3일(금) ‘이셰어(E-share)’ 사업 지원 대상 기관인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서울시 중랑구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와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추진하는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셰어’ 사업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장 운영하며 매해마다 전국 사회복지기관 40개소를 선정, 각 기관당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기를 제공해 총 120개 기관에 전기차 120대와 충전기 240기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교통약자를 위한 기아의 PBV 전용 모델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차량)’가 매년 각 20대씩 지원돼 ‘이셰어’ 수혜 대상 기관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등은 ▲취약계층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시키고 ▲운행률이 높은 편인 사회복지기관 차량의 전기차 대체를 통해 운영비를 줄이고 탄소배출을 절감하는데 기여하고자 2022년 시범 사업을 거쳐 2023년부터 ‘이셰어’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지난 해까지 매년 40개소의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해 각 기관마다 아이오닉 5 또는 EV6 차량 1대와 공용 충전기 2~3기를 지원해왔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지원 및 사업 운영 예산 기부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용 충전기 설치 및 관리를 맡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월드비전은 복지기관 모집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담당했으며, 수혜 대상으로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은 충전소 부지 제공 및 지역 주민 대상 충전소 개방을 통해 충전 취약 지역의 인프라를 보완하는 역할을 했다.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함께 지난 4년간 ‘이셰어’ 사업을 통해 전국 160개 사회복지기관에 전기차와 충전기를 지원하며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과 환경·사회적 가치를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이셰어’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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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ㆍ현대차그룹,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대형 전동화 SUV ‘EV9’으로 ‘캐나다 올해의 차’ 수상 … 팰리세이드, 성능·연비 조화 이룬 HEV 상품성 인정받아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 EV9,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호평 받으며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등극 ㆍ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 전 영역에서 대형 SUV 라인업 독보적 경쟁력 입증 ㆍ“안전·기술·엔지니어링 역량 집중해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품질 갖춘 차량 제공할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금)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승용 ▲유틸리티 차량 ▲전동화 승용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중 승용 부문은 ▲세단 ▲쿠페 ▲해치백 ▲웨건 등을, 유틸리티 차량 부문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승합차(van) ▲트럭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의 수상으로 최근 4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에 올랐으며, 특히 2021년 GV80, 2022년 투싼, 2023년 아이오닉 5, 2025년 싼타페에 이어 올해 팰리세이드까지 최근 6년 중 다섯 차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을 석권해 한 현지 매체가 ‘현대차그룹이 왕조를 구축했다’며 이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성과는 전 세계적인 SUV 선호 추세와 레저 수요 확대에 따라 공간성과 실용성을 갖춘 대형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대형 SUV 라인업이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 전 영역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캐나다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에 대해 “성능과 연비의 매력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단은 EV9에 대해서도 “세련된 스타일에 더해 500마력이 넘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 선택지도 제공하며, 전반적인 상품성과 가격, 크기까지 만족스러운 최고의 3열 전기차”라고 극찬했다.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AJAC) 대표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는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과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수상한 현대차와 기아에 축하를 전한다"며 “캐나다 전역의 53명 전문 심사위원이 캐나다 소비자들이 매일 주행하는 것과 같은 도로·기후 조건에서 모든 후보 차량을 직접 시승한 뒤, 각 부문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팰리세이드는 지난달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큰 폭으로 앞서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전 세계에서 2018년 첫 출시 이후 최대 판매인 21만 1,215대(IR 기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EV9은 ‘2024 월드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 2관왕에 오른 바 있으며, ▲2024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2024 세계 여성 올해의 차 등 전 세계 주요 기관과 매체로부터 수상과 호평을 이어가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팰리세이드와 EV9의 캐나다 올해의 차 2개 부문 동시 석권은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혁신과 뛰어난 상품성이 캐나다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기술, 엔지니어링 역량을 집중해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품질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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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TOP 10 & 상용 TOP 3 공개
현대자동차,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TOP 10 & 상용 TOP 3 공개 ㆍ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 ’25년 382대 판매 …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 ㆍ김기양 영업이사 “고객과의 신뢰, 소통 덕에 가능한 결과 … 변함없이 진심 다하겠다” ㆍ현대차, 다양한 포상 제도로 영업 현장 자긍심 고취 및 건강한 경쟁 유도 현대자동차가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10인 및 상용 3인의 명단을 공개하고,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만 57세)가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올랐다고 12일(목)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지난해 차량 382대를 판매해 5년 연속 현대차 승용 판매 1위로 등극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현대차 입사 이래 지난해까지 누적 6,948대를 판매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고객과의 신뢰와 꾸준한 소통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올해는 더 세심히 움직이고, 더 깊이 있게 일하며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에 이어 승용 판매 우수자 TOP 10에는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이사 (’25년 368대 판매)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328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325대) ▲서초남부지점 권윤형 영업부장(247대) ▲반포지점 김영환 영업부장(230대) ▲중랑지점 박종철 영업부장(205대) ▲여의도지점 최우혁 영업과장(202대) ▲대천지점 권영호 영업부장(199대) ▲천안시청지점 이석이 영업부장(197대)이 이름을 올렸다. 상용 판매 우수자 TOP 3는 ▲울산트럭지점 최근민 영업부장(201대) ▲경기트럭지점 송재열 영업부장(172대) ▲대구트럭지점 김윤구 영업부장(158대) 순이었다. 현대차는 판매 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Master of the Year)’를 비롯해 ‘더 클래스 어워즈 (The Class Awards)’, ‘판매 명예 포상 제도’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과 더 클래스 어워즈는 현대차의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은 연간 전국 판매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더 클래스 어워즈는 연간 판매대수 실적을 구간별로 나누어 각 구간별로 포상한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승/상용 각각 누계 판매 ▲2,000/1,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1,500대 달성시 ‘판매명장’ ▲4,000/2,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2,5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현대차 관계자는 “산업 패러다임의 지속적인 변화에 맞춰 ‘고객 만족’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 올해도 끊임없는 혁신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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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전신 제어 학습 졸업하고 본격 실전 투입 훈련 돌입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전신 제어 학습 졸업하고 본격 실전 투입 훈련 돌입 ㆍCES 이후 첫 공개 영상…'연속 공중제비'와 '빙판길 달리기' … 도약에서 착지 충격 흡수, 자세 회복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전신 제어 … 강화학습 기반 제어 기법과 전신 제어 알고리즘으로 완성 ㆍ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가동에 따라 연구용 버전의 성능 테스트 마무리 ㆍ숙련 작업과 정교한 움직임 등 AI 학습, 상용화 투입 위한 담금질 시작 현대차그룹 로봇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7일(현지시각)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시연하는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CES 이후 처음 공개되는 아틀라스 영상이다. ※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UNorxwlZlFk 아틀라스가 기존에도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각각 선보인 적은 있었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기계체조 선수처럼 두 동작을 연속해서 유연하게 수행함. 더욱이 아틀라스는 공중제비의 마무리 동작인 착지도 한치 흔들림 없이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성공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텀블링 동작 외에도 아틀라스가 빙판길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걷는 모습도 공개함. 발이 미끄러지는 상황에서도 균형을 잡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판단 및 제어 로직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재미있는 점은 기존 다른 영상들과 마찬가지로 아틀라스의 실패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는 점임. 텀블링을 하면서, 빙판길을 걸으면서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줌으로써 얼마나 이러한 동작들이 로봇에게는 고난이도인지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아틀라스의 연속 공중제비 영상은 고난도 동작 자체보다도, 도약 - 공중 자세 제어 - 착지 충격 흡수 - 자세 회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수행하는 연속 전신 제어(Whole-body control) 능력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이는 대규모 반복 학습을 통해 축적된 강화학습 기반 제어 기법과 전신 제어 알고리즘을 결합한 결과로, 아틀라스가 연속 수행과 반복 검증이 가능한 전신 기동 능력을 확보해가고 있음을 말 한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측은 "이제 아틀라스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이 가동됨에 따라 연구용 버전의 성능 테스트는 마무리된다"며 "우리 연구원들은 RAI(Robotics and AI) 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전신 제어 및 이동성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한 최종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현대차그룹 제조 환경에서 아틀라스를 체계적으로 훈련시킨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CES에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생산 거점에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투입하고 공정 단위별 검증을 통해 단계적으로 아틀라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8년부터 HMGMA에서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과 같이 안전성과 품질 효과가 명확히 검증된 공정에 우선 적용되고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까지 작업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번 영상 공개 이후 유튜브 사용자들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한 사용자는 "놀랍도록 인상적이다"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2천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음. 또다른 사용자들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사람같은 보행 동작이다", "실패한 모습도 같이 보여주는 게 진짜 멋있다", "로봇인데도 성장 드라마 같은 감동이 있네" 등 아틀라스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틀라스는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에서 'Best Robot(최고 로봇)' 상을 수상한 바 있음. 외신들도 아틀라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대해 호평했음.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올해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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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로 완성된 시간”, 로터스 미드십 스포츠카 살펴보니
“연결로 완성된 시간”, 로터스 미드십 스포츠카 살펴보니 ㆍ숫자보다 감각, 로터스가 달려온 시간 ㆍ미드십, 로터스를 정의하는 단 하나의 방식 ㆍ서울, 대한민국 - 2026년 1월 29일 자동차 브랜드가 역사와 정통을 말할 때, 숫자는 늘 함께 따라온다. 출력이나 가속, 최고속도와 랩타임 같은 지표는 기술의 진보를 증명하는 언어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로터스의 시간은 조금 다르게 흘러왔다. 얼마나 빠른가보다 어떻게 달리는가를 먼저 묻고, 그 질문을 중심으로 일관된 역사를 쌓아왔다. 그리고 로터스는 이 질문에 언제나 하나의 방식으로 답해왔다. 엔진을 차체의 중심, 운전자 뒤에 배치하는 미드십 구조다. 이는 단순한 레이아웃을 넘어 로터스 스포츠카를 이해하는 언어이자 태도다. 이 철학은 시대가 바뀔수록 더 많은 팬을 낳으며 오히려 더욱 견고해졌다. 그 시작은 1966년 등장한 로터스 유로파였다. 로터스 미드십 서사의 출발점이자, 브랜드만의 사고방식을 선언한 모델이다. 유로파는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았다. 출력이나 수치 역시 동시대 경쟁차와 비교하면 압도적인 편은 아니었다. 대신 로터스만의 분명한 무기를 품고 태어났다. 가능한 한 가볍고 단순하게 만들고, 차체의 중심에서 모든 움직임이 시작되도록 설계한 것이다. 남들을 따라가지 않고 성능의 기준을 다른 곳에 두었다는 점에서, 로파는 이미 완성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레이싱에서 축적된 미드십 개념을 도로 위로 옮겨온 이 콤팩트 스포츠카는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았고, 로터스가 앞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갈 것인지를 명확히 각인시켰다. 유로파는 그렇게 로터스 미드십 철학의 방향타가 되었다. 1976년 등장한 로터스 에스프리는 이 철학을 한 단계 끌어올린 존재다. 주지아로가 설계한 웨지 디자인은 미드십 레이아웃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고, 낮게 깔린 차체와 넓은 자세는 로터스를 단숨에 슈퍼카의 영역으로 끌어들였다. 에스프리는 시대에 맞춰 꾸준히 진화했다. 터보차저 엔진을 거치며 성능을 끌어올렸고, 1996년에는 트윈터보 V8 엔진을 얹으며 정점에 도달했다. 그럼에도 중심에는 언제나 균형이 있었다. 무게를 억지로 억누르는 힘이 아니라, 차체 중심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움직임을 고수한 것이다. 에스프리는 로터스가 미드십을 통해 스포츠카가 지녀야 할 이상적인 감각을 구현하고자 했음을 분명히 보여준 모델이었다. 1996년에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등장한다. 브랜드 철학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드러낸 로터스 엘리스다. 알루미늄 본딩 섀시와 극단적인 경량화, 불필요한 요소를 과감히 덜어낸 구성은 기술보다 사고방식이 먼저라는 로터스의 태도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 차에서 미드십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 구조가 아니다. 스티어링을 돌리는 순간, 운전자는 차체 중심과 직접 연결된 감각을 경험한다. 출력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반응이 먼저 다가오고, 속도보다 균형이 더 또렷하게 느껴진다. 엘리스는 로터스가 왜 수십 년이 지나도 미드십을 고집하는지를 가장 솔직하게 증명한 모델이자, 브랜드의 원형을 다시 한번 세상에 각인시켰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모델이 로터스 에보라다. 에보라는 로터스 미드십 역사에서 가장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을 제시했다. 2+2 구조와 V6 엔진, 넓어진 차체와 개선된 승차감은 이전의 로터스와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냈다. 시대가 요구한 확장이었지만, 정체성은 흔들리지 않았다. 엔진을 차체 중심에 배치해 얻는 무게 배분과 조향 감각, 로터스 특유의 섬세한 핸들링은 그대로 유지됐다. 에보라는 미드십 스포츠카는 불편하다는 고정관념을 허물며, 로터스가 다음 시대로 나아갈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모든 시간을 정리하듯, 2021년 공개된 로터스 에미라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로터스 미드십 철학을 현재형으로 이어왔다. 반세기에 걸친 사고방식을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한 결과물이자, 완성도와 운전의 즐거움을 모두 끌어올린 모델이다. 엘리스가 남긴 경량의 감각, 에보라가 보여준 일상성, 에스프리가 쌓아온 브랜드의 상징성이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조화를 이룬다.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편의 사양은 시대에 맞게 진화했지만, 엔진을 운전자 뒤에 둔 이유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중심은 여전히 차가 아니라 운전자다. 로터스의 미드십 역사는 신형 모델이 등장할 때마다 새로 쓰인 이야기가 아니다. 유로파에서 뿌려진 씨앗은 에스프리에서 뿌리를 내렸고, 엘리스에서 가장 순수한 열매로 피어났다. 이후 에보라를 거쳐 에미라에 이르기까지 가지를 넓히며, 브랜드를 정의하는 거목으로 성장해 왔다. 시대는 바뀌고 동력원은 달라질지 몰라도, 로터스가 스포츠카를 바라보는 시선만큼은 한결같다. 에미라는 과거를 닮았지만 복고는 아니며, 미래를 향하지만 철학을 잃지 않는다. 로터스에게 미드십은 선택이 아니라 정체성이고, 그 흐름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김이 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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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5년 4조원 돌파 역대 최대 매출 및 3년 연속 흑자 기록
KGM, 2025년 4조원 돌파 역대 최대 매출 및 3년 연속 흑자 기록 ▪ 신차 론칭 확대 통한 수출 증가와 환율효과 등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 및 흑자 기록 ▪ 2023년이후 3년 연속 영업 및 당기순이익 기록, 영업이익 536억 원으로 전년비 336% 증가 ▪ 수출은 2024년 대비 12.7% 큰 폭 증가하며 11년 만 최대 실적, 전체 판매도 증가세 전환 ▪ 무쏘 등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전략 등 시장 대응 강화 통해 수익성 큰 폭 개선 할 것 [2026년 1월 27일(화)]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025년에 ▲판매 11만 535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 2,433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 ▲당기순이익 531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신흥 시장 KGM 브랜드 론칭과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 확대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 및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KGM 역대 최초로 4조 원을 돌파하며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또한, 영업 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었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대비 4배 이상(336%) 증가한 실적이며, 매출 역시 수출물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2025년 판매는 내수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 등 총 11만 535대로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 2024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 무엇보다 수출은 유럽,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과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확대 그리고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수출 물량 확대 노력에 힘입어 2024년(6만 2,378대) 대비 12.7% 큰 폭으로 증가하며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차종별로는 액티언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무쏘 EV 등 친환경 차량이 전체 판매 물량의 30% 이상(32.4%)을 차지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올해 이러한 판매 상승세와 흑자 규모를 더욱 늘리기 위해 1월부터 신형 ‘무쏘’ 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으며,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하며, 주요 사양을 폭넓게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편, 자회사인 KGMC도 KG그룹 편입 이후 원가 구조 개선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7m 신규 버스라인 추가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역시 지난 1월 무쏘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등 국내.외 시장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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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세계 최초 공개 ‘필랑트’ 만나볼 고객 체험 공간 서울∙부산서 열어
르노코리아, 세계 최초 공개 ‘필랑트’ 만나볼 고객 체험 공간 서울∙부산서 열어 ㆍ필랑트 고객 체험 ‘메종 필랑트’ ▲1월20~26일(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2월2일까지(서울) 르노 성수 ▲1월28일~2월2일(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ㆍ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로 조성된 실내 공간 특징 ㆍ플래그십 차량에 걸맞도록 파워트레인, 첨단 편의∙안전기능,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 고객 케어 솔루션 등 모두 기존 대비 업그레이드… 구매 가격은 4331만9천 원부터 (단, 친환경차 정부 승인 완료 시 세제 혜택 적용 기준)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지난주 세계 최초로 공개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및 르노 성수,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에서 ‘메종 필랑트(MAISON FILANTE)’ 행사를 진행한다. 메종 필랑트는 우선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COEX Mall)에서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팝업 부스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들은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함께 마련된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팝업 부스 인근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필랑트의 특장점을 안내하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가 운영된다.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도 2월 2일까지 르노 필랑트를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단, 방문 일정에 따라 전시 차량 종류는 상이하다. 1월 19일부터 27일 사이에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컬러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만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새틴 포레스트 블랙 컬러의 아이코닉 트림 차량이 추가로 함께 전시된다. 부산 강서구 스타필드 시티 명지의 경우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르노 필랑트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위 기간 중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특징적이다.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이 돋보인다.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비롯한 디자인 디테일들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표현했다. 실내에 적용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기본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주행 정숙성을 제공한다. 조수석까지 이어진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은 편안하면서도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구매 고객이 차량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마련했다. 르노 필랑트 구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트림에 따라 4331만9천 원부터 4971만9천 원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의 경우 5218만9천 원에 선택 가능하다(단, 르노 필랑트는 친환경차 정부 승인 절차 중에 있으며, 친환경차 세제 혜택은 승인 완료 시 적용 예정). 르노 필랑트는 현재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전시장에는 2월 중 전시차가 입고될 예정이다. 또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되어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단, 테크노 트림은 3분기 출시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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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카 브랜드가 전동화의 속도를 다시 계산하는 이유
럭셔리카 브랜드가 전동화의 속도를 다시 계산하는 이유 ㆍ‘얼마나 빠른가’에서 ‘얼마나 맞는가’로 ㆍ하이브리드는 후퇴가 아닌 전략 서울, 대한민국 - 2026년 1월 15일 한동안 자동차 산업의 화두는 ‘얼마나 빠르게 전기차로 전환하느냐’였다. 완성차 브랜드들은 앞다퉈 내연기관 종말을 선언했고, 순수 전기차만이 미래라는 메시지를 반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 흐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전동화의 방향성 자체는 유지하지만, 그 속도와 방식에 대해 다시 계산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전기차 기술 자체에 대한 부정이라기보다는, 고객층의 성향·브랜드 정체성·제품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러한 흐름은 고성능·럭셔리 브랜드에서도 뚜렷하게 보인다. 대중 브랜드가 규제 대응과 효율 중심의 전동화를 추진한다면, 럭셔리 브랜드에 전동화는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하나의 수단 중 하나다. 전동화는 목표가 아니라 수단이며, 브랜드 철학을 훼손하지 않는 방식으로만 받아들여진다. 전동화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기보다, 시장 수요와 브랜드 정체성에 맞춰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있다. EV 단일 해법이 아닌 ‘하이브리드 중심의 다단계 전동화’로 전략을 수정하는 것이다. 이는 성능, 감성,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유지하기 위한 선택이다. 로터스, 가장 빠른 전동화에서 가장 현실적인 전동화로 예를 들어 로터스는 전기차 전환을 누구보다 빠르게 밀어붙였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시장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면서 올해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엔진이 직접 바퀴를 굴리기보다는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기 역할에 집중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여기에 900V 고전압 시스템을 결합해 총 주행거리 1,000km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기차의 가장 큰 약점인 충전 불안을 구조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래도 본질은 그대로다. 로터스는 전동화 시대에도 ‘가벼운 차가 더 빠르고 즐겁다’라는 근본적인 철학을 잃지 않는다. 그만큼 경량화 DNA를 바탕으로 전기 주행의 정숙함과 즉각적인 토크 그리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주행의 연속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계획이다. 차세대 플랫폼은 무게 증가를 최소화하면서도 고출력 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엔진을 버리지 않는 전동화, 페라리의 선택 페라리는 전동화를 가장 명확하게 ‘비율’로 설명하는 브랜드다. 2030년까지 제품 라인업을 내연기관 40%, 하이브리드 40%, 순수 전기차(EV) 20%로 구성하는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는 기존의 전기차 비중 확대 목표에서 조정된 계획이다. 이 전략은 페라리의 ‘멀티 에너지 전략’의 일환으로,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모두 아우르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전동화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전기차 일레트리카(Elettrica)는 올해 출시 예정이며, 1,000마력 이상의 성능을 목표로 한다. 80% EV에서 ‘유연한 전동화’로 방향을 튼 포르쉐 포르쉐는 한때 2030년까지 판매의 80%를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최근 이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목표’로 표현을 수정했다. 내연기관 또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병행 가능성을 열어 두며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했다. 기술적 한계 때문이라기보다는 스포츠카 오너의 실제 사용 패턴과 시장 반응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아울러 원래 EV 전용으로 계획했던 대형 SUV 신모델은 애초 일정보다 출시를 늦추고, 출시 초기에는 내연기관·PHEV 옵션 우선으로 운영할 전망이다. 포르쉐는 단순히 EV로 전환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수익성·수요 안정성’을 고려한 혼합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EV 이전에 하이브리드로 한 세대 더 람보르기니는 현재 전 라인업의 하이브리드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첫 순수 전기차 모델인 란자도르(Lanzador)의 출시 시점을 원래 계획했던 2028년에서 2029년 이후로 연기했다. 람보르기니는 현재 전기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이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으며, 고객들이 순수 전기 슈퍼카를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되었다고 판단했다. EV 파워트레인이 람보르기니 고유의 강력한 성능, 즉각적인 응답성, 감성적인 주행 경험, 그리고 서킷 주행 시 요구되는 지속적인 고출력을 완벽하게 충족시키기에는 아직 기술적으로 부족함이 있다는 해석으로 보인다. ‘올 EV’에서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재정렬한 벤틀리 벤틀리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전동화를 선언했던 브랜드다. 2020년 발표한 ‘Beyond 100’ 전략에서 벤틀리는 2030년까지 전 라인업을 순수 전기차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벤틀리는 2030년 ‘완전 EV 브랜드’ 목표를 공식적으로 유연화하고,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2030년대 중반까지 병행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재정렬했다. 벤틀리는 이미 컨티넨탈 GT, 플라잉 스퍼, 벤테이가 등 전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핵심 축으로 배치하고 있으며, 여전히 첫 순수 전기차 출시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 새로운 전기차는 벤틀리의 기존 모델들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럭셔리 EV 포지션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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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CES 파운드리’에서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는 AI 칩 개발 완료 발표
현대차·기아, ‘CES 파운드리’에서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는 AI 칩 개발 완료 발표 ㆍ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 3년간 협력, 온-디바이스 기반의 AI칩 개발 완료 … 네트워크 연결 없이 스스로 인지 및 판단, 네트워크 AI 대비 속도와 보안에 강점 … 팩토리얼 성수에 안면인식, 배송로봇 형태로 ‘24년부터 시범 적용해 성능 검증 … 올해 로봇 탑재, 병원과 호텔 등에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으로 확대 적용 예정 ㆍ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 연사로 나서 피지컬 AI 위한 ‘공간의 로봇화’ 비전 밝혀 ㆍ온-디바이스 AI 칩 통해 안정적인 피지컬 AI 인프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AI 칩 개발을 마치고 이를 통한 ‘피지컬(physical) AI’[1]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1: 물리적 세계에서 작동하는 인공지능. 로봇 등의 장치가 디지털 공간이 아닌 실제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의사 결정을 하고 행동하도록 함.]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Foundry)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On-Device) AI’[2]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금) 밝혔다. [2: 인공지능이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기기 자체에서 작동하는 방식.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실시간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함.] CES 파운드리(Foundry)는 CES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 및 발표 프로그램으로, AI와 블록체인, 양자기술 등 3대 혁신기술의 통합적인 논의를 목적으로 한다. 이날 공동 연사로 나선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피지컬 AI를 실현하기 위해 로보틱스랩은 ‘공간의 로봇화’라는 비전으로 로봇의 AI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며 “로보틱스랩에서 자체 개발한 AI 제어기를 이미 2024년 6월부터 ‘팩토리얼 성수’의 안면인식(Facey, 페이시) 및 배달 로봇(DAL-e Delivery)에 적용해 성능과 품질을 검증했다”고 말했다. 현대차·기아와 딥엑스가 공동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칩은 5W 이하 초저전력으로 움직이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검출해 인지와 판단까지 수행한다. 특히 지하 주차장이나 물류센터 등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뛰어나다. 또한 로봇을 특정 서비스 분야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할 수 있고, 클라우드 방식의 AI와 달리 네트워크를 통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른 반응속도를 보이며 보안에도 강점이 있다. 이번 협력은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AI,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딥엑스의 반도체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비용 효율성과 성능, 공급 안정성 면에서 최적의 균형을 달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앞으로 양산될 로봇에 탑재할 최적화 솔루션을 조기에 확보하게 됐으며, 동시에 공급망 측면에서도 유연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특히 고령화와 산업 안전, 노동력 부족 같은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현대차·기아는 이번에 개발한 온 디바이스 AI칩을 통해 안정적인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수십년 간 구축해온 자동차 산업 밸류체인을 통해 로봇의 안정적인 양산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배터리 업계와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더불어 공항, 병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로봇 실증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는 등 산업 적용 범위를 넓혀가며 국내 로보틱스 생태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단순히 로봇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피지컬 AI 파이프라인의 마지막 접점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경험하는 가치를 창출하고 저전력으로 움직이면서도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로봇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기아는 지난 4일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Mobile Eccentric Droid)’를 통해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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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민관 협력 통해 지역사회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확대 위한 노력 지속
- 현대차그룹, 민관 협력 통해 지역사회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확대 위한 노력 지속 ㆍ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이셰어’ 사업 연장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 ‘이셰어’ 통해 지난 4년간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 ㆍ오는 2028년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 120개소에 전기차 120대 및 공용 충전기 240기 지원 계획 ㆍ교통약자를 위한 PBV 전용 모델 ‘PV5 WAV’ 신규 지원으로 이동 편의성 증진에 기여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전기차·충전기 보급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3일(금) ‘이셰어(E-share)’ 사업 지원 대상 기관인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서울시 중랑구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셰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와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추진하는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셰어’ 사업을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연장 운영하며 매해마다 전국 사회복지기관 40개소를 선정, 각 기관당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기를 제공해 총 120개 기관에 전기차 120대와 충전기 240기를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와 교통약자를 위한 기아의 PBV 전용 모델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차량)’가 매년 각 20대씩 지원돼 ‘이셰어’ 수혜 대상 기관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등은 ▲취약계층 및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시키고 ▲운행률이 높은 편인 사회복지기관 차량의 전기차 대체를 통해 운영비를 줄이고 탄소배출을 절감하는데 기여하고자 2022년 시범 사업을 거쳐 2023년부터 ‘이셰어’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지난 해까지 매년 40개소의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해 각 기관마다 아이오닉 5 또는 EV6 차량 1대와 공용 충전기 2~3기를 지원해왔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지원 및 사업 운영 예산 기부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용 충전기 설치 및 관리를 맡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월드비전은 복지기관 모집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담당했으며, 수혜 대상으로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은 충전소 부지 제공 및 지역 주민 대상 충전소 개방을 통해 충전 취약 지역의 인프라를 보완하는 역할을 했다.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성 김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함께 지난 4년간 ‘이셰어’ 사업을 통해 전국 160개 사회복지기관에 전기차와 충전기를 지원하며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과 환경·사회적 가치를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이셰어’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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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민관 협력 통해 지역사회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확대 위한 노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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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ㆍ현대차그룹,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대형 전동화 SUV ‘EV9’으로 ‘캐나다 올해의 차’ 수상 … 팰리세이드, 성능·연비 조화 이룬 HEV 상품성 인정받아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 EV9,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호평 받으며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등극 ㆍ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 전 영역에서 대형 SUV 라인업 독보적 경쟁력 입증 ㆍ“안전·기술·엔지니어링 역량 집중해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품질 갖춘 차량 제공할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Canadian Electric Utility Vehicle of the Year)’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금) 밝혔다. ‘2026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는 캐나다 현지 자동차 전문가 및 기자 등 총 5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시승 평가와 투표를 통해 ▲승용 ▲유틸리티 차량 ▲전동화 승용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 중 승용 부문은 ▲세단 ▲쿠페 ▲해치백 ▲웨건 등을, 유틸리티 차량 부문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승합차(van) ▲트럭 등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현대차그룹은 팰리세이드와 EV9의 수상으로 최근 4년 연속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에 올랐으며, 특히 2021년 GV80, 2022년 투싼, 2023년 아이오닉 5, 2025년 싼타페에 이어 올해 팰리세이드까지 최근 6년 중 다섯 차례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을 석권해 한 현지 매체가 ‘현대차그룹이 왕조를 구축했다’며 이례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성과는 전 세계적인 SUV 선호 추세와 레저 수요 확대에 따라 공간성과 실용성을 갖춘 대형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대형 SUV 라인업이 내연기관·하이브리드·전기차 전 영역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캐나다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에 대해 “성능과 연비의 매력적인 조화가 돋보이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안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쟁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단은 EV9에 대해서도 “세련된 스타일에 더해 500마력이 넘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 선택지도 제공하며, 전반적인 상품성과 가격, 크기까지 만족스러운 최고의 3열 전기차”라고 극찬했다.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AJAC) 대표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는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과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수상한 현대차와 기아에 축하를 전한다"며 “캐나다 전역의 53명 전문 심사위원이 캐나다 소비자들이 매일 주행하는 것과 같은 도로·기후 조건에서 모든 후보 차량을 직접 시승한 뒤, 각 부문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팰리세이드는 지난달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큰 폭으로 앞서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전 세계에서 2018년 첫 출시 이후 최대 판매인 21만 1,215대(IR 기준)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EV9은 ‘2024 월드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 2관왕에 오른 바 있으며, ▲2024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2024 세계 여성 올해의 차 등 전 세계 주요 기관과 매체로부터 수상과 호평을 이어가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팰리세이드와 EV9의 캐나다 올해의 차 2개 부문 동시 석권은 미래 모빌리티 선도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혁신과 뛰어난 상품성이 캐나다 시장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 기술, 엔지니어링 역량을 집중해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품질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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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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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TOP 10 & 상용 TOP 3 공개
- 현대자동차,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TOP 10 & 상용 TOP 3 공개 ㆍ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 ’25년 382대 판매 …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 ㆍ김기양 영업이사 “고객과의 신뢰, 소통 덕에 가능한 결과 … 변함없이 진심 다하겠다” ㆍ현대차, 다양한 포상 제도로 영업 현장 자긍심 고취 및 건강한 경쟁 유도 현대자동차가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10인 및 상용 3인의 명단을 공개하고,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만 57세)가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올랐다고 12일(목)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지난해 차량 382대를 판매해 5년 연속 현대차 승용 판매 1위로 등극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현대차 입사 이래 지난해까지 누적 6,948대를 판매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고객과의 신뢰와 꾸준한 소통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올해는 더 세심히 움직이고, 더 깊이 있게 일하며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에 이어 승용 판매 우수자 TOP 10에는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이사 (’25년 368대 판매)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328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325대) ▲서초남부지점 권윤형 영업부장(247대) ▲반포지점 김영환 영업부장(230대) ▲중랑지점 박종철 영업부장(205대) ▲여의도지점 최우혁 영업과장(202대) ▲대천지점 권영호 영업부장(199대) ▲천안시청지점 이석이 영업부장(197대)이 이름을 올렸다. 상용 판매 우수자 TOP 3는 ▲울산트럭지점 최근민 영업부장(201대) ▲경기트럭지점 송재열 영업부장(172대) ▲대구트럭지점 김윤구 영업부장(158대) 순이었다. 현대차는 판매 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Master of the Year)’를 비롯해 ‘더 클래스 어워즈 (The Class Awards)’, ‘판매 명예 포상 제도’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과 더 클래스 어워즈는 현대차의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전국 판매 우수자 선정은 연간 전국 판매 우수 직원을 대상으로, 더 클래스 어워즈는 연간 판매대수 실적을 구간별로 나누어 각 구간별로 포상한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승/상용 각각 누계 판매 ▲2,000/1,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1,500대 달성시 ‘판매명장’ ▲4,000/2,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2,5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현대차 관계자는 “산업 패러다임의 지속적인 변화에 맞춰 ‘고객 만족’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 올해도 끊임없는 혁신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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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TOP 10 & 상용 TOP 3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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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전신 제어 학습 졸업하고 본격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전신 제어 학습 졸업하고 본격 실전 투입 훈련 돌입 ㆍCES 이후 첫 공개 영상…'연속 공중제비'와 '빙판길 달리기' … 도약에서 착지 충격 흡수, 자세 회복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전신 제어 … 강화학습 기반 제어 기법과 전신 제어 알고리즘으로 완성 ㆍ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가동에 따라 연구용 버전의 성능 테스트 마무리 ㆍ숙련 작업과 정교한 움직임 등 AI 학습, 상용화 투입 위한 담금질 시작 현대차그룹 로봇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7일(현지시각)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시연하는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CES 이후 처음 공개되는 아틀라스 영상이다. ※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UNorxwlZlFk 아틀라스가 기존에도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각각 선보인 적은 있었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기계체조 선수처럼 두 동작을 연속해서 유연하게 수행함. 더욱이 아틀라스는 공중제비의 마무리 동작인 착지도 한치 흔들림 없이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성공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텀블링 동작 외에도 아틀라스가 빙판길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걷는 모습도 공개함. 발이 미끄러지는 상황에서도 균형을 잡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판단 및 제어 로직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재미있는 점은 기존 다른 영상들과 마찬가지로 아틀라스의 실패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는 점임. 텀블링을 하면서, 빙판길을 걸으면서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줌으로써 얼마나 이러한 동작들이 로봇에게는 고난이도인지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아틀라스의 연속 공중제비 영상은 고난도 동작 자체보다도, 도약 - 공중 자세 제어 - 착지 충격 흡수 - 자세 회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수행하는 연속 전신 제어(Whole-body control) 능력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이는 대규모 반복 학습을 통해 축적된 강화학습 기반 제어 기법과 전신 제어 알고리즘을 결합한 결과로, 아틀라스가 연속 수행과 반복 검증이 가능한 전신 기동 능력을 확보해가고 있음을 말 한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측은 "이제 아틀라스의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이 가동됨에 따라 연구용 버전의 성능 테스트는 마무리된다"며 "우리 연구원들은 RAI(Robotics and AI) 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전신 제어 및 이동성의 한계를 시험하기 위한 최종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현대차그룹 제조 환경에서 아틀라스를 체계적으로 훈련시킨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CES에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생산 거점에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을 투입하고 공정 단위별 검증을 통해 단계적으로 아틀라스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28년부터 HMGMA에서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과 같이 안전성과 품질 효과가 명확히 검증된 공정에 우선 적용되고 2030년부터는 부품 조립까지 작업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번 영상 공개 이후 유튜브 사용자들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한 사용자는 "놀랍도록 인상적이다"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2천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음. 또다른 사용자들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사람같은 보행 동작이다", "실패한 모습도 같이 보여주는 게 진짜 멋있다", "로봇인데도 성장 드라마 같은 감동이 있네" 등 아틀라스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틀라스는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에서 'Best Robot(최고 로봇)' 상을 수상한 바 있음. 외신들도 아틀라스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대해 호평했음.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오랜 테스트를 거친 아틀라스가 올해 세련된 제품으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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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전신 제어 학습 졸업하고 본격 실전 투입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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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로 완성된 시간”, 로터스 미드십 스포츠카 살펴보니
- “연결로 완성된 시간”, 로터스 미드십 스포츠카 살펴보니 ㆍ숫자보다 감각, 로터스가 달려온 시간 ㆍ미드십, 로터스를 정의하는 단 하나의 방식 ㆍ서울, 대한민국 - 2026년 1월 29일 자동차 브랜드가 역사와 정통을 말할 때, 숫자는 늘 함께 따라온다. 출력이나 가속, 최고속도와 랩타임 같은 지표는 기술의 진보를 증명하는 언어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로터스의 시간은 조금 다르게 흘러왔다. 얼마나 빠른가보다 어떻게 달리는가를 먼저 묻고, 그 질문을 중심으로 일관된 역사를 쌓아왔다. 그리고 로터스는 이 질문에 언제나 하나의 방식으로 답해왔다. 엔진을 차체의 중심, 운전자 뒤에 배치하는 미드십 구조다. 이는 단순한 레이아웃을 넘어 로터스 스포츠카를 이해하는 언어이자 태도다. 이 철학은 시대가 바뀔수록 더 많은 팬을 낳으며 오히려 더욱 견고해졌다. 그 시작은 1966년 등장한 로터스 유로파였다. 로터스 미드십 서사의 출발점이자, 브랜드만의 사고방식을 선언한 모델이다. 유로파는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았다. 출력이나 수치 역시 동시대 경쟁차와 비교하면 압도적인 편은 아니었다. 대신 로터스만의 분명한 무기를 품고 태어났다. 가능한 한 가볍고 단순하게 만들고, 차체의 중심에서 모든 움직임이 시작되도록 설계한 것이다. 남들을 따라가지 않고 성능의 기준을 다른 곳에 두었다는 점에서, 로파는 이미 완성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레이싱에서 축적된 미드십 개념을 도로 위로 옮겨온 이 콤팩트 스포츠카는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았고, 로터스가 앞으로 어떤 방향을 향해 갈 것인지를 명확히 각인시켰다. 유로파는 그렇게 로터스 미드십 철학의 방향타가 되었다. 1976년 등장한 로터스 에스프리는 이 철학을 한 단계 끌어올린 존재다. 주지아로가 설계한 웨지 디자인은 미드십 레이아웃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고, 낮게 깔린 차체와 넓은 자세는 로터스를 단숨에 슈퍼카의 영역으로 끌어들였다. 에스프리는 시대에 맞춰 꾸준히 진화했다. 터보차저 엔진을 거치며 성능을 끌어올렸고, 1996년에는 트윈터보 V8 엔진을 얹으며 정점에 도달했다. 그럼에도 중심에는 언제나 균형이 있었다. 무게를 억지로 억누르는 힘이 아니라, 차체 중심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움직임을 고수한 것이다. 에스프리는 로터스가 미드십을 통해 스포츠카가 지녀야 할 이상적인 감각을 구현하고자 했음을 분명히 보여준 모델이었다. 1996년에는 또 하나의 전환점이 등장한다. 브랜드 철학을 가장 순수한 형태로 드러낸 로터스 엘리스다. 알루미늄 본딩 섀시와 극단적인 경량화, 불필요한 요소를 과감히 덜어낸 구성은 기술보다 사고방식이 먼저라는 로터스의 태도를 그대로 드러냈다. 이 차에서 미드십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한 구조가 아니다. 스티어링을 돌리는 순간, 운전자는 차체 중심과 직접 연결된 감각을 경험한다. 출력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 반응이 먼저 다가오고, 속도보다 균형이 더 또렷하게 느껴진다. 엘리스는 로터스가 왜 수십 년이 지나도 미드십을 고집하는지를 가장 솔직하게 증명한 모델이자, 브랜드의 원형을 다시 한번 세상에 각인시켰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모델이 로터스 에보라다. 에보라는 로터스 미드십 역사에서 가장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을 제시했다. 2+2 구조와 V6 엔진, 넓어진 차체와 개선된 승차감은 이전의 로터스와 분명한 차이를 만들어냈다. 시대가 요구한 확장이었지만, 정체성은 흔들리지 않았다. 엔진을 차체 중심에 배치해 얻는 무게 배분과 조향 감각, 로터스 특유의 섬세한 핸들링은 그대로 유지됐다. 에보라는 미드십 스포츠카는 불편하다는 고정관념을 허물며, 로터스가 다음 시대로 나아갈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모든 시간을 정리하듯, 2021년 공개된 로터스 에미라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로터스 미드십 철학을 현재형으로 이어왔다. 반세기에 걸친 사고방식을 하나의 문장으로 정리한 결과물이자, 완성도와 운전의 즐거움을 모두 끌어올린 모델이다. 엘리스가 남긴 경량의 감각, 에보라가 보여준 일상성, 에스프리가 쌓아온 브랜드의 상징성이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조화를 이룬다.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편의 사양은 시대에 맞게 진화했지만, 엔진을 운전자 뒤에 둔 이유만큼은 변하지 않았다. 중심은 여전히 차가 아니라 운전자다. 로터스의 미드십 역사는 신형 모델이 등장할 때마다 새로 쓰인 이야기가 아니다. 유로파에서 뿌려진 씨앗은 에스프리에서 뿌리를 내렸고, 엘리스에서 가장 순수한 열매로 피어났다. 이후 에보라를 거쳐 에미라에 이르기까지 가지를 넓히며, 브랜드를 정의하는 거목으로 성장해 왔다. 시대는 바뀌고 동력원은 달라질지 몰라도, 로터스가 스포츠카를 바라보는 시선만큼은 한결같다. 에미라는 과거를 닮았지만 복고는 아니며, 미래를 향하지만 철학을 잃지 않는다. 로터스에게 미드십은 선택이 아니라 정체성이고, 그 흐름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김이 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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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로 완성된 시간”, 로터스 미드십 스포츠카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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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5년 4조원 돌파 역대 최대 매출 및 3년 연속 흑자 기록
- KGM, 2025년 4조원 돌파 역대 최대 매출 및 3년 연속 흑자 기록 ▪ 신차 론칭 확대 통한 수출 증가와 환율효과 등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 및 흑자 기록 ▪ 2023년이후 3년 연속 영업 및 당기순이익 기록, 영업이익 536억 원으로 전년비 336% 증가 ▪ 수출은 2024년 대비 12.7% 큰 폭 증가하며 11년 만 최대 실적, 전체 판매도 증가세 전환 ▪ 무쏘 등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전략 등 시장 대응 강화 통해 수익성 큰 폭 개선 할 것 [2026년 1월 27일(화)]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지난 2025년에 ▲판매 11만 535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 2,433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 ▲당기순이익 531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신흥 시장 KGM 브랜드 론칭과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 확대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 및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KGM 역대 최초로 4조 원을 돌파하며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이다. 또한, 영업 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었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대비 4배 이상(336%) 증가한 실적이며, 매출 역시 수출물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2025년 판매는 내수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 등 총 11만 535대로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 2024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 무엇보다 수출은 유럽,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과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확대 그리고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수출 물량 확대 노력에 힘입어 2024년(6만 2,378대) 대비 12.7% 큰 폭으로 증가하며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차종별로는 액티언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무쏘 EV 등 친환경 차량이 전체 판매 물량의 30% 이상(32.4%)을 차지하며 판매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올해 이러한 판매 상승세와 흑자 규모를 더욱 늘리기 위해 1월부터 신형 ‘무쏘’ 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으며,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하며, 주요 사양을 폭넓게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편, 자회사인 KGMC도 KG그룹 편입 이후 원가 구조 개선에 힘입어 연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7m 신규 버스라인 추가 등을 통해 성장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수출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 역시 지난 1월 무쏘를 국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등 국내.외 시장 신모델 론칭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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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5년 4조원 돌파 역대 최대 매출 및 3년 연속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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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세계 최초 공개 ‘필랑트’ 만나볼 고객 체험 공간 서울∙부산서 열어
- 르노코리아, 세계 최초 공개 ‘필랑트’ 만나볼 고객 체험 공간 서울∙부산서 열어 ㆍ필랑트 고객 체험 ‘메종 필랑트’ ▲1월20~26일(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2월2일까지(서울) 르노 성수 ▲1월28일~2월2일(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ㆍ 세단과 SUV의 특성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로 조성된 실내 공간 특징 ㆍ플래그십 차량에 걸맞도록 파워트레인, 첨단 편의∙안전기능,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시스템, 고객 케어 솔루션 등 모두 기존 대비 업그레이드… 구매 가격은 4331만9천 원부터 (단, 친환경차 정부 승인 완료 시 세제 혜택 적용 기준)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지난주 세계 최초로 공개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및 르노 성수,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에서 ‘메종 필랑트(MAISON FILANTE)’ 행사를 진행한다. 메종 필랑트는 우선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COEX Mall)에서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팝업 부스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들은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함께 마련된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팝업 부스 인근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필랑트의 특장점을 안내하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가 운영된다.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도 2월 2일까지 르노 필랑트를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단, 방문 일정에 따라 전시 차량 종류는 상이하다. 1월 19일부터 27일 사이에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컬러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만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새틴 포레스트 블랙 컬러의 아이코닉 트림 차량이 추가로 함께 전시된다. 부산 강서구 스타필드 시티 명지의 경우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르노 필랑트 팝업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위 기간 중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르노가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필랑트는 세단과 SUV의 특성을 고루 담아낸 독창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이 특징적이다.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실내 공간이 돋보인다. 전면의 ‘일루미네이티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와 ‘그릴 라이팅’을 비롯한 디자인 디테일들은 날렵하고 역동적인 차체를 표현했다. 실내에 적용된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는 동급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필랑트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시스템 최고 출력 250마력으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기본 적용해 플래그십에 걸맞은 주행 정숙성을 제공한다. 조수석까지 이어진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을 기반으로 AI 기반의 첨단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34개의 첨단 주행 보조 및 안전 기능은 편안하면서도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 구매 고객이 차량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마련했다. 르노 필랑트 구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으로 트림에 따라 4331만9천 원부터 4971만9천 원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의 경우 5218만9천 원에 선택 가능하다(단, 르노 필랑트는 친환경차 정부 승인 절차 중에 있으며, 친환경차 세제 혜택은 승인 완료 시 적용 예정). 르노 필랑트는 현재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전시장에는 2월 중 전시차가 입고될 예정이다. 또한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되어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단, 테크노 트림은 3분기 출시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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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세계 최초 공개 ‘필랑트’ 만나볼 고객 체험 공간 서울∙부산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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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카 브랜드가 전동화의 속도를 다시 계산하는 이유
- 럭셔리카 브랜드가 전동화의 속도를 다시 계산하는 이유 ㆍ‘얼마나 빠른가’에서 ‘얼마나 맞는가’로 ㆍ하이브리드는 후퇴가 아닌 전략 서울, 대한민국 - 2026년 1월 15일 한동안 자동차 산업의 화두는 ‘얼마나 빠르게 전기차로 전환하느냐’였다. 완성차 브랜드들은 앞다퉈 내연기관 종말을 선언했고, 순수 전기차만이 미래라는 메시지를 반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 흐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전동화의 방향성 자체는 유지하지만, 그 속도와 방식에 대해 다시 계산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전기차 기술 자체에 대한 부정이라기보다는, 고객층의 성향·브랜드 정체성·제품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러한 흐름은 고성능·럭셔리 브랜드에서도 뚜렷하게 보인다. 대중 브랜드가 규제 대응과 효율 중심의 전동화를 추진한다면, 럭셔리 브랜드에 전동화는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하나의 수단 중 하나다. 전동화는 목표가 아니라 수단이며, 브랜드 철학을 훼손하지 않는 방식으로만 받아들여진다. 전동화를 일방적으로 추진하기보다, 시장 수요와 브랜드 정체성에 맞춰 ‘전동화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있다. EV 단일 해법이 아닌 ‘하이브리드 중심의 다단계 전동화’로 전략을 수정하는 것이다. 이는 성능, 감성,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유지하기 위한 선택이다. 로터스, 가장 빠른 전동화에서 가장 현실적인 전동화로 예를 들어 로터스는 전기차 전환을 누구보다 빠르게 밀어붙였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시장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면서 올해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엔진이 직접 바퀴를 굴리기보다는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기 역할에 집중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여기에 900V 고전압 시스템을 결합해 총 주행거리 1,000km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기차의 가장 큰 약점인 충전 불안을 구조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래도 본질은 그대로다. 로터스는 전동화 시대에도 ‘가벼운 차가 더 빠르고 즐겁다’라는 근본적인 철학을 잃지 않는다. 그만큼 경량화 DNA를 바탕으로 전기 주행의 정숙함과 즉각적인 토크 그리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만들어내는 주행의 연속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계획이다. 차세대 플랫폼은 무게 증가를 최소화하면서도 고출력 시스템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엔진을 버리지 않는 전동화, 페라리의 선택 페라리는 전동화를 가장 명확하게 ‘비율’로 설명하는 브랜드다. 2030년까지 제품 라인업을 내연기관 40%, 하이브리드 40%, 순수 전기차(EV) 20%로 구성하는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는 기존의 전기차 비중 확대 목표에서 조정된 계획이다. 이 전략은 페라리의 ‘멀티 에너지 전략’의 일환으로, 내연기관과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모두 아우르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전동화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전기차 일레트리카(Elettrica)는 올해 출시 예정이며, 1,000마력 이상의 성능을 목표로 한다. 80% EV에서 ‘유연한 전동화’로 방향을 튼 포르쉐 포르쉐는 한때 2030년까지 판매의 80%를 전기차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최근 이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목표’로 표현을 수정했다. 내연기관 또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병행 가능성을 열어 두며 전략을 유연하게 조정했다. 기술적 한계 때문이라기보다는 스포츠카 오너의 실제 사용 패턴과 시장 반응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아울러 원래 EV 전용으로 계획했던 대형 SUV 신모델은 애초 일정보다 출시를 늦추고, 출시 초기에는 내연기관·PHEV 옵션 우선으로 운영할 전망이다. 포르쉐는 단순히 EV로 전환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수익성·수요 안정성’을 고려한 혼합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EV 이전에 하이브리드로 한 세대 더 람보르기니는 현재 전 라인업의 하이브리드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첫 순수 전기차 모델인 란자도르(Lanzador)의 출시 시점을 원래 계획했던 2028년에서 2029년 이후로 연기했다. 람보르기니는 현재 전기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이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으며, 고객들이 순수 전기 슈퍼카를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되었다고 판단했다. EV 파워트레인이 람보르기니 고유의 강력한 성능, 즉각적인 응답성, 감성적인 주행 경험, 그리고 서킷 주행 시 요구되는 지속적인 고출력을 완벽하게 충족시키기에는 아직 기술적으로 부족함이 있다는 해석으로 보인다. ‘올 EV’에서 ‘하이브리드 중심’으로 재정렬한 벤틀리 벤틀리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전동화를 선언했던 브랜드다. 2020년 발표한 ‘Beyond 100’ 전략에서 벤틀리는 2030년까지 전 라인업을 순수 전기차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벤틀리는 2030년 ‘완전 EV 브랜드’ 목표를 공식적으로 유연화하고,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2030년대 중반까지 병행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재정렬했다. 벤틀리는 이미 컨티넨탈 GT, 플라잉 스퍼, 벤테이가 등 전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핵심 축으로 배치하고 있으며, 여전히 첫 순수 전기차 출시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 새로운 전기차는 벤틀리의 기존 모델들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럭셔리 EV 포지션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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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마켓과 SUV 구매 이벤트 실시
- 현대차, G마켓과 SUV 구매 이벤트 실시 ㆍ9일(월)부터 22일(일)까지 G마켓 회원 대상 현대차 SUV 구매 혜택 및 경품 제공 ㆍ캐스퍼/베뉴/코나/투싼 10만원 할인, 출고 시 스마일캐시 10만원 추가 지급 ㆍ스타배송 통해 물건 구매 시 유아용 자동차로 제작 가능한 택배 상자로 배송 … 상자 활용해 장난감 제작 후 SNS 게시 시 추첨을 통해 캐스퍼 등 경품 증정 현대차는 9일(월)부터 22일(일)까지 이커머스 플랫폼인 G마켓과 함께 SUV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고객 참여형 SNS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G마켓과 캐스퍼 구매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올해는 SUV 라인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G마켓 회원을 대상으로 ▲캐스퍼 ▲베뉴 ▲코나 ▲투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할인 쿠폰은 G마켓 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에서 발급 가능하다. 차종에 따라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6월 22일(일), 베뉴, 코나, 투싼은 6월 24일(화)까지 차량 계약 시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와 G마켓은 이번 이벤트에서 SUV 구매 혜택을 받고 차량 출고를 완료한 선착순 300명에게 G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마일캐시 10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이외에도 ‘스타박스카’ 챌린지를 통해 ▲캐스퍼(1명) ▲캐치!티니핑 x 현대 키즈 컬렉션(20명) 등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시행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G마켓의 배송 서비스인 스타배송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면 된다. 현대차와 G마켓은 유아용 종이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택배상자(스타박스카)로 동봉해 배송하며, 고객이 해당 상자로 자동차 장난감을 만들어 SNS에 게시하면 심사를 통해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2년부터 G마켓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올해는 더욱 다양해진 현대차의 SUV 라인업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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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마켓과 SUV 구매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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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산시에 무공해 수소청소차 공급
- 현대자동차, 부산시에 무공해 수소청소차 공급 ㆍ2028년까지 총 65 대 차량 공급해 부산시 수소청소차 전환사업 지원 … 무공해 수소차량으로 노후된 기존 공공부문 청소차 교체 ㆍ ‘부산시 수소청소차 도입 시민공개행사’에서 수소청소차 2종 전시 진행 … ▲다양한 폐기물 운반 목적 ‘암롤트럭’ ▲쓰레기 압축, 수거용 ‘압축진개차’ 현대자동차가 부산시 수소청소차 전환사업에 맞춰 무공해 수소 차량을 공급한다. 현대차는 5일(목) 부산시청 야외주차장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현대차 에너지&수소정책담당 신승규 전무, 현대차 부산지역본부장 홍정호 상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산광역시 수소청소차 도입 시민공개행사’에서 향후 부산시에 공급할 수소청소차 2종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시가 올해부터 시작하는 수소청소차 전환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에 핵심이 될 차량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수소청소차 전환사업은 노후 경유차량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존의 공공부문 폐기물 청소차를 무공해 수소차량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부산시가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수소 에너지 순환경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펼치는 정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시는 2028년까지 총 65 대의 수소청소차를 도입할 계획이며, 현대차는 이에 맞춰 차량을 생산하고 부산시 내 자치구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차가 이날 행사에서 선보인 차량은 현대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기반으로 특장업체인 에이엠특장이 제작한 ‘암롤트럭’과 ‘압축진개차’ 2종이다. ‘암롤트럭’은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등 다양한 폐기물을 운반할 수 있으며, ‘압축진개차’는 무게는 적지만 부피가 큰 쓰레기를 압축해 수거하는 데 활용 가능하다. 2종의 수소청소차는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으며, 1회 충전으로 최대 380km 주행이 가능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짧은 충전 시간에도 긴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부산시는 엔진 소음과 진동이 적은 수소청소차가 본격 도입되면 작업자의 근무 환경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부산시 동구, 동래구, 수영구, 영도구 4개 구에 총 5 대의 수소청소차를 공급하고, 내년부터 강서구, 남구, 부산진구 등으로 자치구를 확대해 차량 공급을 이어 나간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청소차를 적기에 생산 및 공급해 부산시의 대기환경 개선 정책과 순환경제 선도 도시 실현 계획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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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부산시에 무공해 수소청소차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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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 최다 수상
- 현대차그룹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 최다 수상 ㆍ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주관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서 총 12개 중 7개 부문 선정 ㆍ 현대차그룹, 4년 연속 최다 수상 브랜드로 우수한 차량 안전성과 경제성 입증 ㆍ “현대차그룹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차량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 것” 현대자동차그룹은 3일(화)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주관하는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Best Cars for Teens)’에서 신차 부문 8개 중 4개, 중고차 부문 4개 중 3개 등 총 12개 중 7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자동차그룹 기준 최다 선정으로 현대차그룹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차량 안전성과 경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 수상은 생애 첫 차 고객의 긍정적 경험이 장기적으로 충성도 높은 잠재 고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차는 신차 부문에서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2만5천 달러~3만 달러 가격대 최고의 자동차, 투싼이 2만5천 달러~3만 달러 가격대 최고의 SUV, 투싼 하이브리드가 3만 달러~3만5천 달러 가격대 최고의 SUV로 선정됐고 기아는 쏘울이 2만 달러~2만5천 달러 가격대 최고의 SUV로 뽑혔다. 중고차 부문에서는 2022 아반떼 하이브리드가 최고의 소형차, 2022 투싼 하이브리드가 최고의 소형 SUV, 2022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최고의 중형 SUV로 선정됐다. 특히 현대차 투싼은 신차 부문에서 2022년부터 4년 연속 2만5천 달러~3만 달러 가격대 최고의 SUV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은 신차 부문에서 ▲신뢰도 ▲충돌 안전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업계 전문가들의 호평, 중고차 부문에서 2020~2022년 모델 중 ▲안전성 ▲낮은 유지비용 ▲긍정적인 전문가 평가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올라비시 보일(Olabisi Boyle) 현대차 북미법인 상품기획 및 모빌리티 전략 부문 전무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사양 비교를 넘어 신뢰를 의미한다”며 “10대는 스타일, 기술, 자유를 원하고 부모는 안전과 신뢰성을 원하는데 현대차는 양쪽 모두를 만족시킨다”고 말했다. 잭 도엘(Zach Doell)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차량 테스트 에디터는 “현대차그룹의 최다 수상은 안전하고 경제적인 차량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올해의 수상 차량은 모두 최고의 충돌 안전 등급과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운전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앱을 제공해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게 해준다”고 극찬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3월 U.S.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주관하는 ‘2025 베스트 카 포 패밀리(2025 Best Cars for Families)’에서 최고의 준중형 SUV 부문에 현대차 투싼, 최고의 3열 중형 SUV 부문에 기아 텔루라이드, 최고의 전기차 부문에 EV9이 선정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U.S.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1948년에 시작된 시사 주간지이자, 각 분야별 순위 조사 전문 매체로 분야별 순위는 각종 매체에서 인용되는 등 미국 내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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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 최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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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RV 라인업 고객 성원 감사 이벤트 ‘Inspiring Story With Kia’ 실시
- 기아, RV 라인업 고객 성원 감사 이벤트 ‘Inspiring Story With Kia’ 실시 ㆍ쏘렌토·카니발·스포티지·셀토스 등 RV 주요 차종 인기에 고객 성원 보답 … 6월 2일(월)부터 30일(월)까지 ‘기아와 함께한 추억’ 사연·사진 공모전 개최 ㆍ응모 고객 전원 재구매 할인 쿠폰 제공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추첨 운영 기아가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셀토스 등 주요 RV(레저용 차량) 라인업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인스파이어링 스토리 위드 기아(Inspiring Story With Kia)’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월)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아와 함께한 추억’ 공모전으로 시행되며, 기아 차량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객들은 기아와 함께한 행복했던 일상을 사진과 함께 사연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 방식으로 참여 고객을 선정하는 체험 프로그램 3개 중 희망하는 프로그램 하나를 함께 선택해 6월 2일(월)부터 6월 30일(월)까지 기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 링크: https://www.kia.com/kr/event/list 추첨 프로그램 중 ▲첫 번째 ‘HMG 캠핑 익스피리언스’는 오는 9~10월 중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진행된다. 총 참가 고객 20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각 팀은 최대 4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참가 고객에게는 EV3, EV9 등 기아 전기차를 1박 2일 간 시승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캠핑 체험에 활용할 수 있는 캠핑장비 일체가 제공된다. 또한 먹거리 구입 등에 쓸 수 있는 장보기 비용 10만원도 지원된다. ▲두 번째 ‘신차 시승’ 프로그램은 타스만, EV4 등 기아 신차를 7박 8일 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고객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승 기간은 7월 28일(월)부터 8월 4일(월)까지이며, 참여 고객에게는 시승 기간 중 유류비 10만원도 지원된다. ▲세 번째 ‘보유차량 케어’ 프로그램은 자동차 내·외장 관리 전문 브랜드 소낙스와의 협업을 통해 내/외부 스페셜 세차 및 전면 유리 유막 제거 서비스를 추첨을 통해 고객 200명에게 제공한다. 이밖에 기아는 이번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2025년 내 기아 세단 또는 RV 차종 재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로열티 재구매 할인 쿠폰 10만원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7월 중 개별 안내로 진행된다. 당첨 사연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고객의 소중한 추억은 AI 기술을 활용한 특별 전시 형태로 공유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1~4월까지 기아의 국내 RV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8.4% 늘어난 12만 8,606대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전체 자동차 시장 성장률(3.9%)을 크게 웃도는 성과로, 기아 RV의 견고한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 RV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기아가 함께 써 내려온 소중한 이야기들을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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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RV 라인업 고객 성원 감사 이벤트 ‘Inspiring Story With Kia’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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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 참가
- 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 참가 ㆍ3일(화)부터 5일(목)까지 코엑스에서 진행…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ㆍ 다목적 이동 공간의 미래를 제시하는 기아 PBV ‘PV5 패신저’ 전시 ㆍ LG전자와 협업한 미래형 모바일 오피스 'PV5 슈필라움 스튜디오' 마련 ㆍ전시관 내부 고객 상담 공간 마련 및 EV4 시승 이벤트 운영,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기아가 ‘EV 트렌드 코리아 2025(EV TREND KOREA 2025)’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한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은 EV 트렌드 코리아는 전기차 민간보급 확대, 새로운 전기차 문화 형성 등을 위해 환경부 주최로 열리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다. 기아의 혁신적인 전동화 라인업과 PBV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5'는 6월 3일(화)부터 5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된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고객의 일상과 비즈니스에 혁신적 경험을 제공할 ▲PV5 패신저 ▲PV5 슈필라움 스튜디오 ▲EV4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인다. 기아가 이번 행사에 전시하는 PV5 패신저는 기아의 PBV(Platform Beyond Vehicle) 비즈니스 전략에 따라 탄생한 첫 번째 차량이다. 목적 맞춤형 차량 구조와 첨단 기술이 적용된 PV5는 모빌리티 서비스, 물류, 레저 활동 등 폭넓은 용도로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PV5 패신저는 전용 플랫폼을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고객이 원하는 용품을 직접 달 수 있는 기아 애드기어를 최초로 적용해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활용해 택시 등 일반 여객 운송부터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여객 운송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LG전자와 협력해 개발한 PV5 슈필라움 스튜디오는 PBV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적용한 모바일 오피스용 콘셉트카다. LG전자의 스타일러, 스마트미러, 커피머신 등의 AI 가전이 탑재되어 최근 증가하는 프리랜서 및 원격 근무자들을 위한 최적의 이동식 업무 공간을 제공한다. '슈필라움(Spielraum)'은 독일어로 '놀이 공간'이라는 의미로, 기아 PV5에 LG전자의 맞춤형 모듈 가전을 접목한 혁신적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을 의미한다. 지난 3월 출시된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는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한 번 충전으로 533km를 주행할 수 있는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있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세 가지 특색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테일러 유어 EV(Tailor your EV)' 공간에서는 기아의 EV 기술력을 확인하고, 자신만의 EV를 구성해볼 수 있다. ▲Choose your EV 콘텐츠를 통해 원하는 EV와 내·외장 컬러를 자유롭게 선택해 맞춤형 EV를 제작할 수 있으며 ▲기아 커넥트 스토어 콘텐츠를 통해 KBO 디스플레이 테마, 스트리밍 프리미엄, 아케이드 게임, 라이팅 패턴 등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이 공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아 전기차의 수상 내역도 전시된다. '테일러 유어 PV5(Tailor your PV5)' 공간에서는 PV5의 다양한 활용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스틸 그레이 외장이 적용된 PV5 패신저 실차가 전시된다. 외부에 설치된 메인 LED에서는 플레이모빌 콜라보 필름, PV5 페르소나 필름, E-GMP.S 소개 영상 등이 상영된다. '테일러 유어 비즈니스(Tailor your Business)' 공간에서는 PV5의 다양한 비즈니스 활용성과 확장성을 경험할 수 있다. PV5 슈필라움 스튜디오 콘셉트카를 통해 이동형 오피스 차량을 활용하는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PV5 인 유어 비즈니스(PV5 In Your Business) 콘텐츠를 통해 PV5를 이용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PV5 디지털 쇼룸에서는 PV5의 실제 활용 이미지를 아트워크 형식으로 전시하며 ▲기아 애드기어 전시를 통해 고객이 취향에 맞게 다양한 모듈화 용품을 PV5 실내에 장착할 수 있는 플랫폼도 선보인다. 기아는 전시관에 고객 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EV4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승은 기아 전시관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시승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고객들은 이번 EV 트렌드 코리아 2025를 통해 기아의 EV에 대한 신뢰감과 우수성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를 대표하는 PBV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고객들이 PV5의 다양한 활용성을 전시관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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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2025’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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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2025년 5월 내수 4202대 및 수출 5658대로 총 9860대 판매
- 르노코리아, 2025년 5월 내수 4202대 및 수출 5658대로 총 9860대 판매 ㆍ5월 내수 시장에서 그랑 콜레오스 3296대, 아르카나 461대, QM6 390대 등 4202대 판매…내수 기준 전년 동월 대비 121% 증가 ㆍ5월 수출은 아르카나 4198대, 그랑 콜레오스 1460대로 전년 동기보다 18.4% 증가한 총 5658대…그랑 콜레오스 중남미 및 중동 지역 수출 물량 선적 르노코리아(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2025년 5월 한 달 동안 내수 4202대, 수출 5658대로 전년 동월 대비 47.6% 증가한 총 9860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 르노코리아의 5월 내수 판매는 3296대가 팔린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견인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그랑 콜레오스의 5월 판매량에서는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이 2898대로 87% 이상을 차지했다. 직병렬 듀얼 모터 구동 시스템을 적용한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는 동급 최고 수준인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15.7km/L(테크노 트림 기준 복합 공인 연비)의 우수한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뛰어난 차제 안전성 및 최첨단 편의·안전 기능에 힘입어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도 평가 대상 SUV 차종 중 최고 점수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지난달 46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2026년형 아르카나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중심으로 업그레이드한 상품성과 함께, 새로 추가한 에스프리 알핀 트림에 새틴 어반 그레이 컬러 및 새로운 내장 컬러를 입히며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스테디셀러 SUV QM6 390대, 중형 세단 SM6 17대, 상용차 마스터 밴 38대 등도 르노코리아의 5월 내수 실적에 힘을 보탰다. 르노코리아의 5월 수출은 아르카나 4198대, 그랑 콜레오스 1460대 등 총 565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8.4% 늘어났다. 그랑 콜레오스는 5월 한달 동안 멕시코,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중남미 및 중동 지역 13개 국가향 초도 수출 물량을 선적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의 유럽 이외 글로벌 시장 공략 전략인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International Game Plan)’ 계획의 핵심 모델 중 하나로서 중남미와 중동을 시작으로 향후 아프리카 지역으로도 수출 시장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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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2025년 5월 내수 4202대 및 수출 5658대로 총 9860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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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독일 전동화 대형 SUV 평가서 경쟁차 제치고 우수한 평가
- 기아 EV9, 독일 <아우토 빌트> 전동화 대형 SUV 평가서 경쟁차 제치고 우수한 평가 ㆍ기아 EV9, 전동화 대형 SUV 비교 평가서 볼보 EX90 제치며 우수한 상품성 입증 ㆍ실내 공간·높은 전비·빠른 충전 속도 바탕으로 바디·파워트레인 항목서 우위 기록 ㆍ뛰어난 성능에도 약 2만 유로 낮은 가격으로 경제성 항목 압도하며 실질 구매 가치 입증 ㆍ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기술 완성도와 상품성으로 글로벌 시장서 호평 지속 기아 EV9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전동화 대형 SUV 비교 평가에서 볼보 EX90를 제치고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발행되는 아우토 빌트는 유럽 소비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는 매체로, 이들의 평가 결과는 차량 구매 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비교 평가는 ‘2024 세계 올해의 자동차(EV9)’와 ‘2025 세계 올해의 럭셔리 자동차(EX90)’로 선정된 두 전동화 대형 SUV 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가는 EV9 GT-line(AWD)과 EX90 트윈 모터 AWD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EV9은 이 중 바디, 파워트레인, 경제성 등 3개 부문에서 우위를 점했고, 나머지 항목에서도 대등한 평가를 받으며 총점 589점으로 EX90(571점)를 앞질렀다. 바디 항목에서 EV9은 3,100mm에 이르는 긴 휠베이스를 활용한 넓은 실내 공간, 2열 독립 시트, 최대 2,393L(2열 폴딩 시)에 달하는 적재 공간 등으로 실용성과 설계 완성도를 인정받아 활용성을 중시하는 유럽 시장의 요구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EV9은 구동 시스템의 완성도를 평가하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전반적인 주행 품질과 응답성, 최고 속도, 전비 등 다양한 세부 평가에서 EX90를 앞서거나 대등한 수준을 기록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우토 빌트의 실측 결과, EV9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2초, 시속 80km에서 시속 120km까지의 추월 가속에서 3.5초를 기록해 각각 5.8초, 3.7초를 기록한 EX90를 능가했다. 아우토 빌트는 “두 차량의 출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EV9이 EX90를 이겼다”고 전하며, EV9이 EX90보다 약 120kg 가벼운 차량 중량과 고효율 전동화 시스템 덕분에 뛰어난 가속 성능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 최고 출력 : EV9 GT-line 283kW(385마력), EX90 트윈 모터 AWD 300kW(408마력)) EV9은 실주행 평가에서 EX90보다 우수한 전비를 기록하며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의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 아우토 빌트가 일상적이지 않은 악조건으로 약 155km를 시승한 결과 EV9은 27.9kWh/100km의 전비를 기록해 EX90(33.5kWh/100km)보다 약 2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에 대해 아우토 빌트는 “EV9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800V 시스템 기반의 EV9은 제원상 최대 210kW의 충전 속도를 지원해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약 24분 만에 충전이 가능했지만, EX90는 250kW급 충전 속도를 지원함에도 400V 시스템 특성상 실제 충전 시간은 32분으로 EV9보다 더 길었다. (※ 독일 사양 기준) 주행성능 부문에서는 EX90는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됐음에도 고속 코너링 시 후방이 주저앉는 오버스티어 현상이 나타났으며, EV9은 단단하게 조율된 섀시를 바탕으로 노면 변화와 코너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한계 성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차량의 가격 경쟁력과 보증 조건 등을 평가하는 경제성 항목에서는 EV9이 명확한 경쟁 우위를 보였다. 아우토 빌트는 “EV9은 EX90와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훨씬 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며 약 2만 유로(약 3,150만 원) 가까이 차이 나는 두 모델의 가격에 주목했다. EV9은 2023년 출시 이후 ‘2024 월드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자동차’ 및 ‘올해의 전기차’를 수상했으며, ‘2024 북미 올해의 차(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2024 세계 여성 올해의 차(Women’s Worldwide Car of the Year)’ SUV 부문 및 종합 우승(최고의 위너, Supreme Winner)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상을 휩쓸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아우토 빌트 평가를 통해 E-GMP 기반 전동화 기술력과 EV9의 상품성이 다시 한번 입증돼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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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9, 독일 전동화 대형 SUV 평가서 경쟁차 제치고 우수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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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안전성·공간성 고루 갖춘 전동화 SUV 글로벌에서 갈수록 인정받는 ‘기아 EV9’
- 디자인·안전성·공간성 고루 갖춘 전동화 SUV 글로벌에서 갈수록 인정받는 ‘기아 EV9’ ㆍ럭셔리 브랜드 경쟁차 비교 평가서 연이어 승리…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전동화 3열 SUV” … 독보적인 실내 및 적재 공간·초급속 충전·500km대 주행가능거리·가격 경쟁력 등 호평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수상과 호평 거두며 가치 입증한 전동화 대형 SUV ㆍ다양한 분야의 상 휩쓸며 디자인 우수성·안전성·실용성·주행 성능 등 입증 … 세계 올해의 차·북미 올해의 차 수상으로 상품성 입증, 세계 3대 디자인 상 모두 석권 … 유럽 NCAP 5스타·美 IIHS TSP+·韓 KNCAP 1등급 등 주요 안전 평가서 모두 최고 등급 획득 기아 EV9이 유럽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가 시행한 럭셔리 브랜드와의 비교 평가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수준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엄격한 기준으로 차량을 평가해 신뢰도가 높은 유럽 매체는 EV9이 볼보 EX90, 메르세데스 벤츠 EQS SUV 등 럭셔리 브랜드의 대표 전동화 대형 SUV 대비 성능과 공간성 측면에서 우위를 보이면서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 주목했다.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EV9(GT-line)과 볼보 EX90(트윈 모터 AWD) 두 모델로 시행한 1대1 비교 평가에서 승리한 EV9에 대해 “혁신적이면서 실용적인 전동화 3열 SUV”로 정의했다. 아우토 빌트의 실측 결과 EV9은 EX90보다 모터 최고 출력이 낮음에도 더 빠른 가속 성능을 구현하고 실주행 전비는 약 20% 높게 기록했으며,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의 충전 속도도 EV9(24분)이 EX90(32분)에 크게 앞서 E-GMP 기반 고효율 전동화 시스템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아울러 EV9은 EX90보다 전장은 약 20mm 짧지만 축간거리가 115mm 길어 3열 및 적재 공간 활용성이 우세하며,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2만 유로(약 3,150만 원) 이상 저렴한 가격대까지 갖춰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다른 유럽 매체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은 지난해 4월 메르세데스 벤츠 EQS SUV(450 4매틱), 아우디 Q8 e-트론(55 콰트로) 등 럭셔리 브랜드 전동화 대형 SUV 간의 비교 평가에서 EV9(GT-line)을 1위로 선정하며 “EV9은 독일 프리미엄 전기차와의 비교 평가에서 우승할 자격이 충분하고, 특히 가격 경쟁력과 우수한 성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극찬했다. 국내 시장에서 EQS SUV와 Q8 e-트론 평가 모델은 각각 EV9 GT-line의 약 2배, 1.5배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EV9은 5개 평가 항목 가운데 ▲차체 ▲역동적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부문에서 앞서며 경쟁 모델을 큰 점수차로 압도했으며, 그중 거주성, 트렁크 용량 및 적재중량, 안전사양, 품질 등을 평가하는 차체 부문에서는 9개 세부 항목 가운데 8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한편 기아 EV9은 2023년 6월 국내 최초 출시 이후, 전 세계 유수의 기관과 매체로부터 잇따라 수상과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가장 주목받은 수상은 ‘2024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다. EV9은 2024 월드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World Electric Vehicle)’ 2관왕에 오르며, 혁신적인 디자인, 넓은 공간, 가격 경쟁력은 물론, 품질과 주행 성능에 이르기까지 고르게 호평받았다. 이와 함께 EV9은 ▲2024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North American Utility Vehicle of the Year) ▲2024 세계 여성 올해의 차(Women’s Worldwide Car of the Year) ▲2024 독일 올해의 차(German Car of the Year) ‘럭셔리’ 부문 ▲2024 영국 올해의 차(UK Car of the Year) 등 다양한 지역에서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자인 분야에서도 EV9은 ▲2024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금상’ ▲2024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2024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금상’ 등 세계 3대 디자인 대회의 최고상을 모두 석권했다. 특히 iF 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단은 EV9에 대해 “대형 SUV의 미적 가능성을 재정의하면서도 기능적 성능을 향상시켰다”며,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모델로 평가했다. 안전성 부문에서도 EV9은 미국, 유럽,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다양한 지역의 엄격한 기준을 고루 충족하는 글로벌 안전성을 입증했다. EV9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Top Safety Pick+, 2025년형 기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 ‘별 다섯 개(★★★★★)’ ▲한국 KNCAP ‘1등급’을 각각 획득했다. 이뿐만 아니라 EV9은 2023년 ▲탑기어 어워즈(TopGear.com Awards)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 ▲뉴스위크 오토 어워즈(Newsweek Autos Awards) ‘최고의 프리미엄 SUV(Best Premium SUV)’ ▲아우토 빌트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즈(Golden Steering Wheel Awards) ‘패밀리카’ 부문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 ▲오토카 어워즈(Autocar Awards) ‘최고의 대형차(Best Large Car)’ ▲왓카? 올해의 차 어워즈(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 ‘최고의 7인승 전기차(Best Electric 7-Seater)’로 선정되는 등 권위 있는 자동차 상들을 휩쓸며 ‘3열 전동화 SUV 퍼스트 무버’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 이처럼 EV9은 각기 다른 기준과 시각을 가진 글로벌 주요 기관과 매체로부터 디자인, 안전성, 실용성, 주행 성능 등 전반에 걸쳐 고루 인정을 받으며, ‘3열 전동화 SUV’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3열 대형 SUV로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2열 시트 구성 ▲501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19인치 휠, 2WD 기준) ▲400/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을 갖췄고, 다양한 편의 사양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해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확보했다. 기아 관계자는 “EV9은 출시 이후 전 세계 주요 시상식에서의 수상과 시장에서의 호평을 통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브랜드의 전동화 전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고객 중심의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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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안전성·공간성 고루 갖춘 전동화 SUV 글로벌에서 갈수록 인정받는 ‘기아 E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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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사우디 생산법인 착공식 개최
- 현대자동차 사우디 생산법인 착공식 개최 ㆍ14일,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제조 허브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에서 공장 착공식 개최ㆍHMMME, 전기차·내연기관차 등 연 5만대 혼류 생산 체계 구축 … 2026년 4분기 가동 목표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Public Investment Fund)와 협력해 중동 지역 최초의 현대차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하고, 사우디아라비아는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한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King Salman Automotive Cluster)에 위치한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 생산법인(HMMME, Hyundai Motor Manufacturing Middle East) 부지에서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킹 살만 자동차 산업단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자동차 산업 발전을 목표로 킹 압둘라 경제도시(KAEC, King Abdullah Economic City)에 신규 조성한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제조 허브이다. HMMME는 현대차가 30%,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70%의 지분을 보유한 합작 생산법인이며, 2026년 4분기 가동을 목표로 연간 5만대 규모의 전기차 및 내연기관차를 혼류 생산할 수 있는 공장으로 건설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예프(Bandar Ibrahim Al-Khorayef)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야지드 알후미에드(Yazeed A. Al-Humied)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부총재, 문병준 주사우디아라비아 대한민국 대사 대리,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등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주요 인사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야지드 알후미에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부총재는 “HMMME는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모빌리티 생태계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야지드 알후미에드 부총재는 “현대차와의 협력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확고한 의지를 입증하는 사례”라고 덧붙였다. 장재훈 부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착공식은 현대차와 사우디아라비아 모두에게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라며 “우리는 미래 모빌리티와 기술 혁신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초석을 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재훈 부회장은 “HMMME가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에 부응해 모빌리티 기술 개발 역량을 갖춘 현지 인재 양성 등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부연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기존 에너지 중심 산업 구조를 제조업, 수소에너지 등으로 다변화하기 위해 국가 발전 프로젝트인 ‘비전 2030’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은 비전 2030의 핵심 주체인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자동차 산업 강화를 목표로 실행 중인 중점 사업 중 하나이다.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함께 현대차의 혁신 제조기술과 사우디의 우수 인재 및 인프라 등을 결합해, HMMME를 사우디아라비아 모빌리티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을 가속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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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사우디 생산법인 착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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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英 참가 휠체어 탑승자를 위한 PBV ‘PV5 WAV’ 선보여
- 기아, 英 <퓨처 오브 더 카 서밋> 참가 휠체어 탑승자를 위한 PBV ‘PV5 WAV’ 선보여 ㆍ영국 최대 장애인 전용 차량 리스사 ‘모타빌리티’와 협력해 이동약자를 위한 PBV 보급 목표 ㆍ PV5 WAV, ▲유니버설 디자인 콘셉트 ▲측면 승하차 방식 ▲보호자 3열 동승 구조 등 갖춰 …휠체어 탑승자 편의 위한 앱 탑재 검토 등 이동약자의 불편 해소 위한 토탈 솔루션 적용 예정 ㆍ“첨단 PBV 기술과 사려 깊은 디자인 통해 누구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혜택 누릴 수 있게 할 것” 기아가 영국 런던에서 13일(현지시간) 개최된 글로벌 완성차 업계 리더급 포럼 및 전시 행사인 ‘퓨처 오브 더 카 서밋(Future of the Car Summit)’에 참가해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휠체어용 차량) 모델을 선보였다. 《파이낸셜 타임스》 그룹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 기아는 영국의 장애인 전용 차량 리스사인 모타빌리티(Motability)와 협력하여 영국 및 유럽에 PV5 WAV 등 이동약자를 위한 PBV를 보급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모타빌리티는 약 3만 5천대의 WAV 플릿을 운영 중인 글로벌 최대 규모의 WAV 운영사다. PV5 WAV는 이동약자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으로, ▲일반 승객과 휠체어 이동약자 모두 탑승 가능한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콘셉트 ▲휠체어 탑승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측면 승하차 방식 ▲보호자가 3열에 동승해 휠체어 탑승자를 보조할 수 있는 구조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영국 및 유럽에서는 이동약자용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전동화 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기아는 PV5 WAV를 시작으로 모타빌리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장 변화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PV5 WAV는 다품종 소량생산 등 유연하고 효율적인 제조공정을 갖춘 PBV 전용공장 ‘화성 EVO Plant’에서 생산돼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임으로써 지속가능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 기아는 영국과 유럽뿐 아니라 글로벌 전역으로 PV5 WAV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기아는 AAOS(Android Automotive OS) 오픈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기반해 휠체어 탑승자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탑재를 검토하는 등 이동약자들이 일반 차량을 이용할 때 겪는 불편함을 해소해줄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을 PV5 WAV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은 “글로벌 최대 규모의 장애인 전용 차량 리스사인 모타빌리티로부터 PV5 WAV의 경쟁력을 입증 받았다고 생각하며, PV5 WAV가 이동약자들의 자유롭고 독립적인 이동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아는 누구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미래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라는 비전에 따라 ▲2012년부터 이동약자 및 그 가족들에게 카니발 휠체어 슬로프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등 여행을 위한 기회를 제공해 이동권 향상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 ‘초록여행’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미국 LA에서 이동약자의 운행 신청 시 전문 드라이버가 이동약자 편의를 위해 개조된 텔루라이드 차량을 가지고 직접 방문, 목적지까지 이동시켜주는 방식의 WAV 카헤일링 서비스 실증사업인 ‘EnableLA(인에이블엘에이)’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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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英 참가 휠체어 탑승자를 위한 PBV ‘PV5 WAV’ 선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