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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자율주행 광역버스 등 ‘교통혁명’ 시동…4대 비전 ‘CARE’ 제시
    취임 100일 맞은 추미애, 별도 행사 없이 교통혁신 비전 발표 경기도, 자율주행 광역버스 등 ‘교통혁명’ 시동…4대 비전 ‘CARE’ 제시 ㆍ추미애, 8일 판교 자율주행 현장 방문. 교통혁신 비전 발표 ◈ 교통혁명 4대 비전 ‘CARE’(비용·편의·안전·친환경) 제시 ◈ 추미애, “교통체계가 도민 수요에 맞춰 스스로 움직이는 시대가 될 것” ㆍE2E 인공지능 기반 전국 최초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실증 추진 ◈ 2028년 시험운행·2029년 승객 탑승…시내버스·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확대 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4대 비전 ‘CARE(케어)’를 제시하고, 국내 최초로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과 2029년 승객 탑승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0일이 경기도의 현실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준비한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4대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 추 지사는 대표적 혁신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꼽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도 도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격차를 해소해 누구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일상을 만드는 데 있다”며 “지금까지는 도민이 정해진 버스 노선과 운행시간에 맞춰 이동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교통체계가 도민의 이동 수요에 맞춰 스스로 움직이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교통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판교에서 시작한 혁신이 도시의 교통체증을 줄이고,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의 이동권을 넓히며,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경기도를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 경기도의 오늘을 미래로 잇고, 경기도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잇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가 제시한 ‘CARE’는 경기도가 추진할 자율주행 교통혁명의 4대 비전으로, 합리적인 비용(Cost-Effective),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Accessible), 안전과 신뢰(Reliability), 친환경(Environment)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합리적인 요금체계를 마련하고 차량 제작비와 기반시설 구축 비용을 줄이면서 인공지능으로 교통소외지역까지 운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중앙관제시스템과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전기·수소차 기반 자율주행과 교통흐름 개선으로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자율주행 교통혁명의 첫 사업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고속도로에서도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광역버스를 개발하고, 실제 도로에서 안전성과 운행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우선 2027년에는 기존 광역버스 3대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개조하고, 차량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장치와 인공지능 운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2028년에는 고속도로가 포함된 1개 노선에서 승객 없이 시험운행을 진행하고, 2029년에는 실제 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는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 2030년 이후에는 운행 노선을 확대하고 차량을 10대 이상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광역버스에 적용할 핵심 기술은 경기도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E2E(End-to-End)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이다. E2E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뜻으로, 인공지능이 도로와 주변 차량 등 주행 상황을 인식하고 운전 방향과 속도를 판단해 차량을 제어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모델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도는 2028년 상반기 인공지능 모델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그 성과를 광역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실제 도로에서 수집한 주행 정보를 인공지능에 반복 학습시켜 운행 능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이 기술을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등으로 확대해 교통취약지역의 이동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은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 대신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추 지사가 방문한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는 경기도가 총 346억 원을 투입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조성한 미래차 기업 지원시설이다. 지난 9월 23일 건물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연면적 6,348㎡ 규모다.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는 2019년 문을 연 자율주행 기술 시험·지원시설로, 판교 일대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하고 운행정보를 수집·관리하고 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E2E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 개발도 지원한다. 추 지사는 이날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에서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까지 원격운전 실증차량에 탑승해 이동했다. 원격운전은 차량 밖의 다른 장소에서 운전자가 화면으로 도로 상황을 확인하며 차량을 조종하는 기술이다. 경기도는 지난 9월 말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원격운전으로 공유차량을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가져다주고 이용 후 회수하는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 10월까지 안전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기술을 검증한 뒤 11월부터 12월까지는 안전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계속해서 판교에 모인 기업들의 기술력과 시험시설을 활용해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확대하고 미래교통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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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추미애 지사,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 강화 행보
    추미애 지사,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 강화 행보 ㆍ시군 부단체장 회의 참석해 시군에 도 재정상황 설명. 양해 구해 ㆍ8일 경기도서관에서 ’27년 시·군 도비보조사업 보조율 조정방향 협의 ◈도 재정여건 설명 후 시군 현장 의견 청취하는 ‘의견수렴’ 중심 회의로 진행 ◈추미애 지사, “위기상황에 대해 설명할 시간 갖지 못했다. 앞으로는 상의해서 진행할 것”, “제도 개선 위해 31개 시군도 한 목소리 내달라” 강조 ㆍ시군 공통 건의사항에 대한 도 검토의견 공유… 사업별 사전 협의 거쳐 ’27년 예산안에 반영 예정 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군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을 당부한 지 이틀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경기도는 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예산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회의에 잠시 참석해 재정위기에 대한 시군의 양해와 제도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추미애 지사는 “위기 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양해를 구하고 설명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서 “도지사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시군과 상의해서 사업을 진행하겠다. 도와 손발을 맞춰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기도의 재정 사정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저는 이런 위기 상황을 풀어낼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현재 법인소득세 국고분을 5%라도 나눠달라는 입법 발의를 해서 광역 시도들은 다 동의하고 국회도 협조하겠다고 했다. 31개 시군도 한목소리를 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현행 25%에서 40%로 올리는 방안,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을 활용한 경기 북동부 균형발전 방안 등 재정위기 타파를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추가로 설명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이날 취득세 감소와 복지·국비 매칭 부담 증가로 올해 가용 재원이 일반회계의 9.8%(3조 5,185억 원)에 그치는 등 현재 경기도에 닥친 구조적 재정위기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7년 시군 보조사업에 대해 조례·시행규칙에 따른 기준 보조율 30% 적용을 원칙으로 하되, 법령상 의무사업과 도 주요 정책 등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별도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도는 일률적인 조정은 지양하고 ▲사업별 필요성·성과 ▲도-시군 역할 ▲국비 사업과의 중복 여부 ▲추진단계 ▲재정여건 등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다. 주민생활과 직결되거나 도 주요정책 등 지원 필요성이 높은 사업은 적정 보조율을 유지하고, 국비·유사 사업과 중복되거나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일몰·축소 등을 검토한다. 재정 취약 시군에는 차등 보조율을 적용해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도 설명에 이어 부단체장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경기도에 건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사업별 특수성을 종합 검토해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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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경기도, 행안부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 행안부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실시 ㆍ경기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9월 18일 화성 송화초등학교에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합동 현장점검 실시 ㆍ개학기를 맞아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내 1,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분야 안전점검 추진 경기도는 18일 화성시 병점구 송화초등학교를 찾아 행정안전부·화성시 등과 함께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과 산업부, 식약처,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점검은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내 1,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추진하는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의 하나다. 점검 분야는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다.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 운영 상황을 비롯해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점검했다. 제품안전 분야에서는 학교 주변 문구점의 어린이제품 KC 인증·표시 여부를 확인하면서, 해당 문구점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상황도 함께 살폈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무인 식품판매점의 식품 소비기한과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를 점검했다. 또 불법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광고물을 살피고, 송화초등학교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도는 이번 집중점검 기간에 확인된 위험요인을 시군·교육지원청·경찰 등 소관기관과 협력해 개선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계도와 시정조치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어린이가 매일 오가는 학교 주변은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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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경기도, 공동주택 소방·교통 안전 분야 기술자문 실시
    경기도, 공동주택 소방·교통 안전 분야 기술자문 실시 ㆍ도, ’26년 하반기 공동주택 소방·교통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기술자문 추진 ◈고양시 등 9개 시군 11개 단지 대상 하반기 안전 맞춤형 현장 자문 실시 ◈전기차 충전구역 소방설비, 감지기 오작동, 단지내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화재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11월 초까지 고양시 등 9개 시군 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교통 분야 맞춤형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문에서는 단지별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수신기와 연동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화재 감지기 오작동 원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주변의 소방설비와 화재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단지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도 함께 살핀다.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 최고속도 제한 노면표시와 표지판, 반사경, 어린이 통학버스 정류장 표시, 지하주차장 출입구 높이 제한 표지 등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도는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우려와 소방시설 오작동, 단지 내 보행자 교통사고 등에 대한 입주민의 불안을 줄이고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기 위해 이번 기술자문을 마련했다. 여기에 민선 9기 공약에 따라 공동주택 교통·소방시설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는 내용을 반영했다. 경기도는 아파트 보수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입주민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공동주택 기술자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축·소방·교통 등 10개 분야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단지의 현장 여건과 문제점을 살펴 적정한 공사 방향과 공법, 유지관리 방안 등을 제시한다. 기술자문단은 2014년 10월 구성된 이후 지금까지 총 3,428개 단지에 기술지원을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와 교통사고는 입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기술자문을 통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술자문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경기도 누리집(www.gg.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 팩스(031-8008-4369)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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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경기도 특사경, ‘관리 사각지대’ 산업체 집단급식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특사경, ‘관리 사각지대’ 산업체 집단급식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 ㆍ11월 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위탁급식영업 집중 단속’ ◈무허가 식재료 사용, 원산지 거짓표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등 중점 점검 ㆍ정기 점검 사각지대에 놓인 산업체 급식소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 기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업체 210곳을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산업체 구내식당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저가 수주 경쟁과 식재료 검수·보관 부실 등 위생 관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체 집단급식소는 정기 점검 대상인 학교나 어린이집과 달리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워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주요 단속 내용은 ▲미등록 업체의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식단표 및 거래명세서의 원산지 거짓 표시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기준 미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및 미신고 영업 행위 등이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처벌된다.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거짓 표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보관기준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산업체 내 집단급식소의 경우 식약처 등 관련 기관의 정기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어 식품 안전에 매우 취약한 상태”라며 “앞으로도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급식 분야를 지속해서 단속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불법행위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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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경기도, 출퇴근 좌석예약 ‘편하G버스’ 확대…5개 노선 8일 운행
    도민이 직접 제안한 교통수요 반영 경기도, 출퇴근 좌석예약 ‘편하G버스’ 확대…5개 노선 8일 운행 ㆍ지난 7월 경기준비위 도민제안을 거쳐 신설한 5개 노선 오는 10월 8일 개통 ㆍ명칭·차량 디자인 전면 개편…우등형 28인승에서 좌석형 44인승까지 선택 확대 ㆍ‘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 신설…도민 목소리 반영해 노선 단계적 확대 경기도가 ‘경기 편하G버스(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 신규 5개 노선을 10월 8일부터 운행한다. 지난 7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신규 노선 추진계획을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경기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경기도와 서울 주요 거점을 빠르고 편하게 연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좌석예약제버스다. 신규 노선은 ▲평택 P8101번(연화초등학교~지하철3호선교대역) ▲양주 P9604번 (베네스트하우스~테크노마트앞.강변역(C) ▲화성 P9303번(호반써밋동탄~판교제2테크노밸리) ▲화성 P9304번(중외제약사거리~판교제2테크노밸리) ▲의왕 P9902번(숲속마을3.5단지~서현역.분당우체국) 5개 노선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경기준비위원회(추미애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를 통해 도민이 제안한 출발지와 목적지, 출퇴근 시간대 교통수요를 바탕으로 관계 시군과 기존 대중교통 공급 수준, 실제 운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신규 노선을 선정했다.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과 주요 업무지구를 연결해 도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신규 노선 운행과 함께 기존 ‘경기 프리미엄버스’의 명칭도 ‘경기 편하G버스’로 바꾸고 차량 디자인과 운영방식을 개편한다. 차량 외관은 기존 황금색 중심에서 보라색 계열로 변경한다. 도는 새로운 명칭과 디자인을 통해 좌석예약형 버스를 도민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차량 운영기준도 완화한다. 기존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우등형 28인승 차량을 중심으로 운행했지만 앞으로는 지역별 이용수요와 노선 특성에 따라 좌석형 44인승 차량도 운행할 수 있다. 시군은 노선별 이용수요와 운행여건을 고려해 28인승 또는 44인승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 이용객이 많은 노선에 44인승 차량을 투입하면 운행횟수를 늘리지 않고도 한 번에 더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다. 이번 5개 노선 신설은 민선 9기 주요 정책인 ‘경기 편하G버스 단계적 확대’의 하나로, 향후에는 열린도지사실 누리집에 ‘경기 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을 새로 개설해 추가 노선 제안도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 도민이 필요한 노선의 출발지와 목적지, 이용 희망시간대 등을 제안하면 도는 교통수요와 기존 대중교통 공급 수준, 운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신규 노선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준비위원회 당시 임시 운영했던 도민제안 방식을 상시화해 노선 발굴 단계부터 실제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다는 취지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신규 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퇴근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도민제안 제도를 통해 지역별로 필요한 교통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해 신규 노선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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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안전점검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 등 15건 지적
    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안전점검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 등 15건 지적 ㆍ 9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도내 번지점프․집라인 10개소 합동 안전점검 ◈ 교육·운영 등 행정사항, 주요시설, 주요장비 등 적정 여부 점검 경기도가 도내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과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 총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도는 레저스포츠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 7개 시군 및 시설 운영주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도내 번지점프 7개소와 집라인 22개소 가운데 상반기 점검결과 지적사항과 시설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번지점프 4개소, 집라인 6개소다. 남부와 북부 2개 점검반을 편성해 교육·운영 등 행정사항과 주요시설 및 안전장비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결과 주요 지적사항은 추락방지망 찢어짐, 안전로프 보풀 발생, 전선 분기 연결에 따른 화재 위험, 콘센트 손상, 종사자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이다. A시설에서는 출발지 추락방지망이 찢어져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B시설에서는 탑승구 우측 난간과 출발지 게이트 입구에 추락방지망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권고했다. C시설에서는 자유낙하장치(퀵플라이트) 로프에 보풀이 발생하고 계단 난간 용접부의 금속 표면이 돌출돼 있었으며, 장비 정기검사와 종사자 안전교육에 관한 증빙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 D시설에서는 안전점검 표지판이 노후화되고 철골구조물의 도장이 벗겨져 표지판 정비와 주기적인 도장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시설에서는 키오스크 전원에서 분기한 전선의 연결 상태와 조명용 콘센트 손상이 확인돼 재시공 및 교체를 요구했다. 폐기 대상 가슴줄(하네스) 등 안전장비는 사용 중인 장비와 구분해 별도로 보관하도록 권고했다. 도는 전체 지적사항 15건 가운데 추락방지망 보수, 전기설비 정비 등 6건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안전로프 교체와 추락방지망 추가 설치 등 9건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 점검결과는 해당 시군에 통보했으며, 시군과 운영주체가 올해 12월까지 지적사항을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해 후속 관리할 방침이다. 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번지점프와 집라인은 시설과 장비의 작은 손상도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군 및 운영주체와 협력해 지적사항이 개선되도록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
    2026-10-07
  • 경기도, 6일부터 어르신 인플루엔자 접종 시작…코로나19 동시접종 권고
    경기도, 6일부터 어르신 인플루엔자 접종 시작…코로나19 동시접종 권고 ㆍ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최근 4주간 약 1.3배 증가(24.2명 → 32.1명) ㆍ어린이 적기접종·65세 이상 연령별 접종 시작일에 맞춰 조기접종 당부 ㆍ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접종 권고 경기도는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급증했다며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조기접종을 권고했다. 도는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방역통합정보시스템 통계 자료에 따르면,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되지만 확정되지 않은 상태) 분율(외래환자 1천 명당)은 36주(8월 30일~9월 5일) 24.2명에서 39주(9월 20일~26일) 32.1명으로 최근 4주간 약 1.3배로 증가했다. 어린이(생후 6개월~14세)와 임신부는 지난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첫 접종자 등 누적 접종 횟수가 2회 미만인 경우 이번 절기에 2회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보호자자의 예방접종 이력 확인이 필요하다. 어르신의 경우 접종 일정을 앞당겨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인플루엔자 접종 기간에 해당하는 어르신은 의료기관 방문 시 예진의사 권고에 따라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65세 이상 면역저하자의 경우 예진의사 판단하에 10월 6일부터 접종 가능)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방문 전 확인 필수)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조기에 유행함에 따라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실시하는 만큼 대상자별 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
    2026-10-06

실시간 경기도청 기사

  • 경기도, 자율주행 광역버스 등 ‘교통혁명’ 시동…4대 비전 ‘CARE’ 제시
    취임 100일 맞은 추미애, 별도 행사 없이 교통혁신 비전 발표 경기도, 자율주행 광역버스 등 ‘교통혁명’ 시동…4대 비전 ‘CARE’ 제시 ㆍ추미애, 8일 판교 자율주행 현장 방문. 교통혁신 비전 발표 ◈ 교통혁명 4대 비전 ‘CARE’(비용·편의·안전·친환경) 제시 ◈ 추미애, “교통체계가 도민 수요에 맞춰 스스로 움직이는 시대가 될 것” ㆍE2E 인공지능 기반 전국 최초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실증 추진 ◈ 2028년 시험운행·2029년 승객 탑승…시내버스·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확대 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4대 비전 ‘CARE(케어)’를 제시하고, 국내 최초로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과 2029년 승객 탑승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0일이 경기도의 현실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준비한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4대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 추 지사는 대표적 혁신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꼽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도 도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격차를 해소해 누구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일상을 만드는 데 있다”며 “지금까지는 도민이 정해진 버스 노선과 운행시간에 맞춰 이동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교통체계가 도민의 이동 수요에 맞춰 스스로 움직이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교통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판교에서 시작한 혁신이 도시의 교통체증을 줄이고,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의 이동권을 넓히며,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경기도를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 경기도의 오늘을 미래로 잇고, 경기도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잇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가 제시한 ‘CARE’는 경기도가 추진할 자율주행 교통혁명의 4대 비전으로, 합리적인 비용(Cost-Effective),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Accessible), 안전과 신뢰(Reliability), 친환경(Environment)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합리적인 요금체계를 마련하고 차량 제작비와 기반시설 구축 비용을 줄이면서 인공지능으로 교통소외지역까지 운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중앙관제시스템과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전기·수소차 기반 자율주행과 교통흐름 개선으로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자율주행 교통혁명의 첫 사업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고속도로에서도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광역버스를 개발하고, 실제 도로에서 안전성과 운행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우선 2027년에는 기존 광역버스 3대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개조하고, 차량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장치와 인공지능 운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2028년에는 고속도로가 포함된 1개 노선에서 승객 없이 시험운행을 진행하고, 2029년에는 실제 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는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 2030년 이후에는 운행 노선을 확대하고 차량을 10대 이상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광역버스에 적용할 핵심 기술은 경기도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E2E(End-to-End)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이다. E2E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뜻으로, 인공지능이 도로와 주변 차량 등 주행 상황을 인식하고 운전 방향과 속도를 판단해 차량을 제어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모델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도는 2028년 상반기 인공지능 모델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그 성과를 광역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실제 도로에서 수집한 주행 정보를 인공지능에 반복 학습시켜 운행 능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이 기술을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등으로 확대해 교통취약지역의 이동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은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 대신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추 지사가 방문한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는 경기도가 총 346억 원을 투입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조성한 미래차 기업 지원시설이다. 지난 9월 23일 건물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연면적 6,348㎡ 규모다.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는 2019년 문을 연 자율주행 기술 시험·지원시설로, 판교 일대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하고 운행정보를 수집·관리하고 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E2E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 개발도 지원한다. 추 지사는 이날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에서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까지 원격운전 실증차량에 탑승해 이동했다. 원격운전은 차량 밖의 다른 장소에서 운전자가 화면으로 도로 상황을 확인하며 차량을 조종하는 기술이다. 경기도는 지난 9월 말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원격운전으로 공유차량을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가져다주고 이용 후 회수하는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 10월까지 안전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기술을 검증한 뒤 11월부터 12월까지는 안전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계속해서 판교에 모인 기업들의 기술력과 시험시설을 활용해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확대하고 미래교통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경기도청
    2026-10-08
  • 추미애 지사,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 강화 행보
    추미애 지사,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 강화 행보 ㆍ시군 부단체장 회의 참석해 시군에 도 재정상황 설명. 양해 구해 ㆍ8일 경기도서관에서 ’27년 시·군 도비보조사업 보조율 조정방향 협의 ◈도 재정여건 설명 후 시군 현장 의견 청취하는 ‘의견수렴’ 중심 회의로 진행 ◈추미애 지사, “위기상황에 대해 설명할 시간 갖지 못했다. 앞으로는 상의해서 진행할 것”, “제도 개선 위해 31개 시군도 한 목소리 내달라” 강조 ㆍ시군 공통 건의사항에 대한 도 검토의견 공유… 사업별 사전 협의 거쳐 ’27년 예산안에 반영 예정 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시군과 직접 머리를 맞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시군 간 수평적 파트너십 구축을 당부한 지 이틀 만에 나온 후속 조치다. 경기도는 8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하종목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과 예산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회의에 잠시 참석해 재정위기에 대한 시군의 양해와 제도개선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추미애 지사는 “위기 상황에 대해 차분하게 양해를 구하고 설명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면서 “도지사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는 시군과 상의해서 사업을 진행하겠다. 도와 손발을 맞춰서 위기를 극복하자”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기도의 재정 사정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저는 이런 위기 상황을 풀어낼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현재 법인소득세 국고분을 5%라도 나눠달라는 입법 발의를 해서 광역 시도들은 다 동의하고 국회도 협조하겠다고 했다. 31개 시군도 한목소리를 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추 지사는 지방소비세율 현행 25%에서 40%로 올리는 방안,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을 활용한 경기 북동부 균형발전 방안 등 재정위기 타파를 위한 경기도의 노력을 추가로 설명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이날 취득세 감소와 복지·국비 매칭 부담 증가로 올해 가용 재원이 일반회계의 9.8%(3조 5,185억 원)에 그치는 등 현재 경기도에 닥친 구조적 재정위기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7년 시군 보조사업에 대해 조례·시행규칙에 따른 기준 보조율 30% 적용을 원칙으로 하되, 법령상 의무사업과 도 주요 정책 등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별도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양해를 구했다. 도는 일률적인 조정은 지양하고 ▲사업별 필요성·성과 ▲도-시군 역할 ▲국비 사업과의 중복 여부 ▲추진단계 ▲재정여건 등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다. 주민생활과 직결되거나 도 주요정책 등 지원 필요성이 높은 사업은 적정 보조율을 유지하고, 국비·유사 사업과 중복되거나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일몰·축소 등을 검토한다. 재정 취약 시군에는 차등 보조율을 적용해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도 설명에 이어 부단체장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경기도에 건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사업별 특수성을 종합 검토해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 경기도청
    2026-10-08
  • 경기도, 행안부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 행안부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실시 ㆍ경기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9월 18일 화성 송화초등학교에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합동 현장점검 실시 ㆍ개학기를 맞아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내 1,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분야 안전점검 추진 경기도는 18일 화성시 병점구 송화초등학교를 찾아 행정안전부·화성시 등과 함께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과 산업부, 식약처,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점검은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내 1,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추진하는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의 하나다. 점검 분야는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다.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 운영 상황을 비롯해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점검했다. 제품안전 분야에서는 학교 주변 문구점의 어린이제품 KC 인증·표시 여부를 확인하면서, 해당 문구점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상황도 함께 살폈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무인 식품판매점의 식품 소비기한과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를 점검했다. 또 불법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광고물을 살피고, 송화초등학교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도는 이번 집중점검 기간에 확인된 위험요인을 시군·교육지원청·경찰 등 소관기관과 협력해 개선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계도와 시정조치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어린이가 매일 오가는 학교 주변은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
    2026-10-08
  • 경기도, 공동주택 소방·교통 안전 분야 기술자문 실시
    경기도, 공동주택 소방·교통 안전 분야 기술자문 실시 ㆍ도, ’26년 하반기 공동주택 소방·교통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기술자문 추진 ◈고양시 등 9개 시군 11개 단지 대상 하반기 안전 맞춤형 현장 자문 실시 ◈전기차 충전구역 소방설비, 감지기 오작동, 단지내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화재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11월 초까지 고양시 등 9개 시군 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교통 분야 맞춤형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문에서는 단지별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수신기와 연동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화재 감지기 오작동 원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주변의 소방설비와 화재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단지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도 함께 살핀다.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 최고속도 제한 노면표시와 표지판, 반사경, 어린이 통학버스 정류장 표시, 지하주차장 출입구 높이 제한 표지 등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도는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우려와 소방시설 오작동, 단지 내 보행자 교통사고 등에 대한 입주민의 불안을 줄이고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기 위해 이번 기술자문을 마련했다. 여기에 민선 9기 공약에 따라 공동주택 교통·소방시설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는 내용을 반영했다. 경기도는 아파트 보수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입주민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공동주택 기술자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축·소방·교통 등 10개 분야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단지의 현장 여건과 문제점을 살펴 적정한 공사 방향과 공법, 유지관리 방안 등을 제시한다. 기술자문단은 2014년 10월 구성된 이후 지금까지 총 3,428개 단지에 기술지원을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와 교통사고는 입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기술자문을 통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술자문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경기도 누리집(www.gg.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 팩스(031-8008-4369)로 제출하면 된다.
    • 경기도청
    2026-10-08
  • 경기도 특사경, ‘관리 사각지대’ 산업체 집단급식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특사경, ‘관리 사각지대’ 산업체 집단급식소 불법행위 집중 단속 ㆍ11월 2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위탁급식영업 집중 단속’ ◈무허가 식재료 사용, 원산지 거짓표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등 중점 점검 ㆍ정기 점검 사각지대에 놓인 산업체 급식소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 기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업체 210곳을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산업체 구내식당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저가 수주 경쟁과 식재료 검수·보관 부실 등 위생 관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체 집단급식소는 정기 점검 대상인 학교나 어린이집과 달리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워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주요 단속 내용은 ▲미등록 업체의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식단표 및 거래명세서의 원산지 거짓 표시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기준 미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및 미신고 영업 행위 등이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처벌된다.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거짓 표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보관기준 위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산업체 내 집단급식소의 경우 식약처 등 관련 기관의 정기 점검 대상에서 제외되어 식품 안전에 매우 취약한 상태”라며 “앞으로도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급식 분야를 지속해서 단속해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불법행위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 경기도청
    2026-10-08
  • 경기도, 출퇴근 좌석예약 ‘편하G버스’ 확대…5개 노선 8일 운행
    도민이 직접 제안한 교통수요 반영 경기도, 출퇴근 좌석예약 ‘편하G버스’ 확대…5개 노선 8일 운행 ㆍ지난 7월 경기준비위 도민제안을 거쳐 신설한 5개 노선 오는 10월 8일 개통 ㆍ명칭·차량 디자인 전면 개편…우등형 28인승에서 좌석형 44인승까지 선택 확대 ㆍ‘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 신설…도민 목소리 반영해 노선 단계적 확대 경기도가 ‘경기 편하G버스(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 신규 5개 노선을 10월 8일부터 운행한다. 지난 7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신규 노선 추진계획을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경기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경기도와 서울 주요 거점을 빠르고 편하게 연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좌석예약제버스다. 신규 노선은 ▲평택 P8101번(연화초등학교~지하철3호선교대역) ▲양주 P9604번 (베네스트하우스~테크노마트앞.강변역(C) ▲화성 P9303번(호반써밋동탄~판교제2테크노밸리) ▲화성 P9304번(중외제약사거리~판교제2테크노밸리) ▲의왕 P9902번(숲속마을3.5단지~서현역.분당우체국) 5개 노선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경기준비위원회(추미애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를 통해 도민이 제안한 출발지와 목적지, 출퇴근 시간대 교통수요를 바탕으로 관계 시군과 기존 대중교통 공급 수준, 실제 운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신규 노선을 선정했다.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과 주요 업무지구를 연결해 도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신규 노선 운행과 함께 기존 ‘경기 프리미엄버스’의 명칭도 ‘경기 편하G버스’로 바꾸고 차량 디자인과 운영방식을 개편한다. 차량 외관은 기존 황금색 중심에서 보라색 계열로 변경한다. 도는 새로운 명칭과 디자인을 통해 좌석예약형 버스를 도민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차량 운영기준도 완화한다. 기존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우등형 28인승 차량을 중심으로 운행했지만 앞으로는 지역별 이용수요와 노선 특성에 따라 좌석형 44인승 차량도 운행할 수 있다. 시군은 노선별 이용수요와 운행여건을 고려해 28인승 또는 44인승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 이용객이 많은 노선에 44인승 차량을 투입하면 운행횟수를 늘리지 않고도 한 번에 더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다. 이번 5개 노선 신설은 민선 9기 주요 정책인 ‘경기 편하G버스 단계적 확대’의 하나로, 향후에는 열린도지사실 누리집에 ‘경기 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을 새로 개설해 추가 노선 제안도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 도민이 필요한 노선의 출발지와 목적지, 이용 희망시간대 등을 제안하면 도는 교통수요와 기존 대중교통 공급 수준, 운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신규 노선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준비위원회 당시 임시 운영했던 도민제안 방식을 상시화해 노선 발굴 단계부터 실제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다는 취지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신규 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퇴근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도민제안 제도를 통해 지역별로 필요한 교통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해 신규 노선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
    2026-10-08
  • 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안전점검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 등 15건 지적
    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안전점검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 등 15건 지적 ㆍ 9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도내 번지점프․집라인 10개소 합동 안전점검 ◈ 교육·운영 등 행정사항, 주요시설, 주요장비 등 적정 여부 점검 경기도가 도내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과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 총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도는 레저스포츠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 7개 시군 및 시설 운영주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도내 번지점프 7개소와 집라인 22개소 가운데 상반기 점검결과 지적사항과 시설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번지점프 4개소, 집라인 6개소다. 남부와 북부 2개 점검반을 편성해 교육·운영 등 행정사항과 주요시설 및 안전장비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결과 주요 지적사항은 추락방지망 찢어짐, 안전로프 보풀 발생, 전선 분기 연결에 따른 화재 위험, 콘센트 손상, 종사자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이다. A시설에서는 출발지 추락방지망이 찢어져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B시설에서는 탑승구 우측 난간과 출발지 게이트 입구에 추락방지망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권고했다. C시설에서는 자유낙하장치(퀵플라이트) 로프에 보풀이 발생하고 계단 난간 용접부의 금속 표면이 돌출돼 있었으며, 장비 정기검사와 종사자 안전교육에 관한 증빙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 D시설에서는 안전점검 표지판이 노후화되고 철골구조물의 도장이 벗겨져 표지판 정비와 주기적인 도장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시설에서는 키오스크 전원에서 분기한 전선의 연결 상태와 조명용 콘센트 손상이 확인돼 재시공 및 교체를 요구했다. 폐기 대상 가슴줄(하네스) 등 안전장비는 사용 중인 장비와 구분해 별도로 보관하도록 권고했다. 도는 전체 지적사항 15건 가운데 추락방지망 보수, 전기설비 정비 등 6건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안전로프 교체와 추락방지망 추가 설치 등 9건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 점검결과는 해당 시군에 통보했으며, 시군과 운영주체가 올해 12월까지 지적사항을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해 후속 관리할 방침이다. 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번지점프와 집라인은 시설과 장비의 작은 손상도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군 및 운영주체와 협력해 지적사항이 개선되도록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
    2026-10-07
  • 경기도, 6일부터 어르신 인플루엔자 접종 시작…코로나19 동시접종 권고
    경기도, 6일부터 어르신 인플루엔자 접종 시작…코로나19 동시접종 권고 ㆍ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최근 4주간 약 1.3배 증가(24.2명 → 32.1명) ㆍ어린이 적기접종·65세 이상 연령별 접종 시작일에 맞춰 조기접종 당부 ㆍ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접종 권고 경기도는 도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급증했다며 연령별 대상자의 적기·조기접종을 권고했다. 도는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방역통합정보시스템 통계 자료에 따르면, 도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되지만 확정되지 않은 상태) 분율(외래환자 1천 명당)은 36주(8월 30일~9월 5일) 24.2명에서 39주(9월 20일~26일) 32.1명으로 최근 4주간 약 1.3배로 증가했다. 어린이(생후 6개월~14세)와 임신부는 지난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첫 접종자 등 누적 접종 횟수가 2회 미만인 경우 이번 절기에 2회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보호자자의 예방접종 이력 확인이 필요하다. 어르신의 경우 접종 일정을 앞당겨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인플루엔자 접종 기간에 해당하는 어르신은 의료기관 방문 시 예진의사 권고에 따라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65세 이상 면역저하자의 경우 예진의사 판단하에 10월 6일부터 접종 가능)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방문 전 확인 필수)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조기에 유행함에 따라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실시하는 만큼 대상자별 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
    2026-10-06
  • 추미애가 국토부 장관을 만나 GTX D~H를 비롯한 40개 철도 사업을 국가철도망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 ​
    추미애가 국토부 장관을 만나 GTX D~H를 비롯한 40개 철도 사업을 국가철도망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 “선교통·후입주 현실화해야…교통망 필요한 곳은 미리 준비해야” ㆍ2일 신임 홍지선 장관과 면담…경기도 철도사업 반영 필요성 및 당위성 설명 ㆍ도민청원 성립 및 이재명 정부 경기 지역공약 철도사업 등 총 40개 사업 반영 건의 ◈신규사업 규모 100조 원 이상 확대되도록 관계부처 간 적극적인 협의 건의 ㆍ추미애, “현장 가면 교통망이 가장 큰 문제. 예타 면제 등 대책 검토 필요해” ◈홍지선, “경기도에 있을때부터 계속 이야기했던 사안, 관계부처 설득하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GTX D·E·F·G·H 노선 등을 포함해 경기도가 건의한 40개 철도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민 청원이 성립된 철도사업과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경기 지역공약에 포함된 KTX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등도 포함됐다. 추 지사는 이날 홍 장관에게 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최근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밝힌 신도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신도시 현장을 가보면 역시 교통망이 가장 큰 문제다. 정부에서는 늘 ‘선교통, 후입주’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교통 여건을 확충하지 못한 채 입주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그때 가서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치면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먼저 입주한 분들이 겪는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진다. 정부가 택지를 공급하는 과정에서부터 교통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필요한 교통망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며 “입주 이후 필요한 교통시설에 대해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등 보다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대책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지선 장관은 “광역교통을 포함해 철도와 도로 등에서 최대한 경기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예비타당성조사 같은 문제는 제가 경기도에 있을 때부터 계속 이야기했던 사안이다. 국토교통부 업무가 아닌 부분도 직접 뛰면서 국무회의에 건의하고 관계 부처를 설득하겠다”고 답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 건의 사업이 국가철도망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 사업 규모를 10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국토교통부가 기획예산처 등 관계 부처와 적극 협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망 확충의 기본 방향을 정하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신규 철도 사업은 후속 절차를 추진하기 어려운 만큼 도가 건의한 사업의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7월 27일 김윤덕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민선 9기 청원 1호’로 접수된 경기남부광역철도를 비롯한 경기도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같은 달 24일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규모를 10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도가 건의한 철도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 등 중앙정부, 국회, 시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도청
    2026-10-06
  • 전시와 음악, 학술이 함께하는 평화·생태 축제 경기도, 10월~11월 파주·고양 일원서 DMZ OPEN
    전시와 음악, 학술이 함께하는 평화·생태 축제 경기도, 10월~11월 파주·고양 일원서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2026 DMZ OPEN 페스티벌, 10월부터 11월까지 파주·고양 일원에서 개최 ㆍ‘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 주제로 DMZ 가치 확산 ㆍ전시, 국제음악제, 에코피스포럼 등 미술·음악·학술 프로그램 운영 경기도가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고양시 일원에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페스티벌은 ‘선을 열어 삶을 잇다(Open the Line, Connect the Life)’를 주제로, 분단과 경계의 상징인 DMZ의 선(Line)을 열어 사람과 사람, 일상과 세계를 연결하고 새로운 평화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DMZ를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DMZ OPEN 전시 ▲음악으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DMZ OPEN 국제음악제 ▲국내외 전문가들과 평화공존 방안을 논의하는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이다. 먼저 DMZ OPEN 전시는 10월 12일 시작돼 11월 29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등을 중심으로 열린다. 올해 전시는 DMZ를 통제와 단절의 공간이 아닌 기억·생태·공존의 서사가 살아 숨 쉬는 복합적 관계의 ‘무대(STAGING)’로 재해석해 진행한다. 안규철, 선무, 애비게일 라파엘 콜린스, 윤수연, 데니스 베르치, 연진영, 최진욱, 오형근, 박찬경, 정가희 등 국내외 작가 14명이 참여해 DMZ의 역사와 생태, 기억과 공존을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DMZ OPEN 국제음악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총 4회 열린다. 올해 국제음악제는 ‘PACE : 평화로 돌아가다’를 주제로 ‘Pulse(시작의 박동)’, ‘Awaken(깨어나는 평화)’, ‘Connect(연결되는 마음)’, ‘Eternity(계속될 평화)’로 이어지는 음악적 서사를 선보인다. KBS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말러리안 오케스트라, 밀레니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참여하며, 미하엘 잔데를링, 여자경, 진솔 등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손세혁,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폐막 공연에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밀레니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하며 음악을 통한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제음악제 티켓은 10월 2일부터 고양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10월 28일에는 소노캄 고양에서 ‘평화공존의 길을 열다’를 대주제로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이 열린다. 올해 포럼은 경기도와 통일부,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국내외 전문가와 도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조세션에서는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 발레리 줄레조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3개 공동주최 기관장과 함께 대담도 갖는다. 이어지는 오후에는 통일부와 재단이 각각 주관하는 2개의 평화세션이 차례로 열려 DMZ의 가치와 평화공존 등에 대해 논의한다. 경기도는 생태세션으로 ‘동북아 스마트 생태도시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예술과 음악, 국제적 논의를 통해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그 가치가 세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MZ OPEN 페스티벌의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 등은 DMZ OPEN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dmzopen_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청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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