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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그루 나무를 함께 심을 주인공, 바로 ‘마을정원사’가 되어주오
500만 그루 나무를 함께 심을 주인공, 바로 ‘마을정원사’가 되어주오 ㆍ7월 20일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 접수, 총 40명 모집 ㆍ교육 수료 후 나무심기 행사 시 지도, 담당 정원 관리 등 녹화사업 참여 기회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주민이 직접 동네의 공원과 녹지를 가꾸고 녹색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마을정원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 식물 관리와 조경에 관한 지식을 익히고, 수료 후에는 지역 내 정원 조성과 유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녹색사업이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실시한다. 오전반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오후반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선형의 숲과 템포러리가든 등 지역 내 정원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민으로, 반별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다만 기존 마포구 마을정원사 수료자는 신청할 수 없다. 교육을 수료한 마을정원사는 담당 정원 책임관리제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각 마을정원사마다 거주지 동의 공원이나 정원을 맡아 같은 동 수료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현장을 가꾸는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활동 초기에는 전문성을 갖춘 멘토 정원사가 참여해 정원 관리 기술을 지도하고 현장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마을정원사들은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등 일반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녹화사업에도 참여해 올바른 식재와 관리방법을 안내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민선 9기에 재개된 ‘500만 그루 나무심기’에 힘을 보탠다. 이러한 활동은 자원봉사 실적으로도 인정돼 마을정원사들이 지역사회 녹지 관리의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을정원사는 직접 지역의 녹지를 가꾸고 도시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정원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마포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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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디어가 마포의 미래로 Pick! 청소년 정책페스타 참가자 모집
나의 아이디어가 마포의 미래로 Pick! 청소년 정책페스타 참가자 모집 ㆍ 8월 19일까지 지역 내 12~19세 청소년 대상 정책 아이디어 공모 ㆍ청소년 투표로 본선 6개 팀 선정, 전문가 컨설팅 거쳐 우수 제안 구정 반영 검토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낼 수 있는 '2026년 마포구 청소년 정책페스타 Pick!'의 참가자를 오는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과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정책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기획부터 캠페인 운영, 본선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정책 축제'라는 차별성을 더했다. 참가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참여 ▲인권 ▲진로 ▲문화 ▲디지털 ▲마음건강 ▲환경 ▲안전 ▲복지 등이며, 이 밖에도 청소년의 삶과 관련된 주제라면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8월 19일까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책 제안서 접수 기간 동안에는 제안서 작성 방법을 알려주는 '정책개발 워크숍'도 운영한다. 개인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활동신청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학급·동아리 단위는 학교별 일정 협의를 거쳐 찾아가는 워크숍으로 운영한다. 접수된 제안서는 8월 21일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8개 팀을 선발한다. 이후 8월 26일부터 9월 21일까지 청소년 투표를 진행한다. 지역 내 학교와 유스썸머나잇페스타, 스포츠축제 MSL 등 청소년 축제 현장에 'Pop-up 투표소'를 운영하고 온라인 투표를 함께 실시해 본선 진출 6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에 오른 6개 팀은 전문가 컨설팅을 거친 뒤 10월 31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이어 청소년 청중평가단과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선정된 제안은 마포구 담당 부서에서 실무 검토를 거쳐 구정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청소년의 시선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마포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정책페스타를 통해 발굴된 청소년들의 제안들이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청소년 e스포츠 축제 운영과 청소년 해외 문화탐방 프로젝트,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청소년 e스포츠 축제는 올해 대회 형태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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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목소리 잊지 않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현장 행정 시작
주민 목소리 잊지 않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현장 행정 시작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 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 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 과속방지턱, 도로 열선 설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이후 재건축 예정지를 찾아 공사 예정 구간과 통학로를 둘러봤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등·하교 시간대에는 공사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주요 통학로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끝났지만, 주민과의 약속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주민들이 제안한 사항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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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말고 빌리세요! 마포 ‘도화장난감대여점’ 새 단장
사지 말고 빌리세요! 마포 ‘도화장난감대여점’ 새 단장 ㆍ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에 맞춰 지하 1층으로 이전, 7월 18일부터 운영 재개 ㆍ1,500여 점 장난감·2,000여 권 도서 보유, 연회비 1만 원으로 이용 가능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영유아 가정의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를 지원하는 도화장난감대여점(도화4길 53)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7월 18일 운영을 재개했다. 도화장난감대여점은 2008년부터 복사골 작은도서관 청사에서 운영해 온 육아지원시설이다. 기존에는 같은 건물 1층에서 운영했으나,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에 따라 지하 1층으로 이전하면서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취학 전 영유아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시민·외국인과 서울시 소재 직장인,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이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에는 연회비 1만 원으로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현재 장난감 1,505점과 도서 1,976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하는 장난감은 마포장난감대여점 누리집에서 검색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수량은 개인 회원의 경우 장난감 2점과 도서 2권,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은 장난감 4점이며, 대여 기간은 최대 14일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또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위치한 건물 1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도화동점이 7월 말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8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두 시설이 함께 운영되면 영유아와 보호자가 놀이와 체험, 장난감 대여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그때그때 마련하는 것은 가정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새롭게 단장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영유아 가정의 육아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도화장난감대여점을 비롯해 망원장난감대여점(동교로1길 53) 까지 지역 내 2곳에서 장난감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다. 두 곳 모두 장난감 대여와 함께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장난감 튼튼병원'도 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힘쓰고 있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장난감대여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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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건강한 한 끼”…영등포구, 청년 1인 가구 급식사업 8월 참여자 모집
“청년의 건강한 한 끼”…영등포구, 청년 1인 가구 급식사업 8월 참여자 모집 ㆍ전국 최초 생활 밀착형 청년 복지…건강한 식단 제공과 외식비 부담 완화 ㆍ건강 식단, 반찬, 식재료 제공 중 선택…영양진단 서비스도 제공 ㆍ8월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신청 접수…매월 자격 확인 후 재신청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1인 가구 급식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활 밀착형 청년 복지 정책으로,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사업을 시작해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운영 기간과 예산을 확대해 지원 규모를 늘렸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523명의 청년이 급식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연말까지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8월 참여자 모집 기간은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월 2,564,238) 이하인 가구다.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는 우선 지원하며,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기존 참여자도 자격 변동 여부 확인을 위해 매월 증빙서류를 갖춰 다시 신청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건강 식단 ▲반찬 꾸러미 ▲식재료 제공 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정기 배송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초 1회 영양진단 서비스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건강 콘텐츠도 제공된다. 참여자는 유형에 따라 본인 부담금만 내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 등 우선 지원 대상자는 월 5천 원, 일반 대상자는 월 1만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가입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우선 지원 대상자를 먼저 선정한 뒤 일반 대상자를 심사한다. 신청자가 많아 예산 규모를 초과할 경우 온라인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3일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통해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식품 배송은 8월 12일에 일괄 진행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생활비 부담도 덜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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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가 되는 첫걸음!”… 영등포구, ‘어린이 영어경제교실’ 개최
글로벌 리더가 되는 첫걸음!”… 영등포구, ‘어린이 영어경제교실’ 개최 ㆍ경제 동화 읽기부터 영어 신문 토론까지…눈높이 맞춤형 구성 ㆍ돈 관리 기초, 주식과 무역 등 필수 경제 분야를 영어로 배운다 ㆍ초등학교 1~6학년 대상…오는 22일부터 참여자 120명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초등학생들이 경제 지식을 쌓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영어경제교실’을 개최하고 오는 22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영어경제교실’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차세대 경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 교육에 영어를 접목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지수희 전 한국경제TV 기자와 홍성진 매일경제TV 앵커를 비롯한 영어경제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교육은 1‧2교시로 나누어 진행된다. 1교시는 경제 원리를 이야기로 쉽게 풀어낸 경제동화 읽기와, 저금통 꾸미기 등 활동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2교시에는 세계의 주요 이슈가 담긴 영어 경제 신문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 세계 경제 흐름을 바라보는 안목을 기른다. 교육 내용은 ▲화폐의 개념과 현명한 돈 관리 기법 ▲수요와 공급, 가격의 형성 원리 ▲창업과 기업의 역할 ▲생산과 국제 무역의 이해 ▲주식 시장의 기초 등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20명의 어린이들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11일과 8월 14일에 여의도브라이튼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합리적인 경제 습관을 기르고 세계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채롭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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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중부경찰서, '원팀'으로 주민 안전 빈틈없이 지킨다
중구·중부경찰서, '원팀'으로 주민 안전 빈틈없이 지킨다 ㆍ지난 16일 간담회…구·경찰 관계자 15여 명 참석 ㆍ범죄예방부터 피해자 일상회복, 생활안전까지 논의 ㆍ구와 경찰 협력 강화 …조례·예산 등 행정지원 적극 검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와 서울중부경찰서(서장 김경운)가 주민의 안전을 더욱 촘촘히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중구민 안전 증진을 위한 치안 협력 간담회'를 갖고, 범죄예방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 생활안전까지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김경운 중부경찰서장을 비롯해 구청 관계 부서와 경찰서 실무진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중부경찰서는 현장 치안 협력사업을 제안했고, 중구는 필요한 지원을 검토해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범죄예방 안내체계 구축, 소상공인 범죄예방 지원 기반 마련,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일상 회복 지원 등이 논의됐다.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장비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안전 대책도 함께 살폈다. 구는 이날 논의된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지원팀'을 신설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는 만큼, 외국인 안전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그동안 범죄예방디자인(CPTED) 사업과 지역 순찰, 안전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해 왔다. 앞으로 소통과 협업을 한층 강화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경운 서울중부경찰서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구와 긴밀히 소통하며 범죄예방부터 생활안전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주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인 중부경찰서와 힘을 모아 구민이 일상에서 안심을 체감하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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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임산부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영등포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ㆍ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접수…임산부 관리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온라인 신청 ㆍ임신부 및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모 중 1,456명 선정 ㆍ1인당 연 24만원 상당 농산물 꾸러미 지원…구매액의 20% 본인 부담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임신, 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를 추진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관내 임신부와 출산모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해 건강한 먹거리 섭취를 돕고,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1,456명으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신청할 수 있다. 전체 금액의 80%(19만 2,000원)를 지원받게 되며, 본인은 20%(4만 8,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친환경 채소와 과일, 축산물은 물론 동물복지 인증품, 유기가공식품 등 130여 개의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품목은 계절별 공급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월 최대 4회까지 주문할 수 있다. 1회 주문 금액은 최소 4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등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임산부 통합쇼핑몰인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등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정원도시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평일 점심시간(12시부터 1시)을 제외한 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친환경 농산물이 임산부 가정의 식탁에 건강함과 안심을 더해주고, 친환경 농가에도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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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호우경보 발령에 즉각 대응... 빗물펌프장 현장 방문
유동균 마포구청장, 호우경보 발령에 즉각 대응... 빗물펌프장 현장 방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7월 17일 수도권 지역, 호우특보에 따른 재난대책 1단계를 7월 17일 22시부로 발령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소집했다. 이후 7월 18일 오전 3시 40분 호우특보에 따른 재난대책 2단계가 상향 발령됨에 따라 유동균 구청장은 발령사항을 오전 4시에 보고받은 뒤 교통건설국장, 물관리과, 행정지원과 등 본부요원 20여 명과 함께 망원유수지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유 구청장은 호우경보에 따른 구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망원유수지 내 담수 현황과 배수 용량 확보상황, 빗물펌프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가동 준비 태세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유 구청장은 재해방재센터로 이동하여 주재한 회의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각 동에서는 취약가구, 상습침수지역, 독거노인 방문 등 사전 점검하고, 각 동별 활동사항을 정리해서 보고할 것”을 관련 부서에 전했다. 이날 총 129mm가 내린 마포구는 총 192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빗물펌프장 10개소 중 9개소를 가동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현재 호우경보는 해제된 상황이지만 비는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침수피해와 산사태 위험성은 더 높아졌음으로 관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과 예방조치를 지속하고 구민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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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그루 나무를 함께 심을 주인공, 바로 ‘마을정원사’가 되어주오
- 500만 그루 나무를 함께 심을 주인공, 바로 ‘마을정원사’가 되어주오 ㆍ7월 20일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 접수, 총 40명 모집 ㆍ교육 수료 후 나무심기 행사 시 지도, 담당 정원 관리 등 녹화사업 참여 기회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주민이 직접 동네의 공원과 녹지를 가꾸고 녹색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마을정원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 식물 관리와 조경에 관한 지식을 익히고, 수료 후에는 지역 내 정원 조성과 유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녹색사업이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실시한다. 오전반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오후반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선형의 숲과 템포러리가든 등 지역 내 정원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민으로, 반별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다만 기존 마포구 마을정원사 수료자는 신청할 수 없다. 교육을 수료한 마을정원사는 담당 정원 책임관리제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각 마을정원사마다 거주지 동의 공원이나 정원을 맡아 같은 동 수료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현장을 가꾸는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활동 초기에는 전문성을 갖춘 멘토 정원사가 참여해 정원 관리 기술을 지도하고 현장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마을정원사들은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등 일반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녹화사업에도 참여해 올바른 식재와 관리방법을 안내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민선 9기에 재개된 ‘500만 그루 나무심기’에 힘을 보탠다. 이러한 활동은 자원봉사 실적으로도 인정돼 마을정원사들이 지역사회 녹지 관리의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을정원사는 직접 지역의 녹지를 가꾸고 도시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정원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마포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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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그루 나무를 함께 심을 주인공, 바로 ‘마을정원사’가 되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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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디어가 마포의 미래로 Pick! 청소년 정책페스타 참가자 모집
- 나의 아이디어가 마포의 미래로 Pick! 청소년 정책페스타 참가자 모집 ㆍ 8월 19일까지 지역 내 12~19세 청소년 대상 정책 아이디어 공모 ㆍ청소년 투표로 본선 6개 팀 선정, 전문가 컨설팅 거쳐 우수 제안 구정 반영 검토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낼 수 있는 '2026년 마포구 청소년 정책페스타 Pick!'의 참가자를 오는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과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정책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기획부터 캠페인 운영, 본선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정책 축제'라는 차별성을 더했다. 참가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참여 ▲인권 ▲진로 ▲문화 ▲디지털 ▲마음건강 ▲환경 ▲안전 ▲복지 등이며, 이 밖에도 청소년의 삶과 관련된 주제라면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8월 19일까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책 제안서 접수 기간 동안에는 제안서 작성 방법을 알려주는 '정책개발 워크숍'도 운영한다. 개인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활동신청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학급·동아리 단위는 학교별 일정 협의를 거쳐 찾아가는 워크숍으로 운영한다. 접수된 제안서는 8월 21일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8개 팀을 선발한다. 이후 8월 26일부터 9월 21일까지 청소년 투표를 진행한다. 지역 내 학교와 유스썸머나잇페스타, 스포츠축제 MSL 등 청소년 축제 현장에 'Pop-up 투표소'를 운영하고 온라인 투표를 함께 실시해 본선 진출 6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에 오른 6개 팀은 전문가 컨설팅을 거친 뒤 10월 31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이어 청소년 청중평가단과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선정된 제안은 마포구 담당 부서에서 실무 검토를 거쳐 구정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청소년의 시선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마포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정책페스타를 통해 발굴된 청소년들의 제안들이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청소년 e스포츠 축제 운영과 청소년 해외 문화탐방 프로젝트,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청소년 e스포츠 축제는 올해 대회 형태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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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목소리 잊지 않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현장 행정 시작
- 주민 목소리 잊지 않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현장 행정 시작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 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 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 과속방지턱, 도로 열선 설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이후 재건축 예정지를 찾아 공사 예정 구간과 통학로를 둘러봤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등·하교 시간대에는 공사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주요 통학로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끝났지만, 주민과의 약속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주민들이 제안한 사항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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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목소리 잊지 않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현장 행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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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말고 빌리세요! 마포 ‘도화장난감대여점’ 새 단장
- 사지 말고 빌리세요! 마포 ‘도화장난감대여점’ 새 단장 ㆍ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에 맞춰 지하 1층으로 이전, 7월 18일부터 운영 재개 ㆍ1,500여 점 장난감·2,000여 권 도서 보유, 연회비 1만 원으로 이용 가능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영유아 가정의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를 지원하는 도화장난감대여점(도화4길 53)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7월 18일 운영을 재개했다. 도화장난감대여점은 2008년부터 복사골 작은도서관 청사에서 운영해 온 육아지원시설이다. 기존에는 같은 건물 1층에서 운영했으나,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에 따라 지하 1층으로 이전하면서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취학 전 영유아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시민·외국인과 서울시 소재 직장인,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이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에는 연회비 1만 원으로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현재 장난감 1,505점과 도서 1,976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하는 장난감은 마포장난감대여점 누리집에서 검색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수량은 개인 회원의 경우 장난감 2점과 도서 2권,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은 장난감 4점이며, 대여 기간은 최대 14일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또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위치한 건물 1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도화동점이 7월 말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8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두 시설이 함께 운영되면 영유아와 보호자가 놀이와 체험, 장난감 대여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그때그때 마련하는 것은 가정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새롭게 단장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영유아 가정의 육아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도화장난감대여점을 비롯해 망원장난감대여점(동교로1길 53) 까지 지역 내 2곳에서 장난감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다. 두 곳 모두 장난감 대여와 함께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장난감 튼튼병원'도 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힘쓰고 있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장난감대여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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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건강한 한 끼”…영등포구, 청년 1인 가구 급식사업 8월 참여자 모집
- “청년의 건강한 한 끼”…영등포구, 청년 1인 가구 급식사업 8월 참여자 모집 ㆍ전국 최초 생활 밀착형 청년 복지…건강한 식단 제공과 외식비 부담 완화 ㆍ건강 식단, 반찬, 식재료 제공 중 선택…영양진단 서비스도 제공 ㆍ8월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신청 접수…매월 자격 확인 후 재신청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1인 가구 급식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활 밀착형 청년 복지 정책으로,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사업을 시작해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운영 기간과 예산을 확대해 지원 규모를 늘렸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523명의 청년이 급식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연말까지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8월 참여자 모집 기간은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월 2,564,238) 이하인 가구다.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는 우선 지원하며,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기존 참여자도 자격 변동 여부 확인을 위해 매월 증빙서류를 갖춰 다시 신청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건강 식단 ▲반찬 꾸러미 ▲식재료 제공 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정기 배송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초 1회 영양진단 서비스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건강 콘텐츠도 제공된다. 참여자는 유형에 따라 본인 부담금만 내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 등 우선 지원 대상자는 월 5천 원, 일반 대상자는 월 1만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가입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우선 지원 대상자를 먼저 선정한 뒤 일반 대상자를 심사한다. 신청자가 많아 예산 규모를 초과할 경우 온라인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3일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통해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식품 배송은 8월 12일에 일괄 진행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생활비 부담도 덜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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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건강한 한 끼”…영등포구, 청년 1인 가구 급식사업 8월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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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가 되는 첫걸음!”… 영등포구, ‘어린이 영어경제교실’ 개최
- 글로벌 리더가 되는 첫걸음!”… 영등포구, ‘어린이 영어경제교실’ 개최 ㆍ경제 동화 읽기부터 영어 신문 토론까지…눈높이 맞춤형 구성 ㆍ돈 관리 기초, 주식과 무역 등 필수 경제 분야를 영어로 배운다 ㆍ초등학교 1~6학년 대상…오는 22일부터 참여자 120명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초등학생들이 경제 지식을 쌓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영어경제교실’을 개최하고 오는 22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영어경제교실’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차세대 경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 교육에 영어를 접목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지수희 전 한국경제TV 기자와 홍성진 매일경제TV 앵커를 비롯한 영어경제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교육은 1‧2교시로 나누어 진행된다. 1교시는 경제 원리를 이야기로 쉽게 풀어낸 경제동화 읽기와, 저금통 꾸미기 등 활동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2교시에는 세계의 주요 이슈가 담긴 영어 경제 신문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 세계 경제 흐름을 바라보는 안목을 기른다. 교육 내용은 ▲화폐의 개념과 현명한 돈 관리 기법 ▲수요와 공급, 가격의 형성 원리 ▲창업과 기업의 역할 ▲생산과 국제 무역의 이해 ▲주식 시장의 기초 등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20명의 어린이들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11일과 8월 14일에 여의도브라이튼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합리적인 경제 습관을 기르고 세계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채롭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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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가 되는 첫걸음!”… 영등포구, ‘어린이 영어경제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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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중부경찰서, '원팀'으로 주민 안전 빈틈없이 지킨다
- 중구·중부경찰서, '원팀'으로 주민 안전 빈틈없이 지킨다 ㆍ지난 16일 간담회…구·경찰 관계자 15여 명 참석 ㆍ범죄예방부터 피해자 일상회복, 생활안전까지 논의 ㆍ구와 경찰 협력 강화 …조례·예산 등 행정지원 적극 검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와 서울중부경찰서(서장 김경운)가 주민의 안전을 더욱 촘촘히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중구민 안전 증진을 위한 치안 협력 간담회'를 갖고, 범죄예방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 생활안전까지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김경운 중부경찰서장을 비롯해 구청 관계 부서와 경찰서 실무진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중부경찰서는 현장 치안 협력사업을 제안했고, 중구는 필요한 지원을 검토해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범죄예방 안내체계 구축, 소상공인 범죄예방 지원 기반 마련,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일상 회복 지원 등이 논의됐다.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장비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안전 대책도 함께 살폈다. 구는 이날 논의된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지원팀'을 신설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는 만큼, 외국인 안전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그동안 범죄예방디자인(CPTED) 사업과 지역 순찰, 안전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해 왔다. 앞으로 소통과 협업을 한층 강화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경운 서울중부경찰서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구와 긴밀히 소통하며 범죄예방부터 생활안전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주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인 중부경찰서와 힘을 모아 구민이 일상에서 안심을 체감하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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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중부경찰서, '원팀'으로 주민 안전 빈틈없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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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 “임산부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영등포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ㆍ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접수…임산부 관리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온라인 신청 ㆍ임신부 및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모 중 1,456명 선정 ㆍ1인당 연 24만원 상당 농산물 꾸러미 지원…구매액의 20% 본인 부담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임신, 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를 추진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관내 임신부와 출산모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해 건강한 먹거리 섭취를 돕고,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1,456명으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신청할 수 있다. 전체 금액의 80%(19만 2,000원)를 지원받게 되며, 본인은 20%(4만 8,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친환경 채소와 과일, 축산물은 물론 동물복지 인증품, 유기가공식품 등 130여 개의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품목은 계절별 공급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월 최대 4회까지 주문할 수 있다. 1회 주문 금액은 최소 4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등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임산부 통합쇼핑몰인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등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정원도시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평일 점심시간(12시부터 1시)을 제외한 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친환경 농산물이 임산부 가정의 식탁에 건강함과 안심을 더해주고, 친환경 농가에도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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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그루 나무를 함께 심을 주인공, 바로 ‘마을정원사’가 되어주오
- 500만 그루 나무를 함께 심을 주인공, 바로 ‘마을정원사’가 되어주오 ㆍ7월 20일부터 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 접수, 총 40명 모집 ㆍ교육 수료 후 나무심기 행사 시 지도, 담당 정원 관리 등 녹화사업 참여 기회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주민이 직접 동네의 공원과 녹지를 가꾸고 녹색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마을정원사 양성교육’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 식물 관리와 조경에 관한 지식을 익히고, 수료 후에는 지역 내 정원 조성과 유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녹색사업이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실시한다. 오전반은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오후반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선형의 숲과 템포러리가든 등 지역 내 정원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민으로, 반별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다만 기존 마포구 마을정원사 수료자는 신청할 수 없다. 교육을 수료한 마을정원사는 담당 정원 책임관리제 방식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각 마을정원사마다 거주지 동의 공원이나 정원을 맡아 같은 동 수료자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현장을 가꾸는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활동 초기에는 전문성을 갖춘 멘토 정원사가 참여해 정원 관리 기술을 지도하고 현장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마을정원사들은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등 일반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녹화사업에도 참여해 올바른 식재와 관리방법을 안내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민선 9기에 재개된 ‘500만 그루 나무심기’에 힘을 보탠다. 이러한 활동은 자원봉사 실적으로도 인정돼 마을정원사들이 지역사회 녹지 관리의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마을정원사 양성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을정원사는 직접 지역의 녹지를 가꾸고 도시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정원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마포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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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그루 나무를 함께 심을 주인공, 바로 ‘마을정원사’가 되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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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아이디어가 마포의 미래로 Pick! 청소년 정책페스타 참가자 모집 ㆍ 8월 19일까지 지역 내 12~19세 청소년 대상 정책 아이디어 공모 ㆍ청소년 투표로 본선 6개 팀 선정, 전문가 컨설팅 거쳐 우수 제안 구정 반영 검토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낼 수 있는 '2026년 마포구 청소년 정책페스타 Pick!'의 참가자를 오는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과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정책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기획부터 캠페인 운영, 본선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정책 축제'라는 차별성을 더했다. 참가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참여 ▲인권 ▲진로 ▲문화 ▲디지털 ▲마음건강 ▲환경 ▲안전 ▲복지 등이며, 이 밖에도 청소년의 삶과 관련된 주제라면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8월 19일까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책 제안서 접수 기간 동안에는 제안서 작성 방법을 알려주는 '정책개발 워크숍'도 운영한다. 개인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활동신청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학급·동아리 단위는 학교별 일정 협의를 거쳐 찾아가는 워크숍으로 운영한다. 접수된 제안서는 8월 21일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8개 팀을 선발한다. 이후 8월 26일부터 9월 21일까지 청소년 투표를 진행한다. 지역 내 학교와 유스썸머나잇페스타, 스포츠축제 MSL 등 청소년 축제 현장에 'Pop-up 투표소'를 운영하고 온라인 투표를 함께 실시해 본선 진출 6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에 오른 6개 팀은 전문가 컨설팅을 거친 뒤 10월 31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이어 청소년 청중평가단과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선정된 제안은 마포구 담당 부서에서 실무 검토를 거쳐 구정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청소년의 시선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마포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정책페스타를 통해 발굴된 청소년들의 제안들이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청소년 e스포츠 축제 운영과 청소년 해외 문화탐방 프로젝트,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청소년 e스포츠 축제는 올해 대회 형태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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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목소리 잊지 않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현장 행정 시작
- 주민 목소리 잊지 않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현장 행정 시작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 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 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 과속방지턱, 도로 열선 설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이후 재건축 예정지를 찾아 공사 예정 구간과 통학로를 둘러봤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등·하교 시간대에는 공사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주요 통학로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끝났지만, 주민과의 약속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주민들이 제안한 사항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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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목소리 잊지 않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현장 행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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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말고 빌리세요! 마포 ‘도화장난감대여점’ 새 단장
- 사지 말고 빌리세요! 마포 ‘도화장난감대여점’ 새 단장 ㆍ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에 맞춰 지하 1층으로 이전, 7월 18일부터 운영 재개 ㆍ1,500여 점 장난감·2,000여 권 도서 보유, 연회비 1만 원으로 이용 가능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영유아 가정의 장난감·도서 대여 서비스를 지원하는 도화장난감대여점(도화4길 53)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7월 18일 운영을 재개했다. 도화장난감대여점은 2008년부터 복사골 작은도서관 청사에서 운영해 온 육아지원시설이다. 기존에는 같은 건물 1층에서 운영했으나,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에 따라 지하 1층으로 이전하면서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취학 전 영유아 자녀를 둔 서울시 거주 시민·외국인과 서울시 소재 직장인,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이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에는 연회비 1만 원으로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현재 장난감 1,505점과 도서 1,976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하는 장난감은 마포장난감대여점 누리집에서 검색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바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수량은 개인 회원의 경우 장난감 2점과 도서 2권, 마포구 소재 어린이집은 장난감 4점이며, 대여 기간은 최대 14일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요일과 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또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위치한 건물 1층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도화동점이 7월 말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8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두 시설이 함께 운영되면 영유아와 보호자가 놀이와 체험, 장난감 대여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그때그때 마련하는 것은 가정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새롭게 단장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영유아 가정의 육아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도화장난감대여점을 비롯해 망원장난감대여점(동교로1길 53) 까지 지역 내 2곳에서 장난감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다. 두 곳 모두 장난감 대여와 함께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 주는 '장난감 튼튼병원'도 운영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힘쓰고 있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장난감대여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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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건강한 한 끼”…영등포구, 청년 1인 가구 급식사업 8월 참여자 모집
- “청년의 건강한 한 끼”…영등포구, 청년 1인 가구 급식사업 8월 참여자 모집 ㆍ전국 최초 생활 밀착형 청년 복지…건강한 식단 제공과 외식비 부담 완화 ㆍ건강 식단, 반찬, 식재료 제공 중 선택…영양진단 서비스도 제공 ㆍ8월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신청 접수…매월 자격 확인 후 재신청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1인 가구 급식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활 밀착형 청년 복지 정책으로,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사업을 시작해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운영 기간과 예산을 확대해 지원 규모를 늘렸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523명의 청년이 급식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연말까지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8월 참여자 모집 기간은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월 2,564,238) 이하인 가구다.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는 우선 지원하며,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기존 참여자도 자격 변동 여부 확인을 위해 매월 증빙서류를 갖춰 다시 신청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건강 식단 ▲반찬 꾸러미 ▲식재료 제공 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정기 배송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초 1회 영양진단 서비스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건강 콘텐츠도 제공된다. 참여자는 유형에 따라 본인 부담금만 내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 등 우선 지원 대상자는 월 5천 원, 일반 대상자는 월 1만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가입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우선 지원 대상자를 먼저 선정한 뒤 일반 대상자를 심사한다. 신청자가 많아 예산 규모를 초과할 경우 온라인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3일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통해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식품 배송은 8월 12일에 일괄 진행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생활비 부담도 덜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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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건강한 한 끼”…영등포구, 청년 1인 가구 급식사업 8월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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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가 되는 첫걸음!”… 영등포구, ‘어린이 영어경제교실’ 개최
- 글로벌 리더가 되는 첫걸음!”… 영등포구, ‘어린이 영어경제교실’ 개최 ㆍ경제 동화 읽기부터 영어 신문 토론까지…눈높이 맞춤형 구성 ㆍ돈 관리 기초, 주식과 무역 등 필수 경제 분야를 영어로 배운다 ㆍ초등학교 1~6학년 대상…오는 22일부터 참여자 120명 모집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초등학생들이 경제 지식을 쌓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영어경제교실’을 개최하고 오는 22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영어경제교실’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차세대 경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제 교육에 영어를 접목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지수희 전 한국경제TV 기자와 홍성진 매일경제TV 앵커를 비롯한 영어경제교육 전문강사가 진행하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교육은 1‧2교시로 나누어 진행된다. 1교시는 경제 원리를 이야기로 쉽게 풀어낸 경제동화 읽기와, 저금통 꾸미기 등 활동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2교시에는 세계의 주요 이슈가 담긴 영어 경제 신문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 세계 경제 흐름을 바라보는 안목을 기른다. 교육 내용은 ▲화폐의 개념과 현명한 돈 관리 기법 ▲수요와 공급, 가격의 형성 원리 ▲창업과 기업의 역할 ▲생산과 국제 무역의 이해 ▲주식 시장의 기초 등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주제들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20명의 어린이들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11일과 8월 14일에 여의도브라이튼 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합리적인 경제 습관을 기르고 세계 시장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채롭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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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중부경찰서, '원팀'으로 주민 안전 빈틈없이 지킨다
- 중구·중부경찰서, '원팀'으로 주민 안전 빈틈없이 지킨다 ㆍ지난 16일 간담회…구·경찰 관계자 15여 명 참석 ㆍ범죄예방부터 피해자 일상회복, 생활안전까지 논의 ㆍ구와 경찰 협력 강화 …조례·예산 등 행정지원 적극 검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와 서울중부경찰서(서장 김경운)가 주민의 안전을 더욱 촘촘히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양 기관은 지난 16일 '중구민 안전 증진을 위한 치안 협력 간담회'를 갖고, 범죄예방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 생활안전까지 폭넓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김경운 중부경찰서장을 비롯해 구청 관계 부서와 경찰서 실무진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중부경찰서는 현장 치안 협력사업을 제안했고, 중구는 필요한 지원을 검토해 힘을 합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범죄예방 안내체계 구축, 소상공인 범죄예방 지원 기반 마련,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의 일상 회복 지원 등이 논의됐다.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장비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안전 대책도 함께 살폈다. 구는 이날 논의된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조례 개정과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중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지원팀'을 신설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체계적으로 돕고 있는 만큼, 외국인 안전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 기관은 그동안 범죄예방디자인(CPTED) 사업과 지역 순찰, 안전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해 왔다. 앞으로 소통과 협업을 한층 강화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경운 서울중부경찰서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구와 긴밀히 소통하며 범죄예방부터 생활안전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책무”라며 “주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인 중부경찰서와 힘을 모아 구민이 일상에서 안심을 체감하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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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중부경찰서, '원팀'으로 주민 안전 빈틈없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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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 “임산부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영등포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ㆍ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접수…임산부 관리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온라인 신청 ㆍ임신부 및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모 중 1,456명 선정 ㆍ1인당 연 24만원 상당 농산물 꾸러미 지원…구매액의 20% 본인 부담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임신, 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를 추진한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관내 임신부와 출산모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해 건강한 먹거리 섭취를 돕고,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대상은 1,456명으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신청할 수 있다. 전체 금액의 80%(19만 2,000원)를 지원받게 되며, 본인은 20%(4만 8,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친환경 채소와 과일, 축산물은 물론 동물복지 인증품, 유기가공식품 등 130여 개의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품목은 계절별 공급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월 최대 4회까지 주문할 수 있다. 1회 주문 금액은 최소 4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등 유사한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임산부 통합쇼핑몰인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등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정원도시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평일 점심시간(12시부터 1시)을 제외한 시간에 방문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친환경 농산물이 임산부 가정의 식탁에 건강함과 안심을 더해주고, 친환경 농가에도 큰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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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호우경보 발령에 즉각 대응... 빗물펌프장 현장 방문
- 유동균 마포구청장, 호우경보 발령에 즉각 대응... 빗물펌프장 현장 방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7월 17일 수도권 지역, 호우특보에 따른 재난대책 1단계를 7월 17일 22시부로 발령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긴급 소집했다. 이후 7월 18일 오전 3시 40분 호우특보에 따른 재난대책 2단계가 상향 발령됨에 따라 유동균 구청장은 발령사항을 오전 4시에 보고받은 뒤 교통건설국장, 물관리과, 행정지원과 등 본부요원 20여 명과 함께 망원유수지를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 유 구청장은 호우경보에 따른 구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망원유수지 내 담수 현황과 배수 용량 확보상황, 빗물펌프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가동 준비 태세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유 구청장은 재해방재센터로 이동하여 주재한 회의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2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각 동에서는 취약가구, 상습침수지역, 독거노인 방문 등 사전 점검하고, 각 동별 활동사항을 정리해서 보고할 것”을 관련 부서에 전했다. 이날 총 129mm가 내린 마포구는 총 192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빗물펌프장 10개소 중 9개소를 가동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현재 호우경보는 해제된 상황이지만 비는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침수피해와 산사태 위험성은 더 높아졌음으로 관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과 예방조치를 지속하고 구민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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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양송이 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참석
- 서울특별시의회 양송이 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참석 ㆍ 서울시 최초 영등포구 신길4동 지소 출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과 민생경제 회복의 새로운 모델 기대 서울특별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은 14일 열린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 하고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회장,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 최진영 회장, 서울특별시의회 양송이 의원, 영등포구의회 김태호 행정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홍보 및 활용 확대, 소상공인 현장 컨설팅 지원 등이 소개됐다. 양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AI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와 온라인 판로 확대는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열린 신길4동 지소 임명식은 서울시 최초의 소상공인연합회 지소 운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의원은 "신길4동 지소가 소상공인들이 언제든 찾아와 상담받고 지원받을 수 있는 현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 최초로 시작되는 만큼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만들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범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의회에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마련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생경제 회복은 소상공인의 회복에서 시작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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