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주 위원장, “검단 기본사회 위원회,
‘검단형 기본사회 설계’로 강연회 개회
천성주 위원장, “검단 기본사회 위원회,
‘검단형 기본사회 설계’로 강연회 개회

천성주 검단기본사회위원장, “복지, 돌봄, 일자리,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인간의 존엄성이 충분히 보장되는 검단 기본사회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기본사회’의 철학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검단에서 열렸다. 검단 기본사회위원회(위원장 천성주)는 지난 6일, 검단기본사회위원회를 출범하고,「젊은 도시 검단이 묻다, 기본사회를 어떻게 설계할까?」를 주제로 첫 강연회를 열고 검단 기본사회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기본사회 인천본부 상임대표 문명인, 공동대표 백진기, 김세준 교수등 기본사회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본사회의 개념과 가치, 그리고 검단 맞춤형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천성주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본사회란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받기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경제적·행정적 요건을 갖춘 사회”라며 “누구나 안정된 삶의 기반 위에서 자기다운 삶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천성주 위원장은 또 “검단은 빠르게 성장 중인 젊은 도시로서, 번영의 속도만큼 시민의 삶의 질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며 “복지·일자리·돌봄·교육·행정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하나의 체계로 작동하는 ‘검단형 기본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검단 기본사회위원회는 이번 강연회를 시작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기본사회 제도를 연구하고 실행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에 착수할 계획이다.
천 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학문적 통찰과 시민의 목소리가 조화되어 검단의 미래를 설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검단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