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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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검색결과

  • 식약처,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판매 등 점검 결과 발표
    식약처,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판매 등 점검 결과 발표 ㆍ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 판매 및 알선·광고 게시물 949건 적발·차단 조치 ㆍ반드시 병원·약국에서 처방·조제·복약지도에 따라 복용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GLP-1 계열 비만치료제*의 해외직구 등 온라인 불법 판매 및 알선·광고 행위를 점검(26.1.1.~9.30.)한 결과, 「약사법」을 위반한 게시물 총 949건을 적발하여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포도당 의존적인 인슐린 분비 증가, 글루카곤 분비 저해, 허기 지연 및 체중 감소효과가 있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성분 치료제 주요 적발 유형은 ▲온라인 판매 및 게시판을 통한 판매사이트 소개 게시물 716건(75.4%) ▲카페·블로그 등을 통한 판매사이트 소개(링크 등 포함) 게시물 129건(13.6%) ▲SNS를 통한 1대1 채팅 계정 안내 게시물 72건(7.6%) ▲개인 간 중고거래 32건(3.4%) 등이다.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이 미용 목적으로 오용되는 경우가 있고, 비만치료제는 병원과 약국을 방문해 의사의 처방 후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정해진 용량·용법을 준수하여 투여(복용)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온라인 해외직구나 개인 간 판매를 통해 유통하거나 구매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에서 제품명, 성분명 등을 검색하면 국내 허가된 의약품의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 상세 허가 정보 확인 가능 해외직구 제품은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아 안전성․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으며, 제조․유통 과정이 확인되지 않아 위조․불량 의약품 등일 수 있어 위험성이 있다. 또한, 사용 중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회수나 보상 등 법적인 보호를 받기 어렵다. 특히, GLP-1 계열 비만치료제는 콜드체인(냉장·냉동 보관)이 유지되어야 하는 의약품으로, 해외에서 정상적으로 유통된 제품이라도 국내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적정 온도가 유지되지 않을 경우 변질될 우려가 크므로, 반드시 국내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약사법」을 위반한 의약품의 온라인 불법 판매 및 알선·광고 행위를 지속 점검하여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의약품 유통 질서와 안전 사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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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2026-10-06
  • 낮아진 입국 문턱, 맞춤형 마케팅에 ‘너도나도 한국으로’… ’26년 8월 누적 방한객 1,500만 명 돌파
    낮아진 입국 문턱, 맞춤형 마케팅에 ‘너도나도 한국으로’… ’26년 8월 누적 방한객 1,500만 명 돌파 ㆍ8월 방한객(225만 명)이 집계 이후 월 단위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며, 1,500만 명 돌파 시점도 전년(10월 중순) 대비 앞당겨 ㆍ올해 8월까지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 1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조 4,396억 원) 대비 48.5% 급증하며 집계 이후 최고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올해 8월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누적 1,505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38만 명) 대비 21.6% 늘었다고 밝혔다. 8월 한 달 동안의 방한객은 225만 명(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3%)으로 월별 수치(225만 명)와 누적 수치(1,505만 명) 모두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방한객 1,500만 명 돌파 시점도 전년(10월 중순) 대비 앞당겨졌다. 방한객의 소비 증가와 입국 경로 다변화 흐름도 뚜렷하다. 올해 8월까지의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 18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9조 4,396억 원) 대비 48.5% 급증하며 집계 이후 최고치다. 지방공항과 항만으로 입국한 방한객의 비중도 올해 8월 누적 27.8%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비수도권 지역으로의 방한 관광 확산세가 가속화하고 있다. 동남아 등 모든 시장에서의 고른 성장세로 경쟁국(일본 등) 성장률 상회 2026년 8월까지 방한 관광 시장은 중화권·일본·구미대양주·아시아중동 등 전 국가·지역에서 견고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화권 특히 대만의 방한객 증가세가 돋보였다. 동남아 주요국의 방한객 규모도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필리핀 45만 4천 명(+16.1%), 베트남 40만 7천 명(+10.5%), 인도네시아 29만 5천 명(+22.5%), 싱가포르 24만 3천 명(+11.9%), 태국 23만 명(+14.9%), 말레이시아 20만 7천 명(+12.6%) 등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났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동남아 방한 관광 시장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방한 관광 시장별 외래객 규모(단위: 명)> 구분 ’25년(1~8월, A) ’26년(1~8월, B) 증감률(B/A) 외국인 관광객 수 한국 1,237.9 1,504.8 +21.6 일본 2,838.4 2,762.6 -2.7 태국 2,159.9 2,093.5 -3.1 베트남 1,390.9 1,591.2 +14.4 * 출처: 한국관광통계(한국관광공사) 이처럼 모든 국가·지역에서의 견고한 방한 관광 수요는 역내 주요 경쟁국보다 양호한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일본, 태국, 베트남의 외국인 관광객 수는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 -3.1%, +14.4%였으나 한국은 +21.6%였다. <국가·지역별 외래객 규모(단위: 만 명)> 구분 ’25년(1~8월, A) ’26년(1~8월, B) 증감률(B/A) 중화권 5,435,320
    • 정부
    • 문광부
    2026-09-28
  • 식약처, 한약(생약)제제 업체 간담회 개최
    김철환 도의원, 김포골드라인 증차 도비 지원 제도적 근거 명확! ㆍ도민 안전 위한 증차 비용은 보조 제한되는 운영비 아닌 자산취득비... 유권해석과 조례 개정으로 도비 지원 법적 근거 완비 재확인 ㆍ김철환 부위원장, 2026년 한시 사업 종료 앞두고 도민 안전 확보 위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결단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의원(더민주, 김포 4)은 9월 10일(목)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도 철도항만물류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증차 사업에 대한 도비 지원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재확인했다. 이날 김철환 의원은 질의를 통해 안전 확보를 위한 전동차 증차 비용이 보조가 제한되는 단순 운영비가 아니라 자산취득비로 봐야 한다는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을 제시하며 도비 지원의 제도적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어서 김철환 의원은 이미 경기도 차원에서도 제도적 지원 기반이 완비되었음을 강조했다. 경기도의회가 2025년 1월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위한 증차 비용을 지원 제한 대상에서 명시적으로 제외했음을 재차 확인했다. 현재 극심한 혼잡도로 인명사고 위험이 지속되는 김포골드라인의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되는 ‘전동차 증차 한시지원 사업(2024~2026년)’은 국비 30%를 제외한 지방비 70%(357억 원)를 기초지자체인 김포시가 전액 홀로 감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철환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적 여건을 이해하면서도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만큼은 결코 미룰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재정지원을 실행할 명확한 기반과 책무가 경기도에 존재하며, 이 사안은 향후 김포 지역에만 국한될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철환 의원은 사업이 종료되는 2026년 제2회 추경이 경기도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임을 상기시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 정부
    • 보건복지부
    2026-09-13
  • 한국수자원공사, 기후위기 대응 ‘디지털 물관리’로 글로벌 상생과 해외 진출 길 연다
    한국수자원공사, 기후위기 대응 ‘디지털 물관리’로 글로벌 상생과 해외 진출 길 연다 ㆍ 9일 대구 EXCO ‘2026 KIWW’에서 파키스탄 펀잡주·가나 수도공사와 잇단 협약 ㆍ ‘ODA의 디지털 대전환’ 세션에선 스마트 댐 안전관리 등 주요 디지털 기술 공유 ㆍ 물·에너지 활용 실용적 ODA로 개도국 기후 적응과 국내 물기업 해외 동반진출 견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9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에서 파키스탄 펀잡주 상수도청 및 가나 수도공사와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 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ODA의 디지털 대전환’ 세션을 개최했다.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물주간은 ‘물, 에너지, AI : 미래를 지키다’를 주제로 극한 가뭄과 홍수 등 기후위기 시대를 기술력으로 극복하고 자연과 인간의 지속 가능한 공존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파키스탄 펀잡주 상수도청(Punjab Saaf Pani Authority, PSPA)과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소규모 정수시설을 거점별로 설치해 물을 공급하는 분산형 용수 공급사업 기반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개발도상국 취약지역의 물 공급 안정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이를 파리협정 제6조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연계해 양국이 상생하는 감축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가나 수도공사(Ghana Water Limited, GWL)와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등 글로벌 무대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은 공사의 대표 초격차 기술인 ‘스마트 관망관리(SWNM)’ 시범 사업의 후속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시범 사업 성과를 토대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본사업 개발과 타당성 검토를 공동 추진하여, 가나 수도 아크라의 물 공급 인프라 안정화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날 함께 열린 세션에서는 원조 사업(ODA)의 패러다임을 첨단 디지털 기술과 에너지 융합 기반의 실용적 원조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공사는 첨단기술인 드론·AI·디지털 트윈을 융합해 댐을 정밀하고 예방적으로 관리하는 국책사업 대표 모델 ‘스마트 댐 안전관리 플랫폼(K-SMART DAM)’ 등을 선보였으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에너지 ODA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물과 에너지를 연계한 ‘에너지-물 넥서스(NEXUS)’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학계와 전문 기관, 물기업 대표가 참여해 물·에너지 융합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기후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할 최적의 수단이라는데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공공 주도의 기관 간 협력으로 해외 진출의 물꼬를 트고, 민간의 혁신 기술을 패키지로 수출하는 민·관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과 세션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기후위기 대응을 지원하는 한편, 사업 기획 단계부터 국내 물기업의 기술과 설비가 현장에 우선 적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물 안보에 기여함과 동시에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이 해외 신흥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용덕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물 안보와 에너지 위기가 동시에 심화되는 복합 위기 상황에서 첨단 디지털 기술이나 에너지를 연계한 혁신적 물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과 세션 논의를 계기로 실질적인 ODA·국제감축 사업을 구체화해 개발도상국의 기후 적응을 돕고, 우리 물기업이 글로벌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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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2026-09-11

전국 검색결과

  • 김명식 진천군수 취임 100일… ‘격이 다른 진천’ 청사진, 실행으로 잇는다
    김명식 진천군수 취임 100일, ‘격이 다른 진천’의 청사진을 실행으로 이어간다. ㆍ현장에서 시작한 민선9기 100일…소통마당 통해 군민 목소리 군정에 담아 ㆍ인구정책 대전환·5대 분야 70개 공약 확정…민선9기 정책 방향 구체화 ㆍ금곡 경제자유구역·JTX·공공기관 유치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본격화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가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 가운데 민선9기 군정비전인 ‘격이 다른 진천’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기반을 구체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1일 취임한 김 군수의 첫 100일은 단기간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세우기보다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진천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며 민선9기 4년의 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김 군수는 취임 첫날 환경미화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진천군립 치매 전담요양원과 초평 금곡지구 등을 찾으며 현장 중심의 군정 행보를 시작했다. 이후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7개 읍·면을 순회한 ‘김명식 진천군수의 첫 번째 소통마당’을 통해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이어갔다. 기존 읍·면 방문의 형식적인 요소를 줄이고 주민과의 대화에 집중한 결과 지역 발전 방향부터 생활 속 불편사항까지 120여 건의 제안과 건의를 군민들의 목소리에서 찾아냈다. 군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고, 예산과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과제는 추진 가능성과 시급성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마주한 군민들의 요구는 분명했다. 지금까지의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그 성과를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민선9기 출범 이후 가장 먼저 인구정책의 방향을 바꾼 것도 이 같은 고민에서 출발했다. 김 군수는 지난 8월 ‘민선9기 인구정책 대전환’을 발표하고 기존의 전입 중심 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착 중심’으로 인구정책의 방향을 확장했다. 단기적으로는 전입지원과 청년세대 이사비·정착금, ‘청년 올패스 패키지’ 등을 추진하고, 중기적으로는 주거·교통·체육 등 생활 기반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과 스포츠 클러스터, 직주근접형 정주도시, JTX 광역철도, 교육·의료 인프라를 연결해 도시 자체의 정주 경쟁력을 높인다. 이는 ‘사람을 얼마나 데려오느냐’를 넘어 ‘한번 온 사람이 왜 진천에 계속 살아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정책 전환이다. 이어 지난 9월에는 민선9기 4년을 이끌 5대 분야 70개 공약을 확정하며 군정 운영의 실행 로드맵을 완성했다. 군정비전 ‘격이 다른 진천’ 아래 △혁신성장 진격 △정주환경 품격 △일상행복 감격 △미래인재 인격 △맞춤행정 적격 등 5대 분야에 약 7천654억 원을 투입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공약의 밑그림을 그리는 동시에 핵심 사업을 현실화하기 위한 움직임도 본격화했다. 김 군수는 지난 9월 충북도지사를 만나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을 진천군만의 개발사업이 아닌 충북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함께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은 향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 가능성과 유치업종, 기업 투자수요와 사업성을 검증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대외 활동도 이어졌다. 김 군수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JTX 조기 착공을 염원하는 주민 1만 5천775명의 서명부를 전달했으며, 군은 현재 진행 중인 민자적격성 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대표선수촌을 활용한 스포츠산업 육성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와 국가대표선수촌을 연계해 스포츠기업, 데이터, 헬스케어 등 관련 산업을 집적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9월에는 음성군과 2차 공공기관의 충북혁신도시 우선 배치를 촉구하는 공동 결의에 나서는 등 유치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결국 하나의 방향으로 모인다. 금곡지구로 미래산업의 판을 넓히고 JTX로 수도권과의 거리를 좁히며, 국가대표선수촌과 공공기관 유치를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든다. 여기서 만들어진 성장의 힘을 다시 교육과 문화, 의료와 복지, 교통과 정주환경에 투자해 군민의 삶으로 돌려주는 선순환 구조가 민선9기 진천군이 그리고 있는 청사진이다. 군은 앞으로 70개 공약의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중앙정부와 충북도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도비와 민간투자를 적극 확보하는 한편,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지난 100일은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진천의 미래를 위한 방향과 실행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금곡지구와 JTX, 공공기관 유치 등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동시에 그 성장의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 돌려드려 ‘진천에 살아서 참 좋다’고 말할 수 있는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전국
    2026-10-06
  • ‘생명이 통(通)하는 충남’ 자살예방 대책 추진
    ‘생명이 통(通)하는 충남’ 자살예방 대책 추진 도, 인공지능·생활접점 활용한 조기발견 및 도움지원 강화 등 4대 전략 마련 충남도가 자살률 전국 1위 오명을 벗기 위해 자살위험 신호를 먼저 발견하고, 치료와 회복까지 끊김 없이 연결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기준 자살률 통계에 따르면 도내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35.7명으로, 전국 평균 27.8명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인공지능(AI)과 사람이 함께 잇는, 생명이 통(通)하는 충남’을 비전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종합대책은 찾아오면 지원하는 자살예방에서 벗어나 ‘먼저 찾고–끝까지 잇고–위험은 줄이고–함께 책임지는’ 내용을 담은 4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4대 전략은 △통하는 발견 △통하는 도움 △통하는 예방 △통하는 책임이며, 2030년까지 총 181억 8000만원을 투입해 46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통하는 발견’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과 금융·고용·복지·돌봄 등 생활접점을 활용해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한다. ‘통하는 도움’은 경찰·소방·응급의료·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이 치료와 회복까지 지속적으로 지원받도록 한다. ‘통하는 예방’은 자살위험수단과 취약장소 등 위험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생활공간을 활용한 예방활동을 확대한다. 마지막 ‘통하는 책임’은 도와 시군을 비롯한 복지·청년·의료·안전 등 다양한 분야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 뿐만 아니라 도·시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지자체별 자살예방대응을 총괄조정하는 기능과 지역사회 공동 책임체계를 강화한다. 이와 관련 도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충남 청소년 생명지킴안전망 협의회’에서도 교육청 등 청소년 관련 기관과 청소년의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김은숙 마음건강과장은 “자살예방은 어느 한 부서나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자살위험군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며 발견에서 치료와 회복까지 끊김 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2026-09-28
  • ‘소방기관 사칭’ 물품 구매 유도 즉시 신고
    ‘소방기관 사칭’ 물품 구매 유도 즉시 신고 ㆍ충남소방, 법 개정·소방점검·과태료·정부지원금 빙자 등 사례 지속 발생 충남소방본부는 소방기관이나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와 대금 지급 등을 요구하는 사례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23일 도내 사칭피해 신고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년 4월부터 2026년 9월까지 사칭 시도는 총 208회가 있었으며, 금전 피해는 25개 업소에서 총 4억 2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칭범들은 소방본부와 소방서, 119종합상황실 등의 명칭을 사용한 공문이나 실제 소방공무원인 것처럼 명함을 도용해 전화 또는 문자로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근 방식은 숙박시설과 음식점, 주유소, 다중이용시설 등에 연락해 “관련 법이 개정돼 리튬이온전지용 소화기를 설치해야 한다”, “곧 소방점검이 예정돼 있다”, “미설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질식소화포와 소화기, 자동소화장치 등의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소방용품을 구매하면 정부지원금이나 보조금으로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는 것처럼 안내하거나, 소방점검을 앞두고 특정 소방용품을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것처럼 속이는 사례도 확인됐다. 이에 충남소방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전화나 문자를 받을 경우 △전화상 요구만으로 물품을 구매하거나 송금하지 말 것 △소방점검·과태료·법 개정 등을 이유로 특정 소방용품 구매를 요구할 경우 관할 소방서에 사실 여부 확인 △문자로 공문이나 계좌번호를 받더라도 즉시 송금하지 말 것 △사칭이나 금전 요구가 의심될 경우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안내했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에는 소방기관 명칭을 사칭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법 개정, 소방점검, 과태료, 정부지원금 등을 내세워 정상적인 행정절차인 것처럼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며 “소방기관을 명목으로 특정 물품의 구매나 입금을 요구받았다면 바로 응하지 말고 반드시 관할 소방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 전국
    2026-09-24
  •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15건 적발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15건 적발 도 특사경,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2곳 대상 합동 점검 충남도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도·시군 합동 단속을 통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항 15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 등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 환경부서 관계자 등 16개반 54명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폐기물처리업, 기타기초무기화합물제조업, 자동차 정비업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2곳을 대상으로 대기배출시설 운영과 환경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자가 측정 미이행 1건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3건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미이행 5건 △대기배출시설 변경 신고 미이행 4건 △운영·관리 기록 거짓 기재 1건 △마모된 배출시설을 정당한 사유 없이 방치한 사례 1건이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대기배출시설이 적정하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사업장의 세심한 관리와 관련 규정 준수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기배출사업장의 환경 관리 실태를 지속 살펴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전국
    2026-09-22
  • 추석 앞두고 순직 소방관 유가족 위문
    추석 앞두고 순직 소방관 유가족 위문 백승두 본부장, 다수 시민 이용 초고층 건축물 안전 실태 점검도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22일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과 공무 중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을 찾아 위로한 뒤, 천안시 서북구 펜타포트(3블럭)를 방문해 안전 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명절을 맞아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 등에 대한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초고층 건축물의 화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백 본부장은 먼저 천안 지역에 거주하는 순직한 소방공무원의 유가족을 찾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무 중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소방공무원에게는 위문품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백 본부장은 이어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과 함께 펜타포트를 찾아 관리소장 등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화재 안전 관리 실태를 청취하고, 주요 소방 시설과 피난·소방 활동 여건을 확인했다. 이 점검에서는 특히 주거동 중간층에 설치된 피난 안전 구역과 옥상 헬리포트 등 피난·인명 구조 시설 관리·운영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백 본부장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복합 건축물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자와 입주민 모두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소방시설 유지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전국
    2026-09-22
  • 추석 맞이 임산물 소비 촉진 홍보
    추석 맞이 임산물 소비 촉진 홍보 도, 23일까지 농사랑·푸른장터·우체국 쇼핑 등 온라인 특별 할인전 개최 충남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임산물의 수급 안정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전방위 지원 활동에 나선다. 도는 밤·대추·고사리·도라지·표고버섯 등 명절 성수품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및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긴급 수급 조율 체계를 가동, 가격과 공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비 촉진을 위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특별 판매전도 마련했다. 지역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농사랑(9월 1-23일)을 비롯해 산림조합 푸른장터(9월 3-23일), 네이버 쇼핑 청정 임산물 마켓(8월 31일-9월 23일), 우체국 쇼핑몰 임산물 특별기획전(8월 31일-9월 23일)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명절 대목을 노린 불공정 유통 행위를 막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및 시군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오는 23일까지 임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펼친다. 안규원 도 산지관리과장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에게는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도민과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우리 임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수급 관리와 소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2026-09-17
  • ‘9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운영
    ‘9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 운영 도, 17일 오후 2-4시 도청 민원실…갱신 등 민원 현장 처리 충남도는 오는 17일 도청 민원실에서 ‘9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직접 처리한다. 대상 민원은 △적성검사(1종 보통, 70세 이상 2종 보통)·갱신(2종 보통)·재발급 △7년 무사고 2종(수동, 자동) 보통→1종(수동, 자동) 보통 변경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이며 모든 면허는 영문 발급 가능하다. 적성검사는 운전면허증, 건강검진결과서(2년 이내),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사진(3.5x4.5) 2매를 구비해야 하며 갱신은 운전면허증과 사진 2매, 재발급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수수료는 9000원에서 2만 1000원이고 발급된 면허증은 다음날(24일) 오후 15시부터 수령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운전면허 민원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를 위해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국
    2026-09-16
  • 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 충남에 모였다
    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 충남에 모였다 ㆍ충남소방본부, 15일부터 18일까지 예산군 일원서 전국소방체전 개최 충남소방본부는 15일 예산군 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 개회식을 개최했다. 오는 18일까지 예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해 무한천 체육공원, 충남스포츠센터, 대회리야구장 등 15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체전은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고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 참여한 전국 소방공무원 2500여 명은 3일간 축구·야구·농구·족구·탁구·테니스·배드민턴 등 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전국 소방공무원들이 지역과 소속을 넘어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선수단이 경기뿐만 아니라 충남의 관광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예산군 관광지 스탬프투어와 예산시장 버스킹 공연, 화합 프로그램 등도 마련했다. 충남소방본부는 대회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경기장에 경기운영부·상황관리부·응급의료부 및 예산종합운동장에 종합상황실(CP)을 설치·운영한다. 경기 중 부상자 발생에 대비해서도 현장 응급처치와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체계를 갖추는 등 대회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체전이 승패를 넘어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충남을 찾아주신 소방가족들이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무엇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체전은 18일 종목별 결승과 시상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 전국
    2026-09-15
  • 제주,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국제 환경 논의의 장 열다
    제주,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국제 환경 논의의 장 열다 ㆍ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개막, 7개 환경포럼 연계해 녹색문명 전환·국제협력 논의 ㆍ위성곤 지사, ‘자연보전과 기후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제주’ 환경정책 비전 제시 ㆍ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순환경제·통합 물관리 등 실행방향 공개 제주가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을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로 연결하는 새로운 환경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국내외 기후·환경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1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개회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은 ‘녹색문명 전환의 시대,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그동안 분야별로 열려 온 7개 환경 포럼과 관련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논의를 확장하고 국내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위성곤 지사,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 대사, 박은식 산림청장, 주한 싱가포르·핀란드·케냐 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세계은행(WB), 녹색기후기금(GCF),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세계자연기금(WWF-Korea),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국제기구와 환경단체 관계자, 국내외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와 도민 등 500여 명도 함께했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위기와 자원위기가 맞물리면서 한정된 자원을 얼마나 오래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다시 순환시키느냐가 중요해졌다”며 “순환경제는 자원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성장 방식으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제주의 경험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녹색전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축사에서 “순환경제는 기업의 경쟁력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전략으로, 제주는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과 도민의 실천을 통해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모범이 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모인 지혜와 연대가 순환경제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금실 글로벌기후환경대사는 “7개 환경포럼을 통합·확대해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순환경제는 기후위기 시대에 복원과 재생, 공생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의 원리인 만큼, 이번 포럼에서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논의가 모여 새로운 실천의 이정표를 세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자연보전과 기후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제주’를 민선9기 환경정책의 방향으로 제시하고, 자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면서 그 가치를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 환경정책의 최우선 기준을 ‘미래세대’에 두고, 곶자왈과 오름, 하천과 해안 등 제주의 자연환경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할 공동의 자산으로 관리하겠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자연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가치가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환경정책 전반을 연계해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5대 전략으로 △핵심 자연자산 보전과 환경 최우선 공간관리 체계 구축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전환·기후복지 실현 △제주형 자원순환 전주기 순환경제 구축 △기후위기 대응 통합 물관리 고도화 △탄소흡수원 확충 및 산림복지 실현을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당초 53%에서 58%로 높이고, 재생에너지와 자원순환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해 탄소중립 전환의 성과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간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자연자산 관리, 가뭄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예보체계 강화, 도시숲과 산림휴양 공간 확대 등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추진한다. 위 지사는 “자연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이 정책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도민이 함께하고 성과를 체감하는 환경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회식은 제주 어린이들의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위성곤 도지사의 제주 환경정책 비전 발표, 개막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그린어스 챌린지’ 환경교육에 참여한 제주 어린이들은 합창을 통해 미래세대가 바라는 지속가능한 제주와 지구의 모습을 전했으며,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어린이 대표와 주요 내빈들이 함께 손을 잡고 ‘함께 잡은 손으로 약속하는 미래’를 표현하며 녹색문명 전환을 위한 공동의 실천과 연대 의지를 다졌다. 한편,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은 11일까지 제주국제환경포럼, 세계기후경제포럼, 아시아업사이클제주포럼, 세계지방자치단체환경포럼, 미래세대환경포럼, 제주환경교육도시포럼, 나무가치포럼 등 7개 포럼으로 이어진다. 포럼주간 동안 기후경제와 순환경제, 자연자산의 보전과 활용, 녹색산업과 국제협력 등 다양한 환경 의제가 논의되며 부대행사와 정책홍보·전시·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 전국
    2026-09-11
  • 경남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분야별 대책 점검
    경남도, 추석 연휴 안전관리체계 가동... 분야별 대책 점검 ㆍ9월 24~27일 종합상황실 운영... 8개 반 80명 비상근무체계 가동 ㆍ다중이용시설·교통·가스·상수도 등 사전점검... 화재 특별경계근무 실시 ㆍ응급의료기관 49곳 24시간 진료... 감염병 대응·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도 안전정책과장 주재로 18개 시군 안전 관련 부서장과 분야별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예방 대책, 특별교통대책, 여객선·도선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도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행정부지사를 총괄로 총 8개 반, 80명(일일 20명)의 근무 인원이 투입된다. 종합상황반, 화재·사고대책반, 비상의료대책반, 재난안전대책반, 교통상황·도로상황관리반, 상수도급수대책반, 가축방역대책반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관내 주요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민원 및 인파 관리, 응급진료, 생활 밀접 분야를 24시간 철저히 관리한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기준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 태세를 전환할 방침이다. 대형 화재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추석 연휴 기간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전에는 다중이용시설과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729곳을 대상으로 특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이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불시단속 110곳,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 79곳, 공장 화재안전 컨설팅 8곳, 주거취약시설 현장확인 47곳 등을 실시한다. 대형마트·터미널·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20곳은 건축·소방·전기·기계·가스 분야를 합동 점검한다. 교통 및 기반 시설 안정화 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터미널 및 여객운송차량 특별점검, 9개 선사, 13개 항로의 여객선 23척과 어선·낚시어선 227척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가스시설 1,168개소와 전기 시설, 상수도 정수장·가압장 등의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연휴기간 공공서비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한다. 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도내 36개 응급의료기관과 13개 응급의료시설이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1,970개소를 지정·운영해 도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등을 통해 안내한다. 함안과 하동 등 응급의료기관 부재 시군에는 응급의료시설 중 당직의료기관을 운영해 공백을 메운다. 또한 24시간 비상방역 연락체계를 통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민생 분야에서는 수산물(제수·선물용 등) 및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통해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 이와 함께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석 전후 방문 및 장비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 확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연휴 기간 도-시군 비상근무 체계를 철저히 가동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유를 통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서”라며, “명절을 맞아 도민과 경남을 찾는 분들이 불편이나 안전사고를 겪지 않도록 시군과 함께 세심하게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 전국
    2026-09-10

지자체의회 검색결과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호주 NSW주총독과 상호결연 30주년 기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호주 NSW주총독과 상호결연 30주년 기념 ㆍ10.8.(목)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마가렛 비즐리 주총독 만나 협력 논의 ㆍ양 의회 간 협력 강화, 도시발전‧청년 등 정책 교류 확대 위한 의견 나눠 ㆍ임 의장 “새로운 30년 여는 계기되길…교류 분야 더욱 넓혀 나가길 기대”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10월 8일(목) 오전 11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주총독을 만나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교류·협력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가 상호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을 맞아 NSW주 총독실 및 NSW주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비즐리 주총독은 일본에서 열린 제63차 호주·일본 경제협력위원회(AJBCC) 회의에 참석한 뒤 10월 6일(화)~10일(토)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방한 기간 중 서울시의회를 찾았다. 오랜 법조인 경력을 바탕으로 NSW 대법원 항소법원장을 역임한 비즐리 주총독은 2019년 제39대 NSW주 주총독에 취임했다. 교육과 청년 리더십, 인권 및 사회정의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는 1996년 상호결연 체결 이후 의원단 상호 방문, 의회 간 교류 등을 지속해 왔다. 2023년에는 서울시의회 대표단이 NSW주 의회를 방문했으며, 올해 4월에는 NSW주 의회 대표단이 서울시의회를 찾아 상호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날 임만균 의장은 지난 30년간 NSW주 의회와 쌓아온 우호와 신뢰를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양 의회 간 교류를 보다 실질적인 정책 협력과 인적 교류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히 비즐리 주총독은 주택난, 전력난 등 최근 대도시가 겪고 있는 공통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긴밀한 정책 공유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양측은 서울과 NSW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 청년과 미래세대, 사회적 포용 등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있는 만큼 의회 차원의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임 의장은 “오늘 만남이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가 더 두터운 신뢰를 쌓아 올릴 30년을 새롭게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시정책과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청년·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의 폭을 함께 넓혀 나가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지자체의회
    • 서울시의회
    2026-10-09
  • 이재식 서울시의원,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말뿐인 관리 벗어나 ISO 국제표준 기반의 과학적 경영체계
    이재식 서울시의원,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말뿐인 관리 벗어나 ISO 국제표준 기반의 과학적 경영체계 확립해야” ㆍ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자질·역량 집중 검증 ㆍ전문성 부족 우려에 “취임 즉시 객관적 역량 진단 통해 실질적 보완책 마련” 촉구 ㆍ상시 지적된 계약 비위 및 공직기강 해이 차단할 내부통제와 투명한 심의 절차 주문 ㆍ고질적 악취·노후설비 문제에 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 접목 및 5개년 정비계획 연계 강조 ㆍ“ESG 6대 분야 ISO 인증 실질 적용해 결과값 기반의 책임·표준 경영 구현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국민의힘, 양천구 제1선거구)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위원으로 참석하여, 후보자가 공단의 총괄 전문경영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조직 통솔력, 계약 비위 근절 대책,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설 혁신 방안, 그리고 ISO 국제표준에 기반한 체계적 관리 방안을 집중 검증하고 강력한 쇄신을 촉구했다. 이재식 의원은 대기업, 중소기업, 개인 사업 등 다년간의 경영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은 열악한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기술 전문가들과 중간 관리 간부, 그리고 조직 전체를 이끄는 전문경영인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곳”이라며, 기술 비전문가 출신인 후보자가 현장의 기술 인력들을 어떻게 통솔하고 리드할 것인지 구체적인 복안을 캐물었다. 이에 대해 이사장 후보자는 “공단은 경영방침을 수립하는 경영기술본부, 하수처리와 시설 운영을 전담하는 물재생운영본부, 그리고 물산업 혁신 플랫폼을 육성하는 물재생연구소 등 3대 축으로 나뉜다”며, “다양한 전문 기술 자격을 갖춘 현장 책임자들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화합을 이끄는 총괄 책임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재식 의원은 후보자의 물 관리 전공 및 경력 부족에 대한 우려를 짚으며, “부임 즉시 공단 전체의 전문성 수준을 냉철하게 분석·파악하고, 물 관리 전문성 공백이 진정으로 확인된다면 외부 전문가 추가 영입 등 실질적인 보완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서울시 감사 등에서 지속 지적된 공단 내부 문제점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물었다. 이에 후보자는 “계약 이전 단계부터 부패 가능성을 차단하고 심의위원 선정 및 평가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성비위, 음주운전 등 직원 비위에 대해서는 윤리 교육과 내부통제 시스템을 철저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식 의원은 인근 주민들의 최대 민원인 악취와 시설 노후화 문제에 대해 “로봇, 드론, AI가 산업을 이끄는 첨단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대책을 물었다. 이에 후보자는 “악취는 대표적인 감각 공해로, 악취 발생과 확산 경로를 과학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AI 트윈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올해 실시되는 5년 주기 악취기술진단을 통해 밀폐·포집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탈취 설비 효능을 높이겠다”고 답했다. 또한 노후 설비에 대해서는 “종합점검과 노후 기전 설비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보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식 의원은 단순한 구호나 정성적 답변에 그치지 않고, ‘표준과 기준에 근거한 객관적 경영 관리’의 중요성을 강력히 역설했다. 이 의원은 “모든 개선 약속과 행정 관리는 말로만 이루어져서는 안 되며, 국내·국제적으로 공인된 명확한 룰과 표준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공단 업무에 적용되는 ISO(국제표준화기구) 표준 체계의 구체적인 현황과 향후 적용 계획을 집중 질의했다. 후보자가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환경, 에너지, 안전보건, 업무연속성, 고객만족, 부패방지 등 6대 분야 ISO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라고 답변하자, 이 의원은 “ISO 9001, 14001, 50001 등 국제표준을 형식적 인증에 그치지 말고, 표준에 기반한 관리와 측정 가능한 결과값(데이터)을 도출해 등급을 산정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실질적 경영 도구로 삼아야 한다”고 강력히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재식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여러 위원들이 지적한 뼈아픈 비판과 우려 사항들을 겸허히 수용하고 철저히 보완해 달라”며, “공단이 서울시민에게 신뢰받는 훌륭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임기를 마칠 때 시민과 의회로부터 진정으로 ‘일 잘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사장이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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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 축사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 축사... "AI, 혁신과 공공성 조화 이루는 도시 만들어야" ㆍ10월 7일 코엑스서 열린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 참석해 축사 ㆍ'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 주제로 글로벌 도시 문제 해결 위한 AI 기술 공유 ㆍ박 위원장, "AI 혜택이 격차 키우지 않고 시민 삶 개선하도록 서울시의회도 적극 노력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0월 7일 코엑스 B홀 W무대에서 개최된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시와 서울AI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술을 공유하고, 세계 최고 연구진과 함께 Urban AI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캠브리지 맥스웰 센터,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MIT 센서블 시티 랩 등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및 대학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박승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는 이제 단순한 정보 분석을 넘어 도시가 움직이고 시민이 생활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올해 포럼의 주제인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는 우리가 지금 고민해야 할 매우 중요한 화두"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책임과 공공성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만큼 그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것 또한 도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새로운 기술의 혜택이 또 다른 공간적·사회적 격차로 확대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삶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위원장은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통해 '시민의 삶이 얼마나 더 나아지느냐'일 것"이라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도 기술과 사람, 혁신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포럼은 박 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아그니에슈카 이와시에비치 바브니그 캠브리지 맥스웰 센터장의 기조연설,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 사례 발표, 그리고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종합 패널토론 순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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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미래도시 기술,시민의 삶으로 연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ㆍ주거환경·도시공간에 접목할 AI·로봇 등 첨단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 확인 ㆍ서울시 주거환경 개선·도시공간 조성 사업에 반영할 방안 검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3선거구)는 10월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기술 전시와 국제 포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전시와 국제 포럼·컨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차례로 방문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발전 수준을 직접 체험했으며, 특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부스에서는 창동상계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시민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전, 주거환경과 밀접한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했다. 이후 베이징관을 방문한 위원회는 베이징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대표단이 소개한 2027년 AI 관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향후 기회가 마련되면 해당 행사를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를 이어가자는 뜻을 전했다. 박승진 위원장은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이 도시와 시민의 일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을 만드는 데 실질적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문에서 살펴본 기술과 사례를 서울의 주거지와 공공공간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며 “사업계획과 예산을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시민에게 필요한 기능과 효과를 꼼꼼히 살펴 시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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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2026 서울한옥위크 현장 찾아 공공한옥 등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2026 서울한옥위크 현장 찾아 공공한옥 등 점검” ㆍ10월 6일(화) 북촌 일대 공공한옥을 방문, 전시‧체험 등 한옥위크 프로그램 현장 확인 ㆍ한옥 임대주택인 ‘한옥 미리내집 1호’등 공공한옥의 주거‧문화‧활용실태 살펴 ㆍ박승진 위원장, “공공한옥이 시민의 일상 속 주거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는 10월 6일(화) 오후 4시부터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가 열리고 있는 북촌일대 공공한옥 7개소를 방문해 행사운영 현황과 공공한옥 활용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과 서울시 주택실 건축기획관, 한옥건축자산과장 등이 참석하였다.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공공한옥 1호인 북촌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한옥과 리빙의 만남을 주제로 한 ‘서울한옥일상’ 전시 등 전시 3건을 관람하고, 한옥수선 상담‧출동 교육을 맡고 있는 한옥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근대 화가 배렴이 거주했던 배렴가옥에서 시민 참여형 중고책 교환과 창작실험실 작가의 설명을 들었고, 공공한옥을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공간으로 조성한 ‘한옥 미리내집1호’를 방문하여 주거공간과 임대조건 등을 확인하고, 한옥을 전통가옥이 아닌 신혼부부와 청년과 같은 미래세대를 위한 주거공간으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이후 도시형 한옥을 매입해 조성한 한옥체험시설인 북촌빈관을 둘러보고 K-리빙 거점시설인 북촌라운지에서 시정 홍보관과 전통차 시음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위원들은 문화유산인 공공한옥의 유지관리와 민간위탁 운영을 통한 시민 만족도 제고방안, 북촌 주민의 정주여건과 관광문화 상품 발굴, 한옥 임대주택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한옥문화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승진 위원장은 “북촌은 공공한옥 밀집지역이자 문화유산, 시민의 주거공간”이라며 이번 서울한옥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주문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한옥 미리내집처럼 공공한옥을 청년계층의 주거복지정책으로 연계하는 정책의 확대”를 주문하면서, 기존 한옥 거주민의 정주여건 보호와 공공한옥의 지속적인 운영방안도 함께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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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차인영 부위원장, ‘2026 글로벌 CDO 포럼’에서 축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차인영 부위원장, ‘2026 글로벌 CDO 포럼’에서 축사 "도시 간 정책 교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ㆍ10월 7일(수) 코엑스에서 서울AI재단 주최로 열려… 국내·외 주요 도시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참석 ㆍ국내·외 도시 간 AI 행정정책 사례와 비전 공유… 나폴리·카를스루에·베이징·몬트리올·타르투·리우데자네이루 등 세계 도시 참여 ㆍ차 부위원장 "도시와 도시가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자리… 국제 정책 교류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시의회도 함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차인영 부위원장(국민의힘·영등포구 제3선거구)은 10월 7일(수) 오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제6회 글로벌 CDO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AI재단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국내·외 도시 간 AI 행정정책 사례 및 비전 공유'를 주제로, 세계 주요 도시에서 디지털 전환과 AI 정책을 이끄는 CDO(Chief Digital Officer, 최고디지털책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은 서울AI재단 김만기 이사장의 개회사와 차인영 부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연세대학교 이정훈 교수와 프란체스코 세네세 이탈리아 나폴리 시청 국제관계대사,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독일 카를스루에 부시장의 기조연설, 그리고 중국 베이징, 캐나다 몬트리올, 에스토니아 타르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등 세계 각 도시의 AI 행정 사례가 소개됐다. 차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제6회 글로벌 CDO 포럼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디지털도시국과 서울AI재단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로서 서울의 AI·디지털 정책이 시민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포럼은 세계 여러 도시의 디지털 정책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오늘의 논의가 각 도시의 디지털 전환과 AI 행정정책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 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서울시의회도 오늘과 같은 국제적인 정책 교류가 서울시정에 좋은 자양분이 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축사 후 차 부위원장은 국내·외 연사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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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2026-10-08
  • 송윤정 의원 대표 ‘예산․재정연구회’, 서울 세무행정 경험 콜롬보와 공유…국제 정책교류 넓혀
    송윤정 의원 대표 ‘예산․재정연구회’, 서울 세무행정 경험 콜롬보와 공유…국제 정책교류 넓혀 ㆍ콜롬보시의회 연수단 초청…서울의 ETAX·STAX 등 디지털 세무행정 경험 공유 ㆍ서울-콜롬보 간 활발한 질의·정책 논의…예산·재정 분야 국제 정책교류 기반 넓혀 ㆍ송윤정 의원, “국내외 정책 사례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안 찾는 연구단체로” 송윤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월 6일(화)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대표의원으로 있는 의원연구단체 ‘예산·재정연구회’ 주최로 「예산·재정연구회–스리랑카 콜롬보시의회 정책교류회」를 열고 서울시 세무행정 운영 경험과 재정 투명성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예산·재정연구회(이하 연구회)의 연구활동 일환으로, 스리랑카 콜롬보시 세무정보시스템 구축 ODA 사업을 위해 방한한 세무행정 연수단을 초청해 마련됐으며, 콜롬보시의회(CMC) 세무평가국·재무국 공무원과 스리랑카 디지털경제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송 의원은 직접 사회를 맡아 행사를 이끌었다. 연구회 소속 김정애·민경희·박규남·박희정·이소라 의원이 함께했고, 서울시에서는 임재근 재무국장과 김연주 재무과장 등 재무국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송윤정 대표의원은 환영사에서 “세금은 시민이 정부에 보내는 신뢰”라며 “그 신뢰에 보답하는 길은 세금을 정확하게 걷고, 제대로 쓰고, 투명하게 그 결과를 시민께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정 정보의 투명성이 높아질수록 국가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정부의 자금조달 비용이 낮아진다는 점이 국제기구 연구로 확인돼 왔다”며 “투명성은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정부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경제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송 의원은 “세무행정의 정보화는 세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만남이 콜롬보시 세무정보시스템 구축의 밑거름이자 양 도시 의회 간 지속적인 정책교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임재근 서울시 재무국장이 「Taxation in Seoul」을 주제로 서울의 지방세 체계와 세입 구조, ETAX·STAX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세무행정 시스템의 발전 과정과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서울시는 세무정보시스템과 전자납부시스템을 연계해 과세부터 납부·수납까지 전산화했고 모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표 후에는 서울의 디지털 세무행정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과 콜롬보시 적용 방안 등을 놓고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콜롬보시 연수단은 서울시와 자치구 간 세입 배분 방식, 지방세 과세체계, 체납 현황과 관리 방법, 재산세 과세표준 산정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연구회 의원들과 재무국장이 서울의 제도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답변하며 콜롬보시 세무정보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함께 모색했다. 교류회를 마친 연수단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눈 뒤, 본회의장을 참관하며 서울시의회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송 의원은 “이번 교류회는 서울의 제도를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재정·세무행정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예산·재정연구회가 서울시 재정정책 연구를 넘어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찾는 실질적인 연구·교류의 장이 되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재정연구회는 송윤정 의원을 대표로 한 13명의 서울시의원이 서울시 예산·재정 정책을 연구하는 의원연구단체다. 이번 교류를 통해 정책연구를 넘어 국제 정책교류에서도 연구단체가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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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2026-10-08
  • 노연수 서울시의원,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와 서울시 재정 분담 촉구
    노연수 서울시의원,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와 서울시 재정 분담 촉구… “외주화 허점과 재정 누수 막아야” ㆍ서울특별시의회, 「쾌적하고 안전한 서울을 위한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 및 재원 마련 방안 토론회」 개최 ㆍ노연수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토론자로 참석해 청소행정 수요 기반 적정인력 확보 및 안정적 재원 마련의 필요성 강조 서울특별시의회는 2026년 10월 6일(화)「쾌적하고 안전한 서울을 위한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 및 재원 마련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청소행정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환경공무관의 적정인력 확보와 이를 뒷받침할 재원 마련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성흠제·이성배 부의장, 이상훈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발제는 송윤정 서울시의원, 김규동 변호사, 노남길 서울시청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진행하였다. 이어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노연수 서울시의원을 비롯하여 고강섭 중랑구의회 운영위원장, 김영재 명지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박상준 기후환경본부 생활환경과장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논의를 펼쳤다. 노연수 의원은 토론을 통해 청소행정 민간위탁의 허점과 재정 누수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였다. 노 의원은 “외주화를 하더라도 노동자에게 돌아가는 법적 인건비는 줄어들지 않는다”며, “실제 용역 원가계산서를 보면 법정 인건비 외에도 매년 ‘기업 이윤 10%’와 ‘일반관리비 5~6%’가 고정 반영되어 사기업의 순수익으로 빠져나가는 구조적 재정 누수가 오히려 발생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울러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상황에서 직영 인력이 발휘하는 공적 헌신과 기동성의 가치를 강조하였다. 노 의원은 “재난 발생시 지체 없이 현장에 투입되어 긴급 복구할 수 있는 것은 직영 체제이기에 가능하다. 도시 재난 대응의 즉시성과 시민 안전망을 담보하기 위해서 공공 직영 인력 유지는 필수적”이라고 역설하였다. “서울시의 재정지원이 없는 한, 자치구는 당장은 인건비를 줄이는 착시 때문에 청소업무를 위탁하려는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 것”이라며, “이 때문에 적정인력을 자치구에서 산정하는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가 나서서 적정인력을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을 책임있게 세우고, 자치구에 공무관 인건비 재정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천만시민의 서울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노 의원은 청소행정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안하였다. ▲첫째, 자치구별 여건을 반영한 과학적 ‘적정 인력 산정 기준’ 마련 및 현장 결원 충원, ▲둘째, 국·시도 관리 책무에 따른 서울시의 실질적 비용 분담, ▲셋째, 자치구 간 재정 불일치 해소를 위한 상시 재정 분담 체계 구축을 강조하였다. 노연수 의원은 토론을 마치며 “시민의 일상 속 쾌적한 환경을 지키는 최전선에 환경공무관분들이 계신다”라며, “서울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적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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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2026-10-08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환경공무관 적정 인력․재정 위한 토론회 개최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환경공무관 적정 인력․재정 위한 토론회 개최 ㆍ10.6.(화)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재정분담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열려 ㆍ발제 나선 송윤정 의원 “정원 대비 13% 결원, 적정 인력 산정기준 마련돼야” ㆍ임 의장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청소행정 위해 서울시의회 역할‧책임 다할 것”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0. 6.(화)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서울시-자치구 상생을 위한 환경공무관 적정인력 확보 및 재정분담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임 의장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청소행정 수요에 기반한 적정한 환경공무관 확보와 안정적인 재원 마련으로 청소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청소행정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 현장에는 임 의장을 비롯해 성흠제․이성배 부의장, 이상훈 대표의원(강북2, 더불어민주당), 이병도 운영위원장(은평2, 더불어민주당) 등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19명과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환경공무관 인력과 재정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먼저 주제 발표에서는 ▴송윤정 서울시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 청소행정 수요와 재정분담의 타당성’에 대해 발제했다. 송 의원은 청소·환경 수요가 커지고 있음에도 25개 자치구 직영 환경공무관은 정원 2,867명 중 378명(13%)이 결원 상태라고 지적했다('26년 8월 기준). 이로 인해 현장 인력의 초과근무가 늘고 업무 부담과 산재 위험도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가 도로관리청인 국․시도 청소는 자치구에 위임되어 있더라도 「도로법」과 「서울특별시 도로 등 주요시설물 관리에 관한 조례」에 서울시가 그 비용을 지원할 의무가 있음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환경공무관 정·현원 및 업무량 종합 조사를 통한 청소행정 수요 및 적정 인력 산정기준 마련, 지방자치 및 재정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시-자치구 간 재정분담 구조 개편 등을 제안했다. 이어 ▴김규동 변호사(법무법인 메리트)가 ‘환경공무관 통상임금 관련 법․제도적 쟁점’ ▴노남길 서울시청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현장 근무실태 및 처우 개선 필요성’을 발표했다. 김 변호사는 환경공무관의 고용 및 지급 주체는 자치구지만, 임금 협상과 관련 기준 설정은 서울시 차원에서 이뤄지는 구조적 불일치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해결을 위해 서울시-자치구 간 ‘통상임금 공동정산 TF’를 구성해 미지급 임금 정산·산정 체계를 일원화하고, 일시·장기 재정지원 및 분담 기준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표준화된 적정인력 산정 기준과 자치구 재정여건을 고려한 차등 지원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노남길 수석부위원장은 환경공무관은 가로 청소뿐 아니라 대형폐기물·민원 대응 등 시민 일상을 지키는 핵심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2024년 대법원 판결로 통상임금 고정성 요건이 사라지면서 인건비 상승 압력이 커졌다고 밝혔다. 특히 인건비 부담이 자치구에만 집중되면 신규 채용 억제, 기존 인력 업무 부담,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시․구 공동 인력 기준을 마련하고 재정 분담 체계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정 토론은 조민성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이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노연수 서울시의원(노원4·더불어민주당) ▴고강섭 중랑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재 명지대학교 교수 ▴박상준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토론 참석자들은 환경공무관이 시민 생활에 직결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청소행정 수요 급증에 따른 재정부담을 자치구가 단독으로 감당하기엔 한계가 있어, 서울시 차원의 지원 확대와 합리적인 재정 분담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토론회를 주관한 임만균 의장은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안전하게 일하고 충분히 쉴 수 있는 적정 인력을 확보하되 서울시․자치구 등 각 주체가 책임에 걸맞은 비용과 부담을 합리적으로 분담할 수 있는 기준을 찾는 논의가 되길 바란다”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청소행정을 위해 서울시의회가 역할과 책임을 다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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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2026-10-08
  •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 은 서울의료원 및 서울체력9988 중구을지센터 등 현장 방문
    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서울의료원 및 서울체력9988 중구을지센터 등 현장 방문 ㆍ김경우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의료원의 세부적인 중장기 경영정상화 계획 수립” 주문 ㆍ“서울의료원 가임센터가 국내 최고의 난임 전문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당부 ㆍ국민체력100 서울체력9988 중구을지센터 “적극적인 홍보와 이용률 제고” 요청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과 강동길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북3), 김명희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1), 송순효 위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10월 2일(금), 서울의료원과 서울체력9988 을지센터 등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대응, 의정갈등 발생 등의 외부 환경으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의료원의 운영 현황과 경영 상태를 확인하고, 또 서울시가 25년 10월부터 신규로 추진 중인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가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오전 보건복지위원들은 서울의료원으로부터 의료원 진료 현황과 경영 실적을 보고받고, ▲ 서울의료원 경영정상화 대책, ▲ AI 선도병원 추진 현황 ▲ 노후장비 교체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업무보고 후에는 이현석 서울의료원장 등 관계자들과 서울의료원의 주요 시설인 가임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방사선종양학과 등을 둘러보며 시설과 장비를 확인했다. 특히 가임센터에서는 ▲ 임신 성공률 ▲ 임산부 연령층 등을 점검한 후 “서울의료원 가임센터가 국내 최고의 난임 전문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서울의료원 가임센터는 난임 전문병원인 제일병원 출신의 전문 의료진과 연구진으로 구성되었으며, 25년 이상의 축적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57.1%의 높은 임신 성공률(전국 평균 36.9%)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 위원장은 감염병 대응 및 의정 갈등 속에서도 공백 없는 진료 제공을 위해 헌신해 온 서울의료원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서울의료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 해제 이후 타 지방의료원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재정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인 만큼 더욱 세부적인 중장기 경영정상화 계획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국가사업으로 서울시 중구 시설관리공단이 위탁운영 중인 ‘국민체력100 서울중구체력인증센터’와 서울시 사업으로 중구보건소가 직접 운영 중인 ‘국민체력100 서울체력9988 을지센터’를 방문, 직접 체력인증을 참여하고, 센터별 이용 실적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국민체력100 서울체력9988 을지센터에서 중구보건소장으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김 위원장은 “중구을지센터는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체력 측정뿐만 아니라 중구보건소의 대사증후군 검사나 다양한 운동 특강을 연계함으로써 통합 건강관리를 위한 환경을 훌륭히 조성했다”면서, 다른 센터들도 중구의 우수 사례를 적극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1일 예약 현황이 타 센터 대비 다소 저조하므로,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시립병원의 경영 및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운영 관련 현안 과제들을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예비심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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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서울시 검색결과

  • 영등포구, 도시정비 108번뇌 잠재울 해결사 108명 등판 … 정비사업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영등포구, 도시정비 108번뇌 잠재울 해결사 108명 등판 … 정비사업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ㆍ변호사·감정평가사 등 108명 전문가 위촉, 집단지성 체계 구축 ㆍ민선 9기 핵심 공약… 지역 내 정비구역에 ‘현장지원매니저’ 1:1 밀착 배치 ㆍ구청장 주재 컨트롤타워 운영, 분기별 간담회로 정비사업 지연 방지 총력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지역 내 도시정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108명으로 구성한 ‘정비사업 신속추진지원단’을 출범한다. 사업 추진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 신속하고 제대로 된 정비사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영등포구는 지역 내 주택 공급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 총 109개소에 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재개발·재건축 집중 지역이다. 구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공사비 증액, 조합 내부 분쟁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지난 23일에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설관리 전문가, 갈등조정 전문가, 도시계획 전문가, 세무·회계사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 108명을 위촉했다. 지원단은 사업 구역별 추진 단계에 맞춘 ‘현장밀착형 원스톱 지원 체계’로 ‘현장지원매니저’와 ‘전문지원매니저’로 운영한다. 우선 착공 전 단계인 88개 정비구역에는 48명의 ‘현장지원매니저’를 1대1로 전담 배치한다. 현장지원매니저는 격주 1회 이상 현장을 직접 찾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공정 현황과 갈등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갈등조정, 감정평가, 법률, 도시계획, 공사비검증, 건설관리, 세무회계 등 7개 분야 전문가 60명으로 이뤄진 ‘전문지원매니저’가 현장을 뒷받침한다. 분쟁이나 전문 자문이 필요한 중점관리구역이 발생하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즉시 현장에 파견되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만약 조합 간 갈등이 심화되어 집단 논의가 필요할 경우에는 현장·전문 매니저와 사업 시행자, 갈등 당사자가 한데 모이는 ‘신속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이행을 권고할 방침이다. 또한, 구청장이 주재하는 ‘정비사업 신속추진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정책 실행력을 극대화한다. 분기별로 ‘공정촉진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한다. 아울러 도시공간국장 주재의 월례 회의를 통해 구역별 지연 요인을 정밀 분석해 단축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은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과 주거 환경을 바꾸는 구정 최우선 과제”라며 “108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신속하고 제대로 된 정비를 통해 영등포구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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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영등포구, 도시정비 108번뇌 잠재울 해결사 108명 등판 … 정비사업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영등포구, 도시정비 108번뇌 잠재울 해결사 108명 등판 … 정비사업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ㆍ변호사·감정평가사 등 108명 전문가 위촉, 집단지성 체계 구축 ㆍ민선 9기 핵심 공약… 지역 내 정비구역에 ‘현장지원매니저’ 1:1 밀착 배치 ㆍ구청장 주재 컨트롤타워 운영, 분기별 간담회로 정비사업 지연 방지 총력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지역 내 도시정비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108명으로 구성한 ‘정비사업 신속추진지원단’을 출범한다. 사업 추진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 신속하고 제대로 된 정비사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영등포구는 지역 내 주택 공급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 총 109개소에 달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재개발·재건축 집중 지역이다. 구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공사비 증액, 조합 내부 분쟁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지난 23일에 변호사, 감정평가사, 건설관리 전문가, 갈등조정 전문가, 도시계획 전문가, 세무·회계사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 108명을 위촉했다. 지원단은 사업 구역별 추진 단계에 맞춘 ‘현장밀착형 원스톱 지원 체계’로 ‘현장지원매니저’와 ‘전문지원매니저’로 운영한다. 우선 착공 전 단계인 88개 정비구역에는 48명의 ‘현장지원매니저’를 1대1로 전담 배치한다. 현장지원매니저는 격주 1회 이상 현장을 직접 찾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공정 현황과 갈등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갈등조정, 감정평가, 법률, 도시계획, 공사비검증, 건설관리, 세무회계 등 7개 분야 전문가 60명으로 이뤄진 ‘전문지원매니저’가 현장을 뒷받침한다. 분쟁이나 전문 자문이 필요한 중점관리구역이 발생하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즉시 현장에 파견되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만약 조합 간 갈등이 심화되어 집단 논의가 필요할 경우에는 현장·전문 매니저와 사업 시행자, 갈등 당사자가 한데 모이는 ‘신속추진 점검회의’를 개최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이행을 권고할 방침이다. 또한, 구청장이 주재하는 ‘정비사업 신속추진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정책 실행력을 극대화한다. 분기별로 ‘공정촉진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한다. 아울러 도시공간국장 주재의 월례 회의를 통해 구역별 지연 요인을 정밀 분석해 단축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은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과 주거 환경을 바꾸는 구정 최우선 과제”라며 “108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신속하고 제대로 된 정비를 통해 영등포구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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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강남구의 급식 조리로봇이 한층 더 똑똑하고 안전해졌
    강남구의 급식 조리로봇이 한층 더 똑똑하고 안전해졌 학교 현장에 맞춰 기능이 고도화됐다. ㆍ서울개일초·개원중·서울로봇고 3개교서 1년간 80.1% 활용... 학생 95.9% “로봇 음식 맛있어요” ㆍ고온 튀김기름 자동 배출해 화상 위험 낮추고 제어화면 개선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학교 급식 조리로봇에 고온의 튀김기름 자동 배출 기능을 추가하고 제어화면을 개선해 조리종사자의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강남구는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로보틱스 컨소시엄과 함께 지난해 8월 서울개일초등학교, 개원중학교, 서울로봇고등학교에 급식 조리로봇을 설치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을 계기로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실증을 진행한 뒤에도 3개 학교에서 조리로봇을 계속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실제 사용 과정에서 나온 조리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 조리로봇은 협동로봇인 로봇팔과 제어PC, 솥으로 구성됐다. 기존 학교 급식실의 가스·스팀 기반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솥을 자동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한 시스템으로, 튀김과 국·탕, 볶음 등 세 가지 조리 공정을 수행한다. 조리종사자가 솥 앞에서 반복하던 작업을 로봇과 나눠 맡아 고온의 조리환경에 노출되는 시간과 육체적 부담을 줄인다. 앞선 실증에서는 조리흄(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미세먼지) 등 유해인자 노출이 28.6% 감소하고, 튀김 조리 시 조리종사자의 근골격계 부담단계가 2단계에서 0단계로 낮아지는 등 작업환경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실증 이후에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 지난 3월에는 조리로봇 제어PC의 사용자 화면(UI)을 보다 쉽고 명확하게 바꿨다. 기존에는 로봇이 일시적으로 멈추면 조리종사자가 장애 발생 여부와 조치 방법을 바로 파악하기 어려웠지만, 화면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시하도록 개선하면서 현장에서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하기 쉬워졌다. 6월에는 튀김 조리 후 기름을 자동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튀김 조리가 끝나면 조리종사자가 뜨거운 기름의 온도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린 뒤, 기름을 일일이 떠내야 했다. 개선된 시스템은 조리가 끝나면 기름을 자동으로 배출해 고온의 기름을 직접 다루는 작업을 줄였다. 이에 따라 작업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화상 위험을 낮춰 급식실 안전성을 높였다.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 꾸준히 이어졌다. 지난해 8월 설치 이후 3개 학교의 1년간 급식 운영일 548일 가운데 439일에 조리로봇을 실제 사용해 80.1%의 활용률을 기록했다. 이 기간 튀김과 볶음, 국·탕 등 총 693건의 조리에 로봇을 활용하며 일회성 실증을 넘어 실제 급식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축적했다. 급식을 먹는 학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올해 상반기 3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리로봇이 만든 음식의 맛과 만족도 등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563명 가운데 540명인 95.9%가 ‘맛있다’고 답했다. ‘맛없다’는 응답은 23명(4.1%)이었다. 학생들은 급식실 안의 로봇을 직접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로봇이 음식을 만든다는 사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조리로봇으로 만들어 먹어보고 싶은 음식으로는 라면과 치킨, 떡볶이 등 친숙한 메뉴가 많이 꼽혔고, 초밥을 만들어 달라는 이색적인 의견도 나왔다. 조리종사자들도 학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하면서 조리로봇을 실제 급식 업무를 함께하는 새로운 조리 파트너로 활용하고 있다. 학교 급식 현장에서 운영 중인 조리로봇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강남구 홍보관에서도 만날 수 있다. 구는 실제 급식실에 적용한 조리로봇과 그동안 축적한 운영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조리로봇 도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하는 조리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며 “현장에 꼭 필요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조리 부담은 줄이고 더 안전한 급식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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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강남구,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참가…AI·로봇 혁신기술 선보인다
    강남구,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참가…AI·로봇 혁신기술 선보인다 ㆍ10월 6~8일 코엑스서 ‘강남관’ 운영…스마트도시 실증기업·로봇기업 5개사 참여 ㆍAI 행정·모빌리티 안전·스마트 공원·조리로봇 등 전시…기업 판로 개척·후속 협력 지원 “강남을 힘차게! 국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mart Life Week·SLW) 2026’에 참가해 강남구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혁신기업의 AI·로봇 기술을 선보인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전 세계 도시와 기업이 스마트시티 분야의 기술·정책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국제 전시행사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한다. ‘AI와 만나는 순간, 도시는 깨어난다(Where AI Meets Life, Cities Become Better)’를 슬로건으로, 기업·도시·기관 전시를 비롯해 국제포럼, 서울 스마트도시상,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구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도시 실증기업 4개사와 로봇기업 1개사 등 총 5개 기업과 함께 ‘강남관’을 운영한다.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강남의 실제 도시 현장에 적용해 본 기술과 그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강남구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알리는 동시에 참여기업의 기술 홍보와 새로운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제로랩스코리아 ▲별따러가자 ▲프리벤터 ▲BIC&S ▲한국로보틱스다. 제로랩스코리아는 주민등록·세무 업무를 돕는 AI 행정 어시스턴트를 선보인다. 별따러가자는 AI·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전동 모빌리티 안전관리를, 프리벤터는 빗물을 활용한 스마트 공원 관리를 소개한다. BIC&S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버스정류장 키오스크를, 한국로보틱스는 AI 기반 대용량 조리로봇을 전시한다. 행정·교통·안전·환경·급식 등 일상 속 도시문제를 첨단기술로 해결하는 사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남관에서는 강남구의 주요 스마트도시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고, 국내외 도시·기관·기업과 참여기업 간 교류를 지원한다. 지난해 스마트라이트위크 2025에서는 강남구가 운영한 6개 부스에 약 700명이 방문했으며, 참여기업들은 90건 이상의 상담과 투자 논의, 후속 미팅을 진행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은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강남에서 실증한 혁신기술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기업이 새로운 판로와 협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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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6
  • 영등포구, “최대 30% 할인 혜택!”…‘땡겨요상품권’ 구매인증 이벤트
    영등포구, “최대 30% 할인 혜택!”…‘땡겨요상품권’ 구매인증 이벤트 ㆍ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등포땡겨요상품권 구매인증 이벤트’ 실시 ㆍ상품권 20만 원 구매 시 2만 원, 10만 원 구매 시 1만 원 지급 ㆍ구민은 페이백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지역경제에 ‘활력’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6일부터 공공배달앱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영등포땡겨요상품권 구매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영등포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영등포구 소재 가맹점 음식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상품권이다. 구민은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가맹 소상공인은 민간 배달앱보다 훨씬 저렴한 중개 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상품권 구매 시 15% 선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땡겨요’ 앱 내 영등포구 소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구매인증 이벤트는 여기에 상품권 환급 혜택을 더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영등포땡겨요상품권 구매 후 영수증과 신청서를 제출해 인증을 완료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영등포땡겨요상품권 20만 원 구매 인증 시 서울사랑상품권 2만 원을, 10만 원 구매 인증 시에는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선할인과 앱 이용 페이백에 이번 구매인증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영등포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개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연 최대 10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상품권은 ‘땡겨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구민의 외식비 부담은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은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 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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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2
  • 영등포구, “최대 30% 할인 혜택!”… ‘땡겨요상품권’ 구매인증 이벤트
    영등포구, “최대 30% 할인 혜택!”… ‘땡겨요상품권’ 구매인증 이벤트 ㆍ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등포땡겨요상품권 구매인증 이벤트’ 실시 ㆍ상품권 20만 원 구매 시 2만 원, 10만 원 구매 시 1만 원 지급 ㆍ구민은 페이백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지역경제에 ‘활력’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6일부터 공공배달앱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영등포땡겨요상품권 구매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영등포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영등포구 소재 가맹점 음식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지역 상품권이다. 구민은 할인된 가격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고, 가맹 소상공인은 민간 배달앱보다 훨씬 저렴한 중개 수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상품권 구매 시 15% 선할인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땡겨요’ 앱 내 영등포구 소재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구매인증 이벤트는 여기에 상품권 환급 혜택을 더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영등포땡겨요상품권 구매 후 영수증과 신청서를 제출해 인증을 완료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영등포땡겨요상품권 20만 원 구매 인증 시 서울사랑상품권 2만 원을, 10만 원 구매 인증 시에는 서울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는 선할인과 앱 이용 페이백에 이번 구매인증 이벤트 혜택까지 더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영등포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개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연 최대 10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상품권은 ‘땡겨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구민의 외식비 부담은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은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 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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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2
  • 영등포구, “병원 대신 정든 내 집에서!” … 맞춤형 ‘통합돌봄사업’ 적극 추진
    영등포구, “병원 대신 정든 내 집에서!” … 맞춤형 ‘통합돌봄사업’ 적극 추진 ㆍ보건·의료부터 주거·식사까지… 복지 서비스 ‘원스톱’ 맞춤 연계 ㆍ9월 기준 2,800여 건 서비스 지원… 18개 동 주민센터서 언제든 신청 ㆍ보건소·동주민센터·유관기관 하나로 잇는 ‘통합돌봄 전담조직’ 신설 추진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중증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자택과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거동 불편, 질병,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복지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원스톱으로 연계·제공한다. 구는 올해 3월 ‘영등포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해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현재까지 707명의 대상자를 발굴해 총 2,768건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안심 퇴원 통합돌봄사업'과 '낙상제로 홈케어사업'이 있다. '안심 퇴원 통합돌봄사업'은 지역 내·외 10개 협약병원과 연계해 퇴원 수속 단계부터 가정 복귀 후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연결하는 사업이다. '낙상제로 홈케어사업'은 어르신 가구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비용을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재가정착 물품지원, 건강똑똑, 방문운동교육 돌봄패키지까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맞춤형 통합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7년부터는 통합돌봄 전담부서를 신설해 보건소·동주민센터·유관기관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어르신 뿐만 아니라 중증장애인까지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등포콜 동행카’를 도입해 외출이 필요한 중증장애인, 어르신에게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차량과 동행 인력, 계단 이동과 병원 내 동행까지 함께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통합돌봄 서비스는 혼자 생활하기 어렵거나,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중증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구 18개 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전담 창구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를 통해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하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정든 집과 이웃 곁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누릴 권리는 어르신과 장애인 모두에게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기본권”이라며 “단 한 분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는 가장 따뜻하고 촘촘한 ‘영등포형 돌봄 울타리’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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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1
  • 영등포구, ‘말자 할매’와 함께 육아 고민을 나눈다…10월 17일 보육주간을 기념해 육아 토크쇼가 열린다.
    영등포구, ‘말자 할매’와 함께 육아 고민을 나눈다… 10월 17일 보육주간을 기념해 육아 토크쇼가 열린다. ㆍ10월 17일 본아카데미홀서 지역 내 영유아 부모·양육자 220명 초대 ㆍ인기 개그우먼 김영희·정범균 출연… 유쾌한 소통과 힐링 선사 ㆍ10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 부모 전용 강연으로 자녀 동반 불가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17일(토) 오전 11시, 본아카데미홀(선유로 165, YP센터 1층)에서 영유아 부모와 양육자를 위한 고민타파 육아 토크쇼 ‘말자 할매가 다 들어줄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육아와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스트레스를 유쾌하게 풀어내고, 부모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토크쇼에는 인기 방송 코너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통왕 말자할매’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출연한다. 관객들과의 유쾌한 소통과 입담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육아 고민을 들으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80분간의 힐링 소통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 미취학 영유아 부모 및 양육자 220명이다. 단, 이번 행사는 부모만을 위한 강연으로 자녀 동반 없이 부모 및 양육자 단독으로만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영유아 부모 또는 양육자는 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10월 1일(목)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02-833-6022, 내선 0)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육아는 큰 기쁨인 동시에 때로는 부모에게 많은 고민과 부담을 안겨주기도 한다”라며 “이번 토크쇼를 통해 부모님들이 잠시 육아의 무게를 내려놓고 마음껏 웃으며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얻어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 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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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영등포구, “아이 손잡고 가을 숲으로!” …‘유아숲 가족축제’ 개최
    영등포구, “아이 손잡고 가을 숲으로!” …‘유아숲 가족축제’ 개최 ㆍ10월 3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공원 잔디마당서 개최 ㆍ자연과 하나 되는 시간…‘오감 만족’ 체험 부스 20여 개 운영 ㆍ가족이 함께 만드는 ‘나만의 화분’… 우수작 시상도 진행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3일 오후 4시부터 영등포공원 잔디마당에서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Fun한 숲으로 모이자!’를 주제로, 공원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어놀고 어른은 편히 쉬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축제는 아이들의 오감을 깨우는 다양한 체험 행사로 채운다. 먼저 마술쇼, 풍선 공연, 연기 대포 등 개막 공연이 어린이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정원처방’, ‘가족친화’, ‘기후변화와 친환경’ 등을 주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0여 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감으로 자연을 접하는 ‘가을빛을 물들여요’, ‘신기한 곤충 돋보기’ ▲가족의 팀워크를 다지는 ‘숲속 꼬마 한의사’, ‘고무줄 타고 폴짝폴짝’ ▲‘풀밭 속 초록보물(네잎클로버) 찾기’ ▲칠엽수 열매 껍질을 활용한 ‘자연 체험’ 등이 있다. 특히 ‘나만의 가족 화분 만들기’에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화분에 흙을 채우고, 식물을 심어 가족만의 의미를 담은 화분을 정성껏 완성한다. 완성된 화분 중 원예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 5팀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해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옆 원형광장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도 운영한다. ▲에어바운스 ▲민속놀이 체험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이번 축제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영등포공원 잔디마당을 찾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단, ‘나만의 가족 화분 만들기’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도심 속 숲과 정원은 아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놀이터이자 배움터”라며 “선선한 가을날, 온 가족이 영등포공원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 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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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9
  • 영등포구,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어르신 노고에 감사,더 따뜻한영등포 만든다’
    영등포구, ‘천하제일 취업박람회’ 개최… “최고의 일자리를 ‘JOB’자!” ㆍ10월 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1층에서 ‘취업박람회’ 개최 ㆍ물류, 사무, 영상제작, 요양보호 등 25개 기업 참여…250여 명 채용 예정 ㆍAI활용 이력서 작성, 면접스타일링 등 취업역량 강화 부대행사 마련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0월 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1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 천하제일(JOB)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면접부터 채용, 취업 지원까지 한 번에 진행해 구직자의 취업 성공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경협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관한다. (주)케이비에스시큐리티, ㈜이마트,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엠지신용정보 주식회사,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 서울교통 등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물류, 사무, 영상제작, 자산관리, 택시 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50여 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일자리정보관, 이벤트관으로 운영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25개의 기업과 구직자 간 1: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영등포구 통합일자리지원센터, 한경협중장년내일센터, 서울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가 취업 멘토로 나선다. 4개 기관은 구직자의 연령과 경력, 장애 여부 등 개인 특성을 고려한 이력서 첨삭과 적합 직무 추천 등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자리정보관에서는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영등포구가족센터,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영등포시니어클럽이 지역 내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아울러, 이벤트관에서는 구직 역량을 높여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스타일링, 힐링 컬러테라피, AI 기반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찾아가는 영등포체력인증센터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기업의 구인난은 해소하고, 역량 있는 구직자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와 기업을 잇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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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28

인천시 검색결과

  •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국공립 검단어린이집 현장 방문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국공립 검단어린이집 현장 방문 보육환경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살펴...현장 의견 청취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일 국공립 검단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환경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어린이집 내부 시설을 둘러본 뒤 검단어린이집 구명실 원장으로부터 원아 및 교직원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육 현장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공립 검단어린이집은 현재 16개 학급에 88명의 원아가 재원하고 있으며, 원장을 포함한 24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야간 연장보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김남원 의장은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은 안전한 보육환경과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교직원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 인천시8개구,군,
    2026-10-02
  •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ㆍ제10대 전반기 첫 시·도대표회의(제275차) 참석… ㆍ"인천 군·구의회 목소리 중앙에 대변할 것"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이 14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10대 전반기 첫 시·도대표회의(제275차)'에 참석해 협의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번 회의는 제10대 전반기 협의회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전국 시·도대표회장이 한자리에 모여 앞으로 2년간 전국 기초의회를 이끌어갈 회장단과 임원진을 선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상주 전남광주대표회장이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수석부회장에는 박일배 경남대표회장, 사무총장에는 최주만 전북대표회장, 대변인에는 심윤정 부산대표회장, 감사에는 정우식 울산대표회장과 임은성 충북대표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인천을 대표해 참석한 김남원 회장은 협의회 부회장으로 임명되며 중앙과 지방의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첫 시도대표회의에서는 임원 선출 외에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기초의회 행정기구 조직체계 개선 등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지원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남원 부회장(인천대표회장)은 “인천 군·구의회의 목소리를 중앙에 적극 대변하고, 전국 시·도대표 회장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인천시
    • 인천시8개구,군,
    2026-09-15
  • 서해구, 10월까지 악취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서해구, 10월까지 악취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서부일반산업단지 등 악취배출 사업장 101개소 대상 맞춤형 집중 점검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악취 발생 사업장의 배출 및 방지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과 환경민원의 해소를 위해 10월까지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서부일반산업단지 등 공업지역 주변을 중심으로 악취 관련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하였다. 서해구는 악취중점관리 사업장을 포함해 관내 악취배출사업장 총 101개소를 대상으로 지역 및 업종별 특성을 맞춘 집중 점검을 벌인다. 주요 점검사항은 ▲악취배출 및 방지시설 설치·운영 적정 여부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악취방지조치 이행 여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중점관리사업장을 비롯해 주물관련 업종, 아스콘 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 고위험 배출 업종을 중점적으로 특별점검 실시 예정이다. 이와함께 악취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환경순찰을 강화하고,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악취오염도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점검결과 위법 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는 즉각적인 개선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위반업체에 대해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일한 위반사항이 재발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조업정지명령 등 가중처분을 적용한다. 서해구 관계자는 “악취는 주민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환경문제”라며 “관계기관 합동 실태조사 및 야간 환경순찰 등을 통해 점검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악취 저감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 인천시
    • 인천시8개구,군,
    2026-09-15
  • 김원진 서해구의원 “청라소각장 폐쇄·이전 로드맵 제시해야… 영어마을도 실행계획 필요”
    김원진 서해구의원 “청라소각장 폐쇄·이전 로드맵 제시해야… 영어마을도 실행계획 필요” ㆍ11일 구정질문서 자원순환센터 공동·단독건립 및 인천시·검단구와의 협의상황 질의 ㆍ영어마을 종료·외국어교육특구 해제 이후 공공 외국어교육 대책도 점검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청라1·2·3동)은 11일 열린 제283회 서해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상대로 청라광역소각장 폐쇄·이전과 신규 자원순환센터 건립, 외국어마을 조성에 대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먼저 청라광역소각장 폐쇄·이전과 관련해 인천시·서해구·검단구 간 협의 진행상황과 신규 자원순환센터의 공동건립 또는 단독건립 방향을 물었다. 검단구청장의 기존 소각장 현대화 발언과 신규 소각장 후보지 검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관계자 언론보도를 짚으며, 검단구가 공식 회신에서 밝힌 ‘합리적인 대안’이 무엇인지 명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재용 구청장은 인천시 주도로 검단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협의가 장기화될 경우에 대비한 대체방안도 검토해 가능한 한 조기에 추진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청라광역소각장 폐쇄와 새로운 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언제까지 ‘협의 중’이라는 말로 남겨둘 것인지가 핵심”이라며 “행정체제 개편이나 기관 간 협의가 다시 사업을 수년간 표류시키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가 적극적인 조정에 나서 세 기관이 구체적인 조건을 놓고 결론을 내고, 협의 시한과 향후 사업 방향을 담은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올해 2월 기존 서구영어마을이 운영을 종료하고 지난 8월 20년 넘게 유지해 온 외국어교육특구 지정도 해제된 점을 짚으며, 서해구의 공공 외국어교육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물었다. 기존 영어마을은 2006년부터 약 20년간 운영돼 누적 이용자가 38만 명을 넘었으며, 원어민 수업과 다양한 체험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특히 김 의원은 구청장의 ‘외국어마을 조성’ 공약이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하고, 부서에 확인하고 설명을 들은 범위에서는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일정, 예산 등 실행계획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구 청장은 재정 여건을 고려해 외국어마을을 소규모로 시작해 점차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외국어교육기관을 공개모집하는 방식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재정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공약을 어떻게 이행할지 계획을 세우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규모 시설 조성이 어렵다면 기존 공공·민간시설이나 학교와 연계하고 단계적인 교육프로그램부터 시작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영어마을이 해왔던 공공 외국어교육의 역할을 서해구가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구체적인 방향을 세워야 한다”며 “더 많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추진 과정을 의회에서도 살피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2026-09-11
  •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위원장, 구정질의서 심각한 재정난 원인 진단 및 근본적 대책 촉구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위원장, 구정질의서 심각한 재정난 원인 진단 및 근본적 대책 촉구 ㆍ공정숙 운영위원장, “인천시 분구 비용 전가 및 무리한 현금성 지원 정책이 재정 파탄의 주원인… TF의 종량제봉투·시설사용료 인상 검토는 주민 부담 전가” 비판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가정1~3동, 신현원창동)이 지난 11일 진행된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의 구정질의에서 출범 두 달을 맞이한 서해구의 심각한 재정 파탄 상황을 강하게 질타하고, 이에 대한 명확한 원인 진단과 거시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시의 지원 부족과 구조적 재정 악화 원인을 인정하며, 시와의 지속적인 담판 및 고강도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답변했다. 공정숙 위원장은 이날 질의를 통해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 포트홀을 메울 예산조차 없어 도로 곳곳이 방치되고 있으며, 일선 공무원과 공무직 노동자의 기본적인 인건비조차 끝까지 책임지기 어려운 지경”이라며, 가장 기본적인 필수 행정과 구민 안전마저 돈이 없어 속수무책인 현 주소를 지적했다. 이어 공 위원장은 현재의 재정난을 초래한 핵심 원인으로 상급 기관인 인천시의 분구 초기 비용 보전 실패와 그동안 누적되어 온 무리한 현금성·소비성 지원 정책의 부담을 지목했다. 임시청사 구축과 전산망 분리 등 수백억 원의 초기 비용이 소요되는 초대형 과업임에도 시의 지원이 턱없이 부족했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구민의 혈세로 메워졌다고 비판했다. 특히 위기 극복을 위해 발족한 ‘재정운용 안정화 TF’가 검토한 문화·체육센터 시설사용료 및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등에 대해 “불과 몇 달 전까지 인상 계획이 없다고 홍보해 놓고 뒤로 용역을 돌린 것은 행정의 실패를 주민 부담으로 떠넘기겠다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대해 구재용 구청장은 답변을 통해 서해구가 겪고 있는 막대한 분구 비용 부담과 재정적 진통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구청장은 재정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중앙정부 및 인천시의 충분한 재정 지원 없이 추진된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한 분구 비용의 구 전가, ▲녹지·도로 등 고정 관리 비용 및 경직성 경비의 지속 상승, ▲대규모 공공시설 확충에 따른 운영비 부담, ▲세입 부족에 따른 지방채 발행 및 타 회계 전입의 악순환을 꼽았다. 이어 구청장은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 ▲인천시장을 상대로 한 분구 비용 지원 담판 지속 추진, ▲체계적인 체납 관리 및 시설사용료·종량제봉투 현실화 등 자체 세입 확충, ▲2027년 본예산 편성 시 경상경비·업무추진비·행사성 경비 10% 이상 절감 등 강력한 지출 구조 조정을 약속했다. 공정숙 위원장은 집행부의 답변에 대해 “위기 극복을 위한 구청장님의 의지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 구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근본적인 재정 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의회 차에서도 지속적으로 대안을 제시하고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 인천시8개구,군,
    2026-09-11
  • 인천경제청,‘IFEZ 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청라호수공원에서 즐기는 이색 스포츠 축제
    인천경제청,‘IFEZ 철인3종경기대회’ 개최… 청라호수공원에서 즐기는 이색 스포츠 축제 ㆍ9월 12~13일 철인3종·RC 모빌리티·청소년 K-POP 댄스 등 다채로운 행사 ㆍ이색 스포츠·미래문화 체험으로 ‘청라’를 전국에 알린다 ㆍ13일 오전 7~11시 철인3종 경기… 호수공원 주변 교통통제 및 일부 시설 이용 제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 일원에서 ‘2026 IFEZ 철인3종경기대회 및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의 도심 공간을 무대로 철인3종경기를 비롯해 RC 모빌리티, 청소년 K-POP 댄스 등 스포츠와 문화·미래모빌리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 선수들만의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청라 주민과 어린이·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해 지역 주민에게 색다른 여가·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호수와 도심을 잇는 ‘도심형 철인3종경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IFEZ 청라 철인3종대회(IFEZ Triathlon)는 9월 13일 오전 청라호수공원과 청라국제도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국 철인3종 동호인과 선수 등 약 500명의 참가를 목표로 하는 이번 대회는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의 올림픽 코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영은 청라호수공원에서 진행되고, 사이클은 청라호수공원 주변 청라국제도시 도로를 순환한 뒤 다시 호수공원으로 돌아와 달리기로 경기를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경기장에서 벗어나 도심 속 호수에서 수영하고 청라의 도시경관을 배경으로 사이클과 달리기를 이어가는 이색적인 도심형 철인3종경기라는 점에서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12일은 온 가족이 즐기는 ‘RC 모빌리티’ 체험 본 경기 하루 전인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라호수공원 물속광장에서는 ‘IFEZ RC카 챔피언십(IFEZ RC Mobility Championship)’이 펼쳐진다. RC카 레이싱뿐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오전에는 RC카 전시 관람과 미니카 조립·레이싱, 이어 RC보트 시연 및 체험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빈티지 RC 전시·레이스와 중장비 RC 시연·체험, 종목별 자유주행·체험 등이 예정돼 있다. 특히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RC카와 미래모빌리티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청라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청소년이 주인공…저녁에는 K-POP 댄스 페스티벌 같은 날인 9월 12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청라호수공원 멀티프라자에서는 ‘IFEZ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IFEZ Youth Dance Festival)’이 열린다.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K-POP 댄스 경연과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한다.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2부 댄스 경연과 축하공연,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K-POP 댄스와 스트리트댄스, 랜덤플레이댄스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층이 함께 즐기는 젊고 역동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13일 오전 7~11시 주변도로 및 공원 이용 통제 인천경제청은 철인3종경기가 진행되는 9월 13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청라호수공원 주변 일부 도로에서 경기 진행에 따른 교통통제가 실시될 예정인 만큼 주민과 운전자들의 사전 확인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사이클 경기가 청라호수공원 주변 청라국제도시 도로에서 진행됨에 따라 경기시간 동안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거나 우회가 필요할 수 있으며, 버스 운행에도 일부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수영과 달리기 경기가 청라호수공원에서 진행되는 만큼 경기코스에 포함되는 호수공원 일부 구간의 보행 및 시설 이용도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 조인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청라호수공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색 스포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청라국제도시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인천시
    2026-09-10
  • 인천가족공원, 추석 연휴 정상 운영... ‘성묘객 분산·교통 대책’ 가동
    인천가족공원, 추석 연휴 정상 운영... ‘성묘객 분산·교통 대책’ 가동 ㆍ24~26일 조기 개방, 임시주차장 운영, 추석 당일 무료 셔틀버스 운행, ㆍ사전‧온라인 성묘 및 대중교통 이용으로 성묘객 분산 유도 인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성묘객과 방문 차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될 것에 대비해,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5일까지를 ‘성묘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교통·안전·편의 대책을 종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우선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 내 모든 시설은 정상 운영된다. 특히 성묘객 분산을 위해 연휴 중 3일간(9월 24일~26일)은 봉안당 개방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앞당겨 조기 개방한다. 가장 혼잡이 예상되는 추석 당일(9월 2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승화원 방문 운구차량을 제외한 모든 일반 차량의 가족공원 내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시는 이날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당부하는 한편, 성묘객 이동 편의를 위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가족공원 내·외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한다. ㆍ외부순환 노선: 인천지하철 부평삼거리역 2번 출구 ↔ 인천가족공원 대형주차장 묘1단지 입구 → 대형주차장- 내부순환 노선: 대형주차장 → 별빛당·만월당 →세월호 추모관→ 회랑형봉안담 → 승화원(유택동산) → 가족묘1단지 입구 → 대형주차장 이와 함께 연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현장 교통 상황에 따라 가족공원 내 차량 진입을 탄력적으로 통제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인천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질서 유지를 돕고, 대형주차장에 119구급차량을 배치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성묘객들의 현장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봉안당 고인 위치 안내 키오스크를 운영하고, 평온당과 별빛당에 각각 5개소의 임시 제례실을 사흘간 설치·운영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성묘객을 위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연중 상시 제공된다. 인천시가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사진·동영상)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상정 시 노인정책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많은 성묘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원활한 성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혼잡을 줄일 수 있도록 사전 성묘와 온라인 성묘를 적극 활용해 주시고, 특히 추석 당일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명절 인천가족공원 이용 및 차량 통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설공단 인천가족공원사업단(☎ 032-456-232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인천시
    2026-09-10

경기도청 검색결과

  • 경기도, 자율주행 광역버스 등 ‘교통혁명’ 시동…4대 비전 ‘CARE’ 제시
    취임 100일 맞은 추미애, 별도 행사 없이 교통혁신 비전 발표 경기도, 자율주행 광역버스 등 ‘교통혁명’ 시동…4대 비전 ‘CARE’ 제시 ㆍ추미애, 8일 판교 자율주행 현장 방문. 교통혁신 비전 발표 ◈ 교통혁명 4대 비전 ‘CARE’(비용·편의·안전·친환경) 제시 ◈ 추미애, “교통체계가 도민 수요에 맞춰 스스로 움직이는 시대가 될 것” ㆍE2E 인공지능 기반 전국 최초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실증 추진 ◈ 2028년 시험운행·2029년 승객 탑승…시내버스·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확대 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4대 비전 ‘CARE(케어)’를 제시하고, 국내 최초로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과 2029년 승객 탑승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0일이 경기도의 현실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준비한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4대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 추 지사는 대표적 혁신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꼽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도 도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격차를 해소해 누구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일상을 만드는 데 있다”며 “지금까지는 도민이 정해진 버스 노선과 운행시간에 맞춰 이동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교통체계가 도민의 이동 수요에 맞춰 스스로 움직이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교통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판교에서 시작한 혁신이 도시의 교통체증을 줄이고,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의 이동권을 넓히며,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경기도를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 경기도의 오늘을 미래로 잇고, 경기도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잇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가 제시한 ‘CARE’는 경기도가 추진할 자율주행 교통혁명의 4대 비전으로, 합리적인 비용(Cost-Effective),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Accessible), 안전과 신뢰(Reliability), 친환경(Environment)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합리적인 요금체계를 마련하고 차량 제작비와 기반시설 구축 비용을 줄이면서 인공지능으로 교통소외지역까지 운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중앙관제시스템과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전기·수소차 기반 자율주행과 교통흐름 개선으로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자율주행 교통혁명의 첫 사업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고속도로에서도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광역버스를 개발하고, 실제 도로에서 안전성과 운행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우선 2027년에는 기존 광역버스 3대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개조하고, 차량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장치와 인공지능 운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2028년에는 고속도로가 포함된 1개 노선에서 승객 없이 시험운행을 진행하고, 2029년에는 실제 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는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 2030년 이후에는 운행 노선을 확대하고 차량을 10대 이상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광역버스에 적용할 핵심 기술은 경기도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E2E(End-to-End)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이다. E2E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뜻으로, 인공지능이 도로와 주변 차량 등 주행 상황을 인식하고 운전 방향과 속도를 판단해 차량을 제어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모델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도는 2028년 상반기 인공지능 모델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그 성과를 광역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실제 도로에서 수집한 주행 정보를 인공지능에 반복 학습시켜 운행 능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이 기술을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등으로 확대해 교통취약지역의 이동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은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 대신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추 지사가 방문한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는 경기도가 총 346억 원을 투입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조성한 미래차 기업 지원시설이다. 지난 9월 23일 건물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연면적 6,348㎡ 규모다.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는 2019년 문을 연 자율주행 기술 시험·지원시설로, 판교 일대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하고 운행정보를 수집·관리하고 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E2E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 개발도 지원한다. 추 지사는 이날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에서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까지 원격운전 실증차량에 탑승해 이동했다. 원격운전은 차량 밖의 다른 장소에서 운전자가 화면으로 도로 상황을 확인하며 차량을 조종하는 기술이다. 경기도는 지난 9월 말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원격운전으로 공유차량을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가져다주고 이용 후 회수하는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 10월까지 안전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기술을 검증한 뒤 11월부터 12월까지는 안전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계속해서 판교에 모인 기업들의 기술력과 시험시설을 활용해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확대하고 미래교통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경기도청
    2026-10-08
  • 경기도, 행안부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 행안부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실시 ㆍ경기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9월 18일 화성 송화초등학교에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합동 현장점검 실시 ㆍ개학기를 맞아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내 1,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분야 안전점검 추진 경기도는 18일 화성시 병점구 송화초등학교를 찾아 행정안전부·화성시 등과 함께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과 산업부, 식약처,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점검은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내 1,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추진하는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의 하나다. 점검 분야는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다.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 운영 상황을 비롯해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점검했다. 제품안전 분야에서는 학교 주변 문구점의 어린이제품 KC 인증·표시 여부를 확인하면서, 해당 문구점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상황도 함께 살폈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무인 식품판매점의 식품 소비기한과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를 점검했다. 또 불법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광고물을 살피고, 송화초등학교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도는 이번 집중점검 기간에 확인된 위험요인을 시군·교육지원청·경찰 등 소관기관과 협력해 개선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계도와 시정조치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어린이가 매일 오가는 학교 주변은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
    2026-10-08
  • 경기도, 공동주택 소방·교통 안전 분야 기술자문 실시
    경기도, 공동주택 소방·교통 안전 분야 기술자문 실시 ㆍ도, ’26년 하반기 공동주택 소방·교통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기술자문 추진 ◈고양시 등 9개 시군 11개 단지 대상 하반기 안전 맞춤형 현장 자문 실시 ◈전기차 충전구역 소방설비, 감지기 오작동, 단지내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화재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11월 초까지 고양시 등 9개 시군 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교통 분야 맞춤형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문에서는 단지별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수신기와 연동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화재 감지기 오작동 원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주변의 소방설비와 화재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단지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도 함께 살핀다.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 최고속도 제한 노면표시와 표지판, 반사경, 어린이 통학버스 정류장 표시, 지하주차장 출입구 높이 제한 표지 등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도는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우려와 소방시설 오작동, 단지 내 보행자 교통사고 등에 대한 입주민의 불안을 줄이고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기 위해 이번 기술자문을 마련했다. 여기에 민선 9기 공약에 따라 공동주택 교통·소방시설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는 내용을 반영했다. 경기도는 아파트 보수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입주민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공동주택 기술자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축·소방·교통 등 10개 분야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단지의 현장 여건과 문제점을 살펴 적정한 공사 방향과 공법, 유지관리 방안 등을 제시한다. 기술자문단은 2014년 10월 구성된 이후 지금까지 총 3,428개 단지에 기술지원을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와 교통사고는 입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기술자문을 통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술자문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경기도 누리집(www.gg.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 팩스(031-8008-4369)로 제출하면 된다.
    • 경기도청
    2026-10-08
  • 경기도, 출퇴근 좌석예약 ‘편하G버스’ 확대…5개 노선 8일 운행
    도민이 직접 제안한 교통수요 반영 경기도, 출퇴근 좌석예약 ‘편하G버스’ 확대…5개 노선 8일 운행 ㆍ지난 7월 경기준비위 도민제안을 거쳐 신설한 5개 노선 오는 10월 8일 개통 ㆍ명칭·차량 디자인 전면 개편…우등형 28인승에서 좌석형 44인승까지 선택 확대 ㆍ‘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 신설…도민 목소리 반영해 노선 단계적 확대 경기도가 ‘경기 편하G버스(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 신규 5개 노선을 10월 8일부터 운행한다. 지난 7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신규 노선 추진계획을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경기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경기도와 서울 주요 거점을 빠르고 편하게 연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좌석예약제버스다. 신규 노선은 ▲평택 P8101번(연화초등학교~지하철3호선교대역) ▲양주 P9604번 (베네스트하우스~테크노마트앞.강변역(C) ▲화성 P9303번(호반써밋동탄~판교제2테크노밸리) ▲화성 P9304번(중외제약사거리~판교제2테크노밸리) ▲의왕 P9902번(숲속마을3.5단지~서현역.분당우체국) 5개 노선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경기준비위원회(추미애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를 통해 도민이 제안한 출발지와 목적지, 출퇴근 시간대 교통수요를 바탕으로 관계 시군과 기존 대중교통 공급 수준, 실제 운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신규 노선을 선정했다.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과 주요 업무지구를 연결해 도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신규 노선 운행과 함께 기존 ‘경기 프리미엄버스’의 명칭도 ‘경기 편하G버스’로 바꾸고 차량 디자인과 운영방식을 개편한다. 차량 외관은 기존 황금색 중심에서 보라색 계열로 변경한다. 도는 새로운 명칭과 디자인을 통해 좌석예약형 버스를 도민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차량 운영기준도 완화한다. 기존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우등형 28인승 차량을 중심으로 운행했지만 앞으로는 지역별 이용수요와 노선 특성에 따라 좌석형 44인승 차량도 운행할 수 있다. 시군은 노선별 이용수요와 운행여건을 고려해 28인승 또는 44인승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 이용객이 많은 노선에 44인승 차량을 투입하면 운행횟수를 늘리지 않고도 한 번에 더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다. 이번 5개 노선 신설은 민선 9기 주요 정책인 ‘경기 편하G버스 단계적 확대’의 하나로, 향후에는 열린도지사실 누리집에 ‘경기 편하G버스 도민제안 게시판’을 새로 개설해 추가 노선 제안도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 도민이 필요한 노선의 출발지와 목적지, 이용 희망시간대 등을 제안하면 도는 교통수요와 기존 대중교통 공급 수준, 운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신규 노선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준비위원회 당시 임시 운영했던 도민제안 방식을 상시화해 노선 발굴 단계부터 실제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한다는 취지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이번 신규 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퇴근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도민제안 제도를 통해 지역별로 필요한 교통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해 신규 노선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
    2026-10-08
  • 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안전점검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 등 15건 지적
    경기도, 번지점프·집라인 안전점검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 등 15건 지적 ㆍ 9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도내 번지점프․집라인 10개소 합동 안전점검 ◈ 교육·운영 등 행정사항, 주요시설, 주요장비 등 적정 여부 점검 경기도가 도내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과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 총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도는 레저스포츠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 7개 시군 및 시설 운영주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도내 번지점프 7개소와 집라인 22개소 가운데 상반기 점검결과 지적사항과 시설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번지점프 4개소, 집라인 6개소다. 남부와 북부 2개 점검반을 편성해 교육·운영 등 행정사항과 주요시설 및 안전장비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결과 주요 지적사항은 추락방지망 찢어짐, 안전로프 보풀 발생, 전선 분기 연결에 따른 화재 위험, 콘센트 손상, 종사자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이다. A시설에서는 출발지 추락방지망이 찢어져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B시설에서는 탑승구 우측 난간과 출발지 게이트 입구에 추락방지망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권고했다. C시설에서는 자유낙하장치(퀵플라이트) 로프에 보풀이 발생하고 계단 난간 용접부의 금속 표면이 돌출돼 있었으며, 장비 정기검사와 종사자 안전교육에 관한 증빙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 D시설에서는 안전점검 표지판이 노후화되고 철골구조물의 도장이 벗겨져 표지판 정비와 주기적인 도장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E시설에서는 키오스크 전원에서 분기한 전선의 연결 상태와 조명용 콘센트 손상이 확인돼 재시공 및 교체를 요구했다. 폐기 대상 가슴줄(하네스) 등 안전장비는 사용 중인 장비와 구분해 별도로 보관하도록 권고했다. 도는 전체 지적사항 15건 가운데 추락방지망 보수, 전기설비 정비 등 6건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안전로프 교체와 추락방지망 추가 설치 등 9건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 점검결과는 해당 시군에 통보했으며, 시군과 운영주체가 올해 12월까지 지적사항을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해 후속 관리할 방침이다. 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번지점프와 집라인은 시설과 장비의 작은 손상도 이용자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군 및 운영주체와 협력해 지적사항이 개선되도록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
    2026-10-07
  • 경기도, 가을 행락철 앞두고 유원지 주변 700곳 대상 식품 위생 사전 점검
    경기도, 가을 행락철 앞두고 유원지 주변 700곳 대상 식품 위생 사전 점검 ㆍ추석 연휴 연계, 본격적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도내 산․야영장 등 선제적 위생점검 ◈9.14.~9.23일까지 국․공립공원, 야영장 등 행락객들이 모이는 지역 내 식품업소 700여곳 점검 ◈김밥, 핫바, 햄버거 등 다소비식품 수거 검사 병행 ㆍ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용한 지도...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주의 당부 경기도가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에 대비해 14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명산, 유원지, 야영장 등 인기 행락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약 700곳을 특별 점검한다. 도는 산악회, 야유회, 가족모임 등 집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의 식품사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31개 시군과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식품취급영업자 대상 식재료․조리도구 관리와 종사자 위생관리를 집중 지도할 예정이다. 특히 단체주문이 많은 김밥, 핫바, 햄버거 등의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추석 연휴를 연계해 모임 등이 예상됨에 따라 가을 행락철 식품 안전을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점검을 빌미로 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점검자의 식품위생감시원 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증을 확인하고, 의심되는 경우 해당 시군 콜센터를 통해 위생관리부서로 점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 경기도청
    2026-09-15
  • 경기도 특사경, 편법 셀프바비큐장·영업제한지역 내 미신고 음식점 등 집중단속
    경기도 특사경, 편법 셀프바비큐장·영업제한지역 내 미신고 음식점 등 집중단속 ㆍ10월 12일부터 10월 23일까지 도내 150여 곳 단속 ㆍ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 미신고 식품접객업, 편법 영업, 식품취급기준 준수 등 중점 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상수원보호구역 등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에서 음식점·카페 형태로 운영하는 업소와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등 15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행하는 캠핑형 셀프바비큐장은 영업 형태 특성상 공간 대여 또는 소매점 형태로 보이기에 식품접객업 신고 없이 소매업, 공간대여업 등으로 신고하고 영업하는 편법이 확인되고 있다. 주요 단속내용은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 ▲식품접객업 신고하지 않고 운영하는 캠핑형 셀프바비큐장 ▲제품명, 내용량, 원재료명,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행위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영업자의 준수사항 위반행위 ▲냉장·냉동 제품 보관 및 판매 적정 여부 등 식품취급기준 위반사항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접객업 신고를 하지 않고 식품접객 행위를 할 경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등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위반할 경우, 식품표시광고법에 따라 제품명, 내용량, 원재료명, 제조연월일, 소비기한 미표시 등 표시기준을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특사경 단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영업신고 제한지역 내 미신고 영업이나 소매업 등으로 신고하고 편법 운영되는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해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고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 경기도청
    2026-09-15
  • 건설교통위원회, 추경안 심사 … 도민 안전·민생 예산 395억 증액
    건설교통위원회, 추경안 심사 … 도민 안전·민생 예산 395억 증액 ㆍ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1·2차 상임위 …추경예산안 395억 증액, 9억 1천 감액 의결 ㆍ고찬석 위원장 “감액된 도민 안전과 민생,교통약자 관련 추경 예산…피해 최소 위한증액 조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9~10일 이틀간 상임위 회의를 열어 도민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원칙으로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안건 심의와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도민의 안전과 민생, 교통약자 관련 추경 감액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조례안과 동의안 등의 안건 심의에서는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에 대해 도민 교통비 부담 가중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건설업체 실태조사 완화 관련 철저한 관리, 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시군 재정부담 완화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이어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는 예산안심사 소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 도로시설 유지관리 및 기능 개선을 위한 교량 성능보강 및 유지관리 예산 ▲ 버스와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광역버스 공공관리제 및 시내버스 적자노선 지원 예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및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예산 ▲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예산 등 약 394억 8603만 원을 증액하고, 지방도 선형개량공사, 경기국제공항 유치 지원 예산 등 약 9억 1천만 원은 감액해 최종 의결했다. 고찬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9)은 “도 재정상 감액 추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도 도민의 안전과 생명, 교통약자 등 민생을 위한 정책예산에 대한 일방적 감액에 위원회 차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불요불급한 예산을 조정하고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의 당위성을 면밀히 검토해 수정가결했다”고 말했다. 예산안심사 소위원회 심사결과 보고에서 김철환 소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연내 집행 가능성과 사업의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감액하고 도민의 안전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은 증액했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안심사 소위원회는 소위원장에 김철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4), 소위원으로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1)·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 조명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0), 김해련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7)으로 구성됐다.
    • 경기도청
    • 경기도의회
    2026-09-13

공공기관 검색결과

  • TS-전북도-완주군, 수소차 안전 운행‧글로벌 산업 경쟁력 높인다
    TS-전북도-완주군, 수소차 안전 운행‧글로벌 산업 경쟁력 높인다 ㆍ21일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군과 함께 ‘28년 준공 목표 수소전기차 검사센터 건립 ㆍ수소안전 인프라 구축‧수소차 운행안전 연구 등 지역특화산업 지원 기반 마련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과 함께 완주 수소전기차 검사센터 건립의 성공적인 추진과 수소차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TS는 21일(월)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수소모빌리티 검사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소전기차 운행안전 강화와 사고예방을 위해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TS와 관계기관은 ▲수소안전 인프라 구축 ▲수소차 운행안전 보장을 위한 설계 개선 연구 ▲수소차 검사센터 이용 활성화 및 조기정착 ▲운행차 특별안전점검 및 운수회사 책임자 교육과 전문가 양성 ▲수소상용차 보급확대 정책 지원 강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TS는 완주 수소전기차 검사센터 건립을 위한 도·군의 제정지원과 신속한 행정처리 분야 협력을 시작으로 완공 후 운행 수소전기차 안전 강화와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간다. TS는 정부의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수소차 보급정책과 발맞춰 수소전기차 운행안전 확보를 위한 수소전기차 전용 검사센터 구축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TS는 2023년 울산 수소전기차 검사센터 개소에 이어 2027년 안산 수소전기차 검사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완주 수소전기차 검사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각 지역에 설치된 수소전기차 검사센터는 수소승용차‧수소승합차‧수소화물차를 모두 검사할 수 있는 전용 리프트 장치를 비롯해 가스누출량 측정기, 가스누출감지자동환기설비, 열화상카메라 등 검사장비와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고압용기 손상을 검사할 수 있는 초음파 탐상기 등 첨단 장비를 설치하여 수소차 운행 단계 사후 관리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에 앞장서고, 정부의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탄소중립·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지역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공공기관
    • 한국교통안전공단
    2026-09-22

포토뉴스 검색결과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호주 NSW주총독과 상호결연 30주년 기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호주 NSW주총독과 상호결연 30주년 기념 ㆍ10.8.(목)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마가렛 비즐리 주총독 만나 협력 논의 ㆍ양 의회 간 협력 강화, 도시발전‧청년 등 정책 교류 확대 위한 의견 나눠 ㆍ임 의장 “새로운 30년 여는 계기되길…교류 분야 더욱 넓혀 나가길 기대”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10월 8일(목) 오전 11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주총독을 만나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교류·협력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면담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가 상호결연을 맺은 지 30주년을 맞아 NSW주 총독실 및 NSW주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비즐리 주총독은 일본에서 열린 제63차 호주·일본 경제협력위원회(AJBCC) 회의에 참석한 뒤 10월 6일(화)~10일(토)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 방한 기간 중 서울시의회를 찾았다. 오랜 법조인 경력을 바탕으로 NSW 대법원 항소법원장을 역임한 비즐리 주총독은 2019년 제39대 NSW주 주총독에 취임했다. 교육과 청년 리더십, 인권 및 사회정의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는 1996년 상호결연 체결 이후 의원단 상호 방문, 의회 간 교류 등을 지속해 왔다. 2023년에는 서울시의회 대표단이 NSW주 의회를 방문했으며, 올해 4월에는 NSW주 의회 대표단이 서울시의회를 찾아 상호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날 임만균 의장은 지난 30년간 NSW주 의회와 쌓아온 우호와 신뢰를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양 의회 간 교류를 보다 실질적인 정책 협력과 인적 교류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특히 비즐리 주총독은 주택난, 전력난 등 최근 대도시가 겪고 있는 공통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욱 긴밀한 정책 공유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양측은 서울과 NSW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시민 삶의 질 향상, 청년과 미래세대, 사회적 포용 등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있는 만큼 의회 차원의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임 의장은 “오늘 만남이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가 더 두터운 신뢰를 쌓아 올릴 30년을 새롭게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시정책과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청년·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의 폭을 함께 넓혀 나가게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지자체의회
    • 서울시의회
    2026-10-09
  • 이재식 서울시의원,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말뿐인 관리 벗어나 ISO 국제표준 기반의 과학적 경영체계
    이재식 서울시의원,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말뿐인 관리 벗어나 ISO 국제표준 기반의 과학적 경영체계 확립해야” ㆍ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자질·역량 집중 검증 ㆍ전문성 부족 우려에 “취임 즉시 객관적 역량 진단 통해 실질적 보완책 마련” 촉구 ㆍ상시 지적된 계약 비위 및 공직기강 해이 차단할 내부통제와 투명한 심의 절차 주문 ㆍ고질적 악취·노후설비 문제에 AI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 접목 및 5개년 정비계획 연계 강조 ㆍ“ESG 6대 분야 ISO 인증 실질 적용해 결과값 기반의 책임·표준 경영 구현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이재식 의원(국민의힘, 양천구 제1선거구)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위원으로 참석하여, 후보자가 공단의 총괄 전문경영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조직 통솔력, 계약 비위 근절 대책,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설 혁신 방안, 그리고 ISO 국제표준에 기반한 체계적 관리 방안을 집중 검증하고 강력한 쇄신을 촉구했다. 이재식 의원은 대기업, 중소기업, 개인 사업 등 다년간의 경영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은 열악한 현장에서 땀 흘리는 기술 전문가들과 중간 관리 간부, 그리고 조직 전체를 이끄는 전문경영인이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 곳”이라며, 기술 비전문가 출신인 후보자가 현장의 기술 인력들을 어떻게 통솔하고 리드할 것인지 구체적인 복안을 캐물었다. 이에 대해 이사장 후보자는 “공단은 경영방침을 수립하는 경영기술본부, 하수처리와 시설 운영을 전담하는 물재생운영본부, 그리고 물산업 혁신 플랫폼을 육성하는 물재생연구소 등 3대 축으로 나뉜다”며, “다양한 전문 기술 자격을 갖춘 현장 책임자들의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화합을 이끄는 총괄 책임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재식 의원은 후보자의 물 관리 전공 및 경력 부족에 대한 우려를 짚으며, “부임 즉시 공단 전체의 전문성 수준을 냉철하게 분석·파악하고, 물 관리 전문성 공백이 진정으로 확인된다면 외부 전문가 추가 영입 등 실질적인 보완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서울시 감사 등에서 지속 지적된 공단 내부 문제점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물었다. 이에 후보자는 “계약 이전 단계부터 부패 가능성을 차단하고 심의위원 선정 및 평가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성비위, 음주운전 등 직원 비위에 대해서는 윤리 교육과 내부통제 시스템을 철저히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식 의원은 인근 주민들의 최대 민원인 악취와 시설 노후화 문제에 대해 “로봇, 드론, AI가 산업을 이끄는 첨단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대책을 물었다. 이에 후보자는 “악취는 대표적인 감각 공해로, 악취 발생과 확산 경로를 과학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AI 트윈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올해 실시되는 5년 주기 악취기술진단을 통해 밀폐·포집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탈취 설비 효능을 높이겠다”고 답했다. 또한 노후 설비에 대해서는 “종합점검과 노후 기전 설비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연차적으로 보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재식 의원은 단순한 구호나 정성적 답변에 그치지 않고, ‘표준과 기준에 근거한 객관적 경영 관리’의 중요성을 강력히 역설했다. 이 의원은 “모든 개선 약속과 행정 관리는 말로만 이루어져서는 안 되며, 국내·국제적으로 공인된 명확한 룰과 표준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공단 업무에 적용되는 ISO(국제표준화기구) 표준 체계의 구체적인 현황과 향후 적용 계획을 집중 질의했다. 후보자가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해 환경, 에너지, 안전보건, 업무연속성, 고객만족, 부패방지 등 6대 분야 ISO 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라고 답변하자, 이 의원은 “ISO 9001, 14001, 50001 등 국제표준을 형식적 인증에 그치지 말고, 표준에 기반한 관리와 측정 가능한 결과값(데이터)을 도출해 등급을 산정하고 성과를 평가하는 실질적 경영 도구로 삼아야 한다”고 강력히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재식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여러 위원들이 지적한 뼈아픈 비판과 우려 사항들을 겸허히 수용하고 철저히 보완해 달라”며, “공단이 서울시민에게 신뢰받는 훌륭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임기를 마칠 때 시민과 의회로부터 진정으로 ‘일 잘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사장이 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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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 축사
    박승진 주택공간위원장,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 축사... "AI, 혁신과 공공성 조화 이루는 도시 만들어야" ㆍ10월 7일 코엑스서 열린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 참석해 축사 ㆍ'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 주제로 글로벌 도시 문제 해결 위한 AI 기술 공유 ㆍ박 위원장, "AI 혜택이 격차 키우지 않고 시민 삶 개선하도록 서울시의회도 적극 노력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0월 7일 코엑스 B홀 W무대에서 개최된 '제2회 서울 Urban AI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시와 서울AI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술을 공유하고, 세계 최고 연구진과 함께 Urban AI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캠브리지 맥스웰 센터,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위스콘신 대학교, MIT 센서블 시티 랩 등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및 대학 소속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박승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는 이제 단순한 정보 분석을 넘어 도시가 움직이고 시민이 생활하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올해 포럼의 주제인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는 우리가 지금 고민해야 할 매우 중요한 화두"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책임과 공공성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것만큼 그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정하는 것 또한 도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새로운 기술의 혜택이 또 다른 공간적·사회적 격차로 확대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삶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위원장은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통해 '시민의 삶이 얼마나 더 나아지느냐'일 것"이라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도 기술과 사람, 혁신과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포럼은 박 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아그니에슈카 이와시에비치 바브니그 캠브리지 맥스웰 센터장의 기조연설,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 사례 발표, 그리고 '도시 지능의 자율성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종합 패널토론 순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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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미래도시 기술,시민의 삶으로 연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스마트라이프위크 현장방문…“미래도시 기술, 시민의 삶으로 연결” ㆍ주거환경·도시공간에 접목할 AI·로봇 등 첨단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 확인 ㆍ서울시 주거환경 개선·도시공간 조성 사업에 반영할 방안 검토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 더불어민주당, 중랑구 제3선거구)는 10월 6일 오후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도시 기술의 변화와 정책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시민의 주거환경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정 연계 방향을 모색했다. 스마트라이프위크는 첨단기술 전시와 국제 포럼, 도시·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과 정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로 3회째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전시와 국제 포럼·컨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첨단기술이 주거․도시공간과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확인하고, 주택공간위원회 소관 분야의 정책 검토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박이강, 차인영, 김정애, 노성철, 박계홍, 오중석, 이소라, 정진철, 한기영, 김지훈, 오천진, 이정미 위원들은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위원회는 쇼룸과 혁신관, MIT SCL, 서울AI로봇쇼 등을 차례로 방문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택시, 피지컬 AI 등 첨단기술의 발전 수준을 직접 체험했으며, 특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부스에서는 창동상계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시민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전, 주거환경과 밀접한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했다. 이후 베이징관을 방문한 위원회는 베이징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대표단이 소개한 2027년 AI 관련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또한 향후 기회가 마련되면 해당 행사를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를 이어가자는 뜻을 전했다. 박승진 위원장은 “AI와 로봇 등 첨단기술이 도시와 시민의 일상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을 만드는 데 실질적으로 활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문에서 살펴본 기술과 사례를 서울의 주거지와 공공공간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며 “사업계획과 예산을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시민에게 필요한 기능과 효과를 꼼꼼히 살펴 시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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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2026 서울한옥위크 현장 찾아 공공한옥 등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2026 서울한옥위크 현장 찾아 공공한옥 등 점검” ㆍ10월 6일(화) 북촌 일대 공공한옥을 방문, 전시‧체험 등 한옥위크 프로그램 현장 확인 ㆍ한옥 임대주택인 ‘한옥 미리내집 1호’등 공공한옥의 주거‧문화‧활용실태 살펴 ㆍ박승진 위원장, “공공한옥이 시민의 일상 속 주거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박승진)는 10월 6일(화) 오후 4시부터 ‘2026 제4회 서울한옥위크’가 열리고 있는 북촌일대 공공한옥 7개소를 방문해 행사운영 현황과 공공한옥 활용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한 주택공간위원회 위원과 서울시 주택실 건축기획관, 한옥건축자산과장 등이 참석하였다. 주택공간위원회 위원들은 공공한옥 1호인 북촌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한옥과 리빙의 만남을 주제로 한 ‘서울한옥일상’ 전시 등 전시 3건을 관람하고, 한옥수선 상담‧출동 교육을 맡고 있는 한옥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근대 화가 배렴이 거주했던 배렴가옥에서 시민 참여형 중고책 교환과 창작실험실 작가의 설명을 들었고, 공공한옥을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공간으로 조성한 ‘한옥 미리내집1호’를 방문하여 주거공간과 임대조건 등을 확인하고, 한옥을 전통가옥이 아닌 신혼부부와 청년과 같은 미래세대를 위한 주거공간으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이후 도시형 한옥을 매입해 조성한 한옥체험시설인 북촌빈관을 둘러보고 K-리빙 거점시설인 북촌라운지에서 시정 홍보관과 전통차 시음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현장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위원들은 문화유산인 공공한옥의 유지관리와 민간위탁 운영을 통한 시민 만족도 제고방안, 북촌 주민의 정주여건과 관광문화 상품 발굴, 한옥 임대주택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한옥문화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승진 위원장은 “북촌은 공공한옥 밀집지역이자 문화유산, 시민의 주거공간”이라며 이번 서울한옥위크의 성공적인 개최를 주문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한옥 미리내집처럼 공공한옥을 청년계층의 주거복지정책으로 연계하는 정책의 확대”를 주문하면서, 기존 한옥 거주민의 정주여건 보호와 공공한옥의 지속적인 운영방안도 함께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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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8
  •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차인영 부위원장, ‘2026 글로벌 CDO 포럼’에서 축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차인영 부위원장, ‘2026 글로벌 CDO 포럼’에서 축사 "도시 간 정책 교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져야" ㆍ10월 7일(수) 코엑스에서 서울AI재단 주최로 열려… 국내·외 주요 도시 CDO(최고디지털책임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 참석 ㆍ국내·외 도시 간 AI 행정정책 사례와 비전 공유… 나폴리·카를스루에·베이징·몬트리올·타르투·리우데자네이루 등 세계 도시 참여 ㆍ차 부위원장 "도시와 도시가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자리… 국제 정책 교류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시의회도 함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차인영 부위원장(국민의힘·영등포구 제3선거구)은 10월 7일(수) 오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제6회 글로벌 CDO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AI재단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국내·외 도시 간 AI 행정정책 사례 및 비전 공유'를 주제로, 세계 주요 도시에서 디지털 전환과 AI 정책을 이끄는 CDO(Chief Digital Officer, 최고디지털책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은 서울AI재단 김만기 이사장의 개회사와 차인영 부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연세대학교 이정훈 교수와 프란체스코 세네세 이탈리아 나폴리 시청 국제관계대사,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독일 카를스루에 부시장의 기조연설, 그리고 중국 베이징, 캐나다 몬트리올, 에스토니아 타르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등 세계 각 도시의 AI 행정 사례가 소개됐다. 차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제6회 글로벌 CDO 포럼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디지털도시국과 서울AI재단을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로서 서울의 AI·디지털 정책이 시민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번 포럼은 세계 여러 도시의 디지털 정책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오늘의 논의가 각 도시의 디지털 전환과 AI 행정정책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 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서울시의회도 오늘과 같은 국제적인 정책 교류가 서울시정에 좋은 자양분이 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축사 후 차 부위원장은 국내·외 연사 및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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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2026-10-08
  • 경기도, 자율주행 광역버스 등 ‘교통혁명’ 시동…4대 비전 ‘CARE’ 제시
    취임 100일 맞은 추미애, 별도 행사 없이 교통혁신 비전 발표 경기도, 자율주행 광역버스 등 ‘교통혁명’ 시동…4대 비전 ‘CARE’ 제시 ㆍ추미애, 8일 판교 자율주행 현장 방문. 교통혁신 비전 발표 ◈ 교통혁명 4대 비전 ‘CARE’(비용·편의·안전·친환경) 제시 ◈ 추미애, “교통체계가 도민 수요에 맞춰 스스로 움직이는 시대가 될 것” ㆍE2E 인공지능 기반 전국 최초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실증 추진 ◈ 2028년 시험운행·2029년 승객 탑승…시내버스·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확대 취임 100일을 맞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별도 행사없이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운영 방식 자체를 바꿔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 광역버스 도입을 시작으로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까지 자율주행 기술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추 지사는 8일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추 지사는 구체적으로 합리적 비용과 이동 편의, 안전, 친환경을 핵심으로 한 4대 비전 ‘CARE(케어)’를 제시하고, 국내 최초로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시험운행과 2029년 승객 탑승 실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0일이 경기도의 현실을 살피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준비한 혁신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 도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겠다”며 4대 비전에 대한 설명을 이었다. 추 지사는 대표적 혁신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꼽으며 “자율주행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도 도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교통격차를 해소해 누구나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일상을 만드는 데 있다”며 “지금까지는 도민이 정해진 버스 노선과 운행시간에 맞춰 이동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교통체계가 도민의 이동 수요에 맞춰 스스로 움직이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교통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판교에서 시작한 혁신이 도시의 교통체증을 줄이고,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의 이동권을 넓히며, 경기도 어디에 살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미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경기도를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 경기도의 오늘을 미래로 잇고, 경기도의 미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잇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가 제시한 ‘CARE’는 경기도가 추진할 자율주행 교통혁명의 4대 비전으로, 합리적인 비용(Cost-Effective),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Accessible), 안전과 신뢰(Reliability), 친환경(Environment)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합리적인 요금체계를 마련하고 차량 제작비와 기반시설 구축 비용을 줄이면서 인공지능으로 교통소외지역까지 운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중앙관제시스템과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전기·수소차 기반 자율주행과 교통흐름 개선으로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경기도는 자율주행 교통혁명의 첫 사업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고속도로에서도 운행할 수 있는 자율주행 광역버스를 개발하고, 실제 도로에서 안전성과 운행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우선 2027년에는 기존 광역버스 3대를 자율주행 차량으로 개조하고, 차량 주변 상황을 인식하는 장치와 인공지능 운전 시스템을 구축한다. 2028년에는 고속도로가 포함된 1개 노선에서 승객 없이 시험운행을 진행하고, 2029년에는 실제 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는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 2030년 이후에는 운행 노선을 확대하고 차량을 10대 이상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광역버스에 적용할 핵심 기술은 경기도가 현재 개발하고 있는 ‘E2E(End-to-End)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이다. E2E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뜻으로, 인공지능이 도로와 주변 차량 등 주행 상황을 인식하고 운전 방향과 속도를 판단해 차량을 제어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통합된 모델로 처리하는 기술이다. 도는 2028년 상반기 인공지능 모델 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그 성과를 광역버스에 적용할 계획이다. 실제 도로에서 수집한 주행 정보를 인공지능에 반복 학습시켜 운행 능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의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이 기술을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등으로 확대해 교통취약지역의 이동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은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 대신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교통수단이다. 추 지사가 방문한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는 경기도가 총 346억 원을 투입해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조성한 미래차 기업 지원시설이다. 지난 9월 23일 건물 사용승인을 받았으며 연면적 6,348㎡ 규모다.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는 2019년 문을 연 자율주행 기술 시험·지원시설로, 판교 일대 실제 도로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하고 운행정보를 수집·관리하고 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E2E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 개발도 지원한다. 추 지사는 이날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에서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까지 원격운전 실증차량에 탑승해 이동했다. 원격운전은 차량 밖의 다른 장소에서 운전자가 화면으로 도로 상황을 확인하며 차량을 조종하는 기술이다. 경기도는 지난 9월 말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원격운전으로 공유차량을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가져다주고 이용 후 회수하는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 10월까지 안전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기술을 검증한 뒤 11월부터 12월까지는 안전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방식으로 시범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계속해서 판교에 모인 기업들의 기술력과 시험시설을 활용해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확대하고 미래교통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 경기도청
    2026-10-08
  • 경기도, 행안부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실시
    경기도, 행안부와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실시 ㆍ경기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9월 18일 화성 송화초등학교에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합동 현장점검 실시 ㆍ개학기를 맞아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내 1,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분야 안전점검 추진 경기도는 18일 화성시 병점구 송화초등학교를 찾아 행정안전부·화성시 등과 함께 학교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에는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과 산업부, 식약처,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점검은 8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도내 1,300여 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추진하는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의 하나다. 점검 분야는 교통안전·식품안전·유해환경·제품안전·불법광고물 등 5개 분야다.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스마트 스쿨존 보행안전시스템 운영 상황을 비롯해 통학로의 보행환경을 점검했다. 제품안전 분야에서는 학교 주변 문구점의 어린이제품 KC 인증·표시 여부를 확인하면서, 해당 문구점의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상황도 함께 살폈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무인 식품판매점의 식품 소비기한과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를 점검했다. 또 불법 현수막과 전단 등 불법광고물을 살피고, 송화초등학교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도는 이번 집중점검 기간에 확인된 위험요인을 시군·교육지원청·경찰 등 소관기관과 협력해 개선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계도와 시정조치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어린이가 매일 오가는 학교 주변은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
    2026-10-08
  • 경기도, 공동주택 소방·교통 안전 분야 기술자문 실시
    경기도, 공동주택 소방·교통 안전 분야 기술자문 실시 ㆍ도, ’26년 하반기 공동주택 소방·교통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기술자문 추진 ◈고양시 등 9개 시군 11개 단지 대상 하반기 안전 맞춤형 현장 자문 실시 ◈전기차 충전구역 소방설비, 감지기 오작동, 단지내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화재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11월 초까지 고양시 등 9개 시군 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교통 분야 맞춤형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문에서는 단지별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수신기와 연동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화재 감지기 오작동 원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주변의 소방설비와 화재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단지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도 함께 살핀다.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 최고속도 제한 노면표시와 표지판, 반사경, 어린이 통학버스 정류장 표시, 지하주차장 출입구 높이 제한 표지 등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도는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우려와 소방시설 오작동, 단지 내 보행자 교통사고 등에 대한 입주민의 불안을 줄이고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기 위해 이번 기술자문을 마련했다. 여기에 민선 9기 공약에 따라 공동주택 교통·소방시설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는 내용을 반영했다. 경기도는 아파트 보수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입주민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공동주택 기술자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건축·소방·교통 등 10개 분야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단지의 현장 여건과 문제점을 살펴 적정한 공사 방향과 공법, 유지관리 방안 등을 제시한다. 기술자문단은 2014년 10월 구성된 이후 지금까지 총 3,428개 단지에 기술지원을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와 교통사고는 입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기술자문을 통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술자문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경기도 누리집(www.gg.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경기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 팩스(031-8008-4369)로 제출하면 된다.
    • 경기도청
    2026-10-08
  • 송윤정 의원 대표 ‘예산․재정연구회’, 서울 세무행정 경험 콜롬보와 공유…국제 정책교류 넓혀
    송윤정 의원 대표 ‘예산․재정연구회’, 서울 세무행정 경험 콜롬보와 공유…국제 정책교류 넓혀 ㆍ콜롬보시의회 연수단 초청…서울의 ETAX·STAX 등 디지털 세무행정 경험 공유 ㆍ서울-콜롬보 간 활발한 질의·정책 논의…예산·재정 분야 국제 정책교류 기반 넓혀 ㆍ송윤정 의원, “국내외 정책 사례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안 찾는 연구단체로” 송윤정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월 6일(화)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대표의원으로 있는 의원연구단체 ‘예산·재정연구회’ 주최로 「예산·재정연구회–스리랑카 콜롬보시의회 정책교류회」를 열고 서울시 세무행정 운영 경험과 재정 투명성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예산·재정연구회(이하 연구회)의 연구활동 일환으로, 스리랑카 콜롬보시 세무정보시스템 구축 ODA 사업을 위해 방한한 세무행정 연수단을 초청해 마련됐으며, 콜롬보시의회(CMC) 세무평가국·재무국 공무원과 스리랑카 디지털경제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송 의원은 직접 사회를 맡아 행사를 이끌었다. 연구회 소속 김정애·민경희·박규남·박희정·이소라 의원이 함께했고, 서울시에서는 임재근 재무국장과 김연주 재무과장 등 재무국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송윤정 대표의원은 환영사에서 “세금은 시민이 정부에 보내는 신뢰”라며 “그 신뢰에 보답하는 길은 세금을 정확하게 걷고, 제대로 쓰고, 투명하게 그 결과를 시민께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정 정보의 투명성이 높아질수록 국가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정부의 자금조달 비용이 낮아진다는 점이 국제기구 연구로 확인돼 왔다”며 “투명성은 단순한 정보 공개를 넘어 정부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경제적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송 의원은 “세무행정의 정보화는 세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만남이 콜롬보시 세무정보시스템 구축의 밑거름이자 양 도시 의회 간 지속적인 정책교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임재근 서울시 재무국장이 「Taxation in Seoul」을 주제로 서울의 지방세 체계와 세입 구조, ETAX·STAX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세무행정 시스템의 발전 과정과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서울시는 세무정보시스템과 전자납부시스템을 연계해 과세부터 납부·수납까지 전산화했고 모바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표 후에는 서울의 디지털 세무행정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과 콜롬보시 적용 방안 등을 놓고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콜롬보시 연수단은 서울시와 자치구 간 세입 배분 방식, 지방세 과세체계, 체납 현황과 관리 방법, 재산세 과세표준 산정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연구회 의원들과 재무국장이 서울의 제도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답변하며 콜롬보시 세무정보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함께 모색했다. 교류회를 마친 연수단은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눈 뒤, 본회의장을 참관하며 서울시의회 운영 현황을 살펴보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송 의원은 “이번 교류회는 서울의 제도를 일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재정·세무행정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예산·재정연구회가 서울시 재정정책 연구를 넘어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찾는 실질적인 연구·교류의 장이 되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재정연구회는 송윤정 의원을 대표로 한 13명의 서울시의원이 서울시 예산·재정 정책을 연구하는 의원연구단체다. 이번 교류를 통해 정책연구를 넘어 국제 정책교류에서도 연구단체가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 지자체의회
    • 서울시의회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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