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9(금)

지자체의회
Home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실시간뉴스
  • 김성남·윤충식·최순자 의원, 2026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도민제보 접수
    김성남·윤충식·최순자 의원, 2026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도민제보 접수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통해 도정·교육행정 관련 위법·부당사항 및 개선사항 등 의견 청취 경기도의회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윤충식(국민의힘, 포천1)·최순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2026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포천지역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및 소속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도민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도민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각종 불편사항 등이다. 경기도민은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제보할 수 있으며,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QR코드를 활용한 문자메시지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검토해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자료 제출 요구와 시정·개선 요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에는 상임위원회별 제보 처리결과를 종합해 제보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다만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사항, 현재 수사 또는 재판이 진행 중인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가 진행 중이거나 이미 처분이 완료된 사항, 근거 없는 인신공격이나 허위·비방성 내용, 익명 제보 및 단순 사적 민원 등은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성남 의원은 “행정사무감사가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포천지역에서 생활하면서 느꼈던 행정상의 불편이나 개선이 필요한 정책·사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불편사항과 행정에 대한 개선 의견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제보해 주신 소중한 의견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과 행정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최순자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도정과 교육행정이 도민의 입장에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포천지역 도민 여러분께서 평소 느끼셨던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포천지역 도민들의 생활 속 민원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소통 창구로서, 이번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접수를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의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차유미 의원, “보육예산 27억 빠진 추경… 현장의 희생으로 메워선 안 돼”
    차유미 의원, “보육예산 27억 빠진 추경… 현장의 희생으로 메워선 안 돼” ㆍ도내 어린이집 관계자 2천여 명 집결, 경기도에 보육예산 정상화 요구 ㆍ경기도의회 증액 수정안 제시에도 道 동의 없어… 보육현장 불안 지속 보육예산 27억 원의 공백이 아이들의 보육환경과 보육교직원의 삶을 흔들고 있다. 경기도의회 차유미 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은 7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올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보육 관련 예산 27억 원의 조속한 편성과 보육예산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도내 7천500여 개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표해 보육교직원 등 약 2천 명이 참여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기존 보육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추경안에 반영되지 않은 데 반발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문제가 된 예산은 도비가 투입되는 어린이집 운영 지원(0~2세), 영유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지원,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4개 사업에 필요한 예산이다. 모두 기존에 추진돼 온 보육사업으로,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을 경우 사업의 안정적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 경기도의회가 지난달 임시회에서 관련 예산 증액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경기도가 동의하지 않으면서 보육예산 확보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차유미 의원은 이날 집회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봐야 할 선생님들이 왜 거리에서 예산을 걱정하고, 왜 자신의 처우를 지켜달라고 외쳐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보육예산은 깎고 말고 할 수 있는 선택적 예산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지키는 생존 예산이고, 보육교직원의 삶을 지키는 책임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차 의원은 이번 요구가 새로운 지원이나 추가 사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시행 중인 보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달라는 요구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예산을 어디에 쓰느냐를 보면 그 지방정부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가 보인다”며 “보육교직원의 희생을 전제로 한 예산 조정을 중단하고, 보육현장이 더 이상 예산 문제로 흔들리지 않도록 경기도가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차 의원은 “보육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예산에 반영되고, 우리 아이들과 보육교직원의 당연한 권리가 지켜질 때까지 함께 목소리를 내겠다”며 “경기도는 보육예산을 조속히 정상화해 아이와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금종례 경기도의원, 보육 현장 대규모 집회 참석… “보육 예산·지원 즉각 확대해야”
    금종례 경기도의원, 보육 현장 대규모 집회 참석… “보육 예산·지원 즉각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7일 보육 현장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 지원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참석해 보육교직원들과 뜻을 함께했다. 이날 집회에는 어린이집 관계자와 보육교직원들이 참석해 급식비와 운영비 현실화,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보육 예산의 신속한 집행 등을 요구했다. 금종례 의원은 현장 지지발언을 통해 “오늘 보육인들이 거리로 나선 것은 특정 단체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권리와 보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요구”라고 밝혔다. 이어 “물가와 인건비는 오르는데 운영비와 급식비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그 부담을 더 이상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금종례 의원은 또 “보육은 선택적 복지가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경기도는 현장의 요구를 외면하거나 책임을 미루지 말고, 약속한 지원을 즉시 이행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금종례 의원은 “보육이 바로 설 때까지, 보육 현장이 존중받을 때까지 함께하겠다”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참석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참석… 종합우승 5연패 향한 선수단 격려 ㆍ채신덕 위원장, 전국체전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참석해 선수단 선전 기원 ㆍ선수․지도자․가족․도민의 헌신 격려하고 도 체육발전 위한 책임 있는 지원 강조 ㆍ“도의회 167명 의원 모두가 든든한 응원군”… 종합우승 5연패 달성 응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7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제주에서 펼쳐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종합우승 5연패를 향한 힘찬 응원을 보냈다. 이날 결단식에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도 종목단체장, 시․군체육회장, 지도자와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우수대학 지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출전현황 보고, 격려사 및 축사, 단기수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자신의 한계를 넘어 묵묵히 훈련해 온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선수들이 경기장에 서기까지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도자, 동료, 경기도민 등 수많은 사람의 응원과 뒷받침이 있었다고 강조하며 체육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임을 강조했다. 특히, 채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는 전국체전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을 지켜왔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도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167명 의원 모두가 여러분의 든든한 응원군이자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채 위원장은 앞으로도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 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위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선수단은 총 2,430명(선수 1,640명, 임원 790명)이 50개 전 종목에 출전해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한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유호준 경기도의원, “차별과 혐오 앞 사회적 소수자 홀로 두지 않겠다”...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제정 촉구
    유호준 경기도의원, “차별과 혐오 앞에서 사회적 소수자를 홀로 두지 않겠다”...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제정 촉구 ㆍ7일 경기도청 앞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기자회견 참석해 연대사 ㆍ"다수결로 지켜지지 않는 소수자 권리와 약자 존엄 지키는 것이 도의회 책무"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7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제정 투쟁 선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1천 간부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경기도와 도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수석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의 모두 발언에 이어 유호준 의원의 연대 발언이 있었으며, 경기도콜센터지부장, 특성화고노조 위원장, 교수노조 한신대지회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의제 발언을 차례로 이어갔다. 이후 전교조 부지부장과 금속노조 경기지부 사무국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이 진행되었고, 노동 현장의 차별 해소와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1천 간부 선언 서명지를 대표단이 전달하는 순서로 마무리되었다. 유호준 의원은 연대 발언을 통해 “차별과 혐오가 일상이 되지 않는 경기도, 누구도 자신의 존재 때문에 배제되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위해 모였다”며 평등기본조례 제정 촉구에 힘을 실었다. 유 의원은 고등학교 1학년 시절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경험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학생인권조례는 학교 안에서 학생도 존엄한 인격체이며,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권리가 있다는 기준을 세웠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학생인권조례가 열어낸 차별 없는 학교를 넘어, 차별 없는 평등한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성별, 장애, 나이, 출신, 가족 형태, 노동의 형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등 어떤 삶의 조건 때문에도 누구 하나 존엄을 부정당하지 않는 경기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 의원은 평등이 단순한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의 정책과 예산, 행정과 제도 속에서 차별을 발견하고 바로잡을 수 있어야 하며, 도민이 부당한 차별을 겪었을 때 도움을 요청할 곳이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경기도가 분명한 책무를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례 제정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 의원은 “혐오와 차별은 때로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때로는 ‘갈등을 만들지 말자’는 말로 앞을 가로막을 것”이라면서도, 쉽지 않은 길이었음에도 세상을 바꾼 학생인권조례의 경험을 거울삼아 기꺼이 이 어려운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경기도의회의 무거운 책무를 거듭 강조했다. “도의회는 다수의 편의만을 대변하는 곳이 아니라, 다수결만으로는 쉽게 지켜지지 않는 소수자의 권리와 사회적 약자의 존엄을 지켜야 하는 곳”이라며, “차별과 혐오 앞에 사회적 소수자들만 홀로 서게 해서는 안 되며 그 앞에 저와 제 동료들이 먼저 맞서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국중범 위원장, “금광중 7·대원중 2·숭신중 3학급… 비정상적 학생배치 정상화해야”
    국중범 위원장, “금광중 7·대원중 2·숭신중 3학급… 비정상적 학생배치 정상화해야” ㆍ학생배치는 단순한 숫자 조정 아닌 학생 학습권·교사 교육환경의 문제 ㆍ“우선 5·4·3학급으로 조정하고, 중장기적으로 4·4·4학급 적정규모로 가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성남시 중원구 중학교의 신입생 학급 배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의 교육여건을 고려한 적정규모 학생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학년도 성남시 중원구 중학교 1학년 학급 배치 현황을 제시하며 “금광중학교 7학급, 대원중학교 2학급, 숭신중학교 3학급이라는 현재의 배치가 과연 적정한 것인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 위원장은 지난 9월 대원중학교 교장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금광중학교와 대원중학교 간 학급 편성 불균형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당시에도 금광중 7학급, 대원중 2학급이라는 큰 격차를 지적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배정부터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국 위원장은 “학교별 학급 수를 단순히 학생 수에 따라 배정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의 통학거리와 생활권, 학교시설과 교육여건, 교사의 교육활동 여건은 물론 향후 학생 수와 주거환경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금광중 7학급·대원중 2학급·숭신중 3학급인 배치 구조에 대해 “우선 5학급·4학급·3학급으로 조정해 학교 간 불균형을 완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4학급·4학급·4학급의 적정규모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한 학교에는 학생이 몰리고 인근 학교는 학생 수가 크게 줄어드는 구조가 계속된다면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적정규모 학급을 유지하는 것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학생 수가 줄어드는 학교를 통폐합하는 데 정책의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제는 재개발·재건축 등 주거환경 변화에 따른 학생 수와 학교별 교육수요의 변화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달라진 지역 여건에 맞게 학생배치 정책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 위원장은 “교육기획위원장으로서 학교가 적정규모의 학급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며 “학교 간 학생배치 불균형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거나 교사들의 교육환경이 어려워지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국 위원장은 “학생배치는 단순한 행정상의 숫자 조정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학습권, 교사들의 교육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교육정책”이라며 “연구용역과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성남교육지원청 및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중원구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학생배치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김영희 부위원장, 오산 지역 학생 생존수영 운영체계 점검… “안전 중심으로 개선방안 찾아야”
    김영희 부위원장, 오산 지역 학생 생존수영 운영체계 점검… “안전 중심으로 개선방안 찾아야” ㆍ교육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오산시·도시공사 등 한자리…생존수영 운영·안전관리 현안 논의 ㆍ공공수영장 활용 및 관계기관 역할 재정립 등 안정적 운영 위한 개선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6일 경기도의회 오산 지역상담소에서 오산 지역 학생 생존수영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생존수영 업무 담당자, 오산시청 및 오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행 생존수영 운영방식과 공공수영장 활용, 안전관리 및 기관별 역할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오산 지역 학생 생존수영 운영 현황과 계약구조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온 결과, 현재 오산 지역 대부분 초등학교와 특정 업체가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여 오산도시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수영장을 이용하는 구조에서 시설 운영주체와 교육 운영주체의 역할 및 안전관리 책임이 보다 명확하게 정립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교육인 만큼 운영상의 편의보다 안전성과 공공성을 우선해 제도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담회에서는 다른 지역의 운영사례도 함께 검토됐다. 참석자들은 공공수영장 운영기관과 교육기관이 보다 직접적으로 연계해 생존수영을 운영하는 사례를 살펴보고, 오산에서도 오산도시공사가 보유한 수영장을 활용하면서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운영방식이 가능한지 논의했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와 예산 집행구조, 전담인력 및 강사 운영방식 등을 추가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오산도시공사 측도 기존 운영방식의 효율성과 함께 안전책임, 전담인력과 운영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관련 여건이 마련될 경우 공사가 보다 직접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참석기관들은 타 지역 사례와 관련 제도를 다시 확인하고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 부위원장은 “생존수영은 아이들의 생명과 연결된 교육인 만큼 정치적 상황이나 기관의 이해관계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학생 안전을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안에 개선방향을 구체화해 내년에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관계기관이 함께 타 지역의 운영사례와 제도적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오산의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김일중·김인영 의원, 이천 도로망 확충 위한 한목소리… “이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김일중·김인영 의원, 이천 도로망 확충 위한 한목소리… “이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ㆍ김일중·김인영 의원, 경기도 건설국·이천시 건설과와 이천 주요 도로사업 추진상황 점검 ㆍ지방도 329·325호선 후속 절차 및 국지도 70호선 예정 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 주문 ㆍ이천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 확인… 경기도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과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은 6일(화)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건설국과 이천시 건설과 등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갖고 이천지역 주요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정담회는 이천지역의 교통여건 개선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예정된 사업까지 계획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의원은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 2공구와 지방도 325호선 덕평~매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상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착공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지체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향후 이천시 관내 지방도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국지도 70호선 이천~대포장록 및 이천 백사~여주 흥천 구간 역시 올해 예정된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일정을 면밀히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일중 의원은 “도로사업은 계획을 세우는 것에 그쳐서는 안되고 시민들이 실제 변화된 교통환경을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지역에서도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와 준비를 갖추고 있는 만큼 경기도 역시 필요한 절차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사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천의 교통망 확충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넘어 지역의 정주여건과 미래 발전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김인영 의원과 함께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은 경기도 및 이천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영 의원은 “이천의 주요 도로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 온 현안인 만큼 계획된 일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천시 역시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행정절차나 협의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앞으로도 이천지역 지방도와 국지도 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도와 이천시 등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해결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실시간 경기도의회 기사

  • 김성남·윤충식·최순자 의원, 2026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도민제보 접수
    김성남·윤충식·최순자 의원, 2026년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도민제보 접수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통해 도정·교육행정 관련 위법·부당사항 및 개선사항 등 의견 청취 경기도의회 김성남(국민의힘, 포천2)·윤충식(국민의힘, 포천1)·최순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2026년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포천지역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및 소속 행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33일간 도민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도민제보 대상은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 낭비 사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각종 불편사항 등이다. 경기도민은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제보할 수 있으며,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QR코드를 활용한 문자메시지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검토해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자료 제출 요구와 시정·개선 요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에는 상임위원회별 제보 처리결과를 종합해 제보자에게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다만 타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할 우려가 있는 사항, 현재 수사 또는 재판이 진행 중인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가 진행 중이거나 이미 처분이 완료된 사항, 근거 없는 인신공격이나 허위·비방성 내용, 익명 제보 및 단순 사적 민원 등은 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성남 의원은 “행정사무감사가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포천지역에서 생활하면서 느꼈던 행정상의 불편이나 개선이 필요한 정책·사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불편사항과 행정에 대한 개선 의견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제보해 주신 소중한 의견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정책과 행정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최순자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도정과 교육행정이 도민의 입장에서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포천지역 도민 여러분께서 평소 느끼셨던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포천지역 도민들의 생활 속 민원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소통 창구로서, 이번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접수를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의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차유미 의원, “보육예산 27억 빠진 추경… 현장의 희생으로 메워선 안 돼”
    차유미 의원, “보육예산 27억 빠진 추경… 현장의 희생으로 메워선 안 돼” ㆍ도내 어린이집 관계자 2천여 명 집결, 경기도에 보육예산 정상화 요구 ㆍ경기도의회 증액 수정안 제시에도 道 동의 없어… 보육현장 불안 지속 보육예산 27억 원의 공백이 아이들의 보육환경과 보육교직원의 삶을 흔들고 있다. 경기도의회 차유미 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은 7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올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보육 관련 예산 27억 원의 조속한 편성과 보육예산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도내 7천500여 개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표해 보육교직원 등 약 2천 명이 참여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기존 보육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추경안에 반영되지 않은 데 반발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문제가 된 예산은 도비가 투입되는 어린이집 운영 지원(0~2세), 영유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지원,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4개 사업에 필요한 예산이다. 모두 기존에 추진돼 온 보육사업으로,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을 경우 사업의 안정적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 경기도의회가 지난달 임시회에서 관련 예산 증액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경기도가 동의하지 않으면서 보육예산 확보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차유미 의원은 이날 집회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봐야 할 선생님들이 왜 거리에서 예산을 걱정하고, 왜 자신의 처우를 지켜달라고 외쳐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보육예산은 깎고 말고 할 수 있는 선택적 예산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의 하루를 지키는 생존 예산이고, 보육교직원의 삶을 지키는 책임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차 의원은 이번 요구가 새로운 지원이나 추가 사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시행 중인 보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달라는 요구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예산을 어디에 쓰느냐를 보면 그 지방정부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가 보인다”며 “보육교직원의 희생을 전제로 한 예산 조정을 중단하고, 보육현장이 더 이상 예산 문제로 흔들리지 않도록 경기도가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차 의원은 “보육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예산에 반영되고, 우리 아이들과 보육교직원의 당연한 권리가 지켜질 때까지 함께 목소리를 내겠다”며 “경기도는 보육예산을 조속히 정상화해 아이와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금종례 경기도의원, 보육 현장 대규모 집회 참석… “보육 예산·지원 즉각 확대해야”
    금종례 경기도의원, 보육 현장 대규모 집회 참석… “보육 예산·지원 즉각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7일 보육 현장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 지원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참석해 보육교직원들과 뜻을 함께했다. 이날 집회에는 어린이집 관계자와 보육교직원들이 참석해 급식비와 운영비 현실화,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보육 예산의 신속한 집행 등을 요구했다. 금종례 의원은 현장 지지발언을 통해 “오늘 보육인들이 거리로 나선 것은 특정 단체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권리와 보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요구”라고 밝혔다. 이어 “물가와 인건비는 오르는데 운영비와 급식비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그 부담을 더 이상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금종례 의원은 또 “보육은 선택적 복지가 아니라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라며 “경기도는 현장의 요구를 외면하거나 책임을 미루지 말고, 약속한 지원을 즉시 이행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금종례 의원은 “보육이 바로 설 때까지, 보육 현장이 존중받을 때까지 함께하겠다”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보육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참석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참석… 종합우승 5연패 향한 선수단 격려 ㆍ채신덕 위원장, 전국체전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참석해 선수단 선전 기원 ㆍ선수․지도자․가족․도민의 헌신 격려하고 도 체육발전 위한 책임 있는 지원 강조 ㆍ“도의회 167명 의원 모두가 든든한 응원군”… 종합우승 5연패 달성 응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7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제주에서 펼쳐질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종합우승 5연패를 향한 힘찬 응원을 보냈다. 이날 결단식에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도 종목단체장, 시․군체육회장, 지도자와 선수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기도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우수대학 지원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출전현황 보고, 격려사 및 축사, 단기수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자신의 한계를 넘어 묵묵히 훈련해 온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의 노력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선수들이 경기장에 서기까지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도자, 동료, 경기도민 등 수많은 사람의 응원과 뒷받침이 있었다고 강조하며 체육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임을 강조했다. 특히, 채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는 전국체전에서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을 지켜왔다.”며 “선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지도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167명 의원 모두가 여러분의 든든한 응원군이자 후원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채 위원장은 앞으로도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 체육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위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기도선수단은 총 2,430명(선수 1,640명, 임원 790명)이 50개 전 종목에 출전해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한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유호준 경기도의원, “차별과 혐오 앞 사회적 소수자 홀로 두지 않겠다”...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제정 촉구
    유호준 경기도의원, “차별과 혐오 앞에서 사회적 소수자를 홀로 두지 않겠다”...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제정 촉구 ㆍ7일 경기도청 앞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기자회견 참석해 연대사 ㆍ"다수결로 지켜지지 않는 소수자 권리와 약자 존엄 지키는 것이 도의회 책무"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7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 평등기본조례 제정 투쟁 선포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1천 간부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경기도와 도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기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은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수석부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장의 모두 발언에 이어 유호준 의원의 연대 발언이 있었으며, 경기도콜센터지부장, 특성화고노조 위원장, 교수노조 한신대지회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의제 발언을 차례로 이어갔다. 이후 전교조 부지부장과 금속노조 경기지부 사무국장의 기자회견문 낭독이 진행되었고, 노동 현장의 차별 해소와 조례 제정을 촉구하는 1천 간부 선언 서명지를 대표단이 전달하는 순서로 마무리되었다. 유호준 의원은 연대 발언을 통해 “차별과 혐오가 일상이 되지 않는 경기도, 누구도 자신의 존재 때문에 배제되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위해 모였다”며 평등기본조례 제정 촉구에 힘을 실었다. 유 의원은 고등학교 1학년 시절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경험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학생인권조례는 학교 안에서 학생도 존엄한 인격체이며,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권리가 있다는 기준을 세웠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학생인권조례가 열어낸 차별 없는 학교를 넘어, 차별 없는 평등한 경기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성별, 장애, 나이, 출신, 가족 형태, 노동의 형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등 어떤 삶의 조건 때문에도 누구 하나 존엄을 부정당하지 않는 경기도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 의원은 평등이 단순한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의 정책과 예산, 행정과 제도 속에서 차별을 발견하고 바로잡을 수 있어야 하며, 도민이 부당한 차별을 겪었을 때 도움을 요청할 곳이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경기도가 분명한 책무를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례 제정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 의원은 “혐오와 차별은 때로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때로는 ‘갈등을 만들지 말자’는 말로 앞을 가로막을 것”이라면서도, 쉽지 않은 길이었음에도 세상을 바꾼 학생인권조례의 경험을 거울삼아 기꺼이 이 어려운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경기도의회의 무거운 책무를 거듭 강조했다. “도의회는 다수의 편의만을 대변하는 곳이 아니라, 다수결만으로는 쉽게 지켜지지 않는 소수자의 권리와 사회적 약자의 존엄을 지켜야 하는 곳”이라며, “차별과 혐오 앞에 사회적 소수자들만 홀로 서게 해서는 안 되며 그 앞에 저와 제 동료들이 먼저 맞서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국중범 위원장, “금광중 7·대원중 2·숭신중 3학급… 비정상적 학생배치 정상화해야”
    국중범 위원장, “금광중 7·대원중 2·숭신중 3학급… 비정상적 학생배치 정상화해야” ㆍ학생배치는 단순한 숫자 조정 아닌 학생 학습권·교사 교육환경의 문제 ㆍ“우선 5·4·3학급으로 조정하고, 중장기적으로 4·4·4학급 적정규모로 가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4)이 성남시 중원구 중학교의 신입생 학급 배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의 교육여건을 고려한 적정규모 학생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 위원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학년도 성남시 중원구 중학교 1학년 학급 배치 현황을 제시하며 “금광중학교 7학급, 대원중학교 2학급, 숭신중학교 3학급이라는 현재의 배치가 과연 적정한 것인지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 위원장은 지난 9월 대원중학교 교장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금광중학교와 대원중학교 간 학급 편성 불균형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당시에도 금광중 7학급, 대원중 2학급이라는 큰 격차를 지적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배정부터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국 위원장은 “학교별 학급 수를 단순히 학생 수에 따라 배정해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의 통학거리와 생활권, 학교시설과 교육여건, 교사의 교육활동 여건은 물론 향후 학생 수와 주거환경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금광중 7학급·대원중 2학급·숭신중 3학급인 배치 구조에 대해 “우선 5학급·4학급·3학급으로 조정해 학교 간 불균형을 완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4학급·4학급·4학급의 적정규모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한 학교에는 학생이 몰리고 인근 학교는 학생 수가 크게 줄어드는 구조가 계속된다면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적정규모 학급을 유지하는 것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학생 수가 줄어드는 학교를 통폐합하는 데 정책의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제는 재개발·재건축 등 주거환경 변화에 따른 학생 수와 학교별 교육수요의 변화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달라진 지역 여건에 맞게 학생배치 정책도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 위원장은 “교육기획위원장으로서 학교가 적정규모의 학급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며 “학교 간 학생배치 불균형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거나 교사들의 교육환경이 어려워지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국 위원장은 “학생배치는 단순한 행정상의 숫자 조정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학습권, 교사들의 교육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교육정책”이라며 “연구용역과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성남교육지원청 및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중원구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학생배치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김영희 부위원장, 오산 지역 학생 생존수영 운영체계 점검… “안전 중심으로 개선방안 찾아야”
    김영희 부위원장, 오산 지역 학생 생존수영 운영체계 점검… “안전 중심으로 개선방안 찾아야” ㆍ교육청·화성오산교육지원청·오산시·도시공사 등 한자리…생존수영 운영·안전관리 현안 논의 ㆍ공공수영장 활용 및 관계기관 역할 재정립 등 안정적 운영 위한 개선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6일 경기도의회 오산 지역상담소에서 오산 지역 학생 생존수영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관계기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생존수영 업무 담당자, 오산시청 및 오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행 생존수영 운영방식과 공공수영장 활용, 안전관리 및 기관별 역할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오산 지역 학생 생존수영 운영 현황과 계약구조 등을 지속적으로 살펴온 결과, 현재 오산 지역 대부분 초등학교와 특정 업체가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여 오산도시공사가 관리하는 공공수영장을 이용하는 구조에서 시설 운영주체와 교육 운영주체의 역할 및 안전관리 책임이 보다 명확하게 정립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다루는 교육인 만큼 운영상의 편의보다 안전성과 공공성을 우선해 제도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담회에서는 다른 지역의 운영사례도 함께 검토됐다. 참석자들은 공공수영장 운영기관과 교육기관이 보다 직접적으로 연계해 생존수영을 운영하는 사례를 살펴보고, 오산에서도 오산도시공사가 보유한 수영장을 활용하면서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운영방식이 가능한지 논의했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와 예산 집행구조, 전담인력 및 강사 운영방식 등을 추가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오산도시공사 측도 기존 운영방식의 효율성과 함께 안전책임, 전담인력과 운영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관련 여건이 마련될 경우 공사가 보다 직접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참석기관들은 타 지역 사례와 관련 제도를 다시 확인하고 현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 부위원장은 “생존수영은 아이들의 생명과 연결된 교육인 만큼 정치적 상황이나 기관의 이해관계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학생 안전을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안에 개선방향을 구체화해 내년에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관계기관이 함께 타 지역의 운영사례와 제도적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오산의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김일중·김인영 의원, 이천 도로망 확충 위한 한목소리… “이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김일중·김인영 의원, 이천 도로망 확충 위한 한목소리… “이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ㆍ김일중·김인영 의원, 경기도 건설국·이천시 건설과와 이천 주요 도로사업 추진상황 점검 ㆍ지방도 329·325호선 후속 절차 및 국지도 70호선 예정 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 주문 ㆍ이천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 확인… 경기도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과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은 6일(화)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건설국과 이천시 건설과 등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갖고 이천지역 주요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정담회는 이천지역의 교통여건 개선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예정된 사업까지 계획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의원은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 2공구와 지방도 325호선 덕평~매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상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착공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지체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향후 이천시 관내 지방도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국지도 70호선 이천~대포장록 및 이천 백사~여주 흥천 구간 역시 올해 예정된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일정을 면밀히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일중 의원은 “도로사업은 계획을 세우는 것에 그쳐서는 안되고 시민들이 실제 변화된 교통환경을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지역에서도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와 준비를 갖추고 있는 만큼 경기도 역시 필요한 절차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사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천의 교통망 확충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넘어 지역의 정주여건과 미래 발전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김인영 의원과 함께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은 경기도 및 이천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영 의원은 “이천의 주요 도로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 온 현안인 만큼 계획된 일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천시 역시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행정절차나 협의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앞으로도 이천지역 지방도와 국지도 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도와 이천시 등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해결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유종상 의원, “경기 기후보험, 도민 체감하는 기후건강 지원정책으로 전환돼야”
    유종상 의원, “경기 기후보험, 도민 체감하는 기후건강 지원정책으로 전환돼야” ㆍ기후취약계층 보호와 전 도민대상 기후건강 지원체계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 ㆍ기존 ‘경기 기후보험’ 한계 보완… 실효성 높이는 운영 방안 모색 ㆍ온열·한랭질환 등 기후건강 피해지원 확대,“도민이 체감하는 안전망 구축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지난 2일(금)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들과 경기도 기후보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도민의 건강 피해를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현재 운영 중인 기후보험의 성과와 보험 방식의 한계를 살펴보고,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개선하는 한편 기후건강 피해에 대한 지원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현재 경기 기후보험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온열·한랭질환, 감염병, 기후재해 사고 등에 대한 보험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보험금 지급 규모에 비해 보험료 부담이 크고, 피해 발생 이후 별도의 청구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고령층과 기후 취약계층이 제도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027년부터 기존 ‘경기 기후보험’을 ‘경기 기후건강보장 2.0’으로 전환해 기후건강 피해에 대한 지원 실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국가사업과 연계하고,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한 지원체계는 경기도의 여건에 맞게 보완하는 등 기후건강 피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원체계 개편도 논의됐다. 유종상 의원은“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 등은 특정 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며 “특히 고령자와 기후취약계층이 건강 피해를 입었을 때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기후보험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를 보완하고 지원이 필요한 도민에게 혜택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며 “경기 기후건강보장 2.0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건강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유종상 의원은 앞으로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 편성 과정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도민의 건강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필요한 도민에게 지원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 임유진 의원,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 근거 마련 나서
    임유진 의원, 신혼부부·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 근거 마련 나서 ㆍ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연 1% 이내, 연 최대 100만 원·최대 2년 지원 근거 마련 ㆍ“주거비 부담이 청년의 자립과 신혼부부의 새로운 출발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현실적인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이 대표발의 예정인 「경기도 신혼부부 및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 조례안」이 10월 6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조례안은 전ㆍ월세 가격 상승과 금리 부담 등으로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ㆍ월세 등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유진 의원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거비 부담은 자립과 결혼,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매달 부담해야 하는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필요가 있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대출이자 지원계획 수립 ▲지원대상ㆍ범위, 지원시기 및 방법 ▲지원내용 및 지급기준 ▲지원금의 환수 및 지원 제한 ▲도와 시ㆍ군 간 사업 시행 및 재원분담 등에 관한 협의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지원금은 실제 납부한 이자액의 범위에서 대출잔액의 연 1% 이내로 하되,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최대 2년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대상 주거유형에는 주택뿐 아니라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주거용 오피스텔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임유진 의원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이나 새롭게 가정을 꾸린 신혼부부에게 매달 지출되는 대출이자는 결코 가벼운 부담이 아니다”라며 “주거비 부담이 청년의 자립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현실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신혼부부 및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지원 조례안」은 10월 6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입법예고를 거쳐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심의될 예정이다.
    • 지자체의회
    • 경기도의회
    2026-10-0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