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9(월)
 

 

국 세 청 장  신 년 사

 

사랑하는 전국의 국세가족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입니다.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는 보람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어려운 과제힘겨운 고비도 많았지만모두가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국민들께서 바라는 국세행정변화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세수부족 상황을 극복하고 국가재원안정적으로조달하였습니다.

 

국세청 최초담대한 프로젝트국세 체납관리단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세행정의 새로운 미래AI 대전환기틀을 다졌습니다.

 

과거 관성에서벗어나 국민 시각에서 합리적으로 세법해석하여티몬 피해업체, 폐업 소상공인과 출산가정 등취약계층과중한 세부담해소하였습니다.

 

기업상주 조사를 최소화하는 등기업에 부담을 주는 조사관행혁파하고, 부동산 탈세초국가 스캠범죄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탈세에는 그 어느 때보다 엄정하게대응하였습니다.

 

그 결과, “국세청이 요즘 정말 열심히 일한다라는평가격려도 받고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준

21천여 국세가족 여러분열정과 노력 덕분입니다.

 

2026년 새해, 우리는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국세행정새로운 출발선서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성과를 만들고 국민 기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다 함께 뛰어야 할 시점입니다.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2026년을, 국세행정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갑시다.

 

이를 위해 여러분들께 몇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국세행정의 모든 출발점을 납세자와 현장에 두는 현장세정을 확고히 정착시켜야 합니다.

 

모든 일은 현장에서 시작된다는 자세로,납세 현장에서의어려움불편보물처럼 소중히 여겨 저부터 현장찾고 더 낮은 자세납세자국민목소리경청하겠습니다.

 

실물경제가 회복되고는 있으나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이 느끼는고통의 무게여전히 큽니다.

 

올해부터 세금애로 해소센터를 설치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각종 조세지원 제도선제적으로 안내하고, 납기연장, 담보면제, 조기환급 등 가능한 모든 수단동원하여두텁게 지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경제의 성장과 활력을 이끌 수출기업AI·바이오 등 신산업, 청년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우리 술 산업등에 맞춤형 세정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공하여 기업하기 좋고,장사하기좋은 세정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글로벌 현장에서 무한 경쟁하는 우리 기업들이 불합리한 세부담 없이 원활하게 사업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국가간 고위급 교류다자간 협력등을 통해 해외 진출우리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적,실용적 세정외교를 견고하게 이어갑시다.

 

두 번째로, 성실납세자에게는 자상하게, 반사회적 탈세자에게는 더욱 엄정하게, 국민들께서 바라는조세정의를 흔들림 없이 지켜갑시다.

 

전체 세수의 대부분은 절대다수인 성실납세자자발적 세수입니다.

 

국가재정의 든든한 버팀목인 성실납세자에게는 더욱 편리납세 서비스로 보답해야 합니다.

 

세무조사에 있어서는 납세자와함께오류시정하고 실수예방하는 자상한 세무조사가 확실하게 뿌리내릴 수 있게 합시다.

 

납세자가 원하는 시기정기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도입하고, 과거 세무조사 결과신고 전에 미리 제공하여 반복적인 실수방지하는 등 소규모 사업자검증부담을 과감하게 걷어내야 하겠습니다.

 

반면, 건전한 시장질서를 무너뜨리고 사회정의를 짓밟는 반사회적 탈세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강력히 대응해야 합니다.

 

사주일가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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