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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 2026년 아파트 ‘공용시설 새단장’ 지원
    마포구, 2026년 아파트 ‘공용시설 새단장’ 지원 ㆍ3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비용 일부 지원하여 주거환경 개선 ㆍ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6월 중 지원 대상 선정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구에서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포구는 올해 3억5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5년 이내 지원금을 받지 못한 공동주택과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주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어린이 놀이터·경로당 등 공용시설 보수 ▲CCTV 설치 및 유지관리 ▲재난 안전시설물 보수·보강 ▲전기차 충전시설 예비시설 구축 등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이다. 특히 구는 재난 안전시설물 보수와 전기차 충전시설 예비시설 구축 사업 등을 우선 지원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공동주택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마포구청 4층 주택상생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주택상생과 부서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26개 공동주택에 총 3억1405만원을 지원하며 노후 공용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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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행안부 장관상 받은 마포구 위기관리 매뉴얼, 지진 재난 훈련에 적용
    행안부 장관상 받은 마포구 위기관리 매뉴얼, 지진 재난 훈련에 적용 ㆍ2025년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서‘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ㆍ지진 상황 가정 통합지원본부 운영, 마포소방서·경찰서·군부대 등 유관기관 참여 ㆍ인력·장비 지원부터 이재민 구호까지 재난 현장 대응 절차 점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재난 현장에서는 구조 활동뿐 아니라 인력과 장비 지원, 구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대응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러한 재난 현장 지원을 총괄하는 곳이 바로 ‘통합지원본부’다. 마포구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는 상황총괄·현장대응·자원지원·대민지원 등 기능별 실무반으로 구성돼 재난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상황총괄반은 현장 상황을 수집·분석하고 대응 계획을 수립하며, 현장대응반은 긴급 의료지원과 응급 복구, 주민 대피 지원 등을 담당한다. 자원지원반은 인력과 장비, 자재 등 재난관리 자원을 지원하고, 대민지원반은 이재민 구호와 생활 안정 지원 등 주민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이처럼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종합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마포구를 비롯해 소방, 경찰, 군부대, 민간단체 등 각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난 3일 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일대에서 지진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 56사단 218여단 1대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마포구 지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바탕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해당 매뉴얼은 지진 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 절차를 구체화하고 재난 피해자 심리 회복 지원 체계, 지역응급의료센터·의약품 지원, 민간 임시주거시설 지원 방안 등을 현장 중심으로 보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훈련은 이러한 개선된 매뉴얼 내용을 실제 재난 상황에 적용해 보며 통합지원본부의 대응 역량과 현장 실행력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지진 피해 상황이 접수되자 구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상황을 공유하고 상황 판단회의를 개최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이어 이재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피해 건축물 위험도 평가단을 운영했으며, 경찰은 현장 질서 유지를, 군부대는 잔해 수습을 맡는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활동을 실시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지역 구민을 대상으로 지진 대비 행동요령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구는 오는 16일에도 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통합지원본부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당 훈련은 3D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지진과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현장 대응 기관 간 협력과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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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영등포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고객만족도 9.7점, 구민 인정”
    영등포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고객만족도 9.7점, 구민 인정” ㆍ총점 96.94점…‘사전정보공표’,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 획득 17개 분야 정보 체계화·정보목록 공개율 93.2%…정보 접근성 강화 ㆍ정보공개 시스템 지속 개선…별도 청구 없이 누구나 ‘실시간’ 정보 확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6.94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6년 연속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격상된 성과다. 특히 사전정보공표와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5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구는 정보의 성격에 따라 ‘일반행정’, ‘재정금융’ 등 17개 분야로 정보를 세분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구 누리집에 게시함으로써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그 결과 ‘정보목록 공개율’ 93.2%를 기록하며, 투명하고 선제적인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하며, 구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구청 누리집 정보공개 게시판의 조회수 등을 반기별로 분석해 구민의 정보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구정 운영과 정보공개 정책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구는 구민들이 별도의 청구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정보공개로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6년 연속 우수 등급에 이어 ‘최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는 구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구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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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영등포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도입… 주민 설문조사 실시 ​
    영등포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도입… 주민 설문조사 실시 ㆍ오는 20일까지 설문조사 실시…노선, 운행 시간 등 운영 전반 의견 수렴 보건소, 복지관, 문화센터, 체육시설 등 핵심 거점 순환…10월 운행 예정 ㆍ정보무늬(QR코드) 도입…교통약자 등 이용 편의 극대화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관내 공공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실제 이용자인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공공시설 이용 현황과 이동 편의 개선에 대한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할 방침이다. 설문조사는 ▲주요 이용 공공시설 ▲셔틀버스 도입 필요성 ▲선호 운행 시간 ▲이용 의향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영등포구민과 관내 공공시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 누리집 내 온라인 설문조사 게시판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놓여있는 설문지를 작성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무료 순환 셔틀버스는 1개 노선에 6대의 차량이 투입될 계획이다. ▲영등포구 보건소 ▲구립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YDP 미래평생학습관 ▲영등포 제1·2스포츠센터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영등포 문화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포함해 운행 예정이다. 셔틀버스는 관내 공공시설 이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구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보무늬(QR코드) 기반의 앱 탑승권 시스템을 도입해 승‧하차 시 단말기 접촉만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구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 사항을 분석하고, 노선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적의 운행 경로와 배차 간격 등을 조정할 계획이다. 셔틀버스는 오는 10월 운행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세부 운영 계획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안전하고 편리한 영등포형 맞춤 셔틀버스를 운행하겠다”라며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설문조사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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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마포구 망원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글로벌 명소로 도약
    마포구 망원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글로벌 명소로 도약 ㆍ고로케, 닭강정 등 다양한 K-먹거리와 관광 콘텐츠 경쟁력 인정 ㆍ레드로드·망리단길·한강공원 연계…외국인 관광객 찾는 핫플 전통시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대표 전통시장인 망원시장(포은로6길 27)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K-관광마켓’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장 고유의 매력도와 관광 콘텐츠 경쟁력,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이 뽑혔다. 선정된 시장은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발굴,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망원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친화 인프라와 풍부한 K-먹거리와 외국인 관광객 친화인프라, 로컬 상권과의 연계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 망원시장은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개성 있는 점포, 젊은 감성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K-먹거리 명소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통시장이다. 고로케와 닭강정, 떡갈비, 돈가스 등 특색 있는 먹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스트리트푸드 문화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며 MZ세대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레드로드와 망리단길과 인접해, 트렌디한 로컬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며 망원한강공원과 서울함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도 가까워 관광객들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망원시장은 최근 2년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시장 브랜드 리뉴얼과 축제 콘텐츠 개발, 상인 역량 강화 교육, 시장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며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망원비어페스트와 망원커피페스트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망원 K-푸드 투어’ 쿠킹클래스를 통해 한식과 로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시장 내 주요 구간에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안내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관광객 대상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이용 편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한편 마포구는 망원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체험, 축제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도록 시장 내 경관 조명과 휴게 공간 등 관광 친화적 환경을 개선하고, 로컬 문화와 K-푸드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한다. 또한 2026년에는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아케이드 보수 공사를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망원시장과 인접한 망원월드컵시장(망원동 480-8)이 2026~2027년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포함되면서 두 시장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홍보를 통한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망원시장이 가진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가 K-관광마켓 사업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마포의 대표 전통시장으로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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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마포구청장-홍대상권 망치려고 작정했나?
    마포구청장-홍대상권 망치려고 작정했나? 홍대 건물주협회 전면광고 관련 마포구 입장문 최근 일부 단체가 언론사 전면광고를 통해 홍대 레드로드 일대 안전 관리 및 상권 활성화 정책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을 게재한 점에 대해 마포구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리고자한다. 마포구가 추진한 레드로드 조성사업 및 안전관리 조치는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공 행정의 일환이다. 1. 안전은 행정이 수행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무 이태원 참사 이후 레드로드 일대는 다중 인파 밀집 지역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장·차관이 현장을 방문해 마포구와 함께 다중인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왔습니다. 또한 서울시 역시 레드로드를 인파 집중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핼러윈과 연말연시 기간 레드로드에는 순간 최대 약 14만 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인파가 밀집해 보행혼잡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었습니다. 이에 마포구는 경찰, 소방, 민간 인력 등을 배치하여 다중인파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마포구 직원들이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특히, 클럽거리 등 인파밀집지역에는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인도폭을 확장하고, 질서유지 안전 펜스를 설치했으며, 불법주정차 차량과 쓰레기, 개인형 이동장치 등 보도에 방치된 무단 적치물을 정비해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또한‘AI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인파 상황을 실시간 분석해서 경고 문구와 음성 안내로 보행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리도록 하였고, 재난문자전광판을 통해 인구 밀집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전 문자와 대응 요령을 즉시 표출하였다. 이러한 민관 협력과 선제적 안전관리로 수많은 인파가 찾은 레드로드에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안전을 공공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행정기관이 수행해야 할 기본적인 책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포구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어져 온 안전관리 활동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지적이 제기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2.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질서가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 2022년 이태원 참사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이후 서울시는 각 자치구에 도로 안전대책 예산 4억 원을 지원하였고, 마포구는 이를 활용해 미끄럼방지 안전 도로를 조성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거리를 조성했다. 또한, 기반시설 정비, 야외 공연존과 버스킹존 개선, 24시간 개방 화장실 설치 등 다양한 환경 개선과 함께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립했다. 한편, 방문객 증가로 무분별한 쓰레기와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365일 24시간 깨끗하고 쾌적한 홍대 관광특구’를 위해 전담 관리 용역을 실시하여 거리 환경 관리와 상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3. 홍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의 주요 상권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홍대 상권 역시 이러한 어려움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이에 마포구는 상권 회복과 거리 활성화를 위해 레드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왔다. ‘레드로드 페스티벌’,‘비보이 댄스 페스티벌’,‘버스커 페스티벌’, ‘더북데이’,‘사람을 보라(장애인 축제)’,‘호국보훈 감사축제’ 등 연중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했다. 또한 관 주도의 행사를 넘어 상인회가 지역 특색에 맞춰 직접 기획한 축제 제안서를 공모·심사하여 보조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권 활성화'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레드로드 로드갤러리’,‘레드로드 발전소’,‘그림동네’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해 거리 문화 기반을 강화했으며,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상인 반년살이’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75개국 언어를 실시간 번역할 수 있는 ‘AI 소통폰’을 상점에 보급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관광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4. ‘아시아도시경관상’ 등 대외적 수상으로 정책의 우수성 입증 그 결과, 서울교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홍대입구역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15만 369명으로, 서울 지하철 평균의 약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되었다. 이러한 도시문화 성장은 2023년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상 수상으로 이어졌고, 올리브영의 글로벌 상권 점포 매출이 2024년 5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홍대 상권이 409%로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 조사 결과 ‘2023년 20대가 주말에 외식을 위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으로 홍대 합정 상권이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공동으로 ‘2025년 서울 지역별 외식업종 이용금액’을 비교·분석한 결과, 홍대상권이 성탄절 이브 기준 20대 소비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고. 2년 연속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또한 관광특구 지역 확대를 위한 연구용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 중 52.8%가 신촌·홍대 일대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9.1%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로, 레드로드 조성 등 관광 콘텐츠 확충에 따른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5. 홍대 상권은 특정 단체의 공간이 아닌 공공의 공간 홍대 거리는 건물주나 특정 단체만의 공간이 아니라 시민, 상인, 방문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입니다. 따라서 행정은 특정 이해관계가 아닌 공공의 이익과 시민 안전을 기준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마포구는 2023년 5월 레드로드 조성 이후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왔으며,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 적치물 등 각종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거리 환경과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인 표현은 공공의 이익을 저해할 뿐 아니라 시민 안전과 홍대 상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마포구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다. 마포구는 공공의 책임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활력 있는 홍대상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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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마포구, 시내버스 7013B·8775번 노선 조정 서울시에 건의
    마포구, 시내버스 7013B·8775번 노선 조정 서울시에 건의 ㆍ염리동 학교 밀집 지역 통학 불편 해소 위한 7013B 노선 조정 건의 ㆍ마포365구민센터 경유 위한 7013B 노선 조정 추가 요청 ㆍ망원로~성미산로~성암로 구간 연계 보완 위한 8775번 버스 노선 조정 건의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역 내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권 간 대중교통 연계 강화를 위해 7013B번과 8775번 버스 노선 조정안을 서울시에 건의했다. 이번 조정안은 주민 민원과 지역 교통 수요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했으며, 이 과정에서 기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체 교통수단이 확보된 구간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먼저 염리동 일대는 숭문중·고등학교, 서울여중·고등학교, 일성여자중·고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해 있으나, 대흥로와 독막로 구간을 직접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없어 학생들이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우회 이동이나 환승이 불가피해 통학 시간이 늘어나는 등 통학 여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7013B번 버스 노선 일부를 조정해 대흥역, 마포세무서, 신석초등학교 일대 등 기존 노선에서 접근이 어려웠던 구간을 학교 밀집 지역과 보다 가깝게 연결하는 방안을 서울시에 제안했다. 또한 노선이 마포365구민센터 인근을 경유하도록 조정해 시설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마포365구민센터는 체력단련장과 건강관리센터, 체육시설, 천문대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하루 평균 약 7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용 수요가 꾸준한 데다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방문도 적지 않아, 시설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따라서 이번 노선 조정이 이뤄질 경우 센터 방문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출퇴근 버스인 8775번에 대해서도 노선 조정안을 제시했다. 해당 버스는 현재 상암동과 망원동을 연결해 운행하고 있으나, 망원로~성미산로~성암로 구간은 대중교통 연계가 충분하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구는 해당 구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도록 일부 노선을 조정해 단절된 교통축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출퇴근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서울시에 건의했다. 구는 향후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시내버스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이동 수단인 만큼 이용 편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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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에 350억 원 투입…“사상 최대 규모”
    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에 350억 원 투입…“사상 최대 규모” ㆍ작년 대비 88억 원 대폭 증액…2025년 569건 지원, 규모 꾸준히 상승 ㆍ평균 2%대 저금리 대출 지원…소상공인, 중소기업 경영 부담 완화 ㆍ서울신용보증재단‧5개 은행과 업무협약 체결…‘새마을금고’ 신규 참여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대출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5개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350억 원의 특별보증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9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우리‧신한‧하나‧국민은행, 새마을금고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262억 원보다 약 88억 원 이상 확대된 금액이다. 구의 특별보증 지원은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지원 실적은 ▲2024년 553건, 약 243억 원 ▲2025년 596건, 약 262억 원으로 건수와 금액 모두 꾸준히 증가하며 현장의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와 금융기관이 총 28억 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35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협약 기관으로 신규 참여해 금융 접근성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한 신용보증서를 통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평균 2%대(CD금리 연동 변동금리)의 저금리로 운영되어 고금리 시대에 경영 부담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2‧3‧4년 균등분할상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2년 만기 일시상환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사업자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올해 특별보증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전통시장‧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영등포구 상생 장터’ 운영,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상생기업 팝업스토어 개최, 공공배달앱 ‘땡겨요’ 상품권 50억 발행 및 가맹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와 체계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역 경제의 기반이 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경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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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실시간 서울시의회 기사

  • 마포구, 2026년 아파트 ‘공용시설 새단장’ 지원
    마포구, 2026년 아파트 ‘공용시설 새단장’ 지원 ㆍ3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 비용 일부 지원하여 주거환경 개선 ㆍ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6월 중 지원 대상 선정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구에서 지원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마포구는 올해 3억5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5년 이내 지원금을 받지 못한 공동주택과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주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어린이 놀이터·경로당 등 공용시설 보수 ▲CCTV 설치 및 유지관리 ▲재난 안전시설물 보수·보강 ▲전기차 충전시설 예비시설 구축 등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이다. 특히 구는 재난 안전시설물 보수와 전기차 충전시설 예비시설 구축 사업 등을 우선 지원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동주택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공동주택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마포구청 4층 주택상생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지원 대상에 선정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주택상생과 부서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포구는 지난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26개 공동주택에 총 3억1405만원을 지원하며 노후 공용시설 정비와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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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행안부 장관상 받은 마포구 위기관리 매뉴얼, 지진 재난 훈련에 적용
    행안부 장관상 받은 마포구 위기관리 매뉴얼, 지진 재난 훈련에 적용 ㆍ2025년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서‘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ㆍ지진 상황 가정 통합지원본부 운영, 마포소방서·경찰서·군부대 등 유관기관 참여 ㆍ인력·장비 지원부터 이재민 구호까지 재난 현장 대응 절차 점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진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재난 현장에서는 구조 활동뿐 아니라 인력과 장비 지원, 구호물품 제공 등 다양한 대응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러한 재난 현장 지원을 총괄하는 곳이 바로 ‘통합지원본부’다. 마포구 재난 현장 통합지원본부는 상황총괄·현장대응·자원지원·대민지원 등 기능별 실무반으로 구성돼 재난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상황총괄반은 현장 상황을 수집·분석하고 대응 계획을 수립하며, 현장대응반은 긴급 의료지원과 응급 복구, 주민 대피 지원 등을 담당한다. 자원지원반은 인력과 장비, 자재 등 재난관리 자원을 지원하고, 대민지원반은 이재민 구호와 생활 안정 지원 등 주민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이처럼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종합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마포구를 비롯해 소방, 경찰, 군부대, 민간단체 등 각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난 3일 구는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 일대에서 지진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 56사단 218여단 1대대, 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마포구 지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바탕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해당 매뉴얼은 지진 피해 시설물 위험도 평가 절차를 구체화하고 재난 피해자 심리 회복 지원 체계, 지역응급의료센터·의약품 지원, 민간 임시주거시설 지원 방안 등을 현장 중심으로 보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훈련은 이러한 개선된 매뉴얼 내용을 실제 재난 상황에 적용해 보며 통합지원본부의 대응 역량과 현장 실행력을 점검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지진 피해 상황이 접수되자 구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상황을 공유하고 상황 판단회의를 개최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이어 이재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피해 건축물 위험도 평가단을 운영했으며, 경찰은 현장 질서 유지를, 군부대는 잔해 수습을 맡는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활동을 실시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지역 구민을 대상으로 지진 대비 행동요령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구는 오는 16일에도 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에서 통합지원본부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당 훈련은 3D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지진과 화재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현장 대응 기관 간 협력과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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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영등포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고객만족도 9.7점, 구민 인정”
    영등포구,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고객만족도 9.7점, 구민 인정” ㆍ총점 96.94점…‘사전정보공표’,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 획득 17개 분야 정보 체계화·정보목록 공개율 93.2%…정보 접근성 강화 ㆍ정보공개 시스템 지속 개선…별도 청구 없이 누구나 ‘실시간’ 정보 확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6.94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6년 연속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격상된 성과다. 특히 사전정보공표와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5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구는 정보의 성격에 따라 ‘일반행정’, ‘재정금융’ 등 17개 분야로 정보를 세분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구 누리집에 게시함으로써 구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그 결과 ‘정보목록 공개율’ 93.2%를 기록하며, 투명하고 선제적인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1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하며, 구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구청 누리집 정보공개 게시판의 조회수 등을 반기별로 분석해 구민의 정보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구정 운영과 정보공개 정책 개선에 활용하고 있다. 구는 구민들이 별도의 청구 없이도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정보공개로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6년 연속 우수 등급에 이어 ‘최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는 구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구민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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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영등포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도입… 주민 설문조사 실시 ​
    영등포구,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도입… 주민 설문조사 실시 ㆍ오는 20일까지 설문조사 실시…노선, 운행 시간 등 운영 전반 의견 수렴 보건소, 복지관, 문화센터, 체육시설 등 핵심 거점 순환…10월 운행 예정 ㆍ정보무늬(QR코드) 도입…교통약자 등 이용 편의 극대화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관내 공공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공공시설 무료 셔틀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실제 이용자인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가장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공공시설 이용 현황과 이동 편의 개선에 대한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할 방침이다. 설문조사는 ▲주요 이용 공공시설 ▲셔틀버스 도입 필요성 ▲선호 운행 시간 ▲이용 의향 등 총 12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영등포구민과 관내 공공시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 누리집 내 온라인 설문조사 게시판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놓여있는 설문지를 작성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무료 순환 셔틀버스는 1개 노선에 6대의 차량이 투입될 계획이다. ▲영등포구 보건소 ▲구립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YDP 미래평생학습관 ▲영등포 제1·2스포츠센터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영등포 문화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관내 주요 공공시설을 포함해 운행 예정이다. 셔틀버스는 관내 공공시설 이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구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보무늬(QR코드) 기반의 앱 탑승권 시스템을 도입해 승‧하차 시 단말기 접촉만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구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 사항을 분석하고, 노선 선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적의 운행 경로와 배차 간격 등을 조정할 계획이다. 셔틀버스는 오는 10월 운행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세부 운영 계획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안전하고 편리한 영등포형 맞춤 셔틀버스를 운행하겠다”라며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설문조사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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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마포구 망원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글로벌 명소로 도약
    마포구 망원시장, K-관광마켓 2기 선정…글로벌 명소로 도약 ㆍ고로케, 닭강정 등 다양한 K-먹거리와 관광 콘텐츠 경쟁력 인정 ㆍ레드로드·망리단길·한강공원 연계…외국인 관광객 찾는 핫플 전통시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대표 전통시장인 망원시장(포은로6길 27)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2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K-관광마켓’은 지역 전통시장을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2기 공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장 고유의 매력도와 관광 콘텐츠 경쟁력,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0개 권역 11개 시장이 뽑혔다. 선정된 시장은 시장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 발굴,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국내외 홍보·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망원시장은 외국인 관광객 친화 인프라와 풍부한 K-먹거리와 외국인 관광객 친화인프라, 로컬 상권과의 연계성 등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 망원시장은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개성 있는 점포, 젊은 감성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K-먹거리 명소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전통시장이다. 고로케와 닭강정, 떡갈비, 돈가스 등 특색 있는 먹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스트리트푸드 문화는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지며 MZ세대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레드로드와 망리단길과 인접해, 트렌디한 로컬 상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며 망원한강공원과 서울함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도 가까워 관광객들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망원시장은 최근 2년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며 관광형 전통시장으로서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시장 브랜드 리뉴얼과 축제 콘텐츠 개발, 상인 역량 강화 교육, 시장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며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망원비어페스트와 망원커피페스트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망원 K-푸드 투어’ 쿠킹클래스를 통해 한식과 로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시장 내 주요 구간에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다국어 안내 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관광객 대상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이용 편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한편 마포구는 망원시장을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체험, 축제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관광객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도록 시장 내 경관 조명과 휴게 공간 등 관광 친화적 환경을 개선하고, 로컬 문화와 K-푸드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한다. 또한 2026년에는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아케이드 보수 공사를 진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망원시장과 인접한 망원월드컵시장(망원동 480-8)이 2026~2027년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에 포함되면서 두 시장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 홍보를 통한 관광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망원시장이 가진 다양한 먹거리와 관광 콘텐츠가 K-관광마켓 사업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마포의 대표 전통시장으로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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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마포구청장-홍대상권 망치려고 작정했나?
    마포구청장-홍대상권 망치려고 작정했나? 홍대 건물주협회 전면광고 관련 마포구 입장문 최근 일부 단체가 언론사 전면광고를 통해 홍대 레드로드 일대 안전 관리 및 상권 활성화 정책과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을 게재한 점에 대해 마포구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리고자한다. 마포구가 추진한 레드로드 조성사업 및 안전관리 조치는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공 행정의 일환이다. 1. 안전은 행정이 수행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무 이태원 참사 이후 레드로드 일대는 다중 인파 밀집 지역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 장·차관이 현장을 방문해 마포구와 함께 다중인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왔습니다. 또한 서울시 역시 레드로드를 인파 집중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핼러윈과 연말연시 기간 레드로드에는 순간 최대 약 14만 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인파가 밀집해 보행혼잡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었습니다. 이에 마포구는 경찰, 소방, 민간 인력 등을 배치하여 다중인파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마포구 직원들이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특히, 클럽거리 등 인파밀집지역에는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인도폭을 확장하고, 질서유지 안전 펜스를 설치했으며, 불법주정차 차량과 쓰레기, 개인형 이동장치 등 보도에 방치된 무단 적치물을 정비해 위험 요소를 제거했다. 또한‘AI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활용해 인파 상황을 실시간 분석해서 경고 문구와 음성 안내로 보행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리도록 하였고, 재난문자전광판을 통해 인구 밀집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안전 문자와 대응 요령을 즉시 표출하였다. 이러한 민관 협력과 선제적 안전관리로 수많은 인파가 찾은 레드로드에서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안전을 공공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행정기관이 수행해야 할 기본적인 책무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포구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어져 온 안전관리 활동을 부정하거나 왜곡하는 지적이 제기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2.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질서가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 2022년 이태원 참사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이후 서울시는 각 자치구에 도로 안전대책 예산 4억 원을 지원하였고, 마포구는 이를 활용해 미끄럼방지 안전 도로를 조성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거리를 조성했다. 또한, 기반시설 정비, 야외 공연존과 버스킹존 개선, 24시간 개방 화장실 설치 등 다양한 환경 개선과 함께 전국 최초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 문화를 확립했다. 한편, 방문객 증가로 무분별한 쓰레기와 담배꽁초, 불법 광고물 등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365일 24시간 깨끗하고 쾌적한 홍대 관광특구’를 위해 전담 관리 용역을 실시하여 거리 환경 관리와 상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3. 홍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의 주요 상권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홍대 상권 역시 이러한 어려움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이에 마포구는 상권 회복과 거리 활성화를 위해 레드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축제와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왔다. ‘레드로드 페스티벌’,‘비보이 댄스 페스티벌’,‘버스커 페스티벌’, ‘더북데이’,‘사람을 보라(장애인 축제)’,‘호국보훈 감사축제’ 등 연중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했다. 또한 관 주도의 행사를 넘어 상인회가 지역 특색에 맞춰 직접 기획한 축제 제안서를 공모·심사하여 보조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권 활성화'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레드로드 예술실험센터’,‘레드로드 로드갤러리’,‘레드로드 발전소’,‘그림동네’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해 거리 문화 기반을 강화했으며,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청년상인 반년살이’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75개국 언어를 실시간 번역할 수 있는 ‘AI 소통폰’을 상점에 보급해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관광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4. ‘아시아도시경관상’ 등 대외적 수상으로 정책의 우수성 입증 그 결과, 서울교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홍대입구역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15만 369명으로, 서울 지하철 평균의 약 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관광객과 방문객 유입 효과가 뚜렷하게 확인되었다. 이러한 도시문화 성장은 2023년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상 수상으로 이어졌고, 올리브영의 글로벌 상권 점포 매출이 2024년 5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홍대 상권이 409%로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신한카드 빅데이터 연구소 조사 결과 ‘2023년 20대가 주말에 외식을 위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으로 홍대 합정 상권이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공동으로 ‘2025년 서울 지역별 외식업종 이용금액’을 비교·분석한 결과, 홍대상권이 성탄절 이브 기준 20대 소비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고. 2년 연속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도 거두었다. 또한 관광특구 지역 확대를 위한 연구용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서울 방문 외국인 관광객 중 52.8%가 신촌·홍대 일대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9.1%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로, 레드로드 조성 등 관광 콘텐츠 확충에 따른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5. 홍대 상권은 특정 단체의 공간이 아닌 공공의 공간 홍대 거리는 건물주나 특정 단체만의 공간이 아니라 시민, 상인, 방문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입니다. 따라서 행정은 특정 이해관계가 아닌 공공의 이익과 시민 안전을 기준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마포구는 2023년 5월 레드로드 조성 이후 현장구청장실을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왔으며, 불법 주정차, 쓰레기, 무단 적치물 등 각종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거리 환경과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근거 없는 비방, 악의적인 표현은 공공의 이익을 저해할 뿐 아니라 시민 안전과 홍대 상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마포구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다. 마포구는 공공의 책임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활력 있는 홍대상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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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마포구, 시내버스 7013B·8775번 노선 조정 서울시에 건의
    마포구, 시내버스 7013B·8775번 노선 조정 서울시에 건의 ㆍ염리동 학교 밀집 지역 통학 불편 해소 위한 7013B 노선 조정 건의 ㆍ마포365구민센터 경유 위한 7013B 노선 조정 추가 요청 ㆍ망원로~성미산로~성암로 구간 연계 보완 위한 8775번 버스 노선 조정 건의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역 내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권 간 대중교통 연계 강화를 위해 7013B번과 8775번 버스 노선 조정안을 서울시에 건의했다. 이번 조정안은 주민 민원과 지역 교통 수요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했으며, 이 과정에서 기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체 교통수단이 확보된 구간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먼저 염리동 일대는 숭문중·고등학교, 서울여중·고등학교, 일성여자중·고등학교 등 다수의 학교가 밀집해 있으나, 대흥로와 독막로 구간을 직접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없어 학생들이 통학에 불편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우회 이동이나 환승이 불가피해 통학 시간이 늘어나는 등 통학 여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7013B번 버스 노선 일부를 조정해 대흥역, 마포세무서, 신석초등학교 일대 등 기존 노선에서 접근이 어려웠던 구간을 학교 밀집 지역과 보다 가깝게 연결하는 방안을 서울시에 제안했다. 또한 노선이 마포365구민센터 인근을 경유하도록 조정해 시설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마포365구민센터는 체력단련장과 건강관리센터, 체육시설, 천문대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하루 평균 약 7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이용 수요가 꾸준한 데다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방문도 적지 않아, 시설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따라서 이번 노선 조정이 이뤄질 경우 센터 방문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구는 출퇴근 버스인 8775번에 대해서도 노선 조정안을 제시했다. 해당 버스는 현재 상암동과 망원동을 연결해 운행하고 있으나, 망원로~성미산로~성암로 구간은 대중교통 연계가 충분하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구는 해당 구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도록 일부 노선을 조정해 단절된 교통축을 보완하고, 주민들의 출퇴근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서울시에 건의했다. 구는 향후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시내버스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이동 수단인 만큼 이용 편의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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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에 350억 원 투입…“사상 최대 규모”
    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에 350억 원 투입…“사상 최대 규모” ㆍ작년 대비 88억 원 대폭 증액…2025년 569건 지원, 규모 꾸준히 상승 ㆍ평균 2%대 저금리 대출 지원…소상공인, 중소기업 경영 부담 완화 ㆍ서울신용보증재단‧5개 은행과 업무협약 체결…‘새마을금고’ 신규 참여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대출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5개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350억 원의 특별보증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9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우리‧신한‧하나‧국민은행, 새마을금고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262억 원보다 약 88억 원 이상 확대된 금액이다. 구의 특별보증 지원은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지원 실적은 ▲2024년 553건, 약 243억 원 ▲2025년 596건, 약 262억 원으로 건수와 금액 모두 꾸준히 증가하며 현장의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와 금융기관이 총 28억 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35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협약 기관으로 신규 참여해 금융 접근성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한 신용보증서를 통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평균 2%대(CD금리 연동 변동금리)의 저금리로 운영되어 고금리 시대에 경영 부담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2‧3‧4년 균등분할상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2년 만기 일시상환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사업자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올해 특별보증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전통시장‧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영등포구 상생 장터’ 운영,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상생기업 팝업스토어 개최, 공공배달앱 ‘땡겨요’ 상품권 50억 발행 및 가맹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와 체계적인 운영 지원을 통해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역 경제의 기반이 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경영 안정과 성장을 돕는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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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함께 달리고 연결되다”… 영등포구, ‘01 러닝클럽’ 참여자 모집 ​
    “함께 달리고 연결되다”… 영등포구, ‘01 러닝클럽’ 참여자 모집 ㆍ함께 뛰는 5km…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관계망 형성 지원 오는 27일까지 1인 가구 60명 선착순 모집 ㆍ지난해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 간 자율 러닝 모임 꾸준히 운영중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 생활권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01러닝클럽’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01러닝클럽’은 1인 가구가 건강한 운동 습관을 기르고, 그룹 러닝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단체 운동 프로그램이다. 1인 가구는 정기적인 운동 모임에 대한 수요는 있으나 혼자 운동을 시작하더라도 꾸준히 이어가기 어렵고,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구는 함께 달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지고, 별도의 장비나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러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여의도공원 일대를 함께 달리는 코스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 1명과 보조요원 6명이 준비운동부터 마무리 스트레칭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한다. 특히 실력에 맞춰 달리는 속도를 조절해 초보자도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는 프로그램 끝난 이후에도 러닝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자율 러닝 모임인 ‘프리런(FREE RUN)’을 운영하고 있다. 모임은 자율 참여 방식으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현재도 평균 4~5명 최대 8명 이상이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러닝클럽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일상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러닝을 통해 비슷한 또래의 참여자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라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면서 생활 리듬도 조금씩 달라졌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6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포스터 QR코드(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하거나, 영등포구 1인가구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1차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같이 달리면서 나누는 시간이 고립감을 줄이고 사람 사이의 새로운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1인 가구가 달리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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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정부 지침 시행 1년 넘도록 ‘2년 유효기간’ 고수, 청년들에게 경제적·시간적 부담 전가” 지적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보다 뒤처진 채용 기준을 유지하며 청년들에게 수십만 원의 응시료와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세종문화회관이 민원인의 문제 제기 이후에야 부랴부랴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등록 시 5년 인정’이라는 문구를 추가한 점을 언급하며, “시민의 적극적인 민원이 없었다면 수많은 지원자가 억울하게 감점을 당하거나 지원조차 포기했을 것”이라며 세종문화회관의 안일한 대응을 꼬집었다. 또한 김 의원은 세종문화회관을 관리할 책임이 있는 서울시 문화본부가 각 기관에 해당 지침을 ‘자율 적용’하도록 안내한 점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정부 방침임에도 불구하고 기관마다 적용 여부를 자율에 맡긴다면 취업 준비생들의 혼란만 가중될 뿐”이라며, “단순 권고가 아닌 ‘의무 적용’ 수준의 강력한 지침을 통해 서울시 전체 투자·출연기관의 채용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지적에 적극 공감하며, 그동안 기관별 자율에 맡겼던 어학 성적 인정 기간 연장 제도를 서울시 관내 모든 기관이 일률적으로 정부 지침에 맞춰 적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혜영 의원은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외면하는 소극행정은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며, “이번 지적을 계기로 서울시 모든 출연기관이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공정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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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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