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정부 검색결과
-
-
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녹조 리스크 선제 차단 나선다… 녹조 대응 전담반 본격 가동
- 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녹조 리스크 선제 차단 나선다… 녹조 대응 전담반 본격 가동 ㆍ34개 댐·16개 보 상류 오염원 사전 점검으로 녹조 유발 요인 선제 관리 ㆍ녹조 발생 시 취수장 차단막 운영, 고도정수처리 점검, 물순환설비·녹조제거선 대응 체계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22일 대전 본사에서 ‘녹조 대응 전담반’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하절기 녹조 발생에 대비한 전사적 대응 체계와 주요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온 상승과 장마철 강우에 따른 상류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이 커지는 하절기를 앞두고 녹조 발생 이전 단계의 오염원 관리와 발생 이후 현장 대응 체계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 2026년 전담반 운영계획 ▲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계획 ▲ 광역정수장 조류대응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담반은 환경본부장을 중심으로 17개 관련 부서가 참여해 수질 모니터링, 시설 운영, 현장 조치 및 관계기관 협력 기능을 연계해 운영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녹조 발생 전 공사가 관리 중인 34개 댐 및 16개 보 상류를 대상으로 유역 내 오염원 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하천 주변 경작지와 축산시설, 공사장 등을 중심으로 오염물질 유출 여부를 점검하고 관리가 미흡한 사항은 현장 계도와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개선할 계획이다. 녹조 발생 이후에는 주요 댐·보의 녹조 발생 현황과 대응 설비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에 나선다. 또한 취수장 유입 저감을 위한 차단막 운영, 고도정수처리 공정 점검, 활성탄 등 정수처리 자재 사전 확보를 통해 조류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댐 상류 부유물 차단망의 관리 상태를 점검해 유속 증가 및 부유물 다량 유입에 따른 시설 훼손 가능성에 대비하고 물순환설비의 적기 가동과 녹조제거선의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관련 운영체계를 점검한다. 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하절기 수질 여건 변화에 대비해 녹조 발생 전 오염원 관리와 발생 이후 현장 대응 계획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라며 “가용 자원을 적기에 투입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월 ‘녹조 신기술 포럼’을 개최해 민·관·학·산 전문가들과 녹조 저감 관련 신기술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녹조 저감 및 수질관리 분야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
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녹조 리스크 선제 차단 나선다… 녹조 대응 전담반 본격 가동
-
-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 벗어난 처방 정보 제공
-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 벗어난 처방 정보 제공 ㆍ「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 3,923명에게 서면통지 ㆍ이후 약 3개월간 처방 개선 여부 추적관찰, 위반 지속 시 행정조치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졸피뎀,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항불안제, 진통제, 펜타닐패치, 메틸페니데이트 7종의 처방 정보를 분석*해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이하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 3,923명**에게 해당 정보를 서면으로 통지했다고 밝혔다. * 졸피뎀 781명, 프로포폴 132명, 식욕억제제 522명, 항불안제 273명, 진통제 50명, 펜타닐 패치 198명, 메틸페니데이트 1,967명 조치기준을 벗어나는 주요 조치사유는 ▲일정기간을 초과해 처방·투약*한 경우 ▲연령 금기 등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허가용량을 초과하여 처방·투약한 경우 ▲투여간격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등이다. * (예시) 식욕억제제, 진통제, 항불안제, 펜타닐패치, 메틸페니데이트의 경우 3개월, 졸피뎀의 경우 1개월 초과하여 처방·투약 식약처는 통지 이후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약 3개월간) 추적관찰을 통해 정보 제공을 받은 의사들의 처방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추적관찰 기간 중에도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을 지속하는 의사에 대해서는 처방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방·투약 행위 금지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
- 정부
- 보건복지부
- 식약처
-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 벗어난 처방 정보 제공
-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서 K-물관리 세일즈 행보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서 K-물관리 세일즈 행보… 고위급 면담 이어 업무협약 2건 성과 ㆍ3월 한-필 정상회담 이후 필리핀서 고위급 면담·현지 기업 MOU 등 협력 구체화 ㆍ13년간 현지 앙갓댐 운영 경험 등 바탕으로 양수발전·스마트빌리지 협력 확장, 단순 운영 넘어 K-물관리 협력 모델 구축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필리핀 정부·의회·공공기관 주요 인사들과의 고위급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하며 협력을 구체화했다.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 이사회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가운데, 윤석대 사장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만남을 이어가며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윤석대 사장은 4월 18일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20일 필리핀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UWA) 청장,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 21일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각각 만나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AI) 물관리, 노후 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환경 정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같은 고위급 만남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지 시각 4월 21일 필리핀 에너지 기업인 퍼스트젠(FirstGen), 대통령실 산하 국책사업 담당 기관인 기지전환개발청(BCDA)과 각각 양수발전 및 스마트빌리지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퍼스트젠과는 마닐라 북부 지역 양수발전 사업 타당성을 공동 검토한다. 지난 2월부터 양 기관이 이어온 양수발전 분야 협의를 더욱 구체화하고, 국내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과 투자 등 본격적인 사업 가능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배경으로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할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물 배터리’로 불리는 양수발전은 전력망 안정화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필리핀은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에 대응해 2040년까지 발전 부문 내 재생에너지 비중을 50%로 확대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아래, 양수발전 등 수자원 기반 인프라 도입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20개 다목적댐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경험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용수의 90% 이상을 공급하는 앙갓댐(Angat Dam)의 수력발전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현지 신뢰가 이번 협력의 밑바탕이 됐다. 이와 함께 기지전환개발청과는 신규 도시 개발 지역에 스마트빌리지 도입방안을 검토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에 조성한 스마트빌리지는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 누수 감지 시스템 등을 적용한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로, 양측은 이 모델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정책분야 고위급과의 협력과 실무 단계의 사업 협력이 맞물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3월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확대된 협력 흐름 속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필리핀 측과의 고위급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의 사업 추진 기반도 확보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필리핀 정부와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을 폭넓게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번에 다진 고위급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의제를 실질적인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현지 맞춤형 인프라 협력 모델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서 K-물관리 세일즈 행보
-
-
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 물 협력 구심점으로서 AI 물관리 수출 기반 넓힌다
- 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 물 협력 구심점으로서 AI 물관리 수출 기반 넓힌다 ㆍ20~21일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 계기, 국내 물기업 10개 사와 협력 접점 확대 ㆍ윤석대 사장, 고위급 릴레이 면담 통해 물 협력 외연 확장 및 후속 협력 기반 강화 ㆍ정책·기술·산업 잇는 아시아 AI 물관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아시아 물 협력의 핵심 플랫폼인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킥오프를 계기로, 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국내 물기업의 현지 홍보·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 기후위기, 노후 인프라 개선 수요가 맞물리며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지역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아시아물위원회를 기반으로 아시아 각국의 정책, 기술, 산업을 잇는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물위원회는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로, 현재 27개국 181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일 열린 기업기술박람회에서 국내 기업의 물관리 기술과 적용 사례를 각국 정부·공공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참가기업 가운데에는 AI·빅데이터 기반 누수 탐지, 상수도 운영 효율화 등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도 포함돼, 이번 박람회는 현지 수요와 국내 최신 기술을 연결하고 참가기업의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삼고 물관리 디지털트윈,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새롭게 개발한 디지털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미국과 스페인에서 열린 최신 정보 기술(IT) 박람회(CES, MWC)에서 기술 혁신상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일정은 아시아 협력 무대에서도 한국형 AI 물관리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다. 윤석대 사장도 필리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면담을 이어가며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일 필리핀 살바도르 카 애도르 플레이토(Salvador Ka Ador Pleyto)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UWA) 청장, 그리고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을 만나 현지 물관리 현안과 협력 수요를 논의했으며, 21일에는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논의도 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들은 향후 아시아 지역 물 협력 의제와 기술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같은 행보는 2027년 필리핀에서 개최될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과도 맞닿아 있다. 아시아국제물주간은 글로벌 물문제 해법을 공유하고 정책·기술·산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대표 물 분야 국제행사이다. AI 물관리 세션과 기술 홍보, 전시·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기업과 AI·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에 대한 아시아 시장의 주목도를 높일 것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아시아는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아시아 물 협력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 물기업과 함께 AI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
-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
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 물 협력 구심점으로서 AI 물관리 수출 기반 넓힌다
-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 대통령궁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 위촉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 대통령궁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 위촉 윤석대 사장, 필리핀 기후변화 대응 전반적 자문으로 K-물관리 기술 전파 가속화 AI·디지털트윈 등 기반 필리핀 물문제 해법 제시 및 물산업 수출 교두보 확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4월 18일 필리핀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윤석대 사장이 필리핀 대통령궁 직속 기관인 기후변화위원회(Climate Change Commission)의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 이사회를 맞아 필리핀을 방문 중인 윤석대 사장이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Hon. 알버트 델라 크루즈(Albert P. Dela Cruz Sr) 위원장을 만나 성사됐다.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는 국가 기후변화 정책과 전략을 총괄·조정하는 대통령궁 직속 컨트롤타워다. 이번 특별고문 위촉은 그간 한국수자원공사가 국제사회에서 보여준 물관리 전문성과 정책 협력 활동 등이 바탕이 됐다. 현재 윤석대 사장은 아시아 최대 물 거버넌스인 아시아물위원회 의장 및 UN HELP* 위원으로 활동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적 공조에 참여해 오고 있다. * UN HELP(High-level Experts and Leaders Panel on water and disaster): 물 관련 재해 대응 및 기후위기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2007년 UN 사무총장 자문기관으로 발족한 세계 최고위급 자문 기구 이번 성과는 2014년 필리핀 앙갓(Angat)댐 수력발전 운영관리(O&M) 사업 진출 이후 10년 넘게 이어온 양국의 유대관계가 한층 발전된 결과이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의 주요 중점 협력국으로, 물 분야에서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국가다. 윤석대 사장은 특별고문으로서 필리핀의 물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 및 기술 자문은 물론, 물 분야 공공자산 관리체계 구축과 투자, 운영관리(O&M)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물관리 AI 대전환’의 핵심 기술들이 필리핀 현지 물관리 현대화의 참고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는 물관리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태양광·양수발전 등의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 기술을 통해 필리핀 물관리 체계 고도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필리핀은 매년 태풍과 홍수 등 재난 영향이 크고 도시화에 따른 물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지역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자문 활동이 국내 물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돕고 양국 물산업 협력의 저변을 넓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이번 협력은 기술 지원의 차원을 넘어 양국 정부 간 소통을 돕는 가교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한국의 물관리 기술과 정책 경험이 필리핀 국가 정책 수립에 활용됨에 따라 양국의 경제·기술적 파트너십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0일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를 통해 아시아 지역 물 현안을 논의하며, 21일에는 2027년 마닐라에서 개최될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킥오프’에 참석한다. 이 기간 필리핀 정부·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망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선도하고 있는 물관리 AI 전환 성과들이 필리핀 현지 국가 정책에 녹아들 수 있도록 전문적인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할 것”이라며, “이번 자문 활동을 통해 필리핀과의 전략적 교두보를 공고히 하여, 공사의 초격차 기술은 물론 국내 우수한 물기업들이 현지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 대통령궁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 위촉
-
-
한국수자원공사, 공공-민간 협력으로 해외 물사업 수주 경쟁력 높인다
- 한국수자원공사, 공공-민간 협력으로 해외 물사업 수주 경쟁력 높인다 ㆍ17일 삼성물산과 업무협약 체결, 해외 물사업 발굴·개발 과정에서 공공 물 전문성과 민간 사업관리 역량 결합 ㆍ전략 지역 중심 협력 확대를 통해 해외사업 추진 기반 강화 및 국내 물기업 동반 진출 확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7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삼성물산 본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공공부문-민간 협력 기반, 해외 물사업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물사업 발굴과 추진 과정에서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물사업 가운데 대형 프로젝트나 복합 수주사업은 사업 발굴부터 금융 조달, 설계·조달·시공(EPC), 운영·관리까지 종합적인 역량이 요구되는 분야다. 최근 해수담수화, 물재이용, 스마트 물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물관리 전문성과 사업관리 역량을 연계한 전략적 협력체계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기술력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993년 이후 전 세계 49개국에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포함해 총 188건의 해외사업 추진 실적을 쌓았다. 최근에는 물관리 디지털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AI·빅데이터 기반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사업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의 물 전문성과 삼성물산의 글로벌 사업개발 및 수행 역량을 연계해 해외사업의 발굴 단계부터 추진 과정 전반에 걸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중동, 베트남, 캐나다 등지에서 수력댐, 담수화 플랜트 등 물 분야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해외 사업개발과 프로젝트 관리 경험을 축적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 해외 물 관련 사업 진출 협력 ▲ 해외 물산업 시장의 공동 발굴 및 사업화 ▲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물시장 진출 지원 협력 ▲ 전략 지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플랫폼 설립 검토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아시아, 호주, 북미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하고, 사업 초기부터 재무적 타당성과 국가별 위험요인을 함께 검토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대형 해외 물사업은 사업 발굴부터 개발, 투자, 시공, 운영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대응 역량이 수주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우리 물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사업 성과 창출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
한국수자원공사, 공공-민간 협력으로 해외 물사업 수주 경쟁력 높인다
-
-
국민과 기업의 불편, 직접 듣고 바로잡는다
- 국민과 기업의 불편, 직접 듣고 바로잡는다 ㆍ누리집, 이메일 등 다양한 창구 통해 산업‧통상‧자원 분야 정상화 과제 발굴 ㆍ익명 제안도 허용... 국민과 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개선으로 연결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산업·통상·자원 행정 전반에 남아 있는 비정상적인 관행과 불합리한 제도 등을 국민과 기업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국민제안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제안창구는 산업‧통상‧자원 분야의 정상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하여 설치된 것으로 국민과 기업들이 일상과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직접 제안하면, 이를 바탕으로 산업부가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나가는 창구다. 산업부는 제안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국민 누구나 불이익 우려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익명 제안도 가능하다. 국민제안창구는 산업부 누리집(SNS 연계), 이메일, 우편, 전화 등을 통해 상시 운영된다. 구체적인 접수처는 다음과 같다. < 국민제안 접수처 > • 누리집 : 산업통상부 홈페이지 → “산업통상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배너 클릭 * 네이버,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산업통상부’를 검색하여 ‘누리집’ 연계 ※ 홈페이지(https://www.motir.go.kr) 인스타그램(instagram.com/motir.go.kr), 페이스북(facebook.com/motirnews) • 전화 / 이메일 : 1577-0900 / mecho1203@korea.kr • 우편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02 정부세종청사 13동 산업통상부 315호 국민제안창구를 통해 접수되는 제안은 산업부 소관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부는 ❶제도의 예외를 활용한 편법이 관행처럼 굳어진 사례, ❷제도를 제대로 집행하지 않아 불법행위자가 이익 얻는 사례, ❸제도가 사문화되었거나 합리성이 떨어지는 사례, ❹제도가 국민의 일반적 정서나 법감정과 괴리된 사례, ❺각종 특혜성 인허가 등 사회적 폐해 해소가 필요한 사례, ❻그동안 관행적으로 방치되거나 관리‧감독이 미흡했던 분야를 중점적으로 발굴하여 정상화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현장 의견수렴과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선별할 예정이다. 선별된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 제도 정비, 후속 점검 등을 통해 정상화 과제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간담회를 병행하여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 오승철 기획조정실장은 “국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부당함, 비효율을 바로잡는 것이 곧 국가 정상화의 출발점”이라며, “산업부는 곳곳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끝까지 찾아내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국민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 정부
- 한국산업자원부
-
국민과 기업의 불편, 직접 듣고 바로잡는다
-
-
화학물질 다량 취급 사업장 400곳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
- 화학물질 다량 취급 사업장 400곳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 및 기준 준수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으로 화학사고 예방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국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00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정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2026.4.20.~6.19.) 중에 실시하는 것으로, 현장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화학사고에 취약한 미비점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 중앙행정기관(기후부 등), 지방정부 등에서 소관 사고 우려 시설물에 대하여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 총괄로 매년 진행하는 범정부 합동 예방 활동 점검 대상 400곳은 화학사고 이력이 있거나 화재의 위험성 또는 폭발성을 가지는 유해화학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사업장을 비롯해 시설이 노후화되어 안전상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들로 구성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인 유역(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설치 및 관리 현황, △개인보호장구의 적정 비치 및 착용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변경허가·신고,△ 자체점검 여부 등 서면점검도 동시에 진행하여 ‘화학물질관리법’ 준수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유역(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등 점검 담당 직원이 열화상카메라, 복합가스 측정기 등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의 이상 여부와 유·누출 가능성을 꼼꼼하게 살펴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를 하고, 위반 사항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유해화학물질을 다량 취급하거나 최근 사고이력이 있는 사업장의 경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화재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집중안전점검 이후에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화학물질 다량 취급 사업장 400곳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
-
-
한국수자원공사, 국내 물기업 해외 진출 확대 위한 ODA 민간공모
- 한국수자원공사, 국내 물기업 해외 진출 확대 위한 ODA 민간공모 ㆍ4월 16일 대전 본사서 민간공모 설명회, 오는 27일까지 접수 ㆍ민간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신규 ODA 사업 발굴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6일 대전 본사에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과 ‘K-water 해외시장개척단’ 등 물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DA 민간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물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하는 ODA 민간공모를 소개하고,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이 공모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모 취지와 심사 방향, 신청 방법과 함께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해외사업 정보도 공유됐다. ODA(공적개발원조)는 개발도상국의 물관리 여건을 개선하고, 현지에 필요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물 분야는 국민 생활과 보건, 기후위기 대응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국제개발협력에서 주된 의제 중 하나로 다뤄지고 있다. 민간기업에도 ODA는 현지 수요를 바탕으로 기술을 적용해 보고, 향후 투자사업 등 대형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처음 추진하는 민간 참여형 ODA 모델 발굴 사업이다. 민간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ODA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한국수자원공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연계해 후속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신청은 4월 27일까지 받는다. 이후 심사를 거쳐 최우수과제 1건, 우수과제 2건 등 총 3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공식 누리집(www.kwat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용덕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ODA는 개발 협력의 목적을 실현하는 동시에 우리 물기업이 해외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넓혀갈 수 있는 출발점”이라며, “민간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시너지를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
-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
한국수자원공사, 국내 물기업 해외 진출 확대 위한 ODA 민간공모
-
-
한국수자원공사, ‘K-STAR RUN IN 안동’ 업무협약 체결로 댐 로컬브랜딩 확산 추진
- 한국수자원공사, ‘K-STAR RUN IN 안동’ 업무협약 체결로 댐 로컬브랜딩 확산 추진 ㆍ11월 K-팝 콘텐츠 접목한 ‘K-STAR RUN’ 개최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안동댐 권역 방문·체류 수요 확대 ㆍ안동댐 수변공간 활용한 댐 로컬브랜딩 추진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14일 경북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동시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댐 로컬브랜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과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부시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 50주년을 계기로 K-팝 콘텐츠를 접목한 ‘K-STAR RUN’ 개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여 안동댐 권역의 방문·체류 수요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댐 로컬브랜딩 사업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체결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전국 댐 주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수변공간을 활용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댐 로컬브랜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동댐 권역에서는 안동호 조성 이후 50년간 형성된 지역의 역사와 경관을 지역 성장 자원으로 연계·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동댐 주변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권역 방문 수요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오는 11월 안동시 일원에서 열리는 ‘K-STAR RUN’은 안동댐 50주년을 기념하는 복합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 안동댐 주변 수변공간을 활용한 마라톤 및 걷기 대회 ▲ 안동댐 50주년 기념 음악회 ▲ 지역 특산품 장터 등이다. 이번 행사는 안동댐 50주년을 계기로 수변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댐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 신청은 댐 로컬브랜딩 플랫폼인 ‘로컬 바이브(Local Vibe)’ 앱을 통해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진안군과 안동시에서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댐 로컬브랜딩 사업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댐 주변 지역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인 ‘울트라 레이크 트레일’ 시리즈를 올해 안에 출범할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37개 댐 주변 지역에서 산악 달리기 대회를 운영하고 해당 지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실시해 개최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안동댐 50주년을 계기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가 안동댐 권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안동댐이 축적해 온 50년의 자산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
한국수자원공사, ‘K-STAR RUN IN 안동’ 업무협약 체결로 댐 로컬브랜딩 확산 추진
지자체의회 검색결과
-
-
박영한 시의원,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시대, 서울시 대응전략 토론회 개최
- 박영한 시의원,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시대, 서울시 대응전략 토론회 개최 ㆍ기업지배구조 변화 속 서울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ㆍ“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선제적 정책 대응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은 3월 20일(금)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최근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한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 ▲기관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증가와 기업 경영 변화 ▲투자자 중심 구조 전환이 국내 산업에 미치는 파장 ▲서울시 차원의 정책적 대응 필요성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업 지배구조 변화가 자본시장뿐 아니라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데 공감하며, 공공성과 시장 효율성 간 균형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럼 새미준 이영수 회장을 비롯해 자유민주교육국민연합 김태영 상임공동대표, 서울희망포럼 임채홍 회장 등이 참석해 토론회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으며, 정책적 논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박영한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서울의 경쟁력을 재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서울시 차원의 정책 대응과 제도 개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지자체의회
- 서울시의회
-
박영한 시의원,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시대, 서울시 대응전략 토론회 개최
서울시 검색결과
-
-
온라인 판로 확대 돕는다!”… 영등포구-소담스퀘어 당산,‘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운영
- 온라인 판로 확대 돕는다!”… 영등포구-소담스퀘어 당산,‘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운영 ㆍ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상세 페이지 제작 등 실습 위주의 교육 진행 ㆍ수료생에게 팝업 스토어 참여기회 제공, 우수 교육생에게는 ㆍ라이브 방송 기회쇼호스트와 촬영 스튜디오, 전문 장비 등 적극 지원 영등포구가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상반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을 개최하고, 오는 20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이 실전에 필요한 노하우를 손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AI 시대의 이커머스 트렌드 변화와 채널별 알고리즘 분석, 스마트 스토어 및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한 키워드 전략이다. 아울러 AI를 활용한 제품 연출 컷과 홍보 카피 제작, 상세 페이지 기획, 라이브커머스 실전 교육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습 과정이 포함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다양한 판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수료생에게는 소상공인 임시 매장인 ‘소담몰’에서 팝업 스토어 입점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교육생에게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 기회를 부여한다. 특히 구는 라이브커머스 운영을 위해 쇼호스트와 촬영 스튜디오, 전문 장비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시간까지 라이브 송출을 도울 계획이다. 교육은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오프라인 교육은 소담스퀘어 당산(양평로 2) 6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홍보 포스터에 게시된 ‘네이버폼’ 양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영등포구청 일자리경제과(☎02-2670-3423)로 문의하면 된다. 영등포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고, 우수 제품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관내 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 서울시
- 서울시의회
- 서울시 25구청
-
온라인 판로 확대 돕는다!”… 영등포구-소담스퀘어 당산,‘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교육’운영
-
-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도입
- “주차 단속, 전화로도 알려드린다”…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도입 ㆍ휴대전화 음성 통화로 단속 예고를 전달…주민 인지율 향상 ㆍ발신자에 “영등포 주정차 단속” 문구 표시…스팸 오인 예방 ㆍ사전 안내 강화로 자발적 차량 이동 유도…단속 감소, 교통 흐름 개선 기대 ㆍCCTV 단속 구역에 진입시 문자와 음성 알림 동시에 발송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불법 주정차 단속 전, 문자뿐만 아니라 휴대폰 음성 전화로도 주차 이동을 안내하는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스팸이나 광고 문자가 늘어나면서 단속 예고 문자를 제때 확인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많았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존에 시행하던 문자 알림에 즉각적인 인지가 가능한 ‘음성(ARS) 알림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다. 음성 알림 서비스는 단속 대상 차량 운전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차량 이동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특히 발신자 정보에 ‘영등포 주정차 단속’이라는 문구가 표시되도록 설정해, 운전자가 스팸 전화로 오해하지 않고 안심하고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했다. CCTV 단속 구역에 차량이 진입하면 문자와 음성 알림이 동시에 발송되며, 안내 후 10분 이내에 차량을 이동하지 않으면 단속이 확정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운전자가 문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성 안내를 통해 단속 상황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구민들의 과태료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신청은 스마트폰 앱(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통합가입 도우미), 전용 누리집(https://parkingsms.ydp.go.kr) 또는 영등포구청 주차문화과 방문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기존 문자 알림 서비스 가입자라도 음성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로 추가 신청해야 하며,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문자, 음성, 혹은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 주차문화과장은 “사전 안내를 통해 주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책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 서울시
- 서울시의회
- 서울시 25구청
-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주정차 단속 음성 알림’ 도입
인천시 검색결과
-
-
인천시, 연안아파트 현장 찾아 이주사업 추진 상황 점검
- 인천시, 연안아파트 현장 찾아 이주사업 추진 상황 점검 ㆍ공실 관리․안전 점검 병행...향후 이주 절차 준비 상황 확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2일 연안아파트를 방문해 이주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항(남항) 주변 환경피해와 주거환경 악화로 추진 중인 이주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주 과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연안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노후 건축물 상태와 단지 내 환경을 점검하고, 도시가스·수도·전기 등 기반시설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공실 세대 관리 상태와 출입 통제 현황 등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유지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잔여 세대 이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기반시설 점검 강화, 체계적인 자산 관리, 전담반(TF) 운영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항운·연안아파트 이주사업은 북항 토지를 활용한 단계적 재산 교환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전체 1,274세대 중 791세대에 대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상태다. 인천시는 잔여 483세대의 이주도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이주사업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은 면밀히 보완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인천시
-
인천시, 연안아파트 현장 찾아 이주사업 추진 상황 점검
-
-
인천시, 소상공인 수산물 유통 안정 위한 현장 행보
- 인천시, 소상공인 수산물 유통 안정 위한 현장 행보 ㆍ물류비 부담·가격 변동 등 점검…상인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모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2일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유통 영향 및 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어시장 관계자와 상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환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 증가와 수산물 가격 변동, 소비 위축 등 시장 전반의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종합어시장 내 패류부, 선어 도매부, 선어 소매부, 젓갈부 등 주요 판매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수산물 유통 흐름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상인들은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어업인과 상인 모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유통 단계별 비용 절감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수산물 유통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 인천시
-
인천시, 소상공인 수산물 유통 안정 위한 현장 행보
-
-
아트센터인천, 5월의 클래식 성찬… 조성진·임윤찬 잇달아 무대 올라
- 아트센터인천, 5월의 클래식 성찬… 조성진·임윤찬 잇달아 무대 올라 ㆍ아트센터인천, 5월 클래식 음악계의 두 주역 조성진·임윤찬 릴레이 공연 ㆍ정통 독일 사운드의 정수와 건반 위의 시적 탐구... 일주일 사이 펼쳐지는 황홀한 여정 ㆍ단 5일의 시차, 아트센터인천에서 완성되는 두 피아니즘의 정점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5월, 동시대를 대표하는 두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임윤찬을 잇달아 초청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을 선사한다. 이번 기획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중심에 서 있는 두 젊은 예술가를 일주일 간격으로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클래식 음악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5월 8일] 라하브 샤니 & 뮌헨 필하모닉, 조성진 협연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5월 8일, 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한 조성진은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최정상급 단체와 협연하며 이 시대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차기 상임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다. 화려한 테크닉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요구하는 이 난곡을 통해 조성진은 그만의 압도적인 테크닉을 선보인다. 또한 뮌헨 필하모닉은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1번을 통해 정통 독일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준다. ▣ [5월 13일]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이어 5월 13일에는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리사이틀이 이어진다. 2024년 그라모폰 뮤직 어워드 2관왕 달성 등 기록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그는 이번 무대에서 슈베르트와 스크랴빈을 선택했다. 전반부에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7번 ‘가슈타이너’와 후반부에는 스크랴빈의 소나타 제2번부터 제4번까지를 연주한다. 임윤찬 특유의 치밀한 음악성과 건반 위에서 펼쳐지는 시적 표현력이 집약된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대체 불가능한 강렬한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클래식의 동시대성을 마주하는 공간, 아트센터인천 단 일주일 간격으로 성사된 이번 공연은 아트센터인천의 탁월한 음향 환경 속에서 세계적 예술가들의 행보를 연이어 담아내며,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동시대 클래식의 정수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상징적 공간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아트센터인천 관계자는 ‘동시대를 상징하는 두 아티스트의 숨결을 짧은 시차를 두고 한 공간에서 느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매우 설레는 일’이라며, ‘관객들에게는 시대의 주역들이 펼치는 예술적 정점을 목격하는 소중한 시간이, 나아가 아트센터인천이 세계적 음악가들이 기꺼이 찾아오는 깊이 있는 예술의 고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의 상세정보 확인은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www.aci.or.kr)를 통해 가능하다.
-
- 인천시
- 인천자유구역청1
-
아트센터인천, 5월의 클래식 성찬… 조성진·임윤찬 잇달아 무대 올라
-
-
인천시, 자동차정비․매매업 등록 기준 완화로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
- 인천시, 자동차정비․매매업 등록 기준 완화로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 기능사보 정비요원 자격 인정·매매업 시설 기준 완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동차관리사업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 「인천광역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 및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3월 31일 제307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4월 20일 공포·시행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령인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급변하는 산업 현장 여건에 맞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여 소상공인의 창업과 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 정비요원 자격 확대… 7만여 명 ‘기능사보’ 구제 가장 큰 변화는 자동차정비업 등록 기준 중 정비요원 자격 확대다. 기존 ‘기능사 이상’으로 제한돼 있던 기준을 ‘기능사보(자격 취득 후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자)’까지 넓혔다. 이에 따라 약 20년 전 정비기능사보 자격 폐지 이후 정비요원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전국 약 7만 700여 명이 인천시에서는 정식 정비요원으로 등록·활동할 수 있게 되어 정비업계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매매업 등록 시설 기준 합리화… 초기 비용 절감 자동차매매업 소상공인을 위한 규제도 합리적으로 개선됐다. 공동사업장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했던 ‘정비·성능점검 시설’ 설치 조항을 상위법에 맞춰 삭제하고, 전시시설의 구조 기준도 인구 50만 이상 자치구의 경우 구청장이 지역 여건에 따라 설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초기 투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관련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그동안 제도권 밖에 있었던 숙련된 정비 인력의 법적 지위 회복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한 적극 행정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제 활동을 제약하는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인천시
-
인천시, 자동차정비․매매업 등록 기준 완화로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
-
-
인천경제청이 획일적인 아파트 디자인 벗어나 창의적이고 특화된 디자인 도시 경관을 변화시킨다.
- 인천경제청이 획일적인 아파트 디자인 벗어나 창의적이고 특화된 디자인 도시 경관을 변화시킨다. ㆍIFEZ 공동주택 경관가이드라인 본격 시행… 경관관리 강화 ㆍ의무·권장·특화디자인 기준 마련…창의적 건축디자인 유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공동주택의 획일적 경관을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특화된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한 「IFEZ 공동주택 경관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율(약 60%)을 차지하는 공동주택은 주거동의 규모와 형태, 입면디자인 등이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가로경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경관 관리 강화에 대한 시민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경관심의 과정에서 공동주택 디자인은 ‘동일한 주거동의 반복’, ‘단조로운 스카이라인으로 인한 획일적 경관 형성’, ‘빽빽한 주거동 배치로 인한 답답함과 위압감 형성’,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은 입면 디자인’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지적되어 왔다. 이에 기존의 포괄적이고 피상적인 경관지침을 개선해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의무지침’과 설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권장지침’, 창의적 디자인 유도를 위한 ‘특화디자인 인정기준’으로 구성된 3단 구조의 경관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주요 의무지침은 ▲시각적 개방감 확보를 위한 주거동 최대 장변길이 50m 이하로 제한 ▲획일적 경관 방지를 위한 세대 규모별 주거동 형태 다양화, 판상형 타입 50% 미만 ▲스카이라인 변화를 위한 주거동 간 높이 차 25% 이상 확보 ▲미려한 외관디자인 유도를 위한 철제난간 및 흰색 샷시 금지 ▲커튼월룩 창호 단차 100mm 이하 등 형태와 입면 마감 디테일 기준이 구체적으로 설정됐다. 또한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 마련으로 ▲특화발코니(개방형, 돌출형 발코니 등)를 일정 기준 이상 적용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도입 ▲도장 비율 40% 미만 등 특화디자인을 반영한 경우 주거동 장변길이 제한을 포함한 일부 기준을 완화 받을 수 있다. IFEZ 공동주택 경관가이드라인은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주거용도로 사용되는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을 포함해 적용되며, 사업자는 심의 접수 시 체크리스트를 작성·제출하고 의무지침 적용 및 특화디자인 계획의 적합성을 경관심의 과정에서 검토받게 된다. 윤백진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공동주택 경관가이드라인 시행을 통해 창의적 공동주택 디자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관관리와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인천시
- 인천자유구역청1
-
인천경제청이 획일적인 아파트 디자인 벗어나 창의적이고 특화된 디자인 도시 경관을 변화시킨다.
-
-
인천시, 송도~강남 광역급행버스 M6464번 증차 운행
- 인천시, 송도~강남 광역급행버스 M6464번 증차 운행 ㆍ4월 24일부터 3대→5대로 2대 추가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 단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기점으로 서울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의 차량을 2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운행을 시작한 노선으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다. 당초 운행 개시 당시에는 차량 확보와 운수종사자 채용 지연 등의 사유로 일정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시는 송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차량과 인력을 확보하고, 우선 3대(전세버스 1대 포함)를 투입해 운행을 개시한 바 있다. 이번 증차에 따라 M6464번은 평일 기준 기존 3대에서 2대가 추가된 총 5대(전세버스 1대 포함)로 운행되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되는 등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운행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역급행버스(M버스)와 직행좌석버스의 운행 대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인천시
-
인천시, 송도~강남 광역급행버스 M6464번 증차 운행
-
-
생존 넘어 성장으로…인천시, 소상공인 통합 지원체계 강화
- 생존 넘어 성장으로…인천시, 소상공인 통합 지원체계 강화 ㆍ골목창업·상권브랜딩·e-캠퍼스 등 신규사업 중심으로 재편 인천광역시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신규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위기 대응을 넘어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인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통해 총 2,1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경기 둔화와 소비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의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자립기반 강화’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정책 구조를 개편했다. ■ 창업·상권·디지털·판로… 신규사업으로 구조 바꾼다. 올해 정책의 핵심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에 있다. 먼저 창업 초기 지원을 위한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이 신설된다. 인천 지역 소상공인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직접 서류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발급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행정사에 절차를 위임할 경우에는 대행 비용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군·구청, 소상공인 단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창업 초기부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더욱 구체화했다. ‘맞춤형 상권브랜딩 지원사업’은 5개 상권, 약 100개 업체를 대상으로 로컬기획자가 참여해 상권 진단부터 브랜드 전략 수립까지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여기에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100개소(단체 및 개인)에 최대 350만 원 범위 내에서 간판 교체 비용을 지원해 점포 외관 개선과 고객 유입 확대를 동시에 유도한다.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e-캠퍼스’를 구축한다. 약 1억 3,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업, 마케팅, 상권분석, 세무·노무 등 실무 중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역량 격차를 완화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도 구체적으로 설계됐다. ‘지역방송 협력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10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500만 원 범위 내에서 방송 콘텐츠 제작과 송출을 지원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지역방송과 온라인 플랫폼에 활용되어 제품과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고, 실제 매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처럼 2026년 신규사업은 창업 진입, 상권 경쟁력, 디지털 역량, 판로 확보 등 소상공인의 핵심 경영 요소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금융 성과 기반… 성장정책으로 확장 한편 인천시는 2025년 정책 추진을 통해 경영혁신 교육과 컨설팅, 특례보증 확대 등에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채무조정 지원을 통해 약 950억 원 규모의 채무 감면이 이루어지며 금융 안전망의 실효성이 확인됐다. 아울러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과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폐업, 노령 등 위험에 대비한 사회안전망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시설 개선과 디지털화 지원, 소비 촉진 정책 등을 통해 지역 상권의 매출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도 이어졌다. ■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중심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 현장 체감도 높인다 시는 소상공인 지원이 한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원스톱 지원체계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클러스터에는 금융, 상담, 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 기능이 집적되어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지며, 창업부터 경영개선, 금융지원까지 한 공간에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인천신용보증재단이 구축한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지원사업 조회와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2026년 정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개편은 소상공인을 보호 대상에서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정책적 변화로, 향후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력 회복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 인천시
-
생존 넘어 성장으로…인천시, 소상공인 통합 지원체계 강화
-
-
인천경제청,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최초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인천경제청,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최초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ㆍ성장을 넘어 가치로, 지속가능 성장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허브로 도약”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과 책임 행정 구현을 위해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최초로 「2025 IFEZ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ESG 공시 표준인 GRI 기준(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을 참고해 작성됐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글로벌 동반성장, 안전한 도시 운영 등 주요 ESG 경영성과를 담았다. 또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IFEZ의 실질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인천경제청은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첨단 인프라와 혁신생태계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창조’를 미션으로 설정하고 ▲탄소중립 스마트 환경 도시기반 마련 ▲안전하고 포용적인 시민 중심 도시구현 ▲혁신 성장 및 기업 ESG 상생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3대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6개 전략과제와 12개 세부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인천경제청은 수립한 ESG 경영 전략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갈수록 심화되는 글로벌 ESG 규제로 인한 IFEZ 입주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 지원책을 강화한다. 임직원 ESG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ESG교육, ESG 경영 컨설팅, ESG 인증 취득 등을 통해 기업의 규제 대응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입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그간 IFEZ는 외국인 투자 유치의 비약적 확대와 첨단 산업 클러스터 고도화, 글로벌 교육·연구기관 유치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경제자유구역으로서 위상을 공공히 해왔다. 바이오·AI·첨단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 강화를 강화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스타트업 및 연구개발(R&D) 기반을 확대해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및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완성하는 등 ESG 경영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허브’라는 확고한 비전 아래, 경제 성장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환경과 공존하는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기업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 인천시
- 인천자유구역청1
-
인천경제청,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최초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
인천경제청, 미래차 사이버보안 시험·인증 거점 도약
- 인천경제청, 미래차 사이버보안 시험·인증 거점 도약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공모 선정 ㆍ총 240억 원 규모, 청라 로봇랜드 내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거점 구축 ㆍ수출기업 인증 부담 낮추고 미래차 경쟁력 확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한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인 ‘UN R155’ 시행과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 UN R155 : 차량 전 생애주기에 걸쳐 사이버보안 위험을 관리하도록 요구하는 국제 자동차 보안 규정(United Nations Regulation No.155: Cyber Security and Cyber Security Management System) 총사업비는 240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청라 로봇랜드 내에 관련 시험·평가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최근 전기차·자율주행차·커넥티드카 확산으로 차량 내 소프트웨어 비중이 급증함에 따라 해킹 등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이 자동차 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UN R155 규제가 단계적으로 의무화되면서 차량 형식승인을 위해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 구축과 보안성 검증이 필수 요건이 됐다. 이에 따라 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 수출하는 완성차 및 부품기업은 관련 기준 충족이 요구되면서 국내 시험·평가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글로벌 사이버 규제 대응을 위한 전문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 구축 컨설팅 등 기술지원 ▲재직자 맞춤형 사이버보안 교육 ▲시험·평가 지원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커넥티드카 시험·평가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1단계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조성해 시험·평가 기반을 마련했으며, 2단계로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단계 사업은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기존 인프라에 사이버보안 기능을 추가하는 3단계 확장 사업으로, 통신과 보안 분야를 연계한 전주기 시험·평가 체계를 완성하는 단계다. 인천경제청은 향후 미래차 통신·사이버보안 시험·평가 분야 거점을 조성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인증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핵심 지원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은 해외 인증기관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에서 보다 신속하게 시험·평가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인증 비용 절감과 개발 기간 단축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사이버보안 전문 인력 양성과 관련 기업 집적 유도를 통해 지역 내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인천을 미래차 사이버보안 시험·평가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인천시
- 인천자유구역청1
-
인천경제청, 미래차 사이버보안 시험·인증 거점 도약
-
-
인천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인천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ㆍ송도컨벤시아서 1,000여 명 참석…화합과 공감의 장 마련 ㆍ공연·체험·홍보부스 운영 참여형 행사로 의미 더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따라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1981년 4월 20일을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전국에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위계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의‘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삶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드럼아티스트 리노와 장애인예술단 예그리나의 공연으로 됐으며 이어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공식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관련 단체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취업·훈련 상담, 무료 정보화 교육생 모집 등 홍보 부스를 비롯해 손마사지, 석고방향제 만들기, 그림그리기, 슐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장애인 인식 개선과 학대 예방,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안내 등 총 20여 개의 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인천시
-
인천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청 검색결과
-
-
경기도,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2차년도 사업 추진
- 경기도,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2차년도 사업 추진 ㆍ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피지컬 AI 경쟁력으로 전환 ㆍ2025년 9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 AI 도입 기초 인프라·교육 기반 마련 ◈ 2026년 생산 현장에 피지컬 AI 적용. GPU 확대·데이터 플랫폼·AI 솔루션 도입 경기도가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나선다. 경기도는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같은 해 9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제조 현장에서 피지컬 AI를 실제로 적용하는 2차년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은 제조 현장의 공정·품질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남시가 참여해 판교 경기기업성장센터에 구축 중이며, 2029년까지 총 151억 원(국비 10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도는 1차년도인 2025년 사업을 통해 제조 AI 도입을 위한 기초 인프라와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AI 모델 학습이 가능한 GPU H200 12장을 확보했으며, 제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품질 이상 탐지와 공정 데이터 분석 등 현장 적용 중심 교육을 운영해 19명이 수료했다. 2026년 2차년도 사업은 기업이 피지컬 AI를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먼저 AI 인프라를 확대 구축한다. GPU 서버 H200 20장을 추가 도입해 대규모 AI 모델 학습이 가능한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조성하고, 중소 제조기업이 고가 장비 투자 없이도 AI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는 공모로 GPU 활용 기업을 선정해 AI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제조데이터 학습 활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제조 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구축한다. 공정·품질·설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기업이 불량 예측이나 설비 이상 감지 등 AI 기능을 생산 공정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 밀착형 교육과 기술 컨설팅도 확대한다.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연간 40명의 제조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실제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실습을 운영한다. 아울러 KETI와 KAIST 연구진이 참여하는 기술 컨설팅을 통해 공정 문제 진단부터 AI 솔루션 도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향후 경기도청 또는 개발지원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참여 기업 모집과 사업 세부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는 제조기업들이 빠른 AI 변화에 대응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조 AI를 실증하고 활용하는 공간”이라며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도 현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경기도청
-
경기도,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2차년도 사업 추진
공공기관 검색결과
-
-
한국도로공사, ‘국민소통단’ 모집
- “국민의 소리로 고속도로 서비스를 개선한다” 한국도로공사, ‘국민소통단’ 모집 ‣ 4.16(목)부터 5.3(일)까지 70명 이내 모집, 활동비 및 포상금 상향 지급 ‣ 온·오프라인 참여로 고속도로 서비스 혁신의 실질적 방안 모색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고속도로 서비스 향상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국도로공사 국민소통단’을 4월 16일(목)부터 5월 3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아이디어 제안, 정책 과정 참여, SNS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고객서비스 및 제도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 과정 분야에서 공사 경영 관련 설문과 주요 기술 평가 사업에 직접 참여해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홍보활동 분야에서는 공사의 혁신 우수사례와 주요 현안을 대외적으로 알려 국민과 공사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한국도로공사에 관심 있는 국민으로, 연령·지역·직업·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70명 이내로 선발한다. * ① 안전‧AI‧홍보‧혁신‧교통‧건설분야관심 인재 및 전문가 ② 고속도로 상시 이용자 ③ 유사 활동 경험자 ④ SNS 활동가 우대 선발된 인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활동비를 차등 지급하며, 분기별 최대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했다. 우수 활동자 5명에게 별도로 지급되는 포상금도 최대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총규모 2,79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국민소통단’이 직접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워크숍을 운영한다. 단순 의견 제안을 넘어 공사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양방향 소통이 목적이다. 지원 방법은 공사 홈페이지(http://www.ex.c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june3rd@ex.c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국민소통단’의 아이디어 제안이 정책 과정에 반영된 사례로, 휴게소 내 육아 편의 공간 개선 의견이 채택되어 ‘아이사랑 도서관’, ‘마미휴 라운지’ 등 가족 친화형 휴게소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료 편의점 수납 서비스를 홍보해 국민의 정책 이해도와 수용성을 높였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국민의 소중한 아이디어는 고속도로 서비스를 개선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
한국도로공사, ‘국민소통단’ 모집
-
-
한국도로공사, 실제 도로 환경 구현한 ‘도로안전교육센터’에서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 한국도로공사, 실제 도로 환경 구현한 ‘도로안전교육센터’에서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 지난해 민자고속도로에 이어 올해 국토관리사무소·지자체 안전관리자까지 확대 ‣ 한국도로공사 보유 우수 교육 인프라 활용, 전국 도로의 안전수준 향상에 기여 한국도로공사는 4월 14일, 도로안전교육센터*에서 국토관리사무소, 지자체, 민자고속도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로 발생한 폐도를 리모델링하여 터널방재인증센터 등 테마별 교육시설 설치(충북 영동군 소재) ‘체험형 안전교육‘은 도로공사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도로 분야 실무자에게 제공해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국 도로의 전반적인 안전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민자고속도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현장 작업장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 수요가 높음을 확인했다. 이에 교육 대상을 국토관리사무소 및 지자체 안전관리자로 확대하고, 도로공사가 보유한 첨단 유지보수 장비 시연 과정을 포함해 교육 범위를 넓혔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운영하여 총 2회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체험형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통안전 관리·실습(작업장 교통차단 매뉴얼, 작업장 교통사고 사례 등) △터널방재 이론·실습(터널 화재사고 사례, 방재시설 종류 및 실습 등) △도로공사 개발 유지보수 장비 시연(잡물수거장치, 다기능싸인카 등) 등의 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와 동일한 폐 도로와 터널을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상황에서 현장 대처 능력을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국도와 지자체, 민자고속도로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도로 전 분야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함께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
한국도로공사, 실제 도로 환경 구현한 ‘도로안전교육센터’에서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
-
2026년 TS 보이저 프로젝트, 모빌리티 중소기업 멕시코 시장 진출 지원
- 2026년 TS 보이저 프로젝트, 모빌리티 중소기업 멕시코 시장 진출 지원 ㆍK-모빌리티 멕시코 진출 쇼케이스 참여 5개사 4월 24일까지 모집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국내 우수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2026년 TS 보이저, K-모빌리티 멕시코 동행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TS 보이저 프로젝트 :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일환으로, TS에서 ’24년부터 추진한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개척 지원사업 선정기업은 6월 8일(월) 진행되는 K-모빌리티 멕시코 진출 쇼케이스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지며, 항공·숙박 등 체류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선정과제’로 추진되며, TS는 전문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정부사업에 선정되어,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이어가게 되었다. TS는 지난 2년간 몽골 시장에 국내 모빌리티 기술을 성공적으로 진출시켰으며, 올해는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체결 이후 북미 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른 멕시코를 타깃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확보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TS의 전문 인프라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보다 체계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TS 주요사업(자동차검사, 튜닝, 교통안전, 드론, 특장차 등)과 연계한 모빌리티 기업 5개사로, 4월 13일(월)부터 4월 24일(금)까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정기업은 4월 28일(화)에 발표될 예정이다. K-모빌리티 멕시코 진출 쇼케이스는 TS와 KOTRA가 멕시코 현지에서 공동 개최하며, 기술 시연과 함께 바이어 초청 1:1 구매 상담회를 운영한다. 해외 진출 전, 선정기업은 TS 전문가 기술 컨설팅, KOTRA 전문가 멕시코 시장 진출 전략 설명회 등 사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멕시코 공용어(스페인어) 홍보물 제작을 지원받으며, 해외 진출 후에는 현장 계약·협약을 위한 전문 동시 통역원, 현지 바이어 매칭 등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이 제공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지역기업 우수제품과 기술마켓 등록제품을 홍보하는 상생협력관도 함께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 혁신제품의 해외 확산을 동시에 추진하며, ESG 경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TS는 민간기업의 해외동반진출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면서, “단순한 해외 진출 지원을 넘어 우리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공공기관
- 한국교통안전공단
-
2026년 TS 보이저 프로젝트, 모빌리티 중소기업 멕시코 시장 진출 지원
-
-
한국도로공사, 2026년 길 사진 공모전 개최
- 한국도로공사, 2026년 길 사진 공모전 개최 ‣ 고속도로·일반도로 부문 외에 Safety & Smart를 주제로 한 특별 부문 신설 ‣ 대상(상금 400만원) 등 총 50점 선정해 상금 2,760만원 수여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우리나라의 길’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길 사진 공모전은 2000년부터 시작해 국민과 함께 길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공유해 온 한국도로공사의 대표 공모전으로 올해로 24회를 맞이했다 올해 공모전은 △고속도로 부문 △일반도로 부문 △특별 부문(Safety & Smart)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3일(월)부터 5월 29일(금)까지이며, 길 사진 공모전 누리집(http://contest-ex.c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수상작은 6월 중 발표 예정이며, 대상(상금 400만원, 1점), 금상(250만원, 3점), 은상(150만원, 3점), 동상(70만원, 6점), 입선(20만원, 37점)으로 나누어 총 50점의 수상작에 2,76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작은 고속도로 부문에서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도로 위 안전 문화 정착과 스마트 도로 인프라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Safety & Smart’ 특별부문을 신설했다. ‘Safety & Smart’ 부문은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하는 ‘안전한 길’, 일상이 편리해지는 ‘스마트한 길’을 주제로 진행되며, 안전 관련 시설물이나 첨단 교통 시스템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수상작은 한국도로공사 본사, 수목원 및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전시될 예정이며 공모전 누리집에서는 역대 수상작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길 뿐만 아니라 길 위의 시설물이나 사람들도 사진전의 주요 주제가 되는 만큼, 다양한 시각과 개성을 담은 독창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
한국도로공사, 2026년 길 사진 공모전 개최
-
-
한국도로공사, 교통사고 예방 제보자 대상 ‘안전골든콜’포상 실시
- 한국도로공사, 교통사고 예방 제보자 대상 ‘안전골든콜’포상 실시 ▸ 콜센터(1588-2504) 통해 4월부터 12월까지 고속도로 교통안전 제보 이벤트 실시 ▸ 월·분기별 포상에 연간 우수 제보자 5명 선정, 포상금 최대 50만 원 지급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교통사고, 노면잡물 등 교통안전 관련 내용을 콜센터(1588-2504)로 제보한 고객을 대상으로 「고속도로 안전골든콜 포상 이벤트」를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골든콜’ 포상 제도는 고속도로 이용자의 자발적 교통안전 관련 제보를 유도하여 사고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보 방법은 고속도로 운행 중 이상 상황* 발견 시, 휴게소·졸음쉼터 등 안전한 장소에서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로 전화해 위치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가까운 지사 교통상황실로 접수되어 신속하게 조치가 될 수 있다. * 노면 잡물, 긴급 견인, 로드킬, 고속도로 시설물 파손, 교통사고 등 특히, 올해는 제보 활성화를 위해 월별·분기별 포상 인원과 포상 분야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월별 추첨과 분기별 최다 제보자에게만 포상을 제공했으나 추가로 연간 우수 제보자 5명을 선정해 최대 5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는 2009년 개소하여 24시간 연중무휴로 일 평균 1만 1천여 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KS 서비스 인증 획득 및 ‘25년 콜센터 서비스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시장형 공기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높은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국민 여러분의 제보가 신속한 조치로 이어져 교통사고 예방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 이된다”며 “안전한 장소에서 적극적으로 제보하여 안전한 고속도로 만들기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
한국도로공사, 교통사고 예방 제보자 대상 ‘안전골든콜’포상 실시
-
-
운수종사자가 도로위 위험상황을 직접 체험, 맞춤형 교육으로 교통안전 수준 높인다
- 운수종사자가 도로위 위험상황을 직접 체험, 맞춤형 교육으로 교통안전 수준 높인다 ㆍ페달 오조작부터 전기차 특성까지... 맞춤형 체험교육 전면 확대 ㆍ체험 중심 교육 혁신으로 양질의 운수종사자 양성 본격화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에서는 고령 운전자 특화교육, 페달 오조작 대응 체험교육, 전기차 특성 교육 등 사회 이슈에 발맞춘 신규 교육과정을 잇따라 선보이며, 현장 맞춤형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령 운수종사자를 중심으로 첨단안전장치 체험과 취약 사고 대응에 특화된 교통안전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설하여 추진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페달 오조작 사고 사례 및 대처요령, 돌발 상황에 따른 제동시간, 긴급제동·전자주차 시스템 등 자동차의 첨단 기능을 실차에서 체험 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하였으며, 교육 수료 후 고령 교육생 2,4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93%가 ‘매우 만족’이라 응답하였다. 아울러, 운수업계를 포함한 사회 전반에 걸쳐 전기차 도입·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전기차의 특성에 대한 교육도 신설하였다. 교육내용은 전기차의 특징, 사고 발생 및 화재 대응, 친환경·경제운전 등 전기차의 도로 주행에 관련된 실질적인 내용으로 추진한다. 한편, TS는 주말·공휴일을 활용하여 교육수요가 높은「개인택시면허 양수교육*」과「신규 버스운전자 양성교육**」등 교육 개설도 확대하였다. * 개인택시면허 양수교육 : 개인택시면허를 양수받고자 하는 자가 택시 운행에 요구되는 사업용 운전경력(2년 6개월 이상)을 해당 교육 이수로 대체가 가능한 실무 체험형 교육(40시간) **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 버스 운수업체 구직난 해소 및 양질의 버스운전자 배출을 위해 신규 버스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운행 전 실무 체험형 교육(80시간) 특히,「개인택시면허 양수교육」은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통해 ’24년 대비 ’25년 교육이수자는 22.2%(8,056→9,870명) 증가하였다. 「신규 버스운전자 양성교육」은 실차 체험 위주 교육과 취약 환경 주행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교육생에게 높은 만족도(94.4%)를 보였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운수종사자의 고령화, 전기차 확대 등 운수업계의 환경변화에 발맞춰 실효성 있는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확대하여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감소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공공기관
- 한국교통안전공단
-
운수종사자가 도로위 위험상황을 직접 체험, 맞춤형 교육으로 교통안전 수준 높인다
-
-
4월 봄 나들이 차량 증가…주말·낮 시간대 교통사고 주의
- 4월 봄 나들이 차량 증가…주말·낮 시간대 교통사고 주의 ‣ 최근 3년간(’23~’25년) 4월, 교통사고 사망자 주말과 낮 시간(12~15) 연중 최대 주말 34.5%, 낮 시간 20.7% (최근 3년 평균 주말 21.7%, 낮 시간 12.9%) ‣ 최근 3년간(’23~’25년) 4월, 작업장 교통사고 또한 19건으로 연중 최대, 월평균 대비 2배 높아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최근 3년간(’23~’25년) 4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는 29명(3년 합계)으로 연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35명(3년합계) 보다 낮은 수준이나 주말 및 낮 시간대 인명손실 비율은 연중 최대 수준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고속도로 사고 사례] #1. (주말 졸음운전 사고) 2024년 4월 평택제천선 청북 부근에서 #1차량 3차로 주행 중 졸음운전으로 전방 서행 중인 #2차량 후미를 추돌한 사고(사망 1명) #2. (정체추돌) 2024년 4월 수도권제1순환선 하남분기점 부근에서 #1차량 4차로 주행 중 교통량 증가로 전방 서행 중인 #2차량, #3차량을 연쇄 추돌한 사고(사망 1명) #3. (주간 졸음운전 사고) 2025년 4월 서산영덕선 수리터널에서 #1차량 2차로 주행 중 졸음운전으로 전방 사고정체 서행 중인 #2차량 후미 추돌 및 #2차량이 밀려 #3차량 후미를 추돌한 사고(사망 1명) #4 (작업장 사고) 2024년 4월 통영대전선 덕유산나들목 부근에서 #1차량 1차로 주행 중 주시태만으로 1차로 작업장 안전관리 중인 #2차량 후미 추돌 후 #1차량 갓길 정차, #2차량 1차로 정차한 사고(사망 1명) 4월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차량이 늘어 교통량과 정체길이가 증가하면서, 추돌사고 위험이 가중된다. 특히, 주말 교통사고 인명손실 비율은 34.5%(10/29명)로 연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 (3년 평균 교통량) 3월 499만대/일 → 4월 520만대/일(4.2%↑) (3년 평균 최대 정체길이) 3월 219km/일 → 4월 272km/일(24.2%↑)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12시부터 15시 사이 발생한 사망자는 6명(3년 합계)으로 낮 시간대 사망자가 전체의 20.7%(6/29명)를 차지해 연중 최대이다. 이는 평균기온 상승으로 활동량이 늘고 나른함과 피로감이 증가하면서 졸음운전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4월은 작업장 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제설작업 등으로 손상된 도로시설물 집중 정비로 작업 차단 건수가 월 8.9천 건으로 상반기 중 가장 많기 때문에 작업장 교통사고 위험 역시 높아진다. 작업장 교통사고는 최근 3년간(’23~’25년) 총 19건으로 3년 월평균(9.5건)의 두 배에 달하며 연중 최대이다. 4월은 다른 달에 비해 작업 현장을 자주 마주하게 되는 시기인 만큼, 운전자들은 운전 중 작업장 안내표지판을 발견하면 당장 작업장이 보이지 않더라도 속도를 줄이고 차선도 미리 변경해야 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4월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보수작업이 많은 시기”라며 “운전자는 작업장 안내에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봄 나들이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예방적 관리 조치로 알람순찰을 실시해 졸음운전을 방지하고 정체구간을 모니터링 하는 등 운전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졸음 취약시간대(12~15시)에 싸이렌·음성안내계도시스템을 활용하여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고, 유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고 취약 지점의 시선유도시설을 일제 정비하는 등 교통안전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
- 공공기관
- 한국도로공사
-
4월 봄 나들이 차량 증가…주말·낮 시간대 교통사고 주의
-
-
인천공항공사,‘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개최 !!!
- 인천공항공사,‘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개최 !!! ㆍ신설된 고객경험 대상 등 7개 분야 우수 사업자 20개사 및 인천공항 친절왕 10명 선정하여 시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7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인천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한 상주기관·기업과 상주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우수 사업자와 친절 직원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먼저, 우수 사업자 분야에서는 서비스 만족도, 고객경험 개선 노력,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고객경험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버스운송 △문화예술 총 7개 분야에서 20개사가 선정되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공항 서비스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고객경험’ 분야에 특화된 단독 포상을 신설하였다. 제도·절차 개선, 맞춤형 서비스 운영 등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항공사운영위원회 등 3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항공사운영위원회는 대규모 항공편 결항 시 역사열(출국 취소 후 재입국) 절차 간소화로 여객 편의를 높인 점이 크게 인정 받았으며,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은 가족친화 심사대 및 42개국 외국인 대상 자동심사등록센터 운영을 통해 내외국인의 이용 만족도를 높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제10회 ICN Awards 우수 사업자(7개 분야 20개사) 】 분 야 사업자명 고객경험대상 · (대상) 항공사운영위원회, (최우수)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우수) 인천공항운영서비스 분야별 화물항공 · ㈜티웨이항공, 에어프레미아 주식회사 물류기업 · ㈜케이더블유이코리아, 페더럴익스프레스코리아 상업시설 · (식음) SK네트웍스(주)워커힐, (리테일) 프라임약국, (서비스) KB국민은행, (면세/대기업) 주식회사현대디에프, (면세/중소중견) 주식회사시티플러스 버스운송 · (소형) 경원여객자동차(주), (중형) (유)호남고속, (대형) 한국도심공항(주) 지상조업 · (중소형)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작년 한 해 9만여 상주직원이 합심해 안정적인 공항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여객 7,400만 명이라는 역대 최다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로 세계 표준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고객경험인증에서 세계최초로 4년 연속(2022∼2025년) 최고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도 세계 최고의 공항상인 ‘올해의 공항상(Best Airport)’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
-
- 공공기관
- 인천항공사
-
인천공항공사,‘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개최 !!!
-
-
TS, 2026년 위험물질운송차량 정기단속 실시
- TS, 2026년 위험물질운송차량 정기단속 실시 위험물질운송차량 사고예방 및 법규준수율 제고를 위한 정기단속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지역별 위험물질운송차량 정기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기단속은 위험물질 운송차량 운전자, 운수업체 등 관계자에 대한 의무사항 준수 확인 및 계도를 통해 법규준수율을 제고하고 위험물질운송차량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실시간 위치정보 수집 단말장치 장착 및 정상작동, 사전운송계획서를 제출 등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른 준수여부이다. 아울러, 현장 단속은 운수회사 관할 지방정부 협의를 거쳐 단속 대상이 되는 업체별로 사전 안내 후 일정을 확정하고 합동점검 형태로 진행된다. 공단 정용식 이사장은 “일반차량에 비해 위험물질 운송차량은 교통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정기단속을 통해 위험물질 운송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국가 위험물질 운송 안전망 구현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공공기관
- 한국교통안전공단
-
TS, 2026년 위험물질운송차량 정기단속 실시
-
-
TS, 소비자 중심 리콜 정책…국민 체감 안전관리 지속 향상
- TS, 소비자 중심 리콜 정책…국민 체감 안전관리 지속 향상 ㆍ정부․제작사 리콜 시정률 향상 협력…소비자 리콜 편의 개선 본격화 ㆍ찾아가는 리콜서비스․무선 활용 리콜 통지 등 국민 체감 정책 추진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소비자 중심의 리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5년 자동차 리콜 시정률 90.2%로 우수한 수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 리콜대상대수 대비 조치대수 비율 / 리콜 시행일부터 18개월이 경과한 시점의 리콜건의 실적을 관리 리콜은 자동차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하거나 안전에 지장을 주는 결함이 있는 경우에 제작자가 그 결함 사실을 해당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부품 수리 등 시정 조치를 하는 제도이다. TS와 국토부는 그동안 국민 체감형 리콜 정책 추진으로 국민이 안전한 자동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고 리콜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처럼 자기인증제도*를 시행하는 미국의 리콜 시정률(‘24년 69.2%)과 감안하면 우수한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 자기인증제도: 자동차 제작자가 스스로 자동차안전 기준에 적합함을 인증하는 제도 지난해 TS와 국토부는 리콜 미조치 사유인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제작사가 직접 찾아가는 리콜 서비스를 추진해 리콜 시정률을 높여왔다. 아울러 운전자에게 리콜 여부를 통지하는 ‘OTA(Over The Air)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OTA 리콜 통지는 차량 시동 시 음성으로 안내하거나 계기판 또는 디스플레이 표출을 통해 리콜 시정이 완료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이어서 리콜 시정률 향상에 보탬이 됐다. * Over The Air : 무선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으로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법 또한, TS는 리콜 제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파악하고 리콜 시정조치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25년도 리콜 대상 고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리콜 예약 어려움 및 직장인의 휴무일 예약 불가 등 리콜 시정 자체보다 시정을 받기까지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와 국내 주요 자동차 제작사는 리콜 관련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리콜 시정률의 지속적인 향상을 위하여 실행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해 정부와 자동차 제작사는 금일(3월 26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의실에서 ‘리콜시정률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리콜 대상 고객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리콜 예약 불편․휴무일 예약 불가 등 소비자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도출했다. 아울러, 이날 각 제작사별 운영 여건을 고려하여 리콜 우선 예약제, 휴무일에 리콜 조치를 위한 서비스센터 운영 등 신규 과제를 논의했다. 또한 리콜 서비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서 찾아가는 리콜 서비스와 OTA 활용 리콜 통지를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밖에 이륜자동차 빈번한 사용신고 및 폐지* 등 제도적 특성으로 인해 리콜 통지의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하여, 이륜자동차의 낮은 시정률을 보완하기 위한 리콜 통지 강화 등 제도적 방안 등도 함께 논의하였다. * 이륜자동차는 자동차와 다르게 사용유무에 따라 사용신고 및 사용폐지신고가 빈번하게 발생 TS 정용식 이사장은 “리콜을 통해 교통사고와 화재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리콜 조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정부와 제작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자동차 이용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공공기관
- 한국교통안전공단
-
TS, 소비자 중심 리콜 정책…국민 체감 안전관리 지속 향상
포토뉴스 검색결과
-
-
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녹조 리스크 선제 차단 나선다… 녹조 대응 전담반 본격 가동
- 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녹조 리스크 선제 차단 나선다… 녹조 대응 전담반 본격 가동 ㆍ34개 댐·16개 보 상류 오염원 사전 점검으로 녹조 유발 요인 선제 관리 ㆍ녹조 발생 시 취수장 차단막 운영, 고도정수처리 점검, 물순환설비·녹조제거선 대응 체계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4월 22일 대전 본사에서 ‘녹조 대응 전담반’ 킥오프 워크숍을 열고 하절기 녹조 발생에 대비한 전사적 대응 체계와 주요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온 상승과 장마철 강우에 따른 상류 오염물질 유입 가능성이 커지는 하절기를 앞두고 녹조 발생 이전 단계의 오염원 관리와 발생 이후 현장 대응 체계를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 2026년 전담반 운영계획 ▲ 4대강 재자연화 추진계획 ▲ 광역정수장 조류대응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담반은 환경본부장을 중심으로 17개 관련 부서가 참여해 수질 모니터링, 시설 운영, 현장 조치 및 관계기관 협력 기능을 연계해 운영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녹조 발생 전 공사가 관리 중인 34개 댐 및 16개 보 상류를 대상으로 유역 내 오염원 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하천 주변 경작지와 축산시설, 공사장 등을 중심으로 오염물질 유출 여부를 점검하고 관리가 미흡한 사항은 현장 계도와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개선할 계획이다. 녹조 발생 이후에는 주요 댐·보의 녹조 발생 현황과 대응 설비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에 나선다. 또한 취수장 유입 저감을 위한 차단막 운영, 고도정수처리 공정 점검, 활성탄 등 정수처리 자재 사전 확보를 통해 조류 대응 기반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댐 상류 부유물 차단망의 관리 상태를 점검해 유속 증가 및 부유물 다량 유입에 따른 시설 훼손 가능성에 대비하고 물순환설비의 적기 가동과 녹조제거선의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관련 운영체계를 점검한다. 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병훈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은 “하절기 수질 여건 변화에 대비해 녹조 발생 전 오염원 관리와 발생 이후 현장 대응 계획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라며 “가용 자원을 적기에 투입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월 ‘녹조 신기술 포럼’을 개최해 민·관·학·산 전문가들과 녹조 저감 관련 신기술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녹조 저감 및 수질관리 분야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
한국수자원공사, 여름철 녹조 리스크 선제 차단 나선다… 녹조 대응 전담반 본격 가동
-
-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 벗어난 처방 정보 제공
-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 벗어난 처방 정보 제공 ㆍ「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 3,923명에게 서면통지 ㆍ이후 약 3개월간 처방 개선 여부 추적관찰, 위반 지속 시 행정조치 예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졸피뎀, 프로포폴, 식욕억제제, 항불안제, 진통제, 펜타닐패치, 메틸페니데이트 7종의 처방 정보를 분석*해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이하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 3,923명**에게 해당 정보를 서면으로 통지했다고 밝혔다. * 졸피뎀 781명, 프로포폴 132명, 식욕억제제 522명, 항불안제 273명, 진통제 50명, 펜타닐 패치 198명, 메틸페니데이트 1,967명 조치기준을 벗어나는 주요 조치사유는 ▲일정기간을 초과해 처방·투약*한 경우 ▲연령 금기 등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허가용량을 초과하여 처방·투약한 경우 ▲투여간격을 벗어나 처방·투약한 경우 등이다. * (예시) 식욕억제제, 진통제, 항불안제, 펜타닐패치, 메틸페니데이트의 경우 3개월, 졸피뎀의 경우 1개월 초과하여 처방·투약 식약처는 통지 이후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약 3개월간) 추적관찰을 통해 정보 제공을 받은 의사들의 처방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추적관찰 기간 중에도 조치기준을 벗어나 처방을 지속하는 의사에 대해서는 처방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방·투약 행위 금지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
- 정부
- 보건복지부
- 식약처
-
식약처, 마약류 오남용 조치기준 벗어난 처방 정보 제공
-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서 K-물관리 세일즈 행보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서 K-물관리 세일즈 행보… 고위급 면담 이어 업무협약 2건 성과 ㆍ3월 한-필 정상회담 이후 필리핀서 고위급 면담·현지 기업 MOU 등 협력 구체화 ㆍ13년간 현지 앙갓댐 운영 경험 등 바탕으로 양수발전·스마트빌리지 협력 확장, 단순 운영 넘어 K-물관리 협력 모델 구축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필리핀 정부·의회·공공기관 주요 인사들과의 고위급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하며 협력을 구체화했다.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 이사회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가운데, 윤석대 사장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만남을 이어가며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윤석대 사장은 4월 18일 필리핀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 20일 필리핀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UWA) 청장,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 21일 필리핀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각각 만나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AI) 물관리, 노후 수도 인프라 개선, 수자원·환경 정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같은 고위급 만남을 바탕으로, 한국수자원공사는 현지 시각 4월 21일 필리핀 에너지 기업인 퍼스트젠(FirstGen), 대통령실 산하 국책사업 담당 기관인 기지전환개발청(BCDA)과 각각 양수발전 및 스마트빌리지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퍼스트젠과는 마닐라 북부 지역 양수발전 사업 타당성을 공동 검토한다. 지난 2월부터 양 기관이 이어온 양수발전 분야 협의를 더욱 구체화하고, 국내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 개발과 투자 등 본격적인 사업 가능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배경으로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할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물 배터리’로 불리는 양수발전은 전력망 안정화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필리핀은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전환에 대응해 2040년까지 발전 부문 내 재생에너지 비중을 50%로 확대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아래, 양수발전 등 수자원 기반 인프라 도입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20개 다목적댐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온 경험과 필리핀 수도 마닐라 용수의 90% 이상을 공급하는 앙갓댐(Angat Dam)의 수력발전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쌓아온 현지 신뢰가 이번 협력의 밑바탕이 됐다. 이와 함께 기지전환개발청과는 신규 도시 개발 지역에 스마트빌리지 도입방안을 검토한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부산에 조성한 스마트빌리지는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 누수 감지 시스템 등을 적용한 미래형 스마트 주거단지로, 양측은 이 모델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정책분야 고위급과의 협력과 실무 단계의 사업 협력이 맞물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3월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확대된 협력 흐름 속에서, 한국수자원공사는 필리핀 측과의 고위급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스마트시티 분야의 사업 추진 기반도 확보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필리핀 정부와 물·도시·에너지 분야 협력을 폭넓게 구체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번에 다진 고위급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의제를 실질적인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현지 맞춤형 인프라 협력 모델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필리핀서 K-물관리 세일즈 행보
-
-
인천시, 연안아파트 현장 찾아 이주사업 추진 상황 점검
- 인천시, 연안아파트 현장 찾아 이주사업 추진 상황 점검 ㆍ공실 관리․안전 점검 병행...향후 이주 절차 준비 상황 확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2일 연안아파트를 방문해 이주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가항(남항) 주변 환경피해와 주거환경 악화로 추진 중인 이주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주 과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유정복 시장은 연안아파트 단지를 순회하며 노후 건축물 상태와 단지 내 환경을 점검하고, 도시가스·수도·전기 등 기반시설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공실 세대 관리 상태와 출입 통제 현황 등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유지관리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잔여 세대 이주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기반시설 점검 강화, 체계적인 자산 관리, 전담반(TF) 운영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항운·연안아파트 이주사업은 북항 토지를 활용한 단계적 재산 교환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전체 1,274세대 중 791세대에 대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상태다. 인천시는 잔여 483세대의 이주도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이주사업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들은 면밀히 보완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 인천시
-
인천시, 연안아파트 현장 찾아 이주사업 추진 상황 점검
-
-
인천시, 소상공인 수산물 유통 안정 위한 현장 행보
- 인천시, 소상공인 수산물 유통 안정 위한 현장 행보 ㆍ물류비 부담·가격 변동 등 점검…상인 애로사항 청취 및 지원방안 모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2일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유통 영향 및 시장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어시장 관계자와 상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환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 증가와 수산물 가격 변동, 소비 위축 등 시장 전반의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종합어시장 내 패류부, 선어 도매부, 선어 소매부, 젓갈부 등 주요 판매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수산물 유통 흐름과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상인들은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어업인과 상인 모두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유통 단계별 비용 절감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수산물 유통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
- 인천시
-
인천시, 소상공인 수산물 유통 안정 위한 현장 행보
-
-
아트센터인천, 5월의 클래식 성찬… 조성진·임윤찬 잇달아 무대 올라
- 아트센터인천, 5월의 클래식 성찬… 조성진·임윤찬 잇달아 무대 올라 ㆍ아트센터인천, 5월 클래식 음악계의 두 주역 조성진·임윤찬 릴레이 공연 ㆍ정통 독일 사운드의 정수와 건반 위의 시적 탐구... 일주일 사이 펼쳐지는 황홀한 여정 ㆍ단 5일의 시차, 아트센터인천에서 완성되는 두 피아니즘의 정점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5월, 동시대를 대표하는 두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임윤찬을 잇달아 초청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봄을 선사한다. 이번 기획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중심에 서 있는 두 젊은 예술가를 일주일 간격으로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클래식 음악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5월 8일] 라하브 샤니 & 뮌헨 필하모닉, 조성진 협연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5월 8일, 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한 조성진은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최정상급 단체와 협연하며 이 시대 가장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차기 상임지휘자 라하브 샤니가 이끄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한다. 화려한 테크닉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요구하는 이 난곡을 통해 조성진은 그만의 압도적인 테크닉을 선보인다. 또한 뮌헨 필하모닉은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과 브람스 교향곡 제1번을 통해 정통 독일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준다. ▣ [5월 13일]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이어 5월 13일에는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리사이틀이 이어진다. 2024년 그라모폰 뮤직 어워드 2관왕 달성 등 기록적인 행보를 걷고 있는 그는 이번 무대에서 슈베르트와 스크랴빈을 선택했다. 전반부에는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7번 ‘가슈타이너’와 후반부에는 스크랴빈의 소나타 제2번부터 제4번까지를 연주한다. 임윤찬 특유의 치밀한 음악성과 건반 위에서 펼쳐지는 시적 표현력이 집약된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대체 불가능한 강렬한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클래식의 동시대성을 마주하는 공간, 아트센터인천 단 일주일 간격으로 성사된 이번 공연은 아트센터인천의 탁월한 음향 환경 속에서 세계적 예술가들의 행보를 연이어 담아내며,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동시대 클래식의 정수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상징적 공간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아트센터인천 관계자는 ‘동시대를 상징하는 두 아티스트의 숨결을 짧은 시차를 두고 한 공간에서 느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매우 설레는 일’이라며, ‘관객들에게는 시대의 주역들이 펼치는 예술적 정점을 목격하는 소중한 시간이, 나아가 아트센터인천이 세계적 음악가들이 기꺼이 찾아오는 깊이 있는 예술의 고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의 상세정보 확인은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www.aci.or.kr)를 통해 가능하다.
-
- 인천시
- 인천자유구역청1
-
아트센터인천, 5월의 클래식 성찬… 조성진·임윤찬 잇달아 무대 올라
-
-
인천시, 자동차정비․매매업 등록 기준 완화로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
- 인천시, 자동차정비․매매업 등록 기준 완화로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 기능사보 정비요원 자격 인정·매매업 시설 기준 완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동차관리사업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 「인천광역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 지정 및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3월 31일 제307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4월 20일 공포·시행됐다. 이번 조례 개정은 상위법령인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급변하는 산업 현장 여건에 맞춰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여 소상공인의 창업과 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 정비요원 자격 확대… 7만여 명 ‘기능사보’ 구제 가장 큰 변화는 자동차정비업 등록 기준 중 정비요원 자격 확대다. 기존 ‘기능사 이상’으로 제한돼 있던 기준을 ‘기능사보(자격 취득 후 자동차 정비 분야에서 3년 이상 종사자)’까지 넓혔다. 이에 따라 약 20년 전 정비기능사보 자격 폐지 이후 정비요원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전국 약 7만 700여 명이 인천시에서는 정식 정비요원으로 등록·활동할 수 있게 되어 정비업계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매매업 등록 시설 기준 합리화… 초기 비용 절감 자동차매매업 소상공인을 위한 규제도 합리적으로 개선됐다. 공동사업장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했던 ‘정비·성능점검 시설’ 설치 조항을 상위법에 맞춰 삭제하고, 전시시설의 구조 기준도 인구 50만 이상 자치구의 경우 구청장이 지역 여건에 따라 설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초기 투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동차 관련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한편, 그동안 제도권 밖에 있었던 숙련된 정비 인력의 법적 지위 회복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한 적극 행정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제 활동을 제약하는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인천시
-
인천시, 자동차정비․매매업 등록 기준 완화로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
-
-
인천경제청이 획일적인 아파트 디자인 벗어나 창의적이고 특화된 디자인 도시 경관을 변화시킨다.
- 인천경제청이 획일적인 아파트 디자인 벗어나 창의적이고 특화된 디자인 도시 경관을 변화시킨다. ㆍIFEZ 공동주택 경관가이드라인 본격 시행… 경관관리 강화 ㆍ의무·권장·특화디자인 기준 마련…창의적 건축디자인 유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공동주택의 획일적 경관을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특화된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한 「IFEZ 공동주택 경관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율(약 60%)을 차지하는 공동주택은 주거동의 규모와 형태, 입면디자인 등이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가로경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경관 관리 강화에 대한 시민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경관심의 과정에서 공동주택 디자인은 ‘동일한 주거동의 반복’, ‘단조로운 스카이라인으로 인한 획일적 경관 형성’, ‘빽빽한 주거동 배치로 인한 답답함과 위압감 형성’,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은 입면 디자인’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지적되어 왔다. 이에 기존의 포괄적이고 피상적인 경관지침을 개선해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의무지침’과 설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권장지침’, 창의적 디자인 유도를 위한 ‘특화디자인 인정기준’으로 구성된 3단 구조의 경관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주요 의무지침은 ▲시각적 개방감 확보를 위한 주거동 최대 장변길이 50m 이하로 제한 ▲획일적 경관 방지를 위한 세대 규모별 주거동 형태 다양화, 판상형 타입 50% 미만 ▲스카이라인 변화를 위한 주거동 간 높이 차 25% 이상 확보 ▲미려한 외관디자인 유도를 위한 철제난간 및 흰색 샷시 금지 ▲커튼월룩 창호 단차 100mm 이하 등 형태와 입면 마감 디테일 기준이 구체적으로 설정됐다. 또한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 마련으로 ▲특화발코니(개방형, 돌출형 발코니 등)를 일정 기준 이상 적용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도입 ▲도장 비율 40% 미만 등 특화디자인을 반영한 경우 주거동 장변길이 제한을 포함한 일부 기준을 완화 받을 수 있다. IFEZ 공동주택 경관가이드라인은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주거용도로 사용되는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을 포함해 적용되며, 사업자는 심의 접수 시 체크리스트를 작성·제출하고 의무지침 적용 및 특화디자인 계획의 적합성을 경관심의 과정에서 검토받게 된다. 윤백진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공동주택 경관가이드라인 시행을 통해 창의적 공동주택 디자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관관리와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인천시
- 인천자유구역청1
-
인천경제청이 획일적인 아파트 디자인 벗어나 창의적이고 특화된 디자인 도시 경관을 변화시킨다.
-
-
인천시, 송도~강남 광역급행버스 M6464번 증차 운행
- 인천시, 송도~강남 광역급행버스 M6464번 증차 운행 ㆍ4월 24일부터 3대→5대로 2대 추가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 단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기점으로 서울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의 차량을 2대 증차해 배차 간격을 단축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인구가 증가한 송도 6공구와 일부 3공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운행을 시작한 노선으로, 환승 없이 서울 강남까지 이동할 수 있다. 당초 운행 개시 당시에는 차량 확보와 운수종사자 채용 지연 등의 사유로 일정이 일부 조정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시는 송도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운수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차량과 인력을 확보하고, 우선 3대(전세버스 1대 포함)를 투입해 운행을 개시한 바 있다. 이번 증차에 따라 M6464번은 평일 기준 기존 3대에서 2대가 추가된 총 5대(전세버스 1대 포함)로 운행되어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이 절반 수준으로 단축되는 등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행 이후 운행률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가운데, 앞으로도 운수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광역급행버스(M버스)와 직행좌석버스의 운행 대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은 시민의 이동권 보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인천시
-
인천시, 송도~강남 광역급행버스 M6464번 증차 운행
-
-
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 물 협력 구심점으로서 AI 물관리 수출 기반 넓힌다
- 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 물 협력 구심점으로서 AI 물관리 수출 기반 넓힌다 ㆍ20~21일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 계기, 국내 물기업 10개 사와 협력 접점 확대 ㆍ윤석대 사장, 고위급 릴레이 면담 통해 물 협력 외연 확장 및 후속 협력 기반 강화 ㆍ정책·기술·산업 잇는 아시아 AI 물관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 기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아시아 물 협력의 핵심 플랫폼인 아시아물위원회(Asia Water Council)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 확산과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24차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Asia International Water Week) 킥오프를 계기로, 아시아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국내 물기업의 현지 홍보·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는 인구 증가와 도시화, 기후위기, 노후 인프라 개선 수요가 맞물리며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지역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아시아물위원회를 기반으로 아시아 각국의 정책, 기술, 산업을 잇는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물위원회는 아시아 최대 물 분야 협력기구로, 현재 27개국 181개 회원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물기업의 아시아 시장 접근성을 높이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일정에는 국내 물기업 10개 사가 함께 참여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0일 열린 기업기술박람회에서 국내 기업의 물관리 기술과 적용 사례를 각국 정부·공공기관·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참가기업 가운데에는 AI·빅데이터 기반 누수 탐지, 상수도 운영 효율화 등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도 포함돼, 이번 박람회는 현지 수요와 국내 최신 기술을 연결하고 참가기업의 네트워크 확대와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를 ‘물관리 AI 전환의 글로벌 선도 실행 원년’으로 삼고 물관리 디지털트윈, 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새롭게 개발한 디지털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미국과 스페인에서 열린 최신 정보 기술(IT) 박람회(CES, MWC)에서 기술 혁신상 등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일정은 아시아 협력 무대에서도 한국형 AI 물관리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다. 윤석대 사장도 필리핀 주요 인사들과 릴레이 면담을 이어가며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일 필리핀 살바도르 카 애도르 플레이토(Salvador Ka Ador Pleyto) 하원의원과 지방상수도청(LUWA) 청장, 그리고 공공사업도로부(DPWH) 국장을 만나 현지 물관리 현안과 협력 수요를 논의했으며, 21일에는 환경천연자원부 장관과 논의도 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들은 향후 아시아 지역 물 협력 의제와 기술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같은 행보는 2027년 필리핀에서 개최될 제4차 아시아국제물주간과도 맞닿아 있다. 아시아국제물주간은 글로벌 물문제 해법을 공유하고 정책·기술·산업을 아우르는 아시아 대표 물 분야 국제행사이다. AI 물관리 세션과 기술 홍보, 전시·비즈니스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물기업과 AI·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에 대한 아시아 시장의 주목도를 높일 것이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아시아는 물관리 혁신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핵심 시장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한국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아시아 물 협력의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고, 국내 물기업과 함께 AI 물관리 기술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
- 정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kwater수자원공사
-
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 물 협력 구심점으로서 AI 물관리 수출 기반 넓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