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2(수)

종합
Home >  종합

실시간뉴스
  • 서양화가 임근우 작가,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 담은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개인전 진행 中
    서양화가 임근우 작가, 시간과 공간의 무한성 담은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개인전 진행 中 춘천 청동기선사유적 ‘중도’의 시간성으로부터 강원의 동쪽 바다 끝까지 펼쳐지는 공간의 무한성을 작가가 40여 년 화두로 삼고 있는 ‘Cosmos-고고학적 기상도’ 연작으로 시공의 파노라마 전시를 2026년 7월 18일(토) ~ 8월 9일(일)까지 속초시 피노디아뮤지엄內 마키아올리갤러리에서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에는 평면회화 작품 캔버스 100호에서 500호에 이르는 대작 30여 점이 공개되고, 작업 과정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영상 부스를 설치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고 있다. 작품명 'COSMOS-고고학적 기상도 / 東海日出에서 中島夕陽까지'는 시간과 공간, 문명과 자연, 그리고 인간 존재의 순환을 하나의 우주적 풍경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화면을 가득 채운 강렬한 붉은색은 생명의 에너지이자 대지의 기억을 상징하며, 그 위를 가로지르는 수많은 선들은 시간의 흐름과 축적된 역사와 보이지 않는 우주의 질서를 암시한다. 화면 곳곳에 배치된 검은 바위와 항아리는 고고학적 유물처럼 과거 문명의 흔적을 상징한다. 이들은 단순한 사물이 아니라 인류가 남긴 기억과 문화, 시간이 켜켜이 쌓인 역사의 층위를 보여주는 매개체이다. 반면 원색으로 표현된 인물들은 머리 위에 불꽃을 이고 각기 다른 방향을 향해 걷거나 서 있다. 불꽃은 인간의 의식과 생명력, 창조적 정신을 상징하며, 서로 다른 위치에 존재하는 인물들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개별적 존재이면서도 하나의 거대한 우주 질서 안에서 연결된 존재임을 드러낸다. 'COSMOS-고고학적 기상도 중도' 연작들은 검고 육중한 암석이 작품의 핵심 조형 요소다. 두꺼운 마티에르로 쌓아 올린 암석들은 평면 위에서 실제 돌의 무게와 질감을 그대로 재현하듯 강렬한 느낌이 매력이다. 거대한 암석들 사이에 아주 작은 인물 하나가 서 있다. 광대한 우주와 지질학적 시간 앞에 홀로 선 인간의 고독과 경이로움으로 표현하여 작가가 즐겨 탐구하는 '인간과 우주의 관계'가 이 작은 형상 하나에 압축되어 있다.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개인전을 펼치고 있는 임근우 작가는 "전시에는 시간, 공간, 인간이라는 세 축을 모두 담아 원초적인 우주와 인류의 탄생 그리고 소멸 과정을 작품 통해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동 대학원 회화과 졸업 출신으로 개인전 64회, 국내외 아트페어 및 단체전 2,000여회 진행한 유명 중진작가로 회화와 오브제적 질감을 결합하여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고, 고고학적 유물과 현대적 인간 형상을 한 화면에 공존시켜 인간과 우주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거대한 생명 네트워크 안에서 순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종합
    2026-07-20
  •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해양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해양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글로벌 지속 협력을 향한 뜻을 모았다. 비즈니스 행사로 해양산업 지속가능성 모색, 해양분야 다보스 포럼으로 자리매김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AI 시대 해양의 미래'를 대주제로 개최된 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이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7월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와 주시현 현대차·기아 상무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7개국 11명의 해양 분야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여 AI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의 변화 방향과 대응 전략을 제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도 양방향 질의응답 운영 방식을 통해 참석자와 전문가 간 네트워킹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포럼의 온·오프라인 누적 참가자는 약 3,106명으로 집계되었으며(7월 16일 기준), 특히 오프라인 참가자는 전년 대비 약 1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많은 전문가들과 시민, 청년들이 즐기고 참여하는 '해양 분야 다보스 포럼'을 지향하는 행사의 취지에 부합했다는 평가이다. 특히 최재붕 교수와 주시현 상무의 기조연설은 청중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으며, "인천국제해양포럼 기조연설에서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는 인천이 AI를 도시 경쟁력의 핵심으로 삼아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해야 글로벌 자본과 산업을 이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차·기아 주시현 상무는 로보틱스 기술로 고령화 시대 노동력 부족과 돌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포럼은 총 5개 정규 세션과 1개 특별 세션으로 구성되어, 사전에 선정된 해양 산업 관련 주제에 기반하여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예년에 비해 한층 AI 시대에 적합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져 포럼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럼 이틀째인 7월 16일은 '인천 특화 데이(Incheon Special Day)'로 운영되었다. '세션5(AI 기반의 해양도시)'에서는 'AI 시대의 미래 모빌리티와 지능형 해양도시'를 소주제로 피지컬 AI의 도시공간 적용 방안과 지속가능한 스마트 해양도시 모델 구축 방향이 논의되었으며, 특별세션 (인천의 AI 산업)에서는 학계·산업계·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AI 기반 항만 운영, 스마트 해양 물류 등을 주제로 인천이 미래 글로벌 해양 메가시티로 나아가기 위한 마스터 플랜과 독자적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세션 연계 세미나, AI 경진대회 및 피지컬 AI 전시 등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해양 지식과 체험 콘텐츠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청년층과 시민 모두의 긍정적 호응을 얻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제7회를 맞이한 인천국제해양포럼은 AI 시대 해양산업의 변화상을 조망하며 세계 석학들의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고, 일반 시민과 청년들이 함께 참여하여 해양의 미래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인천항이 수도권의 핵심 관문 항만으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해양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통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종합
    2026-07-19
  •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신도평화대교 개통 ·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신도평화대교 개통 ㆍ여름파출소 운영 관련 치안현장방문 ㆍ북도파출소·을왕리 여름파출소 방문, 현장 대응태세 점검 및 직원 격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영종경찰서 개서 2주를 맞아 16일 영종경찰서 북도파출소와 을왕리 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치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7월 14일 신도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처음 개통됨에 따라 도서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관광객과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른 치안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도파출소는 신도·시도·모도·장봉도 등 북도면 일대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기존 여객선을 이용하던 방문객이 차량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한 청장은 북도파출소 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륙교 개통에 따른 교통혼잡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예방순찰 강화, 교통안전 확보,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한 청장은 지난 4일 모도리 348 주변에서 오토바이 운행 중 산속 아래로 추락한 요구조자를 신속한 수색 끝에 발견하고, 응급조치와 구조활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적극적인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한 청장은 7월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을왕리 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방문해 개소 준비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여름철 수많은 피서객이 찾는 인천 대표 관광지로, 성범죄·절도 예방, 실종자 보호, 교통관리 등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한 청장은 "신도평화대교 개통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서지역과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제적인 예방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종합
    2026-07-16
  •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새로운 서해안 시대, 구민을 중심으로 상생과 민생을 위한 의회를 열겠다”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새로운 서해안 시대, 구민을 중심으로 상생과 민생을 위한 의회를 열겠다” 지난 2026년 7월 1일, 인천광역시는 38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이라는 역사적인 첫걸음을 뗐다. 그리고 이 변화의 중심에서 새롭게 돛을 올린 '서해구'의 민의를 대변할 제10대 서해구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서해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고선희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관록의 재선 의원이다. 분구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초기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을 다질 적임자로 꼽힌다.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서해구의회라는 이름이 구민들께 온전한 신뢰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뼈대를 단단히 세우겠습니다.“ 새출발의 설렘과 개척자의 단호함이 교차하는 서해구의회 의장실에서, 고선희 의장을 만나 서해안 시대의 중심이 될 서해구의 구체적인 의정 청사진을 들어보았다. 다음은 고선희 서구의회 의장과의 일문일답이다. Q. 먼저, 서해구의회 의장 당선에 대한 소감은? 우선 저를 믿고 새롭게 출범한 서해구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의장이 된 기쁨보다는,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서해구의 기초를 어떻게 하면 튼튼하게 다질 수 있을까 하는 막중한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서해구의회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새출발 의회'로서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초기 구정 안정화를 이루고 구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기틀을 닦는 데 제 모든 의정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늘 겸손하게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행동으로 답하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Q.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서해구의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기존과 비교해 서해구의회가 가장 집중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역시 '행정 개편 초기 구정 안정화와 재정 자립 기반 마련'입니다. 분구 과정에서 행정적 혼선이나 구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특히 분구 초기인 만큼 재정적인 리스크나 인프라 구축 등의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면서도 철저한 견제를 통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이도록 감시할 것입니다. 또한, 이웃한 검단구의회 등 인근 지자체와도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습니다. Q. 현재 서해구의회는 여야 의원(더불어민주당 8명, 국민의힘 6명)이 공존하고 있다. 협치와 소통을 위한 의장님만의 복안이 있나? 의회는 다양한 민의가 모이는 용광로와 같습니다. 당적은 다를지라도 '구민의 행복과 서해구의 발전'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는 여야가 모두 같습니다. 의장으로서 특정 정당에 치우치지 않고 중심을 잡는 '조율자'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원 구성 과정에서도 대화와 타협을 최우선으로 삼았던 것처럼, 향후 의정 활동에서도 상임위원회 중심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두겠습니다. 대립보다는 상생, 갈등보다는 협치로 구민들께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Q. 향후 의정을 이끌어 가실 핵심 슬로건이나 지향하는 의회상이 있다면 소개해 달라 이번 우리 의회의 슬로건은 '새로운 미래! 구민과 함께하는 서해구의회'입니다. 의회의 존재 이유는 구민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구민들이 계신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 항상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해구가 서해안 시대의 중심이자 남녀노소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복지, 환경, 도시 재생 등 다방면에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구민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한다. 사랑하는 40만 구민 여러분, 새로운 서해구의 출발선에 여러분과 함께 서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첫 단추를 잘 끼우겠습니다. 우리 14명의 의원 모두는 구민 여러분의 손과 발이 되어 가장 낮은 자세로 헌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의회가 올바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종합
    2026-07-13
  • 인천, 교통사고 사망자 47% 급증 교통안전 ‘빨간불’
    인천, 교통사고 사망자 47% 급증 교통안전 ‘빨간불’ 하반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통경찰 총력대응 추진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10일 올해 급증세를 보이는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경찰청장 주재로 11개 경찰서 교통기능 과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56명(7.10.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8명(47%) 증가했으며, 특히 전국에서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행자 사고다발지역 안전활동 ▵여름철 이륜차 이용급증에 따른 집중단속 ▵화물차·고속도로 사고위험행위 안전관리 등 하반기 교통안전활동 강화 대책을 검토 하였으며, 범정부차원 생명안전 강화방안에 대한 교통경찰의 역할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교통사고로부터 단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행자 보호 등 하반기 교통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시민 여러분 또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행복한 교통안전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종합
    2026-07-10
  • 인천경찰청, 도서지역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증거채취 교육 및 간담회 개최
    인천경찰청, 도서지역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증거채취 교육 및 간담회 개최 ㆍ도서지역 성폭력 증거보존 사각지대 해소 및 군·경 의료 유기적 협력체계 마련 인천경찰청(동부해바라기센터)은 지리적·거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치안 및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범죄 피해자의 보호지원체계를 마련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7월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인천 옹진군 백령면에서 특별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육지와 떨어진 도서 지역의 특성상 성폭력 사건 발생 시 유효 기간 내에 객관적인 증거를 채취하고 보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던 백령도 지역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인천동부해바라기센터는 백령도 내 성폭력 피해자 전담의료기관인 인천백령병원 산부인과 김휴 과장을 비롯하여 해병6여단 의무중대장과 허찬희 성고충전문상담관, 백령파출소 직원 등 현장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증거채취 키트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신속하고 안전한 피해자 지원을 위해 업무협조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그동안 백령도 등 도서·특수지역은 성폭력 피해발생 시 전문의료진 부족과 체계적인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초기 대응 및 물증 확보에 취약한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백령병원 내 전문의료진 상주와 해병대 제6여단 성고충전문상담관의 적극적인 필요성 요청, 그리고 인천동부해바라기센터의 전문적인 협력이 맞물리면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객관적인 물증 확보와 증거보존 프로세스를 확립하였으며 도서지역 내 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 및 지원을 강화하고 2차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는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였다. 인천경찰청은 앞으로도 도서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피해자 중심의 보호·지원 서비스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2026-07-10
  • 한-몽골, 광물자원 · 소비시장 협력 넘어 미래 성장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몽골, 광물자원 · 소비시장 협력 넘어 미래 성장 파트너로 도약해야 ㆍ대한상의,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李대통령 국빈방문 계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개최 ㆍ양국 정상, 정상회담에 이어 비즈포럼까지 연달아 참석... 한-몽 정·재계 인사들과 경협 의지 재천명 ㆍ공동성장 파트너십 3대 협력분야 논의... ① 핵심광물 ② 유통·소비재 ③ 디지털 ㆍ21건 ‘MOU·계약’ 체결, ‘K-라이프스타일 전시’... 미래 공동성장 향한 실질협력 확대 기대 한국과 몽골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이하 대한상의)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몽골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9일 울란바타르 호텔에서‘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몽골 산업 고도화와 경제 다변화 과정을 함께할 양국 정ㆍ재계 인사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Ukhnaagiin Khürelsükh) 몽골 대통령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몽골 대통령은 앞서 진행된 정상회담에 이어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하며 양국 경제협력 의지를 재천명했다. 한국 측에서는 구자은 LS 회장(경제사절단장)을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이형희 서울상의 부회장 겸 SK 부회장, 현신균 LG CNS 사장,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주식회사 의장, 김정훈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 부사장,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 손영일 도화엔지니어링 사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과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 은행장,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협회장, 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이민우 킨텍스 사장 등 기관ㆍ단체장 180여 명이 참석했다. 몽골 측에서도 자담빈 엔흐바야르 수석부총리 겸 경제개발부 장관, 토그미드 도르즈한드 부총리, 바트뭉흐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 등 정부인사와 바타르자브 르하그바자 몽골상공회의소 회장, 잠발잠츠 오드자르갈 MCS그룹 회장, 바트볼드 바투시그 스카이하이퍼마켓 회장, 차가치 바타르사이한 타반보그드그룹 회장, 렌첸바트 뭉흐투야 칸은행 CEO 등 120여 명의 주요 경제인들이 모여 양국의 견고한 협력의지가 엿보였다. 한국과 몽골은 그간 광물자원 분야를 중심으로 상호보완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최근 몽골 정부가 산업 고도화 및 무역 다변화, 인프라 현대화, 디지털 전환 정책을 본격 추진하면서 양국 협력도 미래 성장분야로 확장시켜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돼 왔다. ① 핵심광물로 기반 튼튼하게 ② K-라이프스타일로 일상 가깝게 ③ 디지털로 교역·투자 새롭게 이번 포럼은 ‘미래산업 협력을 통한 공동성장 파트너십’을 주제로 열렸다. 양국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로 ▲핵심광물 ▲유통ㆍ소비재 ▲디지털을 논의했다. 먼저 권순진 한국광해광업공단 광물자원본부장이 ‘한-몽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공동사업 추진 방향’발표에 나섰다. 권 본부장은 풍부한 자원 잠재력을 바탕으로 가치사슬 고도화를 추진하는 몽골이 한국의 전략적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광물 구매를 넘어 ‘ODA-공동탐사’로 이어지는 협력모델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번 포럼은 양국 국민의 일상을 가깝게 잇는 유통ㆍ소비재 협력에도 주목했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성장부문장은 ‘한국형 유통모델 현지화와 K-소비재 생태계 확대’발표를 통해 몽골 시장에서의 현지화 경험과 향후 협력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몽골 시장 내 K-라이프스타일 확산은 물론 몽골 상품의 해외 진출까지 함께 추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디지털 분야에서도 양국 간 금융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이 논의됐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는 ‘한-몽 디지털금융 혁신 방향과 양국 협력 가능성’발표를 통해 한국 인터넷 전문은행의 경험과 포용금융 모델을 공유했다. 이어 비금융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AI금융 생태계 구축 등 현재 추진 중인 협력사업 로드맵을 소개했다. 몽골 측에서는 불간 사룰 몽골상공회의소 사무총장, 바트수리 다바달라이 칭기스칸 국부펀드 대표, 냠도르즈 세르겔렌 몽골무역개발은행 부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몽골의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포럼을 통해 양국 경제인들은 몽골의 미래 여정에 한국 기업이 함께하는 공동성장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포럼에서 구자은 회장(경제사절단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몽골 경제협력은 광물자원 개발과 유통ㆍ소비재 시장을 중심으로 발전돼 왔다”며 “이제는 기존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성장 분야로 협력의 외연을 넓혀갈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몽 공동성장 파트너십을 토대로 양국 국민들이 체감할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1건 ‘MOU 및 계약’ 체결, ‘K-라이프스타일 전시’... 양국 미래 공동성장 향한 실질협력 확대 기대 이번 포럼은 21건의 MOU 및 계약 체결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졌다. 주요 성과는 ▲핵심광물 탐사 및 공급망 협력 ▲K-Food 수출 협력 ▲디지털 금융 협력 ▲AIㆍ클라우드 인재 양성 등으로 양국 협력 확대 가능성이 확인됐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양국의 산업 기반을 뒷받침할 협력이 한층 구체화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칭기스칸 국부펀드와 핵심광물 공동 탐사 및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몽골 유관기관과 핵심광물 공동연구 및 지질조사 관련 MOU를 체결하며 자원협력 강화에 나섰다. 단순 유통 중심 협력을 뛰어넘는‘소비시장 협력 2.0 시대’를 향한 물꼬가 트였다. 이마트는 스카이 하이퍼마켓과 몽골 이마트 오픈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380개 우리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남양유업도 막시무스 유통과 3년 간 100억 원 규모의 K-Food 수출 협력에 나선다. 디지털 분야에서 금융과 인재양성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카카오뱅크는 MCS홀딩스와 한-몽골 디지털 금융 협력을 추진한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후레대학교와 AIㆍ클라우드 기반 IT인재 양성에 힘쓰기로 했다. 양국 상공회의소 차원의 협력도 강화됐다. 대한상의와 몽골상의는 지난 2016년 각각 체결한 국제통상ㆍ유통물류 MOU를 바탕으로 협력을 한층 발전시키는 내용의 새로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국 상의는 상품 공동개발과 유통망 연계 등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포럼에 앞서 열린 양국 주요 기업인 사전 리셉션에서는 ‘Premium K-Lifestyle in Ulaanbaatar’를 주제로 K-푸드·K-뷰티·K-바이오 분야 대표 상품 전시가 마련됐다. GS25·이마트·CU 등 한국 유통망을 통해 몽골 소비자의 일상 속으로 확산되고 있는 K-라이프스타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양국 대통령은 함께 전시를 둘러보고 미래 유통ㆍ소비재 시장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함께했다. 윤철민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은 “이번 경제사절단 파견을 통해 핵심광물, 유통ㆍ소비재, 디지털을 아우르는 한-몽 경제협력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대한상의는 양국 협력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몽골의 산업 고도화와 한국 기업의 새로운 기회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종합
    2026-07-10
  • 국립공원공단, 여름 휴가철 질서 위반행위 집중 관리 나선다
    국립공원공단, 여름 휴가철 질서 위반행위 집중 관리 나선다 ㆍ7~8월 일부 계곡 한시적 이용 허용 및 야영·취사·흡연 등 금지행위 집중 관리- ㆍ국립공원공단 불법·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 인원 5,275명 투입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탐방객 증가에 따른 불법·무질서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국립공원에서 질서 위반행위 집중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공원 내 질서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자연자원 훼손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전한 탐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하천·계곡 불법 점유시설 등에 대한 집중 정비 이후 재발 방지와 공원 이용질서 확립을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집중 관리 대상은 △지정 장소 외 야영 및 취사행위, △흡연 및 불법주차, △샛길 등 출입금지구역 무단출입, △오물·폐기물 무단투기, △산 정상부와 같은 주요 지점에서 음주행위 등 자연훼손과 탐방객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다. 국립공원공단은 탐방객 증가에 따른 질서 위반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국 19개 국립공원에 현장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요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곡 등 수변지역의 이용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 휴가철 기간 중 탐방객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고려해 전국 15개 국립공원 내 안전성이 확보된 구간에만 계곡 출입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출입 허용 구간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출입금지 구역 무단출입 및 위법행위 등을 엄격하게 단속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탐방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국립공원공단은 주요 탐방로 입구와 정상부 등 주요 거점에 깃발 및 현수막을 활용해 집중 관리 사항을 안내하고, 재해문자전광판과 누리집(knps.or.kr) 등을 통해 한시적 계곡 출입허용 구역 안내 및 탐방객 준수사항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3년간(2023~2025년) 여름 휴가철(7~8월) 중에 적발된 국립공원 내 위반행위는 총 2,480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불법주차 808건, 출입금지구역 무단출입 654건, 취사행위 364건, 오물 투기 309건 순으로 나타났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여름철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관리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라며, “국립공원의 소중한 자연자원이 미래세대까지 보전될 수 있도록 공원 이용질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종합
    2026-07-01

실시간 종합 기사

  • “산재 아픔 딛고 안전관리자로”... 대한상의, 산재근로자 ‘희망 사다리’ 놓는다
    “산재 아픔 딛고 안전관리자로”... 대한상의, 산재근로자 ‘희망 사다리’ 놓는다 ㆍ20일 전국 5개 상의 인력개발원서 산재근로자 ‘전기기능사 교육’ 입학식 개최 ㆍ20대 청년부터 60대 가장까지... 현장 복귀 돕는 든든한 ‘커리어 징검다리’ 역할 ㆍ1:1 상담부터 응시료 지원, 수료 후 지원까지...끝까지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 ㆍ2년새 교육생 규모 10배 증가... 전국 평균 훌쩍 뛰어넘는 자격증 합격률이 비결 # [사례 1] 산재의 아픔 넘어... 안전 파수꾼으로 인생 2막 열어 제조업 현장 사고로 예기치 못한 경력 단절 위기에 처했던 A씨(41세). 재기의 발판을 찾던 중 대한상의의 ‘산재근로자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됐다. 이론부터 실무까지 탄탄하게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 덕에 낯선 분야였지만 단번에 전기기능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전문성을 갖춘 직업인이 된 것이 당당한 사회 복귀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말하는 그는 현재 건설현장 안전관리자로 근무하며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 [사례 2] 산재로 멈췄던 청년의 꿈...“공기업 취업 도전해요” 양측 발목 산재를 입고 향후 진로에 대해 막막함을 느꼈던 20대 청년 B씨(28세). 그는 인생의 전환점을 찾기 위해 대한상의‘산재근로자 교육과정’의 문을 두드렸다. 5개월간 이어진 집중 교육은 그에게 단순한 기술 습득 이상의 의미가 되었다. 전기기능사뿐만 아니라 산업안전기사 등 직무 관련 자격증을 잇달아 거머쥐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모든 것이 멈췄을 때, 상의의 교육이 견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고 말하는 B씨. 현재 그는 공기업 취업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가고 있다. 불의의 사고로 일터를 떠나야 했던 산재근로자들에게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든든한‘희망 사다리’가 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과 손잡고 오는 20일 부산, 인천, 광주, 천안, 파주 등 전국 5개 인력개발원에서 산재근로자의 사회 복귀를 돕는 ‘전기기능사 교육과정’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은 산재근로자들이 기술 습득을 넘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25년간 금융인으로 살다 은퇴 후 제조 현장에서 인생 2막을 준비하던 중 사고를 당한 C씨(63세)가 입학해 눈길을 끌었다. 기계 조작 미숙으로 손가락을 잃는 큰 사고를 겪은 그는“‘제대로 된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크게 느꼈다”며 “생계를 위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을 넘어, 저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을 지키는 안전관리 전문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맞춤형 ‘밀착지원’ 으로 증명된 자격증 합격률... 2년새 교육생 10배 증가 대한상의는 산재 근로자만이 겪는 특수한 상황을 세밀하게 고려하여, 일반 교육과는 차별화된‘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재기를 전폭 지원하고 있다. 먼저, 교육 초기부터 지도교수가 배정돼 수강생과 1:1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단순히 진로를 정하는 것을 넘어 개개인의 신체적 조건과 이전 경력 경로를 정밀하게 분석해 수강생이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최적의 직무 방향을 설정하도록 돕는다. 전기기능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응시료(필/실기 각 1회)를 이번 과정부터 전액 지원해 교육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전문 기술 습득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한 것도 강점이다. 교육 수료 후에도 상의의 지원은 계속된다. 자격증 취득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게 실습 장비를 상시 개방하고, 지도 교수진의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사후 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홀로 시험을 준비하며 막막함을 느끼기 쉬운 산재 근로자들 에게 끝까지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는 취지다. 이런 세심한 지원은 합격률로 증명되고 있다. 지난해 수료생의 전기기능사 필기 합격률은 78.5%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36.2%) 대비 2배 이상 높은 성과를 거뒀다. 실기 합격률 또한 78.8%로 전국 평균(72.6%)을 상회하며 대한상의만의 교육 역량을 입증한 셈이다. 이런 성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교육 수요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024년 20명으로 시작한 교육인원은 단 1년만인 2025년 168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대한상의는 올해 운영 규모를 200명까지 확대하고 향후에도 더 많은 산재 근로자가 새출발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갈 계획이다. *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이창형 대한상의 인력개발사업단 훈련취업지원팀장은 “우수한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산재 근로자분들의 삶을 재건하는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산재근로자들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산재근로자는 근로복지공단 누리집(www.comwel.or.kr)을 통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종합
    2026-04-20
  • 도자회화 이영화 작가, 조각으로 만든 아름다운 선율 'Color on Clay' 개인전
    도자회화 이영화 작가, 조각으로 만든 아름다운 선율 'Color on Clay' 개인전 반복적인 색의 조각으로 질서 정연하면서도 그 안에서 자유로움을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이영화 작가는 오는 4월 22일(수)까지 서울 혜화아트센터에서 'Color on Clay'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회화의 평면성과 조각의 물질성을 결합한 부조적 회화로써 동시대적 흐름을 확장하고 있으며, 회화의 평면성을 해체하면서도 회화적 경험을 유지하고 있다. 화면 전체를 촘촘히 채운 섬세한 색 면과 반복적 구조를 통해 독특한 리듬과 깊이를 만들어낸다. 다채롭고 따뜻한 색조로 빛이 스며든 듯한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그 위에 얹힌 수많은 작은 색들의 조각들은 마치 기억의 파편이나 시간의 층위를 상징하는 듯 보인다. 각각의 단위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면서도 전체적으로는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을 이루며 가까이에서 보면 치밀한 노동의 흔적이 멀리서 보면 부드럽게 확산되는 색의 울림이 느껴진다. 특히 도자 재료 특유의 질감과 회화적 표현이 결합되면서 평면임에도 불구하고 입체적인 감각이 살아나고 빛의 방향에 따라 미묘하게 변화하는 표면은 작품에 생동감을 더한다. 작품들은 단순한 색의 집합을 넘어 반복과 축적을 통해 형성되는 시간성과 존재의 흔적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으로 관람자로 하여금 화면 속에 스며든 작가의 호흡과 사유를 천천히 따라가게 만든다. 특히 도자의 소성(firing burning) 과정이 만들어내는 우연성과 통제 사이의 긴장은 작가의 개입 자연의 개입이 공존하는 미학을 형성한다. 이는 회화와 조각, 공예의 경계를 넘는 융합적 매체 실험으로 색을 시각적 요소에서 존재론적 요소로 확장시키는 동시대적 미학을 보여준다. 여러 색의 흙으로 만들어진 조각들은 가마의 시간을 통과하며 물질이 융해되어 내부에 색을 품게 되고, 그 결과물은 평면 위에 배치되어 하나의 화면을 구성한다. 결과적으로 작품은 물감으로 그린 시각적, 회화적 환영성이 아닌 물질 그 자체의 현존성을 드러내며 존재론적 요소로 전환된다. 'Color on Clay' 전시를 펼치고 있는 이영화 작가는 "도자라는 견고한 매체를 통해 빛과 색채의 아름다움 만들었으며, 삶의 다양한 이야기를 추상적 표현으로 자신을 성찰하고 밝은 미래를 꿈꾸는 긍정의 힘을 전달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작가는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도자회화학과 석사 출신으로 도자 조각 또는 색의 조합 형식을 활용해 연결과 조화를 예술로 승화시키는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 종합
    2026-04-20
  • “청정 목포, 우리가 지킨다” IWPG 목포지부, 해양경찰서 일대 환경정화 활동
    “청정 목포, 우리가 지킨다” IWPG 목포지부, 해양경찰서 일대 환경정화 활동 “기후위기 속 행동으로 답하다… 회원 및 지역 사회단체장들과 함께한 바다 지킴이 활동”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목포지부(지부장 김선아)는 최근 목포 해양경찰서 전용부두 일대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환경 악화에 대응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IWPG 목포지부 회원 약 35명이 참여했다. 이번 해양환경 정화 활동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IWPG의 평화활동과 긴밀히 연계된 실천이다. 특히 기후변화와 환경문제는 단순한 생태 이슈를 넘어 전 세계 갈등과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는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작은 실천이 곧 평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용현 바르게살기 부흥동 위원장, 박영우 ㈔대한적십자사 부흥동 회장, 김민수 ㈔나눔과기쁨 회장, 이대희 목포경제신문 대표 등이 참석해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뜻을 같이했다. 참가자들은 부두 일대에 유입된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최근 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해양 생태계의 현황을 살피며,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높였다.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바다에 많은 쓰레기가 쌓여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가 함께하면 바다를 지키고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IWPG 목포지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기후변화 대응과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활동은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통해 목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관광 자원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로,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개 협력단체와 함께 세계 평화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 종합
    2026-04-14
  • 부동산감독추진단, 제1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 개최
    부동산감독추진단, 제1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 개최 ㆍ국토부, 지자체와 합동으로 강남·서초 중개사무소 40여곳 현장점검 ㆍ국세청, 부동산 탈세신고 시 최대 40억원의 포상금 지급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단장 : 김용수 국무2차장겸임)은 4월 9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각 부처가 추진하고 있는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공조방안을 논의하였다. * (참석) 재경부, 법무부, 행안부, 국토부, 금융위, 국세청, 경찰청, 금감원 등 먼저,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31일 강남·서초구청 등 지자체와 함께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합동으로 점검하여, 담합 목적의 중개사 친목단체 구성 및 단체 비회원에 대한 공동중개 제한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의심정황*이 있음을 확인하고, 해당 내용을 바로 경찰청에 통보하였다. * 고액의 가입비를 받는 친목단체를 구성하고, 회원에게만 선호도 높은 매물을 공동중개하고, 회원이 비회원과 거래하는 경우 자체징계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담합 주도 아울러 신고센터 집중신고 운영을 통해 구체적인 증거자료가 확보되는대로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공인중개사 단합 신고 방법 인터넷 접수 :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신고센터(www.bodongsan24.kr)에서 거래질서교란행위 클릭 전화 접수 : 통화콜센타 1644-9782(구출빨리) 전화후①번 선택 공인중개사 담합 신고 방법 • 인터넷 접수: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신고센터(www.budongsan24.kr)에서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클릭 • 전화 접수: 통합콜센터 1644-9782(구출빨리) 전화 후 ①번 선택 경찰청은 중개사 담합 관련하여 전 시 ·도청에 첩보수집 및 단속활동 강화할 것을 지시하였고, 국토교통부와 지자체는 불법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공인중개사 업무정지 및 사무소 등록을 취소하고, 사무소 등록이 취소되면 3년간 사무소 개설을 금지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부동산 탈세 신고센터」를 설치해 편법증여, 양도세 탈루 등 현재까지 780건의 탈세제보가 접수되었으며, 제보된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탈세신고센터 신고 방법 • 인터넷 접수 : 홈택스-상담제보-부동산 탈세 신고센터 • 전화 접수 : 국세청 국세상담센터(국번 없이 ☎126-④) • 서면 : 탈세혐의자 주소지 또는 사업장 관할 세무서, 국세청 및 각 지방국세청 과거 부동산 탈세 관련 포상금 지급사례를 소개하며, 중요자료를 제출하여 제보한 경우 최대 40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므로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부동산 탈세 포상금 지급사례 허위 세대분리하여 비과세를 적용받은 양도소득세 탈세를 제보한 사례 ▣ 사례 제보 다주택자가 주택을 양도하기 전 다른 주택을 보유한 세대원을 위장 전출시키는 방법으로 1세대 1주택자인 것처럼 꾸미고 비과세를 적용받은 탈루 ▣사례 제보 과세관청은 제보자가 제출한 관련인 진술서 등을 근거로 세대원이 전입한 주소에 실제 거주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여 비과세를 부인하고 양도소득세 ●억 원을 추징하는 한편, 중요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보아 탈세제보 포상금 ●천만 원 지급 허위의 비용을 계상하는 수법의 양도소득세 탈세를 제보한 ▣토지를 양도하면서 허위 용역계약서를 작성하여 필요경비를 과다계상하는 방법으로 양도소득세를 탈루한 사례 제보 ▣과세관청은 제보자가 제출한 계좌거래내역, 계약서 등을 토대로 허위의 경비를 계상한 사실을 확인하여 양도소득세 등 ●억 원을 추징하는 한편, 중요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보아 탈세제보 포상금 ●억 원 지급 주택 취득자금을 몰래 증여받고 무신고한 증여세 탈세를 제보한 사례 ▣주택을 취득하면서 부모로부터 취득자금을 증여받고 증여세를 신고누락한 탈루사례 제보 ▣과세관청은 제보자가 제출한 판결문 등을 토대로 주택 취득자금의 자금출처를 확인하여 증여세 ●억 원을 추징하는 한편, 중요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보아 탈세제보 포상금 ●천만 원 지급 김용수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서울 일부 지역에서 확인된 공인중개사 간 담합행위는 시장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위법행위이며, 담합행위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업무정지 및 등록취소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시장에서 퇴출될 수 있도록 엄정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종합
    2026-04-11
  • 26조 2천억 원‘빚 없는 추경’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조속한 처리 촉구
    26조 2천억 원‘빚 없는 추경’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조속한 처리 촉구 이재명 대통령은 4월 2일 시정연설에서 중동 전쟁 충격 완화를 위해 마련된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이른바 ‘전쟁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국회의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이번 추경안의 편성 취지와 방향에 깊이 공감하며, 정부의 신속하고 과감한 결단을 환영한다. 지난달 시작된 중동 지역에서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유류비 상등, 원자재 수급 불안,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복합적인 경제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러한 대외 충격은 국내 경제와 민생 현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불확실성 또한 지속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이번 위기를 신속히 타개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석유 최고가격제 도입과 UAE 원유 2,400만 배럴 확보,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등은 에너지 수급 안정과 시장 불안 완화를 위한 조치이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장기화되는 중동 지역 분쟁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26조 2천억 원의 추경은 국채 발행없이 초과세수 25조 2천억 원과 기금 자체 재원 1조 원을 활용해 마련되었다. 이른바 '빚 없는 추경'이다. 재정 건전성을 지키면서도, 지금 당장 보호막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예산 배분 또한 체계적으로 이루어졌다. 고유가 부담 완화 패키지에 10조 1천억 원, 민생 안정에 2조 8천억 원,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에 2조 6천억 원, 지방재정 보강 9.7조 원 등으로 구성해 위기 확산을 단계적으로 완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소득 하위 70%, 약 3,600만 명의 국민에게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소득 감소를 보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화폐 방식의 지급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의존형 에너지 구조라는 취약성에 기인한 이번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를 가속화하겠다는 대응책도 의미가 크다. 중장기적으로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이번 추경에는 지방정부의 재정 여건 보완을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지방교부세(금) 9조 4천억 원을 투입, 지방정부의 투자재원을 확충해 지역별 여건에 맞는 대응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재정 분권의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지방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와 같은 대외 불확실성 상황에서 위기 대응의 성패는 속도에 달렸다. 국회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이번 추경안을 조속히 심의·처리하여야 할 것이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도 정부와 적극 협력하여 위기 대응 과정에서 서울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박 수 빈
    • 종합
    2026-04-09
  •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창립 9주년 맞아 식목 행사 및 환경 정화 실천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창립 9주년 맞아 식목 행사 및 환경 정화 실천 ㆍ봉사활동으로 창립기념일 의미 살린 한국장기조직기증원 ㆍ창립 기념, 탄소 저감 녹지 조성 및 생명나눔 가치 확산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지난 1일 전 임직원이 창립 9주년을 기념하고자 식목 행사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서울 본사에서는 나무와 꽃 심기 등을 통한 녹지 조성 및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진행하였고, 지방 지소에서는 환경정화 및 교통 안전 교육을 시행하였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매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친환경‧탄소중립 활동을 통한 ESG 경영 실현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환경을 정화하고 시민들과 온정을 나눴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직원들의 안전을 강조하던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의 제안으로 지방 지소 직원들을 위해 본사에서 한 차례 진행했던 교통 안전 교육도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외근 중 교통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역량 강화를 도모하였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한 장기 구득 및 조직기증 지원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뇌사추정자 또는 조직기증 희망자 발생 시 병원으로부터 통보를 받고, 기증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행사를 기획한 총무 인사팀 방진우 과장은 “생명나눔을 실천하는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및 식목 행사를 진행하였다.”라고 말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매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친환경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합
    2026-04-03
  • 인천경찰청,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SSG랜더스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캠페인
    인천경찰청,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SSG랜더스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캠페인 ㆍ관람객 대상 피싱․노쇼사기․암표․마약 OUT... 캠페인 ㆍ즉석사진 촬영, 범죄예방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 전개 ㆍ경찰청 여자야구단 소속 경찰관 시구․시타․시포 참여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4. 2.(목)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프로야구 개막 시즌을 맞아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피싱, 노쇼사기, 암표, 마약근절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단측에서 사회를 지키는 경찰, 소방, 군을 격려하기 위한 ‘수호신 데이’ 운영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으며, 인천경찰청 홍보, 수사, 형사, 사이버, 미추홀경찰서 등 관련 기능이 모두 참여하여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가족단위 시민들을 위해 즉석사진 촬영, 홍보물 제공과 신종사기 수법을 공유하는 범죄예방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여 참여한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기에 앞서 경찰청 여자야구단에서 활동중인 인천경찰청 소속 경사 김태은 등 3명이 시구, 시타, 시포로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를 저해하는 암표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과 함께 피싱, 노쇼사기, 마약근절을 위한 범죄예방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종합
    2026-04-03
  •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20년 동안 나눔 베풀어, 삶의 끝에도 4명의 생명 살리고 떠나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20년 동안 나눔 베풀어, 삶의 끝에도 4명의 생명 살리고 떠나 ㆍ이식을 못 받아 죽음 맞이한 친구 안타까워, 삶의 끝 생명나눔 원해 ㆍ어려운 사람 돕길 원하던 따뜻한 사람이기에 생명나눔 실천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2월 5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김용길(65세)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월 2일, 아침에 일어나면서 두통을 호소하여 119에 신고한 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의료진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되었다. 이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폐,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여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김 씨는 2008년에 한국에 입국하여 영주권을 취득한 중국인으로 한국에서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작은 일이라도 먼저 나서는 따뜻한 사람이었다. 이러한 삶의 태도를 잘 알고 있던 가족들은 장기기증에 동의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를 원했다. 또한, 얼마 전 친구가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서 오랜 기간 고생하다 사망하였는데, 이러한 일을 겪으며 장기를 이식받으면 살 수 있는데 죽는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다면서 삶의 끝에 다른 사람을 위해 기증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남기기도 했다. 1960년도에 중국 장춘에서 3남 2녀 중 넷째로 태어난 김 씨는 학교를 졸업하고 백화점에서 물류 일을 하였고, 한국에 입국해서는 식당 일을 하다가 건설업에서 용접 일을 했다. 김 씨는 노래 부르기를 좋아했고,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여행을 즐겨 다녔다. 힘든 일상에서도 언제나 아내에게는 다정했고, 자녀에게는 튼튼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자상한 아버지였다. 김 씨의 아내 박인숙 씨는 “여보, 나랑 보낸 시간 동안 잘 대해줘서 너무나 고맙고 사랑해. 하늘나라에서 편히 잘 지내고, 늘 그랬듯이 그곳에서도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면서 지내.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고 말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은 “중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나눔을 베풀고 살던 기증자 김용길 님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랑의 마음에 감사드린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과 같은 일이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밝게 밝히는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 종합
    2026-03-30
  • “강남3구, 한강벨트 포함 서울 아파트 5호 이상 다주택 임대업자 등“ 세무조사 실시
    “강남3구, 한강벨트 포함 서울 아파트 5호 이상 다주택 임대업자 등“ 세무조사 실시 ①강남3구, 한강벨트 포함 서울 아파트 5호 이상 다주택 임대업자, ②아파트 100호 이상 기업형 주택임대업자, ③허위 광고를 통한 아파트 임대・고가 분양업체 등 총 15개 사업자 세무조사 주택임대업자들은 법에서 정한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취득세・재산세 등에서 다양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양도소득세 다주택 중과 배제, 양도차익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합산과세 배제,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다주택 임대업자들이 각종 세제혜택을 누리면서도, 주택임대수입을 과소 신고하거나 경비를 과다하게 신고하는 등 마땅히 내야 할 세금을 탈루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임대수입을 탈루하고, 사적・부당 경비 등을 신고한 다주택 임대업자’와 ‘할인 분양 등 허위 광고로 아파트를 임대 후 고가 분양한 업체’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대상자는❶강남3구, 한강벨트 포함 서울 아파트 5호 이상 다주택 임대업자(7개),❷아파트 100호 이상 기업형 주택임대업자(5개), ❸허위 광고를 통한 아파트 임대・고가 분양업체(3개) 등 총 15개로, 이들의 전체 탈루혐의 금액은 약 2천 8백억 원에 이릅니다. 특히, 이번 조사대상은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높은 서울 강남3구와 한강벨트, 그리고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아파트를 임대하거나 분양한 사업자 위주로 선정하였다. [조사대상 15개 업체의 임대아파트 보유 및 아파트임대 현황 (’25.6.1. 기준)] 숫자로 살펴본 임대아파트 보유 현황 •전체 임대아파트 수 및 공시가격 : 아파트 3,141호, 공시가격 9,558억 원 •전체 임대아파트 소재지 : 서울 등 수도권 1,850호, 기타 지역 1,291호 •강남3구, 한강벨트 내 임대아파트 수 및 공시가격 : 아파트 324호, 공시가격 1,595억 원 ■사례로 확인한 아파트임대 현황 ①최다 아파트 보유한 개인 임대사업자 247호, 법인 임대사업자 764호 ②강남3구, 한강벨트 내 최다 아파트 보유한 임대사업자 130호, 공시가격 720억 원 ③임대 아파트 중 공시가격 최고가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58억 원 [조사대상 15개 업체의 임대아파트 보유 및 아파트임대 현황 (’25.6.1. 기준)] 숫자로 살펴본 임대아파트 보유 현황 •전체 임대아파트 수 및 공시가격 : 아파트 3,141호, 공시가격 9,558억 원 •전체 임대아파트 소재지 : 서울 등 수도권 1,850호, 기타 지역 1,291호 •강남3구, 한강벨트 내 임대아파트 수 및 공시가격 : 아파트 324호, 공시가격 1,595억 원 ■사례로 확인한 아파트임대 현황 ①최다 아파트 보유한 개인 임대사업자 247호, 법인 임대사업자 764호 ②강남3구, 한강벨트 내 최다 아파트 보유한 임대사업자 130호, 공시가격 720억 원 ③임대 아파트 중 공시가격 최고가 아파트는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58억 원 [주요 탈루사례1]전세금을 타인에게 대여하며 이자소득 무신고, 사적경비를 주택임대업 법인 비용으로 처리한 서울 아파트 5호 이상 임대업자 •조사대상 주택임대사업자는 서울 강남 개포, 송파 잠실 등에 고가 아파트 8호를 보유한 자로, 아파트를 임대하며 받은 전세금을 활용하여 타인에게 자금을 대여하였으나, 관련 이자소득 0억 원을 무신고 ◈임대업자는 주택임대업 법인을 설립하여 사주 일가의 사적경비 0억 원을 법인 비용으로 처리하고, 수선비 0억 원을 중복 신고하며 탈세 주요 탈루사례2] 주택임대수입 누락, 인테리어비를 타 사업장 매입으로 부당 신고 및 양도소득세 과소 신고한 아파트 100호 이상 다주택 임대업자 •조사대상 주택임대사업자는 서울・경기 등에 아파트 200여 호를 보유한 자로, 거래 상대방이 사업자가 아닌 일반인인 점을 악용하여 주택 40여 호에 대한 임대수입 0억 원을 신고 누락 ◈임대 아파트에 대한 인테리어 공사비용 00억 원을 주택임대와 관련 없는 다른 사업장의 매입으로 부당 신고 ◈보유 아파트를 회사 직원들에게 양도하며 제3자와의 거래인 것처럼 위장하여, 시세보다 저가로 계약하고 양도차익 00억 원 과소 신고 [주요 탈루사례3] 할인 분양을 내세워 아파트 임대 후 고가 분양, 임대 및 분양 수익을 유용하여 자녀 법인・사주 일가에 부당 지원한 아파트 건설업체 •조사대상 법인은 아파트를 건설하는 업체로, 할인 분양을 내세워 입주자를 모집하여 일정 기간 임대 후 분양 전환하였으나, 실제 할인 없이 고가 분양 ◈임대 및 고가 분양으로 얻은 수익을 자녀 법인에 건설용역 00억 원 부당 지원・지급보증 수수료 000억 원 미수취 및 사주 일가의 별장 공사비 00억 원・슈퍼카 0대 구입비 00억 원・가공인건비 0억 원 지급 등 탈세 앞으로도 국세청은, 다양한 세제혜택으로 세금 경감을 받으면서도 변칙적인 방법으로 세부담을 회피하며 탈세한 다주택 임대업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증하도록 하겠다.
    • 종합
    2026-03-29
  • 사업자 대출로 주택 취득...철저히 검증하겠다.
    사업자 대출로 주택 취득...철저히 검증하겠다. ㆍ상반기까지 자진 시정 기회 부여, 시정하지 않을 경우 강도 높게 검증 1.추진배경 최근 사업자 대출을 유용하여 주택을 편법적으로 취득하는 사례가 사회적 공분을 야기하고 있으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내 집 마련을 위해 땀 흘려 일하는 서민들에게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 사업자 대출은 본래 사업 운영을 위한 자금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주택 취득에 유용하여 대출규제를 회피하고, 자금출처를 은폐하거나 대출이자를 경비로 계상하는 등 탈세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실제 고소득 전문직 사업자가 강남권 고가 아파트를 ○○여억 원에 취득하면서 ○○억 원의 사업자 대출금과 ○○억 원의 신고누락된 탈루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수년간 ○억 원에 달하는 사업자 대출 관련 이자를 경비 계상하여 탈세한 사실도 확인되었다. 사업자 대출 용도 외 유용 관련 탈루사례 사업자 대출과 수입금액 누락한 자금으로 초고가 아파트 취득 주요 조사내용고소득 전문직 사업자甲은서울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를 ○○억 원에취득하고 대출금 등을 자금원천으로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함 甲은주택 취득자금에 비해신고소득 등이 부족하여 조사 선정함ㆍ조사 결과,甲은 사업자 대출 ○○억 원을용도 외 유용하고 관련 이자비용○억 원을 경비로 부당계상하였으며, 그 외에 ○○억 원의 사업관련 수입금액도 신고 누락한 사실을 확인함 조치사항부당 계상한이자비용과수입금액 누락 금액에 대해 소득세○억 원추징 이에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사업자 대출을 용도 외 유용하여 주택을 취득한 것으로 의심되는 대상자에 대해 전수 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2.사업자 대출 전수 검증 국세청은 자금조달계획서상 그 밖의 대출자료와 국토부 등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사업자 대출을 유용한 의심사례를 선별하고 한다. 대출금의 종류・사용처, 사업체 신고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탈루혐의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조사대상으로 선정해 엄정하게 조사하겠다. 주택 취득자금을 끝까지 추적해 사업자 대출로 주택을 취득하였는지, 그 외 편법 증여받은 사실은 없는지 자금흐름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펴볼 것라고 했다, 관련 사업체까지 조사범위를 확대해 대출이자 관련 탈세행위 뿐만 아니라 소득누락 등 사업체 전반에 대한 탈세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 한편, 조세포탈 등 「조세범처벌법」 위반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등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강력히 조치 하겠다고 했다. 조사과정에서 확인된 대출금은 상환 시까지 경비를 적정하게 처리하였는지, 부모 등이 대신 상환한 것은 아닌지 탈루여부를 사후관리하겠다. 3.당부 말씀 및 향후 계획 사업자 대출 전수 검증은 ’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기한*이 경과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지난해 주택 취득분을 포함하여 자료가 확보된 그 이전 거래분도 검증할 것다. * (종합소득세 신고기한) 일반적인 경우 다음해 5월말, 성실신고확인 대상 6월말 다만, 전수 검증에 앞서 용도 외 유용한 대출금을 자발적으로 상환하고 탈루사항에 대해 수정신고하는 경우 검증대상에서 제외하겠으며, 수정신고 시점에 따라 가산세 감면 등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세제상 혜택이 부여될 수 있다. | 수정신고 시 신고불성실 가산세 감면 |
    • 종합
    2026-03-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