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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축산농가 폭염 지금부터 대비한다…면역증강제 지원·현장점검 등
    경기도, 축산농가 폭염 지금부터 대비한다…면역증강제 지원·현장점검 등 ㆍ경기도, 폭염 대비 축산농가 면역증강제 6.6억 원(도비 2억 원 포함) 사전 지원 완료 ㆍ여름철 재해 대비 축산농가 사전점검(‘26.3.25.~4.17.)실시 및 통합 관리 체계 구축 ㆍ폭염 대비 가축 관리요령 전파 및 현장 지도 강화로 농가 피해 최소화 주력 경기도가 올여름 무더위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예산 지원과 현장점검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도는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 대비 사전점검’을 집중실시하고 있다. 점검을 통해 축사 냉방 시설 작동 여부, 전기 설비 노후도 등을 꼼꼼히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총 6억6천만 원(도비 2억 원 포함)을 투입해 도내 축산농가에 면역증강제를 조기에 공급한다. 사고 발생 전후를 아우르는 ‘사전 예방 및 사후 신속 대응’ 체계도 공고히 한다. 도는 사전 예방을 위해 총 244억 원(도비 22억 원 포함) 규모의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통해 자연재해와 화재 등으로 인한 농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재해 발생 시 폐사체 처리와 시설 복구 등 사후 복구를 위해서는 1억2천만 원의 긴급 지원 예산을 편성, 농가당 최대 400만 원까지 신속하게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돕는다. 한편 경기도는 폭염 피해 극복을 위한 농가의 적극적인 사양 관리를 당부했다. 주요 관리 요령은 다음과 같다. (사육 밀도 조절) 평소보다 사육 밀도를 10% 이상 낮춰 가축 간 열 발생을 줄인다. (환경 온도 저감) 축사 지붕 위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송풍팬 가동 및 안개분무 실시로 내부 온도를 조절한다. (급수 및 영양 관리) 신선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비타민과 전해질 등 면역증강제를 사료에 혼합해 급여한다. (전기 시설 점검) 냉방기 가동 급증에 따른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 전선을 점검하고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위생 관리 강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물통 및 사료조 청소와 소독 관리한다. 신종광 축산정책과장은 “기후 위기로 폭염이 일상화된 만큼 경기도는 농가와 협력해 선제적 방어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면역증강제 지원과 재해보험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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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2
  •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통일부 ‘경기통일관’ 지정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통일부 ‘경기통일관’ 지정 ㆍ경기도, 경기통일관 지정을 계기로 통일부와의 협력을 강화 ㆍ평화·통일 교육과 체험을 위한 도내 대표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가 지난 20일 통일부 ‘경기통일관’에 지정됐다.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경기도와 통일부가 함께 만든 경기도민을 위한 통일 관련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9월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반환 공여지에 문을 열었다. 통일 관련 도서를 비롯한 각종 교양서가 비치된 평화라운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평화통일체험관, 공연장, 다목적실 등 다양한 전시·교육 공간을 갖추고 있다. 개관 이후 평화통일 명사 초청 특강, 평화통일 영화 상영제, 청소년 대상 평화통일 현장체험, 남북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통일관’은 북한과 통일 관련 자료 전시·체험을 통해 국민의 통일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전시·교육 시설이다. 서울과 부산, 인천, 양구, 고성 등 전국에 13개가 설치돼 있다.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14번째 통일관에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경기도내 평화·통일 교육과 체험을 위한 대표 거점 시설로서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철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장은 “경기통일관 지정은 평화·통일 교육 거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평화 사랑방’으로서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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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 유용미생물 사용하는 농가의 97%가 “효과가 있다” 고 답했으며, 68%는 공급 확대를 요구
    유용미생물 사용하는 농가의 97%가 “효과가 있다” 고 답했으며, 68%는 공급 확대를 요구 ㆍ2025년 유용미생물 공급농가 설문조사에서 97.1%가 효과를 체감했다고 응답 ㆍ농가에서 공급 확대·지속 지원을 희망, 도는 예산 확보·공급·지도·홍보 강화 예정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유용미생물을 사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7%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지난해 유용미생물을 공급받아 사용한 679개 농가(445개 농가 응답. 응답률 65.5%)를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 방식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공통 문항에 대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사용 농가들은 ▲질병 감소(22.1%) ▲증체율 증가(17.2%) ▲폐사율 감소(13.9%) ▲사료비 절감(11.7%) 등의 효과가 체감했다고 답했다. 이들 농가들이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는 주요 이유로는 ▲생산성 향상(51.5%) ▲항생제 대체(22.5%) ▲악취 저감(18.4%) 등이 꼽혔다. 그룹별 개별 문항의 경우 유용미생물을 직접 공급받는 돼지와 가금농가에서는 현재 공급받는 양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40.0%(10/25)와 72.4%(123/170)였다. 전체적으로 공급 확대를 원한다는 답변은 68.2%(133/195)를 차지했다. 가금농가는 170개 응답 농가 전체가, 소농가는 243농가 가운데 241농가가 지속적 유용미생물 공급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도축장의 경우에는 7개소 중 5개소에서 악취감소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했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재료비 증액을 통한 공급 확대 ▲농가 방문지도 및 홍보 강화 ▲악취 저감 및 생산성 증대 효과에 대한 연구개발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영희 소장은 “유용미생물은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농가들의 요구에 맞춰 공급 확대를 위한 노력과 동시에 올바른 사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공급하는 분말유용미생물(잘큼이유산균) 생산 자동화 설비시스템 구축을 올해 완료했다. 생산 자동화 설비시스템 구축은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추가 공급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기존 대비 생산량이 약 30% 정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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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경기도, 연천·파주·포천 대상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착수
    경기도, 연천·파주·포천 대상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착수 ㆍ20일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시작 ◈시·군별 특화 개발전략 수립… 평화경제특구 지정 준비 본격화 ㆍ3개 시군별 실행계획 마련. 올해 9월 정부에 시범 지정 신청 계획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대비한 후보지별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경기도는 최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등 3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며, 산단형이나 관광․문화형 또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대상지역은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다. 연구용역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027년 10월 19일까지 18개월간 추진되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연구 범위는 경기도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의 지역별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계획 수립이다. 주요 과업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 및 지역 여건 분석 △산업·관광·투자유치 등 특화전략 수립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마련 △단계별 개발사업 실행방안 도출 △정부 지정 신청을 위한 개발계획서 작성 등이다. 경기도는 5월 중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해당 시·군과 정례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도는 특화 전략 마련 및 개발계획 구체화를 통해 올해 9월에 시작될 1차 지구(시범지구) 지정과 내년 8월 2차 지구 지정에 차질없이 대응할 예정이다. 박현석 평화협력국장은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을 규제와 단절의 공간에서 성장과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국가 발전모델”이라며 “경기도는 관련 기본계획 고시 이후 가장 먼저 개발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하며, 특구 지정 경쟁에서도 선제적으로 준비에 나섰다. 차질없이 준비해 특구지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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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책․음악․AI체험 한자리에...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봄 콘서트’ 개최
    책․음악․AI체험 한자리에...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봄 콘서트’ 개최 ㆍ도민을 위한 봄의 힐링 음악 공연 및 복합 문화서비스 제공 ㆍ보드게임․AI도서추천․AI바둑로봇 체험 등 문화융합형 도서관 공간 조성 경기도는 4월 2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의정부시립합창단과 함께 ‘봄을 알리는 소리,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행사로, 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봄의 정취를 음악으로 전하는 힐링 콘서트로 진행된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의정부시립합창단의 무대인사로 시작해 ‘가장 아름다운 노래’, ‘향수’, ‘잔향’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으로 준비했다. 행사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시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도 높은 합창 공연을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평화겔러리 전시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5월에는 마술 공연, 인형극 등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은 연중 문화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보드게임 공간을 운영해 이용자 간 소통과 놀이 경험을, 개인 맞춤형 AI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독서 선택도 돕고 있다. 또한 AI 바둑 로봇 체험도 새로이 마련하여 디지털 기술과 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도서관 모델을 구현하는 등 도민이 책과 기술, 놀이를 함께 경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은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도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찾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경기평화광장도서관(☎031-8030-2314)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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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9
  • 경기도, 해빙기 대비 합동 점검. 33개 현장서 개선사항 75건 발굴
    경기도, 해빙기 대비 합동 점검. 33개 현장서 개선사항 75건 발굴 ㆍ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 ◈14개 시군 33개소에 실시하여 현장 내 개선사항 75건 발굴 경기도가 해빙기를 대비해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14개 시군 지하개발 사업장 3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현장점검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됐다. 점검결과 지하개발 사업장 내 개선사항 75건을 발굴해 발파 작업에 대한 계측빈도 강화, 우천 시 대비 배수펌프 추가 설치 등 63건이 개선됐다. 나머지 12건은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는 도가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정책이다. 토질·지질·구조 등 지하안전 분야의 민간 전문가 42명이 참여해 시군 지하개발 사업장에 현장점검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경기도 내 지반침하 건수는 2018년 79건에서 2025년 26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 현장점검 활동이 지반침하 사고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도는 이번 달 20일부터 해빙기 대비 점검 결과가 현장에 적절히 적용됐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지반침하 사고 소식들로 인해 지하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지하개발 사업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도와 시군,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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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럼피스킨’ 2종 가축전염병으로 하향… 경기도, 농가부담 낮추고 11월까지 매개곤충 감시 강화
    ‘럼피스킨’ 2종 가축전염병으로 하향… 경기도, 농가부담 낮추고 11월까지 매개곤충 감시 강화 ㆍ럼피스킨 2종 가축전염병 하향조정, 백신 자율접종 전환하고 위험도 따라 집중관리 ㆍ4월~11월 럼피스킨 등 가축질병 매개곤충 예찰체계 본격 운영 경기도는 곤충매개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LSD)이 1종에서 2종 전염병으로 하향됨에 따라 농가 부담은 완화하고 매개곤충 감시는 강화하는 방식으로 대응방법을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지난달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개정 공포되면서 1종에서 2종 가축전염병으로 하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도는 선별적 가축처분, 일시 이동 중지 대상 제외 등 농가 부담은 완화하고, 방역체계는 위험도 평가에 기반한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감시 강화 등 효율적인 방식으로 전환한다. 먼저 럼피스킨 백신은 농가 자율접종 체계로 전환하되 희망 농가에는 백신을 무상 공급해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유도한다. 소 사육 밀집도와 발생 이력, 매개곤충 서식 여건 등을 평가해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김포·남양주·안산·화성·양주 5개 시군의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사육)에 대해서는 수의사를 동원한 일제접종을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들 농가 대상 일제접종은 매개곤충 유입 시기 이전인 6월에 추진한다. 이와 함께 럼피스킨의 주요 전파 매개체인 모기·침파리 등 흡혈곤충에 대한 예찰·조기 경보 체계를 4월부터 11월까지 가동한다. 파주·화성·포천·여주·안성 5개 지역 소 사육농장 30개소를 대상으로 민간 검사기관과 협력해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주요 유입 가능 경로인 파주·연천·양주·김포·화성에 설치된 공중포집기를 활용해 매개곤충 밀도와 럼피스킨, 블루텅, 아프리카마역 등 주요 해외 유입 우려 병원체 보유 여부를 상시 감시할 계획이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불필요한 농가부담은 낮추고, 위험도 높은 지역과 매개곤충 감시에 방역 역량을 집중해 신종 해외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농장 청결유지, 매개곤충 방제, 올바른 백신접종 등 자율방역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럼피스킨은 2023년 10월 국내 첫 발생 이후 도내 26건을 포함해 전국에서 107건, 2024년에 도내 5건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4건이 발생했으나, 전국 일제 백신접종과 예찰·방제 조치로 2025년 이후 추가 발생 없이 유지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중앙부처 등에 위험도 재평가와 질병등급 하향조정 등을 지속 건의해 왔고, 그 결과 ’26년 럼피스킨 방역관리 체계 전환과 함께 관련 법령이 3월 31일 개정 공포된 바 있다.
    • 경기북부청
    2026-04-14
  •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 영등포구,‘과학문화 특별프로그램’ 본격 운영
    경기도, ‘2026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 도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개편 ㆍ6월 중 피트모스 시범농가 등 현장 견학, 9월 중 전 축종 통합세미나 및 체험행사 개최 ◈지난해 온라인까지 1만2천여명 참여 호응…참여자 80% 이상 만족 ◈악취민원 감소 등 실질적 성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 박차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와 일반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이 상반기 견학 프로그램, 하반기 본 교육 순으로 개최된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축산농가와 축산 관련 전공 학생, 후계 축산인,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 교육은 단방향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전 축종 세션별 세미나와 체험이 결합된 ‘통합형 컨퍼런스(페어)’ 형태로 전면 개편돼 운영된다. 9월 본 교육에 앞서 6월경 피트모스(이끼류) 활용 시범농가 현장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산농가와 관계자, 도민이 직접 피트모스로 악취를 줄인 선진 축산환경을 확인하며 상호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어 9월에는 통합형 세미나와 도민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축종별 축산환경 개선방안 세미나 ▲축산분뇨 퇴비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심기 체험 ▲최신 축산환경 기자재 및 정책 홍보 부스 운영 등 농가와 도민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일반 도민들에게는 ‘경축순환(농업과 축산의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려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돈워리 내가있잖소 알려준닭’이라는 테마로 총 5회 운영된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에는 온·오프라인 합산 1만2,467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8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도내 축산 악취 관련 민원 건수 역시 2024년 대비 123건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통해 농가들은 우수 사례를 직접 배우고, 일반 도민들은 축산농가의 악취개선 노력과 변화를 깊이 이해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농가의 상호 이해와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세부일정과 참가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경기도청 축산정책과(031-8030-3433) 또는 친환경축산협회 누리집(www.ecolivestock.org)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경기북부청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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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축산농가 폭염 지금부터 대비한다…면역증강제 지원·현장점검 등
    경기도, 축산농가 폭염 지금부터 대비한다…면역증강제 지원·현장점검 등 ㆍ경기도, 폭염 대비 축산농가 면역증강제 6.6억 원(도비 2억 원 포함) 사전 지원 완료 ㆍ여름철 재해 대비 축산농가 사전점검(‘26.3.25.~4.17.)실시 및 통합 관리 체계 구축 ㆍ폭염 대비 가축 관리요령 전파 및 현장 지도 강화로 농가 피해 최소화 주력 경기도가 올여름 무더위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예산 지원과 현장점검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다. 도는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해 대비 사전점검’을 집중실시하고 있다. 점검을 통해 축사 냉방 시설 작동 여부, 전기 설비 노후도 등을 꼼꼼히 살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총 6억6천만 원(도비 2억 원 포함)을 투입해 도내 축산농가에 면역증강제를 조기에 공급한다. 사고 발생 전후를 아우르는 ‘사전 예방 및 사후 신속 대응’ 체계도 공고히 한다. 도는 사전 예방을 위해 총 244억 원(도비 22억 원 포함) 규모의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통해 자연재해와 화재 등으로 인한 농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재해 발생 시 폐사체 처리와 시설 복구 등 사후 복구를 위해서는 1억2천만 원의 긴급 지원 예산을 편성, 농가당 최대 400만 원까지 신속하게 지원해 경영 안정을 돕는다. 한편 경기도는 폭염 피해 극복을 위한 농가의 적극적인 사양 관리를 당부했다. 주요 관리 요령은 다음과 같다. (사육 밀도 조절) 평소보다 사육 밀도를 10% 이상 낮춰 가축 간 열 발생을 줄인다. (환경 온도 저감) 축사 지붕 위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송풍팬 가동 및 안개분무 실시로 내부 온도를 조절한다. (급수 및 영양 관리) 신선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비타민과 전해질 등 면역증강제를 사료에 혼합해 급여한다. (전기 시설 점검) 냉방기 가동 급증에 따른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해 노후 전선을 점검하고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위생 관리 강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주기적인 물통 및 사료조 청소와 소독 관리한다. 신종광 축산정책과장은 “기후 위기로 폭염이 일상화된 만큼 경기도는 농가와 협력해 선제적 방어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면역증강제 지원과 재해보험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북부청
    2026-04-22
  •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통일부 ‘경기통일관’ 지정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통일부 ‘경기통일관’ 지정 ㆍ경기도, 경기통일관 지정을 계기로 통일부와의 협력을 강화 ㆍ평화·통일 교육과 체험을 위한 도내 대표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가 지난 20일 통일부 ‘경기통일관’에 지정됐다.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경기도와 통일부가 함께 만든 경기도민을 위한 통일 관련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9월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반환 공여지에 문을 열었다. 통일 관련 도서를 비롯한 각종 교양서가 비치된 평화라운지,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평화통일체험관, 공연장, 다목적실 등 다양한 전시·교육 공간을 갖추고 있다. 개관 이후 평화통일 명사 초청 특강, 평화통일 영화 상영제, 청소년 대상 평화통일 현장체험, 남북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통일관’은 북한과 통일 관련 자료 전시·체험을 통해 국민의 통일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전시·교육 시설이다. 서울과 부산, 인천, 양구, 고성 등 전국에 13개가 설치돼 있다.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14번째 통일관에 지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경기도내 평화·통일 교육과 체험을 위한 대표 거점 시설로서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철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장은 “경기통일관 지정은 평화·통일 교육 거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평화 사랑방’으로서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북부청
    2026-04-21
  • 유용미생물 사용하는 농가의 97%가 “효과가 있다” 고 답했으며, 68%는 공급 확대를 요구
    유용미생물 사용하는 농가의 97%가 “효과가 있다” 고 답했으며, 68%는 공급 확대를 요구 ㆍ2025년 유용미생물 공급농가 설문조사에서 97.1%가 효과를 체감했다고 응답 ㆍ농가에서 공급 확대·지속 지원을 희망, 도는 예산 확보·공급·지도·홍보 강화 예정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가 유용미생물을 사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7%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지난해 유용미생물을 공급받아 사용한 679개 농가(445개 농가 응답. 응답률 65.5%)를 대상으로 전화 및 온라인 방식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공통 문항에 대한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사용 농가들은 ▲질병 감소(22.1%) ▲증체율 증가(17.2%) ▲폐사율 감소(13.9%) ▲사료비 절감(11.7%) 등의 효과가 체감했다고 답했다. 이들 농가들이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는 주요 이유로는 ▲생산성 향상(51.5%) ▲항생제 대체(22.5%) ▲악취 저감(18.4%) 등이 꼽혔다. 그룹별 개별 문항의 경우 유용미생물을 직접 공급받는 돼지와 가금농가에서는 현재 공급받는 양이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각각 40.0%(10/25)와 72.4%(123/170)였다. 전체적으로 공급 확대를 원한다는 답변은 68.2%(133/195)를 차지했다. 가금농가는 170개 응답 농가 전체가, 소농가는 243농가 가운데 241농가가 지속적 유용미생물 공급을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도축장의 경우에는 7개소 중 5개소에서 악취감소 효과가 있었다고 응답했다.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재료비 증액을 통한 공급 확대 ▲농가 방문지도 및 홍보 강화 ▲악취 저감 및 생산성 증대 효과에 대한 연구개발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남영희 소장은 “유용미생물은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농가들의 요구에 맞춰 공급 확대를 위한 노력과 동시에 올바른 사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공급하는 분말유용미생물(잘큼이유산균) 생산 자동화 설비시스템 구축을 올해 완료했다. 생산 자동화 설비시스템 구축은 축산농가의 지속적인 추가 공급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기존 대비 생산량이 약 30% 정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북부청
    2026-04-20
  • 경기도, 연천·파주·포천 대상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착수
    경기도, 연천·파주·포천 대상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착수 ㆍ20일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 시작 ◈시·군별 특화 개발전략 수립… 평화경제특구 지정 준비 본격화 ㆍ3개 시군별 실행계획 마련. 올해 9월 정부에 시범 지정 신청 계획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대비한 후보지별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경기도는 최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등 3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한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며, 산단형이나 관광․문화형 또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할 수 있다. 대상지역은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다. 연구용역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027년 10월 19일까지 18개월간 추진되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연구 범위는 경기도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의 지역별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계획 수립이다. 주요 과업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 및 지역 여건 분석 △산업·관광·투자유치 등 특화전략 수립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마련 △단계별 개발사업 실행방안 도출 △정부 지정 신청을 위한 개발계획서 작성 등이다. 경기도는 5월 중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해당 시·군과 정례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도는 특화 전략 마련 및 개발계획 구체화를 통해 올해 9월에 시작될 1차 지구(시범지구) 지정과 내년 8월 2차 지구 지정에 차질없이 대응할 예정이다. 박현석 평화협력국장은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을 규제와 단절의 공간에서 성장과 기회의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국가 발전모델”이라며 “경기도는 관련 기본계획 고시 이후 가장 먼저 개발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하며, 특구 지정 경쟁에서도 선제적으로 준비에 나섰다. 차질없이 준비해 특구지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북부청
    2026-04-20
  • 책․음악․AI체험 한자리에...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봄 콘서트’ 개최
    책․음악․AI체험 한자리에...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봄 콘서트’ 개최 ㆍ도민을 위한 봄의 힐링 음악 공연 및 복합 문화서비스 제공 ㆍ보드게임․AI도서추천․AI바둑로봇 체험 등 문화융합형 도서관 공간 조성 경기도는 4월 20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의정부시립합창단과 함께 ‘봄을 알리는 소리, 봄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행사로, 도서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봄의 정취를 음악으로 전하는 힐링 콘서트로 진행된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하며, 의정부시립합창단의 무대인사로 시작해 ‘가장 아름다운 노래’, ‘향수’, ‘잔향’ 등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으로 준비했다. 행사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시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도 높은 합창 공연을 통해 도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공연 종료 후에는 평화겔러리 전시작품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5월에는 마술 공연, 인형극 등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할 예정이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은 연중 문화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보드게임 공간을 운영해 이용자 간 소통과 놀이 경험을, 개인 맞춤형 AI 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독서 선택도 돕고 있다. 또한 AI 바둑 로봇 체험도 새로이 마련하여 디지털 기술과 문화가 결합한 새로운 도서관 모델을 구현하는 등 도민이 책과 기술, 놀이를 함께 경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은 책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도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찾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경기평화광장도서관(☎031-8030-2314)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북부청
    2026-04-19
  • 경기도, 해빙기 대비 합동 점검. 33개 현장서 개선사항 75건 발굴
    경기도, 해빙기 대비 합동 점검. 33개 현장서 개선사항 75건 발굴 ㆍ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 ◈14개 시군 33개소에 실시하여 현장 내 개선사항 75건 발굴 경기도가 해빙기를 대비해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와 함께 14개 시군 지하개발 사업장 3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현장점검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진행됐다. 점검결과 지하개발 사업장 내 개선사항 75건을 발굴해 발파 작업에 대한 계측빈도 강화, 우천 시 대비 배수펌프 추가 설치 등 63건이 개선됐다. 나머지 12건은 4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는 도가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정책이다. 토질·지질·구조 등 지하안전 분야의 민간 전문가 42명이 참여해 시군 지하개발 사업장에 현장점검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경기도 내 지반침하 건수는 2018년 79건에서 2025년 26건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로 경기도 지하안전지킴이 현장점검 활동이 지반침하 사고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도는 이번 달 20일부터 해빙기 대비 점검 결과가 현장에 적절히 적용됐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지반침하 사고 소식들로 인해 지하 안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지하개발 사업이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도와 시군,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북부청
    2026-04-14
  • ‘럼피스킨’ 2종 가축전염병으로 하향… 경기도, 농가부담 낮추고 11월까지 매개곤충 감시 강화
    ‘럼피스킨’ 2종 가축전염병으로 하향… 경기도, 농가부담 낮추고 11월까지 매개곤충 감시 강화 ㆍ럼피스킨 2종 가축전염병 하향조정, 백신 자율접종 전환하고 위험도 따라 집중관리 ㆍ4월~11월 럼피스킨 등 가축질병 매개곤충 예찰체계 본격 운영 경기도는 곤충매개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LSD)이 1종에서 2종 전염병으로 하향됨에 따라 농가 부담은 완화하고 매개곤충 감시는 강화하는 방식으로 대응방법을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지난달 ‘가축전염병 예방법’이 개정 공포되면서 1종에서 2종 가축전염병으로 하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도는 선별적 가축처분, 일시 이동 중지 대상 제외 등 농가 부담은 완화하고, 방역체계는 위험도 평가에 기반한 백신접종과 매개곤충 감시 강화 등 효율적인 방식으로 전환한다. 먼저 럼피스킨 백신은 농가 자율접종 체계로 전환하되 희망 농가에는 백신을 무상 공급해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유도한다. 소 사육 밀집도와 발생 이력, 매개곤충 서식 여건 등을 평가해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김포·남양주·안산·화성·양주 5개 시군의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사육)에 대해서는 수의사를 동원한 일제접종을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들 농가 대상 일제접종은 매개곤충 유입 시기 이전인 6월에 추진한다. 이와 함께 럼피스킨의 주요 전파 매개체인 모기·침파리 등 흡혈곤충에 대한 예찰·조기 경보 체계를 4월부터 11월까지 가동한다. 파주·화성·포천·여주·안성 5개 지역 소 사육농장 30개소를 대상으로 민간 검사기관과 협력해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주요 유입 가능 경로인 파주·연천·양주·김포·화성에 설치된 공중포집기를 활용해 매개곤충 밀도와 럼피스킨, 블루텅, 아프리카마역 등 주요 해외 유입 우려 병원체 보유 여부를 상시 감시할 계획이다. 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불필요한 농가부담은 낮추고, 위험도 높은 지역과 매개곤충 감시에 방역 역량을 집중해 신종 해외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농장 청결유지, 매개곤충 방제, 올바른 백신접종 등 자율방역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럼피스킨은 2023년 10월 국내 첫 발생 이후 도내 26건을 포함해 전국에서 107건, 2024년에 도내 5건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4건이 발생했으나, 전국 일제 백신접종과 예찰·방제 조치로 2025년 이후 추가 발생 없이 유지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중앙부처 등에 위험도 재평가와 질병등급 하향조정 등을 지속 건의해 왔고, 그 결과 ’26년 럼피스킨 방역관리 체계 전환과 함께 관련 법령이 3월 31일 개정 공포된 바 있다.
    • 경기북부청
    2026-04-14
  • “어서와~ 이런 과학은 처음이지?”… 영등포구,‘과학문화 특별프로그램’ 본격 운영
    경기도, ‘2026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 도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개편 ㆍ6월 중 피트모스 시범농가 등 현장 견학, 9월 중 전 축종 통합세미나 및 체험행사 개최 ◈지난해 온라인까지 1만2천여명 참여 호응…참여자 80% 이상 만족 ◈악취민원 감소 등 실질적 성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 박차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와 일반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이 상반기 견학 프로그램, 하반기 본 교육 순으로 개최된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축산농가와 축산 관련 전공 학생, 후계 축산인,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 교육은 단방향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전 축종 세션별 세미나와 체험이 결합된 ‘통합형 컨퍼런스(페어)’ 형태로 전면 개편돼 운영된다. 9월 본 교육에 앞서 6월경 피트모스(이끼류) 활용 시범농가 현장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산농가와 관계자, 도민이 직접 피트모스로 악취를 줄인 선진 축산환경을 확인하며 상호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어 9월에는 통합형 세미나와 도민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축종별 축산환경 개선방안 세미나 ▲축산분뇨 퇴비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심기 체험 ▲최신 축산환경 기자재 및 정책 홍보 부스 운영 등 농가와 도민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일반 도민들에게는 ‘경축순환(농업과 축산의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려 축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돈워리 내가있잖소 알려준닭’이라는 테마로 총 5회 운영된 교육 및 견학 프로그램에는 온·오프라인 합산 1만2,467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 8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도내 축산 악취 관련 민원 건수 역시 2024년 대비 123건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환경개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통해 농가들은 우수 사례를 직접 배우고, 일반 도민들은 축산농가의 악취개선 노력과 변화를 깊이 이해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농가의 상호 이해와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세부일정과 참가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경기도청 축산정책과(031-8030-3433) 또는 친환경축산협회 누리집(www.ecolivestock.org)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경기북부청
    2026-04-14
  • 경기도, 가평군·연천군·포천시·동두천시와 함께 영월군 찾아 지방소멸 대응 해법 모색
    경기도, 가평군·연천군·포천시·동두천시와 함께 영월군 찾아 지방소멸 대응 해법 모색 ㆍ9일, 도-4개 시·군(가평·연천·포천·동두천) 합동, 강원 영월군 우수사례 벤치마킹 ㆍ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사례(봉래산 명소화 등) 현장 방문 및 도-시·군 협력 방안 논의 ㆍ경기도, 벤치마킹 이후 기금 투자계획과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대응에 적극 반영 경기도는 9일 도내 인구감소 및 관심지역 4개 시·군(가평, 연천, 포천, 동두천)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을 방문하여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 대응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효율적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영월군의 성공 비결을 공유하고,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유입 인구 창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및 집행과 주요 사업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주요 사업 대상지를 직접 살폈다. 구체적으로 ▲영월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 친화형 활력지구’ 예정지 ▲지역 내 청년들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영월 청년창업 상상허브’ ▲모노레일과 전망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따라 2022년부터 2031년까지 10년간 연 1조 원 규모로 운영된다. 광역계정 25%, 기초계정 75%로 배분되며, 정주·체류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조성과 정주인구 증가, 생활인구 확대 등을 위한 각종 사업에 활용된다. 전국에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관심지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경기도 내에는 가평군과 연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포천시와 동두천시가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경기도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도 및 시·군의 투자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영월군이 보여준 ‘유휴공간 활용-청년 정주 지원-체류인구 확대’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사업 연계 방식을 경기도 실정에 맞게 접목해 나갈 방침이다. 성인재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은 “인구감소 대응 정책은 단순한 숫자 늘리기가 아니라 지역에서 머물 수 있는 ‘삶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영월군 우수사례처럼 경기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방소멸대응기금이 지역 혁신과 활력 제고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북부청
    2026-04-10
  • ‘반려마루 화성’에서 3,333번째 입양가족 탄생
    ‘반려마루 화성’에서 3,333번째 입양가족 탄생 2013년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 개소 이후 13년 만의 결실 ㆍ2013년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로 운영 시작 후 13년 동안 입양가족과 함께 이룬 성과 ◈경기도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난 유기견 3,068마리, 유기묘 265마리 ㆍ유기동물 입양뿐 아니라 다양한 도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교감 활동의 공간으로 발전 기대 경기 서부권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반려마루 화성’에서 3,333번째 입양가족이 탄생했다. 2013년 ‘경기도 도우미견나눔센터’로 처음 문을 연 이후 13년 만에 거둔 성과로 ‘반려마루 화성’은 그동안 유기견 3,068마리, 유기묘 265마리를 입양시켰다. 3,333번째 입양 주인공은 과천 경마공원 인근을 배회하다 구조된 비숑프리제 ‘유타’로, 반려마루 화성에서의 인연을 통해 ‘하루’라는 새 이름을 얻고 새로운 가족의 품에 안기게 됐다. 입양가족 지혜경씨는 그동안 여러 차례 입양을 신청했으나 인연이 닿지 않다가 다섯 번째 신청 끝에 비로소 유타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다. 지 씨는 “입양 이후 일상의 기준이 하루에게 맞춰졌으며 가족들이 더 많이 웃게 되고 하루하루가 따뜻해졌다”며 “사람에게 상처받은 하루가 다시 사람을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마루 화성’은 경기도 내 동물보호센터에서 공고기간이 지난 유기견, 유기묘를 선발해 기본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은 물론이고 사회화 교육과 훈련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한 뒤 입양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여러 명이 동시에 한 마리의 동물에 입양을 신청하는 경우, 동물의 성향과 가족의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가정에 입양을 결정하고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상처받은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다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반려마루 운영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유기견, 유기묘가 따뜻한 가정을 만나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기동물 입양센터는 ‘반려마루 여주’, ‘반려마루 화성’,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수원)’ 3곳으로, 입양대기 동물정보와 입양신청, 절차 안내 등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animal.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북부청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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