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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차이나는 과학클라스’ 참가자 모
연말,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공연ㆍ체험… 영등포구, ‘차이나는 과학클라스’ 참가자 모집 ㆍ초등학생 3~6학년 자녀와 학부모 대상…14일까지 90팀 모집 ㆍ‘사이언스 버스킹’…과학 마술, 실험극, 댄스 공연이 한자리에 ㆍ‘인공지능 작곡가’…인공지능(AI) 활용 작사‧작곡, 우리 가족 노래 완성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문화 특별프로그램 ‘차이나는 과학클라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학 마술·실험극·댄스 공연으로 구성된 과학 콘서트 ‘사이언스 버스킹’ ▲작사·작곡을 직접 체험하는 ‘인공지능 작곡가’ 2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 20일 운영된다. ‘사이언스 버스킹’에는 과학 퍼포머 이나영, 과학 커뮤니케이터 서진, 이세리가 참여해 △액체질소를 활용한 과학 퍼포먼스 △야광눈 만들기 △요술풍선 쇼 △과학노래로 배우는 과학 원리 △실험과 안무가 결합된 댄스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인공지능 작곡가’는 김태훈 과학커뮤니케이터가 강연자로 참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사 만들기 △자동 작곡 프로그램으로 ‘우리 가족 노래’ 완성하기 등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자녀 1명과 학부모 1명이 1팀으로 신청해야 하며, ‘사이언스 버스킹’은 50팀, ‘인공지능 작곡가’는 40팀을 모집한다. 오는 12월 14일까지 영등포구 누리집(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한편, ‘차이나는 과학클라스’는 로봇, 미래 에너지, 천문, 인공지능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주제로 올해 7개 과정이 진행돼 533명이 참여했다. 일상 속에서 과학을 만나고 세대 간 지식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공연·체험·창작을 결합한 특별한 연말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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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노후 담장과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보수
중구, 노후 담장과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보수 ㆍ서울시 공모사업과 구 자체 예산 확보해 이번 달까지 관내 노후 담장과 석축 등 보수·보강 공사 진행 ㆍ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수요조사 통해 안전취약시설 보수 이어나갈 것 서울 중구가 노후된 담장과 석축 등 관내 안전취약시설 8개소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한다. 구는 지난 5월까지 주민 생활권 주변의 담장, 옹벽,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점검과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신당동 432-810 담장 균열, 필동2가 104-1 옹벽 기울음, 장충동2가 산14-48 석축 균열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을 확인했다. 이후 사업대상 선정위원회는 6월 현장 점검과 위험도 평가를 거쳐 총 8개소를 보수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또한 구는 자체예산 5천4백만 원에 더해, 서울시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공모사업을 통해 3천9백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신당동(432-810)은 담장의 심각한 균열과 도로변 기울어짐 현상이 발생해 인근 장충고, 장충중 및 장원중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에도 위협해 왔다. 구는 신당동 등 4곳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는 이달 초에 완료했으며, 나머지 4곳에 대한 공사도 이번 달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 실시와 수요조사 등을 통해 안전취약시설을 파악하고 예산을 확보해 선제적으로 보수·보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 안전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꼼꼼히 살펴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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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통시장 한자리에…‘찾아오고 싶은 명품 시장’으로 도약 다져
중구 전통시장 한자리에…‘찾아오고 싶은 명품 시장’으로 도약 다져 ㆍ지난 2일, 상인·주민 100여명과 ‘2025 전통시장 성과·비전공유회’ 개최 ㆍ전통시장 활성화 성과 공유하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도약 공감대 형성 ㆍ최지혜 교수의 ‘최신 소비트렌드’특강, 라이브커머스 우수점포와 전통시장 종합평가 우수시장 시상식도 진행 방산시장이 2025년 중구 전통시장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장에 선정되며 시장 관리·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약수동 골목형상점가의 해물텀벙은 중구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중전 라이브(중구전통시장라이브)’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해 ‘판매 장인상’을 수상했다. 서울 중구는 지난 12월 2일 중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전통시장 성과·비전공유회」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성과와 2026년 미래 비전을 상인과 주민 100여 명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시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발자취를 영상으로 되돌아봤다. 영상에는 △우수한 시장 관리로 전국적으로 주목받은 상권발전소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우수 자치구 △상권별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형 축제 △서울시 전통시장 대규모 건축혁신 등 사례가 담겼다. 특히, ‘찾아가는 우리시장 장보기 데이’,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어르신 효(孝)잔치’, ‘전통시장 클린데이’ 등 주민참여형 행사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주목 받았다. 또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 장치함’을 설치하고, 아케이드가 설치된 남대문시장과 내년 아케이드 설치 착공을 앞둔 신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안전과 현대화를 위한 노력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앞으로 전통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시장에 정체성을 입히고,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전통시장을 ‘머물고 싶은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키자는 비전에 상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정돈되지 않았던 진열대가 비주얼머천다이징(VMD)으로 깔끔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사례는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트코리아’의 공저자로 참여하고 있는 최지혜 교수의 ‘최신 소비트렌드’특강과 라이브커머스 우수점포, 전통시장 종합평가 우수시장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라이브커머스 ‘중전 라이브’에서 판매 매출 1위를 기록한 약수동골목형상점가 ‘해물텀벙’이 ‘판매 장인상’을, 라이커머스 사전교육부터 방송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한 남대문시장 ‘우미주얼리’가 ‘열정부자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5 중구 전통시장 종합평가’에서 ‘방산시장’이 최우수상을, ‘신중부시장’과 ‘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가 우수상을, ‘신중앙시장’과 ‘충무로골목형상점가’가 장려상을, ‘인형시장’이 노력상을 수상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비전 퍼즐 퍼포먼스’로 장식됐다. 상인 대표와 주민, 관계자들은 다양한 키워드가 적힌 퍼즐 조각을 하나로 맞춰‘눈높이는 높게, 정성은 가득히, 품격있는 시장조성’이라는 문구를 완성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전통시장의 새로운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상인들이 변화의 주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구는 상인들과 발맞춰 중구 전통시장이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자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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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12월 10일 개최…“신청사 밑그림 공개”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12월 10일 개최…“신청사 밑그림 공개” ㆍ설계공모 당선작과 입상작 공개…사진전 등 풍성한 볼거리 마련 ㆍ효율적 이전 방식으로 구민 불편 최소화, 임시청사 비용 절감 ㆍ대강당, 열린 북카페, 공유주방, 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 대폭 확충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 30분 영등포 아트홀에서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를 열고, 추진 경과와 설계안을 주민들에게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과보고 ▲설계안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며, 향후 건립될 신청사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돼 50여 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늦게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앞서 구가 실시한 구민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71%가 ▲본관과 별관의 이원화 ▲시설 노후화 ▲주차 공간 부족 등을 이유로 신청사 건립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2023년부터 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공공건축심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차근히 밟아왔다. 이어 지난 10월 30일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 신청사는 현재 당산근린공원에 새로 건립해 이전한 뒤, 기존 구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원을 재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임시청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현 당산근린공원 부지 일부에는 지하 5층~최대 지상 20층, 연면적 58,817.45㎡ 규모로 구청과 구의회가 들어서고, 현 주차문화과 자리에는 지하 1층~지상 11층, 연면적 13,441.09㎡ 규모의 보건소가 신축된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기존 청사 부지는 당산근린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또한 신청사 내부에는 대강당, 영등포의 서재(열린 북카페), 공유주방, 휴식공간, 넓은 주차장 등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확충해 주민 편의와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설명회 당일과 다음 날에는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모형과 설계도판이 공개되며, 입상작 설계도판도 함께 전시된다. ‘영등포의 과거, 현재, 미래 100년’을 주제로 한 사진전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구청 미래공간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앞으로 신청사를 이용하게 될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주민친화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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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겨울철 제설 준비 완료
영등포구, 겨울철 제설 준비 완료 ㆍ도로 열선 및 자동 액상 제설제 살포장치 23개소 설치…초기 대응 강화 ㆍ각 동주민센터 등 432개소 10kg 소포장 제설제 신규 비치 ㆍ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내 집 앞ㆍ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동참 문화 확산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겨울철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제설대책은 ▲제설 취약구간 맞춤 대응 ▲기계식 제설체계 전환 ▲친환경 제설제 도입 ▲주민 참여형 제설 기반 마련 등을 핵심으로 한다. 관내의 모든 도로(총 길이 388.8km)를 대상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구는 강설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길7동 주민센터 앞 등 5개 구간에 도로 열선을 새로 설치했다. 이로써 관내 도로 열선 설치 구간은 총 13개소로 늘어 취약지역의 안전 확보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등포역 고가차도, 도림 고가차도 등 주요 시설물 10개소에는 자동 액상 제설제 살포장치를 운영해 강설 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다. 아울러 다목적 제설차 2대, 제설제 살포기 38대, 보도용 제설차 36대 등 총 84대의 장비를 준비해 강설 즉시 출동 가능한 체계를 유지한다. 폭설 시에는 민간 장비 135대(굴삭기, 덤프트럭 등)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각 동주민센터 등 432개소에는 긴급 상황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10kg 소포장 제설제를 신규 비치했다. 기존 25~30kg 포대보다 가벼워 누구나 직접 제설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제설제는 차량 부식과 콘크리트 손상을 줄이는 친환경 제설제를 도입해 환경오염 저감에도 중점을 뒀다. 올해 제설에는 총 3,583명의 인력이 단계별로 투입된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 603명, 자원봉사자 80명, 자율방재단 292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눈 치우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관내 모든 도로를 촘촘히 대비하는 제설 대책을 마련했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ㆍ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함께해 주신다면 보다 안전한 겨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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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복지 부가급여도 압류방지계좌로 “현금수령 불편 덜어”
중구, 복 중구, 복지 부가급여도 압류방지계좌로 “현금수령 불편 덜어”지 부가급여도 압류방지계좌로 “현금수령 불편 덜어” ㆍ지난 20일 월동대책비를 시작으로 복지 부가급여도 압류방지통장으로 지급 ㆍ설·추석 명절위문금, 중·고등학생 교통비에도 적용돼 ㆍ복지 수급자 편의 높이고, 행정 부담 덜어 서울 중구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각종 ‘부가급여’를 앞으로는‘압류방지통장’으로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지급된 월동대책비를 시작으로, 설‧추석 명절위문금과 중‧고등학생 교통비까지 적용된다. 그동안 압류방지통장에는 기초생계급여·기초연금 등 법정급여만 입금할 수 있었다. 압류방지통장은 신용이 좋지 않은 수급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복지급여 전용 계좌이지만 ‘저소득구민 부가급여*’는 입금이 불가했다.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법정급여와는 별도로 지급되는 지원금 (월동대책비, 명절위문금, 중·고등학생 교통비 등) 이에 압류방지통장을 사용하는 대상자들은 부가급여 지급일에 맞춰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현금으로 수령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지난 추석에도 950가구가 명절위문금을 받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찾아야 했다. 행정 부담도 상당했다. 동 주민센터는 지급일에 맞춰 현금을 대량 인출해 보관하고, 가구별로 배분한 뒤 지급대장을 작성해야 했다. 미수령자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는 일도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저소득구민 부가급여’를 압류방지통장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일 부가급여 중 월동대책비가 처음으로 압류방지통장으로 지급됐다.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드니 무릎도 아프고, 외출하려면 큰맘 먹고 나서야 한다”며 “이번 월동대책비도 주민센터로 방문해서 받아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편하게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이번 제도 개선으로 인해 복지대상자의 부가급여 수급권을 보호하고, 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는 복지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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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종묘-세운상가 일대 현장 방문 - 19일(수) 종묘 정전에서 도시 경관 확인 및 세운4구역 개발 계획 점검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9일(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세운상가 일대를 방문했다. □ 이날 방문은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시경관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남 의원, 서울시 문화본부 및 도시공간본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먼저 최 의장은 외대문-향대청-재궁-전
최호정 의장, 종묘-세운상가 일대 현장 방문 ㆍ19일(수) 종묘 정전에서 도시 경관 확인 및 세운4구역 개발 계획 점검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9일(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세운상가 일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시경관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남 의원, 서울시 문화본부 및 도시공간본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먼저 최 의장은 외대문-향대청-재궁-전사청을 차례로 둘러보고 정전으로 이동해 개발이 이뤄질 곳의 도시 경관을 확인했다. 이어 도보로 세운상가로 이동해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세운상가 옥상에서 세운4구역 개발 계획을 점검했다. 최 의장은 “서울은 문화재 보호와 시민의 삶이 공존‧상생하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인만큼 이를 조화롭게 이룬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보존지역은 당연히 보호되어야 하지만 그 범위 밖에 대한 과도한 규제 또한 시정해야 하는 만큼 서울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하는 입법기관으로서 운용의 묘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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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26년도 예산안 1조 원 편성… 구민 목소리 담았다
영등포구, 2026년도 예산안 1조 원 편성… 구민 목소리 담았다 ㆍ올해 대비 730억 원(7.9%) 증가한 9,958억 원 편성…구의회 제출 ㆍ복지, 문화, 경제도시 실현 위한…‘희망ㆍ행복ㆍ미래 예산’ 3대 분야 집중 ㆍ영등포구의회 심의 거쳐 12월 18일 예산안 최종 확정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6년도 예산안을 9,95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대비 730억 원(7.9%) 증가한 것이다. 구는 각 분야와 세대별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구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는 구민 중심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복지도시를 위한 ‘희망 예산’ ▲다양한 문화와 여가가 있는 문화도시를 위한 ‘행복 예산’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예산’의 3대 핵심 분야에 집중 편성했다. ‘희망 예산’에는 4,0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복지도시 영등포 조성에 집중한다. △기초연금 인상 등 경제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2,255억 원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와 노인일자리 사업 등 어르신 맞춤지원에 409억 원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에 389억 원 △보훈문화 조성에 51억 원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 등 육아 지원 정책에 916억 원을 편성했다. ‘행복 예산’에는 다채로운 문화와 여가가 있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328억 원을 배정했다. △영등포 원조맥주축제, 계절별 대표축제와 세대별 생활체육 사업 지원에 79억 원 △정원문화와 녹지 공간 조성에 107억 원 △주민참여 예산으로 제안된 안전사업 등 안전도시 조성에 142억 원을 투입한다. ‘미래 예산’에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과학 인재가 자라는 젊은 도시 영등포 실현을 위해 409억 원을 투자한다. △4차산업 시대를 대비한 구민 인공지능(AI) 교육에 116억 원 △청년 지원과 일자리 발굴에 103억 원 △구민이 참여하는 지역 정비와 공공 기반시설 확충에 190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영등포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8일 확정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필요한 곳에 정확히 재원이 쓰이도록 예산을 편성했다”라며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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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통시장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땅 속 작지만 든든한 소방관!” 중구, 전통시장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ㆍ연말까지 관내 21개 시장 32개소에 매립식 소화장치함 설치 완료 예정 ㆍ11.13.(목) 신중앙시장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모의훈련’ ㆍ발화 지점 탐지부터 장치함 개방,소방호스 전개,초기 진압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전형 훈련 실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 연말까지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골목형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21곳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한다.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은 상부 덮개, 호스릴, 공기압 실린더, 배수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0m 길이의 소방호스를 통해 초기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도로 하부 공간에 설치되어 평소에는 통행에 지장이 없고, 화재 발생 시 누구나 덮개를 열어 즉시 소방호스와 방화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처럼 골목이 좁고 구조가 복잡한 장소에 적합한 맞춤형 재난 대응 장치로, 일명 ‘지하 소방서’ 역할을 한다. 현재 신중앙시장을 포함한 10곳에 비상소화장치함 15개를 설치했고 중부시장 등 11곳에 17개를 추가 설치 중이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총 사업비 7억 6천2백만 원 전액을 외부 재원으로 확보하여 전통시장의 안전성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구는 지난 13일 오전 신중앙시장에서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의 실제 사용법을 상인들에게 알리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부소방서장, 관내 시장 상인회장,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나리오에 따라 발화 지점 탐지부터 장치함 개방, 소방호스 전개, 초기 진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연막탄 등 훈련용 장비를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병행해 보다 실전적인 훈련이 진행됐다. 구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상인과 주민 대상의 정기적인 사용 교육을 이어가며,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중구는 기초자치단체 중 전통시장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소화기 교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좁은 골목과 노후된 시설로 인해 화재에 취약하다”며 “땅속의 숨은 작은 소방관인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설치와 사용 훈련을 통해 상인과 주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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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차이나는 과학클라스’ 참가자 모
- 연말,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공연ㆍ체험… 영등포구, ‘차이나는 과학클라스’ 참가자 모집 ㆍ초등학생 3~6학년 자녀와 학부모 대상…14일까지 90팀 모집 ㆍ‘사이언스 버스킹’…과학 마술, 실험극, 댄스 공연이 한자리에 ㆍ‘인공지능 작곡가’…인공지능(AI) 활용 작사‧작곡, 우리 가족 노래 완성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문화 특별프로그램 ‘차이나는 과학클라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학 마술·실험극·댄스 공연으로 구성된 과학 콘서트 ‘사이언스 버스킹’ ▲작사·작곡을 직접 체험하는 ‘인공지능 작곡가’ 2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 20일 운영된다. ‘사이언스 버스킹’에는 과학 퍼포머 이나영, 과학 커뮤니케이터 서진, 이세리가 참여해 △액체질소를 활용한 과학 퍼포먼스 △야광눈 만들기 △요술풍선 쇼 △과학노래로 배우는 과학 원리 △실험과 안무가 결합된 댄스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인공지능 작곡가’는 김태훈 과학커뮤니케이터가 강연자로 참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사 만들기 △자동 작곡 프로그램으로 ‘우리 가족 노래’ 완성하기 등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자녀 1명과 학부모 1명이 1팀으로 신청해야 하며, ‘사이언스 버스킹’은 50팀, ‘인공지능 작곡가’는 40팀을 모집한다. 오는 12월 14일까지 영등포구 누리집(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한편, ‘차이나는 과학클라스’는 로봇, 미래 에너지, 천문, 인공지능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주제로 올해 7개 과정이 진행돼 533명이 참여했다. 일상 속에서 과학을 만나고 세대 간 지식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공연·체험·창작을 결합한 특별한 연말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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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차이나는 과학클라스’ 참가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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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노후 담장과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보수
- 중구, 노후 담장과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보수 ㆍ서울시 공모사업과 구 자체 예산 확보해 이번 달까지 관내 노후 담장과 석축 등 보수·보강 공사 진행 ㆍ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수요조사 통해 안전취약시설 보수 이어나갈 것 서울 중구가 노후된 담장과 석축 등 관내 안전취약시설 8개소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한다. 구는 지난 5월까지 주민 생활권 주변의 담장, 옹벽,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점검과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신당동 432-810 담장 균열, 필동2가 104-1 옹벽 기울음, 장충동2가 산14-48 석축 균열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을 확인했다. 이후 사업대상 선정위원회는 6월 현장 점검과 위험도 평가를 거쳐 총 8개소를 보수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또한 구는 자체예산 5천4백만 원에 더해, 서울시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공모사업을 통해 3천9백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신당동(432-810)은 담장의 심각한 균열과 도로변 기울어짐 현상이 발생해 인근 장충고, 장충중 및 장원중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에도 위협해 왔다. 구는 신당동 등 4곳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는 이달 초에 완료했으며, 나머지 4곳에 대한 공사도 이번 달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 실시와 수요조사 등을 통해 안전취약시설을 파악하고 예산을 확보해 선제적으로 보수·보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 안전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꼼꼼히 살펴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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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노후 담장과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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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통시장 한자리에…‘찾아오고 싶은 명품 시장’으로 도약 다져
- 중구 전통시장 한자리에…‘찾아오고 싶은 명품 시장’으로 도약 다져 ㆍ지난 2일, 상인·주민 100여명과 ‘2025 전통시장 성과·비전공유회’ 개최 ㆍ전통시장 활성화 성과 공유하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도약 공감대 형성 ㆍ최지혜 교수의 ‘최신 소비트렌드’특강, 라이브커머스 우수점포와 전통시장 종합평가 우수시장 시상식도 진행 방산시장이 2025년 중구 전통시장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장에 선정되며 시장 관리·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약수동 골목형상점가의 해물텀벙은 중구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중전 라이브(중구전통시장라이브)’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해 ‘판매 장인상’을 수상했다. 서울 중구는 지난 12월 2일 중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전통시장 성과·비전공유회」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성과와 2026년 미래 비전을 상인과 주민 100여 명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시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발자취를 영상으로 되돌아봤다. 영상에는 △우수한 시장 관리로 전국적으로 주목받은 상권발전소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우수 자치구 △상권별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형 축제 △서울시 전통시장 대규모 건축혁신 등 사례가 담겼다. 특히, ‘찾아가는 우리시장 장보기 데이’,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어르신 효(孝)잔치’, ‘전통시장 클린데이’ 등 주민참여형 행사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주목 받았다. 또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 장치함’을 설치하고, 아케이드가 설치된 남대문시장과 내년 아케이드 설치 착공을 앞둔 신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안전과 현대화를 위한 노력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앞으로 전통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시장에 정체성을 입히고,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전통시장을 ‘머물고 싶은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키자는 비전에 상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정돈되지 않았던 진열대가 비주얼머천다이징(VMD)으로 깔끔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사례는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트코리아’의 공저자로 참여하고 있는 최지혜 교수의 ‘최신 소비트렌드’특강과 라이브커머스 우수점포, 전통시장 종합평가 우수시장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라이브커머스 ‘중전 라이브’에서 판매 매출 1위를 기록한 약수동골목형상점가 ‘해물텀벙’이 ‘판매 장인상’을, 라이커머스 사전교육부터 방송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한 남대문시장 ‘우미주얼리’가 ‘열정부자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5 중구 전통시장 종합평가’에서 ‘방산시장’이 최우수상을, ‘신중부시장’과 ‘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가 우수상을, ‘신중앙시장’과 ‘충무로골목형상점가’가 장려상을, ‘인형시장’이 노력상을 수상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비전 퍼즐 퍼포먼스’로 장식됐다. 상인 대표와 주민, 관계자들은 다양한 키워드가 적힌 퍼즐 조각을 하나로 맞춰‘눈높이는 높게, 정성은 가득히, 품격있는 시장조성’이라는 문구를 완성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전통시장의 새로운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상인들이 변화의 주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구는 상인들과 발맞춰 중구 전통시장이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자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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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통시장 한자리에…‘찾아오고 싶은 명품 시장’으로 도약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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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12월 10일 개최…“신청사 밑그림 공개”
-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12월 10일 개최…“신청사 밑그림 공개” ㆍ설계공모 당선작과 입상작 공개…사진전 등 풍성한 볼거리 마련 ㆍ효율적 이전 방식으로 구민 불편 최소화, 임시청사 비용 절감 ㆍ대강당, 열린 북카페, 공유주방, 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 대폭 확충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 30분 영등포 아트홀에서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를 열고, 추진 경과와 설계안을 주민들에게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과보고 ▲설계안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며, 향후 건립될 신청사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돼 50여 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늦게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앞서 구가 실시한 구민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71%가 ▲본관과 별관의 이원화 ▲시설 노후화 ▲주차 공간 부족 등을 이유로 신청사 건립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2023년부터 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공공건축심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차근히 밟아왔다. 이어 지난 10월 30일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 신청사는 현재 당산근린공원에 새로 건립해 이전한 뒤, 기존 구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원을 재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임시청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현 당산근린공원 부지 일부에는 지하 5층~최대 지상 20층, 연면적 58,817.45㎡ 규모로 구청과 구의회가 들어서고, 현 주차문화과 자리에는 지하 1층~지상 11층, 연면적 13,441.09㎡ 규모의 보건소가 신축된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기존 청사 부지는 당산근린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또한 신청사 내부에는 대강당, 영등포의 서재(열린 북카페), 공유주방, 휴식공간, 넓은 주차장 등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확충해 주민 편의와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설명회 당일과 다음 날에는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모형과 설계도판이 공개되며, 입상작 설계도판도 함께 전시된다. ‘영등포의 과거, 현재, 미래 100년’을 주제로 한 사진전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구청 미래공간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앞으로 신청사를 이용하게 될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주민친화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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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12월 10일 개최…“신청사 밑그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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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겨울철 제설 준비 완료
- 영등포구, 겨울철 제설 준비 완료 ㆍ도로 열선 및 자동 액상 제설제 살포장치 23개소 설치…초기 대응 강화 ㆍ각 동주민센터 등 432개소 10kg 소포장 제설제 신규 비치 ㆍ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내 집 앞ㆍ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동참 문화 확산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겨울철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제설대책은 ▲제설 취약구간 맞춤 대응 ▲기계식 제설체계 전환 ▲친환경 제설제 도입 ▲주민 참여형 제설 기반 마련 등을 핵심으로 한다. 관내의 모든 도로(총 길이 388.8km)를 대상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구는 강설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길7동 주민센터 앞 등 5개 구간에 도로 열선을 새로 설치했다. 이로써 관내 도로 열선 설치 구간은 총 13개소로 늘어 취약지역의 안전 확보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등포역 고가차도, 도림 고가차도 등 주요 시설물 10개소에는 자동 액상 제설제 살포장치를 운영해 강설 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다. 아울러 다목적 제설차 2대, 제설제 살포기 38대, 보도용 제설차 36대 등 총 84대의 장비를 준비해 강설 즉시 출동 가능한 체계를 유지한다. 폭설 시에는 민간 장비 135대(굴삭기, 덤프트럭 등)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각 동주민센터 등 432개소에는 긴급 상황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10kg 소포장 제설제를 신규 비치했다. 기존 25~30kg 포대보다 가벼워 누구나 직접 제설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제설제는 차량 부식과 콘크리트 손상을 줄이는 친환경 제설제를 도입해 환경오염 저감에도 중점을 뒀다. 올해 제설에는 총 3,583명의 인력이 단계별로 투입된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 603명, 자원봉사자 80명, 자율방재단 292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눈 치우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관내 모든 도로를 촘촘히 대비하는 제설 대책을 마련했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ㆍ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함께해 주신다면 보다 안전한 겨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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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겨울철 제설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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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복지 부가급여도 압류방지계좌로 “현금수령 불편 덜어”
- 중구, 복 중구, 복지 부가급여도 압류방지계좌로 “현금수령 불편 덜어”지 부가급여도 압류방지계좌로 “현금수령 불편 덜어” ㆍ지난 20일 월동대책비를 시작으로 복지 부가급여도 압류방지통장으로 지급 ㆍ설·추석 명절위문금, 중·고등학생 교통비에도 적용돼 ㆍ복지 수급자 편의 높이고, 행정 부담 덜어 서울 중구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각종 ‘부가급여’를 앞으로는‘압류방지통장’으로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지급된 월동대책비를 시작으로, 설‧추석 명절위문금과 중‧고등학생 교통비까지 적용된다. 그동안 압류방지통장에는 기초생계급여·기초연금 등 법정급여만 입금할 수 있었다. 압류방지통장은 신용이 좋지 않은 수급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복지급여 전용 계좌이지만 ‘저소득구민 부가급여*’는 입금이 불가했다.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법정급여와는 별도로 지급되는 지원금 (월동대책비, 명절위문금, 중·고등학생 교통비 등) 이에 압류방지통장을 사용하는 대상자들은 부가급여 지급일에 맞춰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현금으로 수령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지난 추석에도 950가구가 명절위문금을 받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찾아야 했다. 행정 부담도 상당했다. 동 주민센터는 지급일에 맞춰 현금을 대량 인출해 보관하고, 가구별로 배분한 뒤 지급대장을 작성해야 했다. 미수령자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는 일도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저소득구민 부가급여’를 압류방지통장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일 부가급여 중 월동대책비가 처음으로 압류방지통장으로 지급됐다.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드니 무릎도 아프고, 외출하려면 큰맘 먹고 나서야 한다”며 “이번 월동대책비도 주민센터로 방문해서 받아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편하게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이번 제도 개선으로 인해 복지대상자의 부가급여 수급권을 보호하고, 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는 복지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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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복지 부가급여도 압류방지계좌로 “현금수령 불편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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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종묘-세운상가 일대 현장 방문 - 19일(수) 종묘 정전에서 도시 경관 확인 및 세운4구역 개발 계획 점검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9일(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세운상가 일대를 방문했다. □ 이날 방문은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시경관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남 의원, 서울시 문화본부 및 도시공간본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먼저 최 의장은 외대문-향대청-재궁-전
- 최호정 의장, 종묘-세운상가 일대 현장 방문 ㆍ19일(수) 종묘 정전에서 도시 경관 확인 및 세운4구역 개발 계획 점검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9일(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세운상가 일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시경관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남 의원, 서울시 문화본부 및 도시공간본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먼저 최 의장은 외대문-향대청-재궁-전사청을 차례로 둘러보고 정전으로 이동해 개발이 이뤄질 곳의 도시 경관을 확인했다. 이어 도보로 세운상가로 이동해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세운상가 옥상에서 세운4구역 개발 계획을 점검했다. 최 의장은 “서울은 문화재 보호와 시민의 삶이 공존‧상생하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인만큼 이를 조화롭게 이룬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보존지역은 당연히 보호되어야 하지만 그 범위 밖에 대한 과도한 규제 또한 시정해야 하는 만큼 서울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하는 입법기관으로서 운용의 묘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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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종묘-세운상가 일대 현장 방문 - 19일(수) 종묘 정전에서 도시 경관 확인 및 세운4구역 개발 계획 점검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9일(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세운상가 일대를 방문했다. □ 이날 방문은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시경관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남 의원, 서울시 문화본부 및 도시공간본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먼저 최 의장은 외대문-향대청-재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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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26년도 예산안 1조 원 편성… 구민 목소리 담았다
- 영등포구, 2026년도 예산안 1조 원 편성… 구민 목소리 담았다 ㆍ올해 대비 730억 원(7.9%) 증가한 9,958억 원 편성…구의회 제출 ㆍ복지, 문화, 경제도시 실현 위한…‘희망ㆍ행복ㆍ미래 예산’ 3대 분야 집중 ㆍ영등포구의회 심의 거쳐 12월 18일 예산안 최종 확정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6년도 예산안을 9,95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대비 730억 원(7.9%) 증가한 것이다. 구는 각 분야와 세대별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구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는 구민 중심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복지도시를 위한 ‘희망 예산’ ▲다양한 문화와 여가가 있는 문화도시를 위한 ‘행복 예산’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예산’의 3대 핵심 분야에 집중 편성했다. ‘희망 예산’에는 4,0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복지도시 영등포 조성에 집중한다. △기초연금 인상 등 경제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2,255억 원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와 노인일자리 사업 등 어르신 맞춤지원에 409억 원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에 389억 원 △보훈문화 조성에 51억 원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 등 육아 지원 정책에 916억 원을 편성했다. ‘행복 예산’에는 다채로운 문화와 여가가 있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328억 원을 배정했다. △영등포 원조맥주축제, 계절별 대표축제와 세대별 생활체육 사업 지원에 79억 원 △정원문화와 녹지 공간 조성에 107억 원 △주민참여 예산으로 제안된 안전사업 등 안전도시 조성에 142억 원을 투입한다. ‘미래 예산’에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과학 인재가 자라는 젊은 도시 영등포 실현을 위해 409억 원을 투자한다. △4차산업 시대를 대비한 구민 인공지능(AI) 교육에 116억 원 △청년 지원과 일자리 발굴에 103억 원 △구민이 참여하는 지역 정비와 공공 기반시설 확충에 190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영등포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8일 확정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필요한 곳에 정확히 재원이 쓰이도록 예산을 편성했다”라며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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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26년도 예산안 1조 원 편성… 구민 목소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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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차이나는 과학클라스’ 참가자 모
- 연말,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공연ㆍ체험… 영등포구, ‘차이나는 과학클라스’ 참가자 모집 ㆍ초등학생 3~6학년 자녀와 학부모 대상…14일까지 90팀 모집 ㆍ‘사이언스 버스킹’…과학 마술, 실험극, 댄스 공연이 한자리에 ㆍ‘인공지능 작곡가’…인공지능(AI) 활용 작사‧작곡, 우리 가족 노래 완성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산하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문화 특별프로그램 ‘차이나는 과학클라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과학 마술·실험극·댄스 공연으로 구성된 과학 콘서트 ‘사이언스 버스킹’ ▲작사·작곡을 직접 체험하는 ‘인공지능 작곡가’ 2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오는 12월 20일 운영된다. ‘사이언스 버스킹’에는 과학 퍼포머 이나영, 과학 커뮤니케이터 서진, 이세리가 참여해 △액체질소를 활용한 과학 퍼포먼스 △야광눈 만들기 △요술풍선 쇼 △과학노래로 배우는 과학 원리 △실험과 안무가 결합된 댄스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인공지능 작곡가’는 김태훈 과학커뮤니케이터가 강연자로 참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사 만들기 △자동 작곡 프로그램으로 ‘우리 가족 노래’ 완성하기 등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자녀 1명과 학부모 1명이 1팀으로 신청해야 하며, ‘사이언스 버스킹’은 50팀, ‘인공지능 작곡가’는 40팀을 모집한다. 오는 12월 14일까지 영등포구 누리집(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한편, ‘차이나는 과학클라스’는 로봇, 미래 에너지, 천문, 인공지능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주제로 올해 7개 과정이 진행돼 533명이 참여했다. 일상 속에서 과학을 만나고 세대 간 지식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공연·체험·창작을 결합한 특별한 연말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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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차이나는 과학클라스’ 참가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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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노후 담장과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보수
- 중구, 노후 담장과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보수 ㆍ서울시 공모사업과 구 자체 예산 확보해 이번 달까지 관내 노후 담장과 석축 등 보수·보강 공사 진행 ㆍ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수요조사 통해 안전취약시설 보수 이어나갈 것 서울 중구가 노후된 담장과 석축 등 관내 안전취약시설 8개소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한다. 구는 지난 5월까지 주민 생활권 주변의 담장, 옹벽,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점검과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신당동 432-810 담장 균열, 필동2가 104-1 옹벽 기울음, 장충동2가 산14-48 석축 균열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을 확인했다. 이후 사업대상 선정위원회는 6월 현장 점검과 위험도 평가를 거쳐 총 8개소를 보수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또한 구는 자체예산 5천4백만 원에 더해, 서울시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공모사업을 통해 3천9백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신당동(432-810)은 담장의 심각한 균열과 도로변 기울어짐 현상이 발생해 인근 장충고, 장충중 및 장원중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에도 위협해 왔다. 구는 신당동 등 4곳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는 이달 초에 완료했으며, 나머지 4곳에 대한 공사도 이번 달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 실시와 수요조사 등을 통해 안전취약시설을 파악하고 예산을 확보해 선제적으로 보수·보강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 안전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꼼꼼히 살펴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해소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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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노후 담장과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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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상업비율 완화 효과 가시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급진전’
- 영등포구, 상업비율 완화 효과 가시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급진전’ ㆍ상업비율 대폭 완화…상업지역 20%→10%, 준주거지역 10%→0% ㆍ규제 완화로 주택 공급 확대 ㆍ관내 16개 정비사업 단지 직접 수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의 상업비율 규제 완화 이후 지역 내 재건축 정비사업의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추진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정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 따라 상업지역의 의무 상업비율은 20%에서 10%로, 준주거지역은 10%에서 0%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관내 정비구역 아파트 단지들은 주택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 됐으며, 용도 비율 제한으로 반복되던 설계 조정과 계획 재검토 부담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 구는 이러한 변화가 사업성 개선은 물론 조합 의사결정 속도에도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조합원 부담 경감 ▲정비사업 기간 단축 ▲상가 미분양‧공실 위험 감소 등 다양한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상업비율 완화의 직접적 수혜를 받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16개 단지로, 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규제 완화 이후 여의도 재건축 단지에서는 정비계획(변경) 결정 고시 3건, 통합심의 완료 3건, 사업시행 인가 처리 2건 등 주요 인허가 절차가 잇따라 진전되며 처리 속도 또한 크게 향상됐다. 영등포전통시장 인근 재개발 사업지인 영등포1-12구역 윤상배 조합장은 “주거비율이 확대되고 상업비율이 낮아지면서 사업성이 크게 향상됐다”라며 “이로써 아파트 1,182세대, 오피스텔 68실, 업무시설 100여 개, 판매시설 200여 개 등으로 구성된 지상 49층이 4개동, 26층 2개동의 계획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상업비율 완화로 주택 공급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라며 “영등포구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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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상업비율 완화 효과 가시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급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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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통시장 한자리에…‘찾아오고 싶은 명품 시장’으로 도약 다져
- 중구 전통시장 한자리에…‘찾아오고 싶은 명품 시장’으로 도약 다져 ㆍ지난 2일, 상인·주민 100여명과 ‘2025 전통시장 성과·비전공유회’ 개최 ㆍ전통시장 활성화 성과 공유하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도약 공감대 형성 ㆍ최지혜 교수의 ‘최신 소비트렌드’특강, 라이브커머스 우수점포와 전통시장 종합평가 우수시장 시상식도 진행 방산시장이 2025년 중구 전통시장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장에 선정되며 시장 관리·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약수동 골목형상점가의 해물텀벙은 중구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중전 라이브(중구전통시장라이브)’에서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해 ‘판매 장인상’을 수상했다. 서울 중구는 지난 12월 2일 중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전통시장 성과·비전공유회」를 열고,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성과와 2026년 미래 비전을 상인과 주민 100여 명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시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발자취를 영상으로 되돌아봤다. 영상에는 △우수한 시장 관리로 전국적으로 주목받은 상권발전소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우수 자치구 △상권별 특색을 살린 주민 참여형 축제 △서울시 전통시장 대규모 건축혁신 등 사례가 담겼다. 특히, ‘찾아가는 우리시장 장보기 데이’,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어르신 효(孝)잔치’, ‘전통시장 클린데이’ 등 주민참여형 행사와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주목 받았다. 또한,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 장치함’을 설치하고, 아케이드가 설치된 남대문시장과 내년 아케이드 설치 착공을 앞둔 신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안전과 현대화를 위한 노력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앞으로 전통시장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시장에 정체성을 입히고, 상인들이 주체가 되어 전통시장을 ‘머물고 싶은 문화 공간’으로 변화시키자는 비전에 상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정돈되지 않았던 진열대가 비주얼머천다이징(VMD)으로 깔끔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사례는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트코리아’의 공저자로 참여하고 있는 최지혜 교수의 ‘최신 소비트렌드’특강과 라이브커머스 우수점포, 전통시장 종합평가 우수시장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라이브커머스 ‘중전 라이브’에서 판매 매출 1위를 기록한 약수동골목형상점가 ‘해물텀벙’이 ‘판매 장인상’을, 라이커머스 사전교육부터 방송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한 남대문시장 ‘우미주얼리’가 ‘열정부자상’을 수상했다. 이어, ‘2025 중구 전통시장 종합평가’에서 ‘방산시장’이 최우수상을, ‘신중부시장’과 ‘신당오길골목형상점가’가 우수상을, ‘신중앙시장’과 ‘충무로골목형상점가’가 장려상을, ‘인형시장’이 노력상을 수상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비전 퍼즐 퍼포먼스’로 장식됐다. 상인 대표와 주민, 관계자들은 다양한 키워드가 적힌 퍼즐 조각을 하나로 맞춰‘눈높이는 높게, 정성은 가득히, 품격있는 시장조성’이라는 문구를 완성하며 민·관이 협력하여 전통시장의 새로운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상인들이 변화의 주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구는 상인들과 발맞춰 중구 전통시장이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자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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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통시장 한자리에…‘찾아오고 싶은 명품 시장’으로 도약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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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12월 10일 개최…“신청사 밑그림 공개”
-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12월 10일 개최…“신청사 밑그림 공개” ㆍ설계공모 당선작과 입상작 공개…사진전 등 풍성한 볼거리 마련 ㆍ효율적 이전 방식으로 구민 불편 최소화, 임시청사 비용 절감 ㆍ대강당, 열린 북카페, 공유주방, 주차장 등 주민 편의시설 대폭 확충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 30분 영등포 아트홀에서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를 열고, 추진 경과와 설계안을 주민들에게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과보고 ▲설계안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되며, 향후 건립될 신청사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돼 50여 년이 지난 노후 건축물로,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늦게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앞서 구가 실시한 구민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 71%가 ▲본관과 별관의 이원화 ▲시설 노후화 ▲주차 공간 부족 등을 이유로 신청사 건립 필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2023년부터 타당성 조사, 투자심사, 공공건축심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차근히 밟아왔다. 이어 지난 10월 30일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 신청사는 현재 당산근린공원에 새로 건립해 이전한 뒤, 기존 구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원을 재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임시청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현 당산근린공원 부지 일부에는 지하 5층~최대 지상 20층, 연면적 58,817.45㎡ 규모로 구청과 구의회가 들어서고, 현 주차문화과 자리에는 지하 1층~지상 11층, 연면적 13,441.09㎡ 규모의 보건소가 신축된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기존 청사 부지는 당산근린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또한 신청사 내부에는 대강당, 영등포의 서재(열린 북카페), 공유주방, 휴식공간, 넓은 주차장 등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확충해 주민 편의와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주민설명회 당일과 다음 날에는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모형과 설계도판이 공개되며, 입상작 설계도판도 함께 전시된다. ‘영등포의 과거, 현재, 미래 100년’을 주제로 한 사진전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설명회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구청 미래공간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앞으로 신청사를 이용하게 될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주민친화적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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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주민설명회’ 12월 10일 개최…“신청사 밑그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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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겨울철 제설 준비 완료
- 영등포구, 겨울철 제설 준비 완료 ㆍ도로 열선 및 자동 액상 제설제 살포장치 23개소 설치…초기 대응 강화 ㆍ각 동주민센터 등 432개소 10kg 소포장 제설제 신규 비치 ㆍ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내 집 앞ㆍ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동참 문화 확산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겨울철 제설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제설대책은 ▲제설 취약구간 맞춤 대응 ▲기계식 제설체계 전환 ▲친환경 제설제 도입 ▲주민 참여형 제설 기반 마련 등을 핵심으로 한다. 관내의 모든 도로(총 길이 388.8km)를 대상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구는 강설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길7동 주민센터 앞 등 5개 구간에 도로 열선을 새로 설치했다. 이로써 관내 도로 열선 설치 구간은 총 13개소로 늘어 취약지역의 안전 확보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등포역 고가차도, 도림 고가차도 등 주요 시설물 10개소에는 자동 액상 제설제 살포장치를 운영해 강설 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다. 아울러 다목적 제설차 2대, 제설제 살포기 38대, 보도용 제설차 36대 등 총 84대의 장비를 준비해 강설 즉시 출동 가능한 체계를 유지한다. 폭설 시에는 민간 장비 135대(굴삭기, 덤프트럭 등)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했다. 각 동주민센터 등 432개소에는 긴급 상황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10kg 소포장 제설제를 신규 비치했다. 기존 25~30kg 포대보다 가벼워 누구나 직접 제설 작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제설제는 차량 부식과 콘크리트 손상을 줄이는 친환경 제설제를 도입해 환경오염 저감에도 중점을 뒀다. 올해 제설에는 총 3,583명의 인력이 단계별로 투입된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 603명, 자원봉사자 80명, 자율방재단 292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눈 치우는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관내 모든 도로를 촘촘히 대비하는 제설 대책을 마련했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ㆍ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함께해 주신다면 보다 안전한 겨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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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겨울철 제설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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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복지 부가급여도 압류방지계좌로 “현금수령 불편 덜어”
- 중구, 복 중구, 복지 부가급여도 압류방지계좌로 “현금수령 불편 덜어”지 부가급여도 압류방지계좌로 “현금수령 불편 덜어” ㆍ지난 20일 월동대책비를 시작으로 복지 부가급여도 압류방지통장으로 지급 ㆍ설·추석 명절위문금, 중·고등학생 교통비에도 적용돼 ㆍ복지 수급자 편의 높이고, 행정 부담 덜어 서울 중구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각종 ‘부가급여’를 앞으로는‘압류방지통장’으로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지급된 월동대책비를 시작으로, 설‧추석 명절위문금과 중‧고등학생 교통비까지 적용된다. 그동안 압류방지통장에는 기초생계급여·기초연금 등 법정급여만 입금할 수 있었다. 압류방지통장은 신용이 좋지 않은 수급자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복지급여 전용 계좌이지만 ‘저소득구민 부가급여*’는 입금이 불가했다.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법정급여와는 별도로 지급되는 지원금 (월동대책비, 명절위문금, 중·고등학생 교통비 등) 이에 압류방지통장을 사용하는 대상자들은 부가급여 지급일에 맞춰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현금으로 수령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지난 추석에도 950가구가 명절위문금을 받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찾아야 했다. 행정 부담도 상당했다. 동 주민센터는 지급일에 맞춰 현금을 대량 인출해 보관하고, 가구별로 배분한 뒤 지급대장을 작성해야 했다. 미수령자에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는 일도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구는 지난해 11월부터 보건복지부와 ‘저소득구민 부가급여’를 압류방지통장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일 부가급여 중 월동대책비가 처음으로 압류방지통장으로 지급됐다.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드니 무릎도 아프고, 외출하려면 큰맘 먹고 나서야 한다”며 “이번 월동대책비도 주민센터로 방문해서 받아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편하게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이번 제도 개선으로 인해 복지대상자의 부가급여 수급권을 보호하고, 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는 복지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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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복지 부가급여도 압류방지계좌로 “현금수령 불편 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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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종묘-세운상가 일대 현장 방문 - 19일(수) 종묘 정전에서 도시 경관 확인 및 세운4구역 개발 계획 점검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9일(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세운상가 일대를 방문했다. □ 이날 방문은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시경관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남 의원, 서울시 문화본부 및 도시공간본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먼저 최 의장은 외대문-향대청-재궁-전
- 최호정 의장, 종묘-세운상가 일대 현장 방문 ㆍ19일(수) 종묘 정전에서 도시 경관 확인 및 세운4구역 개발 계획 점검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9일(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세운상가 일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시경관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남 의원, 서울시 문화본부 및 도시공간본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먼저 최 의장은 외대문-향대청-재궁-전사청을 차례로 둘러보고 정전으로 이동해 개발이 이뤄질 곳의 도시 경관을 확인했다. 이어 도보로 세운상가로 이동해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세운상가 옥상에서 세운4구역 개발 계획을 점검했다. 최 의장은 “서울은 문화재 보호와 시민의 삶이 공존‧상생하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도시인만큼 이를 조화롭게 이룬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보존지역은 당연히 보호되어야 하지만 그 범위 밖에 대한 과도한 규제 또한 시정해야 하는 만큼 서울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하는 입법기관으로서 운용의 묘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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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종묘-세운상가 일대 현장 방문 - 19일(수) 종묘 정전에서 도시 경관 확인 및 세운4구역 개발 계획 점검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9일(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세운상가 일대를 방문했다. □ 이날 방문은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시경관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규남 의원, 서울시 문화본부 및 도시공간본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먼저 최 의장은 외대문-향대청-재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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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26년도 예산안 1조 원 편성… 구민 목소리 담았다
- 영등포구, 2026년도 예산안 1조 원 편성… 구민 목소리 담았다 ㆍ올해 대비 730억 원(7.9%) 증가한 9,958억 원 편성…구의회 제출 ㆍ복지, 문화, 경제도시 실현 위한…‘희망ㆍ행복ㆍ미래 예산’ 3대 분야 집중 ㆍ영등포구의회 심의 거쳐 12월 18일 예산안 최종 확정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6년도 예산안을 9,958억 원 규모로 편성해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대비 730억 원(7.9%) 증가한 것이다. 구는 각 분야와 세대별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수렴한 구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는 구민 중심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복지도시를 위한 ‘희망 예산’ ▲다양한 문화와 여가가 있는 문화도시를 위한 ‘행복 예산’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예산’의 3대 핵심 분야에 집중 편성했다. ‘희망 예산’에는 4,0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복지도시 영등포 조성에 집중한다. △기초연금 인상 등 경제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2,255억 원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와 노인일자리 사업 등 어르신 맞춤지원에 409억 원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에 389억 원 △보훈문화 조성에 51억 원 △아동수당 지급 대상 확대 등 육아 지원 정책에 916억 원을 편성했다. ‘행복 예산’에는 다채로운 문화와 여가가 있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328억 원을 배정했다. △영등포 원조맥주축제, 계절별 대표축제와 세대별 생활체육 사업 지원에 79억 원 △정원문화와 녹지 공간 조성에 107억 원 △주민참여 예산으로 제안된 안전사업 등 안전도시 조성에 142억 원을 투입한다. ‘미래 예산’에는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과학 인재가 자라는 젊은 도시 영등포 실현을 위해 409억 원을 투자한다. △4차산업 시대를 대비한 구민 인공지능(AI) 교육에 116억 원 △청년 지원과 일자리 발굴에 103억 원 △구민이 참여하는 지역 정비와 공공 기반시설 확충에 190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안은 영등포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8일 확정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필요한 곳에 정확히 재원이 쓰이도록 예산을 편성했다”라며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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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26년도 예산안 1조 원 편성… 구민 목소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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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통시장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 “땅 속 작지만 든든한 소방관!” 중구, 전통시장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ㆍ연말까지 관내 21개 시장 32개소에 매립식 소화장치함 설치 완료 예정 ㆍ11.13.(목) 신중앙시장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모의훈련’ ㆍ발화 지점 탐지부터 장치함 개방,소방호스 전개,초기 진압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전형 훈련 실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 연말까지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골목형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21곳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을 설치한다.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은 상부 덮개, 호스릴, 공기압 실린더, 배수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0m 길이의 소방호스를 통해 초기 화재 진압이 가능하다. 도로 하부 공간에 설치되어 평소에는 통행에 지장이 없고, 화재 발생 시 누구나 덮개를 열어 즉시 소방호스와 방화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전통시장처럼 골목이 좁고 구조가 복잡한 장소에 적합한 맞춤형 재난 대응 장치로, 일명 ‘지하 소방서’ 역할을 한다. 현재 신중앙시장을 포함한 10곳에 비상소화장치함 15개를 설치했고 중부시장 등 11곳에 17개를 추가 설치 중이다.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총 사업비 7억 6천2백만 원 전액을 외부 재원으로 확보하여 전통시장의 안전성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구는 지난 13일 오전 신중앙시장에서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의 실제 사용법을 상인들에게 알리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중부소방서장, 관내 시장 상인회장,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시나리오에 따라 발화 지점 탐지부터 장치함 개방, 소방호스 전개, 초기 진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연막탄 등 훈련용 장비를 활용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도 병행해 보다 실전적인 훈련이 진행됐다. 구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상인과 주민 대상의 정기적인 사용 교육을 이어가며,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의 실질적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중구는 기초자치단체 중 전통시장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소화기 교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길성 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좁은 골목과 노후된 시설로 인해 화재에 취약하다”며 “땅속의 숨은 작은 소방관인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설치와 사용 훈련을 통해 상인과 주민 스스로 생활 속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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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전통시장에 지하 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