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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중심 철도망 확충 … 인천 서북부 교통환경 바뀐다.
검단 중심 철도망 확충 … 인천 서북부 교통환경 바뀐다. ㆍ서울 5호선 검단 연장 예타 통과 ‘신호탄’ ㆍ검단,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인천2호선 고양 연장으로 서북부 교통허브로 우뚝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인천 서북부 지역 철도망 구축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신도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본계획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수도권 서북부 주요 철도사업이 검단을 중심으로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네트워크 구축의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 5호선 검단 연장…서북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 노선도(예비타당성조사 기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에 정거장 10개(장래 1개 포함)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추진돼 왔다. 2024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고시 후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9월 KDI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해 올해 3월 최종 통과했다. 개통 시 검단신도시와 김포 지역에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완화 등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김포·검단에서 서울 도심까지 급행 연결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 구축의 또 다른 핵심 사업으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추진되고 있다. 이 노선은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 약 20.7㎞ 구간을 신설하고 이후 GTX-B 노선을 공용해 서울 도심까지 직결 운행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 2025년 7월 예타 통과 후, 현재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및 타당성 평가 용역을 추진 중이고,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김포와 인천 서북부 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돼 수도권 서부지역의 광역 생활권 형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서부 지역의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인천 서북부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기업 및 산업 유입 확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예상된다. 서부권광역급행철도 노선도 (예비타당성조사 기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인천·김포·고양 연결 철도축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도 수도권 서북부 철도망 구축의 중요한 축이다. 이 사업은 인천2호선 독정역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 걸포북변, 고양 킨텍스와 일산을 거쳐 중산지구까지 총 19.6㎞ 구간에 정거장 12개소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3년 8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예타가 통과되면 인천과 김포, 고양을 연결하는 새로운 남북 방향의 철도축이 형성되고 GTX-A와 연계된 수도권 서북부 철도 네트워크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노선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기준) 검단 중심 광역철도망 구축 … 수도권 서북부 교통허브로 우뚝 수도권 서북부 철도 추진 현황(예비타당성조사 및 신청 기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의 예타 통과와 함께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주요 철도망의 단계적 추진 기대로 수도권 서북부 교통 구조는 큰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특히 검단신도시는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망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며 수도권 서북부 교통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인천 서북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기본계획 수립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까지 통과되어 철도망이 구축되면 검단을 중심으로 인천 서북부 지역이 수도권 서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인 교통허브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망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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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섬주민·전문가 다양한 의견과 향후 과제
덕적도 섬주민·전문가 다양한 의견과 향후 과제 인천연구원 <제10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 개최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3월 6일(금)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10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현장동행 정책대화」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열 번째 행사는 i-바다패스 도입 이후 인천 섬 방문객 증가에 따른 덕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연구원과 옹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교육, 관광, 주거, 거버넌스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덕적도 활성화 방안이 제시되었다. 주요 발표로는 ▲대학-주민 협력 기반의 RISE 사업 추진 계획(임보리 인천가톨릭대 교수),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문아름 인천교육청 장학사), ▲경험 중심의 섬 활성화 인사이트(허승량 전 케이슨24 대표), ▲주민이 제안하는 정주 여건 개선 방안(권순학 덕적면 주민자치회장), ▲동인천 마을호텔 르인천구락부 사례 및 시사점(김아영 인더로컬협동조합 대표),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실행 검토안(김태후 인천관광공사 팀장),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기윤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이어졌다. 주제발표에서 ①대학의 전문자원을 활용한 RISE 사업 콘텐츠 및 인천시교육청 교육프로그램 연계한 초․중․고․대학생 섬 체험과 여행 활성화, ②체류형 관광 구조 전환을 위한 워케이션 파일럿 운영, 장기체류 패키지, 관광자원 결합 치유형 프로그램 등 제안, ③정주와 관광을 통합한 기반시설․주거환경․교통체계 개선과 민박․펜션 연계 마을호텔 모델, 식음업소 연계 프로그램 등 구축, ④주민 주도 일자리 및 소득 창출 모델을 위한 주민해설사 양성, 특산물․문화 체험프로그램, 김양식장 도입 등 다각적인 섬 활성화 정책 방향과 ⑤사업 및 실행주체의 명확화를 위한 주민조직법인 설립, 인천관광공사 지원체계 마련 등이 제안되었다. 토론을 통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주식회사 모델 도입, 예술가 상주를 위한 뮤지엄 파크 브랜딩,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장 활용 등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분절된 개별 사업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실행 콘트롤타워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정책대화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들을 체계화하여 인천시장에게 직접 보고하고, 시 차원의 실질적인 행정 집행과 예산 투입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덕적도를 인천 섬 활성화의 첫 번째 성공 모델로 선정하여 이를 인천 섬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적 로드맵을 도출하고, 연구원은 계획 수립 이후에도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사후 관리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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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성장펀드 4호, 첫 투자기업 ㈜지에버 선정
인천시, 인천성장펀드 4호, 첫 투자기업 ㈜지에버 선정 ㆍ10억 원 직접 투자와 R&D 스케일업 팁스 추천 연계 지원 ㆍ꿈의 소재‘그래핀’… 양자 등 미래산업 활용 기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3월 11일 투자기업 ㈜지에버에서 투자사와 투자유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인천성장펀드 4호’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투자계약은 지난해 신규로 추진된 인천의 유망 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인 ‘Synergia Incheon(시너지아 인천) 연구개발(R&D)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인천성장펀드 4호’의 전략적 투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 기업에 10억 원의 직접 투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추천을 연계해 지원한다. * 스케일업팁스: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기술 기반의 인천 소재 중소·벤처기업(본사 기준)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프로그램이다. 투자 희망 기업의 기업설명(IR) 자료 검토를 비롯해 투자 검토 지원, 연구개발(R&D) 자금 확보 컨설팅, 벤처캐피털(VC) 코칭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투자 가이드를 제공하는 인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소재 전문기업인 ㈜지에버가 최종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0억 원의 투자금과 함께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추천을 받게 됐다. ㈜지에버는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첨단 나노 신소재로 알려진 ‘그래핀(Graphene)’ 제조 공정에 대한 핵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그래핀 소재와 응용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그래핀 소재의 안정적이고 균일한 생산 기술과 혁신적인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과 친환경성 측면에서 높은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탄소 원자들의 2D 구조인 그래핀은 탁월한 물성적 특성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데, 특히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양자 기술의 핵심인 초전도 양자비트를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극저온 환경 구현을 조성하는 혁신 소재로서 최근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투자가 이뤄진 ‘인천성장펀드 4호’는 2024년 총 425억 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로, 인천시가 25억 원을 출자했으며 투자사 ㈜티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고 있다. 투자를 진행한 ㈜티인베스트먼트는 향후 6개월 이내에 투자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추천할 계획이다. 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인천의 강점은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 발굴과 펀드 조성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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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취약계층‘주거상향 지원’상담부터 정착까지 통합 서비스
인천시, 주거취약계층‘주거상향 지원’상담부터 정착까지 통합 서비스 ㆍ최근 5년간 1,686가구 새 보금자리… 이주부터 정착까지 지원 ㆍ공공임대 연계·이사비 지원으로 삶의 질 개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및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삶의 질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주거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쪽방·고시원·여인숙·비닐하우스·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지원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1811-7757)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032-880-4746)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과정에서 주거실태와 소득자산 기준 등 지원 요건 확인 후 요건에 부합할 경우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시는 그동안 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최근 5년간 총 1,686가구의 주거상향을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이전과 정착을 도왔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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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스타트업 꿈 실현에 앞장
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스타트업 꿈 실현에 앞장 ㆍ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2026년 참여기업 모집 ㆍ공공 실증은 3월 11일부터, 민간 실증은 3월 18일부터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47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 평균 3천만 원(최대 5천만 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간 ‘오픈이노베이션형’ 트랙에는 액셀러레이터(창업 성장 지원사)가 운영지원사로 참여해 실증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선정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를 연계하는 등 후속 투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TRYOUT 실증사업은 공공·민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2026년에도 협력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RYOUT 실증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공고는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http://startuppar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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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인천시,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ㆍ청정수소·무탄소 발전 전환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ㆍ영흥 미래에너지 파크·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지역상생 모델 구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옹진군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단계적 전환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첨단산업단지(데이터센터·연료전지·R&D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 구축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 시는 지난해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기관 11곳과 체결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달(3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 및 투자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흥화력발전소와 영흥면 일원에 대한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여부와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확정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대표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 육성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인천시가 주도하는 집적화단지 방식을 도입해 지역 상생을 위한 이익공유 모델을 구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으며, 사업계획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해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26일 이전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지정이 확정되면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과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계획」에 따라 인천항을 해상풍력 설치·운영·유지보수를 아우르는 원스톱 인프라로 조성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와 연계해 해상풍력 지원부두 인프라도 구축해 해상풍력 산업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항만 중심의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에너지 수익의 재투자로 선순환 구조 확립 시는 그동안 에너지 분야 출자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해 왔다. ㆍ한국가스공사: 27억 원 출자 → 136억 원 배당(누적 수익률 510%) ㆍ인천종합에너지(주): 317억 원 출자 → 134억 원 배당(누적 수익률 42%) 시는 이러한 배당 수익을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사업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인천의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주권 확보를 동시에 이루는 사업”이라며“주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공공주도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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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도체·바이오·로봇산업 육성… 미래 성장엔진 가동
인천시, 반도체·바이오·로봇산업 육성… 미래 성장엔진 가동 ㆍR&D 협력지원·오픈이노베이션 확대… 로보컵 등 미래산업 생태계 강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바이오·로봇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올해 시는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R&D)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선도기업과 중소기업 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해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로보컵 2026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로봇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내 시스템반도체 수출 1위…‘후공정 생태계’ 강점 살린 기술개발 지원 인천은 글로벌 반도체 외주 패키징‧테스트(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기업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인천의 반도체 수출 규모는 178억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 품목 중 1위를 차지하며, 이 중 98%가 시스템반도체이다. 이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전체 수출액(479억 달러)의 약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는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요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역량 있는 중소기업이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를 확보하고, 대·중견기업은 핵심기술 국산화를 실현하는 상생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부장 뿌리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과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생기원 연구 인력과 장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의 인천 기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한 과제기획 컨설팅과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을 지원하고, 인하대학교 ‘반도체 패키징 분야 대학중점연구소’를 고부가가치 패키징 핵심기술 선점을 위한 산학협력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반도체 후공정 후방산업 지원을 위한 ‘레전드 50+ 2.0 프로젝트’를 통해 유망기업 27개사를 대상으로 3년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추진한다. 동시에 인천 산업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반도체 설계(팹리스) 분야 기업 발굴과 육성에도 속도를 내 설계-제조-패키징으로 이어지는 시스템반도체 밸류체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바이오 선도기업-중소기업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글로벌 허브 도약 바이오 분야에서는 선도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바이오 커넥트 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시는 오는 3월 중국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차이나(BIO CHINA)’ 등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고, 우수 글로벌 스타트업의 인천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사업의 핵심은 셀트리온 등 바이오 선도기업의 수요 기술을 기반으로 인천은 물론 동북아시아권의 혁신 역량을 갖춘 국내외 중소기업을 발굴해 공동 연구, 기술 검증(PoC), 글로벌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다. 이를 통해 선도기업은 외부 혁신기술 도입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소기업은 전략적 기술지원과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 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혁신창업센터와 연계해 중소기업에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고, 국내외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과의 투자 상담을 지원하는 등 해외 진출과 자금 유치도 적극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혁신기업의 발굴과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해외 우수기업과의 교류 및 관내 유치를 확대해 인천을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기업과 기술, 자본이 집중되는 ‘아시아 톱3 글로벌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2050년 인간 월드컵에 도전하는 기술의 장, ‘로보컵 2026 인천’ 인천시, 7월 1일 세계 인공지능(AI) 로봇공학대회 개최 로보컵은 ‘205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팀을 이길 수 있는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팀을 만든다’는 도전적인 장기 목표 아래 199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대회다. 대회는 ▲로봇축구(Soccer) ▲가정서비스(@Home) ▲산업자동화(Industrial) ▲재난구조(Rescue) ▲청소년(Junior) 등 5개 분야에서 로봇 기술 경쟁이 펼쳐진다. 올해 7월 1일부터 6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로보컵 2026 인천’은 국내 최초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 45개국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 등 약 1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부터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의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지원해 왔다. 현재 인하대학교에서 로봇축구 분야와 가정서비스 분야 출전을 확정했으며, 산업자동화(인천대) 리그 참가 준비도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1월 한국AI·로봇산업협회, 인천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정책·재정·운영 방향을 총괄하는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2월에는 분야별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로보컵 한시적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3월 4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컨퍼런스, 기업 전시, 로봇기술 체험, 관광·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또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조·물류 환경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챌린지’도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대회를 인천로봇랜드 분양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 로봇랜드 홍보부스 운영과 부지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유망 로봇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지역 로봇 산업 생태계를 한층 더 강화하여 인천이 글로벌 로봇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반도체·바이오·로봇 산업은 인천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전략 분야”라며 “인천이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가 선순환하는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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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과 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 실현에 앞장
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과 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 실현에 앞장서다. ㆍ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2026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 공공 실증은 3월 11일부터, 민간 실증은 3월 1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47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 평균 3천만 원(최대 5천만 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간 ‘오픈이노베이션형’ 트랙에는 액셀러레이터(창업 성장 지원사)가 운영지원사로 참여해 실증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선정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를 연계하는 등 후속 투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TRYOUT 실증사업은 공공·민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2026년에도 협력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RYOUT 실증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공고는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http://startuppar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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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해빙기 대비 고압가스 시설 57개소 안전점검
인천경제청, 해빙기 대비 고압가스 시설 57개소 안전점검 ㆍ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점검으로 가스시설 안전관리 강화 ㆍ오는 31일까지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소 총 57곳 대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사용 시설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방식은 자체 및 현장점검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규모 시설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 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시설물별 안전관리규정사항 이행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소는 즉시 현장조치하며,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하여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가스 누출 사고는 안전관리자의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해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차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압가스 사용업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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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중심 철도망 확충 … 인천 서북부 교통환경 바뀐다.
- 검단 중심 철도망 확충 … 인천 서북부 교통환경 바뀐다. ㆍ서울 5호선 검단 연장 예타 통과 ‘신호탄’ ㆍ검단,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인천2호선 고양 연장으로 서북부 교통허브로 우뚝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인천 서북부 지역 철도망 구축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신도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본계획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수도권 서북부 주요 철도사업이 검단을 중심으로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네트워크 구축의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 5호선 검단 연장…서북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 노선도(예비타당성조사 기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에 정거장 10개(장래 1개 포함)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추진돼 왔다. 2024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고시 후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9월 KDI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해 올해 3월 최종 통과했다. 개통 시 검단신도시와 김포 지역에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완화 등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김포·검단에서 서울 도심까지 급행 연결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 구축의 또 다른 핵심 사업으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추진되고 있다. 이 노선은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 약 20.7㎞ 구간을 신설하고 이후 GTX-B 노선을 공용해 서울 도심까지 직결 운행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 2025년 7월 예타 통과 후, 현재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및 타당성 평가 용역을 추진 중이고,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김포와 인천 서북부 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돼 수도권 서부지역의 광역 생활권 형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서부 지역의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인천 서북부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기업 및 산업 유입 확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예상된다. 서부권광역급행철도 노선도 (예비타당성조사 기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인천·김포·고양 연결 철도축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도 수도권 서북부 철도망 구축의 중요한 축이다. 이 사업은 인천2호선 독정역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 걸포북변, 고양 킨텍스와 일산을 거쳐 중산지구까지 총 19.6㎞ 구간에 정거장 12개소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3년 8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예타가 통과되면 인천과 김포, 고양을 연결하는 새로운 남북 방향의 철도축이 형성되고 GTX-A와 연계된 수도권 서북부 철도 네트워크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노선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기준) 검단 중심 광역철도망 구축 … 수도권 서북부 교통허브로 우뚝 수도권 서북부 철도 추진 현황(예비타당성조사 및 신청 기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의 예타 통과와 함께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주요 철도망의 단계적 추진 기대로 수도권 서북부 교통 구조는 큰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특히 검단신도시는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망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며 수도권 서북부 교통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인천 서북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기본계획 수립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까지 통과되어 철도망이 구축되면 검단을 중심으로 인천 서북부 지역이 수도권 서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인 교통허브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망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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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중심 철도망 확충 … 인천 서북부 교통환경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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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섬주민·전문가 다양한 의견과 향후 과제
- 덕적도 섬주민·전문가 다양한 의견과 향후 과제 인천연구원 <제10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 개최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3월 6일(금)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10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현장동행 정책대화」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열 번째 행사는 i-바다패스 도입 이후 인천 섬 방문객 증가에 따른 덕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연구원과 옹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교육, 관광, 주거, 거버넌스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덕적도 활성화 방안이 제시되었다. 주요 발표로는 ▲대학-주민 협력 기반의 RISE 사업 추진 계획(임보리 인천가톨릭대 교수),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문아름 인천교육청 장학사), ▲경험 중심의 섬 활성화 인사이트(허승량 전 케이슨24 대표), ▲주민이 제안하는 정주 여건 개선 방안(권순학 덕적면 주민자치회장), ▲동인천 마을호텔 르인천구락부 사례 및 시사점(김아영 인더로컬협동조합 대표),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실행 검토안(김태후 인천관광공사 팀장),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기윤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이어졌다. 주제발표에서 ①대학의 전문자원을 활용한 RISE 사업 콘텐츠 및 인천시교육청 교육프로그램 연계한 초․중․고․대학생 섬 체험과 여행 활성화, ②체류형 관광 구조 전환을 위한 워케이션 파일럿 운영, 장기체류 패키지, 관광자원 결합 치유형 프로그램 등 제안, ③정주와 관광을 통합한 기반시설․주거환경․교통체계 개선과 민박․펜션 연계 마을호텔 모델, 식음업소 연계 프로그램 등 구축, ④주민 주도 일자리 및 소득 창출 모델을 위한 주민해설사 양성, 특산물․문화 체험프로그램, 김양식장 도입 등 다각적인 섬 활성화 정책 방향과 ⑤사업 및 실행주체의 명확화를 위한 주민조직법인 설립, 인천관광공사 지원체계 마련 등이 제안되었다. 토론을 통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주식회사 모델 도입, 예술가 상주를 위한 뮤지엄 파크 브랜딩,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장 활용 등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분절된 개별 사업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실행 콘트롤타워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정책대화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들을 체계화하여 인천시장에게 직접 보고하고, 시 차원의 실질적인 행정 집행과 예산 투입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덕적도를 인천 섬 활성화의 첫 번째 성공 모델로 선정하여 이를 인천 섬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적 로드맵을 도출하고, 연구원은 계획 수립 이후에도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사후 관리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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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섬주민·전문가 다양한 의견과 향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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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성장펀드 4호, 첫 투자기업 ㈜지에버 선정
- 인천시, 인천성장펀드 4호, 첫 투자기업 ㈜지에버 선정 ㆍ10억 원 직접 투자와 R&D 스케일업 팁스 추천 연계 지원 ㆍ꿈의 소재‘그래핀’… 양자 등 미래산업 활용 기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3월 11일 투자기업 ㈜지에버에서 투자사와 투자유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인천성장펀드 4호’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투자계약은 지난해 신규로 추진된 인천의 유망 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인 ‘Synergia Incheon(시너지아 인천) 연구개발(R&D)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인천성장펀드 4호’의 전략적 투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 기업에 10억 원의 직접 투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추천을 연계해 지원한다. * 스케일업팁스: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기술 기반의 인천 소재 중소·벤처기업(본사 기준)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프로그램이다. 투자 희망 기업의 기업설명(IR) 자료 검토를 비롯해 투자 검토 지원, 연구개발(R&D) 자금 확보 컨설팅, 벤처캐피털(VC) 코칭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투자 가이드를 제공하는 인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소재 전문기업인 ㈜지에버가 최종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0억 원의 투자금과 함께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추천을 받게 됐다. ㈜지에버는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첨단 나노 신소재로 알려진 ‘그래핀(Graphene)’ 제조 공정에 대한 핵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그래핀 소재와 응용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그래핀 소재의 안정적이고 균일한 생산 기술과 혁신적인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과 친환경성 측면에서 높은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탄소 원자들의 2D 구조인 그래핀은 탁월한 물성적 특성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데, 특히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양자 기술의 핵심인 초전도 양자비트를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극저온 환경 구현을 조성하는 혁신 소재로서 최근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투자가 이뤄진 ‘인천성장펀드 4호’는 2024년 총 425억 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로, 인천시가 25억 원을 출자했으며 투자사 ㈜티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고 있다. 투자를 진행한 ㈜티인베스트먼트는 향후 6개월 이내에 투자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추천할 계획이다. 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인천의 강점은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 발굴과 펀드 조성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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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성장펀드 4호, 첫 투자기업 ㈜지에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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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취약계층‘주거상향 지원’상담부터 정착까지 통합 서비스
- 인천시, 주거취약계층‘주거상향 지원’상담부터 정착까지 통합 서비스 ㆍ최근 5년간 1,686가구 새 보금자리… 이주부터 정착까지 지원 ㆍ공공임대 연계·이사비 지원으로 삶의 질 개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및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삶의 질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주거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쪽방·고시원·여인숙·비닐하우스·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지원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1811-7757)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032-880-4746)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과정에서 주거실태와 소득자산 기준 등 지원 요건 확인 후 요건에 부합할 경우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시는 그동안 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최근 5년간 총 1,686가구의 주거상향을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이전과 정착을 도왔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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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취약계층‘주거상향 지원’상담부터 정착까지 통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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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스타트업 꿈 실현에 앞장
- 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스타트업 꿈 실현에 앞장 ㆍ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2026년 참여기업 모집 ㆍ공공 실증은 3월 11일부터, 민간 실증은 3월 18일부터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47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 평균 3천만 원(최대 5천만 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간 ‘오픈이노베이션형’ 트랙에는 액셀러레이터(창업 성장 지원사)가 운영지원사로 참여해 실증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선정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를 연계하는 등 후속 투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TRYOUT 실증사업은 공공·민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2026년에도 협력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RYOUT 실증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공고는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http://startuppar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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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 인천자유구역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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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스타트업 꿈 실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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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 인천시,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ㆍ청정수소·무탄소 발전 전환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ㆍ영흥 미래에너지 파크·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지역상생 모델 구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옹진군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단계적 전환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첨단산업단지(데이터센터·연료전지·R&D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 구축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 시는 지난해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기관 11곳과 체결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달(3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 및 투자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흥화력발전소와 영흥면 일원에 대한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여부와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확정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대표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 육성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인천시가 주도하는 집적화단지 방식을 도입해 지역 상생을 위한 이익공유 모델을 구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으며, 사업계획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해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26일 이전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지정이 확정되면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과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계획」에 따라 인천항을 해상풍력 설치·운영·유지보수를 아우르는 원스톱 인프라로 조성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와 연계해 해상풍력 지원부두 인프라도 구축해 해상풍력 산업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항만 중심의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에너지 수익의 재투자로 선순환 구조 확립 시는 그동안 에너지 분야 출자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해 왔다. ㆍ한국가스공사: 27억 원 출자 → 136억 원 배당(누적 수익률 510%) ㆍ인천종합에너지(주): 317억 원 출자 → 134억 원 배당(누적 수익률 42%) 시는 이러한 배당 수익을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사업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인천의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주권 확보를 동시에 이루는 사업”이라며“주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공공주도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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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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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도체·바이오·로봇산업 육성… 미래 성장엔진 가동
- 인천시, 반도체·바이오·로봇산업 육성… 미래 성장엔진 가동 ㆍR&D 협력지원·오픈이노베이션 확대… 로보컵 등 미래산업 생태계 강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바이오·로봇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올해 시는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R&D)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선도기업과 중소기업 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해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로보컵 2026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로봇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내 시스템반도체 수출 1위…‘후공정 생태계’ 강점 살린 기술개발 지원 인천은 글로벌 반도체 외주 패키징‧테스트(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기업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인천의 반도체 수출 규모는 178억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 품목 중 1위를 차지하며, 이 중 98%가 시스템반도체이다. 이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전체 수출액(479억 달러)의 약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는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요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역량 있는 중소기업이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를 확보하고, 대·중견기업은 핵심기술 국산화를 실현하는 상생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부장 뿌리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과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생기원 연구 인력과 장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의 인천 기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한 과제기획 컨설팅과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을 지원하고, 인하대학교 ‘반도체 패키징 분야 대학중점연구소’를 고부가가치 패키징 핵심기술 선점을 위한 산학협력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반도체 후공정 후방산업 지원을 위한 ‘레전드 50+ 2.0 프로젝트’를 통해 유망기업 27개사를 대상으로 3년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추진한다. 동시에 인천 산업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반도체 설계(팹리스) 분야 기업 발굴과 육성에도 속도를 내 설계-제조-패키징으로 이어지는 시스템반도체 밸류체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바이오 선도기업-중소기업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글로벌 허브 도약 바이오 분야에서는 선도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바이오 커넥트 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시는 오는 3월 중국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차이나(BIO CHINA)’ 등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고, 우수 글로벌 스타트업의 인천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사업의 핵심은 셀트리온 등 바이오 선도기업의 수요 기술을 기반으로 인천은 물론 동북아시아권의 혁신 역량을 갖춘 국내외 중소기업을 발굴해 공동 연구, 기술 검증(PoC), 글로벌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다. 이를 통해 선도기업은 외부 혁신기술 도입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소기업은 전략적 기술지원과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 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혁신창업센터와 연계해 중소기업에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고, 국내외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과의 투자 상담을 지원하는 등 해외 진출과 자금 유치도 적극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혁신기업의 발굴과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해외 우수기업과의 교류 및 관내 유치를 확대해 인천을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기업과 기술, 자본이 집중되는 ‘아시아 톱3 글로벌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2050년 인간 월드컵에 도전하는 기술의 장, ‘로보컵 2026 인천’ 인천시, 7월 1일 세계 인공지능(AI) 로봇공학대회 개최 로보컵은 ‘205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팀을 이길 수 있는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팀을 만든다’는 도전적인 장기 목표 아래 199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대회다. 대회는 ▲로봇축구(Soccer) ▲가정서비스(@Home) ▲산업자동화(Industrial) ▲재난구조(Rescue) ▲청소년(Junior) 등 5개 분야에서 로봇 기술 경쟁이 펼쳐진다. 올해 7월 1일부터 6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로보컵 2026 인천’은 국내 최초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 45개국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 등 약 1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부터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의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지원해 왔다. 현재 인하대학교에서 로봇축구 분야와 가정서비스 분야 출전을 확정했으며, 산업자동화(인천대) 리그 참가 준비도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1월 한국AI·로봇산업협회, 인천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정책·재정·운영 방향을 총괄하는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2월에는 분야별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로보컵 한시적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3월 4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컨퍼런스, 기업 전시, 로봇기술 체험, 관광·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또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조·물류 환경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챌린지’도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대회를 인천로봇랜드 분양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 로봇랜드 홍보부스 운영과 부지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유망 로봇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지역 로봇 산업 생태계를 한층 더 강화하여 인천이 글로벌 로봇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반도체·바이오·로봇 산업은 인천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전략 분야”라며 “인천이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가 선순환하는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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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도체·바이오·로봇산업 육성… 미래 성장엔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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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과 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 실현에 앞장
- 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과 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 실현에 앞장서다. ㆍ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2026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 공공 실증은 3월 11일부터, 민간 실증은 3월 1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47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 평균 3천만 원(최대 5천만 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간 ‘오픈이노베이션형’ 트랙에는 액셀러레이터(창업 성장 지원사)가 운영지원사로 참여해 실증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선정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를 연계하는 등 후속 투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TRYOUT 실증사업은 공공·민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2026년에도 협력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RYOUT 실증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공고는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http://startuppar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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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과 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 실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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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중심 철도망 확충 … 인천 서북부 교통환경 바뀐다.
- 검단 중심 철도망 확충 … 인천 서북부 교통환경 바뀐다. ㆍ서울 5호선 검단 연장 예타 통과 ‘신호탄’ ㆍ검단,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인천2호선 고양 연장으로 서북부 교통허브로 우뚝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인천 서북부 지역 철도망 구축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신도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본계획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수도권 서북부 주요 철도사업이 검단을 중심으로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네트워크 구축의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 5호선 검단 연장…서북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 노선도(예비타당성조사 기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에 정거장 10개(장래 1개 포함)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추진돼 왔다. 2024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변경 고시 후 함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9월 KDI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해 올해 3월 최종 통과했다. 개통 시 검단신도시와 김포 지역에서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완화 등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김포·검단에서 서울 도심까지 급행 연결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 구축의 또 다른 핵심 사업으로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추진되고 있다. 이 노선은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까지 약 20.7㎞ 구간을 신설하고 이후 GTX-B 노선을 공용해 서울 도심까지 직결 운행하는 방식으로 계획됐다. 2025년 7월 예타 통과 후, 현재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및 타당성 평가 용역을 추진 중이고,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김포와 인천 서북부 지역에서 서울 도심까지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돼 수도권 서부지역의 광역 생활권 형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서부 지역의 교통 혼잡 완화와 함께 인천 서북부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 기업 및 산업 유입 확대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예상된다. 서부권광역급행철도 노선도 (예비타당성조사 기준) 인천2호선 고양 연장…인천·김포·고양 연결 철도축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도 수도권 서북부 철도망 구축의 중요한 축이다. 이 사업은 인천2호선 독정역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 걸포북변, 고양 킨텍스와 일산을 거쳐 중산지구까지 총 19.6㎞ 구간에 정거장 12개소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사전타당성조사를 거쳐 2023년 8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예타가 통과되면 인천과 김포, 고양을 연결하는 새로운 남북 방향의 철도축이 형성되고 GTX-A와 연계된 수도권 서북부 철도 네트워크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노선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기준) 검단 중심 광역철도망 구축 … 수도권 서북부 교통허브로 우뚝 수도권 서북부 철도 추진 현황(예비타당성조사 및 신청 기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의 예타 통과와 함께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주요 철도망의 단계적 추진 기대로 수도권 서북부 교통 구조는 큰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특히 검단신도시는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망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으며 수도권 서북부 교통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인천 서북부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성과”라며 “기본계획 수립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까지 통과되어 철도망이 구축되면 검단을 중심으로 인천 서북부 지역이 수도권 서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인 교통허브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철도망 구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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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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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중심 철도망 확충 … 인천 서북부 교통환경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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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섬주민·전문가 다양한 의견과 향후 과제
- 덕적도 섬주민·전문가 다양한 의견과 향후 과제 인천연구원 <제10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 개최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3월 6일(금)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10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현장동행 정책대화」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열 번째 행사는 i-바다패스 도입 이후 인천 섬 방문객 증가에 따른 덕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연구원과 옹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교육, 관광, 주거, 거버넌스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덕적도 활성화 방안이 제시되었다. 주요 발표로는 ▲대학-주민 협력 기반의 RISE 사업 추진 계획(임보리 인천가톨릭대 교수),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문아름 인천교육청 장학사), ▲경험 중심의 섬 활성화 인사이트(허승량 전 케이슨24 대표), ▲주민이 제안하는 정주 여건 개선 방안(권순학 덕적면 주민자치회장), ▲동인천 마을호텔 르인천구락부 사례 및 시사점(김아영 인더로컬협동조합 대표),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실행 검토안(김태후 인천관광공사 팀장),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기윤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이어졌다. 주제발표에서 ①대학의 전문자원을 활용한 RISE 사업 콘텐츠 및 인천시교육청 교육프로그램 연계한 초․중․고․대학생 섬 체험과 여행 활성화, ②체류형 관광 구조 전환을 위한 워케이션 파일럿 운영, 장기체류 패키지, 관광자원 결합 치유형 프로그램 등 제안, ③정주와 관광을 통합한 기반시설․주거환경․교통체계 개선과 민박․펜션 연계 마을호텔 모델, 식음업소 연계 프로그램 등 구축, ④주민 주도 일자리 및 소득 창출 모델을 위한 주민해설사 양성, 특산물․문화 체험프로그램, 김양식장 도입 등 다각적인 섬 활성화 정책 방향과 ⑤사업 및 실행주체의 명확화를 위한 주민조직법인 설립, 인천관광공사 지원체계 마련 등이 제안되었다. 토론을 통해 주민 참여형 에너지 주식회사 모델 도입, 예술가 상주를 위한 뮤지엄 파크 브랜딩,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교육장 활용 등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들이 논의되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분절된 개별 사업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실행 콘트롤타워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정책대화에서 도출된 핵심 과제들을 체계화하여 인천시장에게 직접 보고하고, 시 차원의 실질적인 행정 집행과 예산 투입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덕적도를 인천 섬 활성화의 첫 번째 성공 모델로 선정하여 이를 인천 섬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적 로드맵을 도출하고, 연구원은 계획 수립 이후에도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사후 관리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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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섬주민·전문가 다양한 의견과 향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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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성장펀드 4호, 첫 투자기업 ㈜지에버 선정
- 인천시, 인천성장펀드 4호, 첫 투자기업 ㈜지에버 선정 ㆍ10억 원 직접 투자와 R&D 스케일업 팁스 추천 연계 지원 ㆍ꿈의 소재‘그래핀’… 양자 등 미래산업 활용 기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3월 11일 투자기업 ㈜지에버에서 투자사와 투자유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인천성장펀드 4호’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투자계약은 지난해 신규로 추진된 인천의 유망 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인 ‘Synergia Incheon(시너지아 인천) 연구개발(R&D)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됐다. 이 사업은‘인천성장펀드 4호’의 전략적 투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정 기업에 10억 원의 직접 투자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연구개발(R&D) 프로그램*’ 추천을 연계해 지원한다. * 스케일업팁스: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시너지아 인천 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혁신기술 기반의 인천 소재 중소·벤처기업(본사 기준)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 프로그램이다. 투자 희망 기업의 기업설명(IR) 자료 검토를 비롯해 투자 검토 지원, 연구개발(R&D) 자금 확보 컨설팅, 벤처캐피털(VC) 코칭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투자 가이드를 제공하는 인천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소재 전문기업인 ㈜지에버가 최종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0억 원의 투자금과 함께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 추천을 받게 됐다. ㈜지에버는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첨단 나노 신소재로 알려진 ‘그래핀(Graphene)’ 제조 공정에 대한 핵심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그래핀 소재와 응용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그래핀 소재의 안정적이고 균일한 생산 기술과 혁신적인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과 친환경성 측면에서 높은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탄소 원자들의 2D 구조인 그래핀은 탁월한 물성적 특성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데, 특히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양자 기술의 핵심인 초전도 양자비트를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극저온 환경 구현을 조성하는 혁신 소재로서 최근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투자가 이뤄진 ‘인천성장펀드 4호’는 2024년 총 425억 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로, 인천시가 25억 원을 출자했으며 투자사 ㈜티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고 있다. 투자를 진행한 ㈜티인베스트먼트는 향후 6개월 이내에 투자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 프로그램에 추천할 계획이다. 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인천의 강점은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에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 발굴과 펀드 조성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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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성장펀드 4호, 첫 투자기업 ㈜지에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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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취약계층‘주거상향 지원’상담부터 정착까지 통합 서비스
- 인천시, 주거취약계층‘주거상향 지원’상담부터 정착까지 통합 서비스 ㆍ최근 5년간 1,686가구 새 보금자리… 이주부터 정착까지 지원 ㆍ공공임대 연계·이사비 지원으로 삶의 질 개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및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하여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권 보장과 삶의 질 높이기 위해 이주부터 정착까지 이어지는 촘촘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임대주택 등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주택 물색, 계약 체결, 이주 및 정착지원까지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주거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쪽방·고시원·여인숙·비닐하우스·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소득 및 자산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 입주 연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상담 및 주거 실태조사 ▲임대주택 신청 및 계약지원 ▲이사비 및 생필품 지원 ▲주거급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신청과 상담은 광역주거복지센터(☏1811-7757)와 미추홀구 주거복지센터(☏032-880-4746)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초기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상담 과정에서 주거실태와 소득자산 기준 등 지원 요건 확인 후 요건에 부합할 경우 신청서를 접수한다. 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다. 시는 그동안 사업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최근 5년간 총 1,686가구의 주거상향을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이전과 정착을 도왔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핵심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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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거취약계층‘주거상향 지원’상담부터 정착까지 통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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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스타트업 꿈 실현에 앞장
- 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스타트업 꿈 실현에 앞장 ㆍ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2026년 참여기업 모집 ㆍ공공 실증은 3월 11일부터, 민간 실증은 3월 18일부터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47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 평균 3천만 원(최대 5천만 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간 ‘오픈이노베이션형’ 트랙에는 액셀러레이터(창업 성장 지원사)가 운영지원사로 참여해 실증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선정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를 연계하는 등 후속 투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TRYOUT 실증사업은 공공·민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2026년에도 협력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RYOUT 실증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공고는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http://startuppar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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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스타트업 꿈 실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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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 인천시,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ㆍ청정수소·무탄소 발전 전환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ㆍ영흥 미래에너지 파크·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지역상생 모델 구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옹진군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영흥화력발전소의 단계적 전환에 대비해 지역경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가속화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개발 ▲첨단산업단지(데이터센터·연료전지·R&D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 구축 ▲주민 수익형 지역가치 증진사업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다. 시는 지난해 옹진군, 유관기관,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및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을 포함한 기관 11곳과 체결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달(3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사업 발굴과 타당성 검토, 조성사업비 산정 및 투자유치 방안, 주민 참여형 수익모델 개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흥화력발전소와 영흥면 일원에 대한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여부와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확정할 방침이다. 대한민국 대표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 육성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인천시가 주도하는 집적화단지 방식을 도입해 지역 상생을 위한 이익공유 모델을 구축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으며, 사업계획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해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26일 이전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지정이 확정되면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해상풍력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과 「해상풍력 인프라 확충 및 보급계획」에 따라 인천항을 해상풍력 설치·운영·유지보수를 아우르는 원스톱 인프라로 조성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와 연계해 해상풍력 지원부두 인프라도 구축해 해상풍력 산업 거점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항만 중심의 관련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에너지 수익의 재투자로 선순환 구조 확립 시는 그동안 에너지 분야 출자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확보해 왔다. ㆍ한국가스공사: 27억 원 출자 → 136억 원 배당(누적 수익률 510%) ㆍ인천종합에너지(주): 317억 원 출자 → 134억 원 배당(누적 수익률 42%) 시는 이러한 배당 수익을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사업에 재투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인천의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주권 확보를 동시에 이루는 사업”이라며“주민과 이익을 공유하는 공공주도 모델을 통해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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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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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도체·바이오·로봇산업 육성… 미래 성장엔진 가동
- 인천시, 반도체·바이오·로봇산업 육성… 미래 성장엔진 가동 ㆍR&D 협력지원·오픈이노베이션 확대… 로보컵 등 미래산업 생태계 강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미래 핵심 산업인 반도체·바이오·로봇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 올해 시는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연구개발(R&D)을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오 선도기업과 중소기업 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해 상생 협력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로보컵 2026 인천’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로봇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산업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국내 시스템반도체 수출 1위…‘후공정 생태계’ 강점 살린 기술개발 지원 인천은 글로벌 반도체 외주 패키징‧테스트(Outsourced Semiconductor Assembly and Test) 기업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첨단 패키징을 중심으로 한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기준 인천의 반도체 수출 규모는 178억 달러로 인천 전체 수출 품목 중 1위를 차지하며, 이 중 98%가 시스템반도체이다. 이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전체 수출액(479억 달러)의 약 36%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는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요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역량 있는 중소기업이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를 확보하고, 대·중견기업은 핵심기술 국산화를 실현하는 상생 협력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부장 뿌리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과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생기원 연구 인력과 장비도 지원한다. 아울러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의 인천 기업 선정률을 높이기 위한 과제기획 컨설팅과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을 지원하고, 인하대학교 ‘반도체 패키징 분야 대학중점연구소’를 고부가가치 패키징 핵심기술 선점을 위한 산학협력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반도체 후공정 후방산업 지원을 위한 ‘레전드 50+ 2.0 프로젝트’를 통해 유망기업 27개사를 대상으로 3년간 성장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추진한다. 동시에 인천 산업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반도체 설계(팹리스) 분야 기업 발굴과 육성에도 속도를 내 설계-제조-패키징으로 이어지는 시스템반도체 밸류체인을 강화할 방침이다. 바이오 선도기업-중소기업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글로벌 허브 도약 바이오 분야에서는 선도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바이오 커넥트 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시는 오는 3월 중국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차이나(BIO CHINA)’ 등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고, 우수 글로벌 스타트업의 인천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 사업의 핵심은 셀트리온 등 바이오 선도기업의 수요 기술을 기반으로 인천은 물론 동북아시아권의 혁신 역량을 갖춘 국내외 중소기업을 발굴해 공동 연구, 기술 검증(PoC), 글로벌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이다. 이를 통해 선도기업은 외부 혁신기술 도입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소기업은 전략적 기술지원과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 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혁신창업센터와 연계해 중소기업에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고, 국내외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과의 투자 상담을 지원하는 등 해외 진출과 자금 유치도 적극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망 혁신기업의 발굴과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해외 우수기업과의 교류 및 관내 유치를 확대해 인천을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기업과 기술, 자본이 집중되는 ‘아시아 톱3 글로벌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2050년 인간 월드컵에 도전하는 기술의 장, ‘로보컵 2026 인천’ 인천시, 7월 1일 세계 인공지능(AI) 로봇공학대회 개최 로보컵은 ‘205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팀을 이길 수 있는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팀을 만든다’는 도전적인 장기 목표 아래 199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대회다. 대회는 ▲로봇축구(Soccer) ▲가정서비스(@Home) ▲산업자동화(Industrial) ▲재난구조(Rescue) ▲청소년(Junior) 등 5개 분야에서 로봇 기술 경쟁이 펼쳐진다. 올해 7월 1일부터 6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로보컵 2026 인천’은 국내 최초 개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계 45개국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 등 약 1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부터 인하대학교와 인천대학교의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지원해 왔다. 현재 인하대학교에서 로봇축구 분야와 가정서비스 분야 출전을 확정했으며, 산업자동화(인천대) 리그 참가 준비도 진행 중이다. 시는 지난 1월 한국AI·로봇산업협회, 인천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정책·재정·운영 방향을 총괄하는 조직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2월에는 분야별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로보컵 한시적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3월 4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컨퍼런스, 기업 전시, 로봇기술 체험, 관광·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또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조·물류 환경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챌린지’도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시와 인천도시공사는 이번 대회를 인천로봇랜드 분양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대회 기간 중 로봇랜드 홍보부스 운영과 부지 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유망 로봇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지역 로봇 산업 생태계를 한층 더 강화하여 인천이 글로벌 로봇 선도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반도체·바이오·로봇 산업은 인천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도약시킬 핵심 전략 분야”라며 “인천이 단순 생산 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가 선순환하는 미래 산업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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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반도체·바이오·로봇산업 육성… 미래 성장엔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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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과 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 실현에 앞장
- 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과 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 실현에 앞장서다. ㆍ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2026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 공공 실증은 3월 11일부터, 민간 실증은 3월 18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공공·민간 협력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은 4차 산업 및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20개 스타트업의 실증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3월 11일부터 참여기업 모집 공고가 시작되는 ‘TRYOUT 공공 실증사업’은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10개 공공기관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3월 18일부터 모집하는 ‘TRYOUT 민간 실증 사업’은 셀트리온,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SSG랜더스 등 기존 협력사 외 호반건설, 카카오모빌리티, SK에코플랜트가 새로운 협력파트너로 참여, 총 14개 민간대기업과 실증을 실행하게 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 문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 ▲협력파트너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되며, 47개사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 평균 3천만 원(최대 5천만 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간 ‘오픈이노베이션형’ 트랙에는 액셀러레이터(창업 성장 지원사)가 운영지원사로 참여해 실증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선정된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펀드를 연계하는 등 후속 투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손혜영 혁신성장도시과장은 “TRYOUT 실증사업은 공공·민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2026년에도 협력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RYOUT 실증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공고는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http://startuppar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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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공공과 민간 협력 파트너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 실현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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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해빙기 대비 고압가스 시설 57개소 안전점검
- 인천경제청, 해빙기 대비 고압가스 시설 57개소 안전점검 ㆍ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점검으로 가스시설 안전관리 강화 ㆍ오는 31일까지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소 총 57곳 대상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해빙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압가스 일반제조‧충전‧저장‧사용 시설 총 57개소를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방식은 자체 및 현장점검으로 나눠 진행한다. 특히 대규모 시설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가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 고취 및 부적합 가스시설에 대한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허가·신고 시설의 임의 변경 여부 △시설물별 안전관리규정사항 이행여부 △각종 법정검사의 수검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험요소는 즉시 현장조치하며, 중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의거하여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가스 누출 사고는 안전관리자의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해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안전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차장(안전보건관리책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고압가스 사용업체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철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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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해빙기 대비 고압가스 시설 57개소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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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장년‘인생 2막’지원체계 강화
- 인천시, 중장년‘인생 2막’지원체계 강화 ㆍ40~64세 중장년 일자리 지원 근거 마련, 이직·전직·생애전환 수요 대응 ㆍ‘잡스인천’취업지원 강화,‘ 신중년아지트’생애전환 지원 거점으로 역할 분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40대 이후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까지 단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인천시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잡스(Job’s)인천’(남동구 구월동)과 ‘신중년아지트’(미추홀구 도화동)의 기능을 연계하고, 지원 목적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중장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잡스인천’은 맞춤형 이직·전직 중심의 취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신중년아지트’는 생애전환·역량강화·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담당해 중장년층의 경력 준비부터 사회참여까지 단계별 지원을 추진한다. 2025년 말 기준 인천시의 40~64세 중장년 인구는 약 124만 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약 41%를 차지하는 주력 연령대다. (국가통계포털 기준) 이 연령대는 생애주기상 경력 전환과 이직·재취업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50세 이상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자리 지원 조례*의 지원 대상을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중장년으로 확대해 「인천광역시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로 개정했다. *「인천광역시 장년층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 후속 조치로 올해부터는 40대 이후 증가하는 이직·전직·생애전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취업지원–역량강화–사회참여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구조를 구축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전 연령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잡스인천’과 50~60대를 대상으로 하던 ‘신중년아지트’의 지원 체계를 연계․통합하고, 지원 대상을 40~64세 중장년층으로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취업지원 기능과 생애전환 지원 기능을 각각 강화해 중장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잡스(Job’s)인천’은 중장년의 이직·전직 준비와 재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취업지원 시설이다. 상주 전문 컨설턴트가 경력 진단과 상담을 바탕으로 산업 및 직무 분석을 통해 개인별 경력 설계와 구직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이직 전략 수립, 경력기술서 작성, 인공지능(AI) 활용, 개인 브랜딩 등 최신 구직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커리어확장 실전과정 ▲재취업 실전 준비 ▲퇴직 전 제2인생 준비 ▲종합 취업역량 강화과정 등을 운영하며, 과정 특성에 따라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3년 개소한 ‘신중년아지트’는 생애전환 지원 거점으로,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며 중장년의 지속 가능한 참여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 1인 서재 및 공간 대여 등을 통해 학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으며, 로컬튜터·금융강사 양성 과정 운영을 통해 은퇴·퇴직 이후 새로운 일자리 모델도 발굴해 왔다. 올해는 ▲생애전환 맞춤 아카데미 ▲재능나눔 ▲커뮤니티 활동지원 사업을 운영해 ‘배움–나눔–연결’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급변하는 고용환경과 노동시장 속에서 중장년층이 안정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직·전직 준비 단계부터 개인의 수요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 성장의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잡스인천’과 ‘신중년아지트’는 인천시가 인천테크노파크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잡스인천(☎ 438-3007~8)과 신중년아지트(☎ 725-3019, 31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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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장년‘인생 2막’지원체계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