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시의원은 “2025 행정사무감사에서 거점형 키움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등
피해 우려 커지는데...공동주택, 상가 등 생활공간용 대응 매뉴얼 없어
강석주 시의원은 “2025 행정사무감사에서 거점형 키움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등 여성가족실 산하기관 운영 전반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ㆍ전문성 강화, 예산 효율성, 인력 관리 개선이 모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ㆍ강석주 시의원은 “돌봄과 보호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인 만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6일 보건복지위원회 여성가족실 산하기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거점형 키움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한부모가족지원센터 운영 전반을 점검한 결과, 전문 인력 부족, 예산 집행 비효율성, 인력 관리 미흡 등 여러 운영 문제를 지적했다.

강 의원은 성북거점형 키움센터의 장애 관련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 내 273개소의 우리동네키움센터 중 거점형 센터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돌봄조정관 지정 및 인력 증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거점센터 사업의 낮은 집행률과 운영비 대비 이용률 저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센터 홍보와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대해서는 상담원의 자격 기준 모호성과 전문성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치료사 인력 확대, 사례판단위원회 인재풀 다양화, 공정한 조사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또한 상담사 채용 절차 개선과 철저한 역량 강화 교육 시행을 강조했다.
한부모가족지원센터의 경우, 예산 집행률 저조와 높은 이직률 문제를 지적하며, 계획적 예산 집행과 조직 안정성을 위한 인력 관리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전시성 행사 지양과 실질적인 지원 중심의 사업 전환 필요성을 덧붙였다.
강 의원은 여성가족실 산하기관들이 돌봄·보호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전문 인력 확충과 예산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