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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포천·구리 찾아 ‘현장 치안소통’ 이어가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포천·구리 찾아 ‘현장 치안소통’ 이어가 제7·8회 경기북부 안심치안포럼 개최…주민·경찰·지자체 한자리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포천시청과 30일 구리시청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치안소통 행사 ‘제7회·제8회 경기북부 안심치안포럼’을 개최했다. 안심치안포럼은 자치경찰제와 주요 치안정책을 소개하고 지역별 치안 현황을 주민과 공유하는 한편, 생활 속 치안 불편과 개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경기북부 시군을 순회하는 주민 참여형 소통 행사다. 포럼에서는 ▲화물차 위험운전과 교통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대책 ▲학교 주변 순찰 강화와 학교폭력 예방 등 아동·청소년 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등 생활밀착형 범죄예방을 비롯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치안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위원회는 포럼에서 제안된 주민 의견을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처리 과정과 결과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 의견이 실제 지역 치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안심치안포럼은 주민과 함께 지역의 안전 문제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목소리가 체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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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 지정
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 지정 경기북부지역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력 강화 기대 ㆍ아프리카돼지열병(’26.4.28)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까지 정밀진단기관 지정 ◈ 경기북부지역 AI 의심축 발생 시 자체 정밀진단으로 검사부터 초동방역까지 신속 대응 ◈ 시료 운반시간 단축으로 골든타임 확보…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및 농가 피해 최소화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경기북부지역의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8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험소는 지난 4월 28일 ASF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된바 있다. 시험소는 경기북부지역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신속한 정밀진단 역량 확보를 위해 기반시설과 전문인력을 확충했다. 2025년 12월 9일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허가를 받은 뒤 정밀진단 장비와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실험실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한 결과, 올해 ASF에 이어 AI까지 정밀진단기관 지정을 완료했다. 이번 지정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 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면 시료를 외부 기관으로 보내지 않고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직접 정밀진단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경기북부지역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시료를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수원) 또는 농림축산검역본부(경북 김천)로 운반해 정밀검사를 진행해야 했다. 앞으로는 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자체 정밀진단을 수행함으로써 시료 운반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정밀검사→▲최종판정→▲초동방역’으로 이어지는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북부지역에서는 2025년 9월 파주시 토종닭 농장을 시작으로 2026년 3월까지 총 6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경기도 전체 발생은 14건, 가축 처분 규모는 173만 수에 달했다. 포천시에서는 올해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산란계·종계 농장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역에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진단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져 왔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2026~2027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돼 경기북부지역의 방역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초동방역으로 질병 확산과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부터 운영되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상시 진단체계를 확립해 고병원성 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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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연휴 시외버스 80대 증차…철도 심야 연장운행
경기도, 추석 연휴 시외버스 80대 증차…철도 심야 연장운행 ㆍ경기도,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지정·운영 ㆍ대중교통 수송력 증강, 교통량 분산, 교통안전 관리 강화 등 5대 추진과제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 및 교통편의 증진 도모 시외버스 4개 권역 40개 노선 80대 증차, 철도 심야 연장운행 등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 ◈주요 고속도로·국도 상습 정체 구간 우회도로 안내 추진 ◈버스운행 및 도로정보 실시간 제공, 도로 정비·관리 및 가을철 풍수해 대응체계 구축 등 경기도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외버스 40개 노선에 차량 80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 횟수를 일 120회 늘린다. 의정부경전철, 하남선·별내선 등 도시철도는 귀경객이 몰리는 26~27일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경기도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교통량 분산,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도로 안전관리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시외버스는 40개 노선에 80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일 120회 늘린다. 시내·마을버스도 이용객이 몰릴 경우 시군 여건에 따라 막차를 1시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터미널 등 연휴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교통시설 주변에는 택시 운행을 확대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도시철도는 귀경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6일부터 27일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의정부경전철과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은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7호선 부천구간은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운행한다. 도로 정체를 줄이기 위한 우회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발생하면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지방도 311호선 등 주변 우회도로와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안내한다. 국도 역시 경기남부 1·3·39·42·45호선과 경기북부 3·6·43·47호선의 정체 상황에 따라 지방도 309호선 등 주변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한다. 버스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앱과 누리집(www.gbis.go.kr), 자동응답전화(1688-803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도로의 정체 상황과 빠른길, 교통사고·도로통제 등 돌발정보는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gits.gg.go.kr)과 모바일웹, 교통안내전화(1688-9090)를 통해 제공한다. 연휴 기간 도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도는 15개 시군의 지방도와 국가지원지방도, 교량을 대상으로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교량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도로를 정비한다. 도로 유실이나 파손에 대비해서는 보수반을 편성하고 지역별 상시보수 업체를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을철 집중호우나 태풍이 발생할 경우에는 도와 시군 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버스 우회운행 등 운행 상황을 파악하고 경기버스정보 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린다. 상습 침수구간에는 사전에 버스 우회노선을 마련하고, 둔치주차장은 기상 상황에 따라 차량 출입통제와 견인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과 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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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월까지 대금체불 41건 해소. 추석 앞두고 집중 점검 나서
경기도, 8월까지 대금체불 41건 해소. 추석 앞두고 집중 점검 나서 ㆍ도내 건설현장 대금체불 137건 중 41건 해결…건설현장 체불방지 노력 ㆍ‘하도급 사전컨설팅’ 및 ‘건설공사 임금체불 등 방지 가이드라인’으로 대금체불 예방 ㆍ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방지를 위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직접확인제’ 등 추진 경기도가 올해 1~8월까지 도내 건설현장에서 접수된 대금체불 137건(26억 2,600만 원) 가운데 41건(5억 6,800만 원)을 해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추석을 앞두고 남은 체불 민원에 대한 집중 점검에도 나설 방침이다. 도는 추석을 앞두고 현재 접수돼 처리 중인 체불 민원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발주처와 원도급·하도급업체 등 계약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대금 직불 또는 미지급 대금 지급을 유도하고, 체불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입증·소명자료를 확인해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한다.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청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추진할 방침이 이와 함께 경기도는 체불 발생 이후 처리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우선 도 발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직접확인제' 대상 현장을 2024년 1개, 2025년 4개에서 올해 8개까지 확대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를 비롯해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대금 지급기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도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실태조사 불시 합동점검을 통해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을 사전 예방하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도 발주 건설공사에 대한 하도급 관련 법 위반 예방을 위해 하도급 사전컨설팅을 하는 한편 발주부서와 시공사, 감리 등이 참여하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하도급 관련 법령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사례를 안내하는 등 올해 6개 현장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아울러 계약부터 대금 청구·지급 단계까지 현장에서 지켜야 할 사항과 체불 발생 시 조치방법을 담은 '건설공사 임금체불 등 방지 가이드라인'을 도 발주공사와 시·군 관급·민간공사 현장에 배포해 현장의 법적·제도적 이해도를 높이는 예방 활동도 하고 있다. 하도급 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등 도내 소재 종합건설업체의 불공정행위는 '경기도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민원신고→하도급 부조리 신고'를 이용하거나 하도급 대금 체불은 031-8030-3842·3848,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은 031-8030-41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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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 추석 연휴 119신고 급증 대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가동
북부소방, 추석 연휴 119신고 급증 대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가동 ㆍ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추석 명절 대비 119종합상황실․구급상황관리센터 24시간 비상대응 체계 강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추석을 맞아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상황관리와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북부119종합상황실은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재난 상황관리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상황관리 긴급대응반을 운영한다. 재난 초기 선제적 대응 및 신속 보고와 함께 신고 폭주에 대비하고 필요 시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근무조를 편성했다. 특히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문의, 응급처치 지도 등 의료 상담 폭주가 예상됨에 따라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단기 보조인력을 추가로 채용하고 24시간 비상 상담 체계도 가동한다. 추석 연휴 기간 경기도 북부119종합상황실 119신고접수 건수는 최근 3년간 일일평균 1,872건에 달했다. 이 중 응급의료 상담·지도 등 구급상황관리 상담 건수는 일일평균 484건으로 평소 대비 59.7%가 증가해 추석 명절 기간 119신고와 응급의료 정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작년 추석 연휴에는 파주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상황에서 신고접수 단계에서부터 선제적 상황관리로 사고상황을 기반으로 환자의 중증도를 판단하고, 구급대 출동과 동시에 소방헬기(Heli-EMS)를 연계해 환자의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다. 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상황관리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대형 재난에 대비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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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 개최…견학·교육·체험까지
경기도,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 개최…견학·교육·체험까지 ㆍ1차(9.17, 여주), 가축분뇨처리 우수사례 견학 ◈여주한돈 친환경자원화센터에서 가축분뇨 처리 과정을 ‘현장’에서 ‘보고’ ㆍ2차(9.29, 안성), 축종별 통합교육 및 체험 등 종합 축산환경 페어 개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축산농가, 축산전공학생, 일반도민까지 함께 ‘배우고’ ㆍ3차(10.24~25, 파주), 축산환경(경축순환) 관련 체험형 미니 페어 개최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내 부스 체험을 통한 환경가치 ‘도민 확산’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자생적 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9월~10월 중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를 3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 올해 교육은 단일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실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장 견학(1차), 전문 통합교육(2차), 도민 연계 페어(3차)로 세분화·전문화해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인 현장견학은 17일 여주한돈친환경자원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축분뇨의 냄새 없는 친환경 자원화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설명회를 통해 운영진의 기술 노하우 등을 청취할 수 있다. 2차 통합교육은 이번 행사의 본무대인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로, 오는 29일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축산농가, 축산 전공 학생, 일반 도민을 아우르는 자리로, 축종별 맞춤형 전문가 강연을 골라 듣고, 친환경 축산 관련 기자재 전시 관람과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관람과 필수 교육 이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미션 수행형 스탬프 랠리’ 방식을 적용해 교육 참여도와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3차 연계행사는 10월 24~25일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현장에서 펼쳐진다. 가축분뇨 기반의 퇴액비를 활용한 화분 심기 등 도민 참여형 경축순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자원순환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도민들이 가축분뇨로 만들어진 냄새 없는 퇴비를 활용해 식물을 심으며 자연스럽게 농업과 축산의 자원순환인 경축순환의 가치를 깨닫고, 축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냄새 없는 친환경 축산 해법을 보고, 페어를 통해 전문 지식을 배우며, 도민과 함께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입체적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축산 냄새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해 지역사회와 축산업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세부일정과 참가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경기도 축산정책과(031-8030-3433) 또는 친환경축산협회 누리집(www.ecolivestock.org)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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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경기도, ‘치유승마대회’ 열어
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경기도, ‘치유승마대회’ 열어 ㆍ‘누구나 즐기는 치유의 마(馬)음길’, 9월 12일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승용마 단지에서 개최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등 150여 명 참여…가족이 함께하는 치유·재활승마 체험 ◈말과 교감하는 단계별 승마체험부터 말문화 체험, 승용마 단지 견학까지 다채롭게 운영 ◈치유승마를 통한 말산업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확대 기대 경기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경기도 치유승마대회’가 지난 12일 화성시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승용마 단지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사회봉사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누구나 즐기는 치유의 마(馬)음길’을 주제로 장애인과 가족들이 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치유·재활승마 체험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치유·재활승마 체험은 참가자들이 말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안전수칙 안내를 시작으로 말 쓰다듬기와 먹이주기 등 접촉, 말과 함께 걷기, 기승 체험 순으로 단계별로 진행됐다. 그 외 장제 시연, 편자 던지기, 말 모양 피자 만들기 등 말문화 체험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말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축산진흥센터 내 휴양목장과 방목지, 승용마 조련센터 등 승용마 단지 주요 시설도 둘러보며 말의 사육과 관리, 조련 현장을 체험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승마를 스포츠와 레저의 영역을 넘어 장애인의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가족 간 교감을 돕는 사회공익적 활동으로 확산하고, 도민들이 보다 쉽게 말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오늘날 말은 심신의 회복과 치유를 돕는 동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행사가 치유·재활승마의 가치를 알리고 말산업의 복지적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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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습 위협으로부터 도민 지키는 경찰의 대응…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가 직접 체험
흉기 피습 위협으로부터 도민 지키는 경찰의 대응…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가 직접 체험 의정부 장암치안센터 현장실습센터서 경찰의 위기 상황 대응 체계 직접 체험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흉기 피습과 이상 동기 범죄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경찰의 현장 대응 체계를 청년들이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11일 의정부경찰서 장암치안센터 현장실습센터에서 모의훈련 참관 활동을 진행했다. 훈련 교관은 지난해 전국 지구대 최고 순찰팀장으로 선정된 신인호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순찰5팀장이 맡았다. 신 팀장은 훈련에 참관한 제5기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8명 앞에서 흉기 피습 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와 현장 판단, 피의자 제압 및 안전 확보 등 실제 대응 절차를 설명했다.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긴박한 위기 상황에서 경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시민 안전에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체감했다. 서포터즈와 연계 활동 중인 현직 경찰관 멘토 2명도 함께 참여해 경찰 업무와 자치경찰의 역할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실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치안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치경찰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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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앞두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 안전·임금 지급 점검
경기도, 추석 앞두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 안전·임금 지급 점검 ㆍ9월 8일부터 10일까지 옥정-포천선·도봉산-옥정선 건설현장 6개 공구 점검 ㆍ교통·수해·붕괴 등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대응체계, 현장 안전시설 점검 ㆍ건설근로자 임금과 장비대·하도급대금 지급 여부 점검으로 추석 전 체불 예방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가 시행 중인 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건설근로자 임금·각종 대금 지급 실태를 종합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옥정~포천선 1·2·3공구와 도봉산~옥정선 1·2·3공구다. 도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사전점검에서는 비상연락망과 비상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침수 등에 대비한 자재와 소방 자재 확보 상태, 교통정체 대비 시설 조치, 일기예보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현장에서는 배수시설과 장비·자재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지반과 각종 안전시설 상태를 살피고 붕괴 등 재해 예방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집중 점검한다. 추석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임금과 각종 공사대금이 제때 지급되고 있는지도 함께 살핀다. 하도급 업체가 공사 진행분에 대한 대금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하도급 공사대금을 지급했는지 확인하고,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도 점검한다.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장비 임대료 지급 여부, 현장 식당과 주유소 등에 지급해야 할 대금이 밀려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별도 관리해 개선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물론 임금과 장비 임대료 등이 제때 지급되는지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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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포천·구리 찾아 ‘현장 치안소통’ 이어가
-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포천·구리 찾아 ‘현장 치안소통’ 이어가 제7·8회 경기북부 안심치안포럼 개최…주민·경찰·지자체 한자리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포천시청과 30일 구리시청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치안소통 행사 ‘제7회·제8회 경기북부 안심치안포럼’을 개최했다. 안심치안포럼은 자치경찰제와 주요 치안정책을 소개하고 지역별 치안 현황을 주민과 공유하는 한편, 생활 속 치안 불편과 개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경기북부 시군을 순회하는 주민 참여형 소통 행사다. 포럼에서는 ▲화물차 위험운전과 교통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대책 ▲학교 주변 순찰 강화와 학교폭력 예방 등 아동·청소년 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등 생활밀착형 범죄예방을 비롯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치안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위원회는 포럼에서 제안된 주민 의견을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처리 과정과 결과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 의견이 실제 지역 치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안심치안포럼은 주민과 함께 지역의 안전 문제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목소리가 체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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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포천·구리 찾아 ‘현장 치안소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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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 지정
- 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 지정 경기북부지역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력 강화 기대 ㆍ아프리카돼지열병(’26.4.28)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까지 정밀진단기관 지정 ◈ 경기북부지역 AI 의심축 발생 시 자체 정밀진단으로 검사부터 초동방역까지 신속 대응 ◈ 시료 운반시간 단축으로 골든타임 확보…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및 농가 피해 최소화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경기북부지역의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8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험소는 지난 4월 28일 ASF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된바 있다. 시험소는 경기북부지역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신속한 정밀진단 역량 확보를 위해 기반시설과 전문인력을 확충했다. 2025년 12월 9일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허가를 받은 뒤 정밀진단 장비와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실험실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한 결과, 올해 ASF에 이어 AI까지 정밀진단기관 지정을 완료했다. 이번 지정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 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면 시료를 외부 기관으로 보내지 않고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직접 정밀진단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경기북부지역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시료를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수원) 또는 농림축산검역본부(경북 김천)로 운반해 정밀검사를 진행해야 했다. 앞으로는 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자체 정밀진단을 수행함으로써 시료 운반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정밀검사→▲최종판정→▲초동방역’으로 이어지는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북부지역에서는 2025년 9월 파주시 토종닭 농장을 시작으로 2026년 3월까지 총 6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경기도 전체 발생은 14건, 가축 처분 규모는 173만 수에 달했다. 포천시에서는 올해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산란계·종계 농장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역에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진단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져 왔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2026~2027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돼 경기북부지역의 방역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초동방역으로 질병 확산과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부터 운영되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상시 진단체계를 확립해 고병원성 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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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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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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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연휴 시외버스 80대 증차…철도 심야 연장운행
- 경기도, 추석 연휴 시외버스 80대 증차…철도 심야 연장운행 ㆍ경기도,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지정·운영 ㆍ대중교통 수송력 증강, 교통량 분산, 교통안전 관리 강화 등 5대 추진과제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 및 교통편의 증진 도모 시외버스 4개 권역 40개 노선 80대 증차, 철도 심야 연장운행 등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 ◈주요 고속도로·국도 상습 정체 구간 우회도로 안내 추진 ◈버스운행 및 도로정보 실시간 제공, 도로 정비·관리 및 가을철 풍수해 대응체계 구축 등 경기도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외버스 40개 노선에 차량 80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 횟수를 일 120회 늘린다. 의정부경전철, 하남선·별내선 등 도시철도는 귀경객이 몰리는 26~27일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경기도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교통량 분산,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도로 안전관리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시외버스는 40개 노선에 80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일 120회 늘린다. 시내·마을버스도 이용객이 몰릴 경우 시군 여건에 따라 막차를 1시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터미널 등 연휴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교통시설 주변에는 택시 운행을 확대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도시철도는 귀경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6일부터 27일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의정부경전철과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은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7호선 부천구간은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운행한다. 도로 정체를 줄이기 위한 우회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발생하면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지방도 311호선 등 주변 우회도로와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안내한다. 국도 역시 경기남부 1·3·39·42·45호선과 경기북부 3·6·43·47호선의 정체 상황에 따라 지방도 309호선 등 주변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한다. 버스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앱과 누리집(www.gbis.go.kr), 자동응답전화(1688-803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도로의 정체 상황과 빠른길, 교통사고·도로통제 등 돌발정보는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gits.gg.go.kr)과 모바일웹, 교통안내전화(1688-9090)를 통해 제공한다. 연휴 기간 도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도는 15개 시군의 지방도와 국가지원지방도, 교량을 대상으로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교량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도로를 정비한다. 도로 유실이나 파손에 대비해서는 보수반을 편성하고 지역별 상시보수 업체를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을철 집중호우나 태풍이 발생할 경우에는 도와 시군 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버스 우회운행 등 운행 상황을 파악하고 경기버스정보 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린다. 상습 침수구간에는 사전에 버스 우회노선을 마련하고, 둔치주차장은 기상 상황에 따라 차량 출입통제와 견인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과 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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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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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연휴 시외버스 80대 증차…철도 심야 연장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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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월까지 대금체불 41건 해소. 추석 앞두고 집중 점검 나서
- 경기도, 8월까지 대금체불 41건 해소. 추석 앞두고 집중 점검 나서 ㆍ도내 건설현장 대금체불 137건 중 41건 해결…건설현장 체불방지 노력 ㆍ‘하도급 사전컨설팅’ 및 ‘건설공사 임금체불 등 방지 가이드라인’으로 대금체불 예방 ㆍ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방지를 위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직접확인제’ 등 추진 경기도가 올해 1~8월까지 도내 건설현장에서 접수된 대금체불 137건(26억 2,600만 원) 가운데 41건(5억 6,800만 원)을 해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추석을 앞두고 남은 체불 민원에 대한 집중 점검에도 나설 방침이다. 도는 추석을 앞두고 현재 접수돼 처리 중인 체불 민원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발주처와 원도급·하도급업체 등 계약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대금 직불 또는 미지급 대금 지급을 유도하고, 체불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입증·소명자료를 확인해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한다.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청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추진할 방침이 이와 함께 경기도는 체불 발생 이후 처리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우선 도 발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직접확인제' 대상 현장을 2024년 1개, 2025년 4개에서 올해 8개까지 확대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를 비롯해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대금 지급기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도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실태조사 불시 합동점검을 통해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을 사전 예방하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도 발주 건설공사에 대한 하도급 관련 법 위반 예방을 위해 하도급 사전컨설팅을 하는 한편 발주부서와 시공사, 감리 등이 참여하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하도급 관련 법령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사례를 안내하는 등 올해 6개 현장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아울러 계약부터 대금 청구·지급 단계까지 현장에서 지켜야 할 사항과 체불 발생 시 조치방법을 담은 '건설공사 임금체불 등 방지 가이드라인'을 도 발주공사와 시·군 관급·민간공사 현장에 배포해 현장의 법적·제도적 이해도를 높이는 예방 활동도 하고 있다. 하도급 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등 도내 소재 종합건설업체의 불공정행위는 '경기도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민원신고→하도급 부조리 신고'를 이용하거나 하도급 대금 체불은 031-8030-3842·3848,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은 031-8030-41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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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월까지 대금체불 41건 해소. 추석 앞두고 집중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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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 추석 연휴 119신고 급증 대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가동
- 북부소방, 추석 연휴 119신고 급증 대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가동 ㆍ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추석 명절 대비 119종합상황실․구급상황관리센터 24시간 비상대응 체계 강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추석을 맞아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상황관리와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북부119종합상황실은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재난 상황관리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상황관리 긴급대응반을 운영한다. 재난 초기 선제적 대응 및 신속 보고와 함께 신고 폭주에 대비하고 필요 시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근무조를 편성했다. 특히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문의, 응급처치 지도 등 의료 상담 폭주가 예상됨에 따라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단기 보조인력을 추가로 채용하고 24시간 비상 상담 체계도 가동한다. 추석 연휴 기간 경기도 북부119종합상황실 119신고접수 건수는 최근 3년간 일일평균 1,872건에 달했다. 이 중 응급의료 상담·지도 등 구급상황관리 상담 건수는 일일평균 484건으로 평소 대비 59.7%가 증가해 추석 명절 기간 119신고와 응급의료 정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작년 추석 연휴에는 파주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상황에서 신고접수 단계에서부터 선제적 상황관리로 사고상황을 기반으로 환자의 중증도를 판단하고, 구급대 출동과 동시에 소방헬기(Heli-EMS)를 연계해 환자의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다. 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상황관리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대형 재난에 대비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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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 추석 연휴 119신고 급증 대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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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 개최…견학·교육·체험까지
- 경기도,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 개최…견학·교육·체험까지 ㆍ1차(9.17, 여주), 가축분뇨처리 우수사례 견학 ◈여주한돈 친환경자원화센터에서 가축분뇨 처리 과정을 ‘현장’에서 ‘보고’ ㆍ2차(9.29, 안성), 축종별 통합교육 및 체험 등 종합 축산환경 페어 개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축산농가, 축산전공학생, 일반도민까지 함께 ‘배우고’ ㆍ3차(10.24~25, 파주), 축산환경(경축순환) 관련 체험형 미니 페어 개최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내 부스 체험을 통한 환경가치 ‘도민 확산’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자생적 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9월~10월 중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를 3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 올해 교육은 단일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실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장 견학(1차), 전문 통합교육(2차), 도민 연계 페어(3차)로 세분화·전문화해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인 현장견학은 17일 여주한돈친환경자원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축분뇨의 냄새 없는 친환경 자원화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설명회를 통해 운영진의 기술 노하우 등을 청취할 수 있다. 2차 통합교육은 이번 행사의 본무대인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로, 오는 29일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축산농가, 축산 전공 학생, 일반 도민을 아우르는 자리로, 축종별 맞춤형 전문가 강연을 골라 듣고, 친환경 축산 관련 기자재 전시 관람과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관람과 필수 교육 이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미션 수행형 스탬프 랠리’ 방식을 적용해 교육 참여도와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3차 연계행사는 10월 24~25일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현장에서 펼쳐진다. 가축분뇨 기반의 퇴액비를 활용한 화분 심기 등 도민 참여형 경축순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자원순환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도민들이 가축분뇨로 만들어진 냄새 없는 퇴비를 활용해 식물을 심으며 자연스럽게 농업과 축산의 자원순환인 경축순환의 가치를 깨닫고, 축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냄새 없는 친환경 축산 해법을 보고, 페어를 통해 전문 지식을 배우며, 도민과 함께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입체적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축산 냄새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해 지역사회와 축산업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세부일정과 참가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경기도 축산정책과(031-8030-3433) 또는 친환경축산협회 누리집(www.ecolivestock.org)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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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 개최…견학·교육·체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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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경기도, ‘치유승마대회’ 열어
- 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경기도, ‘치유승마대회’ 열어 ㆍ‘누구나 즐기는 치유의 마(馬)음길’, 9월 12일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승용마 단지에서 개최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등 150여 명 참여…가족이 함께하는 치유·재활승마 체험 ◈말과 교감하는 단계별 승마체험부터 말문화 체험, 승용마 단지 견학까지 다채롭게 운영 ◈치유승마를 통한 말산업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확대 기대 경기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경기도 치유승마대회’가 지난 12일 화성시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승용마 단지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사회봉사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누구나 즐기는 치유의 마(馬)음길’을 주제로 장애인과 가족들이 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치유·재활승마 체험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치유·재활승마 체험은 참가자들이 말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안전수칙 안내를 시작으로 말 쓰다듬기와 먹이주기 등 접촉, 말과 함께 걷기, 기승 체험 순으로 단계별로 진행됐다. 그 외 장제 시연, 편자 던지기, 말 모양 피자 만들기 등 말문화 체험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말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축산진흥센터 내 휴양목장과 방목지, 승용마 조련센터 등 승용마 단지 주요 시설도 둘러보며 말의 사육과 관리, 조련 현장을 체험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승마를 스포츠와 레저의 영역을 넘어 장애인의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가족 간 교감을 돕는 사회공익적 활동으로 확산하고, 도민들이 보다 쉽게 말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오늘날 말은 심신의 회복과 치유를 돕는 동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행사가 치유·재활승마의 가치를 알리고 말산업의 복지적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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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경기도, ‘치유승마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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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습 위협으로부터 도민 지키는 경찰의 대응…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가 직접 체험
- 흉기 피습 위협으로부터 도민 지키는 경찰의 대응…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가 직접 체험 의정부 장암치안센터 현장실습센터서 경찰의 위기 상황 대응 체계 직접 체험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흉기 피습과 이상 동기 범죄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경찰의 현장 대응 체계를 청년들이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11일 의정부경찰서 장암치안센터 현장실습센터에서 모의훈련 참관 활동을 진행했다. 훈련 교관은 지난해 전국 지구대 최고 순찰팀장으로 선정된 신인호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순찰5팀장이 맡았다. 신 팀장은 훈련에 참관한 제5기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8명 앞에서 흉기 피습 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와 현장 판단, 피의자 제압 및 안전 확보 등 실제 대응 절차를 설명했다.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긴박한 위기 상황에서 경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시민 안전에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체감했다. 서포터즈와 연계 활동 중인 현직 경찰관 멘토 2명도 함께 참여해 경찰 업무와 자치경찰의 역할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실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치안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치경찰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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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습 위협으로부터 도민 지키는 경찰의 대응…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가 직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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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포천·구리 찾아 ‘현장 치안소통’ 이어가
-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포천·구리 찾아 ‘현장 치안소통’ 이어가 제7·8회 경기북부 안심치안포럼 개최…주민·경찰·지자체 한자리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포천시청과 30일 구리시청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치안소통 행사 ‘제7회·제8회 경기북부 안심치안포럼’을 개최했다. 안심치안포럼은 자치경찰제와 주요 치안정책을 소개하고 지역별 치안 현황을 주민과 공유하는 한편, 생활 속 치안 불편과 개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경기북부 시군을 순회하는 주민 참여형 소통 행사다. 포럼에서는 ▲화물차 위험운전과 교통시설 개선 등 교통안전 대책 ▲학교 주변 순찰 강화와 학교폭력 예방 등 아동·청소년 안전 ▲보이스피싱 예방 등 생활밀착형 범죄예방을 비롯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치안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위원회는 포럼에서 제안된 주민 의견을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확인을 거쳐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처리 과정과 결과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 의견이 실제 지역 치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안심치안포럼은 주민과 함께 지역의 안전 문제를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목소리가 체감할 수 있는 치안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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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포천·구리 찾아 ‘현장 치안소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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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 지정
- 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 지정 경기북부지역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력 강화 기대 ㆍ아프리카돼지열병(’26.4.28)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까지 정밀진단기관 지정 ◈ 경기북부지역 AI 의심축 발생 시 자체 정밀진단으로 검사부터 초동방역까지 신속 대응 ◈ 시료 운반시간 단축으로 골든타임 확보…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및 농가 피해 최소화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AI)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경기북부지역의 재난형 가축전염병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8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험소는 지난 4월 28일 ASF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된바 있다. 시험소는 경기북부지역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신속한 정밀진단 역량 확보를 위해 기반시설과 전문인력을 확충했다. 2025년 12월 9일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허가를 받은 뒤 정밀진단 장비와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실험실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한 결과, 올해 ASF에 이어 AI까지 정밀진단기관 지정을 완료했다. 이번 지정으로 경기북부지역에서 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면 시료를 외부 기관으로 보내지 않고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직접 정밀진단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경기북부지역에서 AI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시료를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수원) 또는 농림축산검역본부(경북 김천)로 운반해 정밀검사를 진행해야 했다. 앞으로는 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자체 정밀진단을 수행함으로써 시료 운반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정밀검사→▲최종판정→▲초동방역’으로 이어지는 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북부지역에서는 2025년 9월 파주시 토종닭 농장을 시작으로 2026년 3월까지 총 6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경기도 전체 발생은 14건, 가축 처분 규모는 173만 수에 달했다. 포천시에서는 올해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산란계·종계 농장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기북부지역에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진단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져 왔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2026~2027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앞두고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돼 경기북부지역의 방역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와 초동방역으로 질병 확산과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10월부터 운영되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상시 진단체계를 확립해 고병원성 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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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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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 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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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연휴 시외버스 80대 증차…철도 심야 연장운행
- 경기도, 추석 연휴 시외버스 80대 증차…철도 심야 연장운행 ㆍ경기도,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지정·운영 ㆍ대중교통 수송력 증강, 교통량 분산, 교통안전 관리 강화 등 5대 추진과제로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 및 교통편의 증진 도모 시외버스 4개 권역 40개 노선 80대 증차, 철도 심야 연장운행 등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 ◈주요 고속도로·국도 상습 정체 구간 우회도로 안내 추진 ◈버스운행 및 도로정보 실시간 제공, 도로 정비·관리 및 가을철 풍수해 대응체계 구축 등 경기도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귀경객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외버스 40개 노선에 차량 80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 횟수를 일 120회 늘린다. 의정부경전철, 하남선·별내선 등 도시철도는 귀경객이 몰리는 26~27일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경기도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교통량 분산,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도로 안전관리 등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시외버스는 40개 노선에 80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일 120회 늘린다. 시내·마을버스도 이용객이 몰릴 경우 시군 여건에 따라 막차를 1시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터미널 등 연휴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교통시설 주변에는 택시 운행을 확대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도시철도는 귀경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6일부터 27일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의정부경전철과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은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7호선 부천구간은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운행한다. 도로 정체를 줄이기 위한 우회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발생하면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지방도 311호선 등 주변 우회도로와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안내한다. 국도 역시 경기남부 1·3·39·42·45호선과 경기북부 3·6·43·47호선의 정체 상황에 따라 지방도 309호선 등 주변 우회도로 정보를 제공한다. 버스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앱과 누리집(www.gbis.go.kr), 자동응답전화(1688-803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도로의 정체 상황과 빠른길, 교통사고·도로통제 등 돌발정보는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gits.gg.go.kr)과 모바일웹, 교통안내전화(1688-9090)를 통해 제공한다. 연휴 기간 도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도는 15개 시군의 지방도와 국가지원지방도, 교량을 대상으로 배수시설을 점검하고 교량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도로를 정비한다. 도로 유실이나 파손에 대비해서는 보수반을 편성하고 지역별 상시보수 업체를 지정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복구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을철 집중호우나 태풍이 발생할 경우에는 도와 시군 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버스 우회운행 등 운행 상황을 파악하고 경기버스정보 앱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린다. 상습 침수구간에는 사전에 버스 우회노선을 마련하고, 둔치주차장은 기상 상황에 따라 차량 출입통제와 견인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과 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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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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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연휴 시외버스 80대 증차…철도 심야 연장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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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월까지 대금체불 41건 해소. 추석 앞두고 집중 점검 나서
- 경기도, 8월까지 대금체불 41건 해소. 추석 앞두고 집중 점검 나서 ㆍ도내 건설현장 대금체불 137건 중 41건 해결…건설현장 체불방지 노력 ㆍ‘하도급 사전컨설팅’ 및 ‘건설공사 임금체불 등 방지 가이드라인’으로 대금체불 예방 ㆍ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방지를 위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직접확인제’ 등 추진 경기도가 올해 1~8월까지 도내 건설현장에서 접수된 대금체불 137건(26억 2,600만 원) 가운데 41건(5억 6,800만 원)을 해소했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추석을 앞두고 남은 체불 민원에 대한 집중 점검에도 나설 방침이다. 도는 추석을 앞두고 현재 접수돼 처리 중인 체불 민원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발주처와 원도급·하도급업체 등 계약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대금 직불 또는 미지급 대금 지급을 유도하고, 체불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 입증·소명자료를 확인해 「건설산업기본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검토한다. 위반사항이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청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등 행정처분을 추진할 방침이 이와 함께 경기도는 체불 발생 이후 처리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우선 도 발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직접확인제' 대상 현장을 2024년 1개, 2025년 4개에서 올해 8개까지 확대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를 비롯해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여부, 대금 지급기한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도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실태조사 불시 합동점검을 통해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을 사전 예방하고 있다. 이밖에도 도는 도 발주 건설공사에 대한 하도급 관련 법 위반 예방을 위해 하도급 사전컨설팅을 하는 한편 발주부서와 시공사, 감리 등이 참여하는 사전컨설팅을 통해 하도급 관련 법령과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사례를 안내하는 등 올해 6개 현장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아울러 계약부터 대금 청구·지급 단계까지 현장에서 지켜야 할 사항과 체불 발생 시 조치방법을 담은 '건설공사 임금체불 등 방지 가이드라인'을 도 발주공사와 시·군 관급·민간공사 현장에 배포해 현장의 법적·제도적 이해도를 높이는 예방 활동도 하고 있다. 하도급 대금 및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 등 도내 소재 종합건설업체의 불공정행위는 '경기도 하도급 부조리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경기도청 홈페이지 '민원신고→하도급 부조리 신고'를 이용하거나 하도급 대금 체불은 031-8030-3842·3848, 건설기계 대여대금 체불은 031-8030-41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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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8월까지 대금체불 41건 해소. 추석 앞두고 집중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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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 추석 연휴 119신고 급증 대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가동
- 북부소방, 추석 연휴 119신고 급증 대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가동 ㆍ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추석 명절 대비 119종합상황실․구급상황관리센터 24시간 비상대응 체계 강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추석을 맞아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상황관리와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북부119종합상황실은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재난 상황관리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상황관리 긴급대응반을 운영한다. 재난 초기 선제적 대응 및 신속 보고와 함께 신고 폭주에 대비하고 필요 시 긴급 대응할 수 있도록 근무조를 편성했다. 특히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문의, 응급처치 지도 등 의료 상담 폭주가 예상됨에 따라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단기 보조인력을 추가로 채용하고 24시간 비상 상담 체계도 가동한다. 추석 연휴 기간 경기도 북부119종합상황실 119신고접수 건수는 최근 3년간 일일평균 1,872건에 달했다. 이 중 응급의료 상담·지도 등 구급상황관리 상담 건수는 일일평균 484건으로 평소 대비 59.7%가 증가해 추석 명절 기간 119신고와 응급의료 정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작년 추석 연휴에는 파주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상황에서 신고접수 단계에서부터 선제적 상황관리로 사고상황을 기반으로 환자의 중증도를 판단하고, 구급대 출동과 동시에 소방헬기(Heli-EMS)를 연계해 환자의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다. 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상황관리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대형 재난에 대비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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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소방, 추석 연휴 119신고 급증 대비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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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 개최…견학·교육·체험까지
- 경기도,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 개최…견학·교육·체험까지 ㆍ1차(9.17, 여주), 가축분뇨처리 우수사례 견학 ◈여주한돈 친환경자원화센터에서 가축분뇨 처리 과정을 ‘현장’에서 ‘보고’ ㆍ2차(9.29, 안성), 축종별 통합교육 및 체험 등 종합 축산환경 페어 개최 ◈안성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축산농가, 축산전공학생, 일반도민까지 함께 ‘배우고’ ㆍ3차(10.24~25, 파주), 축산환경(경축순환) 관련 체험형 미니 페어 개최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내 부스 체험을 통한 환경가치 ‘도민 확산’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자생적 환경개선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9월~10월 중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를 3단계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 올해 교육은 단일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던 기존 방식을 전면 개편해 실효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현장 견학(1차), 전문 통합교육(2차), 도민 연계 페어(3차)로 세분화·전문화해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인 현장견학은 17일 여주한돈친환경자원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가축분뇨의 냄새 없는 친환경 자원화 공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설명회를 통해 운영진의 기술 노하우 등을 청취할 수 있다. 2차 통합교육은 이번 행사의 본무대인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로, 오는 29일 안성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축산농가, 축산 전공 학생, 일반 도민을 아우르는 자리로, 축종별 맞춤형 전문가 강연을 골라 듣고, 친환경 축산 관련 기자재 전시 관람과 체험도 해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관람과 필수 교육 이수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미션 수행형 스탬프 랠리’ 방식을 적용해 교육 참여도와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3차 연계행사는 10월 24~25일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되는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현장에서 펼쳐진다. 가축분뇨 기반의 퇴액비를 활용한 화분 심기 등 도민 참여형 경축순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자원순환 농업의 가치를 전달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도민들이 가축분뇨로 만들어진 냄새 없는 퇴비를 활용해 식물을 심으며 자연스럽게 농업과 축산의 자원순환인 경축순환의 가치를 깨닫고, 축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냄새 없는 친환경 축산 해법을 보고, 페어를 통해 전문 지식을 배우며, 도민과 함께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입체적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축산 냄새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해 지역사회와 축산업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세부일정과 참가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경기도 축산정책과(031-8030-3433) 또는 친환경축산협회 누리집(www.ecolivestock.org)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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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 경기 클린축산 페어’ 개최…견학·교육·체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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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경기도, ‘치유승마대회’ 열어
- 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경기도, ‘치유승마대회’ 열어 ㆍ‘누구나 즐기는 치유의 마(馬)음길’, 9월 12일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승용마 단지에서 개최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등 150여 명 참여…가족이 함께하는 치유·재활승마 체험 ◈말과 교감하는 단계별 승마체험부터 말문화 체험, 승용마 단지 견학까지 다채롭게 운영 ◈치유승마를 통한 말산업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확대 기대 경기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경기도 치유승마대회’가 지난 12일 화성시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승용마 단지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사회봉사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누구나 즐기는 치유의 마(馬)음길’을 주제로 장애인과 가족들이 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치유·재활승마 체험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치유·재활승마 체험은 참가자들이 말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안전수칙 안내를 시작으로 말 쓰다듬기와 먹이주기 등 접촉, 말과 함께 걷기, 기승 체험 순으로 단계별로 진행됐다. 그 외 장제 시연, 편자 던지기, 말 모양 피자 만들기 등 말문화 체험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말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축산진흥센터 내 휴양목장과 방목지, 승용마 조련센터 등 승용마 단지 주요 시설도 둘러보며 말의 사육과 관리, 조련 현장을 체험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승마를 스포츠와 레저의 영역을 넘어 장애인의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가족 간 교감을 돕는 사회공익적 활동으로 확산하고, 도민들이 보다 쉽게 말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오늘날 말은 심신의 회복과 치유를 돕는 동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행사가 치유·재활승마의 가치를 알리고 말산업의 복지적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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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경기도, ‘치유승마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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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습 위협으로부터 도민 지키는 경찰의 대응…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가 직접 체험
- 흉기 피습 위협으로부터 도민 지키는 경찰의 대응…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가 직접 체험 의정부 장암치안센터 현장실습센터서 경찰의 위기 상황 대응 체계 직접 체험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흉기 피습과 이상 동기 범죄 등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경찰의 현장 대응 체계를 청년들이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11일 의정부경찰서 장암치안센터 현장실습센터에서 모의훈련 참관 활동을 진행했다. 훈련 교관은 지난해 전국 지구대 최고 순찰팀장으로 선정된 신인호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순찰5팀장이 맡았다. 신 팀장은 훈련에 참관한 제5기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18명 앞에서 흉기 피습 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와 현장 판단, 피의자 제압 및 안전 확보 등 실제 대응 절차를 설명했다.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긴박한 위기 상황에서 경찰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시민 안전에 얼마나 중요한지 직접 체감했다. 서포터즈와 연계 활동 중인 현직 경찰관 멘토 2명도 함께 참여해 경찰 업무와 자치경찰의 역할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실제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찰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치안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치경찰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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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습 위협으로부터 도민 지키는 경찰의 대응…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가 직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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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앞두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 안전·임금 지급 점검
- 경기도, 추석 앞두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 안전·임금 지급 점검 ㆍ9월 8일부터 10일까지 옥정-포천선·도봉산-옥정선 건설현장 6개 공구 점검 ㆍ교통·수해·붕괴 등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대응체계, 현장 안전시설 점검 ㆍ건설근로자 임금과 장비대·하도급대금 지급 여부 점검으로 추석 전 체불 예방 경기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8일부터 10일까지 도가 시행 중인 옥정~포천선과 도봉산~옥정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건설근로자 임금·각종 대금 지급 실태를 종합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옥정~포천선 1·2·3공구와 도봉산~옥정선 1·2·3공구다. 도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사전점검에서는 비상연락망과 비상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침수 등에 대비한 자재와 소방 자재 확보 상태, 교통정체 대비 시설 조치, 일기예보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현장에서는 배수시설과 장비·자재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지반과 각종 안전시설 상태를 살피고 붕괴 등 재해 예방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집중 점검한다. 추석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임금과 각종 공사대금이 제때 지급되고 있는지도 함께 살핀다. 하도급 업체가 공사 진행분에 대한 대금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하도급 공사대금을 지급했는지 확인하고,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도 점검한다.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장비 임대료 지급 여부, 현장 식당과 주유소 등에 지급해야 할 대금이 밀려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별도 관리해 개선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박영신 경기도 철도건설과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물론 임금과 장비 임대료 등이 제때 지급되는지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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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앞두고 철도건설현장 6개 공구 안전·임금 지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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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5군단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7차례 군장병 위문공연 추진
- 경기도, 제5군단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7차례 군장병 위문공연 추진 ㆍ도, 2일 제5군단서 ‘2026년 경기도 군장병 위문공연’ 개최 ◈지역예술인 무대 기회 제공, 민ㆍ관ㆍ군 갈등해소 및 상생 도모 ◈2002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대표 민ㆍ관ㆍ군 협력 사업. ※ (향후일정) 9.10. 지상작전사령부 / 9.17. 수도기계화보병사단 / 9.22. 제6보병사단 9.30. 제5보병사단 / 10.7. 제1군수지원여단 / 10.23. 제1보병사단 무적칼여단 경기도가 제5군단에서 ‘2026년 경기도 군장병 위문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7번의 군장병 위문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군장병 위문공연’은 국가방위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군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경기도가 200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2일 공연은 제5군단 장병을 대상으로 군악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본공연에는 가수 김중연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인기가수 경서예지, 모모랜드를 비롯해 김중연, 로시, 플라이위드미, 블루퍼피 등이 출연해 장병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지역예술인도 공연에 참가한다. 다음 공연은 오는 9월 10일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남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은 “이번 위문공연이 장병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민ㆍ관ㆍ군 상생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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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5군단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7차례 군장병 위문공연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