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국조실, 청소년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예방·재활 현장 점검

 

ㆍ대전 함께한걸음센터 방문, 청소년 마약류 초기 대응 체계 점검

지역 허브로서 한걸음센터 기능·역할 강화 방안 관계부처와 논의 예정

 

국무조정실 고용식품의약정책관은 3월 5일 대전 함께한걸음센터*를 방문하였다. ADHD 치료제·식욕억제제 등 의료용 마약류의 청소년 오남용 확산 대응을 위한 예방교육 및 재활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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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내 마약류 예방교육 및 중독 사회재활(상담·사례관리 등) 수행 기관

 

이번 현장방문은 청소년의 마약류 노출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거점 재활기관인 대전함께한걸음센터의 예방·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교육청·지자체·의료기관 등과의 연계를 포함한 예방·재활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 함께한걸음센터는 청소년 특화센터로서, 2023년 7월 개소 이후 소년원·소년보호시설 등 현장으로 찾아가는 예방·중독 상담과 센터 내 사회재활 서비스를 병행하고 있으며, 특히 요리·미술 등 청소년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 대상 예방·상담을 확대해왔다.

 

* ‘25년 기준 청소년 예방교육 79,893명, 초기상담·사례관리 등 사회재활 서비스 지속 확대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대상 예방·재활 콘텐츠 구성과 청소년 상담 유입 경로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여부 ▲치료·재활 연계 과정의 애로사항 ▲제도개선 필요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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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운 고용식품의약정책관은 “한걸음센터가 지난 2년간 전국적으로 설치*되며 양적으로 확대는 되었으나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다”면서, “청소년, 주부 등 누구나 한걸음센터를 찾을 수 있고, 이곳에서 교육, 사법, 치료 등 관계기관과 연계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걸음센터가 지역별 마약대응 허브로서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 전국 17개소 운영 중

 

국무조정실은 앞으로 마약류 피해 상담부터 예방교육, 치료·재활까지 정책 전 과정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걸음센터 기능·역할 강화 방안을 관계부처와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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