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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페루대사, 유정복 인천시장 예방… 경제·문화 교류 확대‘맞손’
주한 페루대사, 유정복 인천시장 예방… 경제·문화 교류 확대‘맞손’ ㆍ국제도시 인천, 페루와의 우호 증진으로 대외 협력 지평 확장… 상호 발전 위한 교두보 마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1일 인천시청에서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Paul Fernando Duclos Parodi) 주한 페루대사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파울 두클로스 대사의 요청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천시와 페루 간 경제·문화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파울 두클로스 대사는 최근 인천과 인연이 있는 김용구 도화엔지니어링(주) 사장의 페루 명예총영사 임명을 언급하며, “이를 계기로 양측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페루와의 협력은 다양한 국제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에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양측이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분야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인천시는 이번 페루 명예총영사 임명과 주한 페루대사의 인천 방문을 계기로 인천과 페루 간에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성과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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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민간전문가 기술지원’으로 환경관리 강화
인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민간전문가 기술지원’으로 환경관리 강화 ㆍ대기·수질 배출시설 운영 개선으로 시민 불안 해소 및 환경관리 역량 강화 ㆍ민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대기·폐수시설 운영 점검 및 개선방안 제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무료 환경관리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현재 국가산업단지 3개소, 일반산업단지 11개소, 첨단산업단지 1개소 등 총 13,769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대기·수질 배출업소는 2,158개소에 이른다. 인천시는 올해 배출업소 총 2,158개소 중 ▲대기배출시설 264개소 ▲수질(폐수) 배출시설 233개소 ▲대기·수질 통합배출시설 858개소 등 총 1,356개소를 지도·점검했으며, 11월 말 기준 12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최근 산업단지 노후화와 인접한 고층 주거지역 증가로 대기 및 폐수 관리시설의 환경오염 우려가 커지고, 이에 따라 시민들의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환경기술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통해 영세배출사업장의 운영관리 능력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에 나섰다. 올해 하반기 환경관리 기술지원은 행정처분 이력 또는 민원 발생 업체를 중심으로 대기 5곳, 수질 3곳 등 총 8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술지원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내 10년 이상 경력을 갖춘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대기·폐수시설 운영관리 상태 점검 ▲환경관련법 위반 가능성 확인 ▲민원발생 요인 및 구조적 문제 진단 ▲현장의 어려움 청취 ▲개선방안 제시 및 사후관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은 산업단지와 인접한 주거지역이 공존하는 도시로, 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관리 수준이 시민 건강과 환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전문 기술지원 강화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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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촌정수장 소독 방식 개선…소독 냄새 줄이고 안전성 높여
인천시, 공촌정수장 소독 방식 개선…소독 냄새 줄이고 안전성 높여 ㆍ차아염소산나트륨 기반 소독체계 구축…기존 염소 방식 대비 누출 위험 없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수돗물 소독제로 사용해 온 염소(Cl2)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을 활용한 새로운 소독 방식을 적용해 수돗물을 생산,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소금을 전기분해해 얻는 소독제로, 저장·취급 과정의 누출 위험이 사실상 없어 정수시설의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또한 기존 소독 방식보다 공급 과정에서 배관 부식 우려가 적어 시설 관리에도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기존 염소 소독 방식에서 나타나던 특유의 자극적 소독 냄새도 줄어들어, 맛과 냄새가 개선된 고품질의 ‘인천하늘수’ 생산이 가능하다. 이번 소독방식 전환으로 공촌정수장이 급수하는 영종·서구 전역과 강화 지역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촌정수사업소는 소독시스템 전환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계획을 수립하고 투입 공정, 안정성, 소독 효율 등에 대한 반복 시험을 거쳐 최적의 방식을 선정해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한편, 기존 염소 소독 방식은 가스 상태의 특성상 저장·취급 과정에서 누출 사고가 발생하면 정수장 내부를 넘어 주변 지역까지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설비 구축을 통해 이러한 누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 셈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부평정수장에 이어 공촌정수장에서도 차아염소산나트륨 기반 소독 방식을 도입한 만큼, 앞으로 고도정수처리 도입계획에 맞춰 수산·남동정수장까지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제 전환은 정수장 운영 전반의 안전성과 시민 신뢰를 동시에 높이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 공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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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17사단장과 인천 안보태세 점검
유정복 시장, 17사단장과 인천 안보태세 점검 유정복 시장은 12월 10일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이광섭 소장과 만나 지역안보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의 서해상 방사포 발사 등 위협에 대응하여 인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지역 안보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논의는 북한의 핵보유 의지 표명,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강화된 북·러 밀착 관계, 그리고 핵·미사일을 포함한 각종 고강도 도발 감행 가능성 등 복합적인 한반도 정세 불안정 속에서 이루어졌다. 이에 인천시는 관과 군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안보를 더욱 굳건히 하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유정복 시장은 “한반도 긴장 고조와 어려운 국제정세 속에서도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과 지휘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안보 수호 노력에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접경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더욱 공고하고 유기적인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구축하자”라고 당부했다. 이번 논의를 통해 인천시는 군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비상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어떠한 위협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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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여성가족재단-경인여자대학교,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 위한 업무협약
(재)여성가족재단-경인여자대학교,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인천여성가족재단·경인여자대학교 여성 직업역량 강화 맞손” (재)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정민)은 지난 8일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와‘여성의 직업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성 인재 육성과 취업 지원 시스템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정민 (재)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와 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재단 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와 재단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결합하여,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정민 (재)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재단은 경인여자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AI 기반 연계 모델 구축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더 넓은 기회를 드리고, 지역 기업에는 인재를, 지역 사회에는 지속적인 성장의 힘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재단의 강력한 비전과 의지를 밝혔다. 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이 그동안 축적해 온 전문 교육 인력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여성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동행을 약속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서에 따라 (재)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광역·부평새일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과 취업 지원 인프라를 제공하고 ▲직업교육훈련 대상자 모집 및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며 ▲상담, 알선,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 경인여자대학교는 ▲교육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진을 배치하고 ▲강의실 및 실습실 등 교육 장소를 지원하며 ▲학과 및 실습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재단의 교육 혁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지나지 않고, 지역 여성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단단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지속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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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 성황리 개최 … 미래세대가 그린 탄소중립 인천
인천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 성황리 개최 … 미래세대가 그린 탄소중립 인천 ㆍ어린이·청년이 전한 기후실천 메시지 … 시민 참여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 - ㆍ어린이 시각으로 담은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인천, 시민 호응 속 전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개최한 ‘인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인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67점이 시민들에게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어린이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문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인천 등을 다양한 시각과 상상력으로 표현해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인천시가 운영하는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활동 영상 70여 편도 함께 상영돼 청년세대의 기후실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전시 기간 동안 운영된 ‘인천 2045 탄소중립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 안내 ▲기후·에너지 콘텐츠 체험 등을 제공하고, 다회용 컵을 지참한 시민 1일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해 생활 속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인천의 대표 생태 상징종 ‘검은머리갈매기’를 모티브로 한 탄소중립 캐릭터 ‘탄소탐정 깜록이’를 활용한 어린이 이벤트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깜록이’ 등신대와 사진 촬영 후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깜록이’ 배지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검은머리갈매기는 전 세계 약 2만 5,500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위기종으로, 인천 송도와 서해안 일대를 서식지로 하는 인천의 대표 생태 상징종이다. 인천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린이와 청년세대가 전한 기후행동 메시지를 시민과 폭넓게 공유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어린이와 청년이 표현한 탄소중립의 가치가 시민 여러분의 인식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길잡이가 됐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모두가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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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다소비식품 관리 강화
인천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다소비식품 관리 강화 겨울철 수산물 검사 강화와 함께 개인위생 수칙 준수 필요성 강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활동성이 높아지는 특성을 가진 병원체로,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과 달리 주로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파력이 강하며, 영하의 환경에서도 생존이 가능해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오염된 식품 섭취나 환자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식중독 발생 320건 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47건(15%)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생식용 굴이 원인식품의 약 10~1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섭취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2년간(2024~2025년) 실시한 검사에서도 식중독 의심 사례 46건 중 20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원인병원체로 확인됐으며, 다수가 집단급식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연구원은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매년 집중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생식용 굴에 대한 오염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 생식용 굴은 반드시 가열조리 후 섭취할 것을 권장하며, 환자 발생 시 구토물 처리 및 접촉 환경에 대한 즉각적인 소독이 필요하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겨울철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연구원은 철저한 검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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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아이맵·아이넷' 으로 응급의료 혁신
인천시, 전국 최초 '아이맵·아이넷' 으로 응급의료 혁신 ㆍ군·구 보건소·소방본부·의료기관 협력 강화 간담회서 공개 ㆍ데이터 기반 예측·최종 핫라인 구축으로 환자 중심 응급체계 마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0일 군·구 보건소, 소방본부, 의료기관 관계자들과‘2025년 응급의료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시 응급의료체계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과 신속한 환자 이송을 목표로 전국 최초로 개발된 ‘아이맵’과 ‘아이넷’시스템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소개된‘아이맵’은 응급환자의 부적정 이송 및 수용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지리적 정보와 이송 흐름을 시각화해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수용이 가능한 병원을 예측하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적정 사례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송 흐름도와 시공간 패턴 분석을 통한 ‘아이맵’은 부적정 사례 분석 및 환류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이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인천시는 응급환자가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골든타임을 놓치는 ‘응급실 뺑뺑이’ 사례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으로 최종 응급핫라인 ‘아이넷’도 함께 선보였다. ‘아이넷’은 인천시 내 21개 응급의료기관 센터장들로 구성되어, 기존 이송 및 전원 시도가 원활하지 않을 때 환자의 신속한 연계를 책임지게 된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앞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정보 환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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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5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성과공유회’개최
인천시,‘2025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성과공유회’개최 ㆍ전 세대가 함께 만든 시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 전국이 인정한 우수 모델로 확산 - ㆍ전국도 인정한 시민 공동체 모델 … 탄소중립 경연대회 3년 연속 수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9일 인천시청에서 ‘2025년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앞장선 공동체와 유공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우수사례 발표와 성과 영상 상영 등을 통해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공유회에서는 기후시민 공동체의 우수 실천 사례가 소개됐으며,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청년 서포터즈 ‘Greeny’팀도 활동 경험을 발표해 세대 간 인식 개선과 실천의 연대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인천시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 기반 확대를 목표로 ‘2025년 인천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4월부터 교육기관·도서지역·공동주택 등 25개 공동체가 참여해 에너지 절약,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탄소중립 교육 등 총 146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4만여 명이 직접 행동에 참여하는 실천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체감하며, 일상의 작은 선택이 기후 위기 대응의 출발점이 된다는 공감대가 크게 강화됐다. 인천시는 기후시민공동체가 주변 지역으로 실천 문화를 퍼뜨리는 릴레이 확산사업도 함께 운영했다. 10개소 1,387여 명이 자율 캠페인, 찾아가는 방문 교육, 재활용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체험형 환경 교육 등에 참여해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이 시민 속으로 다시 번져 나가는 시민 확산형 구조를 만들었다. 한편, 인천 기후시민 공동체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2025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수상 단체를 배출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검단 우미린 더 시그니처’와 ‘청라반도유보라 2.0’은 지난 2일 열린 경연대회에서 각각 민간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시민 주도 생활 실천 모델이 전국적 우수사례로 인정받았음을 입증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자발적 참여야말로 인천이 2045 탄소중립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다양한 공동체의 열정과 성과를 더 견고하게 축적해 인천이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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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페루대사, 유정복 인천시장 예방… 경제·문화 교류 확대‘맞손’
- 주한 페루대사, 유정복 인천시장 예방… 경제·문화 교류 확대‘맞손’ ㆍ국제도시 인천, 페루와의 우호 증진으로 대외 협력 지평 확장… 상호 발전 위한 교두보 마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1일 인천시청에서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Paul Fernando Duclos Parodi) 주한 페루대사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파울 두클로스 대사의 요청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천시와 페루 간 경제·문화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파울 두클로스 대사는 최근 인천과 인연이 있는 김용구 도화엔지니어링(주) 사장의 페루 명예총영사 임명을 언급하며, “이를 계기로 양측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페루와의 협력은 다양한 국제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에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양측이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분야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인천시는 이번 페루 명예총영사 임명과 주한 페루대사의 인천 방문을 계기로 인천과 페루 간에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성과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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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페루대사, 유정복 인천시장 예방… 경제·문화 교류 확대‘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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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민간전문가 기술지원’으로 환경관리 강화
- 인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민간전문가 기술지원’으로 환경관리 강화 ㆍ대기·수질 배출시설 운영 개선으로 시민 불안 해소 및 환경관리 역량 강화 ㆍ민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대기·폐수시설 운영 점검 및 개선방안 제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무료 환경관리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현재 국가산업단지 3개소, 일반산업단지 11개소, 첨단산업단지 1개소 등 총 13,769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대기·수질 배출업소는 2,158개소에 이른다. 인천시는 올해 배출업소 총 2,158개소 중 ▲대기배출시설 264개소 ▲수질(폐수) 배출시설 233개소 ▲대기·수질 통합배출시설 858개소 등 총 1,356개소를 지도·점검했으며, 11월 말 기준 12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최근 산업단지 노후화와 인접한 고층 주거지역 증가로 대기 및 폐수 관리시설의 환경오염 우려가 커지고, 이에 따라 시민들의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환경기술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통해 영세배출사업장의 운영관리 능력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에 나섰다. 올해 하반기 환경관리 기술지원은 행정처분 이력 또는 민원 발생 업체를 중심으로 대기 5곳, 수질 3곳 등 총 8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술지원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내 10년 이상 경력을 갖춘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대기·폐수시설 운영관리 상태 점검 ▲환경관련법 위반 가능성 확인 ▲민원발생 요인 및 구조적 문제 진단 ▲현장의 어려움 청취 ▲개선방안 제시 및 사후관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은 산업단지와 인접한 주거지역이 공존하는 도시로, 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관리 수준이 시민 건강과 환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전문 기술지원 강화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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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민간전문가 기술지원’으로 환경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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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촌정수장 소독 방식 개선…소독 냄새 줄이고 안전성 높여
- 인천시, 공촌정수장 소독 방식 개선…소독 냄새 줄이고 안전성 높여 ㆍ차아염소산나트륨 기반 소독체계 구축…기존 염소 방식 대비 누출 위험 없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수돗물 소독제로 사용해 온 염소(Cl2)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을 활용한 새로운 소독 방식을 적용해 수돗물을 생산,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소금을 전기분해해 얻는 소독제로, 저장·취급 과정의 누출 위험이 사실상 없어 정수시설의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또한 기존 소독 방식보다 공급 과정에서 배관 부식 우려가 적어 시설 관리에도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기존 염소 소독 방식에서 나타나던 특유의 자극적 소독 냄새도 줄어들어, 맛과 냄새가 개선된 고품질의 ‘인천하늘수’ 생산이 가능하다. 이번 소독방식 전환으로 공촌정수장이 급수하는 영종·서구 전역과 강화 지역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촌정수사업소는 소독시스템 전환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계획을 수립하고 투입 공정, 안정성, 소독 효율 등에 대한 반복 시험을 거쳐 최적의 방식을 선정해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한편, 기존 염소 소독 방식은 가스 상태의 특성상 저장·취급 과정에서 누출 사고가 발생하면 정수장 내부를 넘어 주변 지역까지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설비 구축을 통해 이러한 누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 셈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부평정수장에 이어 공촌정수장에서도 차아염소산나트륨 기반 소독 방식을 도입한 만큼, 앞으로 고도정수처리 도입계획에 맞춰 수산·남동정수장까지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제 전환은 정수장 운영 전반의 안전성과 시민 신뢰를 동시에 높이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 공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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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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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촌정수장 소독 방식 개선…소독 냄새 줄이고 안전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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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17사단장과 인천 안보태세 점검
- 유정복 시장, 17사단장과 인천 안보태세 점검 유정복 시장은 12월 10일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이광섭 소장과 만나 지역안보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의 서해상 방사포 발사 등 위협에 대응하여 인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지역 안보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논의는 북한의 핵보유 의지 표명,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강화된 북·러 밀착 관계, 그리고 핵·미사일을 포함한 각종 고강도 도발 감행 가능성 등 복합적인 한반도 정세 불안정 속에서 이루어졌다. 이에 인천시는 관과 군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안보를 더욱 굳건히 하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유정복 시장은 “한반도 긴장 고조와 어려운 국제정세 속에서도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과 지휘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안보 수호 노력에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접경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더욱 공고하고 유기적인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구축하자”라고 당부했다. 이번 논의를 통해 인천시는 군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비상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어떠한 위협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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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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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17사단장과 인천 안보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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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여성가족재단-경인여자대학교,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 위한 업무협약
- (재)여성가족재단-경인여자대학교,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인천여성가족재단·경인여자대학교 여성 직업역량 강화 맞손” (재)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정민)은 지난 8일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와‘여성의 직업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성 인재 육성과 취업 지원 시스템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정민 (재)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와 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재단 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와 재단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결합하여,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정민 (재)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재단은 경인여자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AI 기반 연계 모델 구축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더 넓은 기회를 드리고, 지역 기업에는 인재를, 지역 사회에는 지속적인 성장의 힘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재단의 강력한 비전과 의지를 밝혔다. 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이 그동안 축적해 온 전문 교육 인력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여성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동행을 약속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서에 따라 (재)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광역·부평새일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과 취업 지원 인프라를 제공하고 ▲직업교육훈련 대상자 모집 및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며 ▲상담, 알선,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 경인여자대학교는 ▲교육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진을 배치하고 ▲강의실 및 실습실 등 교육 장소를 지원하며 ▲학과 및 실습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재단의 교육 혁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지나지 않고, 지역 여성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단단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지속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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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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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여성가족재단-경인여자대학교,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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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 성황리 개최 … 미래세대가 그린 탄소중립 인천
- 인천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 성황리 개최 … 미래세대가 그린 탄소중립 인천 ㆍ어린이·청년이 전한 기후실천 메시지 … 시민 참여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 - ㆍ어린이 시각으로 담은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인천, 시민 호응 속 전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개최한 ‘인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인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67점이 시민들에게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어린이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문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인천 등을 다양한 시각과 상상력으로 표현해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인천시가 운영하는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활동 영상 70여 편도 함께 상영돼 청년세대의 기후실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전시 기간 동안 운영된 ‘인천 2045 탄소중립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 안내 ▲기후·에너지 콘텐츠 체험 등을 제공하고, 다회용 컵을 지참한 시민 1일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해 생활 속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인천의 대표 생태 상징종 ‘검은머리갈매기’를 모티브로 한 탄소중립 캐릭터 ‘탄소탐정 깜록이’를 활용한 어린이 이벤트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깜록이’ 등신대와 사진 촬영 후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깜록이’ 배지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검은머리갈매기는 전 세계 약 2만 5,500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위기종으로, 인천 송도와 서해안 일대를 서식지로 하는 인천의 대표 생태 상징종이다. 인천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린이와 청년세대가 전한 기후행동 메시지를 시민과 폭넓게 공유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어린이와 청년이 표현한 탄소중립의 가치가 시민 여러분의 인식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길잡이가 됐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모두가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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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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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 성황리 개최 … 미래세대가 그린 탄소중립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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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다소비식품 관리 강화
- 인천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다소비식품 관리 강화 겨울철 수산물 검사 강화와 함께 개인위생 수칙 준수 필요성 강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활동성이 높아지는 특성을 가진 병원체로,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과 달리 주로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파력이 강하며, 영하의 환경에서도 생존이 가능해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오염된 식품 섭취나 환자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식중독 발생 320건 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47건(15%)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생식용 굴이 원인식품의 약 10~1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섭취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2년간(2024~2025년) 실시한 검사에서도 식중독 의심 사례 46건 중 20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원인병원체로 확인됐으며, 다수가 집단급식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연구원은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매년 집중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생식용 굴에 대한 오염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 생식용 굴은 반드시 가열조리 후 섭취할 것을 권장하며, 환자 발생 시 구토물 처리 및 접촉 환경에 대한 즉각적인 소독이 필요하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겨울철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연구원은 철저한 검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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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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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다소비식품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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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아이맵·아이넷' 으로 응급의료 혁신
- 인천시, 전국 최초 '아이맵·아이넷' 으로 응급의료 혁신 ㆍ군·구 보건소·소방본부·의료기관 협력 강화 간담회서 공개 ㆍ데이터 기반 예측·최종 핫라인 구축으로 환자 중심 응급체계 마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0일 군·구 보건소, 소방본부, 의료기관 관계자들과‘2025년 응급의료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시 응급의료체계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과 신속한 환자 이송을 목표로 전국 최초로 개발된 ‘아이맵’과 ‘아이넷’시스템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소개된‘아이맵’은 응급환자의 부적정 이송 및 수용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지리적 정보와 이송 흐름을 시각화해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수용이 가능한 병원을 예측하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적정 사례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송 흐름도와 시공간 패턴 분석을 통한 ‘아이맵’은 부적정 사례 분석 및 환류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이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인천시는 응급환자가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골든타임을 놓치는 ‘응급실 뺑뺑이’ 사례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으로 최종 응급핫라인 ‘아이넷’도 함께 선보였다. ‘아이넷’은 인천시 내 21개 응급의료기관 센터장들로 구성되어, 기존 이송 및 전원 시도가 원활하지 않을 때 환자의 신속한 연계를 책임지게 된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앞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정보 환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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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아이맵·아이넷' 으로 응급의료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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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페루대사, 유정복 인천시장 예방… 경제·문화 교류 확대‘맞손’
- 주한 페루대사, 유정복 인천시장 예방… 경제·문화 교류 확대‘맞손’ ㆍ국제도시 인천, 페루와의 우호 증진으로 대외 협력 지평 확장… 상호 발전 위한 교두보 마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1일 인천시청에서 파울 페르난도 두클로스 파로디(Paul Fernando Duclos Parodi) 주한 페루대사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파울 두클로스 대사의 요청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천시와 페루 간 경제·문화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파울 두클로스 대사는 최근 인천과 인연이 있는 김용구 도화엔지니어링(주) 사장의 페루 명예총영사 임명을 언급하며, “이를 계기로 양측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페루와의 협력은 다양한 국제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에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양측이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분야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인천시는 이번 페루 명예총영사 임명과 주한 페루대사의 인천 방문을 계기로 인천과 페루 간에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성과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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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페루대사, 유정복 인천시장 예방… 경제·문화 교류 확대‘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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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민간전문가 기술지원’으로 환경관리 강화
- 인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민간전문가 기술지원’으로 환경관리 강화 ㆍ대기·수질 배출시설 운영 개선으로 시민 불안 해소 및 환경관리 역량 강화 ㆍ민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대기·폐수시설 운영 점검 및 개선방안 제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무료 환경관리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현재 국가산업단지 3개소, 일반산업단지 11개소, 첨단산업단지 1개소 등 총 13,769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대기·수질 배출업소는 2,158개소에 이른다. 인천시는 올해 배출업소 총 2,158개소 중 ▲대기배출시설 264개소 ▲수질(폐수) 배출시설 233개소 ▲대기·수질 통합배출시설 858개소 등 총 1,356개소를 지도·점검했으며, 11월 말 기준 12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최근 산업단지 노후화와 인접한 고층 주거지역 증가로 대기 및 폐수 관리시설의 환경오염 우려가 커지고, 이에 따라 시민들의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환경기술 전문가의 기술지원을 통해 영세배출사업장의 운영관리 능력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에 나섰다. 올해 하반기 환경관리 기술지원은 행정처분 이력 또는 민원 발생 업체를 중심으로 대기 5곳, 수질 3곳 등 총 8개 업체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술지원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내 10년 이상 경력을 갖춘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대기·폐수시설 운영관리 상태 점검 ▲환경관련법 위반 가능성 확인 ▲민원발생 요인 및 구조적 문제 진단 ▲현장의 어려움 청취 ▲개선방안 제시 및 사후관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은 산업단지와 인접한 주거지역이 공존하는 도시로, 오염물질 배출시설의 관리 수준이 시민 건강과 환경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전문 기술지원 강화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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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민간전문가 기술지원’으로 환경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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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촌정수장 소독 방식 개선…소독 냄새 줄이고 안전성 높여
- 인천시, 공촌정수장 소독 방식 개선…소독 냄새 줄이고 안전성 높여 ㆍ차아염소산나트륨 기반 소독체계 구축…기존 염소 방식 대비 누출 위험 없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수돗물 소독제로 사용해 온 염소(Cl2)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을 활용한 새로운 소독 방식을 적용해 수돗물을 생산,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소금을 전기분해해 얻는 소독제로, 저장·취급 과정의 누출 위험이 사실상 없어 정수시설의 안전성을 크게 높인다. 또한 기존 소독 방식보다 공급 과정에서 배관 부식 우려가 적어 시설 관리에도 유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기존 염소 소독 방식에서 나타나던 특유의 자극적 소독 냄새도 줄어들어, 맛과 냄새가 개선된 고품질의 ‘인천하늘수’ 생산이 가능하다. 이번 소독방식 전환으로 공촌정수장이 급수하는 영종·서구 전역과 강화 지역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촌정수사업소는 소독시스템 전환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계획을 수립하고 투입 공정, 안정성, 소독 효율 등에 대한 반복 시험을 거쳐 최적의 방식을 선정해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한편, 기존 염소 소독 방식은 가스 상태의 특성상 저장·취급 과정에서 누출 사고가 발생하면 정수장 내부를 넘어 주변 지역까지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설비 구축을 통해 이러한 누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 셈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부평정수장에 이어 공촌정수장에서도 차아염소산나트륨 기반 소독 방식을 도입한 만큼, 앞으로 고도정수처리 도입계획에 맞춰 수산·남동정수장까지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병현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차아염소산나트륨 소독제 전환은 정수장 운영 전반의 안전성과 시민 신뢰를 동시에 높이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정수 공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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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촌정수장 소독 방식 개선…소독 냄새 줄이고 안전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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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17사단장과 인천 안보태세 점검
- 유정복 시장, 17사단장과 인천 안보태세 점검 유정복 시장은 12월 10일 육군 제17보병사단장 이광섭 소장과 만나 지역안보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북한의 서해상 방사포 발사 등 위협에 대응하여 인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지역 안보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논의는 북한의 핵보유 의지 표명,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강화된 북·러 밀착 관계, 그리고 핵·미사일을 포함한 각종 고강도 도발 감행 가능성 등 복합적인 한반도 정세 불안정 속에서 이루어졌다. 이에 인천시는 관과 군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안보를 더욱 굳건히 하고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유정복 시장은 “한반도 긴장 고조와 어려운 국제정세 속에서도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과 지휘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안보 수호 노력에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접경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더욱 공고하고 유기적인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구축하자”라고 당부했다. 이번 논의를 통해 인천시는 군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비상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어떠한 위협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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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시장, 17사단장과 인천 안보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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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여성가족재단-경인여자대학교,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 위한 업무협약
- (재)여성가족재단-경인여자대학교,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인천여성가족재단·경인여자대학교 여성 직업역량 강화 맞손” (재)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정민)은 지난 8일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와‘여성의 직업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성 인재 육성과 취업 지원 시스템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정민 (재)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와 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재단 내 인천광역·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대학의 전문 교육 인프라와 재단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결합하여,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정민 (재)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식에서 “재단은 경인여자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AI 기반 연계 모델 구축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더 넓은 기회를 드리고, 지역 기업에는 인재를, 지역 사회에는 지속적인 성장의 힘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재단의 강력한 비전과 의지를 밝혔다. 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이 그동안 축적해 온 전문 교육 인력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여성들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동행을 약속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날 체결된 업무협약서에 따라 (재)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광역·부평새일센터의 전문 상담 인력과 취업 지원 인프라를 제공하고 ▲직업교육훈련 대상자 모집 및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며 ▲상담, 알선,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 경인여자대학교는 ▲교육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진을 배치하고 ▲강의실 및 실습실 등 교육 장소를 지원하며 ▲학과 및 실습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재단의 교육 혁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지나지 않고, 지역 여성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단단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지속하고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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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여성가족재단-경인여자대학교, 여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사회 발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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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 성황리 개최 … 미래세대가 그린 탄소중립 인천
- 인천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 성황리 개최 … 미래세대가 그린 탄소중립 인천 ㆍ어린이·청년이 전한 기후실천 메시지 … 시민 참여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 - ㆍ어린이 시각으로 담은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인천, 시민 호응 속 전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개최한 ‘인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인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67점이 시민들에게 공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어린이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문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인천 등을 다양한 시각과 상상력으로 표현해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인천시가 운영하는 인천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 활동 영상 70여 편도 함께 상영돼 청년세대의 기후실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전시 기간 동안 운영된 ‘인천 2045 탄소중립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탄소중립 실천 안내 ▲기후·에너지 콘텐츠 체험 등을 제공하고, 다회용 컵을 지참한 시민 1일 1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해 생활 속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인천의 대표 생태 상징종 ‘검은머리갈매기’를 모티브로 한 탄소중립 캐릭터 ‘탄소탐정 깜록이’를 활용한 어린이 이벤트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깜록이’ 등신대와 사진 촬영 후 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에게는 ‘깜록이’ 배지가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검은머리갈매기는 전 세계 약 2만 5,500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위기종으로, 인천 송도와 서해안 일대를 서식지로 하는 인천의 대표 생태 상징종이다. 인천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어린이와 청년세대가 전한 기후행동 메시지를 시민과 폭넓게 공유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어린이와 청년이 표현한 탄소중립의 가치가 시민 여러분의 인식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길잡이가 됐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모두가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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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 성황리 개최 … 미래세대가 그린 탄소중립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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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다소비식품 관리 강화
- 인천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다소비식품 관리 강화 겨울철 수산물 검사 강화와 함께 개인위생 수칙 준수 필요성 강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활동성이 높아지는 특성을 가진 병원체로, 여름철 세균성 식중독과 달리 주로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파력이 강하며, 영하의 환경에서도 생존이 가능해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오염된 식품 섭취나 환자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1~2일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식중독 발생 320건 중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47건(15%)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생식용 굴이 원인식품의 약 10~1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섭취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2년간(2024~2025년) 실시한 검사에서도 식중독 의심 사례 46건 중 20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원인병원체로 확인됐으며, 다수가 집단급식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연구원은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매년 집중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생식용 굴에 대한 오염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 생식용 굴은 반드시 가열조리 후 섭취할 것을 권장하며, 환자 발생 시 구토물 처리 및 접촉 환경에 대한 즉각적인 소독이 필요하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겨울철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연구원은 철저한 검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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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다소비식품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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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아이맵·아이넷' 으로 응급의료 혁신
- 인천시, 전국 최초 '아이맵·아이넷' 으로 응급의료 혁신 ㆍ군·구 보건소·소방본부·의료기관 협력 강화 간담회서 공개 ㆍ데이터 기반 예측·최종 핫라인 구축으로 환자 중심 응급체계 마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0일 군·구 보건소, 소방본부, 의료기관 관계자들과‘2025년 응급의료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시 응급의료체계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과 신속한 환자 이송을 목표로 전국 최초로 개발된 ‘아이맵’과 ‘아이넷’시스템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소개된‘아이맵’은 응급환자의 부적정 이송 및 수용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지리적 정보와 이송 흐름을 시각화해 객관적인 이해를 돕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 수용이 가능한 병원을 예측하여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적정 사례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송 흐름도와 시공간 패턴 분석을 통한 ‘아이맵’은 부적정 사례 분석 및 환류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이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인천시는 응급환자가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골든타임을 놓치는 ‘응급실 뺑뺑이’ 사례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으로 최종 응급핫라인 ‘아이넷’도 함께 선보였다. ‘아이넷’은 인천시 내 21개 응급의료기관 센터장들로 구성되어, 기존 이송 및 전원 시도가 원활하지 않을 때 환자의 신속한 연계를 책임지게 된다. 김순심 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앞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정보 환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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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아이맵·아이넷' 으로 응급의료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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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5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성과공유회’개최
- 인천시,‘2025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성과공유회’개최 ㆍ전 세대가 함께 만든 시민 주도 탄소중립 실천 … 전국이 인정한 우수 모델로 확산 - ㆍ전국도 인정한 시민 공동체 모델 … 탄소중립 경연대회 3년 연속 수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9일 인천시청에서 ‘2025년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앞장선 공동체와 유공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우수사례 발표와 성과 영상 상영 등을 통해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되는 흐름을 이어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공유회에서는 기후시민 공동체의 우수 실천 사례가 소개됐으며,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청년 서포터즈 ‘Greeny’팀도 활동 경험을 발표해 세대 간 인식 개선과 실천의 연대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인천시는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실천 기반 확대를 목표로 ‘2025년 인천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4월부터 교육기관·도서지역·공동주택 등 25개 공동체가 참여해 에너지 절약,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탄소중립 교육 등 총 146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4만여 명이 직접 행동에 참여하는 실천 기반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체감하며, 일상의 작은 선택이 기후 위기 대응의 출발점이 된다는 공감대가 크게 강화됐다. 인천시는 기후시민공동체가 주변 지역으로 실천 문화를 퍼뜨리는 릴레이 확산사업도 함께 운영했다. 10개소 1,387여 명이 자율 캠페인, 찾아가는 방문 교육, 재활용 분리배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체험형 환경 교육 등에 참여해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이 시민 속으로 다시 번져 나가는 시민 확산형 구조를 만들었다. 한편, 인천 기후시민 공동체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는 ‘2025년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수상 단체를 배출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검단 우미린 더 시그니처’와 ‘청라반도유보라 2.0’은 지난 2일 열린 경연대회에서 각각 민간부문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시민 주도 생활 실천 모델이 전국적 우수사례로 인정받았음을 입증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자발적 참여야말로 인천이 2045 탄소중립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다양한 공동체의 열정과 성과를 더 견고하게 축적해 인천이 글로벌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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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5 탄소중립 기후시민 공동체 성과공유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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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제물포르네상스’시작! 원도심의‘새 희망’
- 인천시,‘제물포르네상스’시작! 원도심의‘새 희망’ 민선8기 1호 공약 본격화…동인천역 일원 시민 체감 미래형 복합도시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송현자유시장 철거’ 착공식을 개최하며, 민선8기 1호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을 알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지역 국회의원,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 시·구의원을 비롯한 일반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원도심의 재도약을 함께 축하하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했다. 송현자유시장은 지난 8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 7개 동이 E등급, 3개 동이 D등급 판정을 받는 등 심각한 노후화로 안전 확보가 시급한 재난 위험 시설로 분류되었다. 이에, 인천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12월부터 거주자 이주가 완료된 1-1단계 구간부터 철거에 착수하게 되었다. 송현자유시장(연면적 9,545㎡) 철거 사업은 총 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1-1단계(연면적 1,075㎡)에 우선 6.6억 원을 투입하여 철거를 시작하고, 잔여 구간(1-2단계, 연면적 8,470㎡) 또한 보상 및 이주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고 연속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동인천역 일원은 2007년부터 다양한 개발 시도가 있었으나, 오랜 기간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 유 시장은 취임 이후 이러한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동인천역 주변 지역의 전면 개발을 과감하게 결정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왔다.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개발구역 지정, 우선 보상구역 선정 및 보상 추진 등 지역 발전과 도시 기능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착공식에서는 그동안의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정복 시장이 송현자유시장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 유정복 시장은 “송현자유시장 철거는 노후화된 동인천역 일원을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형 복합도시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동인천역 일원 복합개발사업이 원도심 재창조의 성공모델이 되어 주변 지역까지 활성화되는 확산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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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제물포르네상스’시작! 원도심의‘새 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