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車 폐시트, 소파로 재탄생”TS, 친환경 경영 실천


ㆍ튜닝 과정서 탈거된 폐시트로 소파 제작…장애인 이용시설에 나눔 

’24년부터 새활용(Up-Cycling) 특화사업 ‘TS소파쏘굿’ 정착·확산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자동차 튜닝* 과정에서 탈거되어 폐기되는 시트**를 소파로 재탄생시켜 장애인 이용시설에 보급하며 친환경 나눔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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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성능이나 외관을 변경하기 위해 안전기준에 따라 자동차의 구조와 장치를 바꾸거나 부착물을 추가하는 것

 

** 일반적으로 승합차(교통약자 이동차량·캠핑카 등) 튜닝 시 시트를 탈거하게 되며, 차량 소유주가 원하지 않을 경우 폐기물 처리 비용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소각 처리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발생할 수 있어 환경 위기 초래

 

TS는 2024년부터 새활용 특화사업 ‘TS소파쏘굿*’의 일환으로 튜닝 후 남은 자동차 폐시트를 새활용(Up-Cycling)해 소파로 제작한 후 국민편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sofa so good: 폐시트에서 소파로 전환하여 아주 좋다라는 의미 내포

 

특히, 지난해에는 캠핑카를 튜닝한 후 남은 시트를 활용해 소파를 제작했고, 올해는 교통약자 이동복지차량(장애인차량, 이동목욕차, 이동세탁차 등) 전문 제작업체인 창림모아츠(주)(대표 박성권)와의 협력으로 새활용 소파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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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는 올해 제작된 소파 50개를 정명학교(충남 공주), 지체 장애인협회(충남 당진), 애네아의 집(강원 원주), 자원봉사센터(전북 부안) 및 햇살봉사단(경기 화성) 등 장애인 이용자 및 소외계층 대상시설에 전달했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S소파쏘굿 사업을 통해 장애인 이용시설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이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 나눔경영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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