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13(금)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간담회에 

참석해 군포 교육의 미래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30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교육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2026년 군포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 및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윤경 부의장과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업무보고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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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의장은 “군포에서 교육 문제로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인구 유출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며, 군포 교육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포 교육의 미래 전략으로 △군포시 영어마을을 활용한 국제학교 유치 △한세대학교 인근 교육 특화 지구 조성 △군포 지역 특성화고의 AI 관련 특목고 전환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군포에는 이제 단편적인 학교 지원을 넘어서, 도시 차원의 교육 아젠다가 필요하다”며 “교육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는 관점에서 군포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 전략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학교 환경 개선과 시설 개방 문제와 관련해 정윤경 부의장은 “교육청이 먼저 솔선수범해 시설 대관 등에서 시민에게 더 열린 태도를 보여야 한다”며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시설 개방과 협력을 잘하는 학교에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예산 구조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업무보고에서 군포·의왕 교육지원청 분리와 신설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관련 법률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인력 확보 등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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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간담회에 참석해 군포 교육의 미래 전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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