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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수도권기상청, 위험기상 대응 ‘핫라인’ 구축 겨울철 재난 안전망 강화
인천시·수도권기상청, 위험기상 대응 ‘핫라인’ 구축 겨울철 재난 안전망 강화 ㆍ인천시-수도권기상청, 7일 기상·기후 분야 실무협의회 개최… 재난 대응 협력 본격화 ㆍ대설·한파 등 위험기상 골든타임 확보 위한 전용 직통전화 개설 및 현안 공동 대응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천시와 수도권기상청이 긴밀한 방재 공조를 위한 상설 소통 채널을 가동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일 수원 소재 수도권기상청에서 대설, 한파,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위험기상 대응 및 기상·기후 분야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신설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인해 인천 지역 내 위험기상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양 기관 간의 기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체계화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신설된 실무협의회에는 양 기관의 핵심 실무 책임자들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해 실행력을 높인다. 수도권기상청에서는 예보과장·관측과장·기후서비스과장이, 인천시에서는 자연재난과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각 분야별 담당 사무관과 팀장들이 실무위원으로 합류해 상호 협력 방안을 긴밀히 조율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위험기상 발생 시 신속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용 직통전화(핫라인)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전용 통신망을 활용해 위험기상 예상 시 곧바로 연결되는 ‘자동연결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즉각적이고 정밀한 상황 전파가 가능해져 현장 대응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기상·관측·기후 분야 정책 변화에 대한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기상관측 자료 공동 활용, 예·특보 서비스 개선, 기후변화 적응 과제 발굴 등 방재 기상 업무 전반에서 유기적인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신설된 실무협의회를 통해 수도권기상청과 1대 1 방재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며, “긴밀한 정보 공유와 자동연결 핫라인 구축을 바탕으로 인천 전역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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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 세계 185개국 청소년 로봇 천재들 송도로…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개막
인천시, 전 세계 185개국 청소년 로봇 천재들 송도로…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개막 ㆍ7일부터 4일간 송도컨벤시아… '산불' 주제로 로보틱스 경진대회 및 기술 교류 ㆍ한국 최초 개최… 선수·가족 등 4,500여 명 방문해 글로벌 미래산업 도시 역량 입증 전 세계 청소년 과학 영재들이 로봇 기술로 지구촌의 난제를 풀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인천 송도에 집결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비영리 공익단체 FIRST Global이 매년 주관하는 이 경진대회는 만 14~18세 청소년들이 모여 로봇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워싱턴, 두바이, 제네바, 싱가포르, 아테네 등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공식 주제는 ‘산불(Wildfire)’로, 참가자들은 로봇공학을 활용해 산불 진화와 방재를 위한 창의적 역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5개국에서 186개 팀이 참가한다. 출전 선수 876명과 멘토 360명, 자원봉사자 254명을 비롯해 동반 가족과 국내외 관람객 등 약 4,500여 명이 인천을 찾는다. 행사는 7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어 송도컨벤시아에서 국기 퍼레이드 등 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개회 선언을 필두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며, 대규모 참가단이 머무는 기간 동안 강화도 역사·문화 탐방과 인천스마트시티 투어를 연계해 도시의 전통과 미래상을 동시에 알린다. 과학기술을 매개로 전 세계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세대의 혁신 역량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께 키우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행사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한편, 세계 청소년 과학기술 교류의 장을 국내에 마련함으로써 대한민국과 인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은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적극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동시에, 인천이 가진 미래산업 역량과 국제도시의 위상을 세계에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글로벌 마이스(MICE) 행사를 지속해서 유치하고,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도시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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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6년도 정신건강의 날’기념행사 성료 “마음건강 챙기는 소통의 장”
인천시,‘2026년도 정신건강의 날’기념행사 성료 “마음건강 챙기는 소통의 장” ㆍ시청 애뜰광장에서 ‘마음챙김의 노하우, 행복한 변화’ 주제로 시민 참여 행사 개최 ㆍ지역 정신건강 증진 유공자 표창 및 25개 기관 참여 체험 부스·아동 그림 전시 운영 인천시가 일상 속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다채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2026년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기념행사가 7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신건강 유관기관을 비롯해 정신장애인 및 가족,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마음챙김의 노하우, 행복한 변화’를 테마로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보살피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단체 부문에서는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9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부대행사에는 정신건강 유관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25개소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노인·중장년 마음챙김, 청년 지혜 전수, 아동·청소년 소통 공간 등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돼 발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아동 마음챙김 그림대회’에 출품된 어린이 미술 작품 89점도 함께 전시되어 행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청 애뜰광장을 찾은 많은 시민이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와 행복한 변화를 채워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이 건강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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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박찬대 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인천의 제값 찾고, 대한민국과 상생하며,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이끌 것” ㆍABC+E 미래산업 선점,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한반도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 추진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서울 중심’, ‘접경지역’ 등으로 인해 낮게 평가된 인천의 가치를 본연의 가치로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을 발표했다. 박찬대 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 100일 언론과의 대화’ 기조연설을 통해 ▲제값 찾는 인천 ▲함께 크는 대한민국 ▲살맛 나는 시민 등 인천 재평가를 이뤄낼 방향을 발표하고,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한반도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 건설 등 메가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는 박찬대 시장의 기조연설 후,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김성중 행정부시장, 남영희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70여 명의 언론인과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박 시장은 “인천은 공항·항만·바이오 클러스터와 305만 시민을 품은 명실상부한 ‘저평가 우량주’ 도시”라며, “수도권 규제와 남북 긴장의 그늘에서 깎여온 인천의 제값을 되찾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1. 제값 찾는 인천: ABC+E 미래산업 선점 】 저평가받던 인천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첫걸음으로 인천시는 미래 산업 선점에 나선다. 공항과 항만, 산업단지라는 탄탄한 인프라 바탕 위에 인공지능(AI), 바이오, 콘텐츠, 에너지를 아우르는 ‘ABC+E’ 미래 산업을 얹어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AI 분야에서는 ‘인천 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으로 공항·항만 물류의 AI 전환에 물꼬를 튼 데 이어 송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등 AI 전환‧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바이오 산업 역시 단순 생산을 넘어 연구와 창업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로 확장한다. 최근 첫 삽을 뜬 ‘K-바이오 랩허브’와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조성을 통해 송도를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생산 거점으로 더욱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미래산업 선점을 통해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의 소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2. 함께 크는 대한민국: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및 '동서평화고속도로' 추진 】 두 번째로, 인천시는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추진한다. 이날 박찬대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선언했다. 바이오‧AI‧반도체‧에너지 등 G20 주요 의제와의 연관성, 인천국제공항‧송도컨벤시아 등 입지적 이점, 풍부한 대형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워 ‘G20 정상회의’ 유치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인천시는 G20 정상회의를 서해안권 지자체와 분산 개최하는 균형발전형 개최 모델을 제시했다. 1년 동안 치러지는 100여 차례 장관급‧실무회의를 인천뿐 아니라 이웃 지자체와 함께 개최하여 각 지역의 산업과 K-컬처를 세계에 보여주고, G20 개최 효과가 지역에 고르게 돌아가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지난 70년의 규제와 희생을 딛고 접경지역 전체를 세계적인 물류·관광 축으로 개편하는 대개조에 나선다. 그 핵심 사업으로 인천국제공항(영종)과 신도, 강화를 거쳐 강원도 고성까지 한반도의 허리를 잇는 ‘한반도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를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 거대한 평화·물류 대동맥을 경기도, 강원도와 연계하여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시키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과 북단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강화군을 명실상부한 동북아 평화·경제 거점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 3. 살맛 나는 시민: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의 민생·복지 결실 】 이러한 가치 재정립의 최종 목적에 대해 박 시장은 “인천이 제값을 찾고 성장한 결실은 온전히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일자리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 100일간 반도체, 드론, 로봇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주력하는 한편, 공공 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발전사업 허가 신청, 587억 원이 투입되는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선정, 내항 1‧8부두 실시계획 승인, 단일 지방정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6천여 가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등 굵직한 현안의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시민 밀착형 돌봄과 복지도 강화했다. 인천시 최초의 ‘시립 치매전담형 요양원’이 올해 연말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야간·휴일 소아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로 지정했다. 특히 신청서나 소득 증명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은 인천 전 군·구로 전면 확대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했다. 이 모든 정책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를 위해 인천시는 취임 직후 ‘재정예산개혁TF’를 꾸려 시 재정을 점검했다. 그 결과 현금성 사업을 개편해 미래 투자 재원을 마련하라는 권고안을 받아 재정 재설계에 돌입했으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인천시 최초로 7조 원을 돌파한 7조 863억 원의 국비를 반영시키는 등 탄탄한 시정 동력을 확보했다. 끝으로 박찬대 인천시장은 “리레이팅은 누군가 값을 올려주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인천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 내는 일”이라며, “도시의 값은 시민이 매기는 만큼, 시민들께서 ‘인천에 살아서 살맛 난다’고 말씀하실 때 비로소 인천의 값이 제대로 매겨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민선9기 4년, 제값 찾는 인천, 함께 크는 대한민국, 살맛 나는 시민으로 인천의 가치를 확고히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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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젓갈의 향연…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10월 9일 개막
명품 젓갈의 향연…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10월 9일 개막 ㆍ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서 3일간 개최 ㆍ새우젓·김치 담그기, 왕새우 잡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장민호·박서진 등 축하공연 풍성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오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외포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강화도 대표 특산물인 새우젓을 중심으로 강화도의 먹거리와 지역 매력을 함께 알리는 행사다. 인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강화도 새우젓의 품질과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새우젓·김치 담그기 ▲왕새우 잡기 ▲생새우 시식회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새우젓 가요제 ▲다채로운 무대공연 ▲먹거리 장터 운영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10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는 몸빼걸스와 장민호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며, 11일(일)에는 이지요와 박서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새우젓과 강화섬쌀 등 강화군 특산물 반값 경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강화도새우젓축제 추진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jutgal.co.kr, 연락처 032-932-9337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강화도의 대표 수산물인 새우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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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자원순환센터 현장 견학’운영… 직접 보고 공감하는 소통 행보
인천시,‘자원순환센터 현장 견학’운영… 직접 보고 공감하는 소통 행보 ㆍ10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관내 및 인근 지자체 선진 자원순환시설 비교 시찰 - ㆍ생활폐기물 처리 필요성·안전성 직접 알리고, 올바른 감량 실천 방법 공유 인천시가 자원순환센터의 운영 실태와 필요성을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기 위해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10월부터 12월까지 주민, 학생, 관련 단체 등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센터 인식개선을 위한 선진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소각·처리하고 재활용 자원을 선별하는 필수 환경기초시설인 자원순환센터는 현재 인천시의 경우 연수구 송도동(송도자원환경센터)과 서해구 청라동(청라자원환경센터) 등에 위치해 도시 환경 유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청라와 송도자원순환센터 중 한 곳을 방문하고, 인근 지자체의 자원순환시설 한 곳을 함께 둘러보는 비교 시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시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비교하며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의 역할과 필요성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인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센터가 도시 운영에 왜 필수적인 시설인지 상세히 설명하고, 엄격한 관리 속에서 유지되는 안전성과 주민 생활에 기여하는 편익을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감량 방법도 함께 공유한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10회 운영을 통해 187명의 시민이 참여한 바 있다. 당시 환경기초시설과 주민편익시설을 직접 둘러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견학 이후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가 더욱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견학 신청은 인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시 자원순환정책과(☎ 032-440-3582)로 연락하면 된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우리 시의 시설과 인근 선진 시설을 직접 비교해 보며 자원순환센터의 필요성과 기능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와 신뢰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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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관내 25개 유망기업과 중국 시장 공략
인천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관내 25개 유망기업과 중국 시장 공략 ㆍ선전서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연계 인천기업 공동관 운영 ㆍ뷰티·종합·식품 등 25개사 참여…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 홍보 병행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와 연계해 열리는‘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 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 명 등 총 6,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는 이번 전시가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판로 확보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행사 기간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연계 홍보한다. 현지에서 재외동포웰컴센터 등 주요 정책을 알리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다져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 기업의 우수성을 700만 재외동포 경제인과 함께 해외 시장에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좋은 기회”라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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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서해구의원, 인천서부경찰서장과 청라3동 파출소 신설 준비상황 점검
김원진 서해구의원, 인천서부경찰서장과 청라3동 파출소 신설 준비상황 점검 ㆍ“청라3동 주요 신고지역까지 8~14분 소요...파출소 신설로 출동 시간 줄여야” ㆍ 청라지구대 112신고 16.6% 증가…올해 말 신설 결정 목표로 협력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청라1·2·3동)은 이임걸 인천서부경찰서장을 만나 ‘청라3파출소(가칭)’ 신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신속한 치안 대응 요구가 올해 말 신설 심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인천서부경찰서 검토자료에 따르면 청라지구대에서 청라3동 주요 신고지역까지 출동하는 데 약 8~14분이 소요된다. 청라호수공원 블루노바홀까지 약 8분, 파크더샵레이크테라스 아파트까지 약 14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청라지구대의 치안 부담도 커졌다. 연간 112신고는 2021년 1만7,619건에서 최근 1년간 2만579건으로 1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5대 범죄도 1,037건에서 1,188건으로 14.5% 늘었다.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1,828명으로, 자료에 제시된 전국 평균 약 1,050명보다 많다. 앞으로의 치안 수요에 대비할 필요도 있다. 코스트코 청라점 입점과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 하나금융타운·스타필드 청라·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도 예정돼 있어 순찰과 긴급출동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청라3파출소의 예정 관할구역은 인구 3만6,919명, 연간 112신고 6,472건, 5대 범죄 449건으로 분석됐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지역구 국회의원(이용우), 인천경찰청 관계자들과 청라3동 지역경찰관서 신설 방안을 논의해 왔다. 김 위원장은 “긴급한 순간에는 경찰이 얼마나 빨리 도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늘어나는 치안 수요와 주민들의 신설 요구가 심사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인천서부경찰서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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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이 그린 2045년 미래, 시민제안서로 첫걸음
인천시민이 그린 2045년 미래, 시민제안서로 첫걸음 ㆍ시민계획단 124명, 세 차례 숙의 통해 5개 분야 400여 건의 의견 제안 ㆍ ‘연결과 균형을 갖춘 탄소중립 스마트 해양도시’ 미래비전 제시 인천시가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구상한 2045년 미래 도시발전 구상을 전달받으며 주민 참여형 협치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시민계획단 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이 인천의 미래비전과 발전방향을 담은 시민제안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박찬대 시장과 시민계획단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제안서 전달, 미래비전 발표, 시장과 시민 간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20대부터 80대까지 각계각층의 인천시민 124명으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은 지난 9월 2일부터 세 차례에 걸친 숙의와 토론을 거쳐 5개 분야 총 400여 건의 의견을 제안했다. 특히 생활권 지도를 활용해 지역별 현안과 발전 방향을 직접 짚어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인천의 미래상을 구체화했다. 시민계획단이 제시한 2045년 인천의 미래비전은 '연결과 균형을 갖춘 탄소중립 스마트 해양도시'다. 여기에는 ▲신도시와 원도심, 육지와 바다를 잇는 '연결' ▲유휴공간을 활용한 '회복과 재생' ▲신재생에너지와 AI 기반 교통체계, 생활권계획 등 '탄소중립과 스마트기술' ▲갯벌과 습지 보전 등 '해양과 생태' ▲지역·세대 간 격차를 줄이는 '균형발전' 등 5대 핵심가치가 담겼다. 특히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이 주요 생활권별 제안으로 폭넓게 다뤄졌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생활권별 구체적인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며 시정과 지역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시민제안서는 민선 9기 시민주권 시정을 도시계획에 온전히 옮기는 첫 단추이자, 시민이 직접 인천의 미래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전달받은 제안서를 도시계획의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에 꼼꼼히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번 제안서 전달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상시 소통의 출발점으로 삼을 방침이다. 향후 생활권별 주민 의견 수렴과 함께 오는 2027년 7월까지 운영되는 시민참여 플랫폼을 통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상시 수렴한다. 이렇게 모인 제안들은 전문가 자문 및 국가계획·시 정책 방향과의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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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수도권기상청, 위험기상 대응 ‘핫라인’ 구축 겨울철 재난 안전망 강화
- 인천시·수도권기상청, 위험기상 대응 ‘핫라인’ 구축 겨울철 재난 안전망 강화 ㆍ인천시-수도권기상청, 7일 기상·기후 분야 실무협의회 개최… 재난 대응 협력 본격화 ㆍ대설·한파 등 위험기상 골든타임 확보 위한 전용 직통전화 개설 및 현안 공동 대응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천시와 수도권기상청이 긴밀한 방재 공조를 위한 상설 소통 채널을 가동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일 수원 소재 수도권기상청에서 대설, 한파,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위험기상 대응 및 기상·기후 분야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신설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인해 인천 지역 내 위험기상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양 기관 간의 기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체계화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신설된 실무협의회에는 양 기관의 핵심 실무 책임자들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해 실행력을 높인다. 수도권기상청에서는 예보과장·관측과장·기후서비스과장이, 인천시에서는 자연재난과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각 분야별 담당 사무관과 팀장들이 실무위원으로 합류해 상호 협력 방안을 긴밀히 조율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위험기상 발생 시 신속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용 직통전화(핫라인)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전용 통신망을 활용해 위험기상 예상 시 곧바로 연결되는 ‘자동연결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즉각적이고 정밀한 상황 전파가 가능해져 현장 대응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기상·관측·기후 분야 정책 변화에 대한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기상관측 자료 공동 활용, 예·특보 서비스 개선, 기후변화 적응 과제 발굴 등 방재 기상 업무 전반에서 유기적인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신설된 실무협의회를 통해 수도권기상청과 1대 1 방재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며, “긴밀한 정보 공유와 자동연결 핫라인 구축을 바탕으로 인천 전역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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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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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수도권기상청, 위험기상 대응 ‘핫라인’ 구축 겨울철 재난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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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 세계 185개국 청소년 로봇 천재들 송도로…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개막
- 인천시, 전 세계 185개국 청소년 로봇 천재들 송도로…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개막 ㆍ7일부터 4일간 송도컨벤시아… '산불' 주제로 로보틱스 경진대회 및 기술 교류 ㆍ한국 최초 개최… 선수·가족 등 4,500여 명 방문해 글로벌 미래산업 도시 역량 입증 전 세계 청소년 과학 영재들이 로봇 기술로 지구촌의 난제를 풀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인천 송도에 집결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비영리 공익단체 FIRST Global이 매년 주관하는 이 경진대회는 만 14~18세 청소년들이 모여 로봇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워싱턴, 두바이, 제네바, 싱가포르, 아테네 등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공식 주제는 ‘산불(Wildfire)’로, 참가자들은 로봇공학을 활용해 산불 진화와 방재를 위한 창의적 역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5개국에서 186개 팀이 참가한다. 출전 선수 876명과 멘토 360명, 자원봉사자 254명을 비롯해 동반 가족과 국내외 관람객 등 약 4,500여 명이 인천을 찾는다. 행사는 7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어 송도컨벤시아에서 국기 퍼레이드 등 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개회 선언을 필두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며, 대규모 참가단이 머무는 기간 동안 강화도 역사·문화 탐방과 인천스마트시티 투어를 연계해 도시의 전통과 미래상을 동시에 알린다. 과학기술을 매개로 전 세계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세대의 혁신 역량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께 키우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행사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한편, 세계 청소년 과학기술 교류의 장을 국내에 마련함으로써 대한민국과 인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은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적극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동시에, 인천이 가진 미래산업 역량과 국제도시의 위상을 세계에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글로벌 마이스(MICE) 행사를 지속해서 유치하고,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도시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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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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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 세계 185개국 청소년 로봇 천재들 송도로…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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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6년도 정신건강의 날’기념행사 성료 “마음건강 챙기는 소통의 장”
- 인천시,‘2026년도 정신건강의 날’기념행사 성료 “마음건강 챙기는 소통의 장” ㆍ시청 애뜰광장에서 ‘마음챙김의 노하우, 행복한 변화’ 주제로 시민 참여 행사 개최 ㆍ지역 정신건강 증진 유공자 표창 및 25개 기관 참여 체험 부스·아동 그림 전시 운영 인천시가 일상 속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다채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2026년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기념행사가 7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신건강 유관기관을 비롯해 정신장애인 및 가족,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마음챙김의 노하우, 행복한 변화’를 테마로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보살피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단체 부문에서는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9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부대행사에는 정신건강 유관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25개소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노인·중장년 마음챙김, 청년 지혜 전수, 아동·청소년 소통 공간 등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돼 발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아동 마음챙김 그림대회’에 출품된 어린이 미술 작품 89점도 함께 전시되어 행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청 애뜰광장을 찾은 많은 시민이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와 행복한 변화를 채워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이 건강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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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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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6년도 정신건강의 날’기념행사 성료 “마음건강 챙기는 소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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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박찬대 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인천의 제값 찾고, 대한민국과 상생하며,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이끌 것” ㆍABC+E 미래산업 선점,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한반도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 추진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서울 중심’, ‘접경지역’ 등으로 인해 낮게 평가된 인천의 가치를 본연의 가치로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을 발표했다. 박찬대 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 100일 언론과의 대화’ 기조연설을 통해 ▲제값 찾는 인천 ▲함께 크는 대한민국 ▲살맛 나는 시민 등 인천 재평가를 이뤄낼 방향을 발표하고,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한반도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 건설 등 메가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는 박찬대 시장의 기조연설 후,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김성중 행정부시장, 남영희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70여 명의 언론인과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박 시장은 “인천은 공항·항만·바이오 클러스터와 305만 시민을 품은 명실상부한 ‘저평가 우량주’ 도시”라며, “수도권 규제와 남북 긴장의 그늘에서 깎여온 인천의 제값을 되찾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1. 제값 찾는 인천: ABC+E 미래산업 선점 】 저평가받던 인천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첫걸음으로 인천시는 미래 산업 선점에 나선다. 공항과 항만, 산업단지라는 탄탄한 인프라 바탕 위에 인공지능(AI), 바이오, 콘텐츠, 에너지를 아우르는 ‘ABC+E’ 미래 산업을 얹어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AI 분야에서는 ‘인천 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으로 공항·항만 물류의 AI 전환에 물꼬를 튼 데 이어 송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등 AI 전환‧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바이오 산업 역시 단순 생산을 넘어 연구와 창업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로 확장한다. 최근 첫 삽을 뜬 ‘K-바이오 랩허브’와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조성을 통해 송도를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생산 거점으로 더욱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미래산업 선점을 통해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의 소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2. 함께 크는 대한민국: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및 '동서평화고속도로' 추진 】 두 번째로, 인천시는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추진한다. 이날 박찬대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선언했다. 바이오‧AI‧반도체‧에너지 등 G20 주요 의제와의 연관성, 인천국제공항‧송도컨벤시아 등 입지적 이점, 풍부한 대형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워 ‘G20 정상회의’ 유치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인천시는 G20 정상회의를 서해안권 지자체와 분산 개최하는 균형발전형 개최 모델을 제시했다. 1년 동안 치러지는 100여 차례 장관급‧실무회의를 인천뿐 아니라 이웃 지자체와 함께 개최하여 각 지역의 산업과 K-컬처를 세계에 보여주고, G20 개최 효과가 지역에 고르게 돌아가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지난 70년의 규제와 희생을 딛고 접경지역 전체를 세계적인 물류·관광 축으로 개편하는 대개조에 나선다. 그 핵심 사업으로 인천국제공항(영종)과 신도, 강화를 거쳐 강원도 고성까지 한반도의 허리를 잇는 ‘한반도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를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 거대한 평화·물류 대동맥을 경기도, 강원도와 연계하여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시키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과 북단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강화군을 명실상부한 동북아 평화·경제 거점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 3. 살맛 나는 시민: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의 민생·복지 결실 】 이러한 가치 재정립의 최종 목적에 대해 박 시장은 “인천이 제값을 찾고 성장한 결실은 온전히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일자리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 100일간 반도체, 드론, 로봇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주력하는 한편, 공공 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발전사업 허가 신청, 587억 원이 투입되는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선정, 내항 1‧8부두 실시계획 승인, 단일 지방정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6천여 가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등 굵직한 현안의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시민 밀착형 돌봄과 복지도 강화했다. 인천시 최초의 ‘시립 치매전담형 요양원’이 올해 연말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야간·휴일 소아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로 지정했다. 특히 신청서나 소득 증명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은 인천 전 군·구로 전면 확대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했다. 이 모든 정책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를 위해 인천시는 취임 직후 ‘재정예산개혁TF’를 꾸려 시 재정을 점검했다. 그 결과 현금성 사업을 개편해 미래 투자 재원을 마련하라는 권고안을 받아 재정 재설계에 돌입했으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인천시 최초로 7조 원을 돌파한 7조 863억 원의 국비를 반영시키는 등 탄탄한 시정 동력을 확보했다. 끝으로 박찬대 인천시장은 “리레이팅은 누군가 값을 올려주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인천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 내는 일”이라며, “도시의 값은 시민이 매기는 만큼, 시민들께서 ‘인천에 살아서 살맛 난다’고 말씀하실 때 비로소 인천의 값이 제대로 매겨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민선9기 4년, 제값 찾는 인천, 함께 크는 대한민국, 살맛 나는 시민으로 인천의 가치를 확고히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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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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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젓갈의 향연…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10월 9일 개막
- 명품 젓갈의 향연…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10월 9일 개막 ㆍ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서 3일간 개최 ㆍ새우젓·김치 담그기, 왕새우 잡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장민호·박서진 등 축하공연 풍성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오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외포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강화도 대표 특산물인 새우젓을 중심으로 강화도의 먹거리와 지역 매력을 함께 알리는 행사다. 인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강화도 새우젓의 품질과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새우젓·김치 담그기 ▲왕새우 잡기 ▲생새우 시식회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새우젓 가요제 ▲다채로운 무대공연 ▲먹거리 장터 운영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10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는 몸빼걸스와 장민호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며, 11일(일)에는 이지요와 박서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새우젓과 강화섬쌀 등 강화군 특산물 반값 경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강화도새우젓축제 추진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jutgal.co.kr, 연락처 032-932-9337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강화도의 대표 수산물인 새우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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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젓갈의 향연…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10월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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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자원순환센터 현장 견학’운영… 직접 보고 공감하는 소통 행보
- 인천시,‘자원순환센터 현장 견학’운영… 직접 보고 공감하는 소통 행보 ㆍ10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관내 및 인근 지자체 선진 자원순환시설 비교 시찰 - ㆍ생활폐기물 처리 필요성·안전성 직접 알리고, 올바른 감량 실천 방법 공유 인천시가 자원순환센터의 운영 실태와 필요성을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기 위해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10월부터 12월까지 주민, 학생, 관련 단체 등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센터 인식개선을 위한 선진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소각·처리하고 재활용 자원을 선별하는 필수 환경기초시설인 자원순환센터는 현재 인천시의 경우 연수구 송도동(송도자원환경센터)과 서해구 청라동(청라자원환경센터) 등에 위치해 도시 환경 유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청라와 송도자원순환센터 중 한 곳을 방문하고, 인근 지자체의 자원순환시설 한 곳을 함께 둘러보는 비교 시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시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비교하며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의 역할과 필요성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인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센터가 도시 운영에 왜 필수적인 시설인지 상세히 설명하고, 엄격한 관리 속에서 유지되는 안전성과 주민 생활에 기여하는 편익을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감량 방법도 함께 공유한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10회 운영을 통해 187명의 시민이 참여한 바 있다. 당시 환경기초시설과 주민편익시설을 직접 둘러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견학 이후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가 더욱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견학 신청은 인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시 자원순환정책과(☎ 032-440-3582)로 연락하면 된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우리 시의 시설과 인근 선진 시설을 직접 비교해 보며 자원순환센터의 필요성과 기능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와 신뢰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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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자원순환센터 현장 견학’운영… 직접 보고 공감하는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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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관내 25개 유망기업과 중국 시장 공략
- 인천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관내 25개 유망기업과 중국 시장 공략 ㆍ선전서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연계 인천기업 공동관 운영 ㆍ뷰티·종합·식품 등 25개사 참여…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 홍보 병행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와 연계해 열리는‘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 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 명 등 총 6,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는 이번 전시가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판로 확보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행사 기간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연계 홍보한다. 현지에서 재외동포웰컴센터 등 주요 정책을 알리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다져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 기업의 우수성을 700만 재외동포 경제인과 함께 해외 시장에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좋은 기회”라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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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관내 25개 유망기업과 중국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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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서해구의원, 인천서부경찰서장과 청라3동 파출소 신설 준비상황 점검
- 김원진 서해구의원, 인천서부경찰서장과 청라3동 파출소 신설 준비상황 점검 ㆍ“청라3동 주요 신고지역까지 8~14분 소요...파출소 신설로 출동 시간 줄여야” ㆍ 청라지구대 112신고 16.6% 증가…올해 말 신설 결정 목표로 협력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청라1·2·3동)은 이임걸 인천서부경찰서장을 만나 ‘청라3파출소(가칭)’ 신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신속한 치안 대응 요구가 올해 말 신설 심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인천서부경찰서 검토자료에 따르면 청라지구대에서 청라3동 주요 신고지역까지 출동하는 데 약 8~14분이 소요된다. 청라호수공원 블루노바홀까지 약 8분, 파크더샵레이크테라스 아파트까지 약 14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청라지구대의 치안 부담도 커졌다. 연간 112신고는 2021년 1만7,619건에서 최근 1년간 2만579건으로 1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5대 범죄도 1,037건에서 1,188건으로 14.5% 늘었다.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1,828명으로, 자료에 제시된 전국 평균 약 1,050명보다 많다. 앞으로의 치안 수요에 대비할 필요도 있다. 코스트코 청라점 입점과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 하나금융타운·스타필드 청라·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도 예정돼 있어 순찰과 긴급출동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청라3파출소의 예정 관할구역은 인구 3만6,919명, 연간 112신고 6,472건, 5대 범죄 449건으로 분석됐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지역구 국회의원(이용우), 인천경찰청 관계자들과 청라3동 지역경찰관서 신설 방안을 논의해 왔다. 김 위원장은 “긴급한 순간에는 경찰이 얼마나 빨리 도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늘어나는 치안 수요와 주민들의 신설 요구가 심사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인천서부경찰서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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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서해구의원, 인천서부경찰서장과 청라3동 파출소 신설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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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수도권기상청, 위험기상 대응 ‘핫라인’ 구축 겨울철 재난 안전망 강화
- 인천시·수도권기상청, 위험기상 대응 ‘핫라인’ 구축 겨울철 재난 안전망 강화 ㆍ인천시-수도권기상청, 7일 기상·기후 분야 실무협의회 개최… 재난 대응 협력 본격화 ㆍ대설·한파 등 위험기상 골든타임 확보 위한 전용 직통전화 개설 및 현안 공동 대응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인천시와 수도권기상청이 긴밀한 방재 공조를 위한 상설 소통 채널을 가동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일 수원 소재 수도권기상청에서 대설, 한파,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 위험기상 대응 및 기상·기후 분야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신설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로 인해 인천 지역 내 위험기상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양 기관 간의 기존 협력 체계를 한층 더 체계화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신설된 실무협의회에는 양 기관의 핵심 실무 책임자들이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해 실행력을 높인다. 수도권기상청에서는 예보과장·관측과장·기후서비스과장이, 인천시에서는 자연재난과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각 분야별 담당 사무관과 팀장들이 실무위원으로 합류해 상호 협력 방안을 긴밀히 조율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위험기상 발생 시 신속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용 직통전화(핫라인)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전용 통신망을 활용해 위험기상 예상 시 곧바로 연결되는 ‘자동연결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즉각적이고 정밀한 상황 전파가 가능해져 현장 대응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기상·관측·기후 분야 정책 변화에 대한 정보를 상시 공유하고, 기상관측 자료 공동 활용, 예·특보 서비스 개선, 기후변화 적응 과제 발굴 등 방재 기상 업무 전반에서 유기적인 공조를 이어가기로 했다. 심연삼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신설된 실무협의회를 통해 수도권기상청과 1대 1 방재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며, “긴밀한 정보 공유와 자동연결 핫라인 구축을 바탕으로 인천 전역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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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수도권기상청, 위험기상 대응 ‘핫라인’ 구축 겨울철 재난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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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 세계 185개국 청소년 로봇 천재들 송도로…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개막
- 인천시, 전 세계 185개국 청소년 로봇 천재들 송도로…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개막 ㆍ7일부터 4일간 송도컨벤시아… '산불' 주제로 로보틱스 경진대회 및 기술 교류 ㆍ한국 최초 개최… 선수·가족 등 4,500여 명 방문해 글로벌 미래산업 도시 역량 입증 전 세계 청소년 과학 영재들이 로봇 기술로 지구촌의 난제를 풀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인천 송도에 집결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FIRST Global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국 비영리 공익단체 FIRST Global이 매년 주관하는 이 경진대회는 만 14~18세 청소년들이 모여 로봇을 직접 설계·제작하고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워싱턴, 두바이, 제네바, 싱가포르, 아테네 등 세계 주요 도시를 거쳐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공식 주제는 ‘산불(Wildfire)’로, 참가자들은 로봇공학을 활용해 산불 진화와 방재를 위한 창의적 역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5개국에서 186개 팀이 참가한다. 출전 선수 876명과 멘토 360명, 자원봉사자 254명을 비롯해 동반 가족과 국내외 관람객 등 약 4,500여 명이 인천을 찾는다. 행사는 7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어 송도컨벤시아에서 국기 퍼레이드 등 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개회 선언을 필두로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며, 대규모 참가단이 머무는 기간 동안 강화도 역사·문화 탐방과 인천스마트시티 투어를 연계해 도시의 전통과 미래상을 동시에 알린다. 과학기술을 매개로 전 세계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연대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세대의 혁신 역량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함께 키우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행사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한편, 세계 청소년 과학기술 교류의 장을 국내에 마련함으로써 대한민국과 인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은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새로운 성장 생태계를 적극 구축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동시에, 인천이 가진 미래산업 역량과 국제도시의 위상을 세계에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글로벌 마이스(MICE) 행사를 지속해서 유치하고,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도시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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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 세계 185개국 청소년 로봇 천재들 송도로…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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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6년도 정신건강의 날’기념행사 성료 “마음건강 챙기는 소통의 장”
- 인천시,‘2026년도 정신건강의 날’기념행사 성료 “마음건강 챙기는 소통의 장” ㆍ시청 애뜰광장에서 ‘마음챙김의 노하우, 행복한 변화’ 주제로 시민 참여 행사 개최 ㆍ지역 정신건강 증진 유공자 표창 및 25개 기관 참여 체험 부스·아동 그림 전시 운영 인천시가 일상 속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다채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2026년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기념행사가 7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신건강 유관기관을 비롯해 정신장애인 및 가족,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마음챙김의 노하우, 행복한 변화’를 테마로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보살피는 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단체 부문에서는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9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부대행사에는 정신건강 유관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 25개소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노인·중장년 마음챙김, 청년 지혜 전수, 아동·청소년 소통 공간 등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돼 발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아동 마음챙김 그림대회’에 출품된 어린이 미술 작품 89점도 함께 전시되어 행사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청 애뜰광장을 찾은 많은 시민이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와 행복한 변화를 채워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음이 건강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예방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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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6년도 정신건강의 날’기념행사 성료 “마음건강 챙기는 소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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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 박찬대 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인천의 제값 찾고, 대한민국과 상생하며, 시민이 살맛 나는 도약 이끌 것” ㆍABC+E 미래산업 선점,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한반도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 추진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은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서울 중심’, ‘접경지역’ 등으로 인해 낮게 평가된 인천의 가치를 본연의 가치로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을 발표했다. 박찬대 시장은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출범 100일 언론과의 대화’ 기조연설을 통해 ▲제값 찾는 인천 ▲함께 크는 대한민국 ▲살맛 나는 시민 등 인천 재평가를 이뤄낼 방향을 발표하고,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한반도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 건설 등 메가 프로젝트를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는 박찬대 시장의 기조연설 후,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김성중 행정부시장, 남영희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70여 명의 언론인과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박 시장은 “인천은 공항·항만·바이오 클러스터와 305만 시민을 품은 명실상부한 ‘저평가 우량주’ 도시”라며, “수도권 규제와 남북 긴장의 그늘에서 깎여온 인천의 제값을 되찾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이끄는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1. 제값 찾는 인천: ABC+E 미래산업 선점 】 저평가받던 인천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첫걸음으로 인천시는 미래 산업 선점에 나선다. 공항과 항만, 산업단지라는 탄탄한 인프라 바탕 위에 인공지능(AI), 바이오, 콘텐츠, 에너지를 아우르는 ‘ABC+E’ 미래 산업을 얹어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겠다는 구상이다. AI 분야에서는 ‘인천 물류AX 얼라이언스’ 출범으로 공항·항만 물류의 AI 전환에 물꼬를 튼 데 이어 송도 글로벌 AI 허브 유치 등 AI 전환‧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바이오 산업 역시 단순 생산을 넘어 연구와 창업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로 확장한다. 최근 첫 삽을 뜬 ‘K-바이오 랩허브’와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조성을 통해 송도를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생산 거점으로 더욱 확고히 다질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미래산업 선점을 통해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의 소득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2. 함께 크는 대한민국: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및 '동서평화고속도로' 추진 】 두 번째로, 인천시는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추진한다. 이날 박찬대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공식 선언했다. 바이오‧AI‧반도체‧에너지 등 G20 주요 의제와의 연관성, 인천국제공항‧송도컨벤시아 등 입지적 이점, 풍부한 대형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워 ‘G20 정상회의’ 유치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인천시는 G20 정상회의를 서해안권 지자체와 분산 개최하는 균형발전형 개최 모델을 제시했다. 1년 동안 치러지는 100여 차례 장관급‧실무회의를 인천뿐 아니라 이웃 지자체와 함께 개최하여 각 지역의 산업과 K-컬처를 세계에 보여주고, G20 개최 효과가 지역에 고르게 돌아가게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지난 70년의 규제와 희생을 딛고 접경지역 전체를 세계적인 물류·관광 축으로 개편하는 대개조에 나선다. 그 핵심 사업으로 인천국제공항(영종)과 신도, 강화를 거쳐 강원도 고성까지 한반도의 허리를 잇는 ‘한반도 동서평화물류고속도로’를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 거대한 평화·물류 대동맥을 경기도, 강원도와 연계하여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시키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과 북단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강화군을 명실상부한 동북아 평화·경제 거점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 3. 살맛 나는 시민: 지속가능한 재정 기반의 민생·복지 결실 】 이러한 가치 재정립의 최종 목적에 대해 박 시장은 “인천이 제값을 찾고 성장한 결실은 온전히 시민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일자리와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 100일간 반도체, 드론, 로봇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주력하는 한편, 공공 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발전사업 허가 신청, 587억 원이 투입되는 남동산단 문화선도산단 선정, 내항 1‧8부두 실시계획 승인, 단일 지방정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6천여 가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등 굵직한 현안의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시민 밀착형 돌봄과 복지도 강화했다. 인천시 최초의 ‘시립 치매전담형 요양원’이 올해 연말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야간·휴일 소아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로 지정했다. 특히 신청서나 소득 증명 없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은 인천 전 군·구로 전면 확대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했다. 이 모든 정책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를 위해 인천시는 취임 직후 ‘재정예산개혁TF’를 꾸려 시 재정을 점검했다. 그 결과 현금성 사업을 개편해 미래 투자 재원을 마련하라는 권고안을 받아 재정 재설계에 돌입했으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인천시 최초로 7조 원을 돌파한 7조 863억 원의 국비를 반영시키는 등 탄탄한 시정 동력을 확보했다. 끝으로 박찬대 인천시장은 “리레이팅은 누군가 값을 올려주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인천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 내는 일”이라며, “도시의 값은 시민이 매기는 만큼, 시민들께서 ‘인천에 살아서 살맛 난다’고 말씀하실 때 비로소 인천의 값이 제대로 매겨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민선9기 4년, 제값 찾는 인천, 함께 크는 대한민국, 살맛 나는 시민으로 인천의 가치를 확고히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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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인천 리레이팅(Re-rating)’ 구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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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젓갈의 향연…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10월 9일 개막
- 명품 젓갈의 향연…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10월 9일 개막 ㆍ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 일원서 3일간 개최 ㆍ새우젓·김치 담그기, 왕새우 잡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장민호·박서진 등 축하공연 풍성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오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강화군 내가면 외포항(외포리)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강화도 대표 특산물인 새우젓을 중심으로 강화도의 먹거리와 지역 매력을 함께 알리는 행사다. 인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강화도 새우젓의 품질과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새우젓·김치 담그기 ▲왕새우 잡기 ▲생새우 시식회 등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새우젓 가요제 ▲다채로운 무대공연 ▲먹거리 장터 운영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10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에는 몸빼걸스와 장민호가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며, 11일(일)에는 이지요와 박서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새우젓과 강화섬쌀 등 강화군 특산물 반값 경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강화도새우젓축제 추진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www.jutgal.co.kr, 연락처 032-932-9337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강화도의 대표 수산물인 새우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우리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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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젓갈의 향연… ‘제18회 강화도 새우젓 축제’10월 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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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자원순환센터 현장 견학’운영… 직접 보고 공감하는 소통 행보
- 인천시,‘자원순환센터 현장 견학’운영… 직접 보고 공감하는 소통 행보 ㆍ10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관내 및 인근 지자체 선진 자원순환시설 비교 시찰 - ㆍ생활폐기물 처리 필요성·안전성 직접 알리고, 올바른 감량 실천 방법 공유 인천시가 자원순환센터의 운영 실태와 필요성을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기 위해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10월부터 12월까지 주민, 학생, 관련 단체 등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센터 인식개선을 위한 선진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소각·처리하고 재활용 자원을 선별하는 필수 환경기초시설인 자원순환센터는 현재 인천시의 경우 연수구 송도동(송도자원환경센터)과 서해구 청라동(청라자원환경센터) 등에 위치해 도시 환경 유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청라와 송도자원순환센터 중 한 곳을 방문하고, 인근 지자체의 자원순환시설 한 곳을 함께 둘러보는 비교 시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들이 시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비교하며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의 역할과 필요성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인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센터가 도시 운영에 왜 필수적인 시설인지 상세히 설명하고, 엄격한 관리 속에서 유지되는 안전성과 주민 생활에 기여하는 편익을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폐기물 감량 방법도 함께 공유한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10회 운영을 통해 187명의 시민이 참여한 바 있다. 당시 환경기초시설과 주민편익시설을 직접 둘러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견학 이후 자원순환센터에 대한 긍정적인 공감대가 더욱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견학 신청은 인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시 자원순환정책과(☎ 032-440-3582)로 연락하면 된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우리 시의 시설과 인근 선진 시설을 직접 비교해 보며 자원순환센터의 필요성과 기능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시민 공감대와 신뢰도를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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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자원순환센터 현장 견학’운영… 직접 보고 공감하는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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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관내 25개 유망기업과 중국 시장 공략
- 인천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관내 25개 유망기업과 중국 시장 공략 ㆍ선전서 열리는 ‘2026 KOREA Business Expo’ 연계 인천기업 공동관 운영 ㆍ뷰티·종합·식품 등 25개사 참여…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 홍보 병행 인천시가 글로벌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와 연계해 열리는‘2026 KOREA Business Expo SHENZHEN’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와 손잡고 인천 유망 기업 25개사와 함께 ‘인천기업 공동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기업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교류의 장이다. 올해 행사에는 40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 300명과 월드옥타 회원 바이어 1,000여 명 등 총 6,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와 경제교류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인천시는 이번 공동관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 참여 기업은 뷰티 분야 10개사, 종합 분야 10개사, 식품 분야 5개사 등 총 25개사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시는 이번 전시가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판로 확보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행사 기간 ‘2025-2026 재외동포 인천 방문의 해’를 연계 홍보한다. 현지에서 재외동포웰컴센터 등 주요 정책을 알리고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다져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는 인천 기업의 우수성을 700만 재외동포 경제인과 함께 해외 시장에 각인시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좋은 기회”라며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판로를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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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관내 25개 유망기업과 중국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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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서해구의원, 인천서부경찰서장과 청라3동 파출소 신설 준비상황 점검
- 김원진 서해구의원, 인천서부경찰서장과 청라3동 파출소 신설 준비상황 점검 ㆍ“청라3동 주요 신고지역까지 8~14분 소요...파출소 신설로 출동 시간 줄여야” ㆍ 청라지구대 112신고 16.6% 증가…올해 말 신설 결정 목표로 협력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청라1·2·3동)은 이임걸 인천서부경찰서장을 만나 ‘청라3파출소(가칭)’ 신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신속한 치안 대응 요구가 올해 말 신설 심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인천서부경찰서 검토자료에 따르면 청라지구대에서 청라3동 주요 신고지역까지 출동하는 데 약 8~14분이 소요된다. 청라호수공원 블루노바홀까지 약 8분, 파크더샵레이크테라스 아파트까지 약 14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청라지구대의 치안 부담도 커졌다. 연간 112신고는 2021년 1만7,619건에서 최근 1년간 2만579건으로 1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5대 범죄도 1,037건에서 1,188건으로 14.5% 늘었다.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1,828명으로, 자료에 제시된 전국 평균 약 1,050명보다 많다. 앞으로의 치안 수요에 대비할 필요도 있다. 코스트코 청라점 입점과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 하나금융타운·스타필드 청라·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도 예정돼 있어 순찰과 긴급출동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청라3파출소의 예정 관할구역은 인구 3만6,919명, 연간 112신고 6,472건, 5대 범죄 449건으로 분석됐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지역구 국회의원(이용우), 인천경찰청 관계자들과 청라3동 지역경찰관서 신설 방안을 논의해 왔다. 김 위원장은 “긴급한 순간에는 경찰이 얼마나 빨리 도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늘어나는 치안 수요와 주민들의 신설 요구가 심사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인천서부경찰서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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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진 서해구의원, 인천서부경찰서장과 청라3동 파출소 신설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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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이 그린 2045년 미래, 시민제안서로 첫걸음
- 인천시민이 그린 2045년 미래, 시민제안서로 첫걸음 ㆍ시민계획단 124명, 세 차례 숙의 통해 5개 분야 400여 건의 의견 제안 ㆍ ‘연결과 균형을 갖춘 탄소중립 스마트 해양도시’ 미래비전 제시 인천시가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구상한 2045년 미래 도시발전 구상을 전달받으며 주민 참여형 협치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시민계획단 제안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이 인천의 미래비전과 발전방향을 담은 시민제안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박찬대 시장과 시민계획단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제안서 전달, 미래비전 발표, 시장과 시민 간의 자유로운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20대부터 80대까지 각계각층의 인천시민 124명으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은 지난 9월 2일부터 세 차례에 걸친 숙의와 토론을 거쳐 5개 분야 총 400여 건의 의견을 제안했다. 특히 생활권 지도를 활용해 지역별 현안과 발전 방향을 직접 짚어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인천의 미래상을 구체화했다. 시민계획단이 제시한 2045년 인천의 미래비전은 '연결과 균형을 갖춘 탄소중립 스마트 해양도시'다. 여기에는 ▲신도시와 원도심, 육지와 바다를 잇는 '연결' ▲유휴공간을 활용한 '회복과 재생' ▲신재생에너지와 AI 기반 교통체계, 생활권계획 등 '탄소중립과 스마트기술' ▲갯벌과 습지 보전 등 '해양과 생태' ▲지역·세대 간 격차를 줄이는 '균형발전' 등 5대 핵심가치가 담겼다. 특히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이 주요 생활권별 제안으로 폭넓게 다뤄졌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생활권별 구체적인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나누며 시정과 지역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시민제안서는 민선 9기 시민주권 시정을 도시계획에 온전히 옮기는 첫 단추이자, 시민이 직접 인천의 미래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전달받은 제안서를 도시계획의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에 꼼꼼히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번 제안서 전달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상시 소통의 출발점으로 삼을 방침이다. 향후 생활권별 주민 의견 수렴과 함께 오는 2027년 7월까지 운영되는 시민참여 플랫폼을 통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상시 수렴한다. 이렇게 모인 제안들은 전문가 자문 및 국가계획·시 정책 방향과의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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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이 그린 2045년 미래, 시민제안서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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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국공립 검단어린이집 현장 방문
-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국공립 검단어린이집 현장 방문 보육환경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살펴...현장 의견 청취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일 국공립 검단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환경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어린이집 내부 시설을 둘러본 뒤 검단어린이집 구명실 원장으로부터 원아 및 교직원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육 현장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공립 검단어린이집은 현재 16개 학급에 88명의 원아가 재원하고 있으며, 원장을 포함한 24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야간 연장보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김남원 의장은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은 안전한 보육환경과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교직원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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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국공립 검단어린이집 현장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